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개발을 하다보면 호환성과 최신기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게 될텐데 어느 것에 맞추느냐에 대해 뭐가 옳은지는 제쳐두고 잡스의 가치관이 아주 뚜렷하게 중심이 서있네요. 소비자가 "당장" 불편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더 좋은 기술이라면 과감하게 오래된 기술을 버리고 혁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 잡스의 생각을 옅볼수 있습니다. 잡스의 생애 "철학"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잡스의 미래예측을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임. 저때 잡스가 분석한 대로 사실상 스마트폰 태동기에 플래시는 이미 무겁기만 한 구식기술이 되어가고 있었고, 아이폰 5쯤 와서는 유튜브도 그렇고 HTML5가 진짜 엄청난 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음... 윈도우 XP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플래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거임. 데스크탑에서 돌려도 화면에 가득 채우면 버벅버벅버벅... 요소들은 아주 쪼그매서 마우스로 클릭해야 하고... 이걸 당시의 몇백Mhz짜리 모바일 APU한테는 쓰면 안되는 물건이 맞았음 흐름을 보고 대세를 스스로 타면서 만들어나가는데는 역사상 비견할 만한 인물이 없을 정도의 걸물임...
스티브잡스의 시대예언은 여기서도 마찬가지이군요 .. HTML5와 H.264의 대중화... 플래시를 만든 어도비도 HTML코드만으로 애니메이션, 영상 또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낼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죠.. ( Adobe Animate ) H.264는 영상 압축방식으로도 요즘은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빨라서 많이 쓰지요 .. 스티브잡스의 말에 있어서 확실히 플래시가 웹시장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보니 스티브잡스와 이야기하는 사람이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ㅋㅋ
플래시는 옛날에는 매크로미디어, 얼마 전엔 Adobe 사에서 개발중이였던 비디오 스크립트 객체입니다, 쉽게 말하면 움직이는 광고나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웹사이트 플레시게임이나 작은 애니메이션이지요. 현제는 Adobe 에서도 Adobe Flash를 Adobe Animate 로 대체하여 HTML 코드로 기존의 플래시와는 달리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할수 있는 벡터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 등등 을 구현할수 있게 되었지요. 안드로이드나, IOS나 여러가지 브라우저에서는 이제 더이상 Flash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결과가 낳는다면 감수하겠다 하지만 우리는 고민하고 우리는 소비자를 위한 선택을 한다 어차피 제품이란건 모든걸 담을 수 없다 그런 점이 한쪽으로 편향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선택이 옳았는지는 시간이 지나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시도 끝 성공 사례도 우리는 많이 갖고 있다 LTE가 있기전 3G를 쓰며 소비자가 말했다 지금도 충분히 빠른데 굳이 더 빨라질 필요가 있냐고? 그러나 LTE 이후에 소비자들은 3G 폰을 쓰지 않는다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여야지 현재의 소비자 만족도에만 치중하는건 옳지 않다 이런 사례중 하나는 LG는 피처폰의 영광에 취해 스마트폰 진입이 다른 경쟁사보다 뒤쳐졌다 요약은 아니지만 잡스의 말을 듣고 스스로 생각한걸 적어봤습니다
불리란 질문에서 시점전환 즉 유머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의 방향을 전환하고 언론이 보도한 질문의 본질에 대한 과정을 이야기하며 시스템 구조적으로 언론이 보도한것과 애플사의 기술적 측면을 동시에 말함으로써 답변과 애플의 기술력을 같이 말하는 스피치 기술 비교 질문 예상 다른회사의 기술력 비교질문에 대한것을 기존의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술력에 대한것을 물어본것까지 엮어서 회사의 수익구조까지 연계하여 회사의 신념 가치관 방향성 모든것을 답함 스피치의신 생각전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전환 기술력 관련하여 자신의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것을 신념과 가치관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연결하여 비교하는 질문을 역으로 회사의 프라이드로 느끼게끔 스피치함 언어의 힘 이게 생각전환 그리고 시점전환 제품 소개에서 자신있게 스펙을 넘기고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음 타이밍 자신감 증명 모든것을 쓰고 있음 한 회사의 대표면서 뛰어난 스피칭 고수
