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집 자식들에게 물려 줄 생각 말고 그집에서 죽기까지 살고 자식들에게 생활비 손 안 벌리고 ᆢ어느 자식이 매월 군말없이 따박따박 통장에 입금되고 내가 요양원에 들어가서도 돈 나오는 그런 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주택연금은 좋은제도입니다 부모들이 자식에게 집을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부터 고치셔야합니다 내가 우선입니다
주택 연금 들수 있으면 들어서 죽을때 까지 생활비 나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자녀들이 힘들어지면 가지고 있는 집이나 현금으로 도와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도와 주었는데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노후가 어찌 될까요 주택연금은 복리 이자지만 죽는 날까지 생활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제주변에서는 자녀들과 대화 후에 주택연금 가입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하다고 집 있는 사람들은 들어야 한다고 적극 권유 하더라구요 아까우면 오래 살면 된다는 말을 농담처럼 하는 것 보니 오히려 지혜롭게 결단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주택연금은 말이 연금이지 일종의 내집 은행에 맡기고 매월 금액 받는 대출 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100만원 받을시에 그 금액에 대한 이자가 계속 복리로 붙습니다 중도해지 할시에 신청비 하고 그동안 받은돈 이자를 복리에 계산해서 물립니다 ㅡ 돌아가실때 예를들어 총10년 걸쳐서 1억을 받았다치면 그 이자가 어마할겁니다 집값 산정도 현시세로 계산 안돼는걸로 압니다 다 공제하면 자식들 한테 돌아가는 돈은 미미 하다고 들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은 신중하게 생각해야됩니다
남의 얘기가 아니라 내 일이 될수 있겠다 싶네요. 자식들이 특별히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를일이니까요. 주택연금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좋은 제도이긴 합니다만 좀더 잘 알아보고 신중한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칠십대 중반의 나이로 여생이 얼마일지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
참, 저런 방송 보면 자식도 저런 자식이 있나 싶다. 모르는 남이 그런다면 신고해 잡아가게나 하지. 자식이 지 부모 겁박지르다 시피 하며 살고 있는 집까지 뺏으려 하니...., 진정으로 부모 모실 놈은 집 달란 말도 안한다. 무자식이 상 팔자란 말이 맞는 말이다. 정부에서는 애 낳는 출산도 중요하지만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노인문제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정책을 내 놓아아 한다.
저는 자식들이 다 지들 앞가림은 하고 있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생활비도 조금씩 받고 있고요! 주위 사람들 잘못둔 죄로 다단계 유혹에 손해를 조금 본것땜에 생활비가 빠듯해서 주택연금 가입 하려는데..지금 집값이 넘떨어져서 쪼들리드래도 참다가 나중에 해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게 내 업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는게 부모의 첫번째 도리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을 잘 먹고 잘 살게 능력을 키우는데만 온 힘을 써 온 베이비부머들 세대들! 그저 돈 벌어오는 것만 남편의 일이라고 아버지의 일이라고 생각하여 자식의 인성교육이나 가정교육에 너무 소홀히 하였고 잘먹이고 잘 입히고 즐겁게 해 주려고만 신경쓴게 이런 결과를 만든겁니다. 즉 과거 우리 가계에 이어져 오는 조상숭배와 가문존중의 동양문화를 내 던지고서구문물에 빠진 탓이 아닌지 반성해야 합니다. 족보가 없어지고 호적이 없어지고 일가친척과의 왕래가 끊어진 현세에서 누굴 위하여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있는 노년에는 주택연금이 필요없지만 ㆍ그야말로 딱 집 한채이고 여윳돈이 없으면 주택연금 가입해서 활용해야 합니다ㆍ 즉! 