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중국친구를 만나보면서 젤 놀라는점 중 하나는 해외 나가 자국민을 만났을때의 반응이죠 한국 사람은 아마 해외 식당에 가서 서빙하는 직원이 한국인이거나 교포일경우 금세 친한척 하고 반가워할텐데 중국 사람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한식을 대접하고 있는데 서빙 직원이 중국사람이었는데 인사 한마디 걸지 않고 그것에 대해 물어보니 왜 그래야 하느냐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한가지 더 말해준것은 만일 주인이 중국인이고 직접 와서 술 한잔 주었다면 큰 소리로 자기 소개를 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즉 대접을 받는 상석에 앉은 자신이 일개 서버에게 동포라 반가운 척 따위 하면 저에게 체면이 서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주인이 직접와서 자신의 체면을 세워줬다면 모를까요 이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중국인들은 또 재미있는게 모임자리에서 더럽거나 야한 농담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임을 주최한 호스트의 체면을 깍는 행위고 자신의 체면도 떨어지니까요 하지만 굉장히 가까운 꽌시 관계에서는 친구끼리 룸메이트라 해도 각자 애인을 데려와서 성행위도 합니다 그리고 남녀간 연애에도 어느정도 꽌시의 관계가 있어서 이익이 되는 만남을 우선합니다 예를 들어 절친인 두 여자가 있는데 한 여자가 매우 부자이고 잘생긴 남친을 사귀게 되었다면 자연스레 셋은 같이 모임을 자주 가지게 됩니다 이때 그 남자가 충분히 여자 둘을 감당할 재력이 되고 남자가 친구도 좋아한다면 셋이서도 잘 사귑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왜 중국에 여전히 축첩 문화가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중국인은 내세도 없고 종교도 없고 생각보다 매우 상업적이고 합리적입니다 이들은 매뉴얼에 같혀 사는 일본인도 이해 못하고 자신이 가진 생각에 반하면 배척하는 한국인도 이해 못합니다 이익이 되는 꽌시라면 상대가 아무리 못생기고 늙은 사람이라도 사귈수 있는게 중국인이고 그게 전혀 부끄러운게 안되요 그런 면에서 중국이 제대로 자본주의를 굴리고 혁신하면 매우 무섭습니다 실제로 후진타오 시절까지의 중국은 알리바바와 텐센트 화웨이를 키워냈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진핑 정권은 합리적인 중국 민간 사회에 감시와 통제를 넣으면서 획일화를 시키고 보수화 시키고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 기업은 시간을 많이 벌었죠 미중무역전쟁과 코로나로 중국이 지나친 통제정책으로 중국 민간 기업의 경쟁력이 퇴보하고 국영기업들은 효율성이 떨어지던 지난 5년 시간동안 한국 대기업들은 중국의존을 줄이고 부품 소재 개발에 나서고 독자적인 높은 기술 수준을 축적할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부터인데요 시진핑은 이제 절대 권력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 그가 과거처럼 계속 할지 아니면 총리에게 경제 사회 분야를 넘겨주고 안보분야에 집중할지 신임 리창 총리는 상하이 당서기 출신으로 미국을 잘알고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유치한 사람이고 신임 국무원들 대부분 공대 출신 테크노 크라트 들입니다 중국이 정말로 무서워질때는 한한령을 내리고 유치한 전랑외교를 하고 남의 나라일에 막말을 하는 언론들이 판칠때가 아닙니다 외려 최근 중국처럼 갑자기 가짜 뉴스를 시정하고 한국 영화를 다시 틀어주고 한국을 배워야 한다느니 입장을 존중한다느니 하면서 부드러워 질때입니다 중국은 시장과 돈이 어마어마한 곳이고 그 유혹은 엄청납니다 그들이 총칼로 위협하면 단군 자손들이야 항상 그러했듯 우리가 남이가 로 뭉쳐 대항하지만 이들이 돈과 시장 인력을 매개로 부드럽게 들어오면 어느새 중국화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지금 저출산의 여파로 이미 한국 대부분 중소기업과 농어촌 지방 산업시설들은 인력난이 심각하고 스타트업들은 금리 인상으로 투자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이 마음먹고 몇백만 수출하고 자본으로 스타트업 인수하고 부동산 주식 사면 20년쯤 지나보면 전국민의 1/10이 중국 출신이 될것이고 그 얘기는 국회의원 30명이 친중파가 되죠 보수적으로 잡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중국의 3-4선도시는 여전히 가난하고 언제든 한국 건너올 준비된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계 자본의 규모은 한국 자본시장의 30배정도 됩니다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인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무턱대고 욕하고 싫어할 일이 아니죠 한국은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는 물건 팔데가 마땅찮고 한국이 현재 처한 현실은 약점이 너무 많아요
좋게 말씀하시는데 엄연한 불법입니다. 짝퉁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이나 저작권,역사마저 왜곡하고 김치나 고구려까지 자기네꺼라하는건 염치를 넘어 윤리의식이 부족한거죠. 이런걸 정당화하는건 법없이 살자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중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될려면 다른나라와 공생하는법을 배워야된다고 봅니다.
중국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걸 용납할수 있는건 아니죠 중국인을 싫어하는곳이 과연 한국 뿐일까요 중국인을 경험한 나라중에 중국인을 좋아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중국인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들은 온리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자신의 문화를 요구합니다. 그들의 오만함과 무례함은 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그런짓들을 왜 하는지 안다고 해서 그런것들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살면서 조선족만날 기회가 왕왕 있었는데 나를 처음봤는데도 불구하고 열이면 열 한국욕하던데...한국은 이래서 않된다는 둥 한국인인 내 앞에서 그런 말은 한다는것은 결국 나의 "체면"을 대놓고 뭉개버렸다는 뜻이군요...다시는 조선족들과 일면식도 하고 싶지않지만 만에 하나라도 거치는 경우가 있으면 더이상 참지말고 욕 한바가지하고 그 좋은 니네 나라로 꺼지라고 해야겠네요...박쥐같은 것들...
