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받으면 갑,을관계서 을되는겁니다 받지도 말고 애뵈주지도 말고 알아서 하라고.. 오고감이 잦으면 불만이 서로 생기는게 인간관계 이치고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가끔씩만 만나세요 자주 오가지말고 무슨 때되면 보는게...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다던데 궁합이 서로 잘맞는 관계람 몰라도.. 자주 오가지마세요
대학졸업까지 부모가 당연히 시키고 결혼할때 집준비해주는 문화도 당연하지 않은 문화입니다 일부부자들 외에는 자기 노후까지 털어서주고받는 문화도 없고요 보통의 젊은이들은 월세로 시작해서 둘이 몇년모아 다운페이하고 모게지 얻어서 내집 마련합니다 그럴때 여유조금 되는 부모는 다운페이 조금 도와주기도 하고 그도 여유 안되면 소파 하나 사줘도 감사하고요 여기에서의 관점은 성인자녀의 완전한 정신적 물질적 독립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부모도 용돈 이란걸 받아야 한다는 개념이 당연히 없는거죠 여기도 여유가 많으면 부모쪽이든 자식쪽이든 그 물질로 서로 도와줘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자식들도와( 각자집에 살면서 아이를 부모집에 출퇴근시 데려다주고 데려오는)손주들 돌봐주죠 맞벌이해도 청소 빨래 음식아이들 정기검진… 부모의 주양육 책임을 노부모에게 떠 맡기지 않아요 정말 일하는 시간에 아이를 돌보는것만 합니다 본인들의 유리한 문화만 보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 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세대는 아직 옛 관습이 남아 있어 자식을 부모가 모두 뒷바리지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자식들은 옛날 지식들과는 아주 다르게 행동하니 나의 도리상의 기준과 자식의 시대변환를 감안한 기준 적용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내래 두자식앞에 약자되지 않으려고 용돈 일체 받지않코. 또 첫월급 때부터 독립 시켰으며 그들의 경제사정을 잘 모르죠. 알면 피차 피곤해질테니깐요 .스무살 부터 스스로 학업을 했으며 중년의 나이인 지금 매우 잘살고요 내래 용돈도 줍니다. 차돌맹이처럼 단단해진 두아이는 나름 좋은 머리 가진것에 감사하다고 하드만요. @@정칠선-p2j
대학까지 키워 결혼 시켰고 집장만 할때 도와줘서 아파트에서 사는데 친정아버지 기일에 제물값도 주지 않다 최근 2년 조금 줬는데 금년 기일에 제물값 보낸다는 말에 무심히 웬일이냐고 했더니 무슨말을 서운하게 하냐고 삐져서 연락 안하고 삽니다. 결혼사킨후 15년 동안 김치, 밑반찬.애경사에 줬던 돈에 비하면 만배가 훨씬 많이 들어 갔는데 겨우 2,3십만원 보내 놓고 삐진딸 어이가 없네요.행사에 조금 보내면 손주들에게 들어 가는 돈은 배가 훨씬 많운데 얫말에 자식 소용 없다는말 맞는말입니다. 자식 결혼 시키면 홀로서기 해야합니다.부모는 눍어가고 몸은 병들고 힘이 없는데 자식은 바라는게 끝이 없고 욕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이렇던 저렇던 재미나게 논다고 생각하면 어떨지요 아무리 힘들고 나쁜 기억도 저 세상 가서는 추억이고 해보고 싶은 놀이 아닐런지요 인생 긴 것 같아도 눈 깜박할 사이 참 짧네요 고통도 힘듦도 행복 기쁨도 영원하지 않고 순간에 지난다는 거 부모가 먼저 살아가는 세상이니 내 자신의 옛적도 생각해 보고 입장도 바꾸어 보며 살아갑시다 이런 놀이 저런 놀이로 부모가 희생하여 자식이 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모든 날들이 자식에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주며 삽시다 자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희노애락 여러 세상 살았잖아요 자식을 이런 저런 이유로 부정한다면 부모 인생에서 남는 것이 있을까요? 사랑하며 삽시다 나이들면 누구나 아프고 마지막은 같지요 휘둘리지 말고 돕던 말던 마음먹은 대로 살면 되겠죠 부모에게는 희망과 행복주는 귀한 존재들로 태어났으니 삶의 순간마다 항상 잊지말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주고 싶어도 형편이 않되면 못 주는거겠죠. 너무 서운해 마세요.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란 말도 있잖아요. 각자 가정을 이루면 그곳에서 잘사는것이 부모를 도와 주는거죠. 그리고 보모도 부모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키울때 얼마나 고생시키지 않았는지도 생각해야하고 공부도 얼마를 시켰는지도 생각해야 하는거죠.
