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좋아하는 70대 할머니가 자식들이 어디 가자고 할 때는 절대 안 나가는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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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 자식들 앞에서 배우자 욕하면 자식들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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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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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앞에서 배우자 욕하면 자식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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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q2sy2kr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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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조급하지않고 가끔은 혼자다니는것이 자식보다 즐거운 시간 될수도있어요.
자칫하다 국제미아 될뻔 했네요.
여행이 가고 싶으면 친구나 또래랑 패키지로 가세요. 그래야 재밌죠. 자식은 딸이나 아들이나 둘이서 가면 즐겁겠지만 며느리나 사위와 같이 가는건 별로라고 생각해요. 부부 들러리가 뭐가 재밌겠어요.
난 딸과 둘이서 가니까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죽기 전에 어쩌구들 하던데 전 그정도로 가고싶지는 않아요.
내 돈으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여행다녀요. 딸이건 아들이건 효도관광 다녀와서 뒷담화 끝내줍니다. 우리 부모들이 그런줄 몰랐다고...
😢😢😢
여행 자녀와 둘만 가는건 좋지만 자녀가족들과 가면 손자보는데 넘 힘들고 지갑도 다 털립니다
맞아요 애들 쪽으로 모든걸 맞춰서 불편하고 지인도 안간다고 하길래 의아하다고 생각 했는데 내가 당해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지인도 휴가 가자고 하니까 핑게대고 안가더라고요
여행도 목적이 참 중요합니다. 자식들이 부모님 모시고 갈 때에는 이것을 효도에 맞추고 가든가, 그게 아니면 부모님이 섭섭해하더라도 자신들을 위한 여행이면 부모님께 나중에 따로 모시겠다고 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만 다녀와야 합니다. 잘못하면 자식도 부모도 둘 다 불만스러운 여행이 되기 쉽습니다. 저는 엄마 모시고 갈 때는 시간이 되면 막내이모랑 같이 가자고 하는데 엄마가 엄청 좋아합니다. 딸인 저랑 얘기하는 것보다 동생이랑 얘기할 게 더 많아서 수다가 멈추질 않아요. 이모가 엄마를 책임지니 저도 더 여유로워 좋은데, 이것도 성격이 개방적이어야 가능하더군요. 제 동생은 친척 끼면 불편하다고 이모 가면 안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 이모랑 셋이서만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늙으셔서 앞으로 여행 같이 몇 번이나 다닐까 싶어 아버지 돌아가시고 당일치기든 2박3일이든 짬내어 여행했는데 한 해가 체력이 다르십니다. 이젠 여행이고 뭐고 다 힘들어서 귀찮으시대요.
부모님들이 너무 늙기 전에 부모님 중심의 여행을 한두 번이라도 같이 해보면 좋겠습니다. 좀 투덜거리면 어때요. 저희 엄마도 항상 어딜 가나 불평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다녀오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전화에 친구분들께 빠지지 않고 이야기하시거든요. 좋은 걸 좋다고 말 못하는 세대라 그러려니 합니다. 자식도 부모도 서로에게 좀 여유롭고 관대해지면 좋겠어요
따님 고맙습니다 내 나이 팔십팔인데 나는 정말 좋은
딸이 하늘에 별이되어 가버
렸어요 딸이랑 어딜가도 편
하고 좋은데 ㅠ 엄마에게 잘 해드리는 마음 왜 내가
고맙는지 눈물이난다 엄마
는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보럽습니다 ~~^^
효녀시네요.
보통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식은 철이드는데 일찍 철이 드셨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맞습니다, 마음맞는 사람끼리가야죠, 자식하고는 아님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자식들과 여행은 않가는게 답인듯합니다 부모는 너무 편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당연하다고 자식들은 생각하지요
2박3일 동남아 여행😱시니어들 한테는 지옥여행
져도! 딸 부부 손주 둘데리고 여행계흭했는데 져도! 생각을 다시해보아야겠습니다🤭
에그 ㅡ아들이 좀 그렇네요
남의자식 싸가지 없다고 말할수도 없구 ...