중국에서 10여년 사업을 했습니다. 중국의 체면문화는 한국과 다르죠. 가령, 자기가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 나와서 양꼬치를 굽습니다. 한국인은 상상도 못하죠. 즉, 한국의 체면은 대외적인 부분이라면 중국의 체면문화는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죠. 짝퉁에 대한 인식은 한국과 별 차이 없어요. 한국도 과거엔 짝퉁 천국이었죠. 문제는 한국은 이젠 국제법에 의한 처벌을 받지만 중국은 아직도 그게 안된다는 점이고요. 그리고 중국인을 정의 내리는 가장 좋은 말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지극히 이기적이다"입니다. 가령, 한국인은 어떤 집단에 소속되거나 그 집단에서 일을 하면 소위 "주인의식" 또는 "책임의식"이라는 것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죠. '난 아니다' 이래도 한국인은 그게 있어요. 그런데 중국인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NEVER! 이 집단은, 이 회사는 '나의 발전'을 위해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에요. 그러다보니 중국인들의 두번째 특성은 '항상 무엇인가를 꾸민다'입니다. 왜? 뒤에서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익을 탐하기 때문이죠. 일본인들이 속내를 비추지 않는다고 하죠? 중국인들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적어도 일본인들은 집단에 대한 책임이 우선이거든요. 혹시라도 주변에 중국인이 있으면 절대로! 액면 그대로만 보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은 전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자본주의적입니다. 이 역시도 첫번째로 말한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다에서부터 나옵니다. 이건 뭐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혹시라도 중국인들과 사업을 하는 경우 첫번째 말한 그 부분을 명심하세요. 그런데 이게 좀 적응이 안되서 그러지 역으로 저도 그렇게 행동해도 되기 때문에 달리 생각하면 편할 때도 많아요. 나한테 이익이 안되면 어떤 계약이든 약속이든 그냥 파기해 버려도 됩니다. 상대도 그걸 이해해줘요ㅎㅎ 왜? 본인도 그러니까요. 아니, 그게 당연하니까요.
그럼 일본의 반도체를 베낀 삼성이나, 미국을 베낀 것은 어떤 처벌을 해야 하나요? 저는 일론머스크의 말에 동의하는데요, 베낄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베껴서 더 잘하면 되는 것이고, 누군가가 나의 것을 베낀다면 그것은 누구나 해낼수 있는 기술이니 더 위대하고 훌륭한 기술을 연구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tentmaker417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죠 그리고 일본의 반도체를 베낀 삼성이라니요 삼성빠 아닌데 반도체에 지적재산권 있어요 베끼면 안됩니다 ㅋㅋ 인텔이나 amd에서 만드는 cpu라든지 엔비디아에서 만드는 그래픽카드 이거 열라 비싸죠 ? 그거 못베껴서 못만드는줄 아세요 ? 다 역설계 되지만 베끼면 걸려서 못 베끼는거에요. 루이비통이니 구찌니 머니 명품들 있죠 ? 이거 진짜 맘먹고 베끼면 아무도 구별 못해요. 이미 증명되었음. 그런제품들 이미지 팔아먹는 장사죠 사실 기술이 아님 그게 중요한것임
저 소득층 소비자들도 명품 브랜드를 사고싶은 마음에서 부터 짝퉁문화가 시작된게 아닙니다...기술력이 없고 소비자층에 침투할수 있는 브랜드가 없었기 때문에....쉽게 쉽게 가기 위해서 모방전략을 사용한것입니다....기술력과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선 막대한 비용이 따릅니다...차라리 먼저 개발된걸 약간 손보거나..빗슷하게 만들면 더 쉽게 시장에 침투 할 수 있는건 당연합니다......하지만 중국은 그 범위를 벗어났죠...군사무기 부터 심지어 남의 나라 문화까지요!!!
수평적인 문화 지향적인데 대국과 소국이라며 따르라는 건 참 납득하기 어렵네요..중국이 어느나라보다도 자본적인데 도리허 사회 공산당으로서 싫어하는게 억울해서 더 이상한 정책을 피는 거라면 소통의 부재이니 다른 나라 방식으로 이해를 시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시오패스가 자꾸 친구와 어울리려고 말할 때마다 도망가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익이 되니까 공산당도 하고 짝퉁도 하고 남의 나라 문화 콘텐츠도 훔치고 한다는 것이군요. 다 좋은데 우리가 왜 범죄자의 사정을 들어야 합니까? 항상 자기들을 '대국'이라고 하면서 하는 짓은 '소국'도 안하는 짓을 하는데... 아무리 중국과 관련된 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중국을 위해 콘텐츠도 개발하고 기술도 개발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제가 20여년 미국 high tech 회사에서 중국애들하고 일해본 바 아주 이기적이고 남 상관하지 않고 염치없는 인간들입니다. 그런대 이전세대는 예의외 의리를 중요시 여겼다더군요. 그런대, 대만인들은 제가 생각하던 의리, 예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 밑에 중국인 엔지니어 있었는대 이 젊은 친구 엄청 교육시켜주었는데 전혀 고마워 할 줄 모르더군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주었는데 언제나 자기 살 궁리만 하더군요. 그런데, 일부는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던대 하면서 엄청 예의바르고 똑바른 젊은 친구도 일부 있었습니다. 역시 공산주의가 사람의 의식 구조를 바꾸었고, 중국의 역사를 볼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받지 못하고 어렵게사는 하층 사람들이었기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국이 중시하는 체면과 이기적인 모습 때문에 적이 많다고 봅니다. 시진핑이 과거 중국 중심의 국제 관계로 가고 싶어 하는데 일단 이기심을 버리고 주변에 잘해서 존경을 받아야 하는데 계속 피해만 주는데 그냥 군사력인 즉, 힘으로만 주변 국을 위협해서 겁 먹은 상대에게 쎈 척 하려는 일진의 모습을 보이니....