오늘영상 잘 봐습니다 저도 똑 같은 입장입니다 저의딸은 남편과 맞벌이 부부라서 제가 새벽일찍 가서 손자둘 학교등교 시키고 어린이집 등원시키며 살고있어요 하원도 시키고 학원도 시간맞혀서 시키고 집안도 청소다 해야됩니다 수고비 당연히 받지만 이건 용돈은 아니고. 수고비인데 서로가 필요하고 또 딸도 직장가서 아이들 맡겨도 남 보담더안전하지 않을까요?즐겁지도 않지만 귀한 손자들과 딸 을 생각하면 안 봐 줄수도 없잖아요 아이들도 귀한데 직장다니며 아이 둘을 키우는게 쉽나요? 딸이하는 말은 서운할때도 많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내가 마음을 도와만 주는게 아니고 손자들이 주는 즐거움도 많고요 등 하원 시킬때도 나도 같이 운동한다 생각하면 어떨까요? 엄마와 딸 관계도. 공사는 분명한게 좋지않을까요?
부모님 생활비30만원 주는게 뭐가 아깝다고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ㄱ리 모를까 그라고 취업 준비로 잇을때는 부모가 뒷바라지 다 해주는데 취업햇어면 혼자 나가서생활하면 돈이 더 많이들것인데 부모님에게 생활비로 당연히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딸은 매달 생활비로150만원 엄마에게 준다고 집시람에게들엇는데요
자식을 키울때만 유용한 것이죠 시집 장가 보낸 뒤엔 독립적인 가정으로 보아야 하므로 신경을 끄는 것이 서로간에 섭섭함에서 해방될 수 있는 요건이기도 합니다 실망스럽다란 자체만으로도 자식에게 받고싶은 욕심이 앞선단 것만 인식하시면 해결된다고 봅니다 시니어분들은 자식들에게 바라는 맘에서 탈출하여 진정한 나머지 삶을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것만이 자식들에게서 해방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원망도 실망도 바람도 모두가 무의미 함인 것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요즘 젊은이들이 사회적인 어려움이 많다보니 부모에 대한 도덕이나 공경심도 무너지게 하는 요인이되곤하나 봅니다 그러나 인간의 도리는 네 부모를 공경하는게 성경이 말하는 인간대 인간의 도리이고 이로 인해 생명력이 길게 되는 겁니다 몇십년을 낳고 길러주고 먹여주고 기저귀갈아서 키우고 학비내느라 뼈가 삭아서 골골대고 늙어가는 부모에게 용돈을 안줘야 한다는건 배은망덕일수가 있지요 극한 이기주의로 힘든 세상이지만 젊은이는 늙어가고 힘없는 부모를 보호하고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인데 요즘 시대는 도덕과 윤리마져 우너지는 시대라 가치관이 병든 사고들이 많아서 우려됩니다 부모가 어느정도 살면 용돈은 안드려도 되나 근근히 없이 살면 좀씩 드려야지요
자식은 본인이 낳아 놓고 댓가 바라는 부모나 당연히 부모의 희생 바라는 자식이나 부모,자식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다 현명한 관계 개선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성장하지 못한 어린아이 사고의 사람이 문제이지 [부모가/ 자식이] , 논쟁 자체가 잘못된 것 같네요. 논점을 흐리고 편협적인 관계 설정으로 어떤 특정인이 선이고 악이라고 말하기는 ..
자식은 애물단지란 말이 생각 나네요. 처음부터 해주지 말앗어야 했네요. 우리집 애들은 아무 말없이 용돈만 보내주고 무엇을 해달라는말은 절대로 하지 않지요. 사남매모두 손주 손녀가 태어 나도 한번도 도움을 못 줘서 늘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아이들 말이 자기들 키우고 공부 시키느라 고생했는데. 무엇을 바라겠냐고 하데요. 77세 할매 아직까지는 내가 배우고 싶은것 하며 즐기고 사는중이지요. 더 늙으면 어떻게 될지는 그건 아무도 모르죠. 용돈은 주면 받고 형편이 안되어서 못주는 자식은 어쩔수 없는것 않인가요. 부모는 자식들한데 너무 의지 하려고해도 않되고 간섭해서도 안 되죠. 늙으면 자신의 몸건강을 챙겨야 됩니다. 자식들한데 부담을 안주려면요.
