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 많던 할머니가 자식들 앞에서는 입을 닫는 이유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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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н 2024
  • • 나이들어 자식들 집 근처로 이사 간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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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 @5minute_wisdomm
    @5minute_wisdomm  Месяц назад +6

    나이들어 자식들 집 근처로 이사 간 할머니의 최후
    ruclips.net/video/d_R2RSuvI4M/видео.html

  • @user-ye8te3bo8b
    @user-ye8te3bo8b Месяц назад +15

    맞습니다 맞습니다
    입다물고 살아야 내가편해요

  • @user-kq2fm7jy3y
    @user-kq2fm7jy3y Месяц назад +12

    너무 유익 했읍니다

  • @user-pw6ed8yg3k
    @user-pw6ed8yg3k Месяц назад +12

    현명한 선택 하셨네요 ㅎㅎ 화이팅!

  • @user-ej1rs9nb1m
    @user-ej1rs9nb1m Месяц назад +18

    자식에게 집착을 놓으세요 ㅋㅋ 그냥 전화오면 반갑게 받고 찾아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편하게 사세요 사사건건 간섭은 누구나싫어 해요~

    • @user-kq9ik6ib2i
      @user-kq9ik6ib2i Месяц назад +2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집착이 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도 하지마세요
      결혼은 언제하냐 애는 왜 안 낳냐등
      요즘 젊은이들 그런 소리도 듣기 싫어합니다
      설사 자식 며느리 사위라도 ᆢ절대 하지마세요
      그냥 남남이 듯 그런 관계가 좋습니다
      우리가 남의 인생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않 듯이 ᆢ그래야 좋은 관계가 됩니다
      남 처럼 ᆢ

  • @bada3792
    @bada3792 Месяц назад +4

    난 신경안써
    먼저 sos 치면 도와주고
    반찬도 맛있다고 하면 물어보고 달라고하면 주고

  • @user-ke7og4gd1h
    @user-ke7og4gd1h Месяц назад +7

    어쩜 우리 아들 하고 똑 같은말 하네

  • @user-st3vt2oy9u
    @user-st3vt2oy9u Месяц назад +1

    대에에박

  • @user-si3tv1uo5f
    @user-si3tv1uo5f Месяц назад +1

    이르시되.때가.찼고.하나님의.나라가.가까이.왔으니.회개하고.복음을.믿으라.하시더라.마가복음.1:15

  • @jasmin5437
    @jasmin5437 Месяц назад +10

    부모와 자녀 사이에 무슨 벽이 이리 높을까요. 새끼에게 못할말이 무엇이며 감출일이 무엇이 있다고.

    • @user-nz7np1vk4p
      @user-nz7np1vk4p Месяц назад +7

      자식과 부모간에도 벽이 있습니다. 자식한테 더 못할 말도 있고, 감출 일도 있습니다. 모두가 댁의 생각같지는 않습니다.

    • @jasmin5437
      @jasmin5437 Месяц назад +1

      @@user-rc6mi2hb9l 딸이 며느리 보았어요.

    • @bada3792
      @bada3792 Месяц назад +3

      자식이 결혼전과 후는 너무다르죠
      너무 시시콜콜 이러구저러구 할필요없어요

    • @jasmin5437
      @jasmin5437 Месяц назад

      @@user-rc6mi2hb9l 80세 넘은 노파 입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제 앞가림을 잘하더니 6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탈없이 잘 삽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크게 무리한 요구를 안하면 갈등도 없죠. 공부도 그랬어요. 아이들이 싫어하기에 강요하지 않았어요. 저 하고 싶은 것 하며 사는게 옳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죠. 경제적 도움도 자식이 원하기 전에 필요 에 따라 미리미리 주었고 내 재정 상태도 낫낫히 공개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내 도움이 필요없고 피차에 비밀이 없으니 엄마가 기다 하면 긴줄알고 아니다하면 아닌줄 압니다. 갈등은 오해에서 일어나기 마련인데 우리 아이들은 어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립니다.나 역시 일주일간 전화 한통 없어도 확대 해석히지 않습니다.

    • @jasmin5437
      @jasmin5437 Месяц назад

      @@user-rc6mi2hb9l 금년 82세 노파로 손자가 결혼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