하.. 꽌시라는게 이런것이구나. 딸아이가 미국에서 주니어 골프 선수인데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같은 같은 코치아래 어떤 중국 여자 주니어 선수 하나 있었거든요. 시합에서 자주 마주치고 아무래도 같은 코치 아래 있으니 그 쪽 부모하고도 쪼금 친해졌고 농담도 서로 하고 친한 친구까지는 아니라도 서로 인사를 아주 잘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는데요. 물론 시합애서만 보는 사이였구요. 어느날 사정상 (골프때문에) 딸아이를 사립학교로 보내야 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냥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애들 연습할때 대화중 그 중국아이 엄마가 본인 학교로 보내라 해서 뭔학교? 알고보니 미 엘레이 근교 국제학교 대표 이사였습니다. 학비가 일년에 한국돈으로 5천4백 만원. 너무 비싸서 보내고 싶어도 않된다 했더니 그냥 오라 하더라구요. 딸아이한테는 장학금까지 지급하고 공립학교 다니고 있던 쌍둥이 아들들도 보내라 해서 어떨결에 3명다 전부 다니게 됬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애들을 다 그 학교로 전학시켰는데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너하고 난 친구니까 도와주고 싶었다고. 등록금은 신경쓰지 말고 애들 대학갈때까지 열심이 공부 시키라고. 참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애들 사촌까지 다 받아줘서 총 5 명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게 꽌시인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도대체 뭔지 몰랐는데 잘 배워갑니다.
교수님 덕분에 중국에 대해 새롭고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특히, 꽌시에 대한 설명과 중국을 공산주의로만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모방문화가 왜 세계에서 중국만 압도적으로 성행하는지 그리고 모방에 더해 남의 것을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치켜세워주는 문화가 허세과대로 발전되었다고 하셨는데 왜 다른 나라들을 치켜세워주지 않는 건가요?
모방문화가 왜 세계에서 중국만 압도적으로 성행하는지 그리고 모방에 더해 남의 것을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미 얘기해주신 내용 아닌가요? 짝퉁은 아직 가난한 사람들이 적잖은 어느 나라에서나 수요가 있습니다. 한국같이 어느 정도 살게 된 나라에도 수요가 있습니다(중국산 짝퉁 명품 시장이 있다는 말입니다). 중국은 아직 가난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그만큼 수요가 더 있고 세계 제일의 제조업 대국인데다 제조 기술도 대단해서 그만큼 더 많이 만들 뿐입니다. 중국이 더 잘사는 나라가 되어갈 수록, 중국 기업들 자신들도 보호받아야 할 지적 재산권이 점점 더 많아질 수록 짝퉁의 수요와 생산을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이미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더라. 15년 전에 중국 유학생하고 수업 같이 듣는데, 경로사상 관련 해서 "저 사람 사회에서 이룬 게 없는데 왜 존경해야 해요?"라고 이야기하더라. 당시에는 공산주의 국가라 경로사상이 철폐되었나 했는데 우리보다 덜 수직적인 사회가 오래 유지된 줄은 몰랐네. 반면에 국가주의는 강한 집단적 체면의식과도 관계있고....
좋은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라기엔 짝퉁이 품질까지 책임지진 않지요. 그것보단 급격한 산업화와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기존 가치관이 무너지게 되었기에, 특히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부분이 전통적인 방법에서 물질적인 부분 위주로 변화하다 보니 쉽고 간편하게 자기 가치를 올리려는 방향에서 짝퉁을 구입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현상을 잘 설명하고 개연성을 풀어가시는 듯 하지만 본질은 외면하시는 건가요? 욕구를 누를 줄 아는 자기통제력과 준법정신이 상실된 세계가 중국의 짝퉁 본질 아닐까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다 하나요? 우린 왜 명품 갖고 싶지만 만드는 문화가 억제될까요? 우린 그게 쪽팔린 것도 알고 그게 양심에 위배되는 걸 인지하기 때문일 겁니다. 표면을 해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얼마나 따를 것인지에 대한 가치관이라고 생각 되네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체면세워줘도 돌아오는건 북한감싸기에 못들은척하는거 밖에 없던데요?? 지난정부때 해봣잔아요~ 중국에 대해 제발 오해좀 햇으면 좋겟네요~?? 한번쯤 의심이라도 하게~ 무턱대고 받아 들이지나 말고~ 그리고 중국에 대해 이해하는건 말씀하시는 교수님같은분이 해주시면 되겟네요~ 민간인들이 그런거까지 알아서 무슨 돈이 된다고 골아프게 신경쓰고 살죠?
환경이 사람을 만들죠 많은 인종, 민족,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의 습성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성 따위는 없습니다. 중국, 일본은 넓은 영토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 생명을 언제든지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통제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외교, 전쟁에 실패한 정권을 대신해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킬려고 했던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동서양 대국들과 비슷한 생각,가치를 공유할려면 다른 나라, 민족을 강제로 흡수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남의 것을 내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경험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국민성들 입니다.
지적재산권에 약한것도 요즘은 인식이 약한게 아니라 선택적 약함인듯. 지들은 남의 나라꺼 마구 가져다 쓰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큰소리 치면서 다른 나라에서 비슷한 상황이 하나 생기니 지랄 난리 발광을 하면서 떼거리로 지적재산권 운운하는 거 보니 무지에서 오는 것도 아닌듯.
아하~ 저는 뉴질랜드 사는데, 저희 집 주변에 중국인도 많이 살고, 저도 중국인 친구가 많아요~ 어렴풋이 느꼈던 중국, 중국인을 좀 더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인들 중에서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데, 뭔가 다른..참고로, 한국인들은 경쟁의식 때문에 숨기는 각종 정보를, 중국인들은 허심탄회하게 많이 알려줍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
내가 중국 여자를 두 번 사귀어 봤는데, 아,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는 대우 받고 싶어하면서 나는 대우 안해줌. 진짜로 미안해야 할 경우에 미안하다는 소리를 절대로 안함. 무슨 국물 흘렸을 때나 미안하다고 하지 제대로 미안한 짓 했을 땐 미안하다고 안함. 돈이 궁할 때 좀 잘 해준다 싶으면 며칠은 선녀임. 돈 좀 있는 애덜은 어깨뽕 제대로 넣고 다님. 먹는 것도 희안해서 돼지 뇌를 샤부샤부 해 먹는 거 보고 그냥 학을 뗐음. 정말 사귀기 힘듬.
