@@꽃나무-z5k 방법은 있을 거예요. 못찾았을 뿐이겠죠~ 마음공부를 해보세요. 돈 안들고 유튜브를 통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자기 나름 갈데까지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망의 끝에서 마음공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말만 믿고 따르라고 하는 사람 말은 일단 거르시고요. 반드시 좋아 지실 겁니다!
삶이 지옥같고 내가 쓰레기같아서 더이상 버티지못할만큼 힘든데 내겐 이 상황을 이겨낼 힘이없어서 죽고싶다 죽는게 더 나을까 생각하지만 사실 난 죽는거 무섭고 아파서 싫은데 쓰레기같은 내 자신과 이 삶을 끝내는 유일한 탈출구같이 느껴진다. 그러다 너무 힘들때면 주위사람을 보게되는데 이중에서 내 고통을 함께 공유할 사람을 탐색해보지만 그마저도 쉽지않아 우울해질수록 예민해지고 회사도 뭐도 다 뒷전이고 내 슬픔에 관심있는사람 하나 없고 신호를 보내고 고민상담을해도 아무도 내 상황을 도와주거나 하지않고 뻔한 힘내란말밖에 안한다. 참 많이도 들은 힘내. 이제 저 단어만보면 온 몸에 힘이 쫙 빠진다. 나도 해본적 있고 저 단어가 어떤 뜻과 감정을 내포하고있는지 아주 잘 알고있으니까
덜후 저도 그래요ㅠ 혹시 워너원 강다니엘 좋아하세요? 저는 정말 죽고 싶을때 요즘은 강다니엘 봐요ㅋㅋ 현실이 참 씁쓸한게요 여자나 남자나 진짜 잘생기고 진짜 이쁜 이성이 힘내라고 말해주면 없던 힘도 생기는게 사실인데 세상에 그런 사람들은 우리한테 관심이 없죠 그래도 죽지 말고 살아야 되지 그래야 우리 인생의 마지막 스토리를 아니까요 우리 각자 우리 인생의 배우잖아요 저도 25년동안 지금껏 인생의 배우로서 살아오면서 어떻게 저라고 죽고 싶은 마음 하나 없이 살았겠습니까 저도 수천번 넘게 했어요ㅋㅋ 실제 죽으려고도 했고요 근데 살아보니까 죽는것도 마음데로 잘 안되는게 인생이더라고요 그래도 죽는걸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저한테는 버스킹이라는 꿈이 있어서요 심지어 달리는 기차안에서도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게 제 소원이라서 그래서 못 죽고 지금껏 살고 있어요 제가 좀 꿈이 많아서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내가 설 자리가 부서지는 기분이다. 열심히 사는데 능력이 안따라주고 방법은 모르겠고 어디 손뻗을 곳도 없다. 다 내 탓이지 나한테 손끝을 돌리는데 그러다 악에 받치면 진짜 내 탓이기만 한가 싶다. 그냥 내 탓이라고 해야 버틸 수 있으니까 그러는 것 같다. 살고 싶은데 이렇게는 살기 싫고, 바뀌고 싶은데 여러군데 터진 물독 어디부터 막아야할지 막막하다.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네. 다들 이러다 끈 놓는 거겠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바라는 건 하나다. 그 순간에 아무 미련도, 후회도 없고 후련한 기분만 들었으면 좋겠다.
묻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죽고 싶습니까 너희들 때문에 죽고 싶다고 했죠 그럼 한준군 부모님도 한준군이 죽어으면 하는 생각 하십니까 그 죽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면 한번 부모님과 함께 대화 한번 하는것은 어떤가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한준군에게 간절히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만 속 마음을 부모와 함께 진심으로 대화 해보세요
나는 그냥 인생을 리셋 했으면 좋겠음 내가 살아온 삶이 싫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싫고 그냥 내가 나 인게 싫어서 내가 계속 살아가면서 남길 모든 것들이 싫어서 다시 기억을 가진채로 회귀해서 잘못된 모든 순간을 바로 잡고 싶을 뿐임 근데 그게 안되니까 차라리 죽자 이렇게 살기는 싫으니까 근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내가 싫고 이 루틴이 계속 되다가 결국 죽을거 같음
[ 똥 꼬 발 랄 ]아유 저도 어렸을때 왕따 당했어요 대부분 그 가해자들이 같은반 친구들이였지만 그 외에 가해자를 말씀해드리면 선배가 왕따 시킨것도 있었고요 왕따를 시켰다고 하기에도 쫌 애매한게 후배들의 경우는 대놓고 비웃고 무시했던 후배들도 있었거든요 선배랑 동기들은 아예 대놓고 왕따시켰고 후배들은 간접적으로 왕따시키고.. 학교 다닐땐 그래도 대다수의 가해자가 동기였어서 선배나 후배들한테 받은 상처보다 더 컸었죠 그래도 나 왕따시킨 선배들은 졸업해서 학교 나가고 후배들은 그래도 반이 다르니 학교폭력을 그나마 그 두 그룹내에서는 짧게 당했는데 동기들한테는 죽어라 당해서 자살시도도 정말 많이 하고 선배랑 후배한테 당할때는 그나마 그 학교폭력이 짧았어서 자살시도 조차 안 했는데 동기들은 죽어라 저를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폭력에 비하에 무언의 협박에 자기들 지갑을 일부로 내 가방속에다 넣어 놓고 내가 훔쳤다고 내가 가져갔다고 고의적으로 나한테 도둑 누명 씌우고 제 물건 빌려가놓고 버렸다고 그래서 일부로 하교후에 집에 못 가게 저 혼자 교실에 남아서 교실 쓰레기통이랑 애들 책상 서랍 다 뒤지게 만들게 했었던 적도 있었고요 일부로 제 물건 버려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저 혼자 남게 하고ㅠ 이게 동기들은 저한테 끝도 없이 그랬어서 그래서 중2때 자살시도 했죠 솔직히 저는 학교폭력이 8살때부터 있었어요 그때는 어떻게 당했냐면 학교에서 한번 민속촌으로 수련회를 갔던 적이 있었어요 서울 민속촌말고 조선시대 궁 있잖아요 그런데 갔거든요 학교에서.. 근데 반 애들이 거기서 일부로 저를 막 피하는거에요 가까이도 가기 싫다고 일부로 지들끼리 뭉쳐서 저랑은 멀리 떨어져서 걷고 아무리 안 친해도 일부로 가까이 가기도 싫다고 멀리 떨어져서 걷지 않잖아요 상식적으로 쟤랑 안 친하다고 가까이도 가기 싫다고 멀찍이 떨어져서 걷지 않으니까요 그걸 반 여자애들 뿐만 아니라 남자애들도 그래서 성인의 눈엔 다 같은 8살 꼬맹이들인데 같은반 남자애들도 일부로 저한테 가까이 가기 싫다고 고의적으로 저랑 멀찍이 떨어져서 걸었어요 행동으로도 그랬는데 말로도 대놓고 쟤한테 가까이 가기 싫다고 하면서 당시 담임선생님 앞에서도 대놓고 쟤 우리반 왕따에요 선생님도 쟤한테 가까이 가지 마세요 라고 제 뒤에서 그것도 뒷담으로 그렇게 하더라고요 제가 대놓고 자기들 앞에서 걷고 있는데 일부로 들으라는 듯이 제 뒤에서 그 남자애들이 담임선생님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선생님 쟤는 우리반 왕따니까 선생님도 쟤한테 가까이 가지 마라고 이거를 제 뒤에서 완전 뒷담으로 대놓고 다 들리게 했는데 근데 웃긴게 당시 제 담임교사가 그 애들이 쟤 뒤에서 그런 말을 대놓고 담임 교사인 본인 옆에서 비웃으면서 그런 말을 했는데도 제 담임도 그 애들따라 웃으면서 그 애들말에 동의해주더라고요 니네 말 맞다고 맞장구까지 쳐주면서.. 상식적으로 자기 제자라 해도 죄없는 한 아이를 왕따 시키는 애들이 담임 교사인 본인 옆에서 그 애들이 그것도 웃으면서 쟤 왕따잖아요 선생님도 동의하시죠? 라고 말한거에 그 애들과 똑같이 맞다 니들 말처럼 쟤 왕따야 왕따 맞아라고 껄껄 웃는 교사가 세상에 어딨는지.. 그때 전 고작 8살이였어도 반에서 왕따가 맞았어서 그 애들한테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죠