저는 제 아이들 한테 어렷을 때부터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십분의 일은 나에게 돈 주면서 꾸어 주는 거라고 항상 노래 하며 키웠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처음에20만 주다가 결혼 하고 손주들 기르니 올려 주려다 지금도 자동이체로 20만원 같은 날짜에 들어 옵니다 딸 한테도 매월 20 만원 받고 있지요 그래도 십분의 일 교육이 참 잘 한것 갔습니다 자녀에게 무조건 주면 당연하게 받아 드리지요^^ 21:03
애들이 애 낳으려고 하지 않아서 애 맘대로 낳아라 다 키워 주겠다. 해서 손자 두명 낳아 그 손자들을 8년째 봐주고 있습니다. 한달 70만원 씩 용돈을 주었는 데 아파트 사는 데 모두 다 보태주었습니다. 이게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공동체 가족 형태가 아닐까? 나도 잘 모르겠디만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자녀가 안되면 나도 의미 없어 ...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식만 문제가 아닌겁니다 나도 손주가 3명있는데 큰애 작은애집에 수시로 돌봄니다. 물론 힘듭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이니 그러나 자식과 신경전하듯 저러진 안습니다. 부모니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이나이되면 애 안돌봐도 몸은 아픕니다. 좀더 크게보고 자식을 대할필요 있습니다. 부모가 이러는데 자식들이 어찌 애를 나려하겠습니까. 어른도 공부하고 자신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엄마도...
딸도...
독립해야 합니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서로가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떳떳하게 앞가림 하시기 바랍니다
잘~ 하셨습니다^^
요즘 자녀들은 우리네와 다름으로
엄마의 건강만을 위해서 사시길.....
네~ 세상은 변했습니다 아이들 기대하지마세요 본인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생각잘하셨어요. 용돈 받은거. 본인을위해 쓰시고. 건강 챙기세요
용돈이야 지금까지부모가 대학보내고 가르켰음 자발적으로 주는거는 받아야죠.
딸 손절하세요 우리부모들은 부탁하는것만 딱 들어주고 추가로 알아서 청소하는것같은건 하지 맙시다
부모님 잘하니깐 자식이 용돈 주는것예요. 미안해 하지말고 그냥 받으세요 어째든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부모가 잘해서일 수도 있지만
그건 자녀의 인품 아닐까요.
@@gs56mf83dth맞아요그럴수 도 있어요 ㅋ 잘보고 가요 감사해요
부모님 참..딸친정엄마
힘들게하내요
왼수.. 연세만으면 체력도 딸리고
힘드데 종부리듯시 하네요
힘내세요
자식에게 돈 바라지말고 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모아놓자 난 50대 중반
저렇게 매달 용돈받는 사람들은 돌려줄 생각안합니다
아들 하나있는데
받을 생각도 안하지만
줄셍각도 없는 우리 아들 .
돈은 모아놨다가 더 나이들어서 본인을위해 쓰세요 병원비ㆍ외식 등등요
제발 세가지 잊지 맙시다 혼자살기 위한 세가지 1자녀와 지인들로부터 독립
2. 가난으로부터 자유 없으면 없는대로 불만없이
3. 건강하게 먼저 가까운 동네 의원을 주치의로 친하게 지낸다
50대주부입니다. 양쪽 어머니 다 건강하십니다. 계속 용돈 드리고 있는데 드릴 수 있는 형편인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건강하셔서 계속 드리고 싶네요. 사연의 딸은
싸가지가 없네요.
우리딸도 똑같아요
재산 한푼도 물려주고싶지 않네요
저도요
재산주지도말고 용돈받지도맙시다 이게 잴현명
옳으신말씀 입니다
안받긴하는데 있으면 주고 싶은게 부모맘 아닌가요?
밉게 행동하면 미운데
측은해보일땐 미운짓했던 지난일은 잊어먹고 측은해보이는게
계산대로 안되는게 문제
@@ghkfkdwkd2417 마음약한게 엄마이기도 하지요. 기본만 해도 다 퍼줄텐데. 어쩜 냉정하게 만들어준게 다행이다 싶을 때도 있지요.
부모의 사랑은 당연하다
미성년 때까지만 사랑 충분히 주면 됩니다. 성인되면 거리두기해야 되는데 . . 내 자식은 믿기 때문에 시간 낭비하며 또 다 뜯기는게 한국 엄마들이죠.
요즘 젊은 자녀들은
부모것은 무조건 공짜로 생각 하는거죠
이세상이 빌어먹을
세상이 되여버렸네요.
ㅋㅋㅋ 완전멎습니다 빌어먹울세상 ㅋㅋ공감 합니다
자식들이 주는 돈은 받기가 불편할뿐더러 함부로 쓸수가 없어
모았다가 생일이나 필요할때 내돈 보태서 주니 내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자식이 주는 돈은 당당히 쓰셔야지요~
자식이 주는 돈
27년째
당당히 쓰는
남편 어머니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맙시다 독립시키세요 자식에게 용돈 받아쓰면 자식은 언제 형편이 좋아지겠어요 성인이 되면 무조건 독립 ~~
😂🎉 부모것은 지네것이고 지것은 지네것이라고 생각하죠 .
