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네요. 밤늦게 버스에서 내려 마중나온 엄마랑 함께 집으로 가는 골목길을 올라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봉고차가 나타나서 헤드라이트를 키고 저희쪽을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저희 마을이 시골길인지라 밤에는 정말 조용하고, 가로등도 적어서 그 빛과 엔진 구동음이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졌어요. 평소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엄마, 저 차 뭐야?’하고 물으니 평소와 다르게 약간 굳은 표정으로, 그렇지만 저를 최대한 안심시키고 싶으신지 차분한 목소리로 차 보지 말고 앞을 보고 걸으라고 하시더군요. 엄마도 무언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신것 같았어요. 이게 묘한게 느낌은 쎄하고 섬뜩한데 무슨 일이 생긴것도 아니니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 경찰을 부를수도 없어서... 둘 다 굳은채로 빠른걸음으로 그냥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호루라기 소리가 엄청 크게 울렸어요. 크게 삑--!! 삑--!!! 하고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니 저희가 가는 길에서 조금 떨어진 앞쪽 언덕에 어둠에 묻혀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아저씨(로 추측)되는 분이 봉고차 쪽을 바라보며 열심히 호루라기를 불고 계시더라구요. 그 소리에 봉고차는 천천히 자리를 떠났고, 그 아저씨도 그걸 보고 떠나신건지 아쉽게도 만날 수는 없었지만 둘 다 안심하고 집에 왔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그 봉고차가 범죄를 저지를 생각이었는지, 위험한 상황이었던지는 알 수 없지만 교수님 말대로 그분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니까 호루라기를 불어주신 분이었던 거에요. 어쩌면 그분덕에 저희는 정말 위험한 일을 피할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지요. 솔직히 소심한 저는 그 상황에 호루라기가 있었어도 불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둠속에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호루라기를 불어주시던 그 분을 떠올리며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지금은 호루라기를 불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덧붙여 저 또한 다른사람의 위험에도 적극적으로 호루라기를 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록 은혜는 갚지 못했지만 그 뒤로 동네에서 마주치는 어르신들껜 열심히 인사를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ㅎㅅㅎ 어쩌면 또 마주칠지도 몰라서요.
이건 정말 직감적으로 알 수 있어요!! 예전에 집 가는 지하철에서 살짝 잠들었었는데 텅 빈 지하철 칸에 정말 이상한 구도에서 절 지켜본 외국인 (파키스탄? 이런 계열이고 동네사람이 아니였어요)이 있었어요. 제가 잠에서 깨고 절 지켜보는걸 인지하고 설마하고 정거장에서 내리는데 따라 내리더라구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는 생각에 평소 나가는 출구 반대쪽으로 나가고 그 사람이랑 다른쪽으로 가려고 뒤에서 천천히 걷고 별 난리를 다 쳤는데 결국 따라오더라구요. 신도시라 주변에 다 문 닫고 주변도 조용하고 어두워서 너무 무서웠는데 바짝 쫒아왔을때 진짜 기적적으로 몇 미터 앞에 유일하게 한 치킨집 노상에서 두세명 손님 분들이 계셔서 도와달라고 뛰어간 기억이 있네요.. 제가 그 앞으로 가니까 엄청 빠른 걸음으로 지나쳐서 사라졌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런 촉은 어지간히 맞습니다.
저도 옛날 도로 길가서 택시 내려 골목 들어가려는데 저 멀리서 날 지켜 보던 남자 숨을 곳 없는 으쓱한 곳에 서 서 날 기다리며 보고 있던 놈 뭔가 쎄해서 나도 그 자리에 멈쳣음 그리고 뒤 보니 다른 남자분 오는거 보고 저기 이상한 남자 숨엇다니 절 보호 해주더라고요 숨은 곳 가까이 지나 가니 갑자기 나와서 왜 자길 보고 겁네냐고 말하던 남자ㅡㅡ절 지켜 주던 분이 왜그러냐고 소리지르고 친 동생이라 하니 그냥감
8년전 서울사는 친구 자취하는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2명이랑 외식하고 자취방가는데 나 혼자 앞장서고 뒤따라 오던 친구들이 횡단보도 건너자마자 날 불러서 자기들곁으로 오라고함.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내가 혼자 횡단보도 건너는데 맞은편 오르막 도로를 걸어내려오던 남자가 갑자기 날 보면서 내려오는데 친구2명 다 쎄한 느낌을 받음. 그래서 혹시나하고 날 부르니 그 남자가 급 다른 여자를 쫒아서 오르막길을 다시 올라감. 우리 셋다 이상해서 그 남자가 쫒아가는 여자를 따라감. 그 여자분이 편의점 들어가는데 그남자가 편의점 밖에서 그여자를 쳐다보면서 기다림. 우리도 편의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사면서 지켜보는데 아무리봐도 그 남자랑 여자가 일면식이 없어보임.그 여자가 계산하고 나가니 그남자가 쫒아감. 우리도 급하게 아이스크림 계산하고 쫒아가는데 그 여자분이 빌라의 좁은 골목길 들어가는데 마침 그 골목에 어떤 여자분이 큰소리로 통화하고 있으니 그 남자가 따라 갈려다가 못들어가고 지나치더니 다음 골목길 가는 척하면서 되돌아 나오는데 그때 우리랑 딱 마주칠때의 소름이란... 여자분 안전한거 보고 우리도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집에 가자고 집가면서 집 앞에 경찰차 있길래 그남자 옷차림 설명하고 순찰해들라고 요청함... 아직도 그때의 소름은 잊을수 없음
그래도 남이 걱정되어 그렇게 했다는데 정말 잘하신거네요 만약 그 여자분에게 무슨 일이 생겼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의인은 하늘이 지켜 주신다고 하니 선한일과 의로운 일을 더욱 열심히 해서 하늘의 복을 받으세요 특히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하는 선행이 효과적입니다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선행과 의로운 일을 쌓아 나가다 보면, 은밀한 일까지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고 성경에도 나옵니다 전세계 81억 이상의 인구의 마음속까지 다 아시고, 세계 모든 사람의 마음속을 동시 다발적으로 전부 다 꿰뚫어보시는 하나님을, 결코 사람은 속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4:00 이거 맞음. 방범부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게 범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소리가 나면 도망가는거지 범인이 이미 범행을 시작하고 나서는 범행이 진행될수록 큰 소리가 나면 도망이 아니라 소리를 없애려고 한다는거임. 그래서 일본매체물 보면 초등학생 방범부저를 무언가 시작되고 울리는게 아니라 범인을 위협하듯이 범행이 일어나기 전 낌새만으로도 울리게하도록 교육하는거임. 그래서 범행 "예방"의 최후의 수단인거고 이미 시작된 범행에 방범부저는 큰 효력이 없음. 또, 경찰차와 소방차가 구분되듯 방범부저 알람을 통일시켜 이 소리가 도움요청이라는걸 사람들이 알게해야함.
진짜 이런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제 가족 중 한명도 미국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왠 차가 한 대 서있더래요. 그 차가 길을 막고 있어서 무슨일인가 내려서 물어보니 차가 고장나서 멈춰서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뒤에서 경찰차가 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그 사람이 갑자기 차에 타고 잽싸게 도망쳐서 엄청 소름 끼쳤던… 어느 나라건 느낌이 이상하면 바로 도망쳐야해요…
마트 시장보고 물건 들고 가는길, 옆에는 빈터에 담장 천막으로 덮어놓음 저 만치 코란도 짚차가 정지. 옆은 큰 도로, 자동차는 불 꺼 놓고 있고 늦은밤이라 조심해야되겠다 지나가려는데 운전석에서 남자가 벨트를 들고 나옴. 방뇨할려나 하고 지나가는 순간 뒷 트럼크쪽에서 남자가 야구방망이들고 나옴. 뭐지, 나를 자동벨트로 목에걸어서 방망이로 때릴건가 순간 머리속으로 사고예측. 횡단보도는 좀 멀고 초록신호에 맞춰 걸음을 더 천천히 걷다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가 내쪽으로 걸어 오길래 언능 달려감. 내가 겁에질려 자초지종 얘기하니까 제 옆에 딱 붙으라고 뒤돌아보니 둘 차 안 으로 들어가고 안 보임 차는 안 떠나고 있고 학생이 대로변까지 데려다줌
정말 위험했네요..ㅠ 해가 지면 외진 길이나 골목길은 피해 다니세요. 늦은 시간에는 밖으로 안나가는 게 제일 좋지만 그럴 수 없을 때는 가족이 동행하거나 마중나오도록 하거나 누구한테 전화를 하거나, 전화를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큰소리로 "오빠 나 지금 여기 어딘데, 큰 오빠, 작은 오빠 데리고 지금 같이 바로 나와 ! 라고" 그러면서 발걸음을 빨리 하면서 뛰세요! 😢 너무 무서웠겠어요. 그 학생이 수호천사네요.😢
안그래도 sns등 온라인에 자신과 가족, 특히! 자녀를 노출했을 때 자녀가 성인이 되는 정도의 시간 즉, 10여년 후 각종 범죄에 신상 및 정보 등 ai 기술로 생각도 못할 범죄에 자녀들이 이용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이 말했었죠 그래서 그 얘기를 나눴던 지인 둘은 자녀가 생기고도 직접 만났을때 아이를 보여주거나 하는 일 외엔 sns에 가급적 가족을 노출시키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orangengreen 기사를 먼저 접했고 영상도 보긴했는데 영상 전반에 걸쳐서 그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가보단 여러 범죄 방식중 이러한 범죄도 벌어질 가능성을 언급한 정도여서 무슨 영상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그 정보를 접하고 2년 정도 지나니까 최근에 딥페이크 범죄, 해외에선 교장선생 목소리를 ai로 애들 욕하는 발언? 만들어서 유포해 수사로 이어졌던 사건 등등 일어난거 보고 그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래서 sns활동 안그래도 잘 안했었는데 이젠 거의 손놓고 있다시피 하고 있네요
4:28 정말 열심히 하는 경찰분들이 많은데 일부 경찰은 아직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으니 생기면 전화하세요 하는 사람들이있다는게 분통터지는.. 스토킹범죄,이별보복범죄 대부분 무슨일이 일어나기전 충분한 전조현상이 있었음에도 피해자를 되돌려보내고 방치했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제친구가 남편이랑 주말부부 하던 시절에 퇴근후 혼자 집에 들어가는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시커멓게 입고 모자 푹 눌러쓴 남자가 서있었데요. 근데 진짜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더래요!! 뭐지? 너무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그냥 아무렇지 않게 걸어서 홀로가서 엘베를 눌렀는데 갑자기 문 닫히기 직전에 후다닥 그놈이 타려고 해서 너무 놀랐는데 문이 다행히 닫햤는데 이친구 집이 3층 이라 얼마 못가서 내려야 했고 놀랍게도 계단으로 이놈이 뛰어 올라왔데요. 가까스로 집문 열고 확 닫혔는데 너무 놀라서 현관문 앞에 주저앉아서 심호흡 하다가 현관문앞 렌즈로 밖을 조심스래 내다보고 심장 두번 떨어질 뻔했다고. 문다시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는지 문앞에 그놈이 그대로 서있었데요 ㅠㅠㅠㅠㅠㅠ 그 이후로 걔 남편 지방근무 청산하고 다시 올라오고.. 저도 그 얘기 듣고 몇달간은 밤에 절대 혼자 안다녔네요
미국에서 겪은 일이예요. 딸이랑 동네 한바퀴를 돌고 집으로 오던중. 공원에 붙은 주차장에 서있던 차에서 건장한 멕시칸 두명이 내리더니 우리 들 뒤를 따라 오더라구요. 해는 져서 땅거미가 내리는데 길엔 아무도 없었어요. 직감적으로 쎄한 기분을 느끼며 뒤돌아 보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걷는데 거의 잡힐듯 한 분위기였는데 마침 길 가의 문이 열리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나오셨어요. 내가 웃으며 손을 들어 하이~~하면서 인사하자 아주머니도 아주 반갑다는듯이 아는척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자 그 남자들이 오던길을 되돌아 가더라구요.
