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DC형인데 직장동료들은 5년 가까이 다니면서도 운용 안하고 그냥 둠..운용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았음 내가 etf투자하고 있는 거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하나 둘 운용하려고 함 나도 유튜브보면서 운용하기 시작한 건데 이런 걸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개인이 어떻게 알고 운용하나 싶음
@@디카르고-k5f 근데 근로자 입장에서 db가 더 리스크 적지 않음??? Dc는 책임이 개인한테 있고 개인 통장으로 들어온 퇴직금을 마음데로 투자할 수 있는거고 db는 퇴직급여가 거의 확정되있고 매달 일정부분 회사가 적립하는거니까 오히려 펀드라고 보는건 dc가 맞는거 같은뎅.. 아닌가?
@@에구머니-m8o DC는 따지면 웬만하면 사업주와 직원 둘다 개이득인거죠. 사업주는 돈 굴릴 필요 없이 매달 적립만 해주면 부채로 회계처리 되는 것도 아니니 장땡이고, 직원은 10년 이상 오랜 시간 뒤에 받는 거면 단기론 위험해도 장기적으로 수익 높은 주식에 넣으면 몇십퍼센트나 불려서 받는거고... . DB는 사업주가 줄 돈이 정해져있으니 걍 대놓고 말도안되게 수익률 낮은 방법으로 돈 굴리다 주게 되고, 직원은 그만큼 적은 돈만 받게 되니 둘다 불편한 면이 있죠
눈밖을 걱정하냐 능력 안되면 어쩔수없지 난 이미 저런거 거절하고 안좋게 볼꺼면 그렇게 보라고 했는데ㅋㅋ 연차도 대놓고 다쓰고 눈치도 안보고ㅋㅋ 내 능력이 꼭 필요하게끔 쌓으면 충분히 거절도 가능함 내일을 걱정하면서 직장 다니면 눈치만 보고 삽니다. 회사에 충분히 월급값이상 해주면 회사도 사장도 함부로 못해요
@@serachoi3159 ?? 사회경혐 해보시면서 느끼셨을텐데요? 이상한 논리가 아니라 사회가 그러함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가입하라고 시킨게 아닌 회사 눈치보여서 가입하는건데 결국 자기의사를 표현한게 아닐까요? 저런 가입권유에 눈밖을 벗어날까부터 두려워하는거부터 이상하네요 제가보기엔 하루하루 언제 짤릴까 보단 능력쌓고 당당히 거절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모든일엔 자기의 원금보장해주는 펀드, 주식 즉 금융쪽 계열은 더더욱 없는건 자신들이 알텐데요? 근데 퇴직금은 보장 받고 수익은 내고 싶어한다는 자체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 회사에서도 상황설명과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싸인결정을 받아냅니다. 그 기간동안 조사도 안해보고 싸인합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그런걸보고 심보가 고약하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세상에 평등이 존재한다면 노력이 필요 없겠군요
@@실시간대응 아주 멋지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멋지게 사세요. 근데 살면서 어떤 일을 당하든 '억울하다' 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본인의 탓이니까. 어떤 성공을 하든 절대 주위에 감사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본인의 덕이니까. 응? 뭔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때, 그때는 한번쯤 인생을 뒤돌아보시길.