살던 동네에서 살고싶고 타 동네로 이사가기 싫으면 주댁연금이라도 가입해서 살아야 합니다 살고있는 주택이 5억 이상이면 그집 팔아서 2~3억짜리 집으로 이사가고 나머지 금액으로 살면 되겠지만 주택이 2~3억이고 이사가기는 싫고 여유자금이 없으면 할수없이 주택연금이라도 받아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택연금은 부동산이 폭등했을때 신청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타이밍을 잘 잡아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식들한테 물려줄 생각은 접어두시고 남은 인생 자신의 소망,가치관 실현에 집중하면 되는 겁니다 돈 안쓰고 재산물려준다고 자식들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 얘기가 아니고, 얘기를 짓다보니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우선 주택연금 가입시 필요할 때 일시금으로 목돈을 뽑을 수 있어요. 가입시 다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이 되는데 허리수술로 몇천만원도 아니고, 많아야 오백 내외인데 다달이 220받으면 수술 받을 수 있죠. 그리고 주택연금은 죽을 때까지 나와요. 받은 금액이 집값을 넘어도요. 그러니 이자 계산할 것도 없어요. 가입 후 일찍 돌아 가시면, 그간 받은 금액과 이자를 갚고 집을 돌려받든, 아니면 그 집 팔아서 돈 값고 나머지는 자식들에게 상속이 되요.그러니 수술비때문에 손해를 입고 계약을 파기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주택연금을 넣은 일로 인해 자식이 더이상 독욕심 못부릴수있게됐잖아요 일단 포기하게 만든다음 뭐 돈없어서 해지하고 다시 팔았다하면 되니까.. 말안하고 해지 집팔고 이사가고 ..자식들도 주택연금 들었단건 안이상 욕심부릴일 없을거고..자식들 돈욕심 부리는거 주택연금있다는거로 일단 욕심 스톱시켜놨으니까..이부모님은 아마 그런용도로 이용코저 일부러 주택연금 드셨을듯 어차피 해지시 손해볼거예상하고...
![주택 연금 신청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게 있다? [은퇴설계 노하우 74회]](http://i.ytimg.com/vi/3x4mez2LSEc/mqdefault.jpg)
![주택 연금 신청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게 있다? [은퇴설계 노하우 74회]](/img/tr.png)
부모가 자식 사는 집 주소 아는 것도 싫은 자식들
ruclips.net/video/k03Upy0DxUo/видео.html
잘하신거예요 후회하지마세요
왜 내가 죽어라 힘들게 번돈
내 맘대로 못 쓸까요?
참 마음 아프네요
아버지가 생각을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지식들이 얼마나 부모님을 모시겠어요?
얼마 남지않는삶 자알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자식들끝까지뜯어먹을려고 주택연금잘하셨어요 결단도잘하시고 한푼도주지말고 쓰고남음불쌍한사람한테기부하세요 싹수없는자식은 돈주지말아야해요~~
연금을 신청하든 말든 지가 뭔상관 ?자식이 싹수가 틀려먹었네 지가노력해서 살아야지 부모재산 호시탐탐 노리는 자식은 장래가 뻔하네
저런 아들 주느니
주택연금 잘 들었네요.
어르신 주택연금
잘드셨습니다~
노후에 집 자식들에게 물려 줄 생각 말고 그집에서 죽기까지 살고
자식들에게 생활비 손 안 벌리고 ᆢ어느 자식이 매월 군말없이 따박따박 통장에 입금되고
내가 요양원에 들어가서도 돈 나오는 그런 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주택연금은 좋은제도입니다
부모들이 자식에게 집을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부터 고치셔야합니다
내가 우선입니다
주택연금직원이 설명을 잘해주었습니다. 절대 장점만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신청하는것이지 강요하지않습니다
주택연금 가입하기 잘 하셨구만 먼 후회
우리세대들이 문제야!나는고생했으나 자식들은고생안시키기위해 가진노력헌신한게 지금세상에와서는 독이됐어요 다우리가잘못했어요 그리고 다우리가받고받고있어요 인생에 큰실수였지요어쩌겠어요 훌러간세윌 다시온다면 절대하지맙시다~~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로 들으니 공감도 가면서 마음 한구석이 허전 하기도 합니다. 만감이 교차되는 영상과 이야기 이군요.