저도 어렸을때 왕따였어서 친구 분 마음 잘 알아요ㅜ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든지 그 심리 제가 그 왕따였었기에 너무 잘고요 당연히 죽고 싶죠 내가 피해자인데 안 죽고 싶겠어요 얼마나 죽고 싶은데ㅠ 죽고 싶은 심정 너무 잘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피해자인 내가 아니니까 내가 지금 죽고 싶은 마음이 어느 정도로 강한지 모르죠 근데 모를 수 밖에 없어요 왜냐? 남이니까요 근데 그것때문에 정작 눈물은 죄없는 내가 흘리는거고 그래서 내 얘기 좀 들어줄 사람 없다고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의지할 곳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제가 왕따를 제가 초1때부터 당했다고 했잖아요 제가 따돌림 당할땐 저 몰래 지갑 훔치는 애들도 많았어요 친한척하고 가까이 와서 대놓고 지갑 훔쳐간 애들도 있었고요 초3때는 같은 반 여자애가 금색 크레파스 저한테서 빌려가놓고 제가 돌려달라니까 제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부러트리더라고요 그때 제가 어린 마음에 울었거든요 우니까 겨우 꼴랑 이거 갖고 우냐고 조롱하고 비웃고.. 사과도 건성건성 하고..울고 난 뒤에 제가 따지니까 되려 저한테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거 내 꺼잖아 라고 말하고 반 애들한테도 얘들아 이거 내꺼 맞지? 라고 큰소리치고..오히려 자기가 저한테 협박하더라고요 눈 깔아라 이거랑 비슷하게.. 기 누르는 거 있잖아요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되려 뻔뻔하게 제가 왕따라고 저 기 누르려고 그때 진짜 어마 무시했습니다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농담처럼 꺼내지만 그 친구가 저 왕따라고 기 잡았을때 얼마나 어마 무시 했는데요 기 잡은게 보통 기 잡은게 아니고요 단지 저 왕따라고 사람 죽일듯이 기를 잡아서 그 당시에..근데 다행인건 초6때 갑자기 반에 찾아와서 지가 서울 간다고 그 동안 너 괴롭혔던거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사과하더라고요 그 당시엔 애가 좀 불쌍해보여서 마음 넓은 내가 용서해주자 이 사고로 사과 받아줬는데 물론 그 친구만 제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아니였지만 솔직히 말하면 끝도 없어요 저도..워낙 제 왕따 시켰던 애들이 한 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였고 집단이였어서 그 애들 한명 한명 다 댓글로 걔들이 어떻게 왕따시켰는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밤 새도 모자를 만큼 정말 많습니다 저도ㅋㅋ 하긴 우리 친구분도 끝도 없겠네요 피해자들은 하도 당한게 많아서 말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러니까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거고요
매일 죽고 싶긴한데.. 이런 내가 아니었으면... 이런 삶이 아니었으면 그런 나는 지금의 나보다는 행복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죽고싶단 생각을 하지 않는 나였을 것 같아서 또 죽고싶어져요. 예전엔 그냥 잠들면 안꺠고 싶다 정도였는데 요즘은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행위 자체가 그것 밖에 안남은 것 같단 생각 많이 합니다. 이런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 그게 아닐까.. 하고요. 그런 충동을 억누르면서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 같아요. 죽고싶은데 살고싶단 말을 보면서 울컥하게 되네요. 행복해지고 싶으면서 한편으론 그냥 벗어나서 편해지고도 싶어요.
다시 힘들어져서 살고싶다 검색치니 이 영상이 제일먼저 떠서 들어왔는데 4년전 내가 이미 댓글남겼네요 여러분 저 4년동안 행복했어요 근데 다시 슬퍼서 다시 왔는데 다시 힘내볼려구요 4년을 버텼어요 또 버티다보면 살아가지겠죠 행보관 순간들이 오겠죠 그리고 또 힘들겠죠 이게 인생이겠죠 다시 살아가볼게요 여러분도 오늘만 울고 우리 살아가요 하루씩 버텨봐요 다들 좋은꿈 꾸세요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은 진짜 사망을 원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행복한걸 원하는데 자꾸만 고통이 찾아오니까 그게 두려운거다.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자꾸만 찾아오니까 그게 두려운거다. 살면서 자주 억울함과 모욕,고통에 시달리는 것보다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니까 그게 더나은것 같아서 자살을 원하는 것임니돠. 그리고 애초에 자살하는사람들은 자신이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도그러니까 ㅜㅜ
수없이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이 안쓰러운데 난 할 수 있는게 없다. 왜 아이들과 함께 가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화내고 울고 슬픈 모습가득한 이런 엄마라 너무 미안하고 내가 싫다. 사라지고 싶다가도 잘 살아보고 싶은데 내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다 싫고 싫다. 오늘도 한강다리에 서서 수없이 생각하고 바라보다 온다.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는 날이 올까.