시대가 변했다.
돈 있어야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었다.
돈이 웬수다
자본주의
우리딸은 첫월급 때부터 오십씩 보내요. 선배들이 부모용돈 주는게 그렇게 복 좋았다고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었대요.
근데 저는 그 돈으로 딸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주문해 줍니다.
딸의 인성이 참 못땟네...
돈 벌면 생활비 당연 한 거야 차라리 받지 말고 나가서 독립 하라고 하세요 애들 대리고 사는 게 얼마나 힘 드는 데
30만원유세기가막희네요
돈을받아야지요
내먹을거 충분히 남겨놓고 주더라도 주고 지자식들은 자기가 알아서 몸 골병들고 후회해봤자 눈물만나지
그래도 딸이 나아요. 이런딸은 그리 많지 않아요. 아들은 한술 더 떠요 ~ 며느리는 남입니다. 말한마디도 자식들 맘에 안들면 큰일 납니다. 요즘 자식은 상전들이에요. 자식한테 뭐하러 용돈을 받나요? 자기꺼 자기가 먹고 살고 물려주는건 최소한으로 줄여야합니다.
사위도 그래요~
며느리나 사위는 남의 자식인데 기대도 하지 말아야~~
뭔가 받으면 갑,을관계서 을되는겁니다
받지도 말고 애뵈주지도 말고 알아서 하라고..
오고감이 잦으면 불만이 서로 생기는게 인간관계 이치고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가끔씩만 만나세요 자주 오가지말고 무슨 때되면 보는게...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다던데 궁합이
서로 잘맞는 관계람 몰라도.. 자주 오가지마세요
7. 16:57 @@ghkfkdwkd2417
모든 댓글 공감합니다 완전 맞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집안일 가끔 도와줘서 미안한 마음으로 용돈주든 부모 에게 그냥감사해서주든 꼭 따져서 되는지요
피곤하게사시네요 감사한마음 으로 용돈을 드리든 꼭 그거 따져서 섭섭하다는 둥 참 피곤하게사시네요
자식이 엄마께서
어느 방송에서 보니 자식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고 해서 놀란적이 있어요
외국에는 자식들 독립도 일찍 시키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용돈 받는 개염 자체가 없다 합니다
부모가 늙었는데도 자식을 돕거나 빚을 갚아주는 경우도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안하는것만 골라서 하는 나라 였네요
대학졸업까지 부모가 당연히 시키고 결혼할때 집준비해주는 문화도 당연하지 않은 문화입니다
일부부자들 외에는 자기 노후까지 털어서주고받는 문화도 없고요
보통의 젊은이들은 월세로 시작해서 둘이 몇년모아 다운페이하고 모게지 얻어서 내집 마련합니다 그럴때 여유조금 되는 부모는 다운페이 조금 도와주기도 하고 그도 여유 안되면 소파 하나 사줘도 감사하고요 여기에서의 관점은 성인자녀의 완전한 정신적 물질적 독립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부모도 용돈 이란걸 받아야 한다는 개념이 당연히 없는거죠
여기도 여유가 많으면 부모쪽이든 자식쪽이든 그 물질로 서로 도와줘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자식들도와( 각자집에 살면서 아이를 부모집에 출퇴근시 데려다주고 데려오는)손주들 돌봐주죠
맞벌이해도 청소 빨래 음식아이들 정기검진… 부모의 주양육 책임을 노부모에게 떠 맡기지 않아요 정말 일하는 시간에 아이를 돌보는것만 합니다
본인들의 유리한 문화만 보지 마세요
외국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자립하니까요
자립은 최대한 늦게 부모 재산은 최대로 빼먹기
다빼먹고 부모는 자식위해 헌신하고 사랑도 치사랑은 없는거라고 요즘젊은이들 생각이니 다들 정신차리시고 사세요
세상에나 그런 딸도 있군요~ 부모도 자식들이 출가하고 나면 본인이나 챙기며 살아야지요.
헌신한 부모에게 용돈 줘야지요~
엄마가 파출부냐! 못된딸.
맞는말 파출부 값 받지마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 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세대는 아직 옛 관습이 남아 있어 자식을 부모가 모두 뒷바리지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자식들은 옛날 지식들과는 아주 다르게 행동하니 나의 도리상의 기준과 자식의 시대변환를 감안한 기준 적용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공감입니다 !!! 부모는 맹목적인 사랑을 주었는데 자식은 계산을 다 하고 해요
요즘 젊은이들은 자기자식은 사랑이 넘처도록 잘하는데 지들이 부모되면 그때는 부모맘알까 ???