주택 연금 들수 있으면 들어서 죽을때 까지 생활비 나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자녀들이 힘들어지면 가지고 있는 집이나 현금으로 도와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도와 주었는데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노후가 어찌 될까요
주택연금은 복리 이자지만 죽는 날까지 생활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제주변에서는 자녀들과 대화 후에 주택연금 가입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하다고 집 있는 사람들은 들어야 한다고 적극 권유 하더라구요
아까우면 오래 살면 된다는 말을 농담처럼 하는 것 보니 오히려
지혜롭게 결단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 단점이라고 말 하는 게 욕심입니다
그집에서 살면서 생활비 죽을 때 까지 나오는데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ᆢ
받는 그돈은 공짜로 준답니까 ᆢ 다 이자 내는 거죠
자식에게 사업자금으로 빼앗기고 망해서 늙어서
길거리에 나 앉는 것 보다 훨 낫습니다
주택연금에도
함정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돼서
감사 합니다
노인이 되여도
정보들을 알려고
노력하며 살기를 🐥
주택연금 들어야
합니다
자식들은 부모에게 생할비 주지않습니다
저도 주택연금
으로 생할하고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절대
물려주지맙시다
있는거다쓰고
갑시다
저는 자식농사 잘 지었네요 저는지금 혼자살고있는데 살아계신동안 쓸거다쓰고 가세요하네요 참 기특한놈들^^
감사 합니다 저도 같아요 늙어 가는게 넘 좋고 죽을때까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대로만 살다 죽는게 소박한 꿈 ❤❤❤❤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요 강씨 아버지 생각 잘 하셨읍니다😢
50년대 출생한 우리세대가 조금 힘들었던건 맞아.부모를 모시는건 당연하고 자식들도 거두고 치닥꺼리 다해야하는걸 부모로 부터 말은안해도 배웠고 영화 국제시장이 딱 그대로 입니다
자식들의 삶과 나와의 삶은 구분 되어야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나쁜 시끼네요.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너무 당연하듯이 달라고 하는 태도가 정말 황당하네요. 부모님꺼에요. 선택도 책임도 다 부모님이 알아서 합니다.
아들이 아버지 안모십니다.
속지마세요.
화가 나네요 자식이란 놈들 어디까지 뒷바라지 해야 되는지
자식들이란 지할도리는 안하고 부모재산은 당연히 지까라 생각하니 ~~
사연자분 잘 하셨어요
주택연금.해지할때.이자가.복리로.나간다는건.처음.알았습니다.전문가들도.그.소리는.안해서.몰랐어요.주택연금.들으라는.말만.하던데.좋은공부.했습니다.고맙습니다.노인들은.이래서.걱정에요.
주택연금은 말이 연금이지 일종의 내집 은행에 맡기고 매월 금액 받는 대출 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100만원
받을시에 그 금액에 대한 이자가 계속 복리로 붙습니다
중도해지 할시에 신청비 하고
그동안 받은돈 이자를 복리에 계산해서 물립니다 ㅡ
돌아가실때 예를들어 총10년 걸쳐서 1억을 받았다치면
그 이자가 어마할겁니다
집값 산정도 현시세로 계산 안돼는걸로 압니다
다 공제하면 자식들 한테 돌아가는 돈은 미미 하다고 들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은 신중하게 생각해야됩니다
주택연금 보증금도 많고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게 가장 큰 문제임..중도 해지시 큰 손해를 감수해야하고 만기시에 가족에게 돌아갈 돈도 이자 공제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결국 주택연금 아니면 살아갈 길이 막막할때 아니면 안받는게 유리..
돈주면 효도할것이라고 백번믿지마세요 아버님돈은 아버님이 어떻게 쓰던 아버님마움편한데로 쓰세요 생활비 도와주어서 안돼요 평생돕게됍니다
꾸며진 소설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남들에게 희망이나 배덜아픔을 주는 이런 각색된 소설이 인기가 많습니다.
