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장난을 치며 모두에게 재미를 주지만 속과 극장판으로는 항상 교훈을 주고 감동을 주는 짱구는 어릴적 나에게 눈물을 선사하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좋아하는 나에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선물해주었고 오세홍 성우님이 돌아가시며 또 한번 슬픔과 눈물 그리고 짱구를 되돌아볼 수 있었으며 초등학교 다닐적 8시에 일어나 짱구를 시청하던 내가 떠오르고 몇년째5살 짱구는 평생 5살로 보냈으면 좋겠고 난 짱구가 나이먹는것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나에게 꿈을 심어준 5살의 짱구가 난 제일 좋기때문이다.. 영원하자 짱구야
짱구애니는 극장판마다 명언을 던지고 간다 예를들어 "내 인생은 시시하지 않아. 가족이 있다는 기쁨을 너에게도 알려주고싶을 정도야." "신형만 가족 퐈이아!" "잘부탁한다, 또다른 신형만." "일은 대신할수 있어도, 아버지라는 역할은 대신하지 못하니깐." "자기 혼자 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될 자격이 없다." "짱구가 아빠가 되면 짱아를 지켜줘야 한다." "어떤 힘든일이 있더라도 가족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짱구가 없는 세상에 미련이 있어?" "우린 히어로들이 아니야,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지켜주고 싶은 부모다." "계획되로 안되는게 인생이다." "부모는 자식들에게 살아남으라고 하는것이다." "바보야 타이르는거지 가르치는게 아니야 자기자신이 직접 하지 않으면 아무의미도 없는거다!" "자신의 아들이 스스로 부딛히고 있잖아 그것에 부응하지 않고서 뭐가 아빠인거냐!" 극장판 1개씩 이런명언이 잔뜩 들어있는걸 보면 짱구는 못말려는 정말로 엄청난 작품이라 생각한다. 노래에도 울고가야지..
노래 정보:Cry Baby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5기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ED(닫는 노래) 짱구는 못말려 극장 시리즈 중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애정을 보여주는 극장판 또한 가족의 정의를 보여주는 극장판으로서 짱구아버지(신형만)의 명언시리즈중 1게로 마지막에는 모두 돌아가며 가족의 애정과 애완동물의 애 계획은 어디까지나 전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알려주는 시리즈 입니다.
가사. 약간의 의역이 있습니다. 夢に向かって 僕必死だった 유메오 무캇테 보쿠 힛시닷타 꿈을 향해서 나 필사적이었어 うまくいかなくて 失敗ばっか 우마쿠 이카나쿠테 싯파이 밧카 잘 되지 않아서 실패뿐 世間の雨は冷たくて 세켄노 아메와 츠메타쿠테 세상은 비는 차가워서 誰にも本音言えなくて 다레니모 혼네 이에나쿠테 누구에게도 본심을 말하지 못해서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소우,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無理に笑ってた 무리니 와랏테타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츠요갓테타 키오 핫테타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涙こらえてた 나미다 코라에테타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아라이 나가시테 미레바 씻어내고 보면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 나레타 솔직해 질 수 있었어 何をやっても 何度やっても 나니오 얏테모 난도 얏테모 무엇을 해도 몇번을 해도 思い通りにいかない世の中よ 오모리 토오리니 이카나이 요노 나카요 마음대로 되지 않은 세상이야 強がってても 成功はゼロ 츠요갓테테모 세이코우와 제로 열심히 해도 성공은 없어 うまくいかないの 心不安定よ 우마쿠 이카나이노 코코로 후안테이요 잘 되지 않는거야 마음이 불안정해 そんな時こそ立ち止まり 손나 토키 코소 타치도마리 그런 때일수록 멈춰서서 人目気にせずに泣けばいい 히토 메 키니 세즈니 나케바 이이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 말고 울면 돼 強がりを捨てよう ありのまま 츠요가리오 스테요우 아리노 마마 허세를 버리자 있는 그대로 弱さを見せるのを怖がるな 요와사오 미세루노오 코와가루나 약함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마 悩みないようなあの大空 나야미나이 요우나 아노 오오조라 고민 없는 듯한 저 넓은 하늘 だって いつも冷静じゃないよな 닷테 이츠모 레이세이쟈 나이요나 하지만 언제나 냉정하진 않을거야 雲で覆われる時もあり 쿠모데 오오와레루 토키모 아리 구름에 뒤덮일 때도 있고 晴れかと思えば 時に土砂降り 하레카토 오모에바 토키니 도샤부리 맑으려나-라고 생각하면 때로 억수같은 비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소우,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無理に笑ってた 무리니 와랏테타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츠요갓테타 키오 핫테타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涙こらえてた 나미다 코라에테타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아라이 나가시테 미레바 씻어내고 보면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 나레타 솔직해 질 수 있었어 僕は人生 まだ習いかけ 보쿠와 진세이 마다 나라이 카케 나는 인생을 아직 배우는 중 既にぶち当たってる高い壁 스데니 부치아탓테루 타카이 카베 벌써 닥쳐와 있는 높은 벽 登れよ登れよと焦るだけ 노보레요 노보레요토 아사루 다케 넘을 수 있어 라고 초조해할 뿐 だけどもあるのは 飛べない羽根 다케도모 아루노와 토베나이 하네 하지만 있는 건 날 수 없는 날개 からかわれても 罵られても 카라카와레테모 노노시라레테모 조롱당해도 비난당해도 自分自身の手を 信じてみてよ 지분지신노 테오 신지테 미테요 자기자신의 손을 믿어봐 のらりくらり たまに歌い 노라리 쿠라리 타마니 우타이 빈둥빈둥 가끔은 노래도 부르고 独りですべて背負う事はない 히토리데 스베테 세오우 코토와 나이 