내래 두자식앞에 약자되지 않으려고 용돈 일체 받지않코. 또 첫월급 때부터 독립 시켰으며 그들의 경제사정을 잘 모르죠. 알면 피차 피곤해질테니깐요 .스무살 부터 스스로 학업을 했으며 중년의 나이인 지금 매우 잘살고요 내래 용돈도 줍니다. 차돌맹이처럼 단단해진 두아이는 나름 좋은 머리 가진것에 감사하다고 하드만요. @@정칠선-p2j
😊
주지말고 받지말고 그게답입니다
자식들한태 용돈 생각도 아에몰라요 자식없다 생각하고산다는것이 저는 홀로요
속편한것은 주고받고안하면 제일편하답니다 저도혼자해결합니다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면 좋은데
주는건 주고 받는건 기대하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요즘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결혼도 출산도 못합니다!
낀세대 5060은 너무 힘드네요~~
자식한테 용돈받으면 부담스러워짐니다. 뭐라도 해줘야할것같고 첨에 나도 자식한테 용도받아는데 매번반찬해주고 주말이면 와서 밥해주고 몇년하다 용돈 안받고 반찬도 안해줘어요 신경쓰이고 내몸이 힘들어지더라고요.
용돈드리는게.맞음..대학까지.보내줘는데..같이살면.생활비조금은.내놓아야지..기본이지
같이 살면 당연히 자기 몫은 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내 쫒아서
힘든걸 경험하게 해야 될 듯요
당연히 내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모아서 결혼할때 지원금으로 주더라도......
저도 당연히 받고 애도 당연히주지만 안쓰고 모아두고 필요할때 그대로 줄려고요
믿는도끼에 발등찍입니다
부탁하면서 미리 미리
말하지도 않고는..
돈 만 받고 ,일 하지 않으니까,!
참,,,엄마가 도우미네…
정 줄 마음이 있다면
용돈 드리면서 전혀 바라지 말고
생색 내고 큰거 바라면 안됩니다,!
저는 자식들한테 생활비 용돈 안 받아요
애들 오면 제가 해 먹이고 손주도 봐 주곤 합니다 정말 급하다고 하면 가끔 봐 주러 가고 하지만 애들도 부모한테 자기집 일 부탁하지 않아요
부모 자식 사이 아주 좋지만 모두 독립적인거지요
대학까지 키워 결혼 시켰고 집장만 할때 도와줘서 아파트에서 사는데 친정아버지 기일에 제물값도 주지 않다 최근 2년 조금 줬는데 금년 기일에 제물값 보낸다는 말에 무심히 웬일이냐고 했더니 무슨말을 서운하게 하냐고 삐져서 연락 안하고 삽니다. 결혼사킨후 15년 동안 김치, 밑반찬.애경사에 줬던 돈에 비하면 만배가 훨씬 많이 들어 갔는데 겨우 2,3십만원 보내 놓고 삐진딸 어이가 없네요.행사에 조금 보내면 손주들에게 들어 가는 돈은 배가 훨씬 많운데 얫말에 자식 소용 없다는말 맞는말입니다. 자식 결혼 시키면 홀로서기 해야합니다.부모는 눍어가고 몸은 병들고 힘이 없는데 자식은 바라는게 끝이 없고 욕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결혼전 영혼 털어 키운 아들이 결혼하고 남같더니 지들 애 임신하고 낳을 때 되니 연락오고 . . 요즘 애들 너무 이기적이라서 더 영혼털리고 상처받기 전에 . .냉정 해지기로결심.
잘하셨어요 냉정해지자구요 저도 지밖에 모르는 딸한테 당하고 나니 자식이라도 정떨어지드라구요 요즘엔 내가 내삶에 1순위로 산답니다 내 편한데로 살아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요
우리딸은 대학졸업시키고 취직했을때 자동차사는데 천만원넘게 보태주었습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이틀 입원하게 됐을때 강아지좀 봐달라고 하니 싫다고 하며 모른척해서 엄마가 아픈데 매정하다고 했더니 명절때 20만원 줬다고 말을 하다라구요.명절때 장만해서 먹이고 딸이 갈때는 모조리 다싸서 보내주었는데도 말입니다.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십만원준것을 생색을 내더라구요.
하나도 안받고 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 ㅎ
해줘 버릇하면
부모가 버릇들여주는거에요.