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어이없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협박까지하고 요구하는 사람때문에 왜 내가 이래야해요 그냥 살고싶어요 살려줘요 근데 용기도 안나고 나 이대로 죽고싶지도 않아요 나 도와준 친구랑 연 끈기도싫고요 내 학교생활을 한번도 물어봐주지도 안고 내가 좀 모라했다고 그거가지고 협박하는사람이 어딨는데요 ? 동생은 진짜 이뻐해대고 나한테는 그런말 밖에 못하냐고요; 그런말이 나한텐 협박이고 나 걔네 랑 성인될때까지 만나기로 한 친구고 내까 왕떠였을때 처음이로 손내밀어서 올려주는 두명이에요 물론 걔네가 나보다 걔네 둘 서로서로 를 더 좋아하지만 나 걔네 덕에 왕따에서 올라와서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학교 생활 하고있었어요;근데 어떡해 걔네 랑 끈어요? 나 걔네 없음 또 누군가에게 집발피고 힘들어하는데 내 생활을 한번이라도 이해해본적 있어요 ? 어릴때 다 격어봤잖아요 얼마나 힘든지 근데 이렇게 집발는 이유가 뭔데요? 다해봤다며요 학교에서 인기 많은 무리였다고 근데 나는 무리도 아니고 같이 놀겠다는데 나진짜 왕따였을떼 학교에서 욕 처먹고 그거 참아 가면서 학교같어요 근데 집에와서 또 처먹고 자기전에 울고 얼마나 힘든데요 집에서도 하지말던가 나 걔네 덕에 학교생활 당당하게 할수 있었어요 죽고싶어도 걔네 때문에 올라와서 선거고 이제 자리잡았다고요;; 몰 원하는데 왜 나한테 그러는데 모가 내가 뭘 했다고 선배 보고 선배라 하는게 잘못된거에요 ㅋㅋ? 아니 그럼 그 선배한테 말해요 ㅋㅋ 1살 2살 차이난다고 모 선배냐고 애들끼리 장난으로 선배이뻐요 이런거가지고 걔네 한테 하지말라했는데 왜 그러나고요;; 우린 장난이였는데 혼자 그렇게 받고선 그런식으로 나온거냐고요 집에서 내 욕 이나 하지마요
제가 지금 딱 그렇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럴까요.. 제 나이 이제 마흔.. 어쩌면 끝도없이 이렇게 고난이 저를 놓지 않고 늘어질까요.. 이십년이 넘도록 늘 가난은 떠나지 않고 늘 버림받고.. 늘 환난이 저를 괴롭히고.. 저더러 죽으라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언제까지일지 끝도 보이지 않아요... 죽고싶어요.. 그런데 살고 싶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을 뿐.. 이렇게 늘 고난과 싸워가며 영혼마저 시들어가는 삶을 끝내고 싶을 뿐.. 저는 살고 싶어요.. 행복하게..ㅜㅜ 주님. 너무 힘이듭니다.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 환난이..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만이라도 저랑 약속해 주실 수 있나요? 1.남들이 말해도 그게 진실이 아닐수있어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나 아니면 내 가족에게 남이 그런말을 했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생각하며 앞에서건 뒤에서건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말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2.사람은 프레임(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회사건 학원이건 학교건 사회생활에서 집단을 이루게 되면 소문이라는게 생깁니다. 계속해서 그 소문을 듣다보면 프레임(선입견)이 씌여져서 상대의 모든 행동을 소문과 연관지어보게됩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당신들이 절대적으로 나쁜 사람들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부모에게도 잘할것이며, 자녀가 있으면 사랑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울기도 하고, 이성친구랑 애틋한 시선을 나눌줄 알며, 동물들에게도 애정을 느끼겠죠. 단지 선입견이 대상을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기에 그 대상을 공격하는 거라는걸 압니다. 한번만 알아주세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이지만, 집단 대 1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 한마디가 받는 상대에겐 하루에 열마디 스무마디 일 수 있고, 일주일도 안되서 백마디가 가슴 속에 누적되어 비수처럼 고통스럽게합니다. 제발 저랑 꼭 약속해서, 한층 성숙한 인격으로 세상을 보며 자신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시길 바랍니다.
아무나 죽는거 아니다. 너는 못죽어.. 이말들이 마지막 트리거가되어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듯 느껴져 그래?나 ?죽을수있어.. 죽기를바래? 나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져? 알았어...그래... 세상은 나혼자야.. 내가 힘든건 누구도관심없어.. 설마죽겠어?.. 마치 양치기소년이 된듯.. 그 약속을 지켜야만한다..
저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나는 왜 맨날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살기 싫어요. 근데 죽기도 싫어요. 그냥 다음날 내가 눈을 안 떴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살 용기도 없는데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는 내가 혐오스러워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너무 힘들지요. 괴롭고 힘든 마음을 견디며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돼요. 어떤 일인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마음이 힘들 땐 나의 부정적인 면만 보게 돼요. 나의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지고 모르던 단점들도 보이게 되지요. 하루에 한번 씩 나의 좋은 면, 긍정적인 모습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찾기가 어려울 땐 찾아보려고 노력한 끈기있는 나를 격려해보면 어떻겠어요? 자신을 너무 비판하고 아프게 하지 말아요. 그것을 멈추며 whyranomynickname님 자신을 지켜주세요.
전 자살하고 싶은데 살고싶어서 답답하네요.. 어릴때 부터 가정형편이 안좋았어요.. 할머니 아빠 손에만 커왔어요 할머니가 항상 저를 신경써주시고 저를 아끼셨는데 제가 자살을 하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가끔식 이런생각해요 차라리 길가다가 즉사하거나 자고있는데 갑자기 죽거나 갑자기 즉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어요.. ㅎㅎ.. 학교에 가면 성적 , 수행평가 내신성적 관리와 친구관계 이런게 안좋고.. 집에오면 사춘기인데 내방도 없고.. 우울하고.. 이런 인생 더 살 이유가 있나요..? 인생 힘드네요
번개탄을 차에서도 피워보고 수면제를 먹고 고속도로를 달려도 보고 졸피뎀먹고 강에도 들어가기도 하고 오늘도 공터에 번개탄이랑 연탄을 피우고왔다 근데 시도조차도 안하고 번개탄에 붙은 불씨를 꺼트리고 왔다 텐트에 화로를 그대로 들고들어가면 늘려붙어서 화재로 이어질까봐 다음에 쇠쟁반을 챙겨와야겠다 생각하면서 근데 안다 살고싶었다는거 근데 그순간에도 알것같더라 머지않아 나는 다시 그곳에 갈꺼라는거 죽고싶은데 살고싶고 살고싶은데 죽고싶다 할수있다 마음먹으면 뭐지 않아 무너지고 그러다 다시 할수있다생각하고 힘들다 난 칠흙같은 이 어둠속에서 난 빠져나가서 진정으로 행복할수있을까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너무 멀리있다 나한테 부정적으로 주문을 걸어왔던 그 시간속 오염되어있는나 날 사랑하지 않어서 겪는 이 모든것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 스스로 옭아매어왔던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고통속 난 여기에서 꽃을 피울수있을까...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럽고 지치고 화가 난다 괜히 엄마랑 싸우고 후회하고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그냥 모든게 지치고 죽고싶은데 죽긴 무섭고 또 살고싶은 스스로가 너무 찌질해보인다 어떻게 살아갈지도 모르겠다 이젠 친구랑 놀아도 재미가없다 그냥 모든게 스트레스 행복해지고싶다
죽고싶은데 살고싶어요 그냥 처음부터 없던 존재가 되고싶어요 증발해버리고 싶어요 너무 아파요 살려줘요 이젠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어요
베아트리스 ::b 너무 저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계시네요..
