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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때는 같은 군안에서오가도 2시간 3시간 걸렸다네요
아스팔트 포장 공사 이후 2001년 2004년 순차적으로 두문동재 터널을 건설해서 왕복 4차선 도로가 되었네요 동영상속 구도로는 2022년 현재도 있습니다
엊그제인듯.. 벌써 34년전
진짜 옛날 시골은 다 오프로드였는데 ㅎㅎ 비오면 진흙탕되고 ㅋㅋ
북한은 아직도 대부분 비포장도로인데 80년대에 아스팔트 도로로 개선된게 정말 감격스럽다
70년대에도 아스팔트 포장 했어요
요즘은 워낙 포장이 잘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운전하기 어려운 길이죠. 그런 길을 비포장으로 난간없이 운전하셨던 분들은 정말 대단하셨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63년 상동에서 황지로 가는 세송고갯길을 올라가던 버스와 만항탄광 석탄운송 제무시. . . 한많은 59년 세월이었구나!
버스엔진뚜껑위에 앉으면? 겨울에는 특등석 여름에는불지옥...ㅋㅋ 완행버스 그립네..
불과 30~40여년전만해도 개도국답게 비포장도로를 아무렇지않게 다녔는데지금은 인프라부족지역이 안생기게 발전한 나라가 된거죠
싸리재였던가 해발1270정도 중간에 약수터도 있고 주목나무도많이 있었는데
초반 영상에 난간 없으니깐 정말 무섭네요 ㄷㄷ
상행선하고 하행선이 분리돼있는길 거긴가보네요~~바이크타고 몇번 가봤는데
동영상의 길은 고한에서 사북가는 방향인듯 하네요.개통 초기에는 왕복 2차선이었는데 태백에서 고한 가는길 따로 만들면서 양방향으로 왕복 2차선이던 고한☞태백 방향 편도 2차선으로 사용하는것 같아요.태백 방향은 큰 커브가 있고 선형이 안좋은데고한 방향은 큰 커브가 없죠.
80년대네....
저 영상 보니 강원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렸을 때 기억난다 포천-양주 어하고개 비포장도로 시절도 기억나는데
저버스보니 미얀마나 베트남 보는것 같아요. 아직도 굴러다닌다고 하는데
아스팔트
두문동재가 어디 있는 고갠가요?
강원도 정선군과 태백시 사이에 있는 고갯길 입니다
@@biuesky1145 혹시 상동읍 거쳐서 넘아가면 휴게소 나오고 내려가면 숙박 단지 하고 태백호텔?거기 나오던데 그 고개가 두문동 인가요?
@@user-lc3gw1ff8c 아니요 정선 고한읍과 태백시 사이라 영월군 상동읍은 관계 없습니다 고한읍은 강원랜드쪽이죠
자전거 한번 타러 가야겠습니다 ~^^
@@user-qs7pg3ve2u 해발 1000m가 넘고 도로가 많이 구불구불 해서 자전거 타면 힘들 텐데요
일본에서 중고 기계 들여와 공사하던 시절 고장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공사하니 부실공사가 많았지
고장날까봐 조마조마해서 그런게 아니라시공할때 서류에는 비싼자재올리고실제 공사할때는 가장 싼거로 공사하고그래서 부실공사가 많았던겁니다….
고한사북에서 태백넘어갈려면 두문동 옛 영상 오랜많에 보네요 양길쪽으로 탄광사택들이 즐비했었는데 이젠 그의흔적을 찾을수가 없네요 아쉬움도 있구요 욕심없이 살든사람들이 정선 카지노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탕진을 했지요 지금은 수많은 차들이 담보잡히고 노름한탓으로 주차장을 방불케합니다 씁쓸하네요~~
저길이 추전으로 넘어가는길인가요?추전살며 산비탈길은봤은데 고한가는길이라 했는데..당시는 80년대 탄차도 거의 안 다니던....