DB형으로 하고 사외적립 비율 100%하면 됩니다~ DC형으로 전환 시키는 것은 회사가 비용부담을 적게 가져가려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DB형일경우 사외적립자산의 운용수익은 회사로 귀속되며, DC형은 직원에게 귀속되나 ..;; 복불복이겠죠?? 그러니, 직원 입장에서는 연봉의 상승과 근속기간의 상승만으로 안정적으로 퇴직금의 증액을 기대할 수 있는 DB형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만 운용하면 진짜 좋은제도입니다.. 퇴직연금 어차피 당장 쓸것도 아니고 몇십년있다가 받을돈인데, 그냥 쌓아두면 바보인 셈이죠. 국민 대부분 반대 개념인 '대출'의 경우는 이자 꼬박꼬박 내면서, 수십년간 돈 쌓아둘 돈에 대해서 운용안하고 보상 안받는건 셀프로 바보짓 하겠다는거와 같습니다
@@금쑨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될것같은데요...;; 각각 근무 기간이 얼마나 됬었는지가 일단 핵심 아닌가요?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월급차가 있었던게 갭이 당연히 커질수 밖에요. 또 차이가 난다는게, DC가 더 높게 잡혔다는건지, 낮게 잡혔다는 건지도 말씀을 해주셔야죠. DB형과 비교할때 DC가 금액이 많아서 짜증이 난다는 건지, DC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이상하다는 건지... 만약 DC형을 선택한 쪽이 700이나 금액이 작았으면, 어떤 방식으로 운용했는지도 중요하구요;; 만약 퇴직 직전까지 무리하게 위험한 자산에 본인이 넣었으면... 본인책임이죠.;; 말도안될만큼 무리하게 운용해서 깎아먹은거면 차이 나는게 당연하죠.
DC형의 근본적 문제는 이를 운용하는 금융회사들이 꽁돈이냥 받아다가 신경 안쓰기 때문이죠.수익률 적다 따지는 사람 없다보니 투자자 돈 불릴 생각은 없고 축적금으로 자기들 굴리며 공짜 수수료만 챙기고 마는 수준. 이득은 금융사만 가지는 꼴이라 자기 퇴직금 알아서 돌리지 않음 호구. 그런데 대부분 근로자가 그럴 능력도 시간도 또는 이런 사실도 잘 모름
운용은 근로자가 하는거에요ㅠㅠ안전자산 투자자산의 비율 / 예치하는 기관 등등 모두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설정하는거에요 그리고 사외적립이다보니 기준이하로 사업주가 납입을 안하면 거의 대출금 이상으로 사후관리를 하고있어요 금융기관과 고용노동부가 별도 사후관리를 하고있는 퇴직연금이 사업주재량으로 사내적립되고있는 퇴직금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셔요?
솔직히 제도의 옮고 그름도 따져야 하겠지만, 근로자가 퇴직연금제도를 알고 있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진 않을 건데... 이건 우리 나라 교육제도 부터 문제임. 어렸을때 부터 교육할 것을 커서 쓸 기술만 알려주지 말고, 필수공통과정으로 금융지식이나 제도 등 삶에 필요한 것 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함. 평생 근로자로 살아갈 사람이 국민 중 대다수인데,, 다 커서 일반 기업에 속해 있는 나도 금융교육을 원한다면 선택적으로나 듣지, 필수적으로 들을 일이 없음..
@@gman1968 선택권이라는게 무조껀 좋은건 아닙니다. 퇴직금은 사실 명확한 계산법이 있는데 저걸 도입함으로써 그 명확한 계산법이 불명확한 수익성에 기대게 된겁니다. 이 경우 외려 더 안좋아진건데 그럼에도 선택지다 너의 책임이다 하는건 저리바꿔서 주머니가 채워지는 누군가가 있다고 보는게 더 나은 접근방법 같습니다.
