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란 말은 쓰지 말아야 할 병폐입니다. 2010년대 선거 때 정치인들이 젊은층 표를 의식해서 당시 3040세대를 'MZ세대' 라는 세계에서는 쓰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말을 만들어 놨는데 그 때 39살인 사람들 지금 몇 살이겠습니까? 40대 중반까지 대 MZ세대에요~ 차라리 Z세대라고 하던가...
홍콩인들 광동성인들이야. 대만인들은 복건성인들이고. 언어와 문화는 거의 같고 지역별로 언어는 완전 통하지도 않는단다.교수님강의 좀 제발 이해하고 들어라. 중국은 엄청 큰 나라고 문화성격도 지역별로 엄청 차이 난다는데. 한국기업들이 망한 이유는 바로 니들 이거지. 눈이 너무 좁으니 중국을 안다 하면서 깔보는것.ㅎ ㅎ 이러다 나라 망하겠어
중국인들은 한국을 과거에 속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에 워낙 못 살고 후진적일 때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자존심 따지지 않고 한국 따라하고 배우려 했지만 이제 다시 옛날 자세로 돌아간겁니다. 한국에 대한 시기심은 일본보다 중국이 더 큽니다. 일본은 근대 이전에는 한국보다 문화적으로 후진국이었으므로, 근대 이후에 더 발전했던 것 때문에 자존심을 세우지만 속으로는 수천년간 우리에게 문화를 수입해갔던 역사를 은연 중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발전에는 시기심을 느껴서 혐한이 기승을 부리지만 한류 자체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즉 일본은 한국의 발전 및 추월을 시기하고 두려워하여 혐한을 하지만 문화에 대한 시기심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한국의 발전에 대한 시기심도 있긴 하지만 더 근원적인 부분은 문화에 대한 시기심이 더 큽니다. 대국인 중국보다 위상이 올라가는 꼴을 볼 수가 없는거죠. 현실은 따라 잡을 수 없다보니 아예 자기 것이라고 떼를 쓰는거죠. 중국은 실제 우리가 수입한 문화들에 대한 시비는 별로 걸지 않고 확연하게 다른 것들을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도자기나 한자, 유학, 서예, 그림, 문학, 건축술 등 중국의 영향을 받아 우리가 발전 시킨 것들은 오히려 시비를 걸지 않고, 우리의 독자성이 매우 강한 김치, 한복, 온돌 같은 것들을 아예 자기 것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를 길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너희 없어도 잘 살 수 있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그러면 몰래 훔쳐보고 배우고 수입하려 하지만 그들을 중요시 하고 잘 보이려 하면 금방 고압적 자세로 돌아서고 길들이기를 시작합니다. 미국의 유명 사학자가 한 강의 영상을 봤는데, 한국은 중국 사정을 중국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20배는 더 큰 제국 옆에서 한번도 복속 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기적에 가까운데, 그 이유는 한국의 조정이 중국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염탐하여 항상 조심하면서 잘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중국이 중요하면 할수록 더 내색하지말고 약간의 거리를 두면서 고고하게 가야 하고 또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늘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중국은 우리에게 더 다가오려 할 것입니다. 아쉬운 내색을 하면 즉시 갑질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실제로 중국 외의 시장을 많이 개척해야 합니다. 실제로 의존도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다가와서 우리에게 대박을 줄 것입니다.
중국에서 16년 살았었습니다. 그냥 다릅니다. 음식 생각 사상 인간관계 사회성 모든게 다릅니다. 그래서 그냥 다름을 인지하고 서로 벽을 두고 있으면 됩니다. 벽을 넘을려고 하면 사고가 납니다. 서로를 맞출려고 하면 싸움이 발생합니다. 조선족을 봐도 알겠지만 우리와 전혀 다릅니다. 맞추거나 이해할려고 하지마십쇼 그냥 다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tiger-v2n 증거 없으면 안믿어요.. 중국인 말 자체를 안믿습니다. 다음 부터는 녹음 하라고 하세요. 조선족이 한국 왔는데 조선족이 바지에 똥 지리면서 다니길래 깜놀했다고 하면 믿을겁니까? 한국인이 만만해요? ㅋㅋ 대부분의 애들이 대학졸업하고 어릴때부터 엄청난 교육을 받고 자라는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인 속일려고 하지마세요 안속습니다.. 세뇌도 안당하구요 ㅋㅋㅋ
@@tiger-v2n 조선족 불체자포함 인구 절반 100만명이 한국에 살아요.. 한국 알잖아요? 조선족 부모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살고 한국 의료 혜택 국가검진 못 받았으면 대부분 전부 다 암으로 죽었을 사람들입니다. 한국 음모론으로 깔려고 하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조선족 부모들 한국 국적주고 기초수급 연금받고 집도 주고 병원비 무료 혜택 받는거 한국인들이 전부다 이해해주고 있는데 적당히 한국에 음모론 만드세요.. 자식들 있는거 다 아는데 없는척 해서 수급받는거 다 알고 있고 수급 못받고 병원 혜택 못받고 중국으로 쫒겨나기전에요..
근대 중요한 건 중국 주변국들이 거의 전부가 싫어한다는것. 러시아도 전쟁 때문에 그런거지 중국 싫어하고 중국 인접 국가들을 보면 중국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물론 수출하면 좋지만 그건 기업들이 해야할 일이고 그 기업들이 철수해서 다른 개척지 찾아가는 것도 기업들의 몫!
교수님 중국에 한참때 중국에 들락거렸는데요 중국에선 사업을 확장하면 안됨 뭔가좀 된다 싶으면 따라서 만들거나 라인을 파괴함. 그리고 그 라인을 지들이 빼앗아감. 그래서 망한 중견 기업들 많음. 그러니 언제라도 철 수 할 준비를 하는게 맞음. 그리고 파벌이 많음. 정말 개피곤한 나라임.
@@오태식-u8e그러니까 저 나라가 웃긴거임ㅋ 지금 시진핑도 마오쩌둥처럼 신격화되고있는데 지금 중국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들 있는지 궁금함. 특히 젊은세대들은 vpn 이용해 해외사이트 들락거리면서 자기들 이미지가 전세계적으로 어떤지, 그리고 자기들 나라가 어떤식으로 외교하고 선동하는지 어느정도 깨어있는 애들은 깨달았을텐데
북경서 20년째 거주중입니다. 오리온은 엄밀히 말해 한국오리온과 중국오리온은 별개의 회사라 보시면 되구요. 오너도 화교죠. 풀무원 경우는 아주 소규모에 불과합니다. 삼성갤럭시는 점유율이 25%에서 20%정도로 내려온 경우 였으면 마케팅을 다양하게 한다던지 여러 방안을 강구할수도 있지만 1%미만이라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일반 중국인은 삼성을 안삽니다 더 싸고 좋은 중국산을 애국심으로 사죠. 반도체는 예외지만 모바일 사업은 중국에서 철수해도 전체 모바일 사업에 타격은 크게 없습니다. 한국가에서 30년 잘해먹었으면 빠질때도 알아야합니다. 사드사태가 한국한테 천만 다행이었던건 그때 그일이 없었으면 한국기업 문화는 모두 중국자본에 잠식 되었을겁니다. 이제 시대에 떨어지는 중국시장은 버려야할때 입니다. 한가지더 중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인상은 싫어하지만 인정한다 한국인에대한 인상은 싫어도하고 인정도 안한다.
미국에 처음 와서 영어 어학교실에서 수업을 들었었는데 학생들은 전세계 학생들 있었고 그중 중국 학생들도 좀 있었는데 거기서 제일 매너없는 민족이 중국인들 이었음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이 자기 나라 정부를 믿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고 하니까 정말 중국인들만 손을 들었었음 그때 선생 표정이 뜨악 했었음
이런 멍청한 댓글에 추천수 봐 ㅋㅋ 영상 주제는 우리가 중국을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인데 갑자기 '어쩌라고 중국인은 미개하잖아 우린 중국 싫어' 이러고 있네 나는 중국 싫다는데 왜 짜증나게 해!! 머리아픈 거 싫다고ㅠㅠ 거의 국민의 80%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듯. 그래서 개돼지라고 하지
@@ropeseize8995 아니 중국 사람들을 우리 가준에서 보면 안된다는 걸 알려 주는 것임 미국에 거주 중인 중국 사람들 대부분이 구글을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중국을 어떻게 보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님이 말한 중국을 알고 이용 하자는 취지에 맞는 내용 이었다고 생각 하는데 흠 중국인들 매너 없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어서 답이 없는 건 확실합니다 이걸 알고 중국인들응 대해야 뒤통수를 안 맞겠죠?
중국을 조사해봐도 아주 단기적으로는 빨아먹을 돈이 있을지 몰라도 보복성 정책이 너무 강해서 사업안정성이 떨어지더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하구요. 그 부분은 간과하시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주변인들이 화장품 사업한다고 중국갔다가 사드 한방으로 잘되고 잇던 사업 다말아먹고 한국으로온거 몇번이나 봤습니다. 수틀리면 극단적인 행동하는거 계약파기하는 행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사업에 있어서 큰 결점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건 중국 북한 등의 나라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sunshine-vj5ui 내가 아는 분들 중국 가서 초창기에는 성공한 듯 했으나 결론은 다 망했다고 보면 됨. 기술만 빼가고 자금 해외 유출 못하게 하는 정책. 그래서 도산한 중소 업체 많았고. 중국이 한국 교역국 중에 현재 7위 (2.1%) ...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 된 거예요! 전세계 거의 모든 기업이 떠난 이 시점에 이익 같은 소리 어디 가서 하지 마세요. 기술과 제조 방법 유출을 이야기하면 국가적으로 더 큰 손해였다는 것을 .... 중국 들어가서 성공한 업체 몇 개? 실패한 업체 몇 개? 이런 통계로 이야기하면 싸울 일 없소.
애초에 한국 일본이 만들던거 지들이 다 대체하고 자력갱생하려는 얘들인데 무슨 빼먹고 중국시장을 개척합니까? 중국 전문가라면서 중국 얘들 철저하게 지들 시장 안내주고 보조금 물량으로 해외시장 다 먹으려고 하는건 생각안하는거임? 철저하게 디커플링 디리스킹 하면서 다른 시장 개척하고 미국이 중국 견제하는거 최대한 이용하는것만이 살길임
문재인때 반일감정 올라간거랑 판박이임. 중국 유학시절 아침저녁으로 반일영화드라마다큐 방송해서 애국자들이 늘어남. 중국인들이 저러는것들이 죄다 혐오를 기반으로 하는 애국심 국뽕 이런것들임. 2019년 대일외교 실패를 반일로 풀어가던 문재인정부 보고 진짜 과거 중국을 보는것 같았는데 더 소름돋는건 거기 놀아나는 국민들이었음
난 사람들이 중국을 싫어해도 내가 그들을 가까이서 보고 경험한적이 없기에 현대의 중국인들을 무작정 싫어하는 자세는 아니였다. 그런데 내가 백화점에서 판매일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처음으로 중국인을 그것도 일반 중국인도 아니도 중국인들중에 완전 상위층에 속하는 사람을 응대한적이 있는데 무조건 중국어로만 말함. 그것도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자기나라땅에서 쇼핑하는것처럼 함. 내가 중국어하는건 당연하고 니가 내말 못알아듣는건 난 상상도 못한다 약간 이런태도임. 뭐 사이즈, 컬러, 가격은 당연히 옷을 보면 기본적으로 궁금해하는것이니 눈치로 알려줄수 있다. 근데 그 이상의 말들은 대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면 존나 화낸다. ㅋㅋㅋㅋㅋ 존나 화내면서도 끝까지 중국어로 화내면서 나무란다. 난 진짜 중국인한테 혼난적 처음이고 그것도 지말 못알아듣는다고. 우리나라 우리땅에서 한국인인 내가 중국말 못알아듣는다고 혼나다니. 진짜 어이가 없었다. 그때 중국인 경험이 그 첫경험이 너무 강해서 중국자체가 진짜 싫어지더라.