모방 문화가 뼛속 깊이 박힌 오랜 정체성이자 이익만 중요한 민족성을 가졌기에 남의 피, 땀, 노력을 도둑질해서 짝퉁만 만들 줄 알지 자기 노력과 땀, 창작의 고통이 들어가야하는 창작품은 절대 못 만드는 민족이 중국인이란 말이네요! 왜 14억 명이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것에 그 어떤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는 금수만도 못한 존재가 됐는지 중국인들의 민족성이 말해주네요
이제보니까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중국문화에서 좋아보이면서 자기들 자리는 해치지 않고 입맛에 맞는걸로만 가져와서 우리한테 이 정도면 공평한 척 기회주는 척 한거구만 열악한 환경속에서 성공하는게 멋진 일이라는 이상한 프레임 씌우고 처음부터 공평하지 않은 거였는데 그리고 결과적으로 사회에 이로우면 이게 한국 정서다 이러는건가 ㅋㅋㅋ
동의합니다
중국친구를 만나보면서 젤 놀라는점 중 하나는 해외 나가 자국민을 만났을때의 반응이죠
한국 사람은 아마 해외 식당에 가서 서빙하는 직원이 한국인이거나 교포일경우
금세 친한척 하고 반가워할텐데
중국 사람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한식을 대접하고 있는데 서빙 직원이
중국사람이었는데 인사 한마디 걸지 않고
그것에 대해 물어보니 왜 그래야 하느냐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한가지 더 말해준것은
만일 주인이 중국인이고 직접 와서
술 한잔 주었다면 큰 소리로 자기 소개를 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즉 대접을 받는 상석에 앉은 자신이
일개 서버에게 동포라 반가운 척 따위 하면 저에게 체면이 서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주인이 직접와서 자신의 체면을 세워줬다면 모를까요
이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중국인들은 또 재미있는게
모임자리에서 더럽거나 야한 농담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임을 주최한 호스트의 체면을 깍는 행위고
자신의 체면도 떨어지니까요
하지만
굉장히 가까운 꽌시 관계에서는
친구끼리 룸메이트라 해도
각자 애인을 데려와서 성행위도 합니다
그리고 남녀간 연애에도 어느정도 꽌시의 관계가 있어서
이익이 되는 만남을 우선합니다
예를 들어 절친인 두 여자가 있는데
한 여자가 매우 부자이고 잘생긴 남친을 사귀게 되었다면
자연스레 셋은 같이 모임을 자주 가지게 됩니다 이때 그 남자가 충분히 여자 둘을 감당할 재력이 되고 남자가 친구도 좋아한다면 셋이서도 잘 사귑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왜 중국에 여전히 축첩 문화가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중국인은 내세도 없고 종교도 없고
생각보다 매우 상업적이고 합리적입니다
이들은 매뉴얼에 같혀 사는 일본인도 이해 못하고
자신이 가진 생각에 반하면 배척하는 한국인도 이해 못합니다
이익이 되는 꽌시라면 상대가 아무리 못생기고 늙은 사람이라도 사귈수 있는게 중국인이고 그게 전혀 부끄러운게 안되요
그런 면에서 중국이 제대로 자본주의를 굴리고 혁신하면 매우 무섭습니다
실제로 후진타오 시절까지의 중국은
알리바바와 텐센트 화웨이를 키워냈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진핑 정권은 합리적인 중국 민간 사회에 감시와 통제를 넣으면서 획일화를 시키고 보수화 시키고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 기업은 시간을 많이 벌었죠
미중무역전쟁과 코로나로 중국이 지나친 통제정책으로 중국 민간 기업의 경쟁력이 퇴보하고 국영기업들은 효율성이 떨어지던 지난 5년 시간동안 한국 대기업들은 중국의존을 줄이고
부품 소재 개발에 나서고
독자적인 높은 기술 수준을 축적할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부터인데요
시진핑은 이제 절대 권력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 그가 과거처럼 계속 할지
아니면 총리에게 경제 사회 분야를 넘겨주고 안보분야에 집중할지
신임 리창 총리는 상하이 당서기 출신으로 미국을 잘알고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유치한 사람이고 신임 국무원들 대부분 공대 출신 테크노 크라트 들입니다
중국이 정말로 무서워질때는
한한령을 내리고 유치한 전랑외교를 하고
남의 나라일에 막말을 하는 언론들이 판칠때가 아닙니다
외려 최근 중국처럼
갑자기 가짜 뉴스를 시정하고
한국 영화를 다시 틀어주고
한국을 배워야 한다느니 입장을 존중한다느니
하면서 부드러워 질때입니다
중국은 시장과 돈이 어마어마한 곳이고
그 유혹은 엄청납니다
그들이 총칼로 위협하면 단군 자손들이야 항상 그러했듯 우리가 남이가 로 뭉쳐 대항하지만
이들이 돈과 시장 인력을 매개로
부드럽게 들어오면
어느새 중국화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지금 저출산의 여파로 이미 한국 대부분 중소기업과 농어촌 지방 산업시설들은
인력난이 심각하고
스타트업들은 금리 인상으로 투자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이 마음먹고 몇백만 수출하고
자본으로 스타트업 인수하고
부동산 주식 사면
20년쯤 지나보면 전국민의 1/10이 중국 출신이 될것이고
그 얘기는 국회의원 30명이 친중파가 되죠
보수적으로 잡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중국의 3-4선도시는 여전히 가난하고
언제든 한국 건너올 준비된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계 자본의 규모은 한국 자본시장의 30배정도 됩니다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인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무턱대고 욕하고 싫어할 일이 아니죠
한국은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는 물건 팔데가 마땅찮고 한국이
현재 처한 현실은 약점이 너무 많아요
지적재산권에대인식이 약한것이아니라 그걸 완전무시하고인정하기싫은것 거기에 더하여 문회혁명 후유증이 아주심하죠
중국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게 국제정서를 어기는 것을 허용하는것은 아니다. 도둑놈의 사정을 이해하는 것과 도둑질을 처벌해야하는건 다르지.
좋게 말씀하시는데 엄연한 불법입니다. 짝퉁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이나 저작권,역사마저 왜곡하고 김치나 고구려까지 자기네꺼라하는건 염치를 넘어 윤리의식이 부족한거죠. 이런걸 정당화하는건 법없이 살자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중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될려면 다른나라와 공생하는법을 배워야된다고 봅니다.
