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08 개웃기네 ㅋㅋ

usb c 도 그렇고 확실히 안목이 있는 듯, 그 뒤에 처절하게 공부를 했겠지

플래시 없앤건 그때도 생각했지만 참 잘했제. 잡스가 매번 옳지는 않지만, 좀 더 오래 살았으면 익사이팅한 뭔가가 있었을 거 같은데 참 아쉽다. 저 두양반은 플래시를 가지고 왜 전쟁을 했냐 이건데 잡스는 테크니컬 결정을 내렸을 뿐인거제. 소비자를 위해서. 아주 심플.

생각보다 복잡한 사정이 있었으리라

반복되는 흐름. 반복되는 장애물

불리란 질문에서 시점전환 즉 유머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의 방향을 전환하고 언론이 보도한 질문의 본질에 대한 과정을 이야기하며 시스템 구조적으로 언론이 보도한것과 애플사의 기술적 측면을 동시에 말함으로써 답변과 애플의 기술력을 같이 말하는 스피치 기술 비교 질문 예상 다른회사의 기술력 비교질문에 대한것을 기존의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술력에 대한것을 물어본것까지 엮어서 회사의 수익구조까지 연계하여 회사의 신념 가치관 방향성 모든것을 답함 스피치의신 생각전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전환 기술력 관련하여 자신의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것을 신념과 가치관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연결하여 비교하는 질문을 역으로 회사의 프라이드로 느끼게끔 스피치함 언어의 힘 이게 생각전환 그리고 시점전환 제품 소개에서 자신있게 스펙을 넘기고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음 타이밍 자신감 증명 모든것을 쓰고 있음 한 회사의 대표면서 뛰어난 스피칭 고수

영어인데 되게 잘들린다 자막없이도

같은 캐나다인이면서 대차게 까버리는ㅋㅋㅋ 데드마우스 이런 솔직한 성격이 너무 좋다,

저렇게 길게 말하는데 요점이 너무 정확해요

당시에도 구구절절맞는말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지나서 봐도 그저팩트 특히 이이후 작업같이하는게 뜸해진거보면 스크릴렉스도 바람직한건 아니란걸 알았는듯

작곡가가 가수와 인지도 차이나는 거 어이없고 가수면 본인이 본인 곡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쨌든 만든 곡들에 노래 잘 불러서 성공 시키는 일은 비버가 해야하는데 왜 아무 것도 안 하고 버스 탄 것마냥 느껴지게 하는 댓글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따지고 보면, 그는 그 누구보다도 고객중심적이엇다. 어줍지 않은 기술쟁이들이 지들이 잘났다고 니들은 이걸 써야해 라며 건방을 떨엇는지도 모른다.

8:34

우리의 선택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결과가 낳는다면 감수하겠다 하지만 우리는 고민하고 우리는 소비자를 위한 선택을 한다 어차피 제품이란건 모든걸 담을 수 없다 그런 점이 한쪽으로 편향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선택이 옳았는지는 시간이 지나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시도 끝 성공 사례도 우리는 많이 갖고 있다 LTE가 있기전 3G를 쓰며 소비자가 말했다 지금도 충분히 빠른데 굳이 더 빨라질 필요가 있냐고? 그러나 LTE 이후에 소비자들은 3G 폰을 쓰지 않는다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여야지 현재의 소비자 만족도에만 치중하는건 옳지 않다 이런 사례중 하나는 LG는 피처폰의 영광에 취해 스마트폰 진입이 다른 경쟁사보다 뒤쳐졌다 요약은 아니지만 잡스의 말을 듣고 스스로 생각한걸 적어봤습니다

결국 플래시는 지금 사장됐죠 HTML5만이 살아남고

근데ㅠ솔직히 덷마 노래 이제 ㅈㄴ 지겹다 재미가 없음

질문이 멍청했지. 어떻게든 플래쉬를 도입하지 않은 부작용을 역설하고 싶었는데 ㅋㅋㅋ 결론은 우리 제품 안 사겠지 뭐 끝

박찬호랑 둘이 연설 시합하면 누가 이길까

누가 좋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건 창작자 아티스트가 왜 자기손발로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는지를 설명하는 영상임 오랜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지금 현실은....

