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저물어 가는 인생의 끝자락! 갑갑했지만 사람과의 만남으로 기력을 찾다! 노인들이 모여 사는 황혼의 집, 노인요양원 72시간 | KBS 2010.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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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р 2024
- ■ 여생의 쉼터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ㅊ’요양원. 중풍,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있는 185명의 어르신들이 살고 있다. 어르신들의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가 힘든 상태. 전문요양보호사가 24시간 함께하며 요양 및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 매일매일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들
방금 식사를 마치고 그릇을 가져가자마자 호통을 치는 할머니. 식사를 마치고 아이처럼 양칫물을 빨아먹는 할아버지. 모두가 잠든 밤, 고향에 가야한다며 경운기를 갖다 달라고 하는 할아버지.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병이 진행 될수록 과거의 일도 잊어버리게 되는 병, 치매다. 요양원 어르신 10명 중 9명이 치매 증상을 갖고 있다.
■ 81세 치매 할머니의 꽃단장
요양보호사가 할머니들에게 화장을 해드리는 시간. 가끔 요양보호사가 화장을 해 드릴 때면 ‘눈썹이 너무 하얗다, 입술 색이 너무 붉다’ 라며 요구 사항이 많은 박정임 할머니. 곱게 화장을 마치면 손톱까지 발라달라고 한다. 올해 81세의 할머니는 치매가 있지만 여자로서의 자존심만은 꼿꼿하다. 요양원에서 가장 신명이 뛰어난 할머니는 창과 춤에도 능통하다. 우리의 할머니의 청춘이 궁금했지만 할머니는 입을 열지 않아 할머니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없다.
■ “여기가 어디야...?” 그림 속 고향만 기억하는 할아버지
자신이 요양원에 산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다. 젊은 시절 화가가 꿈이었던 유제흥 할아버지(83세). 할아버지는 꿈을 접고 극장 간판 그리는 일로 생계를 이어갔다. 치매 때문에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도화지를 펼치면 고향마을과 꼭 같은 그림을 그려낸다.
■ 늙으신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5년 째 치매와 허약증세로 자리보전하는 조은순 할머니(72세). 이젠 자식들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2주에 한번 부산에서 둘째아들이 찾아온다. 남편을 일찍 여의고 지하철 입구에서 행상을 해 자식을 키워냈다는 할머니. 이제 효도할 나이가 되니 몸 져 누워버리셨다며, 아들은 한숨을 내쉰다.
다큐멘터리 3일 [황혼 - 노인요양원에서 보낸 3일] 20101219
#황혼 #요양원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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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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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노인분들이 주무시다가 얼른가시게 도와주소서
내나이도 70이되고 자다가죽을수있도록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존엄사가 빨리 제정됬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존엄사 안락사가 하루빨리 제정되기를 바랍니다
육체는 때가되면 죽겠지만 영혼은 불멸입니다
생과사는 선택할 대상이 아닙니다
@@kanebo3626아멘
존엄사 지정 어서 해주세요 국개원들아
13년째 요양보호사을 하고있습니다 일하면서 때론마음이아프고때론내가천사도아닌데 하면서나에 미래다 생각하면 긍정적으로일믈할수밖에없담니다응원에메세지 모두들감사합니다
저도 60대인데 예전엔 이런거 보면 남의일 같았지만 이젠 슬프네요.
제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요.
우리 할머니가 환갑 넘으시면서 매일 밤낮으로 기도하셨어요.
제발 오래 앓지말고 그냥 자다가 가게 해달라고...
정말 할머니 소원대로 정정하시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77세에 가셨어요.
좀 일찍 가셔서 아쉬운것 빼곤 정말 소원 이루셨는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80 안 넘기고 싶네요
나두 기도해야지
71 살 인데. 하루만. 아프고
가는게. 소원입니다
양로원. 안가고. 내집에서
아직 청춘이시네요
건강하세요
노래교실도 다니시고
친구분들과 맛난거도 드시고^-
71살 은 아직 젊으세요
자식도못하는 저길~~ 요양보호사님도
어르신들도 모두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어르신들이 최소한의 고생만 하다 주무시다 가는게 최고의 복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7년전 요양병원 계시다
하늘나라 가신 친정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
ㅠㅠㅠ
자식들 고생 안 시키고 조용히 가야 하는데… 이 험한 세상 열심히 살기 바쁜데 부모 수발은 full time job보다 힘드니까. 요양 보호사님들께 존경과 감사!!!