플래시가 html5보다 구려서 없어진게 아니라 애플이 그만큼 영향력 있어서 유행처럼 사라진거라봄. 플래시의 단점은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함 실제로 액션스크립트 2.0에서 3.0으로 넘어가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업데이트에서 반영을 한다면 가능할수 있는 부분일수 있었지 않았나 싶음. 만약 잡스가 플래시를 엄청 빨았다면 지금의 html5가 아닌 새로운 버전의 플래시가 나왔겠지. 잡스가 예언이라도 한듯 빨아대는 댓글이 있어 써봄
jjooru12 물론 잡스가 플래쉬를 채택했다면은 플래쉬는 계속 업데이트되고 발전했을겁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HTML5시대인 지금. 하나의 플랫폼에 플래쉬를 굳이 넣지 않아도 전부 가볍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이쿼리같은걸 사용해서요. 그 때 만약 플래쉬가 유연성과 가벼움을 조금이라도 더 가졌으면 플래쉬는 엄청난 발전을 했을텐데요ㅋㅋ
불멸의개발자 js와 관련 라이브러리는 사실 옛날부터 있던거죠 ㅎㅎ 플래시가 더 사용하기 용이하니 플래시를 쓴것이구요. 액션스크립트의 발전 역사를 아신다면 잡스가 플래시를 버린것은 어디까지나 비지니스적 이해관계가 작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극복하기 힘든부분은 아마 플래시는 플러그인방식이라 이 부분의 해결이 필요했겠죠
jjooru12 플래시가 보안상의 취약, 배터리의 빠른 소모, 웹시스템의 폐쇄성 등 문제점이 있었고 그에비해 html5는 이런 문제점 없이 발전 가능하니까 채택된건데 뭔 플래시가 나아요? 잡스가 좆빤다고 괜찮은 플랫폼 망하게 할려고 그런답니까 영상에서도 어도비한테 너 이런거 고쳐서 좋게 구동할 수 있는걸 보여달라해도 가만 있었다니까 채택 안한거죠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스티브 잡스] MIT Sloan MBA 경영학 특강 (한영 자막)](/img/1.gif)
답을하라니까 연설을 하네 ㅎㄷㄷ 개멋져
말하는 투하고 눈빛만 봐도, 열정이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마지막 답변은 정말 전율을 일으키게 하네요. 우리가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은 단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제품, 서비스를 선택할 뿐이다. 결과는 세상이 답을 해준다.
정말 소름돋습니다. 이정도로 머리좋고 구조적인 사람일줄은 몰랐네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서온거 같네요 소름이네 마지막 답변은 대단합니다.
ChrisShin84 ㄹㅇ 개소름
결과적으로 플래시는 망했고 HTML5가 프론트엔드를 꽉 잡고 있지 그리고 구멍도 다 메워졌고.
저 시절에 저렇게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한건 진짜 대단하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던것도.
그때, 잡스랑 어도비에서 플래시 논쟁했던 사람이 결국 지금 애플 CTO로 스카우트되서, 애플워치 개발 리드함 ㅋㅋㅋㅋㅋㅋ - 티엠아이였습ㄴ다
CEO는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스티브 잡스만이 당시 미래를 꿰뚫어보는 현자였다.
마지막 얘기가 정말 너무 멋있네요.. ㅠㅠ
앞서가는 사람은 다르다.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지. 바뀌길.귀찮아 하지. 그게 여기서 말하는 용기
8:08 개발을 하다보면 호환성과 최신기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게 될텐데 어느 것에 맞추느냐에 대해 뭐가 옳은지는 제쳐두고 잡스의 가치관이 아주 뚜렷하게 중심이 서있네요. 소비자가 "당장" 불편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더 좋은 기술이라면 과감하게 오래된 기술을 버리고 혁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 잡스의 생각을 옅볼수 있습니다. 잡스의 생애 "철학"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과거보단 진보를 택하겠다는 이야기네요
다시봐도 소름돋음 단순 미래를 맞춘게 소름돋는게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논리가 너무나 훌륭함. 닮고 싶습니다
영어공부하는 이들이 왜 스티브잡스영상찾아보는지 알겠다. 말하는 속도도 적당하고 발음이 엄청 깔끔하네
영어 할줄 모르는 내가 들어도 단어가 들릴정도임...완전 아나운서 같음
@@user-id6sm8pi7i 젊은 시절 보면 목소리 피치가 높고 카랑카랑하면서 날카롭게 말을 하죠.