당신들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러블리한 소녀들이니 부디 용기를 갖고 씩씩하게 살아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첨부터 없던 존재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이대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생각 많이하는데.. 고통스럽게 죽고싶진 않고 그냥 없던것처럼 아무한테 피해안주고 증발해버리고싶은..
죽고싶은게아니에요 이런삶을 살기 싫은거에요
와...진짜...
그게 살기 싫으니 죽고싶은거죠….
정답입니다
정답이지
죽고싶은게 아니라 죽을만큼 살기가 싫은거임.
감기맛딸기시럽 인정합니다
죽고싶은게 아니라 당사자가 처한 현실이 너무 힘들고 살기 싫다는거죠 죽고싶어하는 사람들...그사람들에게 닥친 힘든 문제들만 해결된다면 안 죽을사람들 많아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힘든 문제들이 전혀 없는데 죽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boqpod 우울증같은데요 정신과를 가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정신과 간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그런게 전혀 아니에요 가서 상담하고 치료받아 보세요
그런데도 실제로 죽은 사람들은 다른 의미로 대단하네요..저는 살고싶다는 마음을 떨쳐내고 죽어서 빨리 편안해 지고 싶어요..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 삶.. 대부분 사람들이 끝도 갑작스럽게 맞이하는데, 어떤 식으로 보면 그 분들은 용감하다고 생각해요. 부디 이제 이 힘든 세상에서의 고생 다 잊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말도안되는소리 죽으면 다시 태어날수없어요
자살을 떠올릴만큼 지쳐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느끼는 모든이들에게 희망과 축복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편안하고 싶은거죠... 이제는 그만 좀 편안해지고싶다. 진심으로 행복하고 타인의 괴롭힘으로부터 자유롭고싶다
죽는 것보단 이세상에서 없던 존재가 되고 싶어요....
이렇게 계속 살아도 아무것도 나아질 게 없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어서 죽고 싶은 거지. 입버릇처럼 충동적인게 아님
Jisoo You 맞아요 동감합니다
자살하신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자신이 스스로 죽기위한 용기가 있어야했을텐데 그 무서움을 이겨낸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냥...죽고싶긴 한데 무서워서 못죽고있어요..ㅎ
걍 너무 힘들어서 삶에 의지가 사라져서 죽을용기가 생긴거지
같은 마음입니다 요즘,,,,
죽고싶을정도로 힘든데, 살고싶을만큼 행복해지고 싶어요 라는 뜻이겠죠
ᄒᄒᄒ
진짜 죽고 싶어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누구나 그 마음속에는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으니까 나 못 죽게 도와달라고 sos를 보내는거죠
고토에서 벗어날 갈아 안보여요 이렇게 살 날이 너무 막막하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꽃나무-z5k 방법은 있을 거예요.
못찾았을 뿐이겠죠~ 마음공부를
해보세요. 돈 안들고 유튜브를
통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자기 나름 갈데까지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망의
끝에서 마음공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말만
믿고 따르라고 하는 사람 말은
일단 거르시고요. 반드시 좋아
지실 겁니다!
삶이 지옥같고 내가 쓰레기같아서 더이상 버티지못할만큼 힘든데 내겐 이 상황을 이겨낼 힘이없어서 죽고싶다 죽는게 더 나을까 생각하지만 사실 난 죽는거 무섭고 아파서 싫은데 쓰레기같은 내 자신과 이 삶을 끝내는 유일한 탈출구같이 느껴진다. 그러다 너무 힘들때면 주위사람을 보게되는데 이중에서 내 고통을 함께 공유할 사람을 탐색해보지만 그마저도 쉽지않아 우울해질수록 예민해지고 회사도 뭐도 다 뒷전이고 내 슬픔에 관심있는사람 하나 없고 신호를 보내고 고민상담을해도 아무도 내 상황을 도와주거나 하지않고 뻔한 힘내란말밖에 안한다. 참 많이도 들은 힘내. 이제 저 단어만보면 온 몸에 힘이 쫙 빠진다. 나도 해본적 있고 저 단어가 어떤 뜻과 감정을 내포하고있는지 아주 잘 알고있으니까
쓔 쓔님 맞아요 .. 불안하고 우울하고 감정들이 엉켜 표현해도 돌아오는건 다른사람도 힘들다 ..니 나이가몇살인데.. 참아야지 어쩌겠어
내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구나...그런생각이 들어요~
하루 하루 버티는게 지쳐요...
쓔쓔님 말이너무와닿네요ㅠ.ㅠ....
정말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지.. 하지만 다른 방법은 찾을수 없을 때 나는 죽고싶다
살고싶다긴 보단 ...죽고싶은데 그 죽는 과정이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워...겁이나서...죽지못해 사는데 ..
덜후
저도 그래요ㅠ 혹시 워너원 강다니엘 좋아하세요? 저는 정말 죽고 싶을때 요즘은 강다니엘 봐요ㅋㅋ 현실이 참 씁쓸한게요 여자나 남자나 진짜 잘생기고 진짜 이쁜 이성이 힘내라고 말해주면 없던 힘도 생기는게 사실인데 세상에 그런 사람들은 우리한테 관심이 없죠
그래도 죽지 말고 살아야 되지 그래야 우리 인생의 마지막 스토리를 아니까요 우리 각자 우리 인생의 배우잖아요 저도 25년동안 지금껏 인생의 배우로서 살아오면서 어떻게 저라고 죽고 싶은 마음 하나 없이 살았겠습니까 저도 수천번 넘게 했어요ㅋㅋ 실제 죽으려고도 했고요 근데 살아보니까 죽는것도 마음데로 잘 안되는게 인생이더라고요 그래도 죽는걸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저한테는 버스킹이라는 꿈이 있어서요 심지어 달리는 기차안에서도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게 제 소원이라서
그래서 못 죽고 지금껏 살고 있어요 제가 좀 꿈이 많아서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내가 설 자리가 부서지는 기분이다. 열심히 사는데 능력이 안따라주고 방법은 모르겠고 어디 손뻗을 곳도 없다. 다 내 탓이지 나한테 손끝을 돌리는데 그러다 악에 받치면 진짜 내 탓이기만 한가 싶다. 그냥 내 탓이라고 해야 버틸 수 있으니까 그러는 것 같다. 살고 싶은데 이렇게는 살기 싫고, 바뀌고 싶은데 여러군데 터진 물독 어디부터 막아야할지 막막하다.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네. 다들 이러다 끈 놓는 거겠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바라는 건 하나다. 그 순간에 아무 미련도, 후회도 없고 후련한 기분만 들었으면 좋겠다.