주택연금을 왜 저런 자식과 상의 해야 하나요?
부모 돈에만 욕심 부리는 자식은
무시하고 재산 끝까지 지키세요.
주택연금은 거주 고민 없이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자식이 넘 볼수도 없으니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아버지 말씀 100퍼 공감입니다
요즘자식들 똑같은짓 합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
아버지 잘 하셨읍니다
절대더이상 자식에게 더이성 주지마세요
에이....정말 듣기불편하네~~ 뭐 저런자식이 다있어!! 어디서 큰소리야
주택연금을 신청하던 말던 니가 왜 상관이야!!
주택연금에 의해서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해물단지가 되니 추가 많습니다 참 훌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택연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주택연금 관계자는, 장점만 안내하면, 또,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분들은, 속았다는 기분에, 절망도 크실수 있습니다!
여기 내용에서, 계산해 주시는것을 보니, 복리이자 끔찍합니다!ᆢ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복리이자? 나중엔 이자가 원금보다 많겠군
주택연금 복지차원 상품이 아니라
고금리대출 상품이네
자식이 악마고 웬수 누구든 자식 형제만 조심하면 어느정도는 성공에 지름길이다
공감 공감 공감요
큰아들 부부는 나중에 시댁어른들 모신다고 아버님 퇴직금 홀랑 빼먹고는 두노인 돌아가실때까지 한번도 안모셨습니다 나중에 모신다는 헛소리 믿지마세요
세상에 양심없는 자식들이 엄청나네요ㅜ
큰것들이 그런것들이 많아요.우리시댁도...ㅎ
지금 요양원 잘 되있는데 무슨 모신다구해 니 앞가림이나 잘해..
내게 주는 연금이
자식보다 나은 효자입니다.
정정 하시죠 요양원이 아니라 요양병원 이겠죠 요양원은 치매등 고 등급을 받아야 갈 수있는 것이고 님이 말하고자 하는 곳은 요양병원이 돼겠습니다 @@nabull7826
자상한 음성으로잘 듣고 주택연금에데해서도 잘알고감니다 고맙습니다
자식들 돈주시면 절대 부모님 모시지 않을겁니다
돈 미리 증여해 주지 마세요
내 수중에 돈없으면
자식들이나 며누리에게 남 들 만도 못한 취급빋습니다
자식은 믿는게 아니예요.저도 자식이지만 그저 기본만합니다.서로..ㅋㅋ
너무 좋아요..정이 날정도만 서로서로..
20살이 지나면 독립해야지 왜 부모 재산을 노리나?
최고의 효도는 자식이 독립하는 것이다......
뉘자식이든.내자식이든.많이가르쳐놨든.자신들이스스로배우지못했든깽깽거리는것은모두최고내.
멍멍거리든신경쓸것없이늘어가는우리나챙깁시다.화이팅!
퇴직금을 왜 자식에게 미리 나누어줘서이런사단을 만드나. 참이상해요. 노인되면 병원비로 돈 마니나가요
우리 애들은 집 가지고 벌벌 떨지 말고 돈없어면
주택연금 들어서 돈쓰라고
하는데~
주택연금덕분에현금확보 잘하고있다...
주택연금을 비록 해지하셨지만 손해보신거 아닙니다. 신청안했었다면 자식들 사업자금등으로 줄수밖에 없었을테고 그러면 어느자식에게든 병원비 얘기했어야 할것이고 난감하셨을 겁니다. 그런고로 손해본게 아니고 마지막을 편하게 병원비를 마련하셨으니까 잘 하셨던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쭉 건강하시길 빕니다.
😢🎉
😅
남의 얘기가 아니라 내 일이 될수 있겠다 싶네요. 자식들이 특별히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를일이니까요. 주택연금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좋은 제도이긴 합니다만 좀더 잘 알아보고 신중한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칠십대 중반의 나이로 여생이 얼마일지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
주택연금받는데 세금을 받는데 이자를내야된다는 말을이해가안됩니다
@@달리아-f8d세금은 없지만 수령액의 복리이자가
주택가격에서 공제되는 방식이라는거죠.