혼자서 모든 걸 떠맡는 일은 없어 無駄な事など 一つもないのさ 무다나 코토나도 히토츠모 나이노사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는거야 全ての挫折に 意味は沢山 스베테노 자세츠니 이미와 타쿠상 모든 좌절에는 의미가 가득 あるよ あるよ 아루요 아루요 있어 だから少しずつ自分耕し光り輝かす 다카라 스코시즈츠 지분 타가야시 히카리 카가야카스 그러니까 조금씩 자신을 일구어서 빛을 내는거야 遠回りしてるようでこれ一番の 토오 마와리시테루 요우데 코레 이치반노 멀리 돌아가는 듯 해서 이건 진짜 僕にとっての望む近道の 보쿠니 톳테노 노조무 치카미치토 내가 원하는 지름길이라고 信じ今日も歩いてく 신지 쿄우모 아루이테쿠 믿고 오늘도 걸어가 涙の数だけ強くなってく 나미다노 카즈다케 츠요쿠낫테쿠 눈물의 수만큼 강해져가 上を向けば青い大空 우에오 무케바 아오이 오오조라 위를 보면 푸르고 넓은 하늘 僕を照らしてた 보쿠오 테라시테타 나를 비추고 있었어 隣を見ればいつも誰かが 토나리오 미레바 이츠모 다레카가 옆을 보면 언제나 누군가가 支えてくれた 사사에테 쿠레타 지탱해주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流した涙美しい 나가시타 나미다 우츠쿠시이 흘렸던 눈물 아름다워 その涙で伝える僕の意志 소노 나미다데 츠타에루 보쿠노 이시 그 눈물로 전하는 나의 의지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소우,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無理に笑ってた 무리니 와랏테타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츠요갓테타 키오 핫테타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涙こらえてた 나미다 코라에테타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아라이 나가시테 미레바 씻어내고 보면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 나레타 솔직해 질 수 있었어 優しく包んでくれる風 야사시쿠 츠츤데 쿠레루 카제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람이 あるから声が響くんだね 아루카라 코에가 히비쿤다네 있으니까 소리가 울려퍼지는거야 いやなことあった時は雨が 이야나 코토 앗타 토키와 아메가 싫은 일이 있을 때는 비가 洗い流して晴れるんだね 아라이 나가시테 하레룬다네 씻어내니까 맑게 개이는 거야
생각해보면 장난꾸러기에 여자 밝히고 그런 아이지만 이 아이는 항상 편견이란게 없다. 예쁜누나를 좋아한다고 못 생긴 여자를 싫어하던가? 아니다 이 아이는 자신이 옳다거나 옳지 못하다는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그저 맑은 물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흘러갈 뿐이다. 끼에에에에에에엨 손발이 오그라든다!!!
펭귄쨩? 짱구는 광자 좋아하는데요? 걍 이슬이가 나와야 하는 파트에서 광자가 나와서 실망하는 것 뿐이지 광자랑 같이 목욕하면서 다정하게 노는 장면도 있습니다 짱구도 사람이니 예쁜사람에게 눈이 먼저 가겠죠, 그렇다고 못생긴 사람을 보며 못생겼다고 얼굴을 뭉개는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이곡이 벌써 8년이 됬군요.. 처음 들었을때 명곡과 명곡을 붙였다는 말이 정말 딱맞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이때쯤 정말 힘든일이 있었어서 가사와 음정에 꽤 감정이입되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추억이기에 흘린 눈물과함께 간직할수있는 이야기가 아닌가싶네요 다들 살기힘드실텐데 힘한번씩 내보시길바랍니다
초등학교 때 알고리즘으로 노래를 들었을 때는 '아 그냥 좋은 노래구나'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생각나서 찾아와서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세상이 쉽지 않구나' 언젠가는 저도 과거 초등학생의 저 처럼 다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대학입시에 실패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ㅠ 보잘 것 없는 댓글이지만 제 댓글을 보신 분들은 다들 행복하세요...
죽을려고 한 나를 구해준 노래 눈물난다 회사 잘리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사기 당해 빚만 1500만원 심지어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하루 하루 힘들 때 이노래 들으면서 울었는데.. 조롱당하고 비난당했단 말에 정신차리게 되어 다시힌번 지금은 빛도 청산이 되고 취업에 공황장애 불면증이 다 나았음 여러분 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다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봐왔던 짱구. 유년시절을 함께해준 나의 소중한 벗. 성인이 되고 작년?제작년? 군 휴가때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하다가 우연히 무슨 쿵푸? 내용의 극장판이 상영중이라는 걸 알고 집근처 cgv에서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본 짱구. 훌쩍 커버린 탓일까, 감독이 여러번 바뀐 탓일까 예전같이 내용이 재밌고 교훈과 개연성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어렸을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때 짱구따라하다가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었지," 영화의 내용에 웃음이 나지않고 짱구와 친구들의 얼굴이 러닝타임 내내 잊고있었던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내게 건네줘 된통 눈물이 쏱아졌다. 짱구에게 나는 어렸을땐 웃음과 기쁨을 받았고 훌쩍 커버릴때까지 그때의 소중한 감정들을 고이 담아놓았다가 내가 힘들고 지쳐할때 하나씩 꺼내주었다. 이제는 짱구에게서 재미가 아닌 그리움만 느껴지는건 내가 이제서야 짱구는 못말려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차린것같다. 고맙다 짱구야. 네 덕분에 어른이 될수있었어.