개인이 관련 설명 좀 만듣고, 잘만 활용하면 기업이든 근로자든 쌉이득인 제도입니다. 기업은 부채로 잡혀야할게 줄어서 좋고, 근로자는 오래근무할수록 100만원받을거를 아주 높은확률로 120 이상,운용 선택이 좋아서 대박치면 200 이상 받아갈 수있는 (아주 아주 낮은 확률로 98 만원 정도로 원래보다 더 낮게 받을순 있으나.. ) 제도죠.. 문제는 좃소기업서 사장놈이 마음대로 DC형으로 잡아놓고 설명도 안해주는게 진짜 문제죠
기업이랑 근로자 둘다 좋으라고 만든 제도입니다. 퇴직까지 5년정도 남았는데 회사망해버리면 근로자들 퇴직금은 하늘로 증발해버리니 DC형으로 미리 축적해두는 거죠. 원래는 묶여 있어야 할 돈을 개인이 장기채권이든 식중에 ETF는 단일 종목이든 어디에 넣고 굴릴 수 있죠. 사람이 모두 합리적이면 참 좋은 제도 인데 문제는 개인이 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난 이런거 몰라, 복잡해, 이런건 회사나 높으신분들이 알아서 해줘야지' 이러면서 자기 권리 포기하고 굴려야할 돈은 안굴리고 그대로 방치해버리는 거죠. 운용사도 돈맏긴 개인이 어디 투지하라고 지시해줘야 굴릴수 있는건데 지시를 안해주니 방치할 수 밖에 없죠. 너무 우리나라 국민들 평균 수준을 높게 생각했나 봅니다. 다들 주어진 일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고 주면 주는대로 받는거 좋아시는데 그죠?
돈 안 굴리고 현금으로 가만히 놔둘 거면 DB가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펀드 등을 운영하면 DC도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봄. 회사가 파산했을 때 보호도 될 수 있고. 문제는 근로자가 DB나 DC를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빼았고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는 데 있는 것 같음.
저것도 문제고 이것도 문제임 알려줘도 모르는 인간도 수두룩함... 뭐 문제만 생기면 그때서야...좋으면 입닫고 있겠죠... 그런데 따져보면 안떼인다 생각하면 저게 맞음... 뭐 개인이 판단할 문제지만요...그래서 기본적인 문제지만... 알아도 모르는인간도 수두룩해서... 알려주는데 추월차선 정주행 하는 일반인이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음 하나보면 열은 모르지만 하나보면 성향이 그래서 둘은 암... 문제생기니 저러는거지...지가 하라면 또 못해요... 비하는 아님...일부인들... 해주면 좋다고 ㅎㅎ
@@sanmicheal6754 퇴직연금은 퇴직금의 보호 및 은퇴 후 생활보전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구요 db와dc로 나눠지는데 db는 기존 퇴직금 정상방법이랑 같고 dc는 일년에 한번 정상받아 개인이 관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회사가 망했을때 dc는 개인 적립금 전액이 보존되지만 db는 적립금 적립산정 방식이 달라 일부 적립되기 때문에 1/n해야 하는겁니다. 정리하면 db가 퇴직금을 못받는건 아닌데 전액 보존 될 순 없을 수 있고 dc는 개인의 괸리여하에 따라 +또는 -혹은 =가 될 수 있습니다.
반 고흐님 안당해보셨네요 ~~이건 그냥 일방적입니다 고용노동부도 어쩔수없는 사항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그럼 왜 싸인해서 라고 님에게 도로 따짐 그럼 자세하게 다시 노동부에서 가르쳐 주고 님은 정문을 나오면서 에구 나 자신에 한심하고 병신이구나 할거에요 ~ 법은 가진자들이 이용하라고 있는겁니다~ 위에분들은 정상기업 이나 사무쪽 대기업쪽 일하는분들일거에요 수익이 나고 자랑하시는분들은 일반 노동자 는 그런생각조차 못하죠 별보고 나가서 달보고 들어오는 사람들 이 부모님들이 그냥 묵묵히 농사일만 하시듯 일반노동자 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