국회가 왜 이래요 국민 모두스트레스 너무받아요
무슨 소리 하세여
입법독재시대 ㅠ
입법독재같은 소리하고 있네, 와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국회에 나온 증인들의 뻔뻔한 거짓말과 증인선서거부, 국민이 뽑은 입법부 무시하는구나
여행은 아이들이 어릴 때 데리고 가세요.아이들이 크면 친구들이랑 가거나 혼자 가거나 남편하고 둘이 가거나...
여행은가슴이 떨 린때 가야지 다리가떨릴때는 못간 니다 70은 여행이 늦고 60때는 여행이 좋치요
참 예쁜 딸이네요
우리 딸도 잘 하는데 고3 딸 땜에 맘의 여유가 없네요
거의 용돈으로...ㅎㅎ
여행은친구들과패키지로가는게최고입니다ㅡ
공감 100입니다
법위에 군림하는 국회위원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여의도 국개들 생각도 하지마시길
정신건강에 해로움
네 맞아요 국회의원들 봉사직으로 해야해요
국회에서 대우받으려하는 태도를보면 한심해요
친구들과 가는게 제일 행복
시구의원둘까지 최저시급 봉사직 명예직@@user-sq1tl3yr9f
자식들과같이 여행가면 비용을 내가 좀 더쓰고 일절 참견하지말고 내가 먹는반찬은 직접준비해서 조금 가져가고~~😅😅😅
저도 자식하고. 여행같이 가보니까. 의견이. 안맞아요. 자식은 늦게일어나고 저는일찍일어나서 아침먹는데~후후
여행은 친구하고 가는게 제일 재미있지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자식하고도 불편해요 패키지로 가는게 재밌어요 자식하고는 식사정도만
시부모님 모시고 신혼초에 계속 모시고 다녔어요, 남편이 효자라, 문제는 음료수 하나도 돈을 안내시더라구요, 그렇디고 자식한테 물려주시거나, 베프신것도 없으시면서, 그래서 같이가는 여행이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아들과 같이 여행을 했지만 마음이 안맞아서 힘들어 많이 싸워야 했으요 쵀씨아들싸가지없내
세상이 좋아젓는데 저질국회 때문에 스트레스너무밭는다
국힘당이네
@@user-rx3jy6rt6t그러는 당신은? 이죄명 하는 꼴이 기가 차지도 않은가봐?
국힘당이 뭐 어쨋단거지? 나라가 누구땜 이렇게 됐는데 .공산당이되버렸어@@user-rx3jy6rt6t
@@kwon3391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2찍이들 자식 손주가 살 나라 다 망치고 갈려고 작정했네 그려.
시집이든 친정이든 내가족만
가는게 아니면 모임이라고
칭함 내아이들 어릴때부터
국내 해외 돈생길때마다 다녔네
올해도 몇번남음
훗날엔 남편과 또는 언니와
또는 친구나 딸 등 둘이 가야겠슴
흔자갑니다..조용히 누구간섭과 의견조율 번거롭고..혼자 제주도여행 두세번하니..그냥 좋아요. 자식들과는 무조건 호텔식아침..그것부터 복종하듯 뻔한 시작이되서.. 혼자가 좋아요 ❤
속에 여름옷 입고 겉옷을 든든히 입고 가셔서 공항 내려서 겉옷 벗으면 됐을텐데요 서울와서 다시 따뜻한옷 걸쳤으면 고생 안하셨을것을 ~~ 안타깝네요 😢😢
암튼 자식들 그런 정보도 안 알려 주다니 정말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
내일모레죽을것도 아닌데 여행고민이 많으신듯 주위엔 힘들게 생활하는 연배도 있습니다 보람있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또한 있지요
자식 결혼하기전에 추억쌓을려고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결혼하고 나면 아무래도 힘들겠죠~
네 저는 패키지 알아봅니다
아유 애하고 여행가면 서로 맞추기가 엄청 어려워요
월급쟁이 애가무슨돈을 쓰기를 바라나요 당연 비용은 다엄마인 내가 내주죠 좋았던 여행도 있고
될수 있으면 돈을좀 쓰는 여행을 하면 애도 푸근하고 저도 좋지요
월급쟁이 애들은 여행을 더 자주가고
부모 용돈 줄 돈은 없어도 여행가서 쓸 돈은 있답니다.