@@2jaemyungE 백화점에 외국어 통역하는 직원이 있지만 몇명 없구요. 중국의 상류층으로 보이지만 한국 백화점에 수시로 와서 쇼핑하는것도 아닌데 1:1 외국어 통역 가능한 직원을 상시 대기 시킬수도 없어요. 우리가 외국 가서 쇼핑하면 영어를 하던지 번역기를 쓰던지, 그 나라 말 기본적인건 알고 가서 쇼핑하자나요. 근데 중국인은 영어도 안써요. 무조건 입에서 나오는말이 다 중국말입니다. 한국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말도 일절 안합니다. 남에 나라에가서 자기나라 말만 쓰면서 소리지르고 행패부린 저 중국 손님이 제일 문제이지 백화점의 문제는 아니죠. 그리고 통역 직원 호출하고 기다리던 상황이였는데 번역기로 오는중이니 기다려 달라 했어요. 근데 그것도 못참고 지랄지랄 개지랄 한겁니다. 매너와 예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이지. 백화점 지적 할것은 아니죠. 외국나가서 우리가 한국말만하고 큰소리 버럭 버럭 지르면 이해해줄까요??;;; 바로 쫒겨날텐데;;
중국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게 두려운 중국 관련으로 먹고사는 교수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자기 좀 먹고 살겠다고 중국 시장에 진출을 추천하다니 너무 한거 아닌가요? 중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은 절대 미래가 없습니다. 애플과 비교하는데 미국 기업과 같나요? 학자라면 양심적으로 조언을 하시길 바랍니다.
서양에서 중국에서 홍차를 수입하는데, 중국은 서양제 물건을 수입하질 않아서, 서양의 은이 중국으로 들어가고, 무역적자가 너무 심하니까, 아편을 팔았던 것이고, 그래서 중국이 그걸 막으니 아편전쟁이 벌어진거죠. 중국에 팔 수 있는건 원자재 뿐인데, 한국은 원자재를 생산하는 나라가 아니니란 거죠. 중국이 차별적 정책을 쓰면, 그걸 이겨낸다는건 불가능을 요구하는거죠.
중국에서 생산해서 중국에 파는 한국회사가 한국에 이득이라는 말을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업과 국가는 다르고 중국에서 돈버는 걸 한국에다 세금 내는게 아닌데 저교수의 말이 답답하네요. 중국에 돈벌어도 한국으로 돈보내려면 중국에 허락이 필요 한건데. 기술과 노하우만 뺐기고 아무런 이득이 없는 중국 사업이 좋다? 중국에서 번 돈은 중국에 나두고 가라는게 중국정부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 대기업들이 철수 하는 거죠.
아직도 일본이 중국을 지배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과거부터 일본 만화들 보면 중국 컨텐츠를 많이 활용했죠. 중국 캐릭터도 자주 나오고 일본가수가 중국가서 공연하는 일이 우리처럼 정치상황과는 무관하게 벌어지더군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중국을 좀더 유연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문화적인 우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중국을 이용하자 마인드 같습니다. 마치 우리가 베트남을 보는 시선과 비슷하다랄까? 중국 역시도 일본을 우리나라보다는 만만하지 않는 상대로 보는거 같았습니다. 중국의 정치 스타일은 딱 약강강약이잖아요. 우리나라는 약소국으로 보고 일본은 난징경험탓인지 만만하게 볼상대는 아닌걸로 보는거 같습니다.
@@smallhappiness_n_guy 미국이 한국에 사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배치한 후에야 중국이 한국에 대한 무역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만약 중국이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하고 멕시코에 군사 기지를 건설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할까요? 사실 쿠바는 지금도 미국의 무역 봉쇄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여행의 밤이라고 미국 어느 대학 동호회에서 여러나라 학생들이 각자 자기나라 문화와 노래 춤을 선보일때 중국학생들은 응답하라 1988노래를 중국어를 섞어부르고 k팝춤을 추면서 중국국기를 걸더라구요. 한국학생들은 한국 노래와 별주부전을 불렀고요. 많은 미국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그걸 듣곤 중국노래는 어디갔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도 의아했어요. 한푸라는 옷을 입고 나와서 찡그린표정을 짓고, 한국의 전통의상을 보면서 야유를 보내고..
@@mjatonyperry8508 그러면 왜 각종 대회나 박람회같은곳에서 중국자체의 문화를 알려야지 굳이 케이팝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굳이 한국복식을 갖춘 중국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내는 이유는요? 중국 도교의 음양사상에서 한국 국기가 비롯되었다는 근거는 또 어디에있는지요? 많은 서양인들이 한국의 존재를 몰랐다가 알았다는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중국사람들이 그들의 문화를 내보이지않고 한국문화를 이용한다는게 포인트죠. 문맥을 잘 읽고 답글을 다세요.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고 갑니다. 8:00 교수님의 고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제가 볼때 한국 콘텐츠와 중국 콘텐츠의 차이는 '실체의 유무'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요전에 박효신과 함께 출연한 한 예능에서 음악가 정재일이 한 말인데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면 실력이 되지만 자기안에 없는 것을 드러내려고 하면 허세가 된다"라고 한적 있는데요. 이처럼 한국에서 만든 콘텐츠는 한국 안에 실체가 존재하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중국의 경우 '한국의 성공'을 보고 따라해 보고싶지만 우리와 달리 중국내에 그 실체가 없이 수박겉핥기식으로 모양만 흉내내기 때문에 앞서 정재일이 말한대로 '허세'로 보일 수 있는거죠.
중국의 사회시스템 자체가 외국에 유학을 갈 수는 있는 학생은 이미 공산당의 하부체계인 소조직에 속해 있고 이 소조직에 가입하려면 최소 같은 공산당 내의 소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의 소개로 추천을 받아 공산당에 입당을 해야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구조라서, 이미 일반인학생 중에 상위 6%정도의 부를 유지하고 있는 부모가 있어야 대학을 가고 그 대학에서 성적상위1%는 되어야 공산당앨리트가 될 수 있고 그 공산당앨리트 중에 극히 일부가 유학을 가는데 중국이 모든 것이고 중국이 최고라는 정신무장은 기본인데 자국을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이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해외에 나가서도 공산당 소조직이 조직되어 서로를 감시하는데 비판을 할 수가 있을까요......간혹 오래 유학해서 공부하다 보니 석사나 박사학위 받는 사람 중에는 가끔가다 나올 수는 있지요.
단일한 시장도 아니고 다양성이 존재하고 빈틈이 있고 잘하고 못하는거 파악해서 공략하자로 들리는 맥락을 파악 하시길 바라고 가스라이팅이 이런데 쓰는 용례를 가진 단어 표현 일까요? 열심히하자 집중하자 성과를 내자가 다 가스라이팅인가요? 20분짜리 영상에서 못하는곳도 있고 잘하는곳도 있다라고 나왔다고 그걸 지적하면 독해력 문제라 생각해요
@@혜성_340 이해는 님께서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가르치고 싶어하는듯한 말투 선생님이세요? 모두 개인적 생각을 댓글로 남기는데 뭐 이런 달갑지 않은 말투로 간섭을 합니까 님처럼 이해 못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이해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독해력 언급 부분은 적절치가 않아요
@@quick1383 윗댓글인 네오님이 말한 인도시장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중국인들은 염치도 없고 교양머리가 없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싫어한다 맞죠?? 즉 시장, 외교 그런거 다 빼고 중국"사람"이 문제니 다른 시장, 인도를 개척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거구요 근데 여행이나 항공 쪽 커뮤들 보면 거의 모두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인도쪽 사람들이 진짜 최악이고 그거에 비하면 중국은 양반이다 이런류의 글이 많습니다 중국은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이고, 인도는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였나? 이런 비유글도 많구요 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인도랑 밀접한 관계가 아니었기에 인도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거다 라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북한과 중동을 언급하신건 무슨 이유에서인진 모르겠네요
중국이 내부의 불만을 모아서 대외적인 적을 만들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만만하게 생각하는 한국을 지목한 거죠. 어린애들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중국 대학 교수들도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입장으로 강연하고 다니고 있는데 이건 사실상 중국 공산당의 방침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티벳이나 위구르에 하는 짓을 보면, 그리고 중국에 조선족들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중국을 잠재적인 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빌드업이 나중에 실제로 북한을, 한국을 침략하는 명분으로도 충분히 사용 될 수 있는 준비들을 하고 있으니, 조건과 상황만 맞으면 실제로 실행할 가능성도 높잖아요, 중국은 실제로 그럴 능력도 있고. 북한과는 휴전 중으로 남북한은 전쟁중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한국을 침략할, 전재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중국을 더 위험성이 높은 적으로 가정해야죠. 물론 방위백서 같은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문서에 '중국은 잠재적인 적이다.'라고 박아 넣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부적으론 중국을 대상으로 중국 침공 시나리오시 방어 훈련과 중국 본토 타격 훈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중국은 진짜 잠재적인 적국입니다.. 조공받쳤던 속국이라는 표현을 대놓고 하는 젊은애들 많아요..그렇게 교육받고 세뇌된 젊은세대가 대부분입니다. 지들 이익을 위해 중국은 우리에게 총을 겨눌 나라지 아니 아예 북한을 시켜 전쟁을 일으킬 나라임에는 틀립없어요..항상 경계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1년이 지난시점에서 중국은 아이폰도 안사고 중국폰만 사고 일제차보다 중국차를 사는걸 보니 결국 중국이 국산화 하려고한다는게 옳다는게 입증 되었군요. 왜 이 너무도 명확한 사실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남의나라에서 노하우 빼먹고 자기들이 할수 있으면 자기들것만 찾는게 중국인 맞고 2024년 입증되고 있습니다. 딱 중국이 배우는 동안만 외국인들은 기회가 있었던거죠.
결국 중국시장은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전자,자동제어 등 핵심적인 상품들은 다 밀려나고, 이제 식품 몇 종류 남았다는 얘기. 기술력을 요하는 상품들을 중국에서 생산하면 기술습득 후 다 밀어내는.... 이제 남은 식품 몇가지도 곧 밀려 난다는 얘기!!! 상해, 장춘, 베이징 등을 거치며 20년 이상 중국에서 공장도 하고 사업도 했지만... 정말 격세지감인 게 이제 한국 상품 우습게 알고, 부분별로 더 좋은 제품 더 싼 가격에 만들어 내니 할 말이 없다.. 돈이 된다면 밤샘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돈이면 뭐든 하는 중국인들과 돈 보다 더 귀한 가치인 행복을 추구하는 한국인들과는 이제 비교 불가이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구조 자체와 근로자들의 의식이 그렇다는 얘기. 인공지능,로봇, S/W, 쎈서류.... 거의 모든 핵심 산업에서 한국을 뛰어 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북경의 왕징지역으로 대표되던 한인촌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 왕징에 있던 사람들 거의 한국 들어갔거나 베트남으로 이주해서 베트남 가면 다들 만날 수 있다고.... 중국은 이제 중국이 더 배울 필요가 있는 소수의 분야에서만 한국인들이 돈을 벌 수 있고, 이 마저도 다 배우면 끝!!! 한국인들 입장에서 중국시장이 이렇게 빨리 붕괴된 것은 삼성, 엘지, 현대.... 등등 대기업 퇴직자들이 중국 기업에 취업해서 기술이전 해주고 목돈 챙기고 1,2년 후에 밀려나 한국으로 돌아온 그 시기부터 붕괴되기 시작했다. 한인회나 한상단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면 중국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비단 대기업 뿐인가? 정치인들, 파견된 공무원들, 문화계 인사들..... 한국인들이 국가 경쟁력을 팔아먹는 행위는 기술분야 뿐 아니라 정치,군사,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무차별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행해졌다. 중국통이라는 필자가 보기에도 한국의 이런 이기적이고 비겁한 문화는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 특히 밤 비행기에서 많은 상념에 잠기게 했었다. 상인들은 돈을 추구하며 상대 비위를 맞출 수 있어도 국가 지도층들이나 학자들, 문화계는 그러면 안된다. 하지 말아야 할 것과 꼭 해야 할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개인의 자존감은 개인의 영역이라 치부해도, 한국이라는 국가적, 또는 공동체의 자존감을 스스로 중국인들에게 팔아넘기고 아부하며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을 보며 한국의 공직문화나 정치문화, 지도층들의 비겁함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아직도 일부 한국 회사들은 중국에 이것 팔아줘, 저것 팔아줘하지만.... 이제 한국 상품들은 중국에서 경쟁력 없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들어 가 보라. 한국 상품들 보다 더 좋고 싼 제품이 넘쳐나는데... 중국인들이 바본가? 한국 상품을 살 이유가 없다. 그 한국 제품들 거의 중국부품이거나 반제품, 조립품인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제 나도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려 한다. 되돌아보면 일본을 시작으로 두바이, 테헤란 등을 거쳐 중국까지 긴 여정이었고 필자가 평생을 해왔던 의료기, 세제류, 화장품 제조및 유통도 더 이상 중국에서는 버티기 힘들다. 이제 나이도 있고, 아이들도 중국에서 교육 받아, 중국 인맥들이 아깝기도 하지만.....이제는 부모,형제 묻히신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한국 정부나 공직자들, 지도층들, 학자들은 정말 많이 반성해야 한다. 인도, 베트남등 또 다른 나라에서 동일한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본 중국시장은 중국입장에서 중국은 잘하고 있는 것이었으나 한국 입장에서 한국은 지난 20년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잘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었고, 최선은 아니었다는 것 만은 명백하다!!! 중국의 추악한 중국스러운 자본주의 와 계급사회도 보았지만, 나는 한국의 비겁함과 얍쌉함도 함께 보았다..... 해외생활을 오래하면 애국자가 된다던데.... 요즘은 대한민국 걱정이 많이 된다.