인터넷 영상의 75 프로가 플래쉬일 때가 있었다니..

Genius

스티브잡스머시따 ㄷㄷ

In Mail and Slack and Massages and Monday, Telegram, Messenger, Twitter and more like WhatsApp you could have Taps like with 2 or 3 Fingers like to or unearse like In Pages in killer idea. In iOS 16 not 15 and in MacOS and Apple Watch 8.

저스틴비버 잘 모르는데 Where Are Ü Now 그거말고 다른곡들도 자기엘범으로 낸거에요?

이번달만 지나면 완벽하게 사라지네...ㅋ

다시봐도 소름돋음 단순 미래를 맞춘게 소름돋는게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논리가 너무나 훌륭함. 닮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하지 엔지니어링 작곡,프로듀싱한 사람들은 다 가려져있고 아이돌네임만 떡하니 보여주니 제일 하는거 ㅈ도 없는데 대중들은 아이돌만 기억하지 차라리 외국처럼 제목에 이름이라도 곧 잘 넣어줘라

The guy he is talking about is Ken Kocienda, he wrote a book about his time at Apple (and also the keyboard design), its called “Creative Selection”, really good book.

선견지명이라기 보단 자기가 직접 나서서 바꾸는듯 ㄷ

8:08 개발을 하다보면 호환성과 최신기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게 될텐데 어느 것에 맞추느냐에 대해 뭐가 옳은지는 제쳐두고 잡스의 가치관이 아주 뚜렷하게 중심이 서있네요. 소비자가 "당장" 불편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더 좋은 기술이라면 과감하게 오래된 기술을 버리고 혁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 잡스의 생각을 옅볼수 있습니다. 잡스의 생애 "철학"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너나 잘하세요

스티브 잡스 너무 말랐어요. 다리가 얇아서 한 손에 잡힐 거 같아요.

잡스의 미래예측을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임. 저때 잡스가 분석한 대로 사실상 스마트폰 태동기에 플래시는 이미 무겁기만 한 구식기술이 되어가고 있었고, 아이폰 5쯤 와서는 유튜브도 그렇고 HTML5가 진짜 엄청난 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음... 윈도우 XP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플래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거임. 데스크탑에서 돌려도 화면에 가득 채우면 버벅버벅버벅... 요소들은 아주 쪼그매서 마우스로 클릭해야 하고... 이걸 당시의 몇백Mhz짜리 모바일 APU한테는 쓰면 안되는 물건이 맞았음 흐름을 보고 대세를 스스로 타면서 만들어나가는데는 역사상 비견할 만한 인물이 없을 정도의 걸물임...

Quest Knotted Caliber 3 without rows or colums.

전 kpop 프로듀서들도 이 논리에 입각해서 더 유명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수와 작곡가의 그 엄청난 인지도 차이는 이해가 안됨.

2:38 처음 헤드폰 잭을 없앤건 아이폰 7이었고요 마찬가지로... 상황이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액션스크립터라는 직업이 애플땜에 없어진거엿구만ㅋ

댓글이안보이넹

저 하얀수염 분은 누군지 아세요??

비버가 스타성이나 목소리나 이런거 고려해서 참여한건 이해가 가는데 곡 전체를 왜 걔한테 주냐고 샹;;

오늘 2018/10/14 데드마우스가 트위터에 사과하는 트윗을 올림으로서 기나긴 싸움이 끝났습니다. 전자음악 역사상 최대의 사건으로 남겠네요

고전을 추구하는 조선의 헬티브엑스

He never should have been fired.

come back, pleaseeeeee

This guy tells the same story word for word on every other video. Lol he likes to talk about it. But if he apparently wasn’t an asshole he would still be working at Apple.

Scott Forstall apple needs you back

결과적으로 플래시는 망했고 HTML5가 프론트엔드를 꽉 잡고 있지 그리고 구멍도 다 메워졌고. 저 시절에 저렇게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한건 진짜 대단하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던것도.

Scott for apple's next ceo

Samsung can’t top Apple Actually i ve been feeling that i can type in english really well without typo but didn’t realize the fact that the hidden technology help me type well.. amazing

이새낀 아직도 이러고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