우당탕탕 지나가면 판스프링 깨져요
버스안 커다란미션박스? 오랜만이네
옜버스는 운전석 옆에 엔진이 있었어요
저때만 해도 비포장 등판해야 되서 FF가 대세라 엔진이 앞에 있습니다
여전히 죽이고싶은 두문동재와 죽음의 8선
와.. 저거 승차감 쥑일듯
세상에나 중국에서나 볼 법한 영상이..ㅋㅋㅋ
안전모는 하나도없어ㅋㅋ
저때는 그냥 청바지 운동화신고 일하던 때임
어휴 저때는 같은 군안에서오가도 2시간 3시간 걸렸다네요
아스팔트 포장 공사 이후 2001년 2004년 순차적으로 두문동재 터널을 건설해서 왕복 4차선 도로가 되었네요 동영상속 구도로는 2022년 현재도 있습니다
엊그제인듯.. 벌써 34년전
진짜 옛날 시골은 다 오프로드였는데 ㅎㅎ 비오면 진흙탕되고 ㅋㅋ
북한은 아직도 대부분 비포장도로인데 80년대에 아스팔트 도로로 개선된게 정말 감격스럽다
70년대에도 아스팔트 포장 했어요
요즘은 워낙 포장이 잘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운전하기 어려운 길이죠. 그런 길을 비포장으로 난간없이 운전하셨던 분들은 정말 대단하셨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63년 상동에서 황지로 가는 세송고갯길을 올라가던 버스와 만항탄광 석탄운송 제무시. . . 한많은 59년 세월이었구나!
버스엔진뚜껑위에 앉으면? 겨울에는 특등석 여름에는불지옥...ㅋㅋ 완행버스 그립네..
불과 30~40여년전만해도 개도국답게
비포장도로를 아무렇지않게 다녔는데
지금은 인프라부족지역이 안생기게
발전한 나라가 된거죠
싸리재였던가 해발1270정도 중간에 약수터도 있고 주목나무도많이 있었는데
초반 영상에 난간 없으니깐 정말 무섭네요 ㄷㄷ
상행선하고 하행선이 분리돼있는길 거긴가보네요~~
바이크타고 몇번 가봤는데
동영상의 길은 고한에서 사북가는 방향인듯 하네요.
개통 초기에는 왕복 2차선이었는데 태백에서 고한 가는길 따로 만들면서 양방향으로 왕복 2차선이던 고한☞태백 방향 편도 2차선으로 사용하는것 같아요.
태백 방향은 큰 커브가 있고 선형이 안좋은데
고한 방향은 큰 커브가 없죠.
80년대네....
저 영상 보니 강원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렸을 때 기억난다 포천-양주 어하고개 비포장도로 시절도 기억나는데
저버스보니 미얀마나 베트남 보는것 같아요. 아직도 굴러다닌다고 하는데
아스팔트
두문동재가 어디 있는 고갠가요?
강원도 정선군과 태백시 사이에 있는 고갯길 입니다
@@biuesky1145 혹시 상동읍 거쳐서 넘아가면 휴게소 나오고 내려가면 숙박 단지 하고 태백호텔?거기 나오던데 그 고개가 두문동 인가요?
@@user-lc3gw1ff8c 아니요 정선 고한읍과 태백시 사이라 영월군 상동읍은 관계 없습니다 고한읍은 강원랜드쪽이죠
자전거 한번 타러 가야겠습니다 ~^^
@@user-qs7pg3ve2u 해발 1000m가 넘고 도로가 많이 구불구불 해서 자전거 타면 힘들 텐데요
일본에서 중고 기계 들여와 공사하던 시절 고장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공사하니 부실공사가 많았지
고장날까봐 조마조마해서 그런게 아니라
시공할때 서류에는 비싼자재올리고
실제 공사할때는 가장 싼거로 공사하고
그래서 부실공사가 많았던겁니다….
고한사북에서 태백넘어갈려면 두문동
옛 영상 오랜많에 보네요
양길쪽으로 탄광사택들이 즐비했었는데 이젠 그의흔적을 찾을수가 없네요 아쉬움도 있구요 욕심없이 살든사람들이 정선 카지노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탕진을 했지요 지금은 수많은 차들이 담보잡히고 노름한탓으로 주차장을 방불케합니다 씁쓸하네요~~
저길이 추전으로 넘어가는길인가요?
추전살며 산비탈길은봤은데 고한가는길이라 했는데..당시는 80년대 탄차도 거의 안 다니던....
우당탕탕 지나가면 판스프링 깨져요
버스안 커다란미션박스? 오랜만이네
옜버스는 운전석 옆에 엔진이 있었어요
저때만 해도 비포장 등판해야 되서 FF가 대세라 엔진이 앞에 있습니다
여전히 죽이고싶은 두문동재와 죽음의 8선
와.. 저거 승차감 쥑일듯
세상에나 중국에서나 볼 법한 영상이..ㅋㅋㅋ
안전모는 하나도없어ㅋㅋ
저때는 그냥 청바지 운동화신고 일하던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