잘하는데도 있고 잘못하는데도 있음~만남의축복!
다큐3일 제작진분들 마음이 너무 따뜻하셔서 촬영 다 끝나고도 속상하실때가 많으실거같아요..
아름다운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삶이
나이들고 치매가오니
넘 슬프다
치매걸린 할머니가 차곡차곡 남들에겐 쓸모없는 것들을 모아가는 건 자신의 사라져가는 기억들일지도라 .... 멋잇는 말이다
요양보호사 실습 요양원 갔다 왔는데요 현장에 가서 적접보니깐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그 어떤 상황이 와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는 모습에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맞아요
선생님들께서 천사십니다
그냥 고맙네요
ㅇㅈ😊
머지않아 우리들의 모습일텐데...
60이 넘으니 두렵고 무섭다 일주일만 아프고 자다 가는게 소원이다
저도 65세인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을 느낍니다 언젠가 맞이해야할 그순간이 갑자기 한순간에 와버려 나자신도 모르게 떠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심정지로 가는게 복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왕이믄 자다가@@user-ti5qx7ry9k
저도67인데 남에일이아닙니다
요양보호사님 수고하십니다 ㅡ
촬영때만 친절하지 않는 므찌고 사명감과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길 축복합니다❤❤
김무덕 할모니 넘 귀여우세요❤❤❤❤
얼마전 76세인 남편이 갑자기 하늘로ㅡㅡ부러워요 .고생많이 안해서.나도그렇게 떠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적당히 살다가 고생 없이 갈수 있다면 복이죠..
80 넘어가면 좀 ...
너무 오래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중병없이 가셨으니 가는 복을 타고나셨네요
자리보전 안하고 남의 도움 안받다 갑자기 저세상가는걸 누구나 원할겁니다
허나 죽음이 마음먹은대로 안되니
정말 슬프네요 나도 머지안았는데 누구나 가는길인데 인생 허무 하네요 저도 육십대 후반되니 이런 동영상만 봐지네요
나도요😢
황혼길 걱정안할수가없지요 잘지내다 잠들드시갔으면 좋지요 기도합니다
요양 보호사님
천사 이세요 ❤ ㆍ
내마음 이 한없이 고맙
네요 🎉 ㆍ
눈물난다 황혼의집이라니ᆢ 곧 닥아올 우리들의 아니 나의 미래인듯ᆢ 너무 슬프네 수의 펼쳐놓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그대로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유제흥 할아버님
멋지십니다.
예술적 재능은 하늘이 주시는 축복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무덕 할머니 웃으실 때 아기 같고 귀여우시다ㅎㅎ
눈물나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요
다들 젊잔코 품위가 있다😊
이프로가 100퍼 공감 입니다 ~요양보호사로 8년 근무하다보니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히 계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요보선생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십니다 ~~♡♡
수고많으시네요.참.좋은일하시네요..행복하세요.
눈물난다
나도 나이들어 저렇게살면 어쩌나요
실어요 시러시러~~
영상에 핑크세타 입으신
어르신 젊으셨을때
참 이쁘셨겠읍니다 ㆍ
어느새 노년이 되셔서
ㅡㅡㅡㅡㅡㅡㅡ ㆍ
나도 노년이지만
인생 자체가 그냥
허무 한가봅니다 🎉 ㆍ
지금 보고있는 어르신
들 모습이 나에 모습갔군요
참 좋은 보사님들도많네요
인생의 끝자락은 너무나
가엾다
빨리 하늘나라로. 가고
싶다고 말하는
미소할머니의 심정처럼
3일만 아프다가 죽고싶다!!!
내집에서 내밥손수해먹고 살다가고싶다ㅜㅜ
여기는 캐나다 밴쿠버인데요, 여기서도 요양원시설에 안가고 살던 자택에서 여생을 마치려는 사람이 많아서 가가 지역마가 프로그램을 만들고있어요, 이웃의 아직 힘 있는분들이 자리에 눕거나 힘없는 분들의 정원일이나 바움해서 대화도 나눠주고…내가 힘 있을때 봉사로 이웃도와주고 그담에 내 차례가오면 누군가 나를 도와주러오는…오랫동안 심어놓고 봐오던 나무 꽃 다 포기할필요없이…한국도 좋은 프로그래이 생기겠지요?