중국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걸 용납할수 있는건 아니죠 중국인을 싫어하는곳이 과연 한국 뿐일까요 중국인을 경험한 나라중에 중국인을 좋아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중국인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들은 온리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자신의 문화를 요구합니다. 그들의 오만함과 무례함은 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그런짓들을 왜 하는지 안다고 해서 그런것들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교수님 중국민족은 부끄럼이 모르나 하고 생각할때가 많은데 길바닥에서 똥싸는거요 의견을 듣고 싶네요
살면서 조선족만날 기회가 왕왕 있었는데 나를 처음봤는데도 불구하고 열이면 열 한국욕하던데...한국은 이래서 않된다는 둥
한국인인 내 앞에서 그런 말은 한다는것은 결국 나의 "체면"을 대놓고 뭉개버렸다는 뜻이군요...다시는 조선족들과 일면식도 하고 싶지않지만 만에 하나라도 거치는 경우가 있으면 더이상 참지말고 욕 한바가지하고 그 좋은 니네 나라로 꺼지라고 해야겠네요...박쥐같은 것들...
그런데 중국에서 한국에 온 이유를 생각 해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은 중국에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은 한국인도 욕하고 중국인도 욕하고 좀 특수적인 집단같아요 ㅋㅎㅋㅎ
@@생각중-u8d 한가지 분명한건 중국의 하층계급이지 동포는 아닙니다.
@@영환또싸 식민노 ㅋㅋㅋㅋ
@@고구려-h3r 뭐라는거닠 욕할거면 똑바로 해봐 ^^ 어버버 하지말고
체면을 중요시하는데 왜 이렇게 뻔뻔함?
중국에서 10여년 사업을 했습니다. 중국의 체면문화는 한국과 다르죠. 가령, 자기가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 나와서 양꼬치를 굽습니다. 한국인은 상상도 못하죠. 즉, 한국의 체면은 대외적인 부분이라면 중국의 체면문화는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죠.
짝퉁에 대한 인식은 한국과 별 차이 없어요. 한국도 과거엔 짝퉁 천국이었죠. 문제는 한국은 이젠 국제법에 의한 처벌을 받지만 중국은 아직도 그게 안된다는 점이고요.
그리고 중국인을 정의 내리는 가장 좋은 말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지극히 이기적이다"입니다. 가령, 한국인은 어떤 집단에 소속되거나 그 집단에서 일을 하면 소위 "주인의식" 또는 "책임의식"이라는 것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죠. '난 아니다' 이래도 한국인은 그게 있어요. 그런데 중국인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NEVER! 이 집단은, 이 회사는 '나의 발전'을 위해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에요.
그러다보니 중국인들의 두번째 특성은 '항상 무엇인가를 꾸민다'입니다. 왜? 뒤에서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익을 탐하기 때문이죠. 일본인들이 속내를 비추지 않는다고 하죠? 중국인들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적어도 일본인들은 집단에 대한 책임이 우선이거든요. 혹시라도 주변에 중국인이 있으면 절대로! 액면 그대로만 보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은 전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자본주의적입니다. 이 역시도 첫번째로 말한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다에서부터 나옵니다. 이건 뭐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혹시라도 중국인들과 사업을 하는 경우 첫번째 말한 그 부분을 명심하세요. 그런데 이게 좀 적응이 안되서 그러지 역으로 저도 그렇게 행동해도 되기 때문에 달리 생각하면 편할 때도 많아요. 나한테 이익이 안되면 어떤 계약이든 약속이든 그냥 파기해 버려도 됩니다. 상대도 그걸 이해해줘요ㅎㅎ 왜? 본인도 그러니까요. 아니, 그게 당연하니까요.
체면이 그렇게 중요하면 체면 깎일 짓을 하면 안되죠.
중국이 한국보다 합리적인 부분은 인정 합니다만 남의 기술이나 창작물을 훔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고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것을 하나의 문화로 치부하는것은 국제 사회에서 분명히 존중받지 못할 폐단 입니다.
그럼 일본의 반도체를 베낀 삼성이나, 미국을 베낀 것은 어떤 처벌을 해야 하나요? 저는 일론머스크의 말에 동의하는데요, 베낄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베껴서 더 잘하면 되는 것이고, 누군가가 나의 것을 베낀다면 그것은 누구나 해낼수 있는 기술이니 더 위대하고 훌륭한 기술을 연구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tentmaker417 반도체는 베낀게 아니라 배운거임 뭘 알고 반도체를 예시로 든거냐? 이번 ces 중국제품 봤냐? 삼성 lg제품 베낀 짝퉁 대놓고 전시하더라
@@tentmaker417 🙂 + 문제는, 베낀 놈이, 되려 큰소리 치니까, 인간으로, 안 보이는 거죠!
짝퉁은 문화가 아닙니다. ㅋㅋ 그냥 싼마이의 마음을 담은 제품일뿐.
그리고 비. 겁. 한. 변명입니다~~ ㅋㅋㅋ 문화같은 소리하네~
돈이 된다면 뭐든지 한다는 문화가 아직 만연한게 중국사회이기 때문이겠지요. 다른 나라들도 법강화되고 단속 심해져서 다 사라진것임.
@@tentmaker417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죠 그리고 일본의 반도체를 베낀 삼성이라니요 삼성빠 아닌데 반도체에 지적재산권 있어요 베끼면 안됩니다 ㅋㅋ 인텔이나 amd에서 만드는 cpu라든지 엔비디아에서 만드는 그래픽카드 이거 열라 비싸죠 ? 그거 못베껴서 못만드는줄 아세요 ? 다 역설계 되지만 베끼면 걸려서 못 베끼는거에요. 루이비통이니 구찌니 머니 명품들 있죠 ? 이거 진짜 맘먹고 베끼면 아무도 구별 못해요. 이미 증명되었음. 그런제품들 이미지 팔아먹는 장사죠 사실 기술이 아님 그게 중요한것임
이욱연교수 이사람은 잘못된 중국을 좋게 합리화 하려하는데 중국은 그냥 이기적이고 국제적 질서와 해서는 안되는 일이 뭔지 모르는 겁니다
자기 밥줄이 중국학이니 사실을 말할수는 없잖아요
자기도 중긕 실드 치면서 현타 오지게 오겠지만 중국 빠는 능력 외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 이거라도 해야 밥을 안 굶으니 이 악물고 중국 빠는 거죠
그렇게 이념에 눈멀어 무시하다가 추월 당하는 것임.. ㅉㅉ
감정적으로 중국이 싫다고 중국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못받아 들이면 언젠간 등에 칼 꽂히는것..