보통 잘해주면 고마워할거같은데
그렇치 않고 습관이 되더라고요
드뮬게 착한 애들이 있긴하지만 ..
성인이되면 주지도받지도말고살아야것네요
기냥 각자도생 합시다 ..부모와 자식사이 독립 시키면 서로 터치하면 안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로서 살면됩니다
난 60대중반ᆢㅎ
아들 1넘 결혼했어도 밥만 사줘도 땡큐라 생각해여 ᆢ
18세 이후는 완전히 셀프로 아니면 평생 싸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아요👎🏻😕
싸다싸ㅡ내쫓아라 남의집일은200받는다
이렇던 저렇던
재미나게 논다고 생각하면 어떨지요
아무리 힘들고 나쁜 기억도
저 세상 가서는 추억이고 해보고 싶은 놀이 아닐런지요
인생 긴 것 같아도
눈 깜박할 사이
참 짧네요
고통도
힘듦도
행복 기쁨도
영원하지 않고 순간에 지난다는 거
부모가 먼저 살아가는 세상이니
내 자신의 옛적도 생각해 보고
입장도 바꾸어 보며 살아갑시다
이런 놀이
저런 놀이로
부모가 희생하여 자식이 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모든 날들이 자식에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주며 삽시다
자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희노애락
여러 세상 살았잖아요
자식을
이런 저런 이유로 부정한다면
부모 인생에서
남는 것이 있을까요?
사랑하며 삽시다
나이들면
누구나 아프고
마지막은 같지요
휘둘리지 말고
돕던 말던
마음먹은 대로
살면 되겠죠
부모에게는 희망과 행복주는 귀한 존재들로 태어났으니
삶의 순간마다
항상 잊지말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60대인데 딸 넷인데 용돈 추석 설때만 10만원주더라구요 참 어이가없네요
넘나 고생하구 키운딸들인데 제가 잘못키워나봐요
요즘많이 슬프네요
슬퍼하지마세요. 그만큼도 안주는 자식도 있습니다. ㅠ
주고싶어도,
못주는 자식도 있어요😢😢😢
주고 싶어도 형편이 않되면 못 주는거겠죠.
너무 서운해 마세요.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란 말도 있잖아요.
각자 가정을 이루면 그곳에서 잘사는것이
부모를 도와 주는거죠.
그리고 보모도 부모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키울때 얼마나 고생시키지 않았는지도 생각해야하고
공부도 얼마를 시켰는지도 생각해야 하는거죠.
네 말씀감사합니다
모두 결혼해 자기네끼리 잘사는것으로 감사해야것죠
자식들 결혼했으면 그만이지 왜? 부모가 쓸데없이 엮여갖고 저지랄들 하는지 한심하다
자식 성인 되면 각자 삽시다
주고 받을 것 없음
성인 되기 전까지 양육 의무 있고
양육은 의무이므로 키운 값 따위
없음 댓가 받고 자식 키우진 않죠
오늘영상 잘 봐습니다 저도 똑 같은 입장입니다 저의딸은 남편과 맞벌이 부부라서 제가 새벽일찍 가서 손자둘 학교등교 시키고 어린이집 등원시키며 살고있어요 하원도 시키고 학원도 시간맞혀서 시키고 집안도 청소다 해야됩니다 수고비 당연히 받지만 이건 용돈은 아니고. 수고비인데 서로가 필요하고 또 딸도 직장가서 아이들 맡겨도 남 보담더안전하지 않을까요?즐겁지도 않지만 귀한 손자들과 딸 을 생각하면 안 봐 줄수도 없잖아요 아이들도 귀한데 직장다니며 아이 둘을 키우는게 쉽나요? 딸이하는 말은 서운할때도 많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내가 마음을 도와만 주는게 아니고 손자들이 주는 즐거움도 많고요 등 하원 시킬때도 나도 같이 운동한다 생각하면 어떨까요? 엄마와 딸 관계도. 공사는 분명한게 좋지않을까요?
여행가자고
하는말 믿고있다가
날버락 맞을텐데
부모님 생활비30만원 주는게 뭐가 아깝다고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ㄱ리 모를까 그라고 취업 준비로 잇을때는 부모가 뒷바라지 다 해주는데 취업햇어면 혼자 나가서생활하면 돈이 더 많이들것인데 부모님에게 생활비로 당연히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딸은 매달 생활비로150만원 엄마에게 준다고 집시람에게들엇는데요
결혼때 딸에게 얼마나 도움은 줬을지?
아들부모는 용돈바라면 욕먹는데. 딸부모도 받을 생각 말아야죠.