20대 초반 때 가로등이 많이 없는 시골집에 살았었어요. 직장은 시내에 있어서 아침 일찍 버스 타고 10시쯤 막차를 타고 출퇴근하며 다녔었는데 버스를 내리면 2~3분 정도 걸어야 집에 도착합니다. 어느 날 늘 그랬듯이 막차 타고정류장에 내려 걸어가는데 정류장 쪽에 보지못했던 검은 승용차가 정차해 있더라구요. 그 차를 지나쳐 걸어가는데 10초 정도 지날때쯤 헤드라이트를 켜고 어떤 남성이 차에서 내린 다음 제 뒤를 걸어오더라구요.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며 ’이거 나 따라오는거 맞다. 잡히면 일난다‘ 생각하면서 경보로 집쪽으로 빠르게 걸었습니다. 마당에서 키우는 우리 집 강아지를 지나쳐 집에 들어가자마자 10초 뒤쯤 우리 집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그 이후로 아빠가 늘 정류장에 데리러 오셨습니다..
법이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경찰도 그 법에 따라 움직이니까요....살면서 느낌이 쎄하게 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연락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저 사람 느낌이 이상해요..수상해요라고 연락하면 저를 이상하게 볼 거 같아요...경찰들이 진짜 범죄피해자 말 안 믿어준 전적도 있으니 의심사항으로 연락하기 망설여집니다.
10년전인가 밤10시쯤 일 끝나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반대차선에서 주행하던 검은 차한대가 휙 돌아 내앞에 딱 서더니 술한잔 같이하실래요? 해서 아니라고 고개 흔들었더니 그대로 가버렸어요 멍하다 소름이 끼쳤어요 나끌고 갔더라면 어쩔뻔했나 ㅠ 그 거리는 공구거리라 밤엔 가게들이 다 문닫아 어둡고 차량도 별로 안다녔어요 ㅠ
왼만하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는 지인과 가족과 통화를 하면서 집에가는게 좋아요 느낌이 쎄하든가 불안하든가 좀 의심이드는 누군가가 주변에 생기면 학생이나 젊은 사람 가족 지인 친구랑 통화하면서 어디길을가는중이다 쯤은 통화를 하면서 알려주는것이 좋아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영상통화 하는것도 좋구요
서울 중심 도시이고 조금 한적한 길거리 도로인데 검은색 봉고차 걷고있는 중학생한테 옆에서더니 누구나 알만한 장소를 어떻게 가냐고 묻길래 알려주었는데 잘 안들린다고 가까이와서 말 해달라길래 다가서다 느낌이 쌔해서,,옆문이 열리면서 순식 간에 들려갈까봐,,,멈춰서 있자니 바라보다 그냥 가버렸어요,,옛날 일이지만 잊혀지지않네요,
심지어 20대 중반인 친구가 걔 친구가 초반이었을때 비 오는 날에 봉고차에 납치될 뻔했던 일 말해줬어요.. 걔 또 다른 친구는 방파제 앞에 떠올랐는데 몸이 부어서 사인을 알 수가 없대요.. 혹시 핸드폰은 발견됐는지, 마지막 통신 장소나 폰의 장소가 gps 추적 가능할지, 고인이된 지인의 부모님이 자식의 생전 sns로 들어가 보거나 친구 목록이라도 볼 수 있을지(면식범이거나, 혹시 두 사건이 연결돼있어서 범인이 피해자의 폰으로 sns에 접속해서 다음 타겟을 정해서 비오는 날에 제 친구의 친구가 납치 당할 뻔한건지 의심돼서) 물어봤지만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걸 잘 모르신대요.. 암튼 몇 년 전에도 있는듯요.. 한국에서 여성들에게 꼭 한국 남자만 그런 것은 아니고 콩고 왕자였나 걔 사건도 있고, 인육 사건도 있고.. 저렇게 지역 신문에라도 기사라도 한 줄 떴는지 모르겠는 사건들이 어디서든 있긴 한듯요.. 왜냐면 그 골목은 아파트 단지 입구 바로 옆 골목길로 주택이랑 세차장이었나 그런거 있고 진짜 그 건물들 바로 뒤가 대로고 맞은편에 법원도 있고 사람이 항상 다닌다고 할 정도로 그런일 생길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곳이거든요.. 실제로 저에게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남.. 물론 저는 10시에 버스 끊기니까 그 전에 밝을 때 주로 대로로 다니고 뭐하면 택시타고 왠만하면 다음날 걸어다니고 그랬지만.. 근데 원래 재수없으면 대낮에 그냥 귀가하는 중이어도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양애취 싸패가 야구방망이로 뒤통수 패고 간다고합니다.. 이것도 들은 실화.. 고용주분이 병원비 내줬다던가.. 아무튼 한국이 안전한 편이지만 휴먼 빅데이터가 쌔함을 말하면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나한테 생긴 일은 나에게는 100%죠.. @@니쥬-z3v
배려심이 높아서 나를 공격해야만 도움을 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험 가능성이 있어서 도움을 청했는데, 위험하지 않은 일로 판명이 나면 주변에서 개떼처럼 공격합니다. 가령, 누군가 자신의 뒤를 한참을 쫓아와서 두려워서 도움을 청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집 방향이 같은 사람이었을 경우, 피해의식이 있어서 억울하게 사람을 범죄자 만든다고 욕하죠. 물론 상대방은 그냥 자기 갈 길 가는 건데 억울하죠. 근데 해프닝이 있었다고 술안주 거리 삼을 정도의 에피소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이 남 헐뜯기 좋아하는 민족인데 뭐 하나 트집 잡히면 마구 공격을 하죠
공감해요 경계심을 갖고 걸음을 재촉 하는 것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며 욕하기도 하더라구요. 무서웠던 경험이 있었거나 본능적으로 겁을 먹어서 그런거란 걸 이해해줘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새벽에 돌아다니지 마라 지겹도록 들었지만 건장한 체격이라 겁이 없는데..새벽 3시쯤 초등학교 앞을 지나는데 불법주차 헤드 쪽을 마주보며 걷고 있었어요 옆으로 지나려다 갑자기 전방 라이트 켜져서 놀라서 2초정도 그 차를 쳐다봤는데 이상하게 같이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뒤로돌아 도망가니 목표물을 잡은것처럼 따라왔어요 골목을 돌아 편의점쪽 으로 뛰어갔는데 제 옆을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아무 일도 안 생겨서 다행이었고 혼자서 놀란 마음 가다듬고 가던 길을 가긴 했지만 제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ㅠ 누군가의 짓궃은 장난일수도 악의적 범죄 의도일수도 정말 우연히 어딘가 가려는 사람이었을수도 있겠죠 서로 간의 오해를 혼자 갖고 트라우마로 갖기보다 경찰서에 cctv로 사실확인을 해 볼 걸 그랬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비상벨의 남용보다는 현실적으로 사각지대와 저녁에 조명을 더 많이 설치하는게 더 안정감을 느끼고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보기보다 우리나라에 여전히 골목골목 어두운 거리가 너무 많음. 조도를 높이던가 차량범죄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안전에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불법 주차 제발 싹 다 밀어버렸으면 불법주차 진짜 너무 후진적임
@@2xqcv 엘살바도르 사례는 미국의 대대적인 이민자 갱 본국 추방으로 인해 유입된 갱들을 정부가 '토벌'한 사례이지, 형벌 강화로 범죄를 예방한 사례가 아닙니다. 이전에도 흉악범 처벌은 강하게 하는 편이었으나, 교도소 부족, 예산 문제로 가석방이 많아 별 효용이 없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치안사정이 매우 나아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경을 동원하는 극약처방을 했음에도 여전히 살인율만 우리나라의 4배 이상에, 일어날만한 범죄는 다 일어나구요. 더군다나 엘살바도르의 대대적인 토벌은 국토는 작고 인구밀도가 높다는 지리적인 이유가 매우 크게 작용한 사례이며, 멕시코와 브라질 역시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지만 오지로 도피하는 갱들을 잡을 방법이 없어 전부 실패했습니다. 나이브 부켈레의 업적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엘살바도르 예시는 형벌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률 상승과는 관계가 없고, 애초 완벽한 사례조차 아니기에 그걸 근거로 학계의 주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터무니없이 멍청한 짓이죠😂
밤에 남친이랑 싸워서 집에간다구 혼자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내 뒤를 남친이 따라오는중이었음 그때 어떤 여자분이 나를 아는척하면서 귓속말로 뒤에 어떤 남자 따라오는거 같다고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함 ㅋㅋㅋ 남친이라고 하기 민망해서 감사하다고 집앞까지 데려다주심 난 무서운상황은 아니었지만 너무 감사했음
그 7감각은 영의 감각입니다 인간에게는 영 혼 육이 있습니다 동물에는 혼과 육만 있고 사람처럼 영이 없습니다 이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의 아버지와 어미가 되는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죄를 범했기에 이 영이 거의 죽은 상태입니다 이 영을 살리고 지옥 갈 우리에게 다시 영생의 기회를 주기위해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아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지가 위에서 인류가 받아아 하는 지옥형벌을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육체와 함께 못박아 사망의 지옥 권세를 무효화 시켜 놓으셔서 우리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예수아님을 믿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7감이 발달되어 있어요 이 7감은 직감보다 더 뛰어납니다
남한테 인정받거나 자랑하려 하거나 이런게 되게 위험할 수 있죠ㅠㅠ 사람은 생각보다 정말 남에게 관심이 없고 그 조건만 관심있으니까요. 아직 한국은 그래도 범죄의 선이 높은편이지만 ㅁㅇ도 그렇고 점점 사회가 무서워지는거 같아요. 택배처럼 남의거 호의로 잠깐 맡아주는게 범죄에 이용될수도 있는거니까요.ㅠㅠ 신뢰를 가질수 없어지는게 가장 무섭네요..