지피지기에서 지피를 빼고 누가 누굴 이김?
그럼 니가교수해
결론은 중국은 돈/이익/능력 중심의 사회란 말이죠? 근데, 자기 밖에 모르고, 윤리나 양심은 개나 줘 버리고, 뻥만 치고, 힘만 쎄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문화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잘못된 행동을 이해 해달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계속 피해를 볼수는 없짠아요.
저 소득층 소비자들도 명품 브랜드를 사고싶은 마음에서 부터 짝퉁문화가 시작된게 아닙니다...기술력이 없고 소비자층에 침투할수 있는 브랜드가 없었기 때문에....쉽게 쉽게 가기 위해서 모방전략을 사용한것입니다....기술력과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선 막대한 비용이 따릅니다...차라리 먼저 개발된걸 약간 손보거나..빗슷하게 만들면 더 쉽게 시장에 침투 할 수 있는건 당연합니다......하지만 중국은 그 범위를 벗어났죠...군사무기 부터 심지어 남의 나라 문화까지요!!!
상대의 체면을 중시한다는 중국이 한국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도둑질이 기본 문화인 나라
수평적인 문화 지향적인데 대국과 소국이라며 따르라는 건 참 납득하기 어렵네요..중국이 어느나라보다도 자본적인데 도리허 사회 공산당으로서 싫어하는게 억울해서 더 이상한 정책을 피는 거라면 소통의 부재이니 다른 나라 방식으로 이해를 시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시오패스가 자꾸 친구와 어울리려고 말할 때마다 도망가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익이 되니까 공산당도 하고 짝퉁도 하고 남의 나라 문화 콘텐츠도 훔치고 한다는 것이군요.
다 좋은데 우리가 왜 범죄자의 사정을 들어야 합니까?
항상 자기들을 '대국'이라고 하면서 하는 짓은 '소국'도 안하는 짓을 하는데...
아무리 중국과 관련된 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중국을 위해 콘텐츠도 개발하고 기술도 개발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후반부 부분 정말 몰랐던 내용인데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잘 알겠습니다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교수님
짝퉁, 카피는... 창작자의 노력 시간을 훔치는 일임.. 그걸 잘한다고 칭찬할일은 아님.
특히, 상표권 도용... 해당 업체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만든 브랜드 자체를 훔치는 일임.
결론은
쭝국은 존경할 만한
나라나 민족은 아니라는 것
중국은 철저히 실리주의 ,서양사람보다 더 잔인해요. 그리고 중국친구가 이야기 하는데, 외국인만 보면 사기를 치고 싶어한다고해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안당한 한국 사람들이 없어니요. 우리는 너무 느슨해요. 착하고 인심좋게 보였다간 바로 당해요
중국사회가 더 자본적사회라고 느껴졌는데 그 이유가 완벽정리되네요~~
중국과 한국의 여러 차이를.......그종안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었네요 ㅎㅎㅎ......명쾌한 분석 좋았어요....담편 기대만땅 ^^
중국의 생활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인의 부정적인 면을 위한 변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20여년 미국 high tech 회사에서 중국애들하고 일해본 바 아주 이기적이고 남 상관하지 않고 염치없는 인간들입니다. 그런대 이전세대는 예의외 의리를 중요시 여겼다더군요. 그런대, 대만인들은 제가 생각하던 의리, 예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 밑에 중국인 엔지니어 있었는대 이 젊은 친구 엄청 교육시켜주었는데 전혀 고마워 할 줄 모르더군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주었는데 언제나 자기 살 궁리만 하더군요. 그런데, 일부는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던대 하면서 엄청 예의바르고 똑바른 젊은 친구도 일부 있었습니다.
역시 공산주의가 사람의 의식 구조를 바꾸었고, 중국의 역사를 볼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받지 못하고 어렵게사는 하층 사람들이었기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 대혁명 이전과 이후의 중국인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현재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이네요
도둑질 도적질을 모방문화라니 충격적이네요
중국이 중시하는 체면과 이기적인 모습 때문에 적이 많다고 봅니다. 시진핑이 과거 중국 중심의 국제 관계로 가고 싶어 하는데 일단 이기심을 버리고 주변에 잘해서 존경을 받아야 하는데 계속 피해만 주는데 그냥 군사력인 즉, 힘으로만 주변 국을 위협해서 겁 먹은 상대에게 쎈 척 하려는 일진의 모습을 보이니....
14억인구의 사람으로 사는거랑 5천만 인구의 사람으로 사는거랑 차이점이 생길수밖에 없군
아~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
좋게접근해봐야 결국 어거지에 거짓에 국수주의에 부패가 만연한 나라가 중국
체면을 중시한다는 사람들이 행동은 왜 그래...?
극히 일부의 일탈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체면과 중국이 생각하는 체면이 다른것 아닐까요
일당 독재 부끄러움 없이 뻔뻔하고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개무시하고
본인들 내부단속을 위해 다른나라 역사 왜곡하고 없는 역사 만들어 내는건 왜 그런건가요?
중국 분석 영상을 많이 접해 왔고 알고 있다는 정보, 지식들의 깊이를 더 해주고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 주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오호~ 잼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처음 접해보는 정말 좋은 지식입니다.
곰돌이 진핑이 말로 칭화대 출신인데 막상보니까 국줄수준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정보입니다.