가사가 정말 와닿네요. 지금의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고, 눈물부터 흘렀어요. 노래로 위로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이 곡을 들을 때면 슬퍼지지만 그만큼 마음이 편해졌어요.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혀 본인에게 엄격해지고, 예민해지고, 더 좋은 성과를 내기에만 급급했던 제 숨막히는 상황들과 일상이,,,, 제 숨을 조여 오는 순간에도 그럼에도 사람들의 기대에 멈출 수 없었어요. 마냥 쉬어가기 힘들었어요. 이 노래 덕에 조금은 숨통이 트이네요.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노래예요. 고마워요 정말 ☺💛
![기억을 지우고 다시 보고싶은 너의 이름은 OST - Sparkle [가사, 자막]](http://i.ytimg.com/vi/_KoB4onMgQk/mqdefault.jpg)
![[우타이테] 나의 노트 - スキマスイッチ(도라에몽 극장판 OST)](/img/1.gif)
영화장면중 다리밑에서흰둥이끌어앉고 잠자는장면 완전슬펐어요
벛꽃나무 아래에서 도망칠때도 슬펐음ㅠㅠ
전 그 장면들 보다가 을었어여
극장판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user-wy9tv9hs9t 태풍을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마녀어
특히 먹을거 나눠주면서
“내가..널 지켜줄께” 이 대사 맞는가?̊̈
하여튼 이 대사 듣고 바로 울컥한..
짱구는 세명의 아버지를 잃었다...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인 故 우스이 요시토
짱구의 한국 아버지, 신형만 성우 故 오세홍
짱구의 일본 아버지, 노하라 히로시 성우 故 후지와라 케이지
여포네 ㅋㅋㅋ
@@user-so9ud8bo8k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user-so9ud8bo8k 아 슬픈데 웃기네
그러네.. ㅠㅠ
그리고 항상 아이들을 지켜준 원장쌤(일본성우) 나야 로쿠로분도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겉모습은 장난을 치며 모두에게 재미를 주지만 속과 극장판으로는 항상 교훈을 주고 감동을 주는 짱구는 어릴적 나에게 눈물을 선사하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좋아하는 나에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선물해주었고
오세홍 성우님이 돌아가시며 또 한번 슬픔과 눈물 그리고 짱구를 되돌아볼 수 있었으며 초등학교 다닐적 8시에 일어나 짱구를 시청하던 내가 떠오르고 몇년째5살 짱구는 평생 5살로 보냈으면 좋겠고 난 짱구가 나이먹는것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나에게 꿈을 심어준 5살의 짱구가 난 제일 좋기때문이다.. 영원하자 짱구야
짱구가 몆십년동안 이어져온 시리즈이고 작가님도 돌아가셨지만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감동을 선사했던 애니는 짱구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짱구애니는 극장판마다 명언을 던지고 간다 예를들어 "내 인생은 시시하지 않아. 가족이 있다는 기쁨을 너에게도 알려주고싶을 정도야."
"신형만 가족 퐈이아!"
"잘부탁한다, 또다른 신형만."
"일은 대신할수 있어도, 아버지라는 역할은 대신하지 못하니깐."
"자기 혼자 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될 자격이 없다."
"짱구가 아빠가 되면 짱아를 지켜줘야 한다."
"어떤 힘든일이 있더라도 가족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짱구가 없는 세상에 미련이 있어?"
"우린 히어로들이 아니야,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지켜주고 싶은 부모다."
"계획되로 안되는게 인생이다."
"부모는 자식들에게 살아남으라고 하는것이다."
"바보야 타이르는거지 가르치는게 아니야 자기자신이 직접 하지 않으면 아무의미도 없는거다!"
"자신의 아들이 스스로 부딛히고 있잖아 그것에 부응하지 않고서 뭐가 아빠인거냐!"
극장판 1개씩 이런명언이 잔뜩 들어있는걸 보면 짱구는 못말려는
정말로 엄청난 작품이라 생각한다.
노래에도 울고가야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멋진말 oo은 내가족이다!
난 제일 와닿았던 명언은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다" 인거 같습니다
유준수 와닿았던
근데 다 신형만이 남긴말아님?
똥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노래 정보:Cry Baby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5기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ED(닫는 노래)
짱구는 못말려 극장 시리즈 중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애정을 보여주는 극장판 또한 가족의 정의를 보여주는 극장판으로서 짱구아버지(신형만)의 명언시리즈중 1게로 마지막에는 모두 돌아가며 가족의 애정과 애완동물의 애 계획은 어디까지나 전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알려주는 시리즈 입니다.
Annie,yrics Death cyu? cry baby입니다
최한별 아 저때 오타난거 못고쳤내여.....감사합니다....
Annie,yrics Death 쓰르라미 울적에you리메이크버전
부르는 사람은 SEAMO Cry baby 원 작곡자 부른 가수입니다.
Annie,yrics Death 저....명언시리즈중 1게할때 게가 아니라 개아닌가요...???
누가 만화는 애들만 보는거라고햇냐
이렇게 만화만의 장점으로 인생의 교훈을 줄수잇는데
풍기 최소 배우신 분
bi secondo 최소문과신분
정작 실천을 안함
@@user-pe3lh5ym8n 그런게 실천되면 승리한게 되겠지 어떻게든 노력해야지 그냥 끝없이 노력해야 그래도 노력했노라 한마디쯤 해볼수 있지 않을까?
꼰대
짱구 극장판은 역시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씨... 정말 무슨말인지 들어보면 모르는데 왜 눈에서 물이나오지...