저는 한국 거주민인데, 집에 호신용 전기충격기가 있지만, 길이가 15cm정도 돼서 원거리 방어가 어렵고, 뒤에서 범죄자가 덮친 상황이면 과연 내가 허리춤에서 이걸 빼서 버튼을 손감각으로 잘 찾아 눌러서 범죄자에게 조준한다고 해도, 제가 같이 감전되는 건 아닐지; 그래서 도망치질 못하는 건 아닐지, 과학지식이 부족하여 예상할 수가 없어서 그냥 집 현관문 근처에서 대기만 태우네요😅. 근데 이 동영상을 보곤, (호루라기+전기충격기) 또는 (호루라기+페퍼스프레이)를 휴대하고 다닐지, 둘 중에서 고민중이네요! 둘 다 절대로 호주머니엔 안넣을거고요.
@@Snowflake_tv작은 스프레이는 강력범죄에는 솔직히 별 효과를 못 봅니다 오히려 자극만 시킬수도 있지요~ 대용량 최루 가스가 내장된 가스총이 몇배는 나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젊었을때 자영업 시작한 이후로 호신용으로 항상 가스총 소지 하고 산지가 벌써 30년이 다 되었네요 그 세월 동안에 절체절명의 위험한 순간이 딱 한번 있었는데..호신용 가스총 때문에 목숨을 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ㅠㅜ 그때부터 진짜 보디가드 처럼 지니고 다녔네요!! 호루라기는 별로 생각 안해봤었는데.. 위의 영상을 보니 큰 소리가 나는 호루라기 하나 정도 소지하고 다니면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름부터 전화번호 주소 등 그냥 개인정보 진짜 싹 바꾸지 않으면 이미 해킹당해서 계속 범죄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는지 진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해요. 특히 젊은 사람은 취업사기 보이스피싱 조심해야할거같아요. 진짜 화상면접할때 내 목소리 얼굴을 이미 녹음해서 Ai로 만들어서 저인거처럼 해킹당한 전화번호에 사기에 이용당할까봐 두려움
다들 위험한 세상이고 이제 다들 개인주의 마인드를 가져서 더이상 나를 도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이와 관련된 생각을 오래 한 결과 누가 위험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게 됐어요. 누군가는 오지랖이다, 너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만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부모님께서 그렇게 키우셨어요. 위험하거나 너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사람을 외면하지 말라고... 타인을 도우다가 본인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의견들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저는 이미 머리에서 뭔가 생각을 적립하기 전에 몸이 움직이는 사람인데도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으로 저를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도 타인을 도우다가 피해보는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저대로 행동하기로 했어요.
강간범이 혀 깨물렸다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나라.
그 걸 쌍방이라고 판결해주는 판새.
왜 적극적으로 자기방어를 하냐는 경찰.
뭔소리야 강간범 혀 깨물어서 절단됐는데 정당방위로 무죄 받은 판결 엄청 유명하구만
@@toT-jx4zd 그걸 판결한 자체가 에러임
범죄자에게 피해자가 당하는걸 즐기는 변태가 아닐까
@@toT-jx4zd😅그런판결 난적 없는데요. 네이버창에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벗기기 어려운 청바지라 ㄱㄱ 아니고 쌍방이라고 판결난건 나오는데
언제적 뉴스인데 업글이 안됬네요 무죄로 재판결 됬어요
예전에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네요.
밤늦게 버스에서 내려 마중나온 엄마랑 함께 집으로 가는 골목길을 올라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봉고차가 나타나서 헤드라이트를 키고 저희쪽을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저희 마을이 시골길인지라 밤에는 정말 조용하고, 가로등도 적어서 그 빛과 엔진 구동음이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졌어요. 평소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엄마, 저 차 뭐야?’하고 물으니 평소와 다르게 약간 굳은 표정으로, 그렇지만 저를 최대한 안심시키고 싶으신지 차분한 목소리로 차 보지 말고 앞을 보고 걸으라고 하시더군요. 엄마도 무언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신것 같았어요.
이게 묘한게 느낌은 쎄하고 섬뜩한데 무슨 일이 생긴것도 아니니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 경찰을 부를수도 없어서... 둘 다 굳은채로 빠른걸음으로 그냥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호루라기 소리가 엄청 크게 울렸어요.
크게 삑--!! 삑--!!! 하고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니 저희가 가는 길에서 조금 떨어진 앞쪽 언덕에 어둠에 묻혀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아저씨(로 추측)되는 분이 봉고차 쪽을 바라보며 열심히 호루라기를 불고 계시더라구요.
그 소리에 봉고차는 천천히 자리를 떠났고, 그 아저씨도 그걸 보고 떠나신건지 아쉽게도 만날 수는 없었지만 둘 다 안심하고 집에 왔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그 봉고차가 범죄를 저지를 생각이었는지, 위험한 상황이었던지는 알 수 없지만 교수님 말대로 그분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니까 호루라기를 불어주신 분이었던 거에요. 어쩌면 그분덕에 저희는 정말 위험한 일을 피할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지요.
솔직히 소심한 저는 그 상황에 호루라기가 있었어도 불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둠속에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호루라기를 불어주시던 그 분을 떠올리며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지금은 호루라기를 불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덧붙여 저 또한 다른사람의 위험에도 적극적으로 호루라기를 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록 은혜는 갚지 못했지만 그 뒤로 동네에서 마주치는 어르신들껜 열심히 인사를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ㅎㅅㅎ 어쩌면 또 마주칠지도 몰라서요.
아ㅡ 너무나 고마운 분이네요
지랄을 한다. 이 글 예전에 봤는데 단어선택이 소설같다 싶어서 생각해보니 옛날글로 장문댓글 붙여넣기 하고 좋아요 받는걸로 ㅈ위하나보네
그분도 고맙고, 글 쓰신 분도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도와준 사람도 남자인데 범죄가 아니라 남자에 초점맞춰서 공격하려고 드는 무식한짓은 여자들이 먼저 나서서 꺾어버려야 한다.
와 영화 한 장면 본듯이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
이건 정말 직감적으로 알 수 있어요!! 예전에 집 가는 지하철에서 살짝 잠들었었는데 텅 빈 지하철 칸에 정말 이상한 구도에서 절 지켜본 외국인 (파키스탄? 이런 계열이고 동네사람이 아니였어요)이 있었어요. 제가 잠에서 깨고 절 지켜보는걸 인지하고 설마하고 정거장에서 내리는데 따라 내리더라구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는 생각에 평소 나가는 출구 반대쪽으로 나가고 그 사람이랑 다른쪽으로 가려고 뒤에서 천천히 걷고 별 난리를 다 쳤는데 결국 따라오더라구요. 신도시라 주변에 다 문 닫고 주변도 조용하고 어두워서 너무 무서웠는데 바짝 쫒아왔을때 진짜 기적적으로 몇 미터 앞에 유일하게 한 치킨집 노상에서 두세명 손님 분들이 계셔서 도와달라고 뛰어간 기억이 있네요.. 제가 그 앞으로 가니까 엄청 빠른 걸음으로 지나쳐서 사라졌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런 촉은 어지간히 맞습니다.
ㅠㅠ 진짜 무서우셨겠다 별일없어서 다행이에요 ㅠ 저도 비슷한경우 있어서 엄마한테 전화하듯이 했는데 갑자기 도망가더군요.. 여태 저랑 같이 걸어온 길은 뭐였는지... 즉 그 사람은 같이 걸어온 쪽에 목적이 있던게 아니었단거죠 ㅠ
저도 옛날 도로 길가서 택시 내려 골목 들어가려는데 저 멀리서 날 지켜 보던 남자 숨을 곳 없는 으쓱한 곳에 서 서 날 기다리며 보고 있던 놈 뭔가 쎄해서 나도 그 자리에 멈쳣음 그리고 뒤 보니 다른 남자분 오는거 보고 저기 이상한 남자 숨엇다니 절 보호 해주더라고요
숨은 곳 가까이 지나 가니 갑자기 나와서 왜 자길 보고 겁네냐고 말하던 남자ㅡㅡ절 지켜 주던 분이 왜그러냐고 소리지르고 친 동생이라 하니 그냥감
조심해서 나쁠건없죠
진짜무섭네요 그나라사람들만 보면 피하게되겠네요ㅠㅠ
자리 많은데 꼭 여자 혼자 앉아있으면 근처에 동그랗게 감싸듯이 조르륵 앉는 그쪽계열 사람들이 있어요. 대체 왜 저러는지.. 일부러 사람 많은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우리나라는
강간범
살인범한테는너무관대해요
한사람의목숨값이고작10 년 13년
이런거보면화가나요
법만드는인간들과 판사들이 범죄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100년150년 이런형
8년전 서울사는 친구 자취하는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2명이랑 외식하고 자취방가는데 나 혼자 앞장서고 뒤따라 오던 친구들이 횡단보도 건너자마자 날 불러서 자기들곁으로 오라고함.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내가 혼자 횡단보도 건너는데 맞은편 오르막 도로를 걸어내려오던 남자가 갑자기 날 보면서 내려오는데 친구2명 다 쎄한 느낌을 받음. 그래서 혹시나하고 날 부르니 그 남자가 급 다른 여자를 쫒아서 오르막길을 다시 올라감. 우리 셋다 이상해서 그 남자가 쫒아가는 여자를 따라감. 그 여자분이 편의점 들어가는데 그남자가 편의점 밖에서 그여자를 쳐다보면서 기다림. 우리도 편의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사면서 지켜보는데 아무리봐도 그 남자랑 여자가 일면식이 없어보임.그 여자가 계산하고 나가니 그남자가 쫒아감. 우리도 급하게 아이스크림 계산하고 쫒아가는데 그 여자분이 빌라의 좁은 골목길 들어가는데 마침 그 골목에 어떤 여자분이 큰소리로 통화하고 있으니 그 남자가 따라 갈려다가 못들어가고 지나치더니 다음 골목길 가는 척하면서 되돌아 나오는데 그때 우리랑 딱 마주칠때의 소름이란... 여자분 안전한거 보고 우리도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집에 가자고 집가면서 집 앞에 경찰차 있길래 그남자 옷차림 설명하고 순찰해들라고 요청함... 아직도 그때의 소름은 잊을수 없음
경찰차가 친구 집 앞에 있던 이유는 거기가 원룸촌인데 범죄가 자주 일어나서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을 돌아준다고 했음
그래도 남이 걱정되어 그렇게 했다는데 정말 잘하신거네요
만약 그 여자분에게 무슨 일이 생겼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의인은 하늘이 지켜 주신다고 하니 선한일과 의로운 일을 더욱 열심히 해서 하늘의 복을 받으세요
특히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하는 선행이 효과적입니다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선행과 의로운 일을 쌓아 나가다 보면,
은밀한 일까지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고 성경에도 나옵니다
전세계 81억 이상의 인구의 마음속까지 다 아시고,
세계 모든 사람의 마음속을 동시 다발적으로 전부 다 꿰뚫어보시는 하나님을,
결코 사람은 속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세 친구분들!