죽지는마요 남아있는 가족도 함께 죽고 싶어져요
자살했다가 못 죽은 15살입니다....
우리는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에요.....
죽고싶어서 죽는게 아니에요......
니들땜에 살기가 싫은거지..............
한준 그렇죠 .. 맞는 말이에요 ..
묻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죽고 싶습니까
너희들 때문에 죽고 싶다고 했죠
그럼 한준군 부모님도 한준군이 죽어으면 하는 생각 하십니까
그 죽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면 한번 부모님과 함께 대화 한번 하는것은 어떤가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한준군에게 간절히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만 속 마음을 부모와 함께 진심으로 대화 해보세요
한준이 프사보니께 잘 살고있네...
일단 안죽었으니 다행이고 절대 죽을 생각마라 제발.... 형이 부탁한다
동생아 아직 20년밖에 안살아본 인생이다 아직 진짜 창창할날많다 암튼 힘내라 동생아 응원한다.
죽고싶은데 살고싶은 건
지옥같은 삶이 아닌 행복한 삶 아니,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는 거다..
어렸을때는 죽을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내가 지금 그분들을 이해하는 상황까지 온게 너무 슬프다..
나는 그냥 인생을 리셋 했으면 좋겠음
내가 살아온 삶이 싫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싫고 그냥 내가 나 인게 싫어서
내가 계속 살아가면서 남길 모든 것들이 싫어서
다시 기억을 가진채로 회귀해서 잘못된 모든 순간을 바로 잡고 싶을 뿐임
근데 그게 안되니까 차라리 죽자
이렇게 살기는 싫으니까
근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내가 싫고
이 루틴이 계속 되다가 결국 죽을거 같음
자신이 죽고싶은게 아니라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세상을 죽이고 싶은거아닌가
상담하러갔을때 그러더라.. 너무 완벽한삶을 살려고한다고 .. 실패할수도있다고
? 미쳤나
그냥 이 모든 고통이 끝나고 그저 웃으면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사는게 겁나요...혼자여서 더이상은 힘이없어요
진짜 후배한테 왕따 당하는데..저도 죽고싶어요 하지만 살고싶은데 내가 없다는게 더 편한거같아요
Aoi 피치 힘내세요 ㅠ
힘들겠네요 저도 후배가 놀리고ㅠ
피치에몽 힘내세요♥
[ 똥 꼬 발 랄 ]아유
저도 어렸을때 왕따 당했어요
대부분 그 가해자들이 같은반 친구들이였지만 그 외에 가해자를 말씀해드리면 선배가 왕따 시킨것도 있었고요 왕따를 시켰다고 하기에도 쫌 애매한게 후배들의 경우는 대놓고 비웃고 무시했던 후배들도 있었거든요 선배랑 동기들은 아예 대놓고 왕따시켰고 후배들은 간접적으로 왕따시키고.. 학교 다닐땐 그래도 대다수의 가해자가 동기였어서 선배나 후배들한테 받은 상처보다 더 컸었죠 그래도 나 왕따시킨 선배들은 졸업해서 학교 나가고 후배들은 그래도 반이 다르니 학교폭력을 그나마 그 두 그룹내에서는 짧게 당했는데 동기들한테는 죽어라 당해서 자살시도도 정말 많이 하고 선배랑 후배한테 당할때는 그나마 그 학교폭력이 짧았어서 자살시도 조차 안 했는데
동기들은 죽어라 저를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폭력에 비하에 무언의 협박에 자기들 지갑을 일부로 내 가방속에다 넣어 놓고 내가 훔쳤다고 내가 가져갔다고 고의적으로 나한테 도둑 누명 씌우고 제 물건 빌려가놓고 버렸다고 그래서
일부로 하교후에 집에 못 가게 저 혼자 교실에 남아서 교실 쓰레기통이랑 애들 책상 서랍 다 뒤지게 만들게 했었던 적도 있었고요 일부로 제 물건 버려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저 혼자 남게 하고ㅠ
이게 동기들은 저한테 끝도 없이 그랬어서 그래서 중2때 자살시도 했죠
솔직히 저는 학교폭력이 8살때부터 있었어요 그때는 어떻게 당했냐면 학교에서 한번 민속촌으로 수련회를 갔던 적이 있었어요 서울 민속촌말고 조선시대 궁 있잖아요 그런데 갔거든요 학교에서.. 근데 반 애들이 거기서 일부로 저를 막 피하는거에요 가까이도 가기 싫다고 일부로 지들끼리 뭉쳐서 저랑은 멀리 떨어져서 걷고
아무리 안 친해도 일부로 가까이 가기도 싫다고 멀리 떨어져서 걷지 않잖아요 상식적으로 쟤랑 안 친하다고 가까이도 가기 싫다고 멀찍이 떨어져서 걷지 않으니까요 그걸 반 여자애들 뿐만 아니라 남자애들도 그래서
성인의 눈엔 다 같은 8살 꼬맹이들인데 같은반 남자애들도 일부로 저한테 가까이 가기 싫다고 고의적으로 저랑 멀찍이 떨어져서 걸었어요
행동으로도 그랬는데 말로도 대놓고 쟤한테 가까이 가기 싫다고 하면서 당시 담임선생님 앞에서도 대놓고 쟤 우리반 왕따에요 선생님도 쟤한테 가까이 가지 마세요 라고 제 뒤에서 그것도 뒷담으로 그렇게 하더라고요 제가 대놓고 자기들 앞에서 걷고 있는데 일부로 들으라는 듯이 제 뒤에서 그 남자애들이 담임선생님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선생님 쟤는 우리반 왕따니까 선생님도 쟤한테 가까이 가지 마라고
이거를 제 뒤에서 완전 뒷담으로 대놓고 다 들리게 했는데
근데 웃긴게 당시 제 담임교사가 그 애들이 쟤 뒤에서 그런 말을 대놓고 담임 교사인 본인 옆에서 비웃으면서 그런 말을 했는데도
제 담임도 그 애들따라 웃으면서 그 애들말에 동의해주더라고요
니네 말 맞다고 맞장구까지 쳐주면서..
상식적으로 자기 제자라 해도 죄없는 한 아이를 왕따 시키는 애들이 담임 교사인 본인 옆에서
그 애들이 그것도 웃으면서 쟤 왕따잖아요 선생님도 동의하시죠? 라고 말한거에 그 애들과 똑같이 맞다 니들 말처럼 쟤 왕따야 왕따 맞아라고 껄껄 웃는 교사가 세상에 어딨는지..