신형만 성우님 오세홍 성우님 하늘에라도 편히 쉬세요ㅜㅜㅜㅜ
노지윤 ? 이게 뭔데여 궁금(진짜 모름)
온레이 onleE 마법소녀 디엔드? 육성계획?
아~주 착한일을 하죠 ㅎㅎ
가정사회 이 둘중 하나일 것이야
쓰르라미 you랑 잘맞네... 좋다...
김경민 자연스럽워요ㅋㅋㅋ
갠적으로 어른제국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W hy 오오 좋아
W hy 전 요즘나온 꿈의세계대격돌
우리같이 홀려볼까요? 그건 짱구엄마가 막판에 명언으로 후려갈기죠ㅋㅋ
리로리로 근데 비룡은 짱구 덕분에 자신에 죽음이 미루어졌을뿐 원래 총맞고 죽었어야할 운명이여서 이런거 어릴때 봤을때 이해 못했는데 이제보니 정말 ..
김민석 비룡반점아조씨 멋졌는데...
아.. 뭔가 짱구아빠가 짱구에게 하는말 같음..
뭔가 더 슬퍼졌잖아요..저한테 왜 그래요...
문라이크 아마도요 이거 아마도 일본에있는 짱구아빠가 불른걸로 알고있어요
젠장
문라이크 윽ㄱ 그말 엄청난 치명타에요 흑 ㅠㅠ
문라이크 (치명타-10000
흐앙엉ㅇㅇ어ㅓㅠㅠ흐아앙ㅇㅇㅇ..ㅠㅠ
자극적인 면이 있더라도 앞으로의 극장판은 재미와 교훈 둘다 잡는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릴 때 웃으면서 중간중간 울적했던 느낌을 요즘 극장판에선 느끼기가 힘들다 ㅠㅠ
짱구라미 울적에
ㅋㅋ 청춘은 미스테리 지리지
명곡 두개를 더하니 전무후무한 명곡이 나왔다
모노쿠마 이분 왜 여깄냐
내 최애캐당
모노쿠마 왜 여깄음
모노쿠마 저..2기에서뒈지셧지안슴까..?
사랑해요 aim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곡+명곡=10명곡
ᆞ미닉 이건 명곡+명곡 이라기보단 명곡×명곡 이란느낌?
DeeMo :P
ㄴㄴ 명곡^명곡임
명곡! .. 팩토리얼이 적당하지않을까싶네
DeeMo :P ㅇㅈ
ㄴㄴ명곡 제곱임
짱구는 극장판에서는 진짜 불쌍..
짱구는 아직 5살인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일을 떠 맡겨야한다니.. 안타까워ㅠㅠ
짱구가 대단함👍
이윤민 짱구는자기거 다 포기하고 지구가폭팔해서 자기가 죽을수있는 상황에서
애완동물(짱구에게는 가족이겟져?)하나 살리려고
목숨바치고 마지막에도웃고.
...
짱구마지막화 스포일수도 있습니다...
짱구가 자폐아라서 더욱슬픈것같네요...일본은 짱구마지막화를 만들었는데 짱구의 가족친구모두가 짱구의환상이라고하더군요...
띰띰이모찌
그거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짱구의 결말은 그것이 아닌걸로알고 있습니당!
띰띰이모찌 그거 마지막화아닙니다만
띰띰이모찌 그거 팬메이드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この２曲の組み合わせ最高
曲は国を越えると言うけど、良い曲の組み合わせも国境を越えるんだね
Youの先が見えない絶望感の中に、Cry Babyの光・希望が見えてくる感じがとても良い
2곡 모두 니네나라꺼다
@@user-zt2ms4pn2o 그냥 어느나라에서도 통하는 좋은 노래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user-zt2ms4pn2o 언어장애는 꺼지렴
@@user-zt2ms4pn2o난독이 여러 명 있노
노래조합은 울나라잔흠
7년만에 다시 듣는데 폼 미쳤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 노래 나한테 위로 해준것 같음..
맘에 안들었던 외모랑 사회생활이 견디기 힘들어서 우울했지..
들으니까 내 맘이 위로가 됨
후지와라 케이지 씨가
2020년 4월 12일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빕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후지와라 케이지님은 일본판 짱구아빠 성우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5명의 가족이 만들어낸 기적
그쵸 누가 뭐래도 '5명의 가족'
짱구 몇백년동안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점점 짱구가 산으로 갈거같아욬ㅋㅋㅋ
@@user-gu5bd7km3g 여기도 계시넼ㅋㅋ
원피스 각
원피스는 작가피셜 엔딩 얼마 안남았다고 함
작가님이 돌아가신 도라에몽이나 짱구는 제작사가 그만 두지 않는한 안 끝날텐데
짱구, 도라에몽은 수십년 해오면서 짭짤한 수익 많이 버는 치트키라서 버리진 않을거 같음
@@user-gu5bd7km3g 아니 바다로 감
짱구는 인생애니입니다. 우리에게 삶에대한 교훈을 보여주죠. 그걸 안보고 그냥 유치하다는사람들은 찌질이들입니다. 님들이 하도 어릴때 봐서 짱구가 그냥 코믹만화같지만 아니라고요. 짱구아버지목소리역할을 맏으신 오세홍성우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ㅠㅜ
만화만 봐서그럼 영화를봐야지
영화보고 엄청 울었죠 ㅎ
그거가지고 찌질이라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ㅎㅎ
ㅂㅅ
맨재쿠 ?
하하하 따라부르다가 마음이 울적해짐
쓰르라미 울적에라 울적해지는거임 ㅇㅇ
짱구 극장판 엔딩 노래는 15기가 원탑임..제일 인상이 깊었음.. 벛꽃아래에서 흰둥이랑 짱구가 뛸때 짱구가 눈물 흘리고 흰둥이 짱구 우는거 처다 볼때 나도 울었던거 인상이깊었다..