나도주택연금받을까하고있는대편지를보니찹찹하네요 자식은부모것은 자기것으로보는자식 만아요
저도 주택연금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잘 정리 해봐야겠어요
무자식이상팔자임니다요즘세상참무섭네요자식도 본인자식을키워보아지알겁니다이젠아버지께서건강잘챙겨서 하루하루재미잇게살아가기바람니다
부모재산을 자식이 참견하는것은 자식이 뭔 상관 효도는 아니라도 자식이 참 아니네요
좋은 자식들도 (더)많아요.
이 채널 보면 자식은 웬수라는 인식이 아주 굳어지겠어요..
잘들었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주택연금 잘 하셨어요 자식들 절대로 믿지 마시고 ...... 신청 잘 하셨어요 자식들 믿으면 불행해집니다.
목돈이 필요해서 주택연금 해지 했다네요
좋은 정보대로 모르고 신청하면 모르는 노인들은'실망이 많아질것 같아서 저도다시 공부가꼭 필요할갓 같네요 모듣정보감사합니다
은행들 높은 이자로 돈 많이 벌면서 주택연금 이자를 복리로 받다니 해도 너무 한다. 이건 고쳐야 한다😢
참 뭘 모르시네 주택연금은 은행과 아무상관 없는 국가의 노후 복지정책입니다 은행은 심부름만 하는 것 오해하지 마세요 주관은 주택연금 관리공단 에서 합니다
집 가격이 좀 나가면 줄여서 이사가고 목돈으로 생활비 사용하는게 낫다고 본다.
과연 그목돈이 죽을때까지 온전할까 ? 그리고 살고있는집을 그때까지 살 수있을까 ? 그리고 기초연금은 ? 주택연금은 기초연금대상에 전혀 불이익이 없거든요
그런데 주택연금은 최후의 선택이 되어야 할 겁니다. 조금만 금융을 아신다면 주택연금처럼 고리대금은 없다는 사실을 알겁니다.
일부는 맞고 나머진 틀린말씀 중도에 해지하면 고리가 맞는데 두노인 죽을때까지 해약하지 않으면 무조건 이익 오래살아서 너무많은 연금을 타먹으면 국가가손해보고 끝 적당히 살고가면 시세차익 나머진 자손에게 가는 밑져야 남는 장사이고 님같은분들이 이해타산을 못하는게 그집을 공짜로 죽을때까지 산다는걸 간과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양육 방식이 자식에게 올인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자식들은 생활비 한푼 보태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부모재산은 자기 것이라고 여기는듯
그렇게 키운 부모 탓도 있습니다ㆍ
불효자니 섭섭하니 상처 받지 마시고 내재산 다 쓰시고 사세요ㆍ
가슴이뭉클합니다-
이해갑니다
맘편히잘살고있다..정말잘한것같다
아이구 속터져,자식이 웬수다,
좋은 말습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참, 저런 방송 보면 자식도 저런 자식이 있나 싶다. 모르는 남이 그런다면 신고해 잡아가게나 하지. 자식이 지 부모 겁박지르다 시피 하며 살고 있는 집까지 뺏으려 하니...., 진정으로 부모 모실 놈은 집 달란 말도 안한다. 무자식이 상 팔자란 말이 맞는 말이다.
정부에서는 애 낳는 출산도 중요하지만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노인문제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정책을 내 놓아아 한다.
다똑같아요.
내자식
남자식할것없이
속마음
다같네요.
자식들.
지금 한국의 젊은이들이.그냥 아무것도 안하는분들 주변에 여러분 계십니다.전국적으론 얼마나 많을지,참으로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입니다.
자식들이 무서버요.세상이 왜 이렇게 무섭게 변했나요?