근데 이거 사실 들어주는 것도 감지덕직일 때 있음 회사 자금 없어서 퇴직금 못 받을까봐 걱정하느니 저거라도 가입되어 있음 그나마 저거라도 건지는 거임 물론 DB형이 더 좋은데 퇴직금중간정산 할때 대출처럼 빌려야 하고 대표자가 다 불입안해도 타격이 없음 그나마 DC는 늦게 불입하면 가산세 같은거 은행에 내서 기간 안에 내기라도 하지 안들어주는 회사도 많음 울회사는 언제 해주려나 ㅜㅜ
DB형 DC형 장단점이 있겠죠~DB형은 퇴사직전 3개월 평균월급을 계산해서 주기때문에 회사를 오래다니고 갈수록 급여가 높아지는 사람에게 유리하고 DC형은 급여가 적거나 근속연수가 짧아서 추가로 수익을 낼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년마다 산정해서 주는 DC형이 유리하죠. 퇴직금이 낮게 산정되니까요. 정상적이라면 DB나 DC로 선택권이 주어지는것이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모르는 것보다 이용하는게 더 많은게 문제입니다 예>월30 정하고 추가 오버부분은 월급으로 추가 수당으로 지급해야합니다 알면서두 그냥 근로자에게 말두않하고 그냥 넘어간다는게 문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문제입니다 잘 알면서두 이런걸 하라구 정하는게 더 문제 세무서도 같은놈들 더 사장들에게 악이용하라고 강요하니 썩어빠진 정체문화 인거죠 ~
제도가 나쁜게 아니라 1. 개인이 잘 활용못한 것 2. 금융권 회사가 잘 알리지 않은 것 그런데 그 일하는 회사의 담당자도 잘 모르거나 수익증권 권했다가 원금보장이 안될까봐 적극적인 홍보를 안하니 정기예금 방치함. 결국 운용사는 최소 50%수익 내서 가입자 연 1%수익만 주게됨.
DC 형은 내 돈을 내가 관리 하는거고, DB 형은 내 돈을 회사가 관리하는거고. DC 형은 그로 인해 얻는 이익도 내가 가지고 손해도 내가 감수 하는거고, DB 형은 그로 인해 얻는 이익도 회사가 가지고 손해도 회사가 감수하는 것. 당연히 장단점이 있고, 그걸 근로자가 모른다면 그 근로자에게 문제가 있는거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로자가 DC 형 보다 DB 형을 선호한다는 건 ‘저는 일 하고 연명만 하면 되는 노예입니다.’ 라고 스스로 자인하는 꼴 임. 누구는 DB 형 밖에 운영을 안 하는 회사에 다녀서 DC 형으로 전환해서 내 돈 내가 관리하고 싶어도 못 하는 마당에, 저 인터뷰가 ‘난 등신이어서 손해봤어요.’ 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가난할수록(x) 게으를수록(o) 아무리 ㅈ소라해도 님 서명이나 도장을 님 허락도 없이 사용해서 서류에 서명했을리는 절대없음. 당연히 님한테 서류주면서 싸인하라했을거고 님은 ㅈㄴ 게을러터져서 귀찮으니 그냥 읽어보지도 않고 서명했겠지. 그리고 퇴직할 때 돼서야 퇴직금 알아보고 손해란걸 알게된거고. DC형으로해서 DB형보다 더 많이 받는 사람들도 많음. 님처럼 게을러터져서 항상 그 자리에 안주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나 장기근속하니까 DB형이 유리하지 유능해서 2~3년씩 짧게 근무하고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 다니는 사람은 DC형으로 해도 DB형이랑 큰 차이도 안나고 오히려 자금운용만 잘하면 더 많이 받기도함
@@GojjangGoman 국공채나 예적금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이상 손실볼 일은 없겠죠! 우량주로 구성된 펀드도 손실날 위험이 적겠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연금 가입된 은행사이트 접속해서 본인이 직접 포트폴리오 구성해도 되고요. 아니면 은행찾아가서 퇴직연금 담당에게 직접 도움을 받으세요. 너무 큰욕심 마시고요, 예적금 보다는 높습니다.
@@강세인-p3l 제대로 안 알아봤지만 마지막에 뉴스에선 퇴직연금 가입이.의므화라는데요? 그건 좋은건데...퇴직충당금 없어지고 퇴직연금 의무화 되는거고. 퇴직연금에서 퇴직금 적립해 둔 것에 대해 금융권이 병신 짓 했을 때, 또는 잘 굴렸을 때에 회사가 책임지는 거랑 노동자가 책임지는 걸로ㅜ나눠지는 것임.