헐., 알고리즘 미쳤다... 잊고 있던곡에 이끌어주다니 세상에ㅠㅠㅠㅠ
Cry baby도 오랜만이긴 한데... 이 두개 합쳤던것도 자주 들었었는데... 하...
뭔가 잃어버린걸 되찾은 이 느낌ㅠㅠㅠㅜ
진짜 명곡이다
ㅜㅜㅜㅜㅜ
ㄹㅇ
더욱 엄청난 노래가 나왔군
가사. 약간의 의역이 있습니다.
夢に向かって 僕必死だった
유메오 무캇테 보쿠 힛시닷타
꿈을 향해서 나 필사적이었어
うまくいかなくて 失敗ばっか
우마쿠 이카나쿠테 싯파이 밧카
잘 되지 않아서 실패뿐
世間の雨は冷たくて
세켄노 아메와 츠메타쿠테
세상은 비는 차가워서
誰にも本音言えなくて
다레니모 혼네 이에나쿠테
누구에게도 본심을 말하지 못해서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소우,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無理に笑ってた
무리니 와랏테타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츠요갓테타 키오 핫테타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涙こらえてた
나미다 코라에테타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아라이 나가시테 미레바
씻어내고 보면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 나레타
솔직해 질 수 있었어
何をやっても 何度やっても
나니오 얏테모 난도 얏테모
무엇을 해도 몇번을 해도
思い通りにいかない世の中よ
오모리 토오리니 이카나이 요노 나카요
마음대로 되지 않은 세상이야
強がってても 成功はゼロ
츠요갓테테모 세이코우와 제로
열심히 해도 성공은 없어
うまくいかないの 心不安定よ
우마쿠 이카나이노 코코로 후안테이요
잘 되지 않는거야 마음이 불안정해
そんな時こそ立ち止まり
손나 토키 코소 타치도마리
그런 때일수록 멈춰서서
人目気にせずに泣けばいい
히토 메 키니 세즈니 나케바 이이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 말고 울면 돼
強がりを捨てよう ありのまま
츠요가리오 스테요우 아리노 마마
허세를 버리자 있는 그대로
弱さを見せるのを怖がるな
요와사오 미세루노오 코와가루나
약함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마
悩みないようなあの大空
나야미나이 요우나 아노 오오조라
고민 없는 듯한 저 넓은 하늘
だって いつも冷静じゃないよな
닷테 이츠모 레이세이쟈 나이요나
하지만 언제나 냉정하진 않을거야
雲で覆われる時もあり
쿠모데 오오와레루 토키모 아리
구름에 뒤덮일 때도 있고
晴れかと思えば 時に土砂降り
하레카토 오모에바 토키니 도샤부리
맑으려나-라고 생각하면 때로 억수같은 비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소우,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無理に笑ってた
무리니 와랏테타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츠요갓테타 키오 핫테타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涙こらえてた
나미다 코라에테타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아라이 나가시테 미레바
씻어내고 보면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 나레타
솔직해 질 수 있었어
僕は人生 まだ習いかけ
보쿠와 진세이 마다 나라이 카케
나는 인생을 아직 배우는 중
既にぶち当たってる高い壁
스데니 부치아탓테루 타카이 카베
벌써 닥쳐와 있는 높은 벽
登れよ登れよと焦るだけ
노보레요 노보레요토 아사루 다케
넘을 수 있어 라고 초조해할 뿐
だけどもあるのは 飛べない羽根
다케도모 아루노와 토베나이 하네
하지만 있는 건 날 수 없는 날개
からかわれても 罵られても
카라카와레테모 노노시라레테모
조롱당해도 비난당해도
自分自身の手を 信じてみてよ
지분지신노 테오 신지테 미테요
자기자신의 손을 믿어봐
のらりくらり たまに歌い
노라리 쿠라리 타마니 우타이
빈둥빈둥 가끔은 노래도 부르고
独りですべて背負う事はない
히토리데 스베테 세오우 코토와 나이
혼자서 모든 걸 떠맡는 일은 없어
無駄な事など 一つもないのさ
무다나 코토나도 히토츠모 나이노사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는거야
全ての挫折に 意味は沢山
스베테노 자세츠니 이미와 타쿠상
모든 좌절에는 의미가 가득
あるよ あるよ
아루요 아루요
있어
だから少しずつ自分耕し光り輝かす
다카라 스코시즈츠 지분 타가야시 히카리 카가야카스
그러니까 조금씩 자신을 일구어서 빛을 내는거야
遠回りしてるようでこれ一番の
토오 마와리시테루 요우데 코레 이치반노
멀리 돌아가는 듯 해서 이건 진짜
僕にとっての望む近道の
보쿠니 톳테노 노조무 치카미치토
내가 원하는 지름길이라고
信じ今日も歩いてく
신지 쿄우모 아루이테쿠
믿고 오늘도 걸어가
涙の数だけ強くなってく
나미다노 카즈다케 츠요쿠낫테쿠
눈물의 수만큼 강해져가
上を向けば青い大空
우에오 무케바 아오이 오오조라
위를 보면 푸르고 넓은 하늘
僕を照らしてた
보쿠오 테라시테타
나를 비추고 있었어
隣を見ればいつも誰かが
토나리오 미레바 이츠모 다레카가
옆을 보면 언제나 누군가가
支えてくれた
사사에테 쿠레타
지탱해주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流した涙美しい
나가시타 나미다 우츠쿠시이
흘렸던 눈물 아름다워
その涙で伝える僕の意志
소노 나미다데 츠타에루 보쿠노 이시
그 눈물로 전하는 나의 의지
そう、思えば いつも僕は
소우, 오모에바 이츠모 보쿠와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無理に笑ってた
무리니 와랏테타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気を張ってた
츠요갓테타 키오 핫테타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涙こらえてた
나미다 코라에테타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Cry Baby 쿄우와 가만세즈니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 思いっきり
나이테미나 오모잇키리
울어 보렴 있는 힘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아라이 나가시테 미레바
씻어내고 보면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 나레타
솔직해 질 수 있었어
優しく包んでくれる風
야사시쿠 츠츤데 쿠레루 카제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람이
あるから声が響くんだね
아루카라 코에가 히비쿤다네
있으니까 소리가 울려퍼지는거야
いやなことあった時は雨が
이야나 코토 앗타 토키와 아메가
싫은 일이 있을 때는 비가
洗い流して晴れるんだね
아라이 나가시테 하레룬다네
씻어내니까 맑게 개이는 거야
고정댓글에 올려주시지..