은행은 절대 손해볼짓 않는다
뭘 모르시네 주택연금은 은행이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국가사업이고 계약도 주택금융공사하고 합니다 은행은 수수료 받고 심부름만 합니다
집값이 안올랏을때가 살만했다
자식농사 잘 지어야 한다는말 퇴직금 나눠주지도 않았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부모맘으로 쉽지 않았을것 같네요~! 이제 자식인생은 따로 있으니 맡기시고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갑자기 돈들어갈 일이 생기면 주택연금으로 해결이 안될때를 대비해 여유돈을 가져야 한다는 걸요
저는 자식들이 다 지들 앞가림은 하고 있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생활비도
조금씩 받고 있고요!
주위 사람들 잘못둔 죄로
다단계 유혹에 손해를 조금 본것땜에 생활비가
빠듯해서 주택연금 가입
하려는데..지금 집값이
넘떨어져서 쪼들리드래도
참다가 나중에 해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나중 집값은 더 떨어질듯요...
저는자녀가없어비쌀때연금신청해서들이잘사고있읍니다-감 명받아읍니다--
자식들은 그렇구나 😢 나만 이렇게 당하고 사는게 아니구나😢😢😢
저도 있는돈 다 긁어서 증여했더니 생활비 30만원도 못준다네요.
저런 바보가 되었군요
30가지고 어떻게 살라고 너무하네.
동사무소에가셔서 상의해보시면 도움받으실것입니다
요즘은 부모들 살기가 참
힘드내요,
자식이 남보다도 못하내요,
연금 선택도 잘하셨어요,
무자식이상팔자라는걸본인도70세넘어서알았지요!전재산날리고 기초수급차상위로살고있으니조금쪼들려도손벌리는이없어마음이편해요!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게 내 업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는게 부모의 첫번째 도리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을 잘 먹고 잘 살게 능력을 키우는데만 온 힘을 써 온 베이비부머들 세대들! 그저 돈 벌어오는 것만 남편의 일이라고 아버지의 일이라고 생각하여 자식의 인성교육이나 가정교육에 너무 소홀히 하였고 잘먹이고 잘 입히고 즐겁게 해 주려고만 신경쓴게 이런 결과를 만든겁니다. 즉 과거 우리 가계에 이어져 오는 조상숭배와 가문존중의 동양문화를 내 던지고서구문물에 빠진 탓이 아닌지 반성해야 합니다. 족보가 없어지고 호적이 없어지고 일가친척과의 왕래가 끊어진 현세에서 누굴 위하여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ㆍ
훌륭한 글 잘 들었습니다~😅.
주택연금 함정 감사합니다
저도신청하려다 말았어요 마냥좋은것은 아니더라고요 해지하면 무조건 손해봐요 자식이 왼수네요
나서다길러서결혼시커서
잘살라고하면ㅡ사업한다고멘날돈달래서ㅡ정말지겹겠네요ㅡ사연을만이들어보면다자식들이ㅡ사업한다고
돈달래서다ㅡ까먹어버리
드군요ㅡ사업이잘되지안해요ㅡ제발직장에단이셔요부모제산다까먹어버려요아빠엄마가힘들게번돈다까먹고돈없으면엄마아빠버리드군요절대돈주지마세요
자식을 왜 안낳는
지? 똑똑한사람들
은 이미 아나보다! 부모등골빼먹으려
는 저런 자식들
때문에인가봅니다.ㅠ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있는
노년에는 주택연금이
필요없지만 ㆍ그야말로 딱
집 한채이고 여윳돈이 없으면 주택연금 가입해서
활용해야 합니다ㆍ
즉! 살던 동네에서 살고싶고 타 동네로 이사가기
싫으면 주댁연금이라도 가입해서 살아야 합니다
살고있는 주택이 5억 이상이면 그집 팔아서 2~3억짜리 집으로 이사가고 나머지 금액으로
살면 되겠지만 주택이 2~3억이고 이사가기는 싫고 여유자금이 없으면
할수없이 주택연금이라도
받아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무서워요 자식들도 무섭고 다 돈욕심 많아요 말을 안할따름이고요 돈실어할 사람 어디있어요 인간 다똑같아요
시대착오적인 주택연금 복리이자 당장철폐되어야 합니다.