17~ 8년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한국인 3대 바보가 있죠 중국가서 사업하기 필리핀에 이민가기 베트님 여자와 결혼하기 그러는 님도 중국 공산당이 공산주의 가르치는 곳에서 아이들을 교육시켰고 중국에 가서 왕서방에게 빨리고 왔으니 3대 바보에 들어 가네요. 개인적으론 중국에 들어간 한국인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식당만 가도 널린게 좃선족, 중국인인데 그들이 중국에서 돈안벌고 한국에 온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했다는게 안타까울뿐
동의하는 내용이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음 한국제 자동차나 핸드폰이 안 팔리는건 문화랑 똑같다 느낌 한국에 대한 열등감에 애국주의가 합쳐져서 이젠 중국이 앞선다고 자위하는거임 미국과 갈등중이라 해도 세계 최강대국이기 때문에 지들이 한수 아래라고 접고 들어가니 아이폰에는 거리낌없이 환장하는거 이밖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긴 한데 제일 큰 건 미국은 상대하기 버거운 강적이니 눈치도 보고 욕도 하지만 한국은 분명 약소국이라 지들 아래 꿇어야 하는데 만만치 않은데다가 한류라는 문화적 힘이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양새가 되니 여러모로 열등감에 할 수 있는 모든 패악질을 하는중 거론된 음식쪽이야 지들 위생을 못믿어 생긴 특수일뿐이고 그 외 분야에선 한국 기업들이 들어가봐야 힘만 빠짐 걍 처다보지도 말고 세계에 집중해서 1위가 되면 저 쭝궈들은 알아서 기어들어옴
우리나라에 미국통 일본통은 많아도 중국통은 별로 없다고하죠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하는데 중국통이 별로 없다는게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등을지고 살기엔 너무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어차피 중국과 얼굴보고 살아야 하는게 우리의 지정학적 운명인지라 그런 중국과 경쟁하려면 중국을 잘 아는것이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unequal. You are a geopolitical buffer zone, a battlefield for major powers to play games, and a sewer for proxy wars
이번 강의는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삼성, 현대, 롯데와 같은 대기업이 중국 시장에 들어갈 때 현지화 전략을 대충 소홀히 하고 들어갔을까요? 그럼 거대 중국시장을 버리고도 삼성이 스마트폰 1위, 현기차가 판매4위 실적을 못 올렸겠죠. 먹히는게 있고 안먹히는게 있습니다. 식료품은 중국인들도 국산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분유나 우유같이 신선도를 요구하는 것은 잘 팔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와 같은 보수적인 제조업은 기업 브랜드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습니다. 한국인들이 수입차 선호도가 높듯이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독일 3사(벤츠, BMW, 아우디)에 대한 선호도는 압도적입니다. 중국인들은 독일차를 이동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명품으로 봅니다. 자신을 과시하고 체면을 중요 시 하는 중국인들의 특성에 딱 맞는 제품이 독일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추구하는 건 명품화, 고급화된 기업 이미지를 중요 시 합니다. 중국인들에게 미국은 자기를 짓밟은 적대국이기도 하지만 그 내면에는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이고, 아직 자기들이 비빌 상대가 아니라는 건 본인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폰, 나이키 등이 아직도 선전하고 있는 것이겠죠. 중국인들의 역사 인식에는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일본에 침략을 당했다는 인식이 있어서 혐오는 하지만 무시는 못한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조선 500년 동안 자기들에게 조공을 바친 지방의 한 정부에 불과하다는 기본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인식의 차이가 일본차와 현기차의 중국내 판매량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분야인 자동차는 그러한 브랜드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 하나.... 지금의 중국이 저렇게 왜곡된 역사관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공산당의 지배 아래에서 중국뽕에 취해 저러고 있는 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얼마나 다행스럽고도 고마운 것인지 똑똑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중국이 민주화 되고, 중국인들이 깨어난다면 한국과 상생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그건 대한민국에게는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결과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욱연 교수님과 내 생각이 다른점 : 1. 중국의 애국소비가 일어나서 한국기업 활동이 어려운게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중관계속에서 애플이 팔리고있고, 테슬라가 잘 팔리는것은 중국보다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강하기때문이다. 미국이 마음먹고 중국에 경제보복을 가하면.. 중국은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워진다. 반면, 한국은 어떤가? 중국에 경제 의존도가 높고, 군사적이나 경제적으로 힘이 없다. 미국처럼 중국을 누를수있는 힘이 없는거다. 요소수 사태때만봐도 그렇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어디 사람들인가? 한국에 대한 각종 혐한적인것은 쏟아내면서, 한국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앱 만화/소설, K-pop 등등..... 돈 안내고 불법적으로 시청하고있고, 윤식당같은 각종 예능프로그램들을 표절하고있다. 그것은 고스란히 한국기업에 피해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2. 이욱연 교수님은 한중관계를 객관적으로 보고, 서로 다른점을 이해하면서 풀어가보자는 취지인데.. 중국인들에 대한 모든것이 싫다. 중국시장을 차라리 버리고, 지금처럼 미국시장이나 유럽시장 그리고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는게 훨씬 현명하다고 본다. 뭐만 터지면... 한국물건 불매운동하는 저런 민족, 저런 땅에서 무슨 사업을 하겠다는건가? 기본도 안되어있고 상도덕도 모르는 저런 미개한 중국인을 상대하면서 장사를 하라고? I don't think so. 나는 차라리 지금처럼 중국이 계속 한한령이든 뭐든 해서... 우리 시장방향이 과거 중국에서 벗어나 전세계로 방향을 돌려가길바란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것이고, 그것이 한국이 중국에 대한 영향을 덜 받는 길이다.
한국 기업 제품을 중국인들이 안 사는건 애국소비 뿐만 아니라 한국 제품을 사면 사회 신용 평가 점수가 깍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이나 일본 자동차 산다고 깍이지는 않아요 미국은 애플이나 테슬라를 많이 사주면서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고 일본은 막대한 무역 적자를 중국에서 보고 있어서 그냥 눈 감아 주는 겁니다 그러나 한국 제품 사면 확 깍입니다 이 점수가 낮으면 중국에서 상당히 불이익 받아요 예전처럼 한국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잘 팔릴려면 중국 지도부의 정부 차원의 혐한이 중단 되어야 가능합니다 중국은 절대 성마다 따로 놀지 않아요 1인 절대 독재 국가가 현재의 중국 입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비밀번호 해제를 안 해주기 때문임. 지금 중국 공장 철수한다 어쩐다 하는데..그래도 애플은 중국에서 잘 팔릴꺼다. 사생활의 모든게 스마트폰에 들어있는데 절대 풀 수 없고 풀어주지 않는다니 가뜩이나 감시받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원하겠어? 그리고 쵸코파이는 오리온이 얼마나 큰 기업인지 중국인들이 몰라서 그런다. 중국인들은 먹는거 만들어 파는 장사꾼을 하찮게 봄. 우유도 그렇고 신뢰성 문제도 있지만 얘들이 커봐야 중국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겠냐며 무시해서 나름 먹고 사는거임. 중국 국영방송에서 오리온이 글로벌 매출 얼마에 중국에서 몇대가는 외국 대기업 이라고 보도해봐라. 망하는건 시간문제임.
교수님의 설명도 일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망하는 이유는 시장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중국처럼 한국을 미위하는 일본에서의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이 15%정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전세계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분석 노하우가 쌓여있고 일본에서조차 일정한 점유율을 유지 또는 상승시킬만큼 저력을 가진 삼성이 시장분석을 실패했다는 이유로 한한령 이후 몇년만에 유독 중국만 점유율이 0%대로 처참하게 망했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현재 삼성폰이 중국기업들의 폰보다 성능면에서 떨어지는 수준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도 다양하게 내놓는데 점유율이 이정도로 떨어지는건 절대 삼성내부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다는 소리죠. 보통은 새로운 경쟁제품이 나오더라도 완전히 혁신적이거나 제품의 질이 경쟁제품들과 크게 떨어지거나 가격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이상 점유율이 서서히 떨어지지 중국에서처럼 급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중국인들의 애국소비, 한국에 대한 증오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직간접적인 개입(혐한 여론 선동 및 자국 제품에 대해서만 보조금 등 혜택 제공)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서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국에서 과거때문에 미국 일본 더 싫어하는건 40대 이상이고요 mz세대쯤 가면 미국 일본보다 한국인 이미지 훨씬 나빠요..문화때문에 실시간으로 싸우고있는 중이니까요 한국회사들 점유율이 특히 더 떨어지는건 한국회사들이 중국에대해서 잘 안 알아본것도 있겠지만 반한감정도 무시못할 수준인건 맞습니다
교수님 얘기처럼 중국은 14억 인구에 미국같은 넓은 면적의 땅이 나뉘어져 있으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는 게 맞는듯 중국정부가 계속 하나의 중국 주장하는데 정작 한국인들이 중국을 하나로 보는 경향이 더 강한 것 같아 안타까움 중국도 내부적으로 언어, 민족, 문화 차이가 심하니 사실상 다른 나라들이 모인게 맞음. 중국정부가 지금은 관리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도 춘추전국시대나 삼국시대도 있었듯이 언제든지 분열할 지도 모름. ㅇ
맞아요 중국 젊은것들에겐 역사의 중요성은 없습니다 알고싶지도 않고 그저 공산당에서 주입한 교육에 철저히 젖어 있습니다 IT세대가 정부의 목표대로 인해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도덕은 안중에 없이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정복할 기세입니다 지혜와 슬기가 필요 합니다 "약육강식" 인간세계에서 필수입니다 근육만이 살길입니다
신뢰를 하는게 아니라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살수 밖에 없는거나 예를들어 가공 식품류 카톡이나 라인 같이 장악력이 중요한 것도 노린다면 이익을 취할수 있을거다 돈 벌수 있는 시장을 아예 버리지 말라는 뜻이죠. 국내 돈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른 나라 돈도 벌어야 나라가 경제력이 강해지고 더욱 개발에 투자 할수 있으니 격차를 줄이거나 벌리거나 뛰어넘을수 있으니까 한마디로 머리 굴려 잘 써먹으란 얘기
물론 정복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중국을 정복해보려 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정말 뼈때리는 말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는 중국이나 일본을 비속어로 무시는 해도 그들을 정복해보겠다! 란 생각은 안 해본거 같아요. 그런데 그들은 우리를 대하는 태도에서 정복하려는 욕심이 있죠. 실제 역사에서도 그렇고요. 문화나 정서적으로 그런 점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땅크기에 기반해서 그런 생각을 안 가지게 된 거 같은데요. 앞으로는 물리적 정복이 아니더라도 주변 국가에 영향력 한번 제대로 행사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보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들을 수 없는 관점을 정리된 20분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욱연 교수 1부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LfN9UT5q0rg/видео.html
이분 말씀 새겨들어야 합니다.
일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에요.
적을 정확히 알아야 다음 step 으로 나아갑니다.
사회주의니까 중화사상교육에 세뇌당해서 저리 나오는거 맞는데... 뭔소리하는 교수신지...조사를 누가하든 상관없는거죠...
중국 연구 하면 돈 벌 수도 있죠, 다만 굳이 그 시간에 자국주의 애국주의에 빠진 중국 보단 세계화를 연구 하는게 가치가 더 높으니까 중국 연구 안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MZ세대란 말은 쓰지 말아야 할 병폐입니다. 2010년대 선거 때 정치인들이 젊은층 표를 의식해서 당시 3040세대를 'MZ세대' 라는 세계에서는 쓰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말을 만들어 놨는데 그 때 39살인 사람들 지금 몇 살이겠습니까? 40대 중반까지 대 MZ세대에요~ 차라리 Z세대라고 하던가...
마라탕이 주요 예시라고 볼 수 있겠네요
80년대 90년대에 내가 본건 홍콩 영화 대만 드라마지 중국껀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 , 그 감성을 현대 중국은 절대 못 살립니다.
홍콩인들 광동성인들이야. 대만인들은 복건성인들이고. 언어와 문화는 거의 같고 지역별로 언어는 완전 통하지도 않는단다.교수님강의 좀 제발 이해하고 들어라. 중국은 엄청 큰 나라고 문화성격도 지역별로 엄청 차이 난다는데. 한국기업들이 망한 이유는 바로 니들 이거지. 눈이 너무 좁으니 중국을 안다 하면서 깔보는것.ㅎ ㅎ 이러다 나라 망하겠어
홍콩 영화 ㅈㄴ 재밌는데
맞음. 중국본토는 못따라가
홍콩 영화산업 박살낸게 중국임ㅋㅋㅋㅋ 바로 '시기'해서
ㅇㅈ
중국인들은 한국을 과거에 속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에 워낙 못 살고 후진적일 때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자존심 따지지 않고 한국 따라하고 배우려 했지만 이제 다시 옛날 자세로 돌아간겁니다.