이 영상이 7년전에 만들어진거라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구나
이 조합 생각도 못했는데
개좋다....
cry baby 진짜최고다
나 이 영화보고 울음ㅠㅠ 짱구는 평범한 소년이지만 마음씩 착한 짱구...ㅠㅠ
저 시절 짱구 극장판은 분명 재미로 보러갔는데 어느순간 괜스레 눈시울이 뜨거워짐
생각해보면 장난꾸러기에 여자 밝히고 그런 아이지만 이 아이는 항상 편견이란게 없다. 예쁜누나를 좋아한다고 못 생긴 여자를 싫어하던가? 아니다 이 아이는 자신이 옳다거나 옳지 못하다는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그저 맑은 물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흘러갈 뿐이다.
끼에에에에에에엨 손발이 오그라든다!!!
다 다 ㅋㅋㅋㅋ
펭귄쨩? 짱구는 광자 좋아하는데요? 걍 이슬이가 나와야 하는 파트에서 광자가 나와서 실망하는 것 뿐이지 광자랑 같이 목욕하면서 다정하게 노는 장면도 있습니다
짱구도 사람이니 예쁜사람에게 눈이 먼저 가겠죠, 그렇다고 못생긴 사람을 보며 못생겼다고 얼굴을 뭉개는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vabo Gamer ㄷㄷ 나라면 걍 이민갈듯 ㅇㅇ
@@user-uw4sk3yw9b 꿈속에서 괴물하고싸움
@@곽철이 나미리 보고 토할뻔했다 하던데
아 오세홍성우님ㅠㅠ 보고싶어요ㅠㅠ
야구왕 그는 우리의 가슴에 있습니다.......
야구왕 분명 위에서 행복하실겁니다..
짱구 이장면 불쌍했어 ㅠㅠ
흰둥이 안고 벛꽃길뛰면서 울때 정말....
입덕 말하지 말아요ㅠㅠ 생각하면할수록 슬프자나여 ㅠㅠ
"언제나 강한 척 하고만 있을 수만은 없어.... 그러니까 울고 싶을땐 마음껏 울어도 좋아...." 라는게 이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이곡이 벌써 8년이 됬군요..
처음 들었을때 명곡과 명곡을 붙였다는 말이 정말 딱맞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이때쯤 정말 힘든일이 있었어서
가사와 음정에 꽤 감정이입되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추억이기에 흘린 눈물과함께 간직할수있는 이야기가 아닌가싶네요
다들 살기힘드실텐데 힘한번씩 내보시길바랍니다
짱구 극장판은 커서 보니 아버지가 너무 멋있다.. 짱구에 집중되는 것 보다 짱구 아빠가 가족을 위해 힘쓰시는게 더 잘보인다..
쓰르라미 이야기는 없네..띵작인데
그러니까요
요즘 인생이 개같아서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엄청 울었네요 위로곡 감사합니다…또 들으러 올께요..
둘다 개갓곡인데 합치니까 더한 갓곡이 되네;;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ㅠㅠ
진짜 이 노래 명곡이야...cry baby
이 극장판도 많이 봤지만 노래가 특히 인상깊음
초등학교 때 알고리즘으로 노래를 들었을 때는 '아 그냥 좋은 노래구나'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생각나서 찾아와서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세상이 쉽지 않구나' 언젠가는 저도 과거 초등학생의 저 처럼 다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대학입시에 실패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ㅠ 보잘 것 없는 댓글이지만 제 댓글을 보신 분들은 다들 행복하세요...
저도 똑같습니다
오세홍성우님 당신은 멋진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받는 사람이었습니다.하늘나라에서도 당신은 존중받고 있겠죠.정말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마음은 이 세상에 있으시죠.
쓸모 없는 일따윈 하나도 없는거야...에서 갑자기 확 올라오네..
6965 Ktw 무엇이든 갈고닦으면 무기가 된다
- 암살교실 -
135 오카지마군의 에로의 칼이 살생님을 죽일지도 몰라
-암살교실
강자가 약자에게 휘두르는 검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해.
-소라-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명박-
명박블라디 이게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분명 뭔가 안 맞는 것같은 느낌인데.. 또 묘하게 잘 맞는 것같은 느낌이야... 아직도 이 느낌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
이거 짱구 영화 나왔을때 바로 봤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인지...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생각대로 되지않는것이 인생의 묘미라고 했던가
참고 굳세게 버티는것이 어른이라고 했던가
나는 아직도 인생도, 어른이라는것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모자란 나도 하나 알고있는것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 수고했어 오늘도
짱구는 인생애니임 ㅇㅅㅇ
ㅇㅈ 합니다..감동과 추억과 재미가 잇는 애니는 짱구 밖에 이 세상에 없음
ㅇㅈ이요!