@@김형준-u3g 퇴직연금제도를 통한 금융기관 상품 선택은 기업 또는 직원이 하며 여러 상품이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가 적은 상품에 가입하시면 운용수익의 큰 변동이 없기에 리스크가 적어집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은 퇴직연금제도를 통해 기업에서 부채계정으로 회계처리 하는 것입니다. ^^
@@강세인-p3l 아아 글 읽다보니 갑자기 떠오름. 여튼 제 말은 퇴충과 연충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연충을 해서 급여형을 하든 기여형을 하든 금융권이 그냥 꽁돈이라 생각해서 뭣같이 굴릴거 아니까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알림없이 걍 기여형으로 한단 거임. 뉴스에서도 말하고 있고요.. 그러니 금융회사부터 근원적 문제다 이 말.
그걸 사업주가 왜 설명해.. 운용회사에서 와서 상담하고 그걸통해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사업주도 dc,b뭐가 좋은지 몰라..확정기여든,급여든 선택하고 나중에 업체통해 설명듣고 본인이 바꾸는게해야지 사업주가 뭐 퇴직운용전문가냐.. 그리고 퇴직연금이 왜 생긴건데? 나라서 법으로 만들어버린거아니냐..
@@rowskip 퇴직연금 형식을 선택할때는 근로자대표(노조등)나 대표가 없는경우 근로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퇴직연금 설정전에 퇴직연금사업자(은행 및 운용사)가 업체에 연금관련 교육을 하게되어있고 dc형의 경우 1년에 1회이상 운용관련 교육 및 운용수익률을 고시하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막상 업체에 교육을 나가서 교육을 하려하면 '쟤들뭐지?' '바빠죽겠는데 뭐래냐쟤들' '핸드폰게임' '담배한대피고오자'등등 제대로 듣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분명 퇴직연금 형식의 선택은 사업주의 영향이 큰게 분명하지만 금융기관은 퇴직연금의 운용에 있어 고용노동부의 관리감독을 받으면서 성실히 운용해오고있습니다 기사에는 대부분 퇴직연금이 예정퇴직금보다 적다고 얘기합니다. 운용은 근로자가 설정할수있어요 그런데 본인돈인데 관심이 없죠 대부분 그러곤 dc형의 단점만 가지고 고용주와 금융기관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사기라는둥 이런얘기들으면 정말 답답합니다 애초에 퇴직연금 도입자체가 퇴직금제도라는게 근로자의 퇴직금을 사내보관하면서 향후 사업장의 폐업이나 부도등으로 인해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지못하는 상황을 막기위해 사외에 보관하여 퇴직급여를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 단순히 퇴직금으로 받는 것보다 퇴직연금으로 수령할때에 과세이연효과가 있어 절세에 도움이되는 좋은제도인데 그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사기당했다고만 생각하니 너무 현직자로서 답답합니다. 퇴직금 본인돈인데 다들 왜 관심이없으실까요?
db형은 사업주 망하면 못받거나, 업주가 힘들어서 못준다고하면 법적 싸움을 스스로해야함. 결국 노동청에서는 합의하라고 할꺼고 dc형보다 더 적게가져갈수있음. dc형은 이런 리스크자체가 없음. *추가: db형은..회사운영란이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연봉삭감시 삭감된 연봉으로 책정됨.
