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요양병원, 현대판 고려장인가?

[@고미숙-i6r]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되겠지요 다들 직장 나가는데 대소변 가리는게 힘들어지면 어쩔수없이 요양원으로 선택결정 할수밖에 없어요 현대판 고려장은 공감합니다

[@jjjung-xn2vd]

요양원이 말이 요양원이지 멀쩡하게 말도하고 어느정도걷던사람이 말도못하고 걷지도못하는걸보고 제앞날도 크게 걱정입니다

[@또하루-d3n]

요양원도 잘 골라가면 집보다 낫습니다 오랫동안 요양원 봉사 다녔는데 이런 곳이라면 나도 들어오고 싶다는 곳이 있습니다 선택이 중요하죠

[@박주영-g3v]

요양병원이든 병원이든 집이든 돌아가시는건어쩔수없지요 고통을스러움을덜하고돌아갈수있다면~

[@반다비-f5v]

요양병원 170만원 기저귀값은 따로에요. 돈없으면 여기도 못가는게 현실입니다

[@윤영훈-k7w]

전 극민을 더 이상 고통스럽게 하지 말고 조력사망 하루빨리 시행해야

[@무한자유-p1q]

적극적인 안락사가 허용되어야 한다 스스로 결정해서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킬수 있을때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병원-요양병원-요양원가면 사실 회복이 될수 있나

[@frozen082]

일반병원에 입원하면 일정시간후 퇴원요구하는데 그럼 환자들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정부에서 간병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게 시급합니다.

[@A-gj4cc]

정부가 유치원인줄알아

[@윤영훈-k7w]

요양원 요양병원은 더 이상 답이 아니다
조력사망 만이 시대 흐름이고 답이다

[@song-vq8pq]

요양보호사만 탓할게 아닌것 같아요.저의부모님도 요양보호소에서 돌아가셨지만 1사람이15명을 돌보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소홀히할수밖에 없어요.이건 나라에서 대처를 해주셔야해요.1사람당2명은 가능한데 15사람을 돌봐야하는 실정입니다.

[@jihyun6489]

인생은 공짜가 아니다

[@angelj5448]

ㅠ현대판 고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