속도와 발음!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것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소름돋았습니다.. 번역자님 정말 감사드리고 빌게이츠랑 잡스랑 나눈대화랑 최근 임종전 영상은 유투브에 많이 없더라구요.. 이쪽으로 더 좋은 잡스 영상부탁드려요~~ 구독합니다
결국 잡스말이 사실로 됐음 그게 애플이 주도한거든 시대의 흐름이 그런것이든 웹페이지의 뻥뚫린 구멍들은 이제 찾아 볼수가 없지
뀨잉 웹페이지의 뻥 뚤린 구멍이 머에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공백입니다.
생산자로써 굉장히 단순하고 당연한 논리일뿐인데 그걸 질문하고 앉았으니....
윈도우 10 엣지에서도 플레쉬 사용안됨. 플레쉬는 윈7때 부터도 어도비에서 인정하고 바이러스 보안에 취약하다고 쓰지말라고 권고 했었음.
잡스의 미래예측을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임. 저때 잡스가 분석한 대로 사실상 스마트폰 태동기에 플래시는 이미 무겁기만 한 구식기술이 되어가고 있었고, 아이폰 5쯤 와서는 유튜브도 그렇고 HTML5가 진짜 엄청난 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음... 윈도우 XP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플래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거임. 데스크탑에서 돌려도 화면에 가득 채우면 버벅버벅버벅... 요소들은 아주 쪼그매서 마우스로 클릭해야 하고... 이걸 당시의 몇백Mhz짜리 모바일 APU한테는 쓰면 안되는 물건이 맞았음
흐름을 보고 대세를 스스로 타면서 만들어나가는데는 역사상 비견할 만한 인물이 없을 정도의 걸물임...
1에 근접한 정답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시대예언은 여기서도 마찬가지이군요 ..
HTML5와 H.264의 대중화... 플래시를 만든 어도비도 HTML코드만으로 애니메이션, 영상 또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낼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죠.. ( Adobe Animate ) H.264는 영상 압축방식으로도 요즘은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빨라서 많이 쓰지요 ..
스티브잡스의 말에 있어서 확실히 플래시가 웹시장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보니 스티브잡스와 이야기하는 사람이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ㅋㅋ
Boot Re 플래시가 뭐에요?
플래시는 옛날에는 매크로미디어, 얼마 전엔 Adobe 사에서 개발중이였던 비디오 스크립트 객체입니다,
쉽게 말하면 움직이는 광고나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웹사이트 플레시게임이나 작은 애니메이션이지요.
현제는 Adobe 에서도 Adobe Flash를 Adobe Animate 로 대체하여 HTML 코드로 기존의 플래시와는 달리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할수 있는 벡터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 등등 을 구현할수 있게 되었지요.
안드로이드나, IOS나 여러가지 브라우저에서는 이제 더이상 Flash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잡스는 진짜 천재같아요
이젠 플래시를 떠나서 H.264도 저문다는점 ㅋㅋ시간 빠르다
H.264가 수년 전 보단 못하지만 그이상의 고화질인 raw파일 기반 영상처리를 하려면 아직 하드웨어 발전이 더 필요합니다. 그니까 보급형 기기들의 하드웨어 성장이 아직은 많이 부족함...최소 10년정도는 걸릴거에요.
따지고 보면, 그는 그 누구보다도 고객중심적이엇다. 어줍지 않은 기술쟁이들이 지들이 잘났다고 니들은 이걸 써야해 라며 건방을 떨엇는지도 모른다.
