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자식들 | 자식들이 부모 집 비밀번호 알면 벌어지는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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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 노후에 10억 넘게 있어도 실버타운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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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0대가 돈 많아도 굳이 실버타운 안 찾는 이유
ruclips.net/video/dhw8rbO3mfE/видео.html
❤17 보고4 그7444 키4 키4ㄱ4 그7
사연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하시은거에요똑까지해주거참자헤셔요자식들도느켜봐야되요
😅
현명 하시네요
잘하셨습니다😂😂😂
활머니 말습이 맛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그렇게 서로 사생활 지켜주며 살아야 합니다
잘하셨어요.
지그들도 늙울건데.ㅠㅠ
깨닫개 해주신거 속이 씨원합니다
내꺼는 내꺼 부모것도 내꺼
버르장머리 싹 고쳐야죠
어머님의 판단이 현명 합니다
서로에게 한계를 규칙을 정해놓으니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제안할만큼 마음이 모질어야만 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아쉬울때만 부모찿는 그런일은 차단하는게 답입니다
아주 잘한 생각입니다
현명한 삶입니다
어머님 자식들에 대한 대처를 지혜스럽게 잘 해결하신거 같아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짝짝짝 최고입니다
듣고있자니 속터져 못듣고있겠다 어머님 딱잘라 말하셔야지 젊은이들 혼자사시는 어머니를 못살게구네 한마디로 딱 잘라야 됩니다
진작 그렇게 하셔야돼요 자식도 짝져놓으면 남 하고 거의 비슷 해요 그냥 쪼금 나을려나 다소용 없어요 친구분들과 재미나게 지내세요
잘하셨습니다.🎉
진작에 그랬어야죠.
자식들 멀리하고
주변친구들과
재미있게 사세요.
친구도쓰레기많고
씰데없는소리많고
텃밭가꾸고 개키우고.꽃.나무키우면친구필요없음
친구는1-2명있으면 그것도스트레스
잘난척.자식자랑.있는척......
@@당동당 빙 ~ 고 ^^😀
@@당동당 우리 옆 집 하배 말 늙어 친구 1-2 널널 하다고 하냉
친구 많어 봣자 술.술.술 먹을일 많코 마누라 한테 혼나고 돈.돈 써제끼공
속.속 쓰려 많어 받자 골치 아프다고 하내유
참 아주머니 기가 막히네요 절대 무시하고 혼자서 줄기면서 사세요 이웃 친구들하고 그마움 알겠네요
맞씀니다 다필요없어요 친구고 형제고간에 다스트레스죠 다 안보고 자기좋아하는것 하며사는것이 최고죠
너무 받자하고 들어주지마세요 본인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사세요
참 말로.자식들이 하나같이. 아주아주 이기주의자들이내요
어머니의. 독립심을 키우셔서. 자식들에게 자산이란걸 하나도 줄생각하지마시고. 건강을 챙기시며 사시는편이. 좋을듯 쉽내요
생각없는 남매 행동입니다.
자식들이
하면 로멘스이고 어머니가 하면
스캔들이라는 것에 처신을 잘 하신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늘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게 가족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시골 대문이 제대로 잠구지 않고 살았던 어머니 세대에서는
불편 함이 있을 터인데요~~
요즘 트랜드 이더라구요
사생활 보호가 너무나 정이 떨어지게
하는 시대이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자식들이 어머니 생활비는 드렸는지
궁금하군요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될까 싶어서 궁금하군요
참 현명한 분입니다
행복한 일생을 살아가셔요
요즘 자식들 하는거면 서걸프네요 아들 며느리나 딸 사위나 참 세태가 왜 이런지 슬픔니다 친구분들과 즐건 인생 남은 삶 살아가세요
여성가족부덕분이지
호주제없애고
간통제없애고
가족을헤체시키고
모두모두해방되고선장이없고하니배가산꼭대기로가지 또또한자식놈들대학까지가르쳐논게
이렇게됐지
가르쳐놓은께
아주 잘 하셨읍니다
부모도 사생활 존중 받자...
아무것도 바라지도말고 기대하지마세요 거리도두고 마음에선을 그으세요 사람은 원래 혼자입니다~~
잘 하셨어요!
자식들이 본인들집 마음대로 못들어오게 하면 부모집도 자식들 마음대로 못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자식믿지마세요.