조선족 중국인 조심 납치해서 장기털림
정의로운 의 인 한 여자분을 살 리신거임 👍👍👍👍👍👍
4:00 이거 맞음. 방범부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게 범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소리가 나면 도망가는거지
범인이 이미 범행을 시작하고 나서는 범행이 진행될수록 큰 소리가 나면 도망이 아니라 소리를 없애려고 한다는거임.
그래서 일본매체물 보면 초등학생 방범부저를 무언가 시작되고 울리는게 아니라 범인을 위협하듯이 범행이 일어나기 전 낌새만으로도 울리게하도록 교육하는거임.
그래서 범행 "예방"의 최후의 수단인거고 이미 시작된 범행에 방범부저는 큰 효력이 없음. 또, 경찰차와 소방차가 구분되듯 방범부저 알람을 통일시켜 이 소리가 도움요청이라는걸 사람들이 알게해야함.
위험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통일 시켜서…언제든 그 소리를 들으면 도와주려고 와보게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습니다….어려운 일도 아닐거 같은데….참 중요한 일인데…그러나….불가능하겠죠ㅠ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이런 아이디어를 제도적으로 채택하고 사회적으로 공유하면 좋겠다.
그래서 범죄 겪을때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지말고 불이야 해야됩니다
그래서 아는사람 한정, 위험 예상 될 때 고함지르며 말하는것도 도움됨
범죄시작이아니 낌새에 울라라고 맞네요
양형기준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감형없는 20년,
또 하나 문제는 가석방 입니다, 가석방 불허해야함
밥도 소방관들 식대랑 교환해야함.. 세금으로 너무 과분하게 잘먹임..
범죄자1인 수감비용이 연3천만원이 넘습니다… 자유만 빼앗겼을 뿐 밥만 무료로 먹는게 아니라 의료서비스 교육서비스까지 받죠.. 강제노역도 불가능합니다. 120년형.. 이것도 돈 많은 나라나 가능한 거죠. 사형집행, 범죄자의 인권보호기준하향조정이 필요해요
노동교화형이 필요한듯요.. 의료도 유료로 제공하고요.. 살인자들과 테러리스트, 부동산 전세금 사기범, 보이스피싱범, 연쇄 강간범, 마약상들은 사형해도 될듯.. @dkim8141
@@GoldenWave-eb9xo 맞아요. 잠깐 시끄럽다가 지금 뭐 하는지.
살인자는 태형 100대 추가 태형제 입법하라
우리나라는 범죄자를 보호하는 나라같이 보여요
싱가포르는 범좌자를 무섭게 다루니 범죄자가 별로 없잖아요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튀어 오릅니다
초범이라고봐주고
범죄이력이없다봐주고
이래봐주고저래봐주면
당한사람은너무억울하잖아요
한국은 범죄자한테 온화한 나라잖아요 죄지은게 짠한가보지 판사들은??
판사 욕할 시간에 국회의원 욕하는게 맞음
@@leesainten 둘다 욕하는게 맞음 양형위원회 대법원 산하기관임
범죄자 북한 추방법 만들어라
@@leesainten 판사가 국회의원하는 나라인뒈~ ㅋㅋㅋㅋ
판사 검사 변호사 들ᆢ 앞으로 법조인은 국회의원 못하게 하는 법이 만들어지길ᆢ
진짜 이런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제 가족 중 한명도 미국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왠 차가 한 대 서있더래요. 그 차가 길을 막고 있어서 무슨일인가 내려서 물어보니 차가 고장나서 멈춰서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뒤에서 경찰차가 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그 사람이 갑자기 차에 타고 잽싸게 도망쳐서 엄청 소름 끼쳤던… 어느 나라건 느낌이 이상하면 바로 도망쳐야해요…
헐~
촉이라는 건 선조들이 살아남으며 물려준 귀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듦..
마트 시장보고 물건 들고 가는길, 옆에는 빈터에 담장 천막으로 덮어놓음 저 만치 코란도 짚차가 정지. 옆은 큰 도로, 자동차는 불 꺼 놓고 있고 늦은밤이라 조심해야되겠다 지나가려는데 운전석에서 남자가 벨트를 들고 나옴. 방뇨할려나 하고 지나가는 순간 뒷 트럼크쪽에서 남자가 야구방망이들고 나옴. 뭐지, 나를 자동벨트로 목에걸어서 방망이로 때릴건가 순간 머리속으로 사고예측. 횡단보도는 좀 멀고 초록신호에 맞춰 걸음을 더 천천히 걷다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가 내쪽으로 걸어 오길래 언능 달려감. 내가 겁에질려 자초지종 얘기하니까 제 옆에 딱 붙으라고 뒤돌아보니 둘 차 안 으로 들어가고 안 보임 차는 안 떠나고 있고 학생이 대로변까지 데려다줌
아이고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 대학생이 아니었으면 어쩔뻔..., ㅠㅠ
밤에 다니지 마세요.
세상이 점점 험악해져 가고 있어요. 될수 있으면 가족들과 함께 시장보시고 혼자 다니시면 안되겠네요.
정말 위험했네요..ㅠ 해가 지면 외진 길이나 골목길은 피해 다니세요.
늦은 시간에는 밖으로 안나가는 게 제일 좋지만 그럴 수 없을 때는 가족이 동행하거나 마중나오도록 하거나 누구한테 전화를 하거나, 전화를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큰소리로 "오빠 나 지금 여기 어딘데, 큰 오빠, 작은 오빠 데리고 지금 같이 바로 나와 ! 라고" 그러면서 발걸음을 빨리 하면서 뛰세요! 😢
너무 무서웠겠어요.
그 학생이 수호천사네요.😢
저도 밤늦게 외진길에 혼자가는데.
도로에서 지나가던 suv차가 갑자기 멈추더라고요.
왠지 맘이 무서워서 바짝 긴장하고 빨리 걸어갔던 경험이 있어요...
밤에 혼자가면 좀 ...
안그래도 sns등 온라인에 자신과 가족, 특히! 자녀를 노출했을 때 자녀가 성인이 되는 정도의 시간 즉, 10여년 후 각종 범죄에 신상 및 정보 등 ai 기술로 생각도 못할 범죄에 자녀들이 이용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이 말했었죠 그래서 그 얘기를 나눴던 지인 둘은 자녀가 생기고도 직접 만났을때 아이를 보여주거나 하는 일 외엔 sns에 가급적 가족을 노출시키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그 영상이 유튜브에 있나요? 보고싶어요😮
@orangengreen 기사를 먼저 접했고 영상도 보긴했는데 영상 전반에 걸쳐서 그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가보단 여러 범죄 방식중 이러한 범죄도 벌어질 가능성을 언급한 정도여서 무슨 영상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그 정보를 접하고 2년 정도 지나니까 최근에 딥페이크 범죄, 해외에선 교장선생 목소리를 ai로 애들 욕하는 발언? 만들어서 유포해 수사로 이어졌던 사건 등등 일어난거 보고 그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래서 sns활동 안그래도 잘 안했었는데 이젠 거의 손놓고 있다시피 하고 있네요
어린 자녀들 자기 사는 곳 집위치 팔아서(?) 인스타 공구하는 사람들 진짜 많잖아요 전 정말 이해 안됩니다
본능이 먼저 느낌..이상하다 쎄한 위기감..본능은 어떤 감각보다 정확하다.
이런 감각때문에 무고 당하는 건수가 매해 4천여건이 넘습니다
@@방랑중인나그네그런것들은 일부러 무고하는거구요
@@당당당근-d3b 전부는 아니죠 그리고 제 말의 요점은 본능은 절대 정확하지 않으며 그걸 맹신하는거 자체가 위험하다는겁니다
4:28 정말 열심히 하는 경찰분들이 많은데 일부 경찰은 아직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으니 생기면 전화하세요 하는 사람들이있다는게 분통터지는.. 스토킹범죄,이별보복범죄 대부분 무슨일이 일어나기전 충분한 전조현상이 있었음에도 피해자를 되돌려보내고 방치했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열심히는 30프로정도고 귀찮아하고 실적 신경쓰는 경찰이 70인듯
제친구가 남편이랑 주말부부 하던 시절에 퇴근후 혼자 집에 들어가는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시커멓게 입고 모자 푹 눌러쓴 남자가 서있었데요. 근데 진짜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더래요!!
뭐지? 너무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그냥 아무렇지 않게 걸어서 홀로가서 엘베를 눌렀는데 갑자기 문 닫히기 직전에 후다닥 그놈이 타려고 해서 너무 놀랐는데 문이 다행히 닫햤는데 이친구 집이 3층 이라 얼마 못가서 내려야 했고 놀랍게도 계단으로 이놈이 뛰어 올라왔데요. 가까스로 집문 열고 확 닫혔는데 너무 놀라서 현관문 앞에 주저앉아서 심호흡 하다가 현관문앞 렌즈로 밖을 조심스래 내다보고 심장 두번 떨어질 뻔했다고.
문다시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는지
문앞에 그놈이 그대로 서있었데요 ㅠㅠㅠㅠㅠㅠ
그 이후로 걔 남편 지방근무 청산하고 다시 올라오고.. 저도 그 얘기 듣고 몇달간은 밤에 절대 혼자 안다녔네요
미국에서 겪은 일이예요.
딸이랑 동네 한바퀴를 돌고 집으로 오던중.
공원에 붙은 주차장에 서있던 차에서
건장한 멕시칸 두명이 내리더니
우리 들 뒤를 따라 오더라구요.
해는 져서 땅거미가 내리는데
길엔 아무도 없었어요.
직감적으로 쎄한 기분을 느끼며
뒤돌아 보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걷는데
거의 잡힐듯 한 분위기였는데
마침 길 가의 문이 열리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나오셨어요.