하.. 꽌시라는게 이런것이구나. 딸아이가 미국에서 주니어 골프 선수인데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같은 같은 코치아래 어떤 중국 여자 주니어 선수 하나 있었거든요. 시합에서 자주 마주치고 아무래도 같은 코치 아래 있으니 그 쪽 부모하고도 쪼금 친해졌고 농담도 서로 하고 친한 친구까지는 아니라도 서로 인사를 아주 잘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는데요. 물론 시합애서만 보는 사이였구요. 어느날 사정상 (골프때문에) 딸아이를 사립학교로 보내야 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냥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애들 연습할때 대화중 그 중국아이 엄마가 본인 학교로 보내라 해서 뭔학교? 알고보니 미 엘레이 근교 국제학교 대표 이사였습니다. 학비가 일년에 한국돈으로 5천4백 만원. 너무 비싸서 보내고 싶어도 않된다 했더니 그냥 오라 하더라구요. 딸아이한테는 장학금까지 지급하고 공립학교 다니고 있던 쌍둥이 아들들도 보내라 해서 어떨결에 3명다 전부 다니게 됬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애들을 다 그 학교로 전학시켰는데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너하고 난 친구니까 도와주고 싶었다고. 등록금은 신경쓰지 말고 애들 대학갈때까지 열심이 공부 시키라고. 참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애들 사촌까지 다 받아줘서 총 5 명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게 꽌시인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도대체 뭔지 몰랐는데 잘 배워갑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그 나라의 행동을 이해하는거뿐. , 그건 지들 나라에서나 그런거고 저것들은 딴 나라의 특징은 이해 안하잖어. 큰 우물안 시끄러운 큰 황소소개구리잖어
와우 매우 유익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중국에 대해 새롭고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특히, 꽌시에 대한 설명과 중국을 공산주의로만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모방문화가 왜 세계에서 중국만 압도적으로 성행하는지 그리고 모방에 더해 남의 것을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치켜세워주는 문화가 허세과대로 발전되었다고 하셨는데 왜 다른 나라들을 치켜세워주지 않는 건가요?
모방문화가 왜 세계에서 중국만 압도적으로 성행하는지 그리고 모방에 더해 남의 것을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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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얘기해주신 내용 아닌가요? 짝퉁은 아직 가난한 사람들이 적잖은 어느 나라에서나 수요가 있습니다. 한국같이 어느 정도 살게 된 나라에도 수요가 있습니다(중국산 짝퉁 명품 시장이 있다는 말입니다). 중국은 아직 가난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그만큼 수요가 더 있고 세계 제일의 제조업 대국인데다 제조 기술도 대단해서 그만큼 더 많이 만들 뿐입니다. 중국이 더 잘사는 나라가 되어갈 수록, 중국 기업들 자신들도 보호받아야 할 지적 재산권이 점점 더 많아질 수록 짝퉁의 수요와 생산을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이미 줄어들고 있습니다.
산적문화!
실제로 그렇더라. 15년 전에 중국 유학생하고 수업 같이 듣는데, 경로사상 관련 해서 "저 사람 사회에서 이룬 게 없는데 왜 존경해야 해요?"라고 이야기하더라. 당시에는 공산주의 국가라 경로사상이 철폐되었나 했는데 우리보다 덜 수직적인 사회가 오래 유지된 줄은 몰랐네. 반면에 국가주의는 강한 집단적 체면의식과도 관계있고....
돈과 이익에 영혼을 판 사람들이죠 돈이되면 사람도 서슴없이 죽일 놈들
너무 유익해요❤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중국이 우리보다 더 자본주의적인면이 있는지 배웠네요
중국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참 쉽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 잘하시고 개그맨 정명재 씨 엉터리 중국어 달인 생각나서 더 친근하고 재밌네요~
중국은 신분 세습이 없었다는 것은 고증 더 하셔야겠네.
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로부터 현재를 이해하는건 아주 합리적이지만 중국의 경우는 특히 사회주의체제로 바뀐 이후에는 그전의 문화는 큰 영향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경제의 논리로만 해석해도 무관할듯 싶습니다. 중국은 먹고살기 힘들어서 이기적인거고 자존심이 세고 배타적입니다.
교수라는 분이 한국인들이 밥 한번, 술 한번 먹으면 속마음을 다 털어놓는다고 단정지으면서 말하냐??? 어느 적 사고방식이야? 요즘 한국인들이 어느 누가 그래요???
좋은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라기엔 짝퉁이 품질까지 책임지진 않지요. 그것보단 급격한 산업화와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기존 가치관이 무너지게 되었기에, 특히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부분이 전통적인 방법에서 물질적인 부분 위주로 변화하다 보니 쉽고 간편하게 자기 가치를 올리려는 방향에서 짝퉁을 구입한다고 생각합니다.
놀랍네요^^
국제법과 인류보편상식선에서 뭐든 논의되야 할 문제들입니다.왜냐면
이지구에 중공이란 나라만 있는게 아닙니다.전 지구적 불법을 자행하는게
중공이라가능하고,짐승같은 매너와 행동을
자행하고 이를 비판하면 체면이 깍인다고 지랄한다면 중공이란 나라는 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이 짝퉁을 만드는 이유
답은 후진국 이어서다
그런데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
어떻게든 중국 미화하려고 애를 쓰네
한국과 중국의 차이점을 강조하니까 과장되는 부분이 있네요. 과거와 신분제도같은 경우
물론 베끼다보면 실력향상은 오겠지만,
그걸 개발하고,상품화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짝퉁은 범죄다.
교수님은 현상을 잘 설명하고 개연성을 풀어가시는 듯 하지만 본질은 외면하시는 건가요?
욕구를 누를 줄 아는 자기통제력과 준법정신이 상실된 세계가 중국의 짝퉁 본질 아닐까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다 하나요?
우린 왜 명품 갖고 싶지만 만드는 문화가 억제될까요?
우린 그게 쪽팔린 것도 알고 그게 양심에 위배되는 걸 인지하기 때문일 겁니다.
표면을 해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얼마나 따를 것인지에 대한 가치관이라고 생각 되네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결국 범죄고 타인에 대한 생각없이 자기 만족을 위해서 카피를 당연히 한다는 거잖아? 돈만보고 국가 관계니 인간 관계니 버리고. 그런데 뭔 우리나라가 사회주의고 뭐고 난리가 났네. 우리나라가 주석말 안듣는다고 기업인 잡아다 고문하고 돈뜯고 죽이냐?
진짜 지식을 알려주네요
중국의 꽌시를 우리와 비교를 정말 잘 했네요.
체면세워줘도 돌아오는건 북한감싸기에 못들은척하는거 밖에 없던데요?? 지난정부때 해봣잔아요~
중국에 대해 제발 오해좀 햇으면 좋겟네요~?? 한번쯤 의심이라도 하게~ 무턱대고 받아 들이지나 말고~
그리고 중국에 대해 이해하는건 말씀하시는 교수님같은분이 해주시면 되겟네요~ 민간인들이 그런거까지 알아서 무슨 돈이 된다고 골아프게 신경쓰고 살죠?