인들은 며느리것이고
딸은사위것이니
절대로 내것은없습니다
부모님은 자식집에 한번도 안가도 네자식은 지네집처럼 오는게 좋아요 하늘같은 네새끼 우리도 결혼시킨지 24년 됐는데 나는 아들집에 한번도 안갔읍니다 맨날 오라하지요 지들이 오니까 갈시간이 없었어요 부모는 자식하고 맞대응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전국의 부모님 자식들 이것은 나의 신조입니다 각자생각이 다르죠 자기 생각되로 살면 좋을듯하네요
ㅡ
@@조옥자-t4b
ㄴ@@조옥자-t4b
잘해습니다 👍👍👍👍@@조옥자-t4b
참 현명하세 대처 하셨읍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공부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자식들이라도 절때로 현관 비밀번호 알려주면안됨니다
부모도 사생활있기에
야.이노에늙은이야
할머님 말씋 현명한. 방법이
가족간의 상처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군요
감사 합니다
백씨할머니너무너무잘하셨읍니다
할머니 잘하셨어요
나도 70대 할머니예요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요
늦은감이있지만.잘하신거예요.
요즘자녀들 정말 똑똑해요. 말은 다 맞아요. 열번잘 해도 조금실수해봐요. 바로 지적 돌아오지요.
자기들 마음대로 놀러가는것도 정하고통보하듯하구요.와같이가냐구요.손자보며 눈치보러가요.가고싶지않지만 결국은 마지못해갑니다.
애봐주러가면 집은 항상 정신없구요.
손주는 예쁘지만 요즘 젊은사람 대부분 이기적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혼자사는 아들 감자두게 양파세개 김치 마늘 10개 택배보내주고 앞 전에는 된장이랑 장만 보내줘서 보내봤네요 건강만 생각하고 사세요
이기적인 젊은이 들에겐 깨닳을수있도록 본을보여주심 잘하셨읍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ㅠ
며느리는. 남이지만. 자식이더나빠요. 집봐준. 엄마을 집까지. 모서드려야지.
현면하고. 단호한 결심에 찬사을 드립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기가 막히는군요 저것들도 자식이라고 ㅉㅉ
할머니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저듀 며느리가 둘이나이습니다ㆍ
듈아면 하나보단 나을것 같네요. 서로 잘 보여 훗날 유산이라도 더 받을까 경쟁해서.....전 혼자서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싶으면..... 8 월엔 모교에가서 유화 실컨 그리고.....아들네는 LA 있으니... "인생은 자유", 란 말이 있지않읍니까! 한가지 더....유산, 절대 미리 주지 마세요! 돈이 효자란말이 구냥 생겼겠읍니까!
참잘하셨어요 어머니 자식들 모되서 얼마나 속상 하셨어요 내거가지고 내가살아야 해요 자식도 피료없어요❤❤❤❤❤❤
잘하셨어요
품안에 자식입니다~~
자식들 결혼하면 반찬이니 뭐니 해주지 말고 본인 위해서 사셔야해요~
아주 자식들에게.잘하셨네요
휼륭한 모습입니다.자식들도.부모를.어러위할줄알고.고마운 마음도.들어야하는것이람니다
아주.교육적으로도.당당함이.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아들 딸이 엄마한테 말하는 태도가 열불이 나네요.엄마는 잘해줄려고 집에오면 깎드시 대접해주는데 지네들집은 얼신도못들어오게하고 내집은 편안하게 들락거리면서 종같이 부려먹고 말하는 소리듣고 정이뚝떨어지네요.어머님 이젠 아들딸 잊으시고 현관 비밀번호도 잘바꾸셨어요.건강잘챙기시고 친분들과 즐겁게 사세요.잘하섰어요.^^
잘하셨어요!!!❤
요즘젊은시람들 너~~~~~~~~무 이기적이예요.
부모의 헌신을 헌신짝보다도 못하게 취급!!!!!
젊은것들아!!!!!
그만큼 키워줬으면 제발 완뎐독립좀해라!!!!
ㄱ.것은 전적인 너희들의싦!
공사장에서 일을하든!!
누구에게 인생은 하나뿐인걸 명심좀하고!!!
😂~좋은말씀입니다
맞아요.속이너무.아파요..설마.그런일이.있나요.앞으로절떼.가지마세요.편히.사세요.
잘하셨서요 속이시원해요
늙어서 독립해야할 세가지는 자식 돈 건강 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나 돈 과 자식과 문제는 부족한대로 살수있으나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
고맙습니다.좋은 말씀
잘하셨네요
정말정맣 잘 하셨읍니다
나이든것도 힘드는데 참 잘하셨어요 부모라고 마냥다해준다고 생각하지않도록 돈도 마음도 잘챙기세요.
잘하셨습니다.
현실입니다.