한국에 대한 시기심은 일본보다 중국이 더 큽니다.
일본은 근대 이전에는 한국보다 문화적으로 후진국이었으므로,
근대 이후에 더 발전했던 것 때문에 자존심을 세우지만 속으로는 수천년간 우리에게 문화를 수입해갔던 역사를 은연 중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발전에는 시기심을 느껴서 혐한이 기승을 부리지만 한류 자체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즉 일본은 한국의 발전 및 추월을 시기하고 두려워하여 혐한을 하지만 문화에 대한 시기심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한국의 발전에 대한 시기심도 있긴 하지만 더 근원적인 부분은 문화에 대한 시기심이 더 큽니다.
대국인 중국보다 위상이 올라가는 꼴을 볼 수가 없는거죠.
현실은 따라 잡을 수 없다보니 아예 자기 것이라고 떼를 쓰는거죠.
중국은 실제 우리가 수입한 문화들에 대한 시비는 별로 걸지 않고 확연하게 다른 것들을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도자기나 한자, 유학, 서예, 그림, 문학, 건축술 등 중국의 영향을 받아 우리가 발전 시킨 것들은 오히려 시비를 걸지 않고,
우리의 독자성이 매우 강한 김치, 한복, 온돌 같은 것들을 아예 자기 것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를 길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너희 없어도 잘 살 수 있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그러면 몰래 훔쳐보고 배우고 수입하려 하지만 그들을 중요시 하고 잘 보이려 하면 금방 고압적 자세로 돌아서고 길들이기를 시작합니다.
미국의 유명 사학자가 한 강의 영상을 봤는데, 한국은 중국 사정을 중국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20배는 더 큰 제국 옆에서 한번도 복속 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기적에 가까운데,
그 이유는 한국의 조정이 중국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염탐하여 항상 조심하면서 잘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중국이 중요하면 할수록 더 내색하지말고 약간의 거리를 두면서 고고하게 가야 하고 또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늘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중국은 우리에게 더 다가오려 할 것입니다.
아쉬운 내색을 하면 즉시 갑질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실제로 중국 외의 시장을 많이 개척해야 합니다. 실제로 의존도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다가와서 우리에게 대박을 줄 것입니다.
통찰이 들어간 좋은 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중화주의와 공산당의 정치를 이해 못 하고 단순히 자본주의 적 논리로는 절대 중국과 함께 갈 수 없다 봅니다
중공을 가장 정확하게 보는 글입니다.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고 후대 왕들에 대한 꼭 지켜야할 지침으로 남긴 훈요십조에 유명한 말을 남겼죠
'중국과 함께 일은 할 수 있으나 절대 믿지 말라'
멋지신 말씀
중국에서 16년 살았었습니다.
그냥 다릅니다. 음식 생각 사상 인간관계 사회성 모든게 다릅니다.
그래서 그냥 다름을 인지하고 서로 벽을 두고 있으면 됩니다. 벽을 넘을려고 하면 사고가 납니다.
서로를 맞출려고 하면 싸움이 발생합니다. 조선족을 봐도 알겠지만 우리와 전혀 다릅니다. 맞추거나 이해할려고 하지마십쇼 그냥 다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ㅇㄱㄹㅇ
@@tiger-v2n 증거 없으면 안믿어요.. 중국인 말 자체를 안믿습니다. 다음 부터는 녹음 하라고 하세요.
조선족이 한국 왔는데 조선족이 바지에 똥 지리면서 다니길래 깜놀했다고 하면 믿을겁니까?
한국인이 만만해요? ㅋㅋ 대부분의 애들이 대학졸업하고 어릴때부터 엄청난 교육을 받고 자라는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인 속일려고 하지마세요 안속습니다.. 세뇌도 안당하구요 ㅋㅋㅋ
@@tiger-v2n 조선족 불체자포함 인구 절반 100만명이 한국에 살아요.. 한국 알잖아요?
조선족 부모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살고 한국 의료 혜택 국가검진 못 받았으면 대부분 전부 다 암으로 죽었을 사람들입니다.
한국 음모론으로 깔려고 하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조선족 부모들 한국 국적주고 기초수급 연금받고 집도 주고 병원비 무료 혜택 받는거 한국인들이 전부다 이해해주고 있는데 적당히 한국에 음모론 만드세요.. 자식들 있는거 다 아는데 없는척 해서 수급받는거 다 알고 있고 수급 못받고 병원 혜택 못받고 중국으로 쫒겨나기전에요..
@@tiger-v2n 조선족아 거짓말좀 하지마라.. 누가 조선족 말을 믿냐..
@@tiger-v2n到你们的国家去一趟吧! 不会是在中国写评论吧? 还有,不要再卑鄙地使用韩国健康保险了!
중국은 역사적으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소인배 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한테는 싫은 소리도 못하고. 만만한 한국에게 함부로 하는거죠.
그럼 한국은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나라입니까
@@zhengyiyan4360 적어도 약자한테 강하진 않죠^^
@@zhengyiyan4360 잘 생각해보세요. 중국이란 나라를 왜 전 세계가 싫어하는지 내가 맞고 남들이 다 틀려라고 말하면 할말 이 없죠^^
@@quick1383 제뜻을 이해못하시네 어느나라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거는 다똑같은데 굳이 중국이 그렇다고 확정지으면 안되죠 그리고 주변국가들이 중국싫어하면 싫어할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zhengyiyan4360 과연 주변 국가만 싫어할까요? 나는 그러니 남도 그럴 것이다는 중국 속담 같은 건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본인이 맞고 다른 나라들이 틀렸다고 말하면 할 말이 없죠. 계속 홍이병으로 사시면 됩니다.
근대 중요한 건 중국 주변국들이 거의 전부가 싫어한다는것. 러시아도 전쟁 때문에 그런거지 중국 싫어하고 중국 인접 국가들을 보면 중국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물론 수출하면 좋지만 그건 기업들이 해야할 일이고 그 기업들이 철수해서 다른 개척지 찾아가는 것도 기업들의 몫!
전세계가 중국을 싫어해도 중국은 한국만 패는게 문제
중국이 싫은것이 아니라 독재가 싫은거죠..결국은 독대체재로 가고 있는 중국이 두려워서(독재의 끝은 전쟁이고 결국은 전쟁이 두려워서) 싫어하는것이지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여서 중국돈을 다 빼와야한다
@@skytree21 bts, 한류 등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니, 샘나서 더 그러지요.
남조선 좋아하는 국가가 주변에 있나 ?솔직히 말해봐 하나만 찍어봐 ㅋㅋㅋ 🤣 러시아 파키스탄 미얀마 부탄 몽골 방글라데시…..전부 친중국가다
교수님 중국에 한참때 중국에 들락거렸는데요 중국에선 사업을 확장하면 안됨 뭔가좀 된다 싶으면 따라서 만들거나 라인을 파괴함. 그리고 그 라인을 지들이 빼앗아감. 그래서 망한 중견 기업들 많음. 그러니 언제라도 철 수 할 준비를 하는게 맞음. 그리고 파벌이 많음. 정말 개피곤한 나라임.
빨리 나오세요 늦어도 10년 내에 전쟁이 납니다
ㄹㅇ 김정은없는 럭키 북한임ㅋㅋㅋㅋ
이간계를 잘쓰죠 중공것들 대륙의 우리영토 잃은 이유이기도하고
@@yonghunsin5911 일본도 그러더만
이웃에 정상이 없어
한국은 다른줄아나 ㅋㅋ
아무도 인정하지않는 자신들만의 자부심 그것은 중국
@user-mj7io4rz6g남조선 운운 하는것보니 우마오 알바생 니네나라에 신경써라 우마오받고 꺼져라
@user-mj7io4rz6g 러시아 남자들이 중국 신혼부부를 집단 강간하고 살인을 하였으나, 중국정부는 침묵. 언론보도 통제 사회주의라서 중국에선 보도가 안된다. 추하고 더러운 중공 동영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mj7io4rz6g習近平的兒子,中國應該獨立於西藏、新疆維古爾自治區和內蒙古,中國應該分為五個國家。台灣萬歲
빵쯔야 아직 더 맞았구나? 😂
아직 우마오못받았니. 쨉도 안되는 인성 과보편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시키는대로 사는 꼬라지가 측은지시이다 이우마오야
중국의 무지성 문화찬탈이 열등감에서 기원했을수도 있군요...여러가지를 시사하는 바네요
문화대혁명으로 싹다 말아먹어서 그렇다고 보는 시각이 대다수죠
@@catfather4487 그 말아먹은 인물의 대표격인 모택동이 중국에서는 신격화되는 인물인게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user-mj7io4rz6g칭총칭총챙총
좋은것이면 불질러겠어?지배만 당한 것들이라 기록에 있으니 불질러 이민족 노 ㅇ근거를 없앤거즤!
@@오태식-u8e그러니까 저 나라가 웃긴거임ㅋ 지금 시진핑도 마오쩌둥처럼 신격화되고있는데 지금 중국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들 있는지 궁금함. 특히 젊은세대들은 vpn 이용해 해외사이트 들락거리면서 자기들 이미지가 전세계적으로 어떤지, 그리고 자기들 나라가 어떤식으로 외교하고 선동하는지 어느정도 깨어있는 애들은 깨달았을텐데
북경서 20년째 거주중입니다. 오리온은 엄밀히 말해 한국오리온과 중국오리온은 별개의 회사라 보시면 되구요. 오너도 화교죠. 풀무원 경우는 아주 소규모에 불과합니다. 삼성갤럭시는 점유율이 25%에서 20%정도로 내려온 경우 였으면 마케팅을 다양하게 한다던지 여러 방안을 강구할수도 있지만 1%미만이라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일반 중국인은 삼성을 안삽니다 더 싸고 좋은 중국산을 애국심으로 사죠. 반도체는 예외지만 모바일 사업은 중국에서 철수해도 전체 모바일 사업에 타격은 크게 없습니다. 한국가에서 30년 잘해먹었으면 빠질때도 알아야합니다. 사드사태가 한국한테 천만 다행이었던건 그때 그일이 없었으면 한국기업 문화는 모두 중국자본에 잠식 되었을겁니다. 이제 시대에 떨어지는 중국시장은 버려야할때 입니다. 한가지더 중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인상은 싫어하지만 인정한다 한국인에대한 인상은 싫어도하고 인정도 안한다.
미국에 처음 와서 영어 어학교실에서 수업을 들었었는데 학생들은 전세계 학생들 있었고 그중 중국 학생들도 좀 있었는데 거기서 제일 매너없는 민족이 중국인들 이었음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이 자기 나라 정부를 믿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고 하니까 정말 중국인들만 손을 들었었음 그때 선생 표정이
뜨악 했었음
이런 멍청한 댓글에 추천수 봐 ㅋㅋ 영상 주제는 우리가 중국을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인데 갑자기 '어쩌라고 중국인은 미개하잖아 우린 중국 싫어' 이러고 있네
나는 중국 싫다는데 왜 짜증나게 해!! 머리아픈 거 싫다고ㅠㅠ 거의 국민의 80%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듯. 그래서 개돼지라고 하지
@@ropeseize8995 ?
@@ropeseize8995
아니 중국 사람들을 우리 가준에서 보면 안된다는 걸 알려 주는 것임 미국에 거주 중인 중국 사람들 대부분이 구글을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중국을 어떻게 보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님이 말한 중국을 알고 이용 하자는 취지에 맞는 내용 이었다고 생각 하는데
흠 중국인들 매너 없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어서 답이 없는 건 확실합니다 이걸 알고 중국인들응 대해야 뒤통수를 안 맞겠죠?
@@vonvon7834 미쿡에 있다는거 개구라야 ㅋㅋ 그치?
@@ropeseize8995 부자들은 교포죠... 왜 한국에 남아있음... 미래가없는데
중국을 조사해봐도 아주 단기적으로는 빨아먹을 돈이 있을지 몰라도 보복성 정책이 너무 강해서 사업안정성이 떨어지더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하구요. 그 부분은 간과하시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주변인들이 화장품 사업한다고 중국갔다가 사드 한방으로 잘되고 잇던 사업 다말아먹고 한국으로온거 몇번이나 봤습니다. 수틀리면 극단적인 행동하는거 계약파기하는 행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사업에 있어서 큰 결점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건 중국 북한 등의 나라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본은 반중하는데 왜 이익내냐
@@sunshine-vj5ui 내가 아는 분들 중국 가서 초창기에는 성공한 듯 했으나 결론은 다 망했다고 보면 됨. 기술만 빼가고 자금 해외 유출 못하게 하는 정책.