다른나라보다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짝퉁이 진퉁을 능가하는 일이 수 도없이 발생하고 짝퉁이 일상화
하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어지는 현상이
중국에서 점점 많아지는게 무서운겁니다.
하필 이웃나라에서
우리나라는 인구수가 적어서 지역 학교 고향 이것저것 다 갖다 붙이는것같아요
환경이 사람을 만들죠
많은 인종, 민족,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의 습성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성 따위는 없습니다.
중국, 일본은 넓은 영토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 생명을 언제든지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통제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외교, 전쟁에 실패한 정권을 대신해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킬려고 했던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동서양 대국들과 비슷한 생각,가치를 공유할려면
다른 나라, 민족을
강제로 흡수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남의 것을 내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경험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국민성들 입니다.
지적재산권에 약한것도 요즘은 인식이 약한게 아니라 선택적 약함인듯.
지들은 남의 나라꺼 마구 가져다 쓰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큰소리 치면서
다른 나라에서 비슷한 상황이 하나 생기니 지랄 난리 발광을 하면서 떼거리로 지적재산권 운운하는 거 보니
무지에서 오는 것도 아닌듯.
양반은 과거를 붙은 사람만이 문반+무반=양반이 되었는데 부정입시로 과거 합격을해 양반을 세습화 한것이었음. 양반은 귀족처럼 세습제는 아닙니다.
전시에 당나라군대가 되는 이유가 충분하네요. 개인적 이득이 별로없어서 열심히할 필요성을 못느낌. 이건 대만도 마찬가지라 참전하려는 젊은이가 별로없음. 물량이 넘사벽인 중국에 몇년후 백퍼 흡수될듯.
그런 것들 보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16개국? 에 대한 중국의 역사 왜곡과 교육을 어떻게 국민들에게 주입하고 있는지.. 궁금함
모방은 어느나라든 다 잘함 다만 지적재산권 때문에 안하는 거지
아하~ 저는 뉴질랜드 사는데, 저희 집 주변에 중국인도 많이 살고, 저도 중국인 친구가 많아요~ 어렴풋이 느꼈던 중국, 중국인을 좀 더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인들 중에서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데, 뭔가 다른..참고로, 한국인들은 경쟁의식 때문에 숨기는 각종 정보를, 중국인들은 허심탄회하게 많이 알려줍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
중국인들은 좀더 한국인보다 경제에 신경쓰기때문에 알려주고 분업해서 나눠갖은것을 선호하죠
화교랑 대륙인을 구별을 하셔야 할 듯... 중국친구분들이 님을 아주 좋아라 하시는 모양이네요...
그렇군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국이 어쩌면 더 사회주의적이다. 맞는것도 같아요
내가 중국 여자를 두 번 사귀어 봤는데, 아,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는 대우 받고 싶어하면서 나는 대우 안해줌. 진짜로 미안해야 할 경우에 미안하다는 소리를 절대로 안함. 무슨 국물 흘렸을 때나 미안하다고 하지 제대로 미안한 짓 했을 땐 미안하다고 안함. 돈이 궁할 때 좀 잘 해준다 싶으면 며칠은 선녀임. 돈 좀 있는 애덜은 어깨뽕 제대로 넣고 다님. 먹는 것도 희안해서 돼지 뇌를 샤부샤부 해 먹는 거 보고 그냥 학을 뗐음. 정말 사귀기 힘듬.
마오쩌뚱 때문에 민족성 자체가 비틀린 민족. 가족끼리조차 배신했던 피의 역사로 인간 믿음이 참 어려운 나라.
우리가 짝퉁안만든게 얼마나 됐다고 ㅡ
처음에 화면에 나온 한자 무슨 자인가요?
송나라때면 우리나라 고려때인데 그때부터 저런식의 사회가 나왔다니 정말ㄷㄷ
아이고 교수님. 중국 합리화 열심이시네.
그놈들은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요.
이 교수님은 연구는 많이 했는데 한계가 있음..
지금 중공은 밸갱이국가고...공동부유를 주장합니다..
중공재벌들은 인체의 신비 전으로 실종됩니다...
....이건 뭐지?
요즘 학연지연 혈연 따지는 사람있나? 그건 60대 이상 얘기인거같다 50대도 별로 그런거 관심없는듯.
그럼 중국은 가지고싶지만 기술이 모자라니 핵폭탄이아닌 핵퐁탄을 보유하고있을수도 있겠군요
모방 문화가 뼛속 깊이 박힌 오랜 정체성이자 이익만 중요한 민족성을 가졌기에 남의 피, 땀, 노력을 도둑질해서 짝퉁만 만들 줄 알지
자기 노력과 땀, 창작의 고통이 들어가야하는 창작품은 절대 못 만드는 민족이 중국인이란 말이네요! 왜 14억 명이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것에 그 어떤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는 금수만도 못한 존재가 됐는지 중국인들의 민족성이 말해주네요
체면문화 .. 그래서 연변 중국동포들하고 갈등이 많군요
한국분들 이분 말씀 진짜 잘 들어야 합니다.
지적재산권과 공정경쟁자체를 거부하는 혐오의 괴물국가. 여러나라로 해체될듯..
중국을 제대로 설명 하셨네요 팀 내에서도 개인은 개인입니다 ㅋㅋㅋ.
듣다보니 이상해요. 중국은 스스로 민페를 끼치고 다니는데 상대를 추켜주다니요? 중국인들은 한국와서 뒤통수치고 도망가는데 그게 상대를 위한건가요?
이제보니까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중국문화에서 좋아보이면서 자기들 자리는 해치지 않고 입맛에 맞는걸로만 가져와서 우리한테 이 정도면 공평한 척 기회주는 척 한거구만 열악한 환경속에서 성공하는게 멋진 일이라는 이상한 프레임 씌우고 처음부터 공평하지 않은 거였는데 그리고 결과적으로 사회에 이로우면 이게 한국 정서다 이러는건가 ㅋㅋㅋ
짝퉁이 문화라는 존문가
잘 듣다가 잉 양반이 세습?? 3대까지만 인정해주는거지 세습되는게 아닌데요. 과거시험 합격자 절반이 비양반 출신인데...
우리나라는 지적재산권 이런것 일본과 중국의 중국의 가운데에 있는것 같네요 우리는 중국에 머라하고 일본은 한국과 중국에 머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