그때 전 고작 8살이였어도 반에서 왕따가 맞았어서 그 애들한테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죠
저도 어렸을때 왕따였어서 친구 분 마음 잘 알아요ㅜ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든지
그 심리 제가 그 왕따였었기에
너무 잘고요 당연히 죽고 싶죠
내가 피해자인데 안 죽고 싶겠어요 얼마나 죽고 싶은데ㅠ 죽고 싶은 심정 너무 잘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피해자인 내가 아니니까 내가 지금 죽고 싶은 마음이 어느 정도로 강한지 모르죠 근데 모를 수 밖에 없어요 왜냐? 남이니까요
근데 그것때문에 정작 눈물은 죄없는 내가 흘리는거고 그래서 내 얘기 좀 들어줄 사람 없다고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의지할 곳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제가 왕따를
제가 초1때부터 당했다고 했잖아요 제가 따돌림 당할땐 저 몰래 지갑 훔치는 애들도 많았어요 친한척하고 가까이 와서 대놓고 지갑 훔쳐간 애들도 있었고요 초3때는 같은 반 여자애가 금색 크레파스 저한테서 빌려가놓고 제가 돌려달라니까 제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부러트리더라고요 그때 제가 어린 마음에 울었거든요 우니까 겨우 꼴랑 이거 갖고 우냐고 조롱하고 비웃고.. 사과도 건성건성 하고..울고 난 뒤에 제가 따지니까 되려 저한테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거 내 꺼잖아 라고 말하고 반 애들한테도 얘들아 이거 내꺼 맞지? 라고 큰소리치고..오히려 자기가 저한테 협박하더라고요
눈 깔아라 이거랑 비슷하게.. 기 누르는 거 있잖아요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되려 뻔뻔하게 제가 왕따라고 저 기 누르려고 그때 진짜 어마 무시했습니다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농담처럼 꺼내지만 그 친구가 저 왕따라고 기 잡았을때 얼마나 어마 무시 했는데요
기 잡은게 보통 기 잡은게 아니고요 단지 저 왕따라고 사람 죽일듯이 기를 잡아서 그 당시에..근데 다행인건 초6때 갑자기 반에 찾아와서 지가 서울 간다고 그 동안 너 괴롭혔던거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사과하더라고요 그 당시엔 애가 좀 불쌍해보여서 마음 넓은 내가 용서해주자 이 사고로 사과 받아줬는데 물론 그 친구만 제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아니였지만 솔직히 말하면 끝도 없어요 저도..워낙 제 왕따 시켰던 애들이 한 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였고 집단이였어서
그 애들 한명 한명 다 댓글로
걔들이 어떻게 왕따시켰는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밤 새도 모자를 만큼 정말 많습니다 저도ㅋㅋ 하긴 우리 친구분도 끝도 없겠네요 피해자들은 하도 당한게 많아서 말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러니까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거고요
[ 똥 꼬 발 랄 ]아유
제가 언니인지 누나인지는 잘 몰라도 제 얘기만 해서 미안해요
같은 피해자라 정서적으로 더 공감해줄 수 있는데ㅠ 입이 방정이라 어휴..죄송합니다
그냥그만하고싶은데.....
저죽고싶다가 영상을 보니깐.......
마음이조금안정이드네요
너무 힘들어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고3까지 죽음,자살이라는말을 들어와서 오히려 친숙함 문제는 항상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것
매일 죽고 싶긴한데.. 이런 내가 아니었으면... 이런 삶이 아니었으면 그런 나는 지금의 나보다는 행복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죽고싶단 생각을 하지 않는 나였을 것 같아서 또 죽고싶어져요.
예전엔 그냥 잠들면 안꺠고 싶다 정도였는데 요즘은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행위 자체가 그것 밖에 안남은 것 같단 생각 많이 합니다. 이런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 그게 아닐까.. 하고요. 그런 충동을 억누르면서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 같아요.
죽고싶은데 살고싶단 말을 보면서 울컥하게 되네요. 행복해지고 싶으면서 한편으론 그냥 벗어나서 편해지고도 싶어요.
너무 공감가서 눈물이 나요.
다시 힘들어져서 살고싶다 검색치니 이 영상이 제일먼저 떠서 들어왔는데 4년전 내가 이미 댓글남겼네요 여러분 저 4년동안 행복했어요 근데 다시 슬퍼서 다시 왔는데 다시 힘내볼려구요 4년을 버텼어요 또 버티다보면 살아가지겠죠 행보관 순간들이 오겠죠 그리고 또 힘들겠죠 이게 인생이겠죠 다시 살아가볼게요 여러분도 오늘만 울고 우리 살아가요 하루씩 버텨봐요 다들 좋은꿈 꾸세요
시간이 1년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인건 아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살고싶어요..
맞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은데, 무서워요. 고통 없이 약 먹고 죽고 싶습니다..
nene kim 저도요...죽고싶은데 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렇다고 사는것도.. 점점 지쳐요
카톡cherin90입니다.카톡주세요저도같은고민하고있어요
저도요...
죽고싶은데 이딴세상에 다시한번만 딱한번만 이라면서 희망을 걸어보고있다......
갑자기 충동적으로 죽을려는 사람도 있고 지속적으로 아주 오래전 부터 죽을려했는데 못 죽은 이도 많다...
누군가가 자신한테 죽고싶다고 얘기했다면 그 순간을 정말 감사히 생각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죽고싶은 사람, 즉 정말 진짜 곧 죽는 사람은 죽고싶다고 얘기하지 않아요 그 얘기를 하고, 위로를 받으면 또 살고싶어질까봐 두려워서 얘기 안해요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 주변에 죽고싶다고 얘기한 사람이 있다면, 아직 안 늦었어요. 지금 그 사람에게 백번의 말 대신 따듯한 포옹 한번 해주세요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셧습니다. 제가 경험했다해도 여러분을 안다고 할수없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정말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너는 할 수 있다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이 말 한마디가 너무 듣고 싶다..
죽고 싶은데 아직은 진짜 죽을용기는 없고 살아갈 용기도 없다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아는 있다
근데 언제든 정 안되겠을 때 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은 진짜 사망을 원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행복한걸 원하는데 자꾸만 고통이 찾아오니까 그게 두려운거다.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자꾸만 찾아오니까 그게 두려운거다. 살면서 자주 억울함과 모욕,고통에 시달리는 것보다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니까 그게 더나은것 같아서 자살을 원하는 것임니돠. 그리고 애초에 자살하는사람들은 자신이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도그러니까 ㅜㅜ
수없이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이 안쓰러운데 난 할 수 있는게 없다. 왜 아이들과 함께 가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화내고 울고 슬픈 모습가득한 이런 엄마라 너무 미안하고 내가 싫다. 사라지고 싶다가도 잘 살아보고 싶은데 내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다 싫고 싫다. 오늘도 한강다리에 서서 수없이 생각하고 바라보다 온다.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는 날이 올까.
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어이없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협박까지하고 요구하는 사람때문에 왜 내가 이래야해요
그냥 살고싶어요 살려줘요 근데 용기도 안나고 나 이대로 죽고싶지도 않아요
나 도와준 친구랑 연 끈기도싫고요 내 학교생활을 한번도 물어봐주지도 안고 내가 좀 모라했다고 그거가지고 협박하는사람이 어딨는데요 ?