그래서 도산한 중소 업체 많았고.
중국이 한국 교역국 중에 현재 7위 (2.1%) ...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 된 거예요!
전세계 거의 모든 기업이 떠난 이 시점에 이익 같은 소리 어디 가서 하지 마세요.
기술과 제조 방법 유출을 이야기하면 국가적으로 더 큰 손해였다는 것을 ....
중국 들어가서 성공한 업체 몇 개? 실패한 업체 몇 개? 이런 통계로 이야기하면 싸울 일 없소.
니가 걱정할문제는 아님
니 문제는 편의접 알바주제에 나라걱정 하는거임
@@ReginaRobbins-id8zw 나는 IT AA 인데 너 같은 놈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불쌍한 시끼? 너나 잘하세요. 건투를 빌어주마! ^^
중국을 너무 좋게 표현하시는군요.
맞는말만 하는데도..심뽀가 삐딱
중국인들은 미국은 싫어하면서도 무서워하고 부러워하고 양가감정 인듯 해요. 미국인들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거 보면 동경과 증오 두가지 감정인가봐요
여우의 신포도 같은 마음이겠죠
@@张小曼-k2x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네
@@张小曼-k2x 그렇게 생각하면 행복해?
@@张小曼-k2x hahaha you are so funny. Please think again and again.
@@张小曼-k2x 착각은 자유지. 중국 일본 북한 다 사라져라.
80 90년대 중국 드라마 영화를 좋아했던 게 아니라
홍콩 반환 전 홍콩 영화 드라마를 좋아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한국 일본이 만들던거 지들이 다 대체하고 자력갱생하려는 얘들인데 무슨 빼먹고 중국시장을 개척합니까?
중국 전문가라면서 중국 얘들 철저하게 지들 시장 안내주고 보조금 물량으로 해외시장 다 먹으려고 하는건 생각안하는거임?
철저하게 디커플링 디리스킹 하면서 다른 시장 개척하고 미국이 중국 견제하는거 최대한 이용하는것만이 살길임
예전에 우리가 보던 중국컨텐츠라고 하던것이 중국 콘텐츠가 아니라 홍콩 컨텐츠 였죠
홍콩이 중국인데.. 그럼 전라도도 한국이 아니겠네?
전라도도 국기 따로 있음?
@@redsnakeisdead9831 홍콩애들이 중국아니러고 주장하는건 지들 집안문제니 씹어넘기더라도 솔직히 중국하고 홍콩이 문화콘텐츠는 다르죠 ㅎ 홍콩 영화도 한때 국내에서 인정받은 부분이 많았지만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쓰레기임
홍콩 + 대만
@@redsnakeisdead9831 홍콩이 중국 본토 문화를 대표하는가?
후진타오 때까지만해도
중국 이미지가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지금은 진짜 개 극혐임
@zli-mv2nz그러시던가
@@challo9427알아듣는척 하네 ㅋㅋㅋㅌ 번역기 쓰지마셈~
문재인때 반일감정 올라간거랑 판박이임. 중국 유학시절 아침저녁으로 반일영화드라마다큐 방송해서 애국자들이 늘어남. 중국인들이 저러는것들이 죄다 혐오를 기반으로 하는 애국심 국뽕 이런것들임. 2019년 대일외교 실패를 반일로 풀어가던 문재인정부 보고 진짜 과거 중국을 보는것 같았는데 더 소름돋는건 거기 놀아나는 국민들이었음
@zli-mv2nz닥쳐
@zli-mv2nz xianbi jinping
비지니스 아무리 잘해도 공산당이 하루아침에 정책을 바꾸면 모든게 허사로 돌아가는데 위험을 안고 중국에 투자하라고?
투자는
금물
영국에서 유학할때 같이 수업들으면서 친해진 사람중에 부모가BNO여권 소지자라서 영국에서 공부하는 홍콩인있었는데 홍콩인도 본토 사람을 한심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얼마나 깽판을 치고 다니면...
홍콩 사람들은 예전부터 중국사람이냐고 물어보면 질색팔색했습니다 ㅋㅋ
저 외국살때 홍콩사람한테 중국인이냐고 물으면 난리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홍코니즈 라고 우리끼리불렀습니다. 차이니즈, 홍코니즈, 타이와니즈 이렇게 나눴었어요.
맞아요..저두 유학때 홍콩이랑 대만친구에게 차이니즈라고 했다가 엄청 욕먹었어요..왜 자기를 차이니즈라고 부르냐고..엄연히 국가가 다르고 정치가 다른데라며..중국본토 싫어했어요..
@@asdffh345hongkongese 아니고 홍콩어Hong Konger라고 함. Fyi.
착한 홍콩친구가 중국인소리 듣더니 그렇게 화내는거 첨봤음. 개싫어하던데. 무슨 벌레 보는듯함.
난 사람들이 중국을 싫어해도 내가 그들을 가까이서 보고 경험한적이 없기에 현대의 중국인들을 무작정 싫어하는 자세는 아니였다. 그런데 내가 백화점에서 판매일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처음으로 중국인을 그것도 일반 중국인도 아니도 중국인들중에 완전 상위층에 속하는 사람을 응대한적이 있는데 무조건 중국어로만 말함. 그것도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자기나라땅에서 쇼핑하는것처럼 함. 내가 중국어하는건 당연하고 니가 내말 못알아듣는건 난 상상도 못한다 약간 이런태도임. 뭐 사이즈, 컬러, 가격은 당연히 옷을 보면 기본적으로 궁금해하는것이니 눈치로 알려줄수 있다. 근데 그 이상의 말들은 대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면 존나 화낸다. ㅋㅋㅋㅋㅋ 존나 화내면서도 끝까지 중국어로 화내면서 나무란다. 난 진짜 중국인한테 혼난적 처음이고 그것도 지말 못알아듣는다고. 우리나라 우리땅에서 한국인인 내가 중국말 못알아듣는다고 혼나다니. 진짜 어이가 없었다. 그때 중국인 경험이 그 첫경험이 너무 강해서 중국자체가 진짜 싫어지더라.
이거 중국에서 매장 가서 입장이 바뀌어도 똑같습니닼ㅋㅋ 손님인 내가 중국어를 모른다고 말해도 중국어로만 설명하다 못알아듣는거 같음 직원 중국말이 더 커짐
사람 아닌 것들 상대하느라 고생하셧네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중국어로 한다. 중국어를 다 알아듣는다고 생각함.
"팅부동"이러면 그제야 말 멈춤. 중국어로 못 알아듣는다. 듣고도 모른다.
@@2jaemyungE 백화점에 외국어 통역하는 직원이 있지만 몇명 없구요. 중국의 상류층으로 보이지만 한국 백화점에 수시로 와서 쇼핑하는것도 아닌데 1:1 외국어 통역 가능한 직원을 상시 대기 시킬수도 없어요. 우리가 외국 가서 쇼핑하면 영어를 하던지 번역기를 쓰던지, 그 나라 말 기본적인건 알고 가서 쇼핑하자나요. 근데 중국인은 영어도 안써요. 무조건 입에서 나오는말이 다 중국말입니다. 한국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말도 일절 안합니다. 남에 나라에가서 자기나라 말만 쓰면서 소리지르고 행패부린 저 중국 손님이 제일 문제이지 백화점의 문제는
아니죠. 그리고 통역 직원 호출하고 기다리던 상황이였는데 번역기로 오는중이니 기다려 달라 했어요. 근데 그것도 못참고 지랄지랄 개지랄 한겁니다. 매너와 예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이지. 백화점 지적 할것은 아니죠. 외국나가서 우리가 한국말만하고 큰소리 버럭 버럭 지르면 이해해줄까요??;;; 바로 쫒겨날텐데;;
@@2jaemyungE 마인드가 전형적인 중국인 마인드네
대국이라 하기에는 속이 너무 좁고
소국이라 하기에는 수가 너무 많으니
그냥 중국이라 부르기로 했다.
언어 센스가...짱 입니다요~^^
멋지다
중공,지나가 바른 명칭이다.
이런 촌철살인 보려고 댓글보게 됨!!
댓글 죽이네요 한국은 왜 한국이라고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각 국에 비밀경찰 두고 사상검증하는 나라
음모론은 적당히 보세요….긍정적의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무화교류를 어떻게 더 활발하게 이끌고 어떻게 이걸 바탕으로 돈을 벌겠는가에 관심 가지시길
다 드러난 사실인데 무슨 음모론? ㅋㅋ
남이사 어떻게 돈을 벌던 님 인생이나 잘 사세요 ^^
@@kalenj9908 대약진 아사 대축제
@@kalenj9908 조선족
@@kalenj9908 중국인은 유튜브 하지 마세요 본인 나라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하시는지 ㅉㅉ
결국 중국 MZ 세대 머리속에 각인된 차이나 넘버원 이 마인드가 깨지는 것 말고는 답이 없네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게 두려운 중국 관련으로 먹고사는 교수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자기 좀 먹고 살겠다고 중국 시장에 진출을 추천하다니 너무 한거 아닌가요? 중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은 절대 미래가 없습니다. 애플과 비교하는데 미국 기업과 같나요? 학자라면 양심적으로 조언을 하시길 바랍니다.
학자는 그냥 쳐배운 놈일뿐임.
공감해요.. 뒤로갈수록 방향을 완전히 잃으시고..흠..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언론으로 통제하는지 그런얘기 하실 줄알았더니..
대중국 수출이 거의 모든 공산품에서 적자를 보고 있는데, 진짜로 연구.공부제대로 하고 찐으로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맘으로 진지하게 꼼꼼하게 중국을 조사해야겠군요.교수님.
서양에서 중국에서 홍차를 수입하는데, 중국은 서양제 물건을 수입하질 않아서, 서양의 은이 중국으로 들어가고,
무역적자가 너무 심하니까, 아편을 팔았던 것이고, 그래서 중국이 그걸 막으니 아편전쟁이 벌어진거죠.
중국에 팔 수 있는건 원자재 뿐인데, 한국은 원자재를 생산하는 나라가 아니니란 거죠.
중국이 차별적 정책을 쓰면, 그걸 이겨낸다는건 불가능을 요구하는거죠.
중국에서 생산해서 중국에 파는 한국회사가 한국에 이득이라는 말을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업과 국가는 다르고 중국에서 돈버는 걸 한국에다 세금 내는게 아닌데 저교수의 말이 답답하네요.
중국에 돈벌어도 한국으로 돈보내려면 중국에 허락이 필요 한건데.
기술과 노하우만 뺐기고 아무런 이득이 없는 중국 사업이 좋다?
중국에서 번 돈은 중국에 나두고 가라는게 중국정부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 대기업들이 철수 하는 거죠.
교수님 말씀에 일본은 중국을 정복하려는 마음이 있고 한국은 그렇지 않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국의 공격성은 정복이 아니라 지키려할때 나오는것 같아요.
아직도 일본이 중국을 지배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과거부터 일본 만화들 보면 중국 컨텐츠를 많이 활용했죠. 중국 캐릭터도 자주 나오고
일본가수가 중국가서 공연하는 일이 우리처럼 정치상황과는 무관하게 벌어지더군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중국을 좀더 유연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문화적인 우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중국을 이용하자 마인드 같습니다.
마치 우리가 베트남을 보는 시선과 비슷하다랄까?
중국 역시도 일본을 우리나라보다는 만만하지 않는 상대로 보는거 같았습니다.
중국의 정치 스타일은 딱 약강강약이잖아요.
우리나라는 약소국으로 보고 일본은 난징경험탓인지 만만하게 볼상대는 아닌걸로 보는거 같습니다.
시진핑 집권 3기에 중국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떨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이미 중국 사업에 매몰비용이 상당하지 않는 이상 같은 돈으로 중국에 투자는 안할거 같습니다.
중국없이 살수있는 대한민국이 되봅시다~ 홧팅
불가능
절대 불가능
중국이 없는게 우리나라한테 좋음ㅋ
민폐덩어리임ㅋ
윤석열이가 탈중국 선언해서,
중국 수교한지 50년만에 최대무역적자 달성함IMF때 일년동안 적자난것을,23년 올해 2월 한달동안 적자로 뛰어넘음.
지금 우리나라 살수있는 최선은 중국을없애는것보다,윤석열과 친일국짐이,그리고 우리나라개돼지들을 없애는것임.
@@꾸숑-d8c 그런다고 안없어짐.