있잖아요ᆢ너무싸가지ᆢ없는자식들얘기만해서 짜증나요 ㅡ
부모와 자식을 갈라서게 만드는대
그런경우도있지만 왜 일을 만듭니까?ᆢ 자식들내외가는대 안따라가죠ᆢ조회수 올리려고
분탕질좀 고만하는게? 어떻가요?
아~~
불쌍해라
자식들하고절대여행가면안됌자식이내아들아님남보못해제일편한친구
저도 혼자 가려고 마음 먹는데 조금은 두려움이 있어요
저도 처음으로 혼자 괌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출발때는 두려웠었지만 괌에 도착해서는 여자가이드 안내하에 3박4일 동안 너무 편하고 자유로운 여행 다녀온 이후로 패키지로 혼자 다닐겁니다.
@@telk5159혼자 패키지로 가도 괜찮은가요?
다들 일행이 있어 더 외로움을 느낄것 같은데
외국은 혼자는 겁나고 해서 국내여행을 혼자
다니는데 자식들은 함께 가자하면서 애들좀
하루밤만 봐달라고 미리 부탁합니다.
가기 싫다고 그렇게 얘길해도 어머니 위해 가는데
왜 안가시냐면서 날 설득하고 또 설득하니 아들내외 또
다투게 될까봐 할 수 없이 그러마 했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user-yw3qx3fy3k 혼자 가셔도 패키지로 가족끼리 온 분들하고 금방 친해져서 한국 도착해서 헤어 지려면 서운하더군요.. 자식들하고 다녀 봤는데 남편이 있으면 덜 한텐데 혼자 가니까 알게모르게 눈치보이고 괘히 자식들 따라 왔구나 싶어 후회가되어서 그후로는 혼자 패키지로 다녀요. 혼자여서 활기차지는 않지만 오로시 혼자만의 시간이 편하더군요. 식식시간때도 이것저것 생각않고 우아하게 즐기면서 잘먹게 되더군요.
70대후반인대요 젊엇을때는 재산모으느라 일만하다가 늙으니 친구들은다 외국다녀와서 나혼자 외국도못가니 좀 아쉽긴해요
그래서 내차로 마음맞는친구들이랑 국내여행다녀요 맛난거먹고 밤에는숙소에서 술한잔하면서 잼난예기로 밤을지세죠 아쉬운대로 이것도 잼나요 ~
자녀들과 한두번 갔다오면은 안가요 불편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모아놓은 재산이 많지않을때는
기회가 되는대로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야합니다. 지금 내용과 같은 일을 당하지않게요.
제친구도 남편이 잘나갈땐 맘 편하게 돈을 쓰더니 남편의 부하직원 잘못으로 일짝 퇴직, 가난한건 아니지먄 평소 씀씀이를 못하니 괴로워하더군요.
위내용과 크게 상관이 없지만
삶속에서 잊어서는 안됩니다.
젊은사람들은 패키지 안갑니다
자유여행가죠.
같이 가기 힘들어요
자식들과 같이가면 서로 불편..
그리고 여행지에 관광보다는 휴양으로 쉬러가는게 좋죠
자식들이 맞춰 줘도 그것도 기분 별로입니다 .....