내가 웃으며 손을 들어 하이~~하면서 인사하자
아주머니도 아주 반갑다는듯이 아는척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자 그 남자들이 오던길을 되돌아 가더라구요.
휴우~가슴 쓸어내렸네요
미국을 땅거미가 지는데, 그것도 딸과 걸어서 다녔다구요???!!!
@@user-ib9ot5tp9m미국이라도 suburb는 범죄율 낮아서 밤에 걸어다니는 사람 종종 있는 곳도 있어요.
@@user-ib9ot5tp9m 우리나라 생각하고 그러신듯.. 서울은 4시까지도 환하잖아요. 근데 이제 우리나라도 … 낮에도 위험하네요.
Sns 공개는 범죄자들의 표적이 된다니.., 조심해야 합니다,,ㅠ
경찰이 도망가고 간과하는 사회, 판사는 재범하라고 감형하고 감옥에서 빨리 내보내는 사회,.........
맞아요. 진짜 판결문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뭔 놈의 감형요소가 그리도 많은지. 형사재판 방청하러 가면 진짜 속이 뒤집어 집니다. 감형 될 때 범인의 표정들 보면 참 어이가 없죠.
교도소 구치소 짓는다고 텃새부리고 황당한 보상요구하고 드러눕는 국민이 대다수인데, 일부층에만 책임전가하는 이중성과 모순의 국민성의 나라...
내 주위 전세사기 임대인 두 명 다 직업이 경찰... 미친
@@오늘-u8q 와 미친. 정말이에요?
@@은혜김-o4k 모든게 철저히 못하는 공무원 사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만 하면 이런 문제 발생하지 않을텐데.
사건의 본질을 찾아가는 수사가 돼야한다.
경찰내부의 성과위주가 아닌 국민안전을 위한 예방차원에서 본 표창 등, 우리가 바꿔야 하는 인식과 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말씀!
한국법의 혁파가 필요하다.
개혁도 약하다.
비전공자 목소리는 무의미함
범죄를 조심하라고만 조장하기보단 형벌을 강화좀 해라
싱가포르보면 법강화가 사회적안정감이 크다는걸 알수 있죠
20대 초반 때 가로등이 많이 없는 시골집에 살았었어요. 직장은 시내에 있어서 아침 일찍 버스 타고 10시쯤 막차를 타고 출퇴근하며 다녔었는데 버스를 내리면 2~3분 정도 걸어야 집에 도착합니다. 어느 날 늘 그랬듯이 막차 타고정류장에 내려 걸어가는데 정류장 쪽에 보지못했던 검은 승용차가 정차해 있더라구요. 그 차를 지나쳐 걸어가는데 10초 정도 지날때쯤 헤드라이트를 켜고 어떤 남성이 차에서 내린 다음 제 뒤를 걸어오더라구요.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며 ’이거 나 따라오는거 맞다. 잡히면 일난다‘ 생각하면서 경보로 집쪽으로 빠르게 걸었습니다. 마당에서 키우는 우리 집 강아지를 지나쳐 집에 들어가자마자 10초 뒤쯤 우리 집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그 이후로 아빠가 늘 정류장에 데리러 오셨습니다..
법이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경찰도 그 법에 따라 움직이니까요....살면서 느낌이 쎄하게 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연락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저 사람 느낌이 이상해요..수상해요라고 연락하면 저를 이상하게 볼 거 같아요...경찰들이 진짜 범죄피해자 말 안 믿어준 전적도 있으니 의심사항으로 연락하기 망설여집니다.
전과자들은 방심하고 있는 사람만 노립니다. 뒤는 잘보고 다니고 밤엔 느리게 걷지 마세요
경계하지 마라
기분 상하게 하지마라.
이런말 하는 사람들 한국에 그많은 전과 20.40범 기록채기 하는 인간들 맞습니다. 믿지마세요.
프로파일러 중 가장 신뢰가 가는 분인 듯.
전문 아나운서가 진행해서 너무 깔끔하고 보기좋아요 권일용교수님 컨텐츠는 언제나 좋네요 👍
순찰도는 경찰 많아야함. 멕시코시티 순찰차 진짜 매분마다 봄. 치안문제 해결에 엄청난역할 함. 경찰이 수시로 돈다 생각하면 범죄자가 뭘 할래야 할수가읎다
느낌일 뿐 실질적인 효과는 미비해서 없는 수준이라고 이미 연구결과있음.
순찰차 효과있어요
멕시코시티의 치안을 얘기하기에는.. ㅎㅎ
@@notyet2025멕시코의 치안이 최악이니까 그 최악속에서도 효과를 보는게 순찰차라고..
근데 왜 치안이 한국보다 안좋을까??ㅋㅋ
맞아요 공기 느낌이 다른날이 분명히 있죠
전세사기 왜사기꾼안잡고 정부가 국민세금으로 갚아주는지 ᆢ이상해
돈두담보없이꿔주고 사고나면갚아주고 ᆢ미친거맞죠
취제부탁요
공감합니다
학교폭력은 살殺죽음人사람입니다
두讀 장張 부父 일佾춤춰라 체體몸
강봉석 명命 인引 장匠장인 미米쌀조청
성남시 모란시장😂칼국수 4일 9일
검정 드레스 🪮 심혜진 👗🃏🎴🃏
하양 드레스 🥼 김완선 👗🏮💡🏮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갈치탕湯 😂
❤ 황신혜 😢 명세빈 😮 김청 😂 한성주 ❤
박진희 😮😮😮😮 반갑습니다 🎉
김정난(本 현아 오류초)71년생 토박이 😂
이미자( 1941년 ) 🎉 장사익( 1949년 ) 🎉
🌺 사思 유維 원圓 🌺원鴛앙鴦
손별이 🗺 🧭 🗺 이현정 뉘우스
윤경옥🧭경남창원🎉보라빛 엽서 🦋
손동환 🎉 심원철 병兵군인 🎉
이병진😂 甁병따개😮 동작그만
심원철군軍병사 😮😂 양원경 😂
죽을 때까지 걷고 싶다면 고관절 지킵시다 🎉
세상은 왜!!!! 오해를 하지마라 🎉
스탠딩 게그맨 최고입니다 👍
뚱뚱해진 남자 😅
인기없는 남자 😂
키가작은 남자 😮
촌티나는 남자 😢
사四팀장님들 🎉 개콘 네가지 🎉
♧♧ 빡빡이 남자 😂 특별승급자
🌇 定口嶪眞業 🌅
천手천眼 관자재보살 광대원만
무애대비 십대다라니경😂천수경😂
거짓말은 범죄다 😂
이재명놈 계엄령 선동짓이다
나찌식 거짓말쟁이 🤥 청문회를 세워라 🎉
불체포 면책을 부여한 배경은 국민의 大義를
지키라는 권한 입니다
1991년 유엔총회 남북한 가입하다 🇰🇵🇰🇷
징기스 칸 Khan 😮 한韓한국國나라
이익주 윤명철 역사 🇰🇷 애국자들입니다
정도전은 1391년 5월 싸움없이 나라세우다
🇰🇷 한韓한국國나라 전통문화 보존하라 🇰🇷
진주城 김시민 장군 아들 부제학 김치
충북괴산邑 능천리 괴怪강江 📖공부벌레
백栢곡谷 김득신 1604 ◇ 1684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 결정마라
읽고 또 읽으라 😢 노력은 배반 않는다
프리패브공법 Pre - Fabrication
브렄물 패널물 조립식 건축물
시屍 신身기記 증證 서書문🎉
조선한글창제 1443년
일본총포전래 1543년
유럽백년 전쟁동양 일어나다 쇄국조선 개방일본 문화혁명 물질혁명 일제압박 종결되다
❤ 현재의 자택 😂 순살 아파트 확인사항 😂
터퍼 웨어 👝 주방용품 👝 영업중지🍡🪇
파산을 신청을 올립니다 😢😢
방문판매 💼 경영난亂 💼
1945년 08월 06일 리틀보이 ⚛️원폭⚛️
1945년 08월 09일 패트 맨 ⚛️원폭⚛️
한국지원 625사변 참전 🇺🇸 트루먼 대통령
북한군의 조선인민공화국 625남침 🛡 🛡
대한민국 🇰🇷 서민들이여
대한민국 🇰🇷 시중은행도 위태롭다
경기 삼의 법칙 😮😮😮신호탄으로 +++
🎓 실업률 😨😨
🎉 경기 경착륙 😨😨
🎉 고용지표 😨😨
정완진 경제박사 🎉 안상원 허준박사통
실수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자입니다
인생살이 시時 공空 간間사이에서 웃어라
🎉 타이밍에 맞춰서 놀아라 🥳
😁 마지막에 웃는 자가 성공길이 아니다 💚
👅 웃음 미소를 아끼지 말라 🌱👄
아파트음양☯️오행설의인생살이행복길☯️
목 ㆍ인간중심적 봄춘
화 ㆍ열정적인간 여름
토 ㆍ환절기 중앙기운
금 ㆍ인간성과적 가을
수 ㆍ냉혈적인간 겨울
부평 산곡동 우성아파트
영종 운남동 영종자이 아파트
주안 더월드 스테이트 아파트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아파트
남동 논현 파크포레 아파트
부평 청천동 부평금호타운 아파트
청라 청라 롯데캐슬 아파트
송도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연수 연수동 우성2차 아파트
연수 송도 더샵송도 마라나베이(A)
➡️인천시내 40%이상 ⬇️ 다운 아파트
🇺🇸 💵 미국 이민정쳑 🇺🇸 ✈️ 🌸
LG공장 테네시주州 지역주민 직원
클락스빌 어둠속 비치는.. 등대공장
LG양극화공장 건설중,사람, 공존행복 😸
미국 시민 🇺🇸 💵 LG화학 상생조합
농협은행 ❤ 축협은행 계좌 관리하라 🌂
부실채권 3%이상이 넘었습니다 😂
유동성 비율 100% 이하 입니다 😅
자기자본 BIS 13% 내려 갑니다 ❤
☢️ ☢️ 핵탄두 50cm 화산-31☢️ ☢️
☢️ ☢️ 미사일 장착탑재 가능하다 😮
☢️ ☢️ 방사포도 북한군의 김정은
☢️ ☢️ 개발하다 😂 김대중 👄 구라꾼
법정심판장場마당 장匠장인 변론의 미꾸라지
반드시 민주시민이면 50% 알권리 있습니다
공공의 적赤🎉🎉🎉🎉
좌파는💱 💴 💵 💱 없으면 조직도 없다
금투세를 포기하겠다고요 😂😢 👨 😅😂
大平화化 시대에 살고 계세요 😂 신장식 😂
국민들은 지금,오물을 뒤집어 쓴 모욕감 ❤
윤석열대통령 용산 정부에서만 산다고요 😮
대통령 지지율 17 ~ 19% 짜리 나옵니다요
불법은 부처님의 不法 인가요👄아버지👨👀
헌법 제84조 범죄자는 정치할 수없다 😂
조국혁신당 😂 탄핵집회 ❤❤
이재명민주당 😂 방탄대회 ❤❤
헌법 제84조 범죄자는 정치할 수없다 😂
앞으로 2024.11.15일 🗳 선거법위반 🗳
이재명놈 11.25일 위증교사죄다 😂😂😂
공公 범犯에게 이화영 경기평화 부지사 유죄를 징역 9년6월의 중형 선고한 판사부는 의무적인
배제하라는 🕵️♂️형사소송법🕵️♂️ 발의한 민주당堂