미국에서 직원이 1만명 넘는 규모의 직장다닙니다. 연금이 적용되는 시기(최소 1년 근무)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으면 DC 로 자동 설정되고 본인이 원하면 DB로 할 수 있습니다. DC는 5년 미만 일하고 퇴직 이직 하면 돈모아진거 받을수 있는데, DB는 돈 모아진거 회사에 소유가 있더라구요. 전 아직 5년 미만 일하고 있는중이라 DC 로 하고 있고, 5년 뒤 DB 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맞습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이라고 하지요. 응당 별도로 쌓아놓고 관리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 많지않지요. 회사 어려워서 급여 밀리고 퇴직금도 못받을뻔한 경험이 있어서 퇴직연금 운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나 앞으로 db형은 종말을 맞이할거 같긴하네요. 이전 직장에서 전직원 dc형 전환 동의서 반강제로 받았던 경험도 있네요.
퇴직한지 3주 됐는데 갑자기 알고리즘.. 저희 회사도 퇴직연금 상품 가입해서 보니까 해지하려면 IRP계좌 만들어야 하고 바로 당일 신청도 안되고, 다음날 신청해서 그 다음날 받아야 하고. 2년 정도 일하니까 10만원 정도 수수료 제외됐더라구요. 은행만 배불리는 제도인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초에 이런거에 대한 설명도 못 듣고, 사인도 안할 수 없는 입장이라 그냥 당하는 식이었죠.
@@테라-y5d 회사가 망해도 임금채권하고 퇴직금은 타 채무에 우선지급하게 되어있어서 회사에 돈이 있는 상태로 망하면 받을가능성은 있어요. 그런데 db형의 경우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이 강제가 아니고(세법상 비용인정을 위해 회사가 자발적으로 쌓을 수 있음) 적립이 근로자 명의가 아니라 회사명의로 여서 dc형 보다 절대적으로 불리하단 의미 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회사가 쌓아야할 금액 전부를 금융기관에 쌓지 않고 일부는 회사내부 충당금으로 쌓고 특히 소기업의경우에는 거의 100프로 내부에만 쌓아서 회시가 망하면 진짜 한푼도 못받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SoSoCheasedoria 현실적 어려움을 모른다. DC형과 DB형 자산인식 대상이 종업원이냐 기업이냐 소유권이 엄연히 다른데 이게 가능하냐? 라는게 교수의 의견이었음. 분명히 나는 전환시 기존의 소유한 계좌에 정산과정을 거치고 마치 처음시작하는 것처럼 새로 시작하면 전환에 큰 문제가 없다라는게 프리젠테이션 내용이었습니다.
@@김성훈-v1o 애초에 DC DB 상호 전환가능한데요. 소유권얘기가 왜나오는거죠..? 사외적립자산가지고 기업이 자산인식한거라고 하면 뭐 할말이없네요;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DC 혹은 DB 중 하나만 운용하니까 전환이 현실적으로 힘든거면 몰라도 회계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건데요 교수님말씀을 잘못이해하신건아닐까요? 교수님이 모를리도없고
@@user-yi6ec8ks1h68 그러니까 그 교수 말의 요지는 자산인식 대상이 달라서 현실적인 회계행정의 문란함이 초래한다. DC형 같은 경우는 사외적립자산이지만 회사측에서도 적립시에 회계처리를 하고 각 종업원마다 카운팅을 하는데 이 근로자 임의대로의 전환이 대기업 외에 가능한 회사가 얼마나 되겟느냐 였습니다. 참고로 당시 발표자료 조사에서 안거지만 임의 전환이 가능한 회사는 손에 꼽을만하게 극소수로 기억나네요.
dc형의 가장 큰 장점은 회사 파산시 개인에게 리스크가 없다는 점인데, 그 부분은 쏙 빼놓고 말하셨네... 애초에 영세 사업장 중 10년, 20년 갈 수 있는 사업장이 얼마나 될까요? 단 두가지 사례만 놓고 dc형은 무조건 안좋다는 식으로 설명하니까 쫌 어이가 없네요..