부부간이나 친구와 가는게 젤 재밌어요
우리 아들도 남아공 함께 가자는데 싫다했음 근데 서운해해서 내년엔 함께 가보기로 했음
자식을 잘못길은 죄인데 자식탓만 하는부모. 그나물에 그밥. 부모는 불평에 어데가든지 김치나 찻고. 자식은 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30년전 결혼후 첫 휴가에 시부모님이 휴가여행 같이 가자고 해서 나도 모르게 왜요? 라고 함 내 상식으로는 이해불가. 신혼인 아들부부에게 왜 수영복입는 여름휴가를 같이 가자고 한단말인가 아무튼 효도여행으로 모시고가는건 아닌듯
늙은 어매보고 경비를 대라는게 모시고 가는건 아닌듯~ 어매배려가 하나도 없군요. 난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들면 여행이 귀찮고 고되다 집 주변서 노는 것이 젤 좋다
본인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건데
무엇을 원망하냐
ㅎ 키워보세요.
죽어라 키워도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
아들늠이 등신이네
네가지가 없음 ㅎㅎ
잘못 키웠네
사람마다 달라요
착하고 넘 고마운 아들들도 많아요
일부 공감도 되고 일부 비현실적 얘기라 가끔 집중이 안되는군.
실화가 아니라 만들어낸 이야기겠죠. 실화라면 아주 불효자네요.
당연히 자식에게 집착 하지 말아야죠~우리 아들 식구들도 자주해외 여행가는데 낄생각도 없지만 가자는 말 들은적없고 쓸쓸히 방구석 지키며 살아가고있답니다~남편이 아주 젊어 교통사고로 죽고 정말 애들만봐라보고 살았지요 ~여행은 사치라고 생각 합니다 ~덧없는 인생살이 남은세월도 조용히 살아야죠~패끼치지않고 이제 지병인 당뇨병이 심해서 ㅠㅠ😢😢😢😢
ㅠ 그래도 아들이 좀 엄마 챙겨드리지 ..
우ㄹ며느리는. 꼭. 시댁식구누구라도. 같이. 가기. 원하는데
오히려. 아들이. 싫어함
자식들한테 눈치 보여요
저것들은 사람같지 않네요~~
아들놈이 한술 더 트네~~^^
싫어유.안가유 다시는..
아들이랑 여행 가는게 제일 편한데..
현세상 참 힘들다 우리나라
팔십 넘은 노인들
부려 먹는것 징그러워
이제교회단이시면서예수님믿고ㅡ그동안몰라서믿지안고살아온죄회게하시고하나님다녀가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가읽어보시고르다음잠언서읽삶에지혜와명철을얻게되고신약마태복음무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히면예수님은병듣자고처주시고다
이런 영상은 가능하면 안올리는게 좋슴다...자기합리화
참 항공권 예패안하고 가나요?? 어디 지방가는거도 아니구 엉터리네요
여행은 같은 또래끼리~~
체력도 딸리고
할말도 다르고
그런데 말투를 왜 저렇게 해야 하는지..😮
부모님 배려하는 자식들 많은데 이기적인 아들 며느리네요
아들 진짜 못된네ㅠ
내용이 전부 소설같아요
잠시 시간낭비했네요ㅠㅠ
이거 거짓말 내용이지요?
비행기하루전. 다른사람으로 바꿀수있나요?
없는것같은데
이런 거짓내용 올리지마세요
희는 자식과 여행감니다
손주도 있서니 손와 함께 지금까지 잘다니고 있서여
손주 애기때부터 13년 봐는데
손주둘과 남편하고 여행 많이 같서요 둘째는 아기니 제가 업고 5세 손수는 남편이 앉고
여해앴음 중3 중1일이 되네요
지금도 여행이 진행중입니다
자식과 다니는 영행이 즐겁습니다
여행또레들이같이나고자식들이 저희도친정어머니제주도5넌에갔읍니다. 한나이젏은때가는지조삽니다
부부끼리 여행가면 천국!
자식 손자들과 여행가면 지옥!
말도 안되는 소리 를 방송하고 잇내 손이 어스려졋는데도 그냥쫏겨낫다고 언절데 석기시대엿는가 손가락만 짤려도 산재에서 어마한 금액이 나온다고요 언제껄 이야기하는지 100년전에도 그렇게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