잘하셨습니다
네 사연 잘들어봤읍니다 세상이 어쩌라고 꺼꾸로 돌아가며 미쳐있네요 결혼시키면 그때부터는 남남이된세상아라고 실감납니다 잘선택하셨읍니다 마음편하게 내뜻대로 사십시요 절대로 비밀번호 가르쳐주지마시고요 강아지도 맡으면 안되요 내가 싫은거 억지로 하다보면 화병납니다 큰병도 함께 생깁니다 자유롭게 친구들하고 잘지내세요 ㆍ
미쳤나! 내 남없이 부모 공경안하면서 개 sheky 은 옆구리에 끼고......비밀 번호, 집 문이든 은행 구좌든 절대~ 공유 하지 마세요! 자식은 지네들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살라하고 우린 건강하게 살 시간이 얼마 남았겠어요?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잠잘하셔어요
고맙게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백씨. 절대로. 아들. 딸. 반찬이구모구 다끊으세요. 저도79살입니다. 백씨결단이. 속이 시원합니다. 돈이구 모구주지말어야돼요
늦게나마 아주 잘하셨습니다
각자도생 합시다 개인생활 인정 하고 부모님도 스스로 행복하세요
잘하셨읍니다앞으로도자식들이하는것과똑같이대해주세요속이시원하네요
잘하셔습나 남일이라도
속이 시원하네요
요줌남으 자식이나
내자식나 인정머리가 없었요
너무 잘 하셨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세요
백여사님,아주,잘하셨어요,세상이,갈수록,태산이내요,이에는이,,눈에는누,말세야,말세😢😢😢
동이 합니다 참으로씩씩하게 잘 하셨습니다 우리 부모에게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편하게 사세요
반찬걱정 하는건 부모의 헛 걱정 입니다 다들 먹고 살지 굶고 안살아요 반찬 배달 하지 마세요 해주는것도 힘 드는데 배달까지 하나요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잘하셨어요
우리집 딸 아들 이렇게 염치 짓은 상상도 못하고 내주위 친구의 자식들도
부모한테 해주려고하지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하는데.... 요즘 유트브 보면 정말 실화인가 싶네요
소설!
대부분 그런집 많어요 소설 아녀요
소설로 보입니다.
자식들이 부모님 비밀번호 안가르처 준다는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복덩이-c4n 자식들이 누굴 보고 배우겠어요.
아주 잘~~하셨습니다~부모는 당연하고 자식은 안된다?
참.좋은.생각.입니다.ㅡ앞으로.우리다.남은.노후는.우리씩데로.즐겁게.마음편히.삽시다.전.70대초.입니다.
늙어서 내몸 하나도 힘든데 나이를 먹으니 몸이 성하질 않아요 왜들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반찬 만들어서 버스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고 하면서까지 깆다주고 하는지 게다가 집에도 안들여요 그냥들 편하게 사세요... 자식들도 이제 성인인데 알아서들 잘 먹겠지요
옳소이다 내몸 하나도 힘든데 결혼시켰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신경 안써야 마음 편하고 며느리관계도 좋아집니다. 요즘 젊은 며느리 반찬해줘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신경끄고 살아야되요 특별히 해달라고 부탁하면 한번 해줄수는 있지만요
참 잘하셨습니다 짝짝짝!박수보냅니다 요즘 젊은 인간들 다 그러고 살더라고요 개새끼가 사람보다 부모보다 더 귀하게여겨요
나도 22년을 해마다 김치 반찬 올때 마다 해주었어도 아무 소용없고 아픈 몸둥이만 남었습니다 원통합니다 며느리 남만치도 못합니다
@@솔솔-y3p딸도그래용
맞아요 부모는 안중에도없어요 결혼했으면 자식들은 멀리하고 자신을위해사는게 현명한것같아요
잘 하셨어요
그리고 잘 배우고 갑니다
잘 했네요
나도 딸집비번모르고
있네요 아이는 지금껏
봐주고있는데도요
백씨 어머님 잘하셨어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이에는이 코에는코 이지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서로 규칙을 지키면 되겠네요. 좋습니다.
옳바른 선택을하셨습나다.
잘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당당한
부모가되겠습니다
나는 나. 자식은 자식.서로 합리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서로가 불편한 감정 없이 삽시다.
너무똑똑하게잘하셨습니다.속이시원합니다.
할머니 멋집니다 따라배우겠습니다😂
최고최고~잘했어요😅
참 좋은글 공감되네요 이글 많은 자식들이 보았으면 좋을것같아요
아주 현명하게 잘 하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방법 같아요 서로 서로 미안해 할 필요도 없고 불편함도 없고 자유로우니 좋네요
가끔씩 어머니 한마디씩 하는말 속이 씨원합니다~~
뒤늦게라도 참잘하셨어요. 박수를보냅니다. ~~^^
어머님의 현명하신 생각이 넘 속시원하고 통쾌하내요~
백씨가 자녀들에게 잘 하신겁니다.