시장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과감하게 버릴줄도 알아야한다 중국은 안변한다그리 잘아시는 교수님이 중국에 투자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중국은 빼먹을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제는 추가적인 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교수님이 중국을 좋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띵빵들이들이나 중국 북한 베트남 ,사회주의 나라는 투자하는거 아님,,,
@@교윤안 지금도 미국 첨단 기업은 뺴먹고 있고 더 빼먹기 위해 매년 최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당연히 그래야죠. 돈은 다른 어떤 것보다 최우선입니다. 못하는 건 우리 실력과 편협함 때문입니다.
이분 중뽕 맞으신 분. 중국이 언제 한반도에 이득이 된적이 있나??
@@hyunterks생각 좀 하셔유...우리나라가 중국으로 부터 수출로 엄청나게 벌어들여지...삼성, LG, 현대ㆍ기아 등...중국이 빠르게 기술을 따라 왔고 문화, 역사, 정치적인 이유로 대중 무역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수출이 줄어든거지...
@@smallhappiness_n_guy 미국이 한국에 사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배치한 후에야 중국이 한국에 대한 무역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만약 중국이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하고 멕시코에 군사 기지를 건설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할까요? 사실 쿠바는 지금도 미국의 무역 봉쇄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여행의 밤이라고 미국 어느 대학 동호회에서 여러나라 학생들이 각자 자기나라 문화와 노래 춤을 선보일때 중국학생들은 응답하라 1988노래를 중국어를 섞어부르고 k팝춤을 추면서 중국국기를 걸더라구요. 한국학생들은 한국 노래와 별주부전을 불렀고요. 많은 미국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그걸 듣곤 중국노래는 어디갔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도 의아했어요. 한푸라는 옷을 입고 나와서 찡그린표정을 짓고, 한국의 전통의상을 보면서 야유를 보내고..
우리나라 정치인들 같네요....
자신의 것들을 보여주기보다 남을 깎아내리려는 알량한 자존심 싸움... 허허허....
중국인들이 고대부터 한국의 역사문화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났대요.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세계최고 중국”의 개념을 세우는 이유 중하나에요
그게 젊은세대까지 영향이 간거죠.
@@dusqhfk-h5m 당신의 발언이 세계에 퍼지면 어느 나라 사람들이 그것을 매우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류가 전 세계에 퍼지기 전에는 많은 서양인들이 한국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유럽과 미국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 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기조차 중국 도교의 음양사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mjatonyperry8508 그러면 왜 각종 대회나 박람회같은곳에서 중국자체의 문화를 알려야지 굳이 케이팝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굳이 한국복식을 갖춘 중국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내는 이유는요? 중국 도교의 음양사상에서 한국 국기가 비롯되었다는 근거는 또 어디에있는지요? 많은 서양인들이 한국의 존재를 몰랐다가 알았다는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중국사람들이 그들의 문화를 내보이지않고 한국문화를 이용한다는게 포인트죠. 문맥을 잘 읽고 답글을 다세요.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고 갑니다. 8:00 교수님의 고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제가 볼때 한국 콘텐츠와 중국 콘텐츠의 차이는 '실체의 유무'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요전에 박효신과 함께 출연한 한 예능에서 음악가 정재일이 한 말인데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면 실력이 되지만 자기안에 없는 것을 드러내려고 하면 허세가 된다"라고 한적 있는데요.
이처럼 한국에서 만든 콘텐츠는 한국 안에 실체가 존재하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중국의 경우 '한국의 성공'을 보고 따라해 보고싶지만 우리와 달리 중국내에 그 실체가 없이 수박겉핥기식으로 모양만 흉내내기 때문에 앞서 정재일이 말한대로 '허세'로 보일 수 있는거죠.
영상의 교수님보다 더 탁월한 식견이군요...
@@batusubutai 칭찬 고마워요.
중국의 사회시스템 자체가 외국에 유학을 갈 수는 있는 학생은 이미 공산당의 하부체계인 소조직에 속해 있고 이 소조직에 가입하려면 최소 같은 공산당 내의 소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의 소개로 추천을 받아 공산당에 입당을 해야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구조라서, 이미 일반인학생 중에 상위 6%정도의 부를 유지하고 있는 부모가 있어야 대학을 가고 그 대학에서 성적상위1%는 되어야 공산당앨리트가 될 수 있고 그 공산당앨리트 중에 극히 일부가 유학을 가는데 중국이 모든 것이고 중국이 최고라는 정신무장은 기본인데 자국을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이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해외에 나가서도 공산당 소조직이 조직되어 서로를 감시하는데 비판을 할 수가 있을까요......간혹 오래 유학해서 공부하다 보니 석사나 박사학위 받는 사람 중에는 가끔가다 나올 수는 있지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박사과정 중인데 중국애들은 항상 자기네들끼리만 붙어다녀요. 그것도 중국어로 말하고요.
정답입니다
북한과 다를바가 없네요. 탈북민들 방송나와서 북한사정이야기 한거랑 거의 유사..어쩌면 감시는 더할수도 있겠네요' 안면인식 기술도입해서 자국민 감시하고 있으니..
공산당원이 되어야 유학을
나올 수 있다면 그런 자들은 이미 조직원이 되었으므로
중공을 비판할 수 없는 것으
로 보아야한다
우리 기업들이 철수한 이유중에 중국정부의 차별적 규제가 큰데 그 부분 언급없이 두리뭉실하게 잘 하는데도 있는데 생각해봐야한다 라고 말하는건 가스라이팅같은 기분입니다
단일한 시장도 아니고 다양성이 존재하고 빈틈이 있고 잘하고 못하는거 파악해서 공략하자로 들리는 맥락을 파악 하시길 바라고 가스라이팅이 이런데 쓰는 용례를 가진 단어 표현 일까요? 열심히하자 집중하자 성과를 내자가 다 가스라이팅인가요? 20분짜리 영상에서 못하는곳도 있고 잘하는곳도 있다라고 나왔다고 그걸 지적하면 독해력 문제라 생각해요
@@혜성_340 이해는 님께서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가르치고 싶어하는듯한 말투 선생님이세요? 모두 개인적 생각을 댓글로 남기는데 뭐 이런 달갑지 않은 말투로 간섭을 합니까
님처럼 이해 못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이해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독해력 언급 부분은 적절치가 않아요
공산주의라서.. 외국 기업에 대한 역차별이 심하다.. 우리보다 똑똑한 대기업에서 괜히 베트남이나 인도로 옮기는게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해석을 단것이고 이는 다양성 측면에서 바람직한것입니다.영상에 대한 해석이 달라서 본인과 같게끔 유도하면서 갈등을 유발하는건, 지금의 한국정치가 편갈라 싸우고 있는 모습과 어떻게 보면 같은겁니다.
여러나라나 다 자기 좋은대로 규칙을 짜는거지, 어떻게 평등 하겠니, 한국 부터도 그러는데. 그걸 이기고 일어서야한다는게 교수님의 뜻이지.
중국,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교수님이 직접 투자하세요. ㅡ정답입니다.ㅡ
중국은 김치와 한복이 본인들 꺼라고 할 때 .참 염치도 없고. 교양머리도 없다는 생각이 ..전 세계 사람들이 싫어하는 중국..되도록이면 교류를 적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인도시장에 집중해야
인도에 비하면 중국은 선녀 일걸요??
@@Arahan-33 인도랑 우리 사회랑 밀접하게 관계를 가질 일이 없어요. 적어도 지금은요. 님 말은 북한이 문제라고 하니까 중동을 들먹이는거나 마찬가지에요^^
@@quick1383 윗댓글인 네오님이 말한 인도시장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중국인들은 염치도 없고 교양머리가 없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싫어한다
맞죠?? 즉 시장, 외교 그런거 다 빼고 중국"사람"이 문제니 다른 시장, 인도를 개척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거구요
근데 여행이나 항공 쪽 커뮤들 보면 거의 모두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인도쪽 사람들이 진짜 최악이고
그거에 비하면 중국은 양반이다 이런류의 글이 많습니다
중국은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이고, 인도는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였나? 이런 비유글도 많구요
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인도랑 밀접한 관계가 아니었기에 인도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거다 라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북한과 중동을 언급하신건 무슨 이유에서인진 모르겠네요
@@Arahan-33 중국에 비하면 인도는 선녀지
코로나는 지들꺼 아니라니 환장할 노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내부의 불만을 모아서 대외적인 적을 만들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만만하게 생각하는 한국을 지목한 거죠.
어린애들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중국 대학 교수들도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입장으로
강연하고 다니고 있는데 이건 사실상 중국 공산당의 방침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티벳이나 위구르에 하는 짓을 보면, 그리고 중국에 조선족들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중국을 잠재적인 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빌드업이 나중에 실제로 북한을, 한국을 침략하는 명분으로도 충분히 사용 될 수 있는 준비들을 하고 있으니,
조건과 상황만 맞으면 실제로 실행할 가능성도 높잖아요, 중국은 실제로 그럴 능력도 있고.
북한과는 휴전 중으로 남북한은 전쟁중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한국을 침략할, 전재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중국을 더 위험성이 높은 적으로 가정해야죠.
물론 방위백서 같은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문서에 '중국은 잠재적인 적이다.'라고 박아 넣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부적으론 중국을 대상으로 중국 침공 시나리오시 방어 훈련과 중국 본토 타격 훈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중국은 진짜 잠재적인 적국입니다.. 조공받쳤던 속국이라는 표현을 대놓고 하는 젊은애들 많아요..그렇게 교육받고 세뇌된 젊은세대가 대부분입니다. 지들 이익을 위해 중국은 우리에게 총을 겨눌 나라지 아니 아예 북한을 시켜 전쟁을 일으킬 나라임에는 틀립없어요..항상 경계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1년이 지난시점에서 중국은 아이폰도 안사고 중국폰만 사고 일제차보다 중국차를 사는걸 보니 결국 중국이 국산화 하려고한다는게 옳다는게 입증 되었군요. 왜 이 너무도 명확한 사실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남의나라에서 노하우 빼먹고 자기들이 할수 있으면 자기들것만 찾는게 중국인 맞고 2024년 입증되고 있습니다. 딱 중국이 배우는 동안만 외국인들은 기회가 있었던거죠.
좋은말씀입니다.저도 요즘 시각을 좀더 넓게 보려노력하고있습니다.
많은 중국인들이 착해지길 바랍니다
울 나라 사람들도 포함.. ㅠ. ㅠ
제발 쳐울지 말고 말을 해😂😂😂😂😂
남먼저 자신이착해지려고 노력하세요~
한국에 명언이있지요~씨발.좋같네~ㅋ
我们对朝鲜挺善良的啊,给吃给喝给炮弹,核武器的技术搞不好也是我们一不小心遗失在朝鲜的。
중국 한족애들 문제임
결국 중국시장은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전자,자동제어 등 핵심적인 상품들은 다 밀려나고,
이제 식품 몇 종류 남았다는 얘기.
기술력을 요하는 상품들을 중국에서 생산하면 기술습득 후 다 밀어내는....
이제 남은 식품 몇가지도 곧 밀려 난다는 얘기!!!
상해, 장춘, 베이징 등을 거치며 20년 이상 중국에서 공장도 하고 사업도 했지만...
정말 격세지감인 게 이제 한국 상품 우습게 알고, 부분별로 더 좋은 제품 더 싼 가격에 만들어 내니 할 말이 없다..
돈이 된다면 밤샘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돈이면 뭐든 하는 중국인들과 돈 보다 더 귀한 가치인 행복을 추구하는 한국인들과는
이제 비교 불가이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구조 자체와 근로자들의 의식이 그렇다는 얘기.
인공지능,로봇, S/W, 쎈서류.... 거의 모든 핵심 산업에서 한국을 뛰어 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북경의 왕징지역으로 대표되던 한인촌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
왕징에 있던 사람들 거의 한국 들어갔거나 베트남으로 이주해서 베트남 가면 다들 만날 수 있다고....
중국은 이제 중국이 더 배울 필요가 있는 소수의 분야에서만 한국인들이 돈을 벌 수 있고, 이 마저도 다 배우면 끝!!!
한국인들 입장에서 중국시장이 이렇게 빨리 붕괴된 것은 삼성, 엘지, 현대.... 등등 대기업 퇴직자들이 중국 기업에 취업해서
기술이전 해주고 목돈 챙기고 1,2년 후에 밀려나 한국으로 돌아온 그 시기부터 붕괴되기 시작했다.
한인회나 한상단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면 중국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비단 대기업 뿐인가?
정치인들, 파견된 공무원들, 문화계 인사들.....
한국인들이 국가 경쟁력을 팔아먹는 행위는 기술분야 뿐 아니라 정치,군사,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무차별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행해졌다.
중국통이라는 필자가 보기에도 한국의 이런 이기적이고 비겁한 문화는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 특히 밤 비행기에서 많은 상념에 잠기게 했었다.
