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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 댓글 넘 커엽고

이것도 다 추억이구나

나의 어린시절을 책임쟈줘서 고맙다..짱구

😮

이 극장판에서 응카 장관 너무 싫엇다 흰둥이 엉덩이 폭탄 떨어졌는데도 우주로 보내서 터뜨리려 하고 짱구까지도 우주로 보내려 터뜨리려 했으니까

와 알고리즘의 축복 뭐지... 너무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그저 B.O.A.T

wait this is entirely its own beautiful song

진짜 cry baby 가사가 왜 이렇게 쓰르라미 내용이랑 잘 맞냐ㅋㅋㅋㅋㅋ

커버곡인데 노래가 랩이랑 섞여서 ㅈㄴ 좋네

뭔가 마재복이 저렇게 나가는데 더 다그치지못하고 술만들이키는 아버지 보고 그렇게 엄격하고 무서운아버지도 자식을 못이긴다싶어서 먼가 부모님들의 고충이 느껴져서 더 슬펐는...

한참 예전에 봤던 영상을 알고리즘 때문에 오랜만에 보게 됐네요. 외국에 갑자기 던져졌는데 영어는 아직 잘 못하니 힘들 때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냈었는데, 원하던 대학을 합격한 지금 이 영상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비올때마다 생각나네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느끼고 싶을때마다 계속 보러옵니다..

앞부분은 my soul같고 랩부분은 장키 시간아멈춰라랩느낌

생각나서 오랜만에 찍고 갑니다.

1:28 박자 ㅈㄴ잘맞네 ㅋㅋㅋ

노래좋네요..

볶음 볶음 볶음

진짜 개지린다 이거

이걸로 쓰르라미 처음 알았었지😊

요즘 내가 나같지가 않아 썩어 문드러진 감정만을 배설할뿐 아

캔츄힐미...?ㅠㅠ

감성 좃댄다....

이장면 넘 좋았음 수능끝나고 이거 영화관에서 봤고 대학교새내기때가 생각나는 노래고 감동 애틋함이 있어서 더좋음 그때 패기가 그립다

군전역하고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라 .. 입대해서 일병말까지 매일구타와 가혹행위에 참고견디고.. 일병 정기휴가 여름에 나왔지만, 부모님에 멍든거보이기싫어 팔내리고 집에들어가고 긴팔입고 외출하면서 몰래 눈물훔쳤던때가 해당 영상나올파트에서 생각이났던 기억이났습니다. 물론 전역하고 다시 철부지로 돌아왔지만, 그 괴롭고 힘들었던시기를 위로해줬던 영화이자 ost 였습니다. Raining..

요즘 인생이 개같아서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엄청 울었네요 위로곡 감사합니다…또 들으러 올께요..

쓰르라미 울적에 you 노래랑 비슷하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아직도 있었구나 휴..

오

좌절하지 마라 힘내라

내가 정말 사랑하는 영화

난 첨에 이게 원곡인줄 근데 원곡보다 좋음

24년 2월 26일에 들어도 보아도 감동.....

죽을려고 한 나를 구해준 노래 눈물난다 회사 잘리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사기 당해 빚만 1500만원 심지어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하루 하루 힘들 때 이노래 들으면서 울었는데.. 조롱당하고 비난당했단 말에 정신차리게 되어 다시힌번 지금은 빛도 청산이 되고 취업에 공황장애 불면증이 다 나았음 여러분 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다 있습니다

24년에 들어도 그때 장면 기억나네

9년이 지나도 아직도 개잘만들었다고 생각함 ㄹㅇ

쓰리라미 울적에 쥰내 절망적인 애니인데 이거 맞나

백킹트랙같은건 어디서 찾는건가여..? 아님 따는건가여?

이거 처음 들었을 때가 중딩이라니

내리는 비에 각자의 아픔과 콤플렉스가 씻겨 내려가는듯한 멋진 연출, 이 씬만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가사가 정말 와닿네요. 지금의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고, 눈물부터 흘렀어요. 노래로 위로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이 곡을 들을 때면 슬퍼지지만 그만큼 마음이 편해졌어요.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혀 본인에게 엄격해지고, 예민해지고, 더 좋은 성과를 내기에만 급급했던 제 숨막히는 상황들과 일상이,,,, 제 숨을 조여 오는 순간에도 그럼에도 사람들의 기대에 멈출 수 없었어요. 마냥 쉬어가기 힘들었어요. 이 노래 덕에 조금은 숨통이 트이네요.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노래예요. 고마워요 정말 ☺💛

현란이 짱구

망상으론 사진찍었는데 어째서 엄마아빠가 안봐요?그리고 런던언제가요?

참 오래됬네..2015년도에 대학교 다닐때 이노래 듣고 많이 위로됬는데.. 아직 이 영상이 있구나.. 크

명작입니다~

먼 훗날의 너가 잘 지내길 바래

영어잘해요? 이장면만 수십수백번 돌려봤다 ㅜㅜㅜㅜ

분명 뭔가 안 맞는 것같은 느낌인데.. 또 묘하게 잘 맞는 것같은 느낌이야... 아직도 이 느낌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

어째서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