제일 맞음 떼일이없지... 무조건 나쁘다고 저도 안봄... 뉴스가 제대로 전파를 해야지 국내산 자투리 단무지를 쓰레기도 치부하면서 기본지식도 없는 언론보도로 사람까지 죽으면 그 책임은 져야지... 나라도 중국산 쓰레기 음식보다 네모나게 만들려고 나온 자투리를 버리는거보다 활용하는 국내산 제품은 괜찮다고 봄...
DC형 올해 수익률 약 20% 예상됩니다. 작년에 펀드에 진입한 시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펀드 전에는 6% 이상 이자로 저축은행 나누어서 했었습니다. DC형 굴리기 나름입니다. 올해 약3,500만원 DC가 벌어 줄 것 같습니다. 퇴직금 증가하는 재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DC 화이팅
dc형 좋은 데 신경써서 관리만하면 그냥 미국배당형 etf에만 나둬도 년10%먹었을걸... 사람들에게 퇴직연금이뭔지 어떻게운영해야되는지 교육도해야되고 개인적으로 자기돈인데 자기가 신경써야되겠죠....거군다나 dc형은 개인이 자기마음대로 운영해서 수익을만들어야되는데 그냥 나두면 퇴직금을 돼지저금통에 넣어두는거랑같은건데 그러면 이자가붇겠습니까? 자기개인재산은 자기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운영해야겠죠....그럴자신없으면 db형으로해야겠죠 이런사항은 기본적으로 중 고등학교에서 수업으로 알려줘야되는내용인데 우리나라는 정말 필요한지식은 안알려주는것도문제고 참
민간의 퇴직금를 나라가 강제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임.. 은행 만 중간에서 수수료 챙기는데 그 수수료는 누가 낼까? 작은 회사 사업주도 대부분 내용을 모두 알기 힘들고 은행에서 권장하는대로 설명하는대로 가입 할 뿐이고.. 작은 회사의 인건비 총액이 작은데.... 경비나 세금 절감이 얼마나 될까? 제때 입금 안하면 벌금까지 있다니...
DC형은 적게 다니든 오래다니든 DB형보다 적습니다. 년마다 퇴직연금 납입을 해야하기때문에 DB형으로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회사가 돈이 없어서 매년 은행에 퇴직연금액을 납입을 못하게되면 회사가 퇴직금을 따로 정산해서 줘야하기때문에 DC, DB 의미 없습니다. 처음부터 가입은 DB형이 답입니다. 현직 실무자가..
@@GojjangGoman 년에 1회에서 2회정도 은행에서 연락이와요. 퇴직연금 납입액이 90%가 안된다. 그럼 회사는 입금을 하면되는거죠. 돈이 없어서 못하거나 미루면 근로자 퇴직시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따로 입금 할 금액이 발생합니다. DC, DB 퇴직연금 가입시 회사는 은행에 무조건 입금을 해야합니다. 경험상 결론은 DB형 입니다. DC형은 이직이 잦을시 가입하라고 은행에서 권고하지만.. 글쌔요. 저는 무조건 DB형이 답입니다.
@@ssy3931 흠.. 그럼 회사가 망하면 납입을 미리 안 한 경우엔 dc여도 보장을 100% 받을 수 있는건 아니네요?? 이직이 잦은것과는 무슨 상관인가요?? 은행에서 회사에 권고해준다는건지.... 직원들이 이직을 자주하니 dc로 하라고..?? 전 dc는 매달 회사에서 적금처럼 넣어주는건줄 알았는데 흠
저는 DC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다들 제도 욕을 하고있을까요? 설명/동의 없이 가입시킨 업주가 잘못이지 제도는 좋은 제도라고 보는데.. 퇴직연금 특성상 필수적으로 장기투자를 하게되고 본인이 조금만 공부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할거 같은 ETF에 투자하면 DB형보다 많은 퇴직금은 받게 되는건데. 기회를 차버리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10년도 더 지났네... 회사다닐 때 이거 설명한다고 모이라고 해서 갔다가 나오자마자 중간정산신청해서 퇴직금 다 뺐다. 내가 받아들인 결론은 이전 퇴직금제도는 사업주가 원금을 보장받는 보험형태로 가입했는데 보험사들이 운용과정에서 원금보장에 대한 자신이 없어지니까 법을 고쳐서 원금보장안해도 되는 펀드형태로 바꾼 아주 사기에 가까운 제도다. 지금 직원 30여명의 사업하고 있는데 난 그냥 퇴직금으로 적립했다가 주고 있다. 내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것을 직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는 법... 혹시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입시켜주면 끝이고!!!