잡스는 단지, 진도와 발전을 말했을 뿐인데.... '용기'라니. . .
'그런 선택을 하라고 우리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거에요!.'
얼~~! 경제학자 2000명 보다 그의 말 하나에 경의를 표한다.
2:38 처음 헤드폰 잭을 없앤건 아이폰 7이었고요 마찬가지로... 상황이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Logical thinker. Simply genius.
인터넷 영상의 75 프로가 플래쉬일 때가 있었다니..
반복되는 흐름. 반복되는 장애물
정말 존경합니다 워너비
에어팟 그것이 또 한 걸음
수넌
스티브잡스머시따 ㄷㄷ
선견지명이라기 보단 자기가 직접 나서서 바꾸는듯 ㄷ
고전을 추구하는 조선의 헬티브엑스
이런걸 보면 (물론 잡스가 한게 아니라 쿡이 한거지만) 이어폰 단자를 없앤것도 혁신으로 가려는 하나의 발걸음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duffhdkrl usb c 단자만 쓰는것도 일맥상통하네요.
저는 무선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는데요?
이어폰단자는 이해하겠는데 노치는 이해가 안가요
이어폰은 저물어 가는 기술인거죠
저렇게 길게 말하는데 요점이 너무 정확해요
Quest
Knotted
Caliber
3 without rows or colums.
영어인데 되게 잘들린다 자막없이도
댓글이안보이넹
8:34
단순하다
마치 아이폰처럼
결국 플래시는 지금 사장됐죠
HTML5만이 살아남고
우리의 선택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결과가 낳는다면 감수하겠다
하지만 우리는 고민하고 우리는 소비자를 위한 선택을 한다 어차피 제품이란건 모든걸 담을 수 없다 그런 점이 한쪽으로 편향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선택이 옳았는지는 시간이 지나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시도 끝 성공 사례도 우리는 많이 갖고 있다
LTE가 있기전 3G를 쓰며 소비자가 말했다
지금도 충분히 빠른데 굳이 더 빨라질 필요가 있냐고? 그러나 LTE 이후에 소비자들은 3G 폰을 쓰지 않는다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여야지 현재의 소비자 만족도에만 치중하는건 옳지 않다
이런 사례중 하나는 LG는 피처폰의 영광에 취해 스마트폰 진입이 다른 경쟁사보다 뒤쳐졌다
요약은 아니지만 잡스의 말을 듣고 스스로 생각한걸 적어봤습니다
No English comments?
usb c 도 그렇고 확실히 안목이 있는 듯, 그 뒤에 처절하게 공부를 했겠지
잡스도 그렇지만 질문자가 백발의 노인이신데 최신IT기술에 대해 엄청 해박하시네 ㅎㄷㄷ
전문가니까 해박하시지;;
불리란 질문에서 시점전환 즉 유머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의 방향을 전환하고 언론이 보도한 질문의 본질에 대한 과정을 이야기하며 시스템 구조적으로 언론이 보도한것과 애플사의 기술적 측면을 동시에 말함으로써
답변과 애플의 기술력을 같이 말하는 스피치 기술
비교 질문 예상
다른회사의 기술력 비교질문에 대한것을 기존의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술력에 대한것을 물어본것까지 엮어서 회사의 수익구조까지 연계하여
회사의 신념 가치관 방향성
모든것을 답함
스피치의신
생각전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전환
기술력 관련하여
자신의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것을
신념과 가치관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연결하여
비교하는 질문을
역으로 회사의 프라이드로 느끼게끔
스피치함
언어의 힘
이게 생각전환
그리고 시점전환
제품 소개에서
자신있게 스펙을 넘기고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음
타이밍 자신감
증명
모든것을 쓰고 있음
한 회사의 대표면서
뛰어난 스피칭 고수
플래시 없앤건 그때도 생각했지만 참 잘했제. 잡스가 매번 옳지는 않지만, 좀 더 오래 살았으면 익사이팅한 뭔가가 있었을 거 같은데 참 아쉽다.