동생은 진짜 이뻐해대고 나한테는 그런말 밖에 못하냐고요; 그런말이 나한텐 협박이고
나 걔네 랑 성인될때까지 만나기로 한 친구고 내까 왕떠였을때 처음이로 손내밀어서 올려주는 두명이에요 물론 걔네가 나보다 걔네 둘 서로서로 를 더 좋아하지만 나 걔네 덕에 왕따에서 올라와서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학교 생활 하고있었어요;근데 어떡해 걔네 랑 끈어요?
나 걔네 없음 또 누군가에게 집발피고 힘들어하는데 내 생활을 한번이라도 이해해본적 있어요 ? 어릴때 다 격어봤잖아요 얼마나 힘든지 근데 이렇게 집발는 이유가 뭔데요? 다해봤다며요 학교에서 인기 많은 무리였다고 근데 나는 무리도 아니고 같이 놀겠다는데 나진짜 왕따였을떼 학교에서 욕 처먹고 그거 참아 가면서 학교같어요 근데 집에와서 또 처먹고 자기전에 울고 얼마나 힘든데요 집에서도 하지말던가
나 걔네 덕에 학교생활 당당하게 할수 있었어요 죽고싶어도 걔네 때문에 올라와서 선거고 이제 자리잡았다고요;; 몰 원하는데 왜 나한테 그러는데 모가 내가 뭘 했다고 선배 보고 선배라 하는게 잘못된거에요 ㅋㅋ? 아니 그럼 그 선배한테 말해요 ㅋㅋ 1살 2살 차이난다고 모 선배냐고 애들끼리 장난으로 선배이뻐요 이런거가지고 걔네 한테 하지말라했는데
왜 그러나고요;; 우린 장난이였는데 혼자 그렇게 받고선 그런식으로 나온거냐고요 집에서 내 욕 이나 하지마요
진짜 살기싫고 죽고싶은데 또 용기가없고 내가 왜 이렇게 괴로워해야되지 가해자들은 행복한데 하면서 또 억울하고 분해서 못죽겠고 고통스럽다... 인생 부메랑이라고 당한만큼 몇배로 되돌려받기를 인과응보 권선징악
양가적인 감정 공감합니다 그치만 이런 감정이나 충동들이 나아지지않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드는 거 같아요 전 계속 시도중이거든요
제가 지금 딱 그렇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럴까요.. 제 나이 이제 마흔.. 어쩌면 끝도없이 이렇게 고난이 저를 놓지 않고 늘어질까요.. 이십년이 넘도록 늘 가난은 떠나지 않고 늘 버림받고.. 늘 환난이 저를 괴롭히고..
저더러 죽으라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언제까지일지 끝도 보이지 않아요...
죽고싶어요..
그런데 살고 싶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을 뿐..
이렇게 늘 고난과 싸워가며 영혼마저 시들어가는 삶을 끝내고 싶을 뿐..
저는 살고 싶어요.. 행복하게..ㅜㅜ
주님.
너무 힘이듭니다.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 환난이..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맞아요.. 죽고싶다 그러면 진짜살고싶은마음 맞아요
ㅎㅎ저도 그랬어요 근데 이제 저의길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살아있다는것에 만족하고 감사해요♡
도데체 어쩌라는거야 죽으란거야 말라는거냐고
MR. asmR 죽지말라는거죠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
살아야합니다.
나는..죽고싶은게 아닌데..죽고싶어..아니 실은 살고싶어..난 죽고싶지 않았어..난 이런 세상이 싫었던거야..이런 냉정하고 차가운 현실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거야..
이 영상보고 울었다.. 내 얘긴 줄
제발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만이라도 저랑 약속해 주실 수 있나요?
1.남들이 말해도 그게 진실이 아닐수있어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나 아니면 내 가족에게 남이 그런말을 했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생각하며 앞에서건 뒤에서건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말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2.사람은 프레임(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회사건 학원이건 학교건 사회생활에서 집단을 이루게 되면 소문이라는게 생깁니다. 계속해서 그 소문을 듣다보면 프레임(선입견)이 씌여져서 상대의 모든 행동을 소문과 연관지어보게됩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당신들이 절대적으로 나쁜 사람들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부모에게도 잘할것이며, 자녀가 있으면 사랑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울기도 하고, 이성친구랑 애틋한 시선을 나눌줄 알며, 동물들에게도 애정을 느끼겠죠. 단지 선입견이 대상을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기에 그 대상을 공격하는 거라는걸 압니다.
한번만 알아주세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이지만, 집단 대 1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 한마디가 받는 상대에겐 하루에 열마디 스무마디 일 수 있고, 일주일도 안되서 백마디가 가슴 속에 누적되어 비수처럼 고통스럽게합니다.
제발 저랑 꼭 약속해서, 한층 성숙한 인격으로 세상을 보며 자신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시길 바랍니다.
죽고싶은 게 아니라 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잖아요 .. !! 웹툰 '내일'중 한 장면..
이제는 나란 존재같이 느껴지지도 않을만큼 자살에 대한 쪽이 굉장히 크게 느껴진다..
우리들은 다 죽고싶어서 그런거 아냐
단지 살기싫어서 편한쪽으로 가고 싶은거야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음 좋았을 텐데 왜 ...사는 게 고통이다. 여기가 지옥임.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아무나 죽는거 아니다.
너는 못죽어..
이말들이 마지막 트리거가되어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듯
느껴져
그래?나 ?죽을수있어..
죽기를바래?
나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져?
알았어...그래...
세상은 나혼자야..
내가 힘든건 누구도관심없어..
설마죽겠어?..
마치 양치기소년이 된듯..
그 약속을 지켜야만한다..
죽고싶은데 고통이 두려운거예요.
정말..공감가서 제자신이 짜증나네요..
죽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죽고자하는게 아니라 살고 싶어요 그냥 지금이 잠깐 힘든거라는건 아는데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깐 쉬고싶다는걸 아는데도 그냥 모르겠네요 그래도 살고싶다는건 알겠어요😊
맞아요 살고싶어요 살고싶은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그래서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살아있는데 그리고 계속 살아있고는 싶은데 뭐.. 죽고싶을 정도랄까 조금 힘드네요...
저 정말 열심히살고 행복해지고싶은데 뭔가 될듯하면 망쳐지고 될것같으면 망쳐져요.. 차비가없어서 대여섯정거장거리를 눈오는날 1시간넘게 걸으면서 정지된 휴대폰과 함께 사라지고싶었어요. 나도 행복하고싶은데. 어디부터의 나로 다시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역시 그랬으니까. 국민여러분 모두 희망을가져요..자신에게 화이팅.
죽고 싶다란 말운 전혀 살고 싶지 않고 모든 삶을 다 부정하고 한다 뭘 살고 싶다란 표현이야!!!