공감합니다
공감
공감
짱구 애니는 왜 이렇게 재밌게보고 있고 있는데
짱구 극장판은 교휸을 주니까
교훈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게 아닐까
하나 하나가 다 인생에 필요한
교훈같아....
진짜 언제들어도 눈물을 자극하는 곡이네요 최고에요
진짜 명곡 탄생이다.. 진짜 cry baby랑 you랑 비트가 비슷해서 그런가 정말 잘 어울린다
이두노래를 섞으니깐 더 명곡들을 씹어먹는 대명곡이됬네
죽을려고 한 나를 구해준 노래 눈물난다
회사 잘리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사기 당해 빚만 1500만원 심지어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하루 하루 힘들 때 이노래 들으면서 울었는데..
조롱당하고 비난당했단 말에 정신차리게 되어 다시힌번 지금은 빛도 청산이 되고 취업에 공황장애 불면증이 다 나았음
여러분 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다 있습니다
음,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ghtkj509 님도 고마워요!
참 오래됬네..2015년도에 대학교 다닐때 이노래 듣고 많이 위로됬는데.. 아직 이 영상이 있구나.. 크
이떼만큼은 흰둥이를 지켜줄려고 꼭껴안꼬 지켜주는짱구한테감동ㅠㅠ 옛날엔 막 장난도치고그렜는데.. 이극장판은 진짜감동임...
둘다 명곡이다
쓰르라미 울적에....중딩때 봤던거...잔인해서 다보진 않았지만.,,음악은 여전히 좋구나...저노래 나온 극장판도 우리나라에서 나온지 10년다되가는구나.,.나도 어렸을때 치히로 극장판보고 좋아했던때가 있었지....짱구도 많이 바꼈지...내가볼때 짱구에서 이세상에 제일가는!말썽쟁이 짱구~~이소리난게 몇달전같은데....
팔팔백세 진짜 dvd방에서 빌려서 볼때 재밌었는데 오세홍 성우님이 그리워요,,,
쓰르라미 울저겡 1기가 진짜 개연성없고 잔인한데 2기에서 개연성을 붙여주고 치유물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리메이크 프로젝트까지 나왔으니 보셔두시길
@@user-kl7ex2rg9v 쓰르라미좋은디 인식이너무구려
@@FredeBernKastel 사람들이 1기만보고 곧바로 하차한뒤에 좆비플 같은곳에 치유물 치유물 거려서 그럼
ᄋᄋ 쓰르라미 보려고 하는데 2기는 괜찮아요???
"산책도 안시키고 밥도 안주지만 흰둥이를 목숨 바쳐 지킨 건 짱구 뿐이었다"
진짜 짱구팬은 히로시의 회상보다 크라이베이비 들으러옴
오세홍성우님 편히 쉬세요 ㅠㅜㅠㅜ
TV 뚜기 자신의 가족이 아닌데도 격려하는 마음 존경합니다^^
ㅠㅠㅠㅠ 오세홍님 너무 좋앗는대 ㅠㅠ
오세홍 님 하늘가서도 짱구 아버지 성우 잊지 않았으면 좋겠너요
이수민
오세홍성우님은 짱구보고자란 90년대~00년대초반 생들에게는 또하나의 아버지같은 존재죠....가족은 아니지만 가족같은 느낌이 드는 분이셨습니다...
ㅠㅠㅠㅠ오세홍 성우님 진짜...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계시겠죠...? 짱구 아빠 옛날 성우가 너무 그립습니다아ㅠㅠㅠㅠ 지금 성우도 물론 좋지만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애니여서...
cry baby도 솔직히 개명곡이지만 그배경 쓰르라미ost가 개씹오진다... 피아노소리진짜개좋다
짱구 극장판 15기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명대사
"계획은 무슨! 계획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란거야! 똑똑히 기억해둬라."
초등학생때부터 봐왔던 짱구. 유년시절을 함께해준 나의 소중한 벗. 성인이 되고 작년?제작년? 군 휴가때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하다가 우연히 무슨 쿵푸? 내용의 극장판이 상영중이라는 걸 알고 집근처 cgv에서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본 짱구. 훌쩍 커버린 탓일까, 감독이 여러번 바뀐 탓일까 예전같이 내용이 재밌고 교훈과 개연성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어렸을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때 짱구따라하다가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었지,"
영화의 내용에 웃음이 나지않고 짱구와 친구들의 얼굴이 러닝타임 내내 잊고있었던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내게 건네줘 된통 눈물이 쏱아졌다.
짱구에게 나는 어렸을땐 웃음과 기쁨을 받았고 훌쩍 커버릴때까지 그때의 소중한 감정들을 고이 담아놓았다가 내가 힘들고 지쳐할때 하나씩 꺼내주었다.
이제는 짱구에게서 재미가 아닌 그리움만 느껴지는건 내가 이제서야 짱구는 못말려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차린것같다.
고맙다 짱구야. 네 덕분에 어른이 될수있었어.
둘이 합치니까 어떤 거보다 강력한 명곡이
2:34 초 부터 아이 목소리로 웃듯이 노래하는 코러스 나오는거 뭔가 괜히 슬픈거 같지
잼민이때 봤을 때랑 뭔가 다시들으니 다른 느낌..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가 진짜 좋네요 ㅎㅎ
진짜 어릴 땐(지금도 어리지만) 와 노래 좋다 와 짱구 재밌다 이런 식으로만 봤는데... 진짜 노래 감동적이고 가사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진짜 흰둥이편은 울면서 봤음 사람들이 노래듣고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짱구 덕에 알게 됨..