1974년 12월 20일 서울구치소 사형집행
문세광 🥁🥁제일동포🇯🇵🇯🇵포승줄 목걸다
公 공공의 적들에게 公 무슨 답들이 있는가요
광장 조직들 이재명놈 😂😂
한국 🇰🇷 🇰🇷 혁명하라 😂😂
한국 🇰🇷 자유민주 지킵시다 🇰🇷 🇰🇷
🇰🇷 너무나 죄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 🇰🇷 용서는 좌파들의 세상입니다
🇰🇷 🇰🇷 대한민국 사형제도 부활하라 😮
공公 공公의 적敵 😂😂
민중의 경찰 🚔 Police 🚔 🤣
민주당 아버지 👨 이재명놈아
🗳 선거법위반😂3년징역구형 🗳
쓰루기 Ki115🧭가미카제🧭오카 MXY7
일곱개의 재판법정 11개혐의자놈 😂
외나무 다리 🎉🎉🎉🎉 😮 이재명놈아
뱀파이어🧛♂️이재명🦇Vampire🧛♂️
남 몰래 흐르는 눈물 💦 😭 😂 ❤
한국🇰🇷 법불아귀 승불요곡 나라입니다
한국🇰🇷 국민들이 지지합니다🇰🇷
칠년이상 이貳십拾 층마다 강제철거
쓰레기는 🚮 🗑 🚮 버립시다 😂
위증교사 😂😂😂😂 이수나🎉
주범인 김진성씨 자백하다 🎉🎉
교사 범인 이재명놈 입니다 😮😮
타他 인人사람 능能 해解풀립니다 🎉🎉
전남구례 토지面 오지厘 운조루樓
지리산 운조루 류柳이주 건축가👷♂️
정조시대 후손인 류응교 건축박사
200여년 지탱해온 고택입니다 ❤
사방팔방 탁트인 토지面 오지厘
대한민국 🇰🇷 한우의 날 🇰🇷 🐂 🐮 🐃 🐂
이모카세🎉우렁 각시이모님🎉🎉
살려주세요 😢😢😢😢😢😢😢
🥬 재래시장 😂 전통음식 🥬
🥬🥬판매자는 형사소송법 🥬🥬
🥬🥬적용하라 🥬🥬
🥬🥬원산지 고발 실형 주세요 🥬🥬
농협중앙회장배盃 5번 라라케이 유승안 기수
🏇 🏇 12마리 꼴찌에서 일등 추입도착🏇 🏇
농협은행 😂😂 국민들이 증오 분노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 😂😂 농림부장관 각성하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폐지하라 😂😂
단군민족의 후예들입니다 💡홍대선作💡
같은 민족을 노예삼아 지금까지 살아온 민족
남의 불행을 부리며 즐긴 죄를 받는군요
한국인이 기후변화에 세계민족 중仲 버금간다
❤ 날씨란...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법法입니다
❤ 韓國🇰🇷 사람은 수천년간 인식 살아오다
흙짚으로 싾아서 벽壁 😂😂
Irish Dance 💃😍 👌 💕🕺
Burberry,Dressing👗Shower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 ✝️
A Artificial 🌹🌹 I intelligence
젖새우 🦐 닻자망網그물작업 🦐
🦐🦐 돛떼기 육젖새우
🦐🦐 충남홍성 남당항 😮😮
영취산 🎉🎉🎉 영산정사 🎉🎉🎉 경남밀양
병원 🏥 밖에서 🤦 72시간내 1308 전화 ☎️
위기의 임산부 구합시다 🎉🇰🇷🚼🎉
경북포항 김미해운대 애국동지 애국자입니다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 살만 한 나라입니다
간호법 😂지역사회는🏥밖 장소다
의료법 😢 간호사 일명당 환자 5명
BJ톨님🎐순천향병원🎐영상과 이은혜교수
건강 하려면 소금 💦 물 💦 드세요
부산기장 🚢 ⛱️ 해광사 해수관음전⛱️🚢
경북구미 🎉🎉 금오산 약사암庵암자 🎉🎉
오吾 가家 무无없다 보寶 물物 🐼
보寶 물物 유惟 양良 심心마음 🐼
네덜란드 🇳🇱 🇳🇱 🇳🇱 🇳🇱 불교 ☸️ ✈️ 미이라
통도사 부석사 선암사 봉정사 대흥사
마곡사 법주사 🎉국내 칠대사찰🎉
세계최고의 문화유산 보존회 등재되다
경남창녕 화왕산 ⛰️ 관용사寺절사당 🏔
경주시내 석굴암 😂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석조양식 본존불상 조성된 작품이라네요
충북영동 😂 백화산 ⛰️ 반야사 🏔 🐯
박재혁 독립투사 😂😂
큰절로 충성맹세 올립니다 😂😂
부산개성고등학교 독립운동 출신자
1895년 ~ 1921년 5월 27일 자결하다
김원봉 하달 ↙️ 🌺 부산경찰 폭파 🌺
👣 🍆발가락이 문제입니다 👣 🍆
👣 👣 귀 👂 멍멍 🐶 🐰 😂 🐰 😂 👀
👣 👣 라임 발란스 건강 연구소 👣
👣 👣 서울 미아리厘 다스림 🎉🎉 👣
오자환 😂
궁穹하늘 간肝 신腎콩팥 보강제입니다
임금 일편단심 스태미너 보약입니다
오미자 복분자 구기자 토사자 사상자
전세사기 조장하는 세력 찍는게 다수 국민들 수준이라 저런 이상한 상황이 오히려 상식이죠. 집값이 쭉 안정되면 전세사기범이 날뛰기 힘든데, 집값이 폭등했다 폭락하면 전세 사기 칠 생각없던 집주인도 졸지에 전세 사기범이 되기 쉽상인 상태가 되버립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맞는 말씀.
교권 부터 회복 시켜야 합니다.
페이크콜과 호루라기 기능이 있는 SOS누르미 라는 어플이 있어요!! 늦은 귀갓길에 전화하는척 하거나 호루라기 소리가 필요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주변 청소년들에게도 알려주시면 학원 끝나고 집에 갈때 유용할거예요!
이 영상을 국민들 모두 봤으면 좋겠어요 나를 지키면서도 서로를 지켜야하니까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삽시다. 누가 누굴 지켜.... 각자도생 서로 귀찮게 하지 맙시다
@@marimoslam9582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에너지가 드는것도 아니고 시선이요 . cctv 가 있는 곳은 범죄율이 낮듯이 그저 타인에게 시선을 두는 최소한의 관심만으로도 지킬 수 있어요
@@marimoslam9582 그렇게 살고싶으면 그러시고 다만 타인이 어떻게 살지는 그사람이 정하는거죠
Gavin de Becker 가 쓴 the Gift of Fear 라는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네요. 직감을 믿어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반응이니까.
원래 즐겨봤는데 토크식으로 하니까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휴대폰 자판에 호루라 기나 사이렌 표시 있으면 유익할듯요
Good !!!
혹시나 그런 어플있나 검색해봤는데 없음..
굿 아이디어세요~^^
그러게굿 좋은 생각🎉
SOS누르미 라는 어플 있어요!! 호루라기 소리 나는거!
10년전인가 밤10시쯤 일 끝나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반대차선에서 주행하던 검은 차한대가 휙 돌아 내앞에 딱 서더니 술한잔 같이하실래요? 해서 아니라고 고개 흔들었더니 그대로 가버렸어요
멍하다 소름이 끼쳤어요 나끌고 갔더라면 어쩔뻔했나 ㅠ
그 거리는 공구거리라 밤엔 가게들이 다 문닫아 어둡고 차량도 별로 안다녔어요 ㅠ
진짜 법의 강화와 판결의 정상화가 이뤄져야한다
옳습니다
끝까지 꼼꼼하게 잘 들었습니다! 예방에 좀 더 힘쓰는 국가기관과 경각심을 더 갖고 예방할수있는 개개인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왼만하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는 지인과
가족과 통화를 하면서
집에가는게 좋아요
느낌이 쎄하든가 불안하든가
좀 의심이드는 누군가가 주변에
생기면 학생이나 젊은 사람
가족 지인 친구랑 통화하면서
어디길을가는중이다 쯤은 통화를
하면서 알려주는것이 좋아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영상통화 하는것도 좋구요
서울 중심 도시이고 조금 한적한
길거리 도로인데 검은색 봉고차
걷고있는 중학생한테 옆에서더니
누구나 알만한 장소를 어떻게
가냐고 묻길래 알려주었는데
잘 안들린다고 가까이와서 말
해달라길래 다가서다 느낌이
쌔해서,,옆문이 열리면서 순식
간에 들려갈까봐,,,멈춰서 있자니
바라보다 그냥 가버렸어요,,옛날
일이지만 잊혀지지않네요,
좋은 일 하셨네요. ^^
요새도 있다고 글 올라온거 있던데요
소설쓰네
예전엔 인신매매가 의외로 많았어요
얼마전에 남자연예인분도 티비나와서 경험담 얘기하시던데
심지어 20대 중반인 친구가 걔 친구가 초반이었을때 비 오는 날에 봉고차에 납치될 뻔했던 일 말해줬어요.. 걔 또 다른 친구는 방파제 앞에 떠올랐는데 몸이 부어서 사인을 알 수가 없대요.. 혹시 핸드폰은 발견됐는지, 마지막 통신 장소나 폰의 장소가 gps 추적 가능할지, 고인이된 지인의 부모님이 자식의 생전 sns로 들어가 보거나 친구 목록이라도 볼 수 있을지(면식범이거나, 혹시 두 사건이 연결돼있어서 범인이 피해자의 폰으로 sns에 접속해서 다음 타겟을 정해서 비오는 날에 제 친구의 친구가 납치 당할 뻔한건지 의심돼서) 물어봤지만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걸 잘 모르신대요.. 암튼 몇 년 전에도 있는듯요.. 한국에서 여성들에게 꼭 한국 남자만 그런 것은 아니고 콩고 왕자였나 걔 사건도 있고, 인육 사건도 있고.. 저렇게 지역 신문에라도 기사라도 한 줄 떴는지 모르겠는 사건들이 어디서든 있긴 한듯요.. 왜냐면 그 골목은 아파트 단지 입구 바로 옆 골목길로 주택이랑 세차장이었나 그런거 있고 진짜 그 건물들 바로 뒤가 대로고 맞은편에 법원도 있고 사람이 항상 다닌다고 할 정도로 그런일 생길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곳이거든요.. 실제로 저에게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남.. 물론 저는 10시에 버스 끊기니까 그 전에 밝을 때 주로 대로로 다니고 뭐하면 택시타고 왠만하면 다음날 걸어다니고 그랬지만..