상인들은 돈을 추구하며 상대 비위를 맞출 수 있어도 국가 지도층들이나 학자들, 문화계는 그러면 안된다.
하지 말아야 할 것과 꼭 해야 할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개인의 자존감은 개인의 영역이라 치부해도, 한국이라는 국가적, 또는 공동체의 자존감을 스스로 중국인들에게 팔아넘기고 아부하며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을 보며
한국의 공직문화나 정치문화, 지도층들의 비겁함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아직도 일부 한국 회사들은 중국에 이것 팔아줘, 저것 팔아줘하지만.... 이제 한국 상품들은 중국에서 경쟁력 없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들어 가 보라.
한국 상품들 보다 더 좋고 싼 제품이 넘쳐나는데... 중국인들이 바본가? 한국 상품을 살 이유가 없다.
그 한국 제품들 거의 중국부품이거나 반제품, 조립품인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제 나도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려 한다.
되돌아보면 일본을 시작으로 두바이, 테헤란 등을 거쳐 중국까지 긴 여정이었고 필자가 평생을 해왔던 의료기, 세제류, 화장품 제조및 유통도
더 이상 중국에서는 버티기 힘들다. 이제 나이도 있고, 아이들도 중국에서 교육 받아, 중국 인맥들이 아깝기도 하지만.....이제는 부모,형제 묻히신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한국 정부나 공직자들, 지도층들, 학자들은 정말 많이 반성해야 한다.
인도, 베트남등 또 다른 나라에서 동일한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본 중국시장은 중국입장에서 중국은 잘하고 있는 것이었으나 한국 입장에서 한국은 지난 20년 중국에서 과연 무엇을 잘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었고, 최선은 아니었다는 것 만은 명백하다!!!
중국의 추악한 중국스러운 자본주의 와 계급사회도 보았지만, 나는 한국의 비겁함과 얍쌉함도 함께 보았다.....
해외생활을 오래하면 애국자가 된다던데.... 요즘은 대한민국 걱정이 많이 된다.
17~ 8년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한국인 3대 바보가 있죠
중국가서 사업하기
필리핀에 이민가기
베트님 여자와 결혼하기
그러는 님도 중국 공산당이
공산주의 가르치는 곳에서
아이들을 교육시켰고
중국에 가서 왕서방에게 빨리고 왔으니
3대 바보에 들어 가네요.
개인적으론 중국에 들어간 한국인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식당만 가도 널린게 좃선족, 중국인인데
그들이 중국에서 돈안벌고
한국에 온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했다는게
안타까울뿐
对,很多韩国人认为中国人因为反韩情绪才不买韩国的产品,实际上很多韩国人不知道韩国的很多产品(比如手机,汽车…)实际上在中国市场的竞争力已经不如中国自己生产的产品。中国的手机在国际市场分掉了韩国手机很多市场份额,下一个就是汽车了,中国去年已经是世界第二大汽车出口国,今年很可能成为第一大汽车出口国,中国会逐步争夺日本,韩国汽车在国际市场的市场份额。
@@fredcheng2736 ?한국 휴대폰,자동차 올해 역대급 실적이었는데 개소리하네 ㅋㅋㅋ 느그 자동차 1위한거 관심없고 전세계 한국 수출액은 늘어나고있는게 팩트에요ㅋㅋ
@@fredcheng2736 현대는 세계 3위의 자동차 기업입니다만? ㅋㅋ
@@fredcheng2736미국이 그런 말을 하면 모를까 중국이 ㅋㅋㅋㅋ중국차 중국 핸드폰은 중국이랑 극빈곤국 말고 쓰는 곳이 대체 어디있냐.. 애초에 삼성이 세계 점유율 1위인데.. 프리미엄은 아이폰, 가성비 포지션은 삼성이 먹었고 중국폰은 그냥 쓰레기
한국의 자동차 스마트폰은 안 쓰는데
과자 두부 우유의 인기는 많다?
이게 좋은 의미일까요?
전자, 중공업은 철수하고 일반 경공업 한국기업만 살아남는게 전체 무역수지에서 잘 되고 있다고 볼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욱연 교수님, 지식인사이드님 감사합니다!!!
자칭 중국 전문가라고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족인지 한국인인지 구분이 안되는 중화사상에 찌든 쓰레기들만 있었는데, 정말 객관적이고 알기쉬운 요즘 표현까지 섞어가면서 설명해주시는게 인상이 깊습니다.
이사람 틀린거임.중국은 못살던 이십년전에도 중화뽕 중화주의엿음. 그냥 그동네가 원랴그려. 괜히 아큐. 홍위대가나오는게아녀. 비슷한나라로 몽골이잇음.
@@냠냠-j3n 20년 전이면 2003년인데 그때가 중국이 못 살던 때는 아니지
@@djin002 2003년 중국국내총생산이 지금의 10분의 1정도인데 못살던 때가 아니라 잘살던때다라면 더할말없고.
@@냠냠-j3n 2003년 중국 GDP가 지금 10분의 1정도 됐는데 팩트는 그때 중국이 지금 한국이랑 GDP 비슷했음ㅋㅋㅋㅋㅋㅋㅋ
이연욱 교수도 웃기는 소리함 ㅋㅋ
중국은 하나가 아니다 란 말이 와닿네요.
09:53 #카드시 No8 누군가에게 내가 속한 집단에서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 나라면-예를들어 국가/ 지역/ 인종/ 직업군- 내가 하는 언행 모두가 그사람에게는 내가 속한 집단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될수도 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야겠습니다.
이보세요 중국과 한국이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서로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국민성 똑같은데?ㅋㅋㅋ 혹시 영포티임?
14분 영상을 보셔요 ...
동의하는 내용이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음
한국제 자동차나 핸드폰이 안 팔리는건 문화랑 똑같다 느낌
한국에 대한 열등감에 애국주의가 합쳐져서 이젠 중국이 앞선다고 자위하는거임
미국과 갈등중이라 해도 세계 최강대국이기 때문에 지들이 한수 아래라고 접고 들어가니 아이폰에는 거리낌없이 환장하는거
이밖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긴 한데
제일 큰 건 미국은 상대하기 버거운 강적이니 눈치도 보고 욕도 하지만 한국은 분명 약소국이라 지들 아래 꿇어야 하는데 만만치 않은데다가 한류라는 문화적 힘이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양새가 되니 여러모로 열등감에 할 수 있는 모든 패악질을 하는중
거론된 음식쪽이야 지들 위생을 못믿어 생긴 특수일뿐이고 그 외 분야에선 한국 기업들이 들어가봐야 힘만 빠짐
걍 처다보지도 말고 세계에 집중해서 1위가 되면
저 쭝궈들은 알아서 기어들어옴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한국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들이 열등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韩国手机和汽车在中国卖不出去,是因为现在的韩国手机和汽车与中国手机和汽车相比,没有价格和质量优势,并不是因为反韩情绪,世界上没有一个国家的人民会因为反对外国而拒绝购买外国的产品。在世界其他国家,中国手机和三星手机一样受欢迎,说明中国手机的性价比和韩国手机是一样的,以前中国人喜欢日本的电器,汽车,韩国的手机,汽车,但是现在都被中国自己生产的产品替代了,现在在中国汽车市场,进口车只有日本汽车和德国豪华汽车卖的好,但是日本汽车很快会被中国汽车替代,日本汽车也已经没有优势了,德国豪华汽车还不能被替代。
중국비즈니스 15년 했습니다.
정상적인 비즈니스가 어려운 나라입니다.
결론: 중국을 점령하자. ㅋㅋㅋ
중공이 애플 등 미국산 제품을 많이 사는 이유는 세계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계최고는 인정해주고 범용제품은 자국산으로 쓰자는 주의이지요. 이 점에 대해서는 삼프로의 권순우 기자가 잘 정리해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 미국통 일본통은 많아도 중국통은 별로 없다고하죠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하는데 중국통이 별로 없다는게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등을지고 살기엔 너무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어차피 중국과 얼굴보고 살아야 하는게 우리의 지정학적 운명인지라
그런 중국과 경쟁하려면 중국을 잘 아는것이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알려고 할 필요가 있겠나요.
상대 할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사드3-4곳 더 설치하고 서해바다나 제대로 지키고 미국과 협력하여 중공을 막아냅시다.
중국 공산당 망하면 다시 생각해봅시다.
깨끗이 잊어버립시다. 망할 중공.
동의합니다.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기 때문에 각국의 나라를 잘 알아야죠 단순히 혐오하는 감정만 있어서는 안되죠
이말이 맞음 문제는 요즘 젊은세대죠 중국 후진국 ? 중국에 한번도 안가본사람들이 그러죠 중국에 대해서 너무 모름
Don't worry, South Korea is not a rival to China. Do you think the United States will see your northern neighbors as a thre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unequal. You are a geopolitical buffer zone, a battlefield for major powers to play games, and a sewer for proxy wars
많이 배웠습니다
중국을 정복하려는 자세로 연구해야하는군요
새로운 시각에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는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삼성, 현대, 롯데와 같은 대기업이 중국 시장에 들어갈 때 현지화 전략을 대충 소홀히 하고 들어갔을까요? 그럼 거대 중국시장을 버리고도 삼성이 스마트폰 1위, 현기차가 판매4위 실적을 못 올렸겠죠. 먹히는게 있고 안먹히는게 있습니다.
식료품은 중국인들도 국산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분유나 우유같이 신선도를 요구하는 것은 잘 팔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와 같은 보수적인 제조업은 기업 브랜드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습니다. 한국인들이 수입차 선호도가 높듯이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독일 3사(벤츠, BMW, 아우디)에 대한 선호도는 압도적입니다. 중국인들은 독일차를 이동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명품으로 봅니다. 자신을 과시하고 체면을 중요 시 하는 중국인들의 특성에 딱 맞는 제품이 독일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추구하는 건 명품화, 고급화된 기업 이미지를 중요 시 합니다. 중국인들에게 미국은 자기를 짓밟은 적대국이기도 하지만 그 내면에는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이고, 아직 자기들이 비빌 상대가 아니라는 건 본인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폰, 나이키 등이 아직도 선전하고 있는 것이겠죠.
중국인들의 역사 인식에는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일본에 침략을 당했다는 인식이 있어서 혐오는 하지만 무시는 못한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조선 500년 동안 자기들에게 조공을 바친 지방의 한 정부에 불과하다는 기본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인식의 차이가 일본차와 현기차의 중국내 판매량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분야인 자동차는 그러한 브랜드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댓글 인정!
이댓글 가장 정확함
중국에 더 이상 과감한 투자나 사업 확대하면 안됨. 그저 글로벌 기준으로 제품만들면 자연스레 중국도 소비함. 어차피 경영자들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비교(비교대상이 되지 않은 것을 무리하게 대비하는 등)가 결여된 일방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 하나....
지금의 중국이 저렇게 왜곡된 역사관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공산당의 지배 아래에서 중국뽕에 취해 저러고 있는 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얼마나 다행스럽고도 고마운 것인지 똑똑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중국이 민주화 되고, 중국인들이 깨어난다면 한국과 상생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그건 대한민국에게는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결과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어려움은...상대적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마음 먹기에 달렸다.
중국내의 한류 매출액이 대만정도래요. 중국시장? 14억의 시장에서의 이익이 2300만 대만정도라는 거죠. 눈치볼필요 없고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저런 미개하고 국제적 민폐국가에 문화 도둑국에 무슨 애착이 가며 신경쓸 필요가 있겠어요??
맞습니다! ㅉㅉ.
이미 중국시장은 포기가 맞습니다. 동남아 시장이 답입니다. 지금 빠져나올때 빼셔야 합ㄴ다.
그럼 유럽진출해바요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유럽에 다있는데 유럽국가들이 사줄가요? 상품질이 좋은것도 아니고
@@jinyf 현대차 잘 사줍니다. 삼성 엘지도~
@@jinyf 민족의 수치 조선족
연변에서 한족이 던져주는 빵조각이나 먹지 왜 한국와서 ㅈㄹ임?
중국에서 성공한다 해도 공산당이기 때문에
기업을 몰수 당할수 있으며 중국인의 습성상 인기가
많은 제품은 자국제품화 해보려서 결국 어이디어만 준 꼴이 됨
이 분은 너무 긍정적으로 친중적으로 중국을 바라보시는듯합니다
중국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그래요.
사람이 극단의 위치에서 중앙을 보면 중앙도 반대 극단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혐중에서 벗어나면 저분이 그정도로 친중으로 보이진 않을겁니다.