노후엔 다 필요없다.. 이쁜 가정부가 최고다. 돈 아껴둬라.
이쁜 가정부 없어요,,, 꿈 깨셔야 합니다.
여전이 부족하신 거임. 현실을 바로 보셔야..
상담 하면 수술비용을 대출 받을수 있는데 왜 주택연금을 해지했는지요?
주택연금은 좋은제도 입니다 해약은잘못된판단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돈배서 이사를 가야하고 목돈도 써야해서 어쩔수없이 해지했겠죠 주택연금이 들어있는건만으로 자식들이 돈 바라지않는 용도로 사용하고 해지했으니 괞찮은듯요
아직은 모르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부부는 전적으로 부모도움 안 받는다고.하는데... 그리되었으면
합니다
잘 하신 듯.
이놈아 아버지 모신다 거짓말하지말고 노가다라도 가거라
주탠연금 가입해서 땅을 칠때까지 살아봤으면 좋겠다 그럴일 절대없다 늙어서 급전 필요할일이 뭐가있나 ? 우리나라 의료보험 체계에서 억수로 큰병이라해도 왠만하면 매월받은 연금 조금씩만 저금해놓으면 큰돈들어 연금 해약할일 없다 모든보험 중도해약하면 큰손해나는 것과같이 주택연금도 중도해약하면 악 소리나리만
이 방송 들으면서 늘 생각하는건데 딸 역할 맡으신 성우분 목소리 참 줗아요.
주택연금은 부동산이 폭등했을때 신청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타이밍을 잘 잡아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식들한테 물려줄 생각은 접어두시고
남은 인생 자신의 소망,가치관 실현에 집중하면 되는 겁니다
돈 안쓰고 재산물려준다고 자식들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 얘기가 아니고, 얘기를 짓다보니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우선 주택연금 가입시 필요할 때 일시금으로 목돈을 뽑을 수 있어요. 가입시 다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이 되는데 허리수술로 몇천만원도 아니고, 많아야 오백 내외인데 다달이 220받으면 수술 받을 수 있죠. 그리고 주택연금은 죽을 때까지 나와요. 받은 금액이 집값을 넘어도요. 그러니 이자 계산할 것도 없어요. 가입 후 일찍 돌아 가시면, 그간 받은 금액과 이자를 갚고 집을 돌려받든, 아니면 그 집 팔아서 돈 값고 나머지는 자식들에게 상속이 되요.그러니 수술비때문에 손해를 입고 계약을 파기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주택연금을 넣은 일로 인해 자식이 더이상 독욕심 못부릴수있게됐잖아요 일단 포기하게 만든다음 뭐 돈없어서 해지하고 다시 팔았다하면 되니까..
말안하고 해지 집팔고 이사가고 ..자식들도 주택연금 들었단건 안이상 욕심부릴일 없을거고..자식들 돈욕심 부리는거 주택연금있다는거로 일단 욕심 스톱시켜놨으니까..이부모님은
아마 그런용도로 이용코저 일부러 주택연금 드셨을듯 어차피 해지시 손해볼거예상하고...
내집내가알아서.해야지
아들이왜그래.정말자식이웬수
두가지 빼놓으셨네 내집에서 두노인 죽을때까지 공짜로 살며 기초연금 받는데도 지장 없음
자식은 전생에 빚받으러오거나 은혜 갖으러 오거나 두가지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더는 두딸 인데 큰딸은 갚으러 온거고 작은딸은 받으러 왔네요 ㅎㅎㅎㅎㅎ
요즘자식들 왜 부모집에 관심이 많은것인지 나쁜 녀셕들이네요.
자식수가 적으니 유산만 받아도 살만하니
일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