결론 : ㅠ
크...아름다운 혼종이다...
짱구지능과용기가 5살맞냐
반려동물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살려낸 빛짱구ㄷㄷ
20대 초중반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살아있게 해준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와요 ㅠㅠ 몇년만에 듣는거지 너무좋다 ..
오세홍성우님 부디.....
잘갈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수고하셨어요짱구아버지편히가세요...
이게 이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다니...진짜 생각지도 못한 꿀조합이다
0:23 꿈을 향해서 나 필사적이었어....
잘 안되기만 해서 실패만 할 뿐.....
세상의 비는 너무 차가워서 ㅠㅠ
치유물하고짱구..잘어울리넹...오세홍...님...그곳에서..잘살아요..
쓰르라미 리메이크 소식 듣고 한참 찾다가 겨우 다다랐네요 정말 언제 들어도 띵곡입니다
ㅇㄷ
와드
지나가다 들립니다. 요즘 정신 없고 바쁘고 나만 안되는 것 같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울컥했습니다. 현 시간 새벽 2시 숙제 끝내고 누워서 노래 듣고있습니다. 여러분들 화이팅하십쇼.
가사가 정말 와닿네요. 지금의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고, 눈물부터 흘렀어요. 노래로 위로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이 곡을 들을 때면 슬퍼지지만 그만큼 마음이 편해졌어요.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혀 본인에게 엄격해지고, 예민해지고, 더 좋은 성과를 내기에만 급급했던 제 숨막히는 상황들과 일상이,,,, 제 숨을 조여 오는 순간에도 그럼에도 사람들의 기대에 멈출 수 없었어요. 마냥 쉬어가기 힘들었어요. 이 노래 덕에 조금은 숨통이 트이네요.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노래예요. 고마워요 정말 ☺💛
짱구야 힘내.. 아빠를 두번이나 잃었네..
ㅇㅈ
어른제국,장엄한 전설의 전투 진짜 감동적이고 명작이였다..
짱구아빠 한국성우인 오세홍님도..일본성우님..짱구 감독님.... 짱구는 여전하지만 내가 알던 짱구를 맡아주시던 분들이 돌아가셔서 울적해진다.. 어릴때 보고 웃었고 울었고 즐겼던..외로웠던 나한테 친구가 돼주던 짱구의 그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명복을 빌겠습니다...
(2018/12/11/화)
와 ㅋㅋ 이게 이렇게 엮이는데 화합 미쳤넹? 베이스랑 가사가 착착 감기네 귀에
중학교때본거같은데 군대갔다와서 알고리즘떠서 다시본다 걍 미쳤다
와 어떻게 이렇게 잘어울릴 수가 있지
띵곡두개가 만나니까 완벽한 명곡이되네요 잘듣고갑니다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강한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이 부분 너무 공감된다
짱구가 불상하지도 않은 어른들같으니라고 진짜 솔직히 잘못도 없는 어린이 갖고 놀아봤자 뭐해? 저런 인간들이 세상 망치는 거야 진짜 잘못도 없는 착한얘를 가지고 노는게 잘하는 짓이라는게 말이되냐고 진짜
솔직히 이런명작은 지리는거임
근데 솔직히 많이생각한건데 짱구아빠 목소리맜던분 죽어서 너무슬픔....ㅠㅠ
어릴 땐 짱구가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듣고
지금은 가사가 좋아서 듣게 되네요...
힘든 하루를 위로 받는거 같아요
그때 짱구는 ㅈㄴ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이거 한 4~5번 봤는데
들으니까 그 때 재밌게 본게 생각난다
특히 노래가 뭔가 00년대 느낌 같아서
그런가 더 추억돋네
철없을 때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봤지만 커서 보니까 다 깊은 뜻이 있더라 다같이 힘을 합치는 아이들
자세히 생각해보면 아직 5살이고 아무 생각없을 나이인데 훈이한테 훈이 시발놈은 너무하지 않나 생각된다.
과자에 사람을 팔아넘긴 건 짚고 넘어가야 되지만.
새벽에 이 댓글 쓰느라 바빴는데 지금 가사 보니까 울컥한다
뒷북이긴한데 결국 과자를 받고도 마음을 고쳐먹고 짱구를 도와주기로 결심한거보면 훈이도 자기의 잘못을 알고 5살에 자기의 행위에 책임을 질줄은 알았고, 짚고넘어가지않아도 될부분이라 생각함..!!
와... 노래가 눈물이 나올것처럼 뭔가 감동이야
+kwanghee min 뛰어쓰기..
+kwanghee min 넵. ^^ 근데 이번엔 오타가 나ㅅ.. 뭐.. 그래도 알아 들을순 있죠 ㅎ!..
+김시연 님도 오타있는데...
cry baby 원작곡보세요 이노래는 신나게 만든노래이니까요~
@@user-qi9be9ul9w 잼민이 특
맞춤법 틀리면 오타라고함
뛰어쓰기가 아니라 띄어쓰기
몇년전에 들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다시 오게되어 좋다
이분 활동다시 했으면 좋겠다 다시돌아왔는데 노래조합한거 조회수 800만 나있으면 진짜 대박일거같은데
노래도 좋고 가사도 진짜좋다. .
와 진짜 이 두 노래 너무 좋아
진짜 몇년전이여도 가사만보면 진짜 아직도 울것같다 공감이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