난3000천줘도 딸집 식모안한다 손주 오찌보나요 남 매 키우며 죽을똥을쌋어요 허구헌날울엇죠 26살 멀알고 넘들이낳으니까 에휴 내탓이요 하며키워 공부시켜 둘다 독립햇내요 큰집팔고 줄여서 쓰고 여행하고 소일꺼리하고 너무향복합니다
자식을 키울때만 유용한 것이죠
시집 장가 보낸 뒤엔 독립적인 가정으로 보아야 하므로 신경을 끄는 것이 서로간에 섭섭함에서 해방될 수 있는 요건이기도 합니다
실망스럽다란 자체만으로도 자식에게 받고싶은 욕심이 앞선단 것만 인식하시면 해결된다고 봅니다
시니어분들은 자식들에게 바라는 맘에서 탈출하여 진정한 나머지 삶을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것만이 자식들에게서 해방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원망도
실망도
바람도
모두가 무의미 함인 것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요즘 젊은이들이 사회적인 어려움이 많다보니 부모에 대한 도덕이나 공경심도 무너지게 하는 요인이되곤하나 봅니다 그러나 인간의 도리는 네 부모를 공경하는게 성경이 말하는 인간대 인간의 도리이고 이로 인해 생명력이 길게 되는 겁니다 몇십년을 낳고 길러주고 먹여주고 기저귀갈아서 키우고 학비내느라 뼈가 삭아서 골골대고 늙어가는 부모에게 용돈을 안줘야 한다는건 배은망덕일수가 있지요 극한 이기주의로 힘든 세상이지만 젊은이는 늙어가고 힘없는 부모를 보호하고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인데 요즘 시대는 도덕과 윤리마져 우너지는 시대라 가치관이 병든 사고들이 많아서 우려됩니다 부모가 어느정도 살면 용돈은 안드려도 되나 근근히 없이 살면 좀씩 드려야지요
노후대책을 해서 자식들에게 용돈 안받는게 좋은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문제지요
자식은 본인이 낳아 놓고 댓가 바라는 부모나
당연히 부모의 희생 바라는 자식이나
부모,자식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다 현명한 관계 개선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성장하지 못한 어린아이 사고의 사람이 문제이지 [부모가/ 자식이] ,
논쟁 자체가 잘못된 것 같네요.
논점을 흐리고 편협적인 관계 설정으로
어떤 특정인이 선이고 악이라고 말하기는 ..
남편이 애데리러와야지
주지도말고 받지도말고..서운해 하지말고
그렇게 싸가지없게 키운 게 다 자업자득이고 무자식 상팔자가 정답인데 자식과도 가까이 살지말고 오면 좋고 안오면 말고 남처럼 무심하게 멀리 2시간 이상 떨어져 매일 재미있는 하고싶은 일을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지인들과 재미있게 사는 게 정답입니데이~~
딸이 못됬네.
월급 많이 받아 여유있어면 부모 안주고 뭐하겠어요 요즘 젊은이들 집사고 결혼 자식 많이 들겠지요 형편에 맞게 살면서 서로나누면서 살길 천륜아닙니까
저도깁자기남편ㅇ사업하다심장마비로죽어버렷어요보험카지대말아먹고죽더군요어철수없이탈둘을데리고제돈으로집을얻엏어요 집을얻고나니돈없엏어요 근데큰딸니가지도않고생활비도안주고 화나면저를태리더군요 작은딸은생활비를주면서칙소리말고살라고하더라구요 자식돈왠만하면밭지않는게훨나아요 낭편이나자식이나 죽어버리는게낳지않을카자꾸생각이나요
힘내세요
자식은 애물단지란 말이 생각 나네요.
처음부터 해주지 말앗어야 했네요.
우리집 애들은 아무 말없이 용돈만 보내주고
무엇을 해달라는말은 절대로 하지 않지요.
사남매모두 손주 손녀가 태어 나도 한번도
도움을 못 줘서 늘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아이들 말이 자기들 키우고 공부 시키느라 고생했는데.
무엇을 바라겠냐고 하데요.
77세 할매 아직까지는 내가 배우고 싶은것 하며 즐기고 사는중이지요.
더 늙으면 어떻게 될지는 그건 아무도 모르죠.
용돈은 주면 받고 형편이 안되어서 못주는 자식은 어쩔수 없는것 않인가요.
부모는 자식들한데 너무 의지 하려고해도 않되고 간섭해서도 안 되죠.
늙으면 자신의 몸건강을 챙겨야 됩니다.
자식들한데 부담을 안주려면요.