저 두양반은 플래시를 가지고 왜 전쟁을 했냐 이건데 잡스는 테크니컬 결정을 내렸을 뿐인거제. 소비자를 위해서. 아주 심플.
박찬호랑 둘이 연설 시합하면 누가 이길까
액션스크립터라는 직업이 애플땜에 없어진거엿구만ㅋ
생각보다 복잡한 사정이 있었으리라
저 하얀수염 분은 누군지 아세요??
Mr. Yumsoski
월트 모스버그(Walt Mossberg)라는 분입니다.
잡스같은 사람들은 동양권에서 많이 없는듯. 아무 감정없이 그냥 최선 최고를 만들고 싶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려고 한거니. 아니 만족이라기보다 본인이 소비자가 되어서 만들었지 않을까..
아이폰4s를 소장하고 있어서 넘좋다.
감정이 없다니요?
Jin-wan Park 동양권? 손정의나 마윈같은 경영자는? 삼성같은 화사는??? 아니 그럼 서부권에서는 또 누가있는뎁쇼???
창의력의 문제 아닌가요? 음 마치 유교 사상에서는 생각의 폭이 짧은 것 처럼?
Jin-wan Park 잡스는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섰죠
스티브 잡스 너무 말랐어요.
다리가 얇아서 한 손에 잡힐 거 같아요.
이번달만 지나면 완벽하게 사라지네...ㅋ
질문이 멍청했지. 어떻게든 플래쉬를 도입하지 않은 부작용을 역설하고 싶었는데 ㅋㅋㅋ 결론은 우리 제품 안 사겠지 뭐 끝
플래시가 html5보다 구려서 없어진게 아니라 애플이 그만큼 영향력 있어서 유행처럼 사라진거라봄. 플래시의 단점은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함 실제로 액션스크립트 2.0에서 3.0으로 넘어가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업데이트에서 반영을 한다면 가능할수 있는 부분일수 있었지 않았나 싶음. 만약 잡스가 플래시를 엄청 빨았다면 지금의 html5가 아닌 새로운 버전의 플래시가 나왔겠지. 잡스가 예언이라도 한듯 빨아대는 댓글이 있어 써봄
jjooru12 물론 잡스가 플래쉬를 채택했다면은 플래쉬는 계속 업데이트되고 발전했을겁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HTML5시대인 지금. 하나의 플랫폼에 플래쉬를 굳이 넣지 않아도 전부 가볍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이쿼리같은걸 사용해서요. 그 때 만약 플래쉬가 유연성과 가벼움을 조금이라도 더 가졌으면 플래쉬는 엄청난 발전을 했을텐데요ㅋㅋ
불멸의개발자 js와 관련 라이브러리는 사실 옛날부터 있던거죠 ㅎㅎ 플래시가 더 사용하기 용이하니 플래시를 쓴것이구요. 액션스크립트의 발전 역사를 아신다면 잡스가 플래시를 버린것은 어디까지나 비지니스적 이해관계가 작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극복하기 힘든부분은 아마 플래시는 플러그인방식이라 이 부분의 해결이 필요했겠죠
jjooru12 플래시가 보안상의 취약, 배터리의 빠른 소모, 웹시스템의 폐쇄성 등 문제점이 있었고 그에비해 html5는 이런 문제점 없이 발전 가능하니까 채택된건데 뭔 플래시가 나아요? 잡스가 좆빤다고 괜찮은 플랫폼 망하게 할려고 그런답니까 영상에서도 어도비한테 너 이런거 고쳐서 좋게 구동할 수 있는걸 보여달라해도 가만 있었다니까 채택 안한거죠
why the fuck are all of these comments in chinese?
dum ass. even you didn't know chines alphabet... shame on your fucking head
거기서 이미 끝난거다 ㅎ 미친 용기니 자존감이니 개소리하고 있네
본인들 사회생활 앞날이나 걱정하고 충실해라
지들 앞가림도 어찌될지 모르는판에 무슨 남에 사생활에 간섭이야
그게 자존감이 낮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