근데 원래 재수없으면 대낮에 그냥 귀가하는 중이어도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양애취 싸패가 야구방망이로 뒤통수 패고 간다고합니다.. 이것도 들은 실화.. 고용주분이 병원비 내줬다던가..
아무튼 한국이 안전한 편이지만 휴먼 빅데이터가 쌔함을 말하면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나한테 생긴 일은 나에게는 100%죠.. @@니쥬-z3v
45년전 배화여고옆 사직도서관에서 늦게나와 밤9시쯤 버스기다리는데 깜깜했어요.승용차가 서더니 집에 데려다준다해서 거절했더니,제 옆에 서있는 아주머니 눈치를 보더니 갔어요.완전 납치당할뻔했어요. 그뒤로 해지기전에 집에. 갔어요.
배려심이 높아서 나를 공격해야만 도움을 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험 가능성이 있어서 도움을 청했는데, 위험하지 않은 일로 판명이 나면 주변에서 개떼처럼 공격합니다. 가령, 누군가 자신의 뒤를 한참을 쫓아와서 두려워서 도움을 청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집 방향이 같은 사람이었을 경우, 피해의식이 있어서 억울하게 사람을 범죄자 만든다고 욕하죠. 물론 상대방은 그냥 자기 갈 길 가는 건데 억울하죠. 근데 해프닝이 있었다고 술안주 거리 삼을 정도의 에피소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이 남 헐뜯기 좋아하는 민족인데 뭐 하나 트집 잡히면 마구 공격을 하죠
공감해요 경계심을 갖고 걸음을 재촉 하는 것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며 욕하기도 하더라구요. 무서웠던 경험이 있었거나 본능적으로 겁을 먹어서 그런거란 걸 이해해줘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새벽에 돌아다니지 마라 지겹도록 들었지만 건장한 체격이라 겁이 없는데..새벽 3시쯤 초등학교 앞을 지나는데 불법주차 헤드 쪽을 마주보며 걷고 있었어요 옆으로 지나려다 갑자기 전방 라이트 켜져서 놀라서 2초정도 그 차를 쳐다봤는데 이상하게 같이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뒤로돌아 도망가니 목표물을 잡은것처럼 따라왔어요 골목을 돌아 편의점쪽 으로 뛰어갔는데 제 옆을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아무 일도 안 생겨서 다행이었고 혼자서 놀란 마음 가다듬고 가던 길을 가긴 했지만 제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ㅠ
누군가의 짓궃은 장난일수도 악의적 범죄 의도일수도 정말 우연히 어딘가 가려는 사람이었을수도 있겠죠
서로 간의 오해를 혼자 갖고 트라우마로 갖기보다 경찰서에 cctv로 사실확인을 해 볼 걸 그랬나 싶네요
한국의 정치인들, 입법부 ~~국회의원들 ~~침묵 ~~입꾹~~
사이코 소시오들을
더 양성하는자들 법제정,법판단자들도 ㅠ
거의 동족 ? 적인 무의식을가진자들 아닌가싶을정도인 울나라
이권이 연결돼 있으니까
그들 자신이 범죄자ᆢ😢
국회의원들...한 달 월급은 1천만원이고 그 와 각종 특전과 혜택이 어마어마한...
저들 자녀들은 경호원 도움 가능하니 국민들 범죄들에 관대하고 관심 없는듯
개인적으로 비상벨의 남용보다는 현실적으로 사각지대와 저녁에 조명을 더 많이 설치하는게 더 안정감을 느끼고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보기보다 우리나라에 여전히 골목골목 어두운 거리가 너무 많음. 조도를 높이던가 차량범죄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안전에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불법 주차 제발 싹 다 밀어버렸으면 불법주차 진짜 너무 후진적임
비상벨이 남용해야만 합니다
당신 상상이상으로
법원이 가해자들한테 많은 신호를 주었고
수천명의 재범자들이 다음 범죄를 모의하고 재범을 꿈꿉니다.
밤에 걸어갈때 담 높은 골목이 있는 곳들이 더 무서움.. 내가 그래서 sns나 인스타같은것들을 안하고 아이에게도 가입하지 말라고 한다.
악질범죄자들은 사회와 영원한 격리가 되어야한다.
안 당해봐서 그렇지 속이려고 달려들면 의심많은 나도 속을듯 ㅜㅜ
너무너무 중요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일용 교수님~!
더욱 지능화되고 악랄화되는 요즘 범죄 보면 무서워요. 빨리 철저한 감독과 감시가 필요할 것 같아요.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강력한처벌이 범죄를 감소시킨다.
제발, 제발 강력하게 .. .
흉악범들 옹호는 절대 아닌데 학계 연구에서 그건 틀렸다고 결론남. 검거율이나 신고율이 범죄 예방에 훨씬 더 중요함
@@임장현 미국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 하는 사람들보시면 알껌니다. 경찰들 무서워 하고 깜빵 가는걸 무서워 하는걸 보시면 형벌이 가벼우면 안됨
@@임장현 학계가 늦은거지 학계라고 다 옳나? 엘살바도르라는 거대 예시는 애써서 무시하더라? ㅋㅋㅋ
@@2xqcv 엘살바도르 사례는 미국의 대대적인 이민자 갱 본국 추방으로 인해 유입된 갱들을 정부가 '토벌'한 사례이지, 형벌 강화로 범죄를 예방한 사례가 아닙니다. 이전에도 흉악범 처벌은 강하게 하는 편이었으나, 교도소 부족, 예산 문제로 가석방이 많아 별 효용이 없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치안사정이 매우 나아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경을 동원하는 극약처방을 했음에도 여전히 살인율만 우리나라의 4배 이상에, 일어날만한 범죄는 다 일어나구요.
더군다나 엘살바도르의 대대적인 토벌은 국토는 작고 인구밀도가 높다는 지리적인 이유가 매우 크게 작용한 사례이며, 멕시코와 브라질 역시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지만 오지로 도피하는 갱들을 잡을 방법이 없어 전부 실패했습니다. 나이브 부켈레의 업적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엘살바도르 예시는 형벌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률 상승과는 관계가 없고, 애초 완벽한 사례조차 아니기에 그걸 근거로 학계의 주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터무니없이 멍청한 짓이죠😂
딱히
ㅋㅋ저저번주 용형4 보세요.
새엄마가 7살 아들(새엄마의남친 친아들)을 때려죽이고 시체 불태웠는데 징역12년받음.
이런 개 좋같은법이 있나?
한국은 범죄자들 살기 좋은나라같음 법을 고칠 생각도 안하는나라~
@@jijikim407한마디로 진짜 미친 나라지요
살인을 했는데 12년 형을 받다니!정말 살인자에게 관대한 한국의 진짜 모습이 개탄스럽네요
나도 판결 형량 보고 열받았슴!
12년도 놀랄일인데 그나마 그것도 착한척하며 감옥생활잘하면 다 살지도 않고 나오는경우가 허다함. 한국은 이런범죄에 관대한 관행때문에 분명히 망할거임
교수님❤ 애정합니다.
강연 많이 많이 해주세요
자기계발이나 부동산 오르고 떨어진 이야기만 하는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들보다 이런 경험이 쌓인 진짜 전문가의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모든 말씀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나오셔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정보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권일용 선생님. 범죄꾼들이 범죄 행위 직전에 제일 무서워 하는 게 소리입니다.
예전에 야통금지가 있을 때, 멀리서 경찰관의 순찰 호각소리를 들으면
행동을 멈추고 도주하는 사례를 여럿 보았습니다.
예방 범죄학이 연구돼야 합니다.
밤에 남친이랑 싸워서 집에간다구 혼자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내 뒤를 남친이 따라오는중이었음 그때 어떤 여자분이 나를 아는척하면서 귓속말로 뒤에 어떤 남자 따라오는거 같다고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함 ㅋㅋㅋ 남친이라고 하기 민망해서 감사하다고 집앞까지 데려다주심
난 무서운상황은 아니었지만 너무 감사했음
너무 유용한 정보와 조언이였습니다! 정말 실천해봐야겠어요.
5:55 맞아... 김주환 교수님의 유튜브 보면, 5감이 아니라 현재 7감이 있다고 밝혀졌대요. 그중 고유감각=심부감각(proprioceptor)이라는 것 같던데... 그 감각이 이건가???
그거랑은 달라요
그 7감각은 영의 감각입니다
인간에게는 영 혼 육이 있습니다
동물에는 혼과 육만 있고 사람처럼 영이 없습니다
이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의 아버지와 어미가 되는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죄를 범했기에 이 영이 거의 죽은 상태입니다
이 영을 살리고 지옥 갈 우리에게 다시 영생의 기회를 주기위해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아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지가 위에서 인류가 받아아 하는 지옥형벌을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육체와 함께 못박아 사망의 지옥 권세를 무효화 시켜 놓으셔서 우리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예수아님을 믿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7감이 발달되어 있어요
이 7감은 직감보다 더 뛰어납니다
저도 당기면 소리나는 경보기 들고 다닙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처좀 알려주세요
제발 핸드폰에 넋이 빠져서 길 걷지 마세요..술취한 놈,차. 약한 놈, 차.미틴 놈,차 어찌 피하리오..당하면 장애 아니면 개죽음인데..