공감이 되네요...이제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도와달라는 거예요. 죽을만큼 힘드니까 도와주세요
왜 죽는것은 무섭고 고통스러울까 그냥 잇엇는지도 모르게 스르륵 사라지고싶다
맞아요 죽고 싶은게 아니고 편안해 지고 싶어요 ㅠ
죽고싶은데살고싶어요이말이공감든다ㅠㅠ
죽고싶기도 한데..살고싶기도 해요..제가 또 왜 살아야되는지 그런생각을 문득 많이 하기는 하지만..그래도 저는 생명이 있으니까요..
저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나는 왜 맨날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살기 싫어요. 근데 죽기도 싫어요. 그냥 다음날 내가 눈을 안 떴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살 용기도 없는데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는 내가 혐오스러워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너무 힘들지요. 괴롭고 힘든 마음을 견디며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돼요. 어떤 일인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마음이 힘들 땐 나의 부정적인 면만 보게 돼요. 나의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지고 모르던 단점들도 보이게 되지요. 하루에 한번 씩 나의 좋은 면, 긍정적인 모습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찾기가 어려울 땐 찾아보려고 노력한 끈기있는 나를 격려해보면 어떻겠어요? 자신을 너무 비판하고 아프게 하지 말아요. 그것을 멈추며 whyranomynickname님 자신을 지켜주세요.
전 자살하고 싶은데 살고싶어서 답답하네요..
어릴때 부터 가정형편이 안좋았어요.. 할머니 아빠 손에만 커왔어요 할머니가 항상 저를 신경써주시고 저를 아끼셨는데 제가 자살을 하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가끔식 이런생각해요
차라리 길가다가 즉사하거나 자고있는데 갑자기 죽거나 갑자기 즉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어요.. ㅎㅎ..
학교에 가면 성적 , 수행평가 내신성적 관리와 친구관계 이런게 안좋고..
집에오면 사춘기인데 내방도 없고..
우울하고.. 이런 인생 더 살 이유가 있나요..?
인생 힘드네요
안락사 허용해줬음 좋겠음.
그거 아닌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고통스러워서 못죽는건데..
고통없이 죽을수있는 버튼이 있었으면 진작 죽었음
번개탄을 차에서도 피워보고 수면제를 먹고 고속도로를 달려도 보고 졸피뎀먹고 강에도 들어가기도 하고 오늘도 공터에 번개탄이랑 연탄을 피우고왔다 근데 시도조차도 안하고 번개탄에 붙은 불씨를 꺼트리고 왔다
텐트에 화로를 그대로 들고들어가면 늘려붙어서 화재로 이어질까봐 다음에 쇠쟁반을 챙겨와야겠다 생각하면서 근데 안다 살고싶었다는거 근데 그순간에도 알것같더라 머지않아 나는 다시 그곳에 갈꺼라는거 죽고싶은데 살고싶고 살고싶은데 죽고싶다 할수있다 마음먹으면 뭐지 않아 무너지고 그러다 다시 할수있다생각하고
힘들다 난 칠흙같은 이 어둠속에서 난 빠져나가서 진정으로 행복할수있을까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너무 멀리있다
나한테 부정적으로 주문을 걸어왔던 그 시간속 오염되어있는나 날 사랑하지 않어서 겪는 이 모든것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 스스로 옭아매어왔던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고통속 난 여기에서 꽃을 피울수있을까...
평범히 살방법이있다면 살고싶어요
그런데 저한텐 방법이 없어요 모르겠어요 전에는 무작정죽고싶고 죽는게 무섭지않았는데요 이제는 미련인지 무서운건지 그냥 조금이라도 살고싶다는생각하는 제가 너무무서워요 답도없으면서...
한 번쯤은 나애게도 꾸준한 행복이 올 줄 알았다
전 10살인데 꼭그레요 죽고싶고 살고싶어요 스마트폰 하고 행복하고,내꺼 주고 가고 싶어요 그냥 없는게 나은데 제일소중한 딸 엄마,아빠는 가족,..이이에요......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럽고 지치고 화가 난다
괜히 엄마랑 싸우고 후회하고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그냥 모든게 지치고 죽고싶은데 죽긴 무섭고 또 살고싶은 스스로가 너무 찌질해보인다 어떻게 살아갈지도 모르겠다 이젠 친구랑 놀아도 재미가없다 그냥 모든게 스트레스 행복해지고싶다
정말..죽고싶어요....근데 또 살고싶어요....근데 막상 그게 잘안대네요
정답을 모르겠어요 지나온 과거를 묻고 앞으로 잘하면 된다 생각하면 그만인데 바뀌지않을것같아 괴로워요
세상을 시작하기도 전 저는 세상에 k.o당했습니다
죽고싶어......
살자 살자 힘내자
죽고싶은데,
살고싶어요
지금 사는것 처럼 살고싶지 않은거죠....
난 지속적으로 죽고싶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벌써 죽어야하나 싶고 너무 못해본게 많아서 목숨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정신적으론 죽은사람이랑 다를게 없는 상황이다 그냥 의미없이 살아있는거 같다 그냥 죽는게 나을려나?
죽고싶은데 죽기가 두려워요
죽고싶어요 맞아요 살고싶어여 죽고싶지않아요 그냥 살고싶은데 자꾸만 죽고싶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살고싶은데 죽고싶어요 죽고싶은데 살고싶어요
죽고 싶은데 죽고 싶은 용기가 안 나요
죽고싶기보다는 이렇게 살고싶지않은거같다
난 너무너무 살고싶어요 어느날 내게찾아온 무서운병 병원에서도 손을쓸수가없어요 넘 살고싶은데요
돈이없어서 죽고싶어요 내가 죽으면 더 이상 이렇게 살지않아도 되니까 그만아플거같아요
살고싶다가 아닌 것 같아요 '잘'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살기가 싫어요
인간 이라면 누구나할수있는 생각.괴로울때가많으니까. 허 경영유튜브 많이보면 해결됨.
죽고싶긴는한데 죽으면 후회할것같고,,허무해서,,,살고싶긴한데,,살고싶지도,,않아요,,,평소엔 그냥편하게죽는약같으걸먹어볼까라는생각도있지만 결국엔 먹지못하고 자해도하고싶엉 아직까진살살해고있어요 전아직 자해 자살 둘다 무서워요 하지만 삶은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죽고싶습니다
전아직 초6 인데 ... 아무도 저를 몰라보니 죽어도몰르겠다 생각 했는데
저도살고싶어요!!!!!
있죠, 어쩌면 자살 하는사람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사람을 내치고,가족을 내치고 내가 이제 지쳐서 포기했다 이건 어쩌명 용기이겠죠...다..모두다 용기를 낸거예요..
그렇게 살기 싫은거겠지..나도 그러하고..
죽고싶은데 내가 왜 죽어야하는지모르겠다
내 생각하라고 죽고싶은게 있겠지
나도 죽고싶은데 살고싶다...
이런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