니집이 나 네집이나 상항이 비슷하네요
딸두명 시집 갔는데 작은딸 반려견 만키우고 ?
울집 비슷 하네요
집구석 개판이라 치위쥐도 잔소리듣고?
처음은 무시당하는것 같아 말다툼 되다 이제는 아예 상관 하지 않고 안보고사니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부모님들이여 무자식 상팔자 절실히 느끼고 삽니다
세윌이 그런건가싶네요
자신만사랑하고 삽시다😮😢🎉
다 성장한 두자식을 보고 느낀게 있습니다. 시대가 그런가 봅니다. 눈물 날때도 있더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ㄷ눈에는 눈이에는이 지네들 하는데로 .하면 됩니다 남은인생 자식들
눈치보며 .살지마시고
마음가시는데로 행복하게 사네요
자식들은 결혼시키면 먼친척이다 하고 취미생활하고 운동하고 쇼핑하고 친구만나고 즐겁게 살아야합니다 ~ 생각의전환ㆍ 처음이끊어내비 힘들지 한번 끊어내면 담부터는 편해요
옳소이다. 결혼시키면 내아들 아니고 며느리 남편이다 신경끄고 편히 살읍시다.
참잘하셨어요^^앞으로도계속 소신껏 잘사세요 ^^공감합니다^^
그런 나쁜 자식들이 있는 것도 놀랍고
그 자식들 버릇고쳐준 엄마의 지혜로움도 대단하시네요.
어르신 지혜로우시네요 존경합니다
저렇게 죽으면 그뿐인데 왜그렇게 아들 낳으라고 난린지
아들낳으라고 며느리 괴롭히는 노인들처럼 못되먹은 건 없다고 본다
.😊
😢자기도 같은.
여자 면서 장손
만 찾는 노인네가
많았잖아요
자식들 엄마한테 하는 꼬라지 들어주기 역겹네~
아주 싸가지 없는~
지들은 왜 엄마집에 함부로 들어 오는데~
서로 의사를 존중하는 관계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맞아요. 역지사지. 자식도, 부모도 각자 프라이버시 존중해야 해요. 자식도 부모집에 마구 드나들고 물건 챙겨가는 건 서로간에 불편생겨요. 적당히 해야죠. 부모도 자식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해요. 출가한 자식이라면 더더욱요.
구구절절맞는말씀이네요참조은말씀
에고 귀가참니다 백씨할머님
이예가 안됩니다 맘비으고시고
건강하게 편히 살라요 저는 이사연이
남에일 것잤네요😢
찬성 합니다
백씨에 마음을 응원합니다
잘하셨읍니다 할머니최고입니다
참 잘하셨어요 제 속도 시원합니다
잘하셨어요.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ㅛㅔ요
맞아요~부모두. 사생활이잇는데. 남은인생. 즐겁게. 보람차게. 사세요~
참기가 막히네요 자식들 다필요없어요 아주잘하셨어요
아주잘 하셨습니다
독자마음도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동 예전에 반찬 전해주려 지하철따고 역에서 며느리나 아들 만나서 전해주고 오는데 빈 말이라도 여기까지 왔는대 저희 집에들 러가라고 며느리는 한마딘도 안하니 좀 서운하고 자신이 불상하다는 느낌이들어서 눈물이 나는것을 꾹 참고 집에와서 울었읍니다
해 주시데 배달은 하지마세요
불쌍한.... 반찬은 왜 해줘????
집이 엉망이라 그래요 맏벌이라..친정엄마도 치워주시긴해도 잔소리하시니 걍 두분다 불편한거죠
왜 반찬해주고
그
대접을 받는지
와...........뭐 이런집이 있아?
그리고 자식집 비번은 왜 알아야돼?
난, 자식들집에 안간다. 내 집이 최곤데 왜 자식집에 가나?
자식들도 내 집에 오려면 사전에 연락하고 오는데........왜 아무때나 오지?
뭐 ? 이렇게 까지 삭막한 집이 있어 ??
며느리도 사위도 온전한 자식으로 받아들이면 저절로 자식집이 내집과 같아질 겁니다. 딸같은 며느리 아들 같은 사위란 없습니다. 며느리 답고 사위 다우면 충분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제 둘째며느리도
집에 못오게 하고
내집에 오면 밥 먹고
치우지도 않고
가버리는데 제사때도
오면 주방에 한번도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