한국이 뭔가 맘 먹고하면 최고인데…
옳으신말씀~^^
힘있을때도와주고
내가도움필요할때
도움받는그런사회가
속히만들어지길바랍니다
저말이 맞아요 부모님이 어느순간 아프시면 자식을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여
😢나도 요양병원에서 일 해봤지만 저렇게 코 호스 끼우고 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면서 장수해도 건강하게 장수해야지~ 우리도 빨리 안락사 제도가 도입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사 다 없애고 요양사를 앞으로 30년 동안 대폭 늘려 월급 따따블로 드려라!!!너무 멋지고 위대한 요양사님들이다...
15:44 16:44 16:46 16:47
태어나 병원가 의사쌤 진료 약처방
받아본적없으면 인증할게요
사는 동안건강하게 살다 도라가실때 2~3일아프다 도라가시는게 복바듯것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간호사 분들 수고 만으십니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그립습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내 집에서 살다가 내 집에서 죽는 것'
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라던데, 그렇지 못한 요양원 입소생활 ㅠ
70대인대 난 치매 걸리기 전에 편히 가야 할탠대 걱정.
텐.데
나이가 든다고 다 치매가 걸리는 건 아니지요. 열심히 취미생활 하세요. 저도 75인데 붓글씨 배우는데 넘 재밌습니다.
저요양원은좋은곳이군요
진실하고정직하게살면 내자식이 착하고잘되며내가 노인이되어치매가온다해도이쁜치매가올것입니다
삶의 끝자락,애잔하다 서글프다 머지않은 나의삶~~~ 황혼은 아름답지가 안구나~~~그래도 잘 삽시다 건강하세요
울엄마도
수십년전부터
수의를 준비한것을 24년
2월에 발견했는데
글쎄 두벌이나
해놨는데
궁금하지만 울엄마 이미
대화가 안된 상태이기에
ㅠㅠㅠ
그래요
비위관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렵고
가슴이 아팠죠
덧없는 세월 회한만....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이듦에~ 우리도 곧~ 저세상일텐데~ 황혼에 저녁노을이 아름다울수는 없겠지만 남은여생이라도 보람되게 살자~~ ㅠ
감 무덕 할머니 넘 이쁘시다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 ㅜ
죽음이오복에 듣다고해요 아프지안고 자다가가고싶다
남편 치매7년아프다 73세하늘로 떠난지11년 80이된 저도걱정이 많으네요 남은생 어찌할까요 무서워요
70이넘고보니 오래살까봐 걱정이고
아플까봐걱정이고 자식들 힘들까봐걱정이고 어떻게하면 요양원안가고
빨리죽을까 제일걱정 입니다
에휴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저렇게 되기전에 가야되는데
인생은 공즉시색 색즉시공 이어라
모든것이 공 하더이다
제나이 77 입니다ㅡ
항상 건강하게 살다가길
기도 드리지만 모든게
내맘대로 될순없고 내몸을
내가 관리가 않되면
안. 락. 사 를 원합니다
나좀봐유. 울아빠가 했던 얘긴데.그립고 울고플텐 이 영상을 찾아보네요.
눈물나네요
저런 대화라도
할수있다면
좋겠네요
울친정엄마는 7개월째
무음으로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답니다😢
내 미래일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할머니 오래 사시라는 말은 욕입니다
빨리 하늘 나라로 가고싶지만 마음되로 안되니
나이드셔서 친구분들과
재미있게사세요
안락사를허용해야지ㅡㅡ아프면서살고싶지않아
적극 찬성합니다
빨리도입되야하는데
이런 내용들이 실감이 납니다. 이럴수록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피가 맑고 깨끗해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마비, 죄졸중 등이 치유 및 예방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하는 이유죠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숙면, 염증치료, 허리통증완화, 혈액순환, 남성 **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여기위치어디세요~?나중에 자식힘들게 하지말고 가고싶어요🎉🎉
너무나비참하고가슴아프헌실이다자식들은저부모의심정일부라도알수있을까집에키우는개만도못한대우를받고사는어른들나도앞날을어찌할고
진짜 국가차원에서 노인마지막가는길 어떤방법을 강구해야한다. 가족이 원하면 여러노인들 딱모아서 편하게 죽을수있게 혼자외롭지않게 같이 갈수있게 해줘야한다.