의지할려는것도아니고용돈을바라는것도아니에요 잘못이해하고계신것같은데 이모든생활은 우리생계수단이달린문제란애기여요 본인이곀어보지않는일에대해서는 함부로지적질은말아주세요 그리고저는자식이용돈줘도 받아본적없어요
요즘시대에당신만큼모르는사람없어요 살다보면 환경이라는것도있어요
며느리보단 딸이 훨 낫죠
헐 어는자식을 용돈씩이나 자식이란 둔잇으면 안주면 맞아주고 반맍ㄷㆍ면 쫄려주고 다주면 굶뒤짐 요게 정답
저는ㅍ주고받는거 없앳읍니다 그러니 자식도 저절로 거리두기해져요
딸 잘못 키운탓이요. 누굴 탓하게오.
무자식상팔자!!!!
부모가 오래 사는건 진짜 재앙이다. 너무 힘들다 ㅠㅠ 나도 아픈데 본인들 아프다고 건강식품 주문해라 병원예약해라 핸드폰이 안된다 에어컨이 안된다 ㅠㅠ 제가 먼저 죽을거 같습니다
자식들아, 부모가 몇 살에 죽는 게 좋으냐?
50살? 60살? 70살? 니들이 날을 정해주렴👎😡ㄴㅃㄴ
딸 손질하고 편하게 하세요
어미가아니라 파출부 노릇 하지말고 연 끊으셔요
저는 제 아이들 한테 어렷을 때부터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십분의 일은 나에게 돈 주면서 꾸어 주는 거라고 항상 노래 하며 키웠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처음에20만 주다가 결혼 하고 손주들 기르니 올려 주려다 지금도 자동이체로 20만원 같은 날짜에 들어 옵니다 딸 한테도 매월 20 만원 받고 있지요 그래도 십분의 일 교육이 참 잘 한것 갔습니다 자녀에게 무조건 주면 당연하게 받아 드리지요^^ 21:03
부모가 90세 중반 넘어서 까지 너무 오래 사는 건 재앙이다 자식도 힘들다...
에휴ㅡ생활비없어바른집애기보고돈받는게낫닺200 은받는데
딸이 더 좋다는 말도 헛소리인가 봅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다 소용없고
내 통장 꼭 틀어쥐고 자식들
과 친밀하게 지낼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편할것 같네요.
뮤자식이최고다 신간편해요 먹고잡먹고 자고픔자고 옆에지인 무자식 제일부럽
그래해야죠 좀 도와주면되지
아니?
딸애들이 해외여행가면 애 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애들이 애 낳으려고 하지 않아서
애 맘대로 낳아라
다 키워 주겠다.
해서 손자 두명 낳아
그 손자들을 8년째 봐주고 있습니다.
한달 70만원 씩 용돈을 주었는 데
아파트 사는 데
모두 다 보태주었습니다.
이게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공동체 가족 형태가 아닐까?
나도 잘 모르겠디만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자녀가 안되면
나도 의미 없어 ...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용돈은커녕
아예 얼굴조차 보려하지않아요.
약간 호강에 초친 할매느낌네요 ㅎ
자들키우며 개고생햇는데 무슨 외손주를키워요 난 안해요 미쳤나요
무슨게소리.한심하다
요즘은 자식만 문제가 아닌겁니다 나도 손주가 3명있는데 큰애 작은애집에 수시로 돌봄니다.
물론 힘듭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이니 그러나 자식과 신경전하듯 저러진 안습니다. 부모니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이나이되면 애 안돌봐도 몸은 아픕니다.
좀더 크게보고 자식을 대할필요 있습니다.
부모가 이러는데 자식들이 어찌 애를 나려하겠습니까.
어른도 공부하고 자신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60을 어떻게 달라해
파출부 값이지
돈을벌면 독립을 해야줘
나가서 독립이 안되면 생활비 30만원 당연히 내야지 내기싫으면 나가서 살아야지 못돼가지고 쯧쯧
근데 처음몇달은 두고 좀지나서 생활비내라고 해야 할듯 처음엔 이리저리 들어갈게 많으니까!!!
아주 못된 딸이군
집팔아쓰고 삽시다 뭐그리 주고받나요 각자살자 부모도 그만하자
과장돤 할머니 목소리 듣기 싫어요. 그냥 나레이션이 더 좋을것 같아요
성인이면. 각자 자기인생 책임지고 살아가야합니다
밥값은 내고살아야죠 원룸하나임대해서 살면임대료만100만원정도들거든요 당연히 생활비내야하는거아닌가요
돈 벌면 당연히 요구해야 합니다.
키워주고 먹여주는 것은
미자립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생활비 받지도말고
줄생각도하지않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면 좋은데
주는건 주고 받는건 기대하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요즘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결혼도 출산도 못합니다!
낀세대 5060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