이욱연 교수님과 내 생각이 다른점 : 1. 중국의 애국소비가 일어나서 한국기업 활동이 어려운게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중관계속에서 애플이 팔리고있고, 테슬라가 잘 팔리는것은 중국보다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강하기때문이다. 미국이 마음먹고 중국에 경제보복을 가하면.. 중국은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워진다. 반면, 한국은 어떤가? 중국에 경제 의존도가 높고, 군사적이나 경제적으로 힘이 없다. 미국처럼 중국을 누를수있는 힘이 없는거다. 요소수 사태때만봐도 그렇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어디 사람들인가? 한국에 대한 각종 혐한적인것은 쏟아내면서, 한국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앱 만화/소설, K-pop 등등..... 돈 안내고 불법적으로 시청하고있고, 윤식당같은 각종 예능프로그램들을 표절하고있다. 그것은 고스란히 한국기업에 피해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2. 이욱연 교수님은 한중관계를 객관적으로 보고, 서로 다른점을 이해하면서 풀어가보자는 취지인데.. 중국인들에 대한 모든것이 싫다. 중국시장을 차라리 버리고, 지금처럼 미국시장이나 유럽시장 그리고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는게 훨씬 현명하다고 본다. 뭐만 터지면... 한국물건 불매운동하는 저런 민족, 저런 땅에서 무슨 사업을 하겠다는건가? 기본도 안되어있고 상도덕도 모르는 저런 미개한 중국인을 상대하면서 장사를 하라고? I don't think so. 나는 차라리 지금처럼 중국이 계속 한한령이든 뭐든 해서... 우리 시장방향이 과거 중국에서 벗어나 전세계로 방향을 돌려가길바란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것이고, 그것이 한국이 중국에 대한 영향을 덜 받는 길이다.
같은생각..중국과 엮여서 얻는게 2~3이라면 잃게되는건 10 이상일것... 소탐대실할것..
우리가 쟤들 돈이 아쉬워서 잘못 엮이면 우린 정체성이라는 가장 큰걸 잃을수 있음..
미용관련업종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데 화장품이나 필러종류는 코로나, 한한령 때문에 수출이 끊기다 싶이 했어요. 매출도 급하락하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예전같은 시장은 아닌게 확실해요.
실제로 지나 젊은 애들 세뇌 장난아님. 진짜 중화사상 쩔더라. 오히려 나이 먹은 드신들이 중공에 비판적임.
맞아요..대국 소국 거리면서 ...근데 이 모든게 열등감에서 발현된다고 생각하니 그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통제받는지도 세뇌되었는지도 모르는...오히려 나이드신 중국분들은 그렇진 않더라구요..
좀 똑바로 써라.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다.
맞는 말씀이나 중국만 시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도와 동남아 EU향 동유럽 시장이 글로벌로 향하는 새로운 패턴이 이미 만들어 졌습니다. 굳이 중국에 목메일 필요가 있을까요? 위축되가는 상권은 탈출이 먼저 아닐까요?
중국이 흥할때 우리 국민은 고통스러웠고 중국이 쇠할때 우리 민족이 부흥했습니다.
@seungjinbaek1724 송나라때? ㅋㅋ 몇년도 몇년간?
@@wonlee4081우리친구 명나라는 모르나보네 병자호란때 우리 격파한건 청나라 즉 몽골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송나라 정도일때가 스스로 감당할만한 규모였던 것 같다. 애매한 다민족국가를 할바에는 적당히 분할하고 한족들 앞가림만 신경쓰고 살았음 좋겠다.
교수님 말씀 참...내가 돈 주고 강의 듣는 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객관적인 내용을 이야기하는 교수라기 보다는 그냥 친중인사입니다
치밀하고 철저한 중국 연구!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
청년 세대의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아주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조금은 어지러웠던 생각들이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식당운영중입니다.
중국인들이 음식먹고가며 한국산인지 꼭확인하고가요~~~
중국짝퉁일까 걱정하면서 ㅋㅋㅋ
lol
중국화장품은 화공품을 섞어쓰기에 오래쓰면 쓸수록 피부가 나빠지겠지요 ..
중국소비자중 영리한 사람들은, 그래서 여전히 한국제품을 찾아 쓴답니다
중국애들이 우리싫어한다고 신경쓸필요있나~?ㅋㅋ전세계인들이 싫어하는 인간들을~?ㅋㅋ
중국연구 많이 하셔서 국가에 도움 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 좋은 내용 기대됩니다~~
객관적인척 하지만 기나긴 중국 변호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중국빠 ㅋ ㅋ 우리가왜 이해해 줘야하는지 이해안감
누가봐도 어이없는 친중빠네요.
지들이 혐오의 대상인지부터 아는게 중요
설명이 짜임새있고, 멋지다....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서 참고만 하겠습니다
오리온 풀무원 작은거 잡으려다 기술 다 뺏기고 맴몸으로 쫒겨난다...에 한표
한국 기업 제품을 중국인들이 안 사는건 애국소비 뿐만 아니라 한국 제품을 사면 사회 신용 평가 점수가 깍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이나 일본 자동차 산다고 깍이지는 않아요 미국은 애플이나 테슬라를 많이 사주면서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고 일본은 막대한 무역 적자를 중국에서 보고 있어서 그냥 눈 감아 주는 겁니다 그러나 한국 제품 사면 확 깍입니다 이 점수가 낮으면 중국에서 상당히 불이익 받아요 예전처럼 한국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잘 팔릴려면 중국 지도부의 정부 차원의 혐한이 중단 되어야 가능합니다 중국은 절대 성마다 따로 놀지 않아요 1인 절대 독재 국가가 현재의 중국 입니다
20년 전에 이욱연 쌤 중문과 수업 들었는데, 늙지를 않으시네요ㅎㅎ
강의도 참 잘 하시던 분~
애플이 중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비밀번호 해제를 안 해주기 때문임. 지금 중국 공장 철수한다 어쩐다 하는데..그래도 애플은 중국에서 잘 팔릴꺼다. 사생활의 모든게 스마트폰에 들어있는데 절대 풀 수 없고 풀어주지 않는다니 가뜩이나 감시받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원하겠어?
그리고 쵸코파이는 오리온이 얼마나 큰 기업인지 중국인들이 몰라서 그런다.
중국인들은 먹는거 만들어 파는 장사꾼을 하찮게 봄. 우유도 그렇고 신뢰성 문제도 있지만 얘들이 커봐야 중국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겠냐며 무시해서 나름 먹고 사는거임.
중국 국영방송에서 오리온이 글로벌 매출 얼마에 중국에서 몇대가는 외국 대기업 이라고 보도해봐라.
망하는건 시간문제임.
교수님의 설명도 일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망하는 이유는 시장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중국처럼 한국을 미위하는 일본에서의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이 15%정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전세계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분석 노하우가 쌓여있고 일본에서조차 일정한 점유율을 유지 또는 상승시킬만큼 저력을 가진 삼성이 시장분석을 실패했다는 이유로 한한령 이후 몇년만에 유독 중국만 점유율이 0%대로 처참하게 망했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현재 삼성폰이 중국기업들의 폰보다 성능면에서 떨어지는 수준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도 다양하게 내놓는데 점유율이 이정도로 떨어지는건 절대 삼성내부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다는 소리죠. 보통은 새로운 경쟁제품이 나오더라도 완전히 혁신적이거나 제품의 질이 경쟁제품들과 크게 떨어지거나 가격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이상 점유율이 서서히 떨어지지 중국에서처럼 급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중국인들의 애국소비, 한국에 대한 증오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직간접적인 개입(혐한 여론 선동 및 자국 제품에 대해서만 보조금 등 혜택 제공)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서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중국인들은 한국인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무시한다. 중국인이 한국인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이해 못하겠다가 끝이아니고 상대편에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지 이해하게 설명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과거때문에 미국 일본 더 싫어하는건 40대 이상이고요 mz세대쯤 가면 미국 일본보다 한국인 이미지 훨씬 나빠요..문화때문에 실시간으로 싸우고있는 중이니까요 한국회사들 점유율이 특히 더 떨어지는건 한국회사들이 중국에대해서 잘 안 알아본것도 있겠지만 반한감정도 무시못할 수준인건 맞습니다
교수님 얘기처럼 중국은 14억 인구에 미국같은 넓은 면적의 땅이 나뉘어져 있으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는 게 맞는듯
중국정부가 계속 하나의 중국 주장하는데 정작 한국인들이 중국을 하나로 보는 경향이 더 강한 것 같아 안타까움
중국도 내부적으로 언어, 민족, 문화 차이가 심하니 사실상 다른 나라들이 모인게 맞음.
중국정부가 지금은 관리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도 춘추전국시대나 삼국시대도 있었듯이 언제든지 분열할 지도 모름.
ㅇ
누구는 중국이 민주화 되야 발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지금 공산당이 억지로라도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지 민주화 되면 대부분에서 독립할 거라고 난리를 칠겁니다. 문화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너무나 다른 지역들이 많기 때문이죠.
@@barameolmazara 그걸 진심으로 바라는데.
이욱연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봤습니다!
중국과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음.
맞아요 중국 젊은것들에겐 역사의 중요성은 없습니다 알고싶지도 않고 그저 공산당에서 주입한 교육에 철저히 젖어 있습니다 IT세대가 정부의 목표대로 인해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도덕은 안중에 없이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정복할 기세입니다 지혜와 슬기가 필요 합니다 "약육강식" 인간세계에서 필수입니다 근육만이 살길입니다
미쳐날뛰고 있죠...그래서 더 다행인거 같아요..계속 미쳐날뛰어야 진짜 크게 얻어맞게 되니까요...냅두면 알아서 자멸할거라 봅니다...
@@ljy209흠 프로필이 판다인거 보면은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요
제가 중국사람인데 뼈를떄려맞는 기분이네요 .중국에대해서 너무 잘아시네요 ..
한국정치인들중에 선생님처럼 중국에대해 얘기하시는분 못봤어요
중국에 대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됬습니다. 저도 많은 선입견이 있었습니다만.. 고맙습니다
국경을 접하는 나라 간에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죠.
염탐을 해서 복속 당하지 않은 게 아니라
몽골을 비롯한 한반도 동북아시아인들의 지배하에 중국이 있었고 중국인들은 계속 이민족에 의한 피지배 상태에 있었다. 원래부터 그들보다 위상이 높았다는 이야기. 감춰진 역사가 많다.
코로나를 겪어봐도 그 나라를 신뢰하는구나... 신기하네......
중국 인민은 공산댱에게 신뢰를 바라는게 아니라 중국의 번영,발전을 바라는거....
영상도 제대로 안 보고 댓글 다는거 보니 신기하네...신뢰한다는 소리는 전혀 없는데...영상 보기는 했음?
중국 잘 분석해서 우리나라가 뽑아 먹을건 뽑아 먹어야 우리나라한테 이익이라는 소리하고 있는데 딴 소리하네.
@@drkim7971ㅇㅇ
신뢰를 하는게 아니라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살수 밖에 없는거나 예를들어 가공 식품류
카톡이나 라인 같이 장악력이 중요한 것도 노린다면 이익을 취할수 있을거다 돈 벌수 있는 시장을 아예 버리지 말라는 뜻이죠.
국내 돈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른 나라 돈도 벌어야 나라가 경제력이 강해지고 더욱 개발에 투자 할수 있으니 격차를 줄이거나 벌리거나 뛰어넘을수 있으니까 한마디로 머리 굴려 잘 써먹으란 얘기
2:13 애국주의 민족주의 보고 느낀것 쓴거임 ... 코로나 때문에 감금시키고 하는거보면 노답이던데 애국주의....
이욱연 교수님 말씀 참 잘하시고, 분서도 너무 자세하시고, 이해가 잘되네요.
이 사람 중국을 글로 배웠구만 중국에서 사업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이런 소리하더만 중국에서 돈 벌어서 뭐하냐? 가지고 나오지를 못하는데 한심한 사람이네 이미 20년 전에 설계회사 드러가서 투자금 털리고 번돈 그곳에 가지고 나오지 못해서 망했어
물론 정복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중국을 정복해보려 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정말 뼈때리는 말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는 중국이나 일본을 비속어로 무시는 해도 그들을 정복해보겠다! 란 생각은 안 해본거 같아요.
그런데 그들은 우리를 대하는 태도에서 정복하려는 욕심이 있죠. 실제 역사에서도 그렇고요.
문화나 정서적으로 그런 점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땅크기에 기반해서 그런 생각을 안 가지게 된 거 같은데요.
앞으로는 물리적 정복이 아니더라도 주변 국가에 영향력 한번 제대로 행사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보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들을 수 없는 관점을 정리된 20분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 북경 천안문에서 Korea korea über alles... 하는 날이 오도록 합시다 Korea erwache!
백퍼 공감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나라가 최고인데
왜 한국문화가 더잘나가지? 로인해 인지부조화가
생겨서 한국은 과거에 속국이었고 결국 다 우리것이 었다고 우기게 되는거
정말 좋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