주의해야 겠네요
모두 조심합시다
사형을 안하니 모든 처벌 기준이 낮아짐
+ 교도소 수용 인원이 많으니 자꾸 가석방으로 내보냄
+ 형사도 잡아봤자 풀려난다고 생각하게 되니 대충 잡고
+ 범죄자가 일상에 가득한 대한민국이 됨
예방은 미리 하는거라는 말이 참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피해자 다움'을 강요하고, 오버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 프로파일러분이 예방하려면 주저하지 말라는 게 좋습니다
N번방이 뉴스화되지 않았을때 인터폰이 저절로 움직이고 조명이 저절로 켜져서 사방팔방 알아봤을때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습기가 껴서 그렇다. 더이상한건 모르는남자가 나를 안다는 듯이 말하거나 했다는거죠. 그냥 인터폰 카메라를 가렸습니다. 몇개월뒤 아파트 인터폰해킹사건 뉴스에 보도되는것 보고 아 ! 그렇구나 했습니다. 신디지털범죄 말하기 상당히곤란합니다. 언론화되기전 피해자가 더 곤경에 빠지기 때문...경찰들이 먼저 앞서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저도 아파트 인터폰 해킹 당해봐서 알아요 몇년간 힘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인터폰 없는데로 일부러 이사왔어요
우리집 뒤에서 맨날 차에 시동켜놓고 낮잠자는 경찰들이 이 영상보면 화내겠네요. 범죄도 안 발생했는데 왜 전화하느냐 화낼 것 같은데
맞아요. 저도 새벽5시에 순찰 부탁했더니 순찰도는시간만 돈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순찰은 시간대에만 하는건가요?
이게 현실이죠 다들 경찰들의 이런태도 때문에 치사하고 더러워서 전화안함
대부분 경찰들 격무에 시달려요. 낮에 잠깐 눈 붙이는거 정도는..
나만이 아니라 내 아이들에게도
교육으로 인식을 심어주는
나아가서 주변 분들에게도
알려야할 좋은 정보네요!!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한테 인정받거나 자랑하려 하거나 이런게 되게 위험할 수 있죠ㅠㅠ 사람은 생각보다 정말 남에게 관심이 없고 그 조건만 관심있으니까요.
아직 한국은 그래도 범죄의 선이 높은편이지만 ㅁㅇ도 그렇고 점점 사회가 무서워지는거 같아요. 택배처럼 남의거 호의로 잠깐 맡아주는게 범죄에 이용될수도 있는거니까요.ㅠㅠ 신뢰를 가질수 없어지는게 가장 무섭네요..
전문가가 얘기하는데도
딴지거는 방구석 전문가들 참으로 많구나
좋아요 백개 누르고파여
집에서 아이들과 다시 한번 영상 같이 보고 범죄 대응 및 화재훈련 하고싶네요❤
권일용 교수님 마니마니 출연해주세여
그렇게 해서 안돼 누구나 스스로 몸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각지대는 무조건 존재합니다.
'백명 중 한 놈의 법칙'
그 한 놈은 일반인의 상식과 예상 밖에서 움직인다. 무단횡단 등...
아니 우리가 조심할게 아니라 잡힌 범죄자는 무조건 다 사형시켜봐라! 그리고 형량을 수백배 높히고 태형을 도입하고 법만 강화하면 범죄율은 떨어진다. 그리고 범죄자 한테는 인권을 주지마!!
걍 현행범은 몇천원 절도하는 잡범 빼곤 싹 다 사형시키면 됨. 돈도 제일 덜 들고, 구치소 부족 문제도 없고, 범죄의 싹도 자르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임.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됩니다
집관리를 a i에게 맡기면 안됌... 외부에서 원격할수있음...
판사 임용 기준을 국민투표로 바꿔야한다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판결을 믿을순 없다
선진국처럼 평판 인간성을 보고 국민이 골라야한다
너무나 유익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미국에 사는데 대도시들의 치안이 안좋아진게 피부로 느껴져요.. 그래서 호루라기와 페퍼 스프레이(고추가루 스프레이) 주머니에 소지하고 다닌답니다~ 계속 쓸 일이 없길바라면서요~~
꼭 앞으로도 쓸 일이 영원히 없으시길 바래요..😢
미국 거주민이신데, 왜 제일 효과 좋은 총기를 휴대하지 않는 건가요?
허벅지 부분이라도 조준하면 맞을 확률도 높고, 본인에게 더이상 못다가오게 할 수 있을텐데요.
저는 한국 거주민인데, 집에 호신용 전기충격기가 있지만, 길이가 15cm정도 돼서 원거리 방어가 어렵고, 뒤에서 범죄자가 덮친 상황이면 과연 내가 허리춤에서 이걸 빼서 버튼을 손감각으로 잘 찾아 눌러서 범죄자에게 조준한다고 해도, 제가 같이 감전되는 건 아닐지; 그래서 도망치질 못하는 건 아닐지, 과학지식이 부족하여 예상할 수가 없어서 그냥 집 현관문 근처에서 대기만 태우네요😅.
근데 이 동영상을 보곤, (호루라기+전기충격기) 또는 (호루라기+페퍼스프레이)를 휴대하고 다닐지, 둘 중에서 고민중이네요! 둘 다 절대로 호주머니엔 안넣을거고요.
@@Snowflake_tv작은 스프레이는 강력범죄에는 솔직히 별 효과를 못 봅니다
오히려 자극만 시킬수도 있지요~
대용량 최루 가스가 내장된 가스총이 몇배는 나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젊었을때 자영업 시작한 이후로 호신용으로 항상 가스총 소지 하고 산지가 벌써 30년이 다 되었네요
그 세월 동안에 절체절명의 위험한 순간이 딱 한번 있었는데..호신용 가스총 때문에 목숨을 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ㅠㅜ
그때부터 진짜 보디가드 처럼 지니고 다녔네요!!
호루라기는 별로 생각 안해봤었는데.. 위의 영상을 보니 큰 소리가 나는 호루라기 하나 정도 소지하고 다니면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국도 어서 아무리 부작용이 크더라도
신변보호니
스토킹, 이별후 협박 등 범죄피해,공포 느낀 사람한테라도
총기 3년간 보유허용식으로 총기보유만큼 소중한건 없습니다. 여자 교제살인당힌사람 수천명이 살았을겁니다.
범죄자가 감빵가기 싫어서 국회의원하고 큰소리치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 개선해야.
무전기 챙겨 보냅니다 직관적이고
콜사인 소리 볼륨 크게 키우면
효과가 있슴다
무전기요? 어디꺼구매했어요?
@레몬트리-w6d 쿠팡에서 모토로라요^^ 전파법 위반 없는 제품입니다^^
@@레몬트리-w6d 전파법 위반
안되는 쿠팡에서 구입한 모토로라
제품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을 지나가야할때는 일단 막 뛰어간다. 피해자 고를때 힘없어 보이는 여자를 고른다고 함.
16:59 정말 동감합니다.
지구대 순경들, 순찰도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식당근처에 순찰차 대 놓고 두,셋이 밥 먹으러 들어가는건 자주 보는데.
밥 먹으러 갈 때 쓰라고 순찰차가 지급되는 것이 아닐텐데.
차안에세 핸번 보고 있거나 골목 깊숙한 곳에 차 박아두고 처 자고 있네요
안 좋은 일이 생겨 가서 얘기하니 그 짜증내던 얼굴과 말투. 진짜 지금까지도 생각날 때마다 개ㅅㄲ라고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모카라떼-v6b 그게 왜 신기하죠..
저도 본적없는데요.
본인이 사는세상이 다가아니에요.
그게 우물안이에요
나도 순찰도는 경찰 거의 본적 없는데
@@luckylife7581님도 똑같아요. 그것도 우물 안입니다. 저도 순찰 도는 거 매일 봄.
여름에 동네공원옆에서 순찰차시동켜고 에어컨켜고 자는거 몇번을 목격한적있어요. 경찰월급 기름값에 들어가는 아까운 세금.. 앞에서 사진찍는척하니까 다른곳으로 이동하더라구요.
지금 범죄는 그야말로 지 불만과 분노를 약자!에게 분풀이해대는 찌질함의 극치!!!
이름부터 전화번호 주소 등 그냥 개인정보 진짜 싹 바꾸지 않으면 이미 해킹당해서 계속 범죄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는지 진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해요. 특히 젊은 사람은 취업사기 보이스피싱 조심해야할거같아요. 진짜 화상면접할때 내 목소리 얼굴을 이미 녹음해서 Ai로 만들어서 저인거처럼 해킹당한 전화번호에 사기에 이용당할까봐 두려움
아나운서님도 페이크 플로필 사용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평상시 생활하는 아이와 같이 찍은 사진도 나오고. 저한테 친구 신청 왔었어요. 가짜 인걸 확신하고 차단 했는데 유명 연예인 사칭하며 가짜가 페이스북에 많이 사용 되고 있어요.
SNS의 폐해에서 우리 모두 벗어나야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은 전화번호 하나 주민등록번호 하나로 모든게 다 통하는 나라임.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된 이후로 다크웹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 리스트는 이미쇼핑 항목에 포함 되어 있다고 함.
좋은정보 감사해요~~~❤❤그런데 마트에서 배달 시킬때 주소 확인하는것도 다른 사람이 듣게되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16:59 여기 너무 감동이예요..
판사들이 싸이코패스다 강간 살인 사기 폭력 등등 가해자를 사랑한다 대리만족하는거지
다들 위험한 세상이고 이제 다들 개인주의 마인드를 가져서 더이상 나를 도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이와 관련된 생각을 오래 한 결과
누가 위험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게 됐어요.
누군가는 오지랖이다, 너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만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부모님께서 그렇게 키우셨어요.
위험하거나 너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사람을 외면하지 말라고...
타인을 도우다가 본인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의견들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저는 이미 머리에서 뭔가 생각을 적립하기 전에 몸이 움직이는 사람인데도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으로 저를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도 타인을 도우다가 피해보는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저대로 행동하기로 했어요.
저는 반대로 남을 돕다 보면 도움 받는 일이 많아진다고 많이 들어왔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아지고요 나쁜 기질이 있던 사람도 나에겐 좋은 사람이 됩니다
의견감사합니다! 그래도 항상 몸 조심하세요.
몰입해서 봤네요 평소 직접 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말도 진짜 공감입니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면 정말 당황하고 무서워서 아무생각도 안나고 몸이 굳어서 움직여 지지 않더라구요
어두운 골목을 가거나 인적이 드문 곳을 갈 때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건 어떤가요?
그거 좋은방법입니다
저는 그렇게 했어요
권일용 교수님 !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 존경합니다 .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
저도 자주 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 자주 생각하곤 했는데
예민한 성격탓 아니네요~~
11:32 이부분 너무 소름돋음..나같아도 속을거같네. 내가 다 내 정보를 떠먹여주는 꼴이네;;조심해야겠다
우리나라는 피의자가 판치는나라입니다
강력처벌과 피해자를 돕는판결과 예방이 엄다면 똑같은일이 계속일어납니다
범죄자는 벌로 끔찍하다는것을
보여주고 죄지으면 얼마나 무서운벌이 기다리는지 보여주는 세상이오길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생각해주는 이나라 법~~!! 언제 바뀝니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기사를 보면 피의자에게 지나치게 관대해서 오히려 피해자가 겁을 내는 상황인데 그런 법을 고칠 생각이 아직도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권일용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