인생허무합니다 마자눈잠에모두들가야할텐데
제나이가 70세 죽음은 항상두렵지만 저녁잘먹고 자다가 죽었으면 소원입니다 엊그제 아들은 오래전에 가출해서 연락두절 큰딸은 엄마에게 관심도없고 작은딸은 가까운데서 살기에 저에게 챙겨주곤하지만 성질나면 옳은소리 따박따박 하지만 엊그제 휴대폰 차단했다고 앞으로 전화하지말라고 차단해버렸네요 몸도 안좋고 이래저래 속상한데 혼자사는것도 외롭고 우울증있어서 늘먹던 수면제 모아놓은게있어서 약을 한웅큼씩 두번을먹고 말았죠 한밤중 술에취한사람처럼 이리저리비틀거리다가 그이후 기억없고 명이 긴건지 이틀날 정신없고 저녁에 119응급차타고 갔지만 어떻게된건지 모르고 응급실에서 옷을벗었는지 모르고 순간 순간 누가옷벗겼는지 옷도 잃어버리고 호흡기꽂고 입원실로 들어와 침대로 제가스스로 굴러갔는지 그이틀날 옷을잃고 의사는 5일동안금식 잘못하다가 심정지 올수있다고 하고 퇴원하겠다고 하고 환자복입은체 환자복 보증금5만원걸고 차타고 왔다 지금도 순간 순간 또 다른생각이 난다 자식들에게 버림받은생각하면 죽고싶어 약을먹은것이지만 자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겠지만 생각할수록 괘씸스럽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말씀은 순서대로 하시네요.
저러지 말고 자다 가야지 😢😢
우리 모두는
늙음을향해간다...😢
정말서글퍼다
나도81세인데 조용히 꿈구며자는둣 가면 좋으련만
저는 76세. 지금 혼자 24년 동안 살고 있는 집에서 갑짜기 고통없이 죽는 것이 소원.
존엄사 반드시 해야한다
자는 잠결에 강션 좋겠다 소원이다
일인당방을 하나씩
쓰시면 좋겠내요
비용문제도 크지만 저렇게 여럿이 계셔야 외로움도 덜하십니다
일인은 외롭쥬
그렇잖아도 외로운데
가난한 대한민국을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세우신 초석 어르신들 인데 나라가 잘살면 복지에 힘좀 쓰고 돈좀 풀지
허경영의 33정책에서
65세이상은 220만원 매달 통장으로
국민배당금 나오면
모두 집에서 편하게 지날수 있다.
아무리 요양시설이 좋다해도
내집에 있는게 좋다.
건강한 치매 착한 치매
나도벌써 일년째 요양사를 종부리듯 악을 쓰고 일초에한번벨을 누르는 노인
젊은 애들은 아끼자고 발악하고 노인들은 썩지도 않는 기저귀
이건 사는게 아니라고 젊은 세대를 위해 사라져야지 나역시 마찮가지 죠
2010.12.19 방송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제일 큰짐이
노인들 입니다 젊은으는 줄고 노인은
늘고 오래살까봐제일걱ㅇ입니다
안락사를 법으로 찬성해주세요
기억을ㆍ잡아가자
검정쌀은
쇼화가 안됩니다
소
@@younglee59 이러고 싶소
어르신들은 검정쌀을 더러운 이물 질 이라고 생각해서 안드시는분이 계신거예요
어떤분은 쥐똥이라고 생각하시고 골라 내시고 계속 더럽다고 하시 잔아요
42:13
어느 요양원인지 궁금하네요.충북권 같은데..
충북 내수읍에 있는 요양원이에요.
15:05
...........😢
최창순 화이팅!!
인간이 꼭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간호원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 0:04 0:09
안모시는게 효도를못하는겁니다 어머님이 자식이 장애인이면 시설에 보내겠어요 아닙니다
남 일 이 아 니 다
요양원 요양병원 침대묶어놓지말구 침대생활안하구 바닥에계시면좋을텐데그럼근무하시는분들힘들어서침대생활하는거다
묶어놓은곳은 치매로 거동못하시는분들~손만 움직이시는 분들~~
독거노인으로 늙어 죽을테지..ㅠㅠ
의사가 가래뻬야지이 간병인이 외하는겨어
양 반 나 라 털 리 네 요 ,,,
난 적당히 살다가고 싶다
안락사 존엄사 통과하셔야 됩니다 ; 100 세가 보람이아니죠 ;;;;;;
국방, 교육, 경찰,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줄이고 부자증세하여 복지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노인과 중증질환자,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너무 형편없다.
장애인 복지는 선진국 수준입니딘
복지 선진국입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