우리회사는 작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대장질 하는데 .출근시간도 맘대로고 쉬는날도 마음대로 말도 안들어요 . . 어떻게해야 바꿀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ㅜ 회사가 작으니 직원들이갑질 코로나시기에 마이너스나도 월급 인상도시켜주고 하는데 그래도 지들 맘대로 일함 . 지금도 일하는중에 지 자동차 세차 처 하고 있네요 . 후. . .
정말 소규모일수록 그냥 근로자 입장에선 DC형이 더 나을수도있어요 퇴직금 못받아서 고생하면 안되니까요회사가 망하거나 월급이 제대로 나온다면 물론 DB형이 좋지만 소규모일수록 배째라는 놈들이 많기에 DC로 그냥 퇴직금 운용을 금융기관에 넣어놔서 언제든 뺄수있다는건 장점임 물론 기사처럼 근무년수가 높고 안정적인 회사라고 생각한다면 DB형이 좋지만...
학교 졸업하면 다들 노동자인데
왜 학교는 노동법, 근로 기준법을 가르치지 않는지 의문
누구 좋으라고 가르칩니까? 어떻게든 더 떼어먹으려고 절대 안 가르치지.
ㅋㅋㅋㅋ그래야 더 부려먹지
노예 양성소~
가르침 중학교사회시간에 초졸미필임?
가르친다 중3사회시간에 ㅈㄴ 자세히 겁나 어려움
우리도 DC형인데 직장동료들은 5년 가까이 다니면서도 운용 안하고 그냥 둠..운용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았음
내가 etf투자하고 있는 거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하나 둘 운용하려고 함
나도 유튜브보면서 운용하기 시작한 건데
이런 걸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개인이 어떻게 알고 운용하나 싶음
왜 밥도 먹여달라고하지
Dc형 운용이란 게 무슨 말인가요??
애초에 사업주가 유리한걸 사업주가 결정하도록 해놓으면 어떤 멍청이가 손해보는걸로 결정하겠음??
사업주는 뭘 해도 손해야 돈 충당해서 운영사에 넣어야하는데 전에는 자기가 돈 굴렸고
DB나 DC나 둘다운영상품으로굴리는거야...DB운영주체는 사업주고 DC는 각직원이고 DB가예전 퇴직금형태고 일정금액은행에넣어야하는거는 똑같아..
@@디카르고-k5f 근데 근로자 입장에서 db가 더 리스크 적지 않음???
Dc는 책임이 개인한테 있고 개인 통장으로 들어온 퇴직금을 마음데로 투자할 수 있는거고
db는 퇴직급여가 거의 확정되있고 매달 일정부분 회사가 적립하는거니까 오히려 펀드라고 보는건 dc가 맞는거 같은뎅.. 아닌가?
Dc db 차이 설명하는 의무 법제 도입해라
@@에구머니-m8o
DC는 따지면 웬만하면 사업주와 직원 둘다 개이득인거죠. 사업주는 돈 굴릴 필요 없이 매달 적립만 해주면 부채로 회계처리 되는 것도 아니니 장땡이고, 직원은 10년 이상 오랜 시간 뒤에 받는 거면 단기론 위험해도 장기적으로 수익 높은 주식에 넣으면 몇십퍼센트나 불려서 받는거고...
.
DB는 사업주가 줄 돈이 정해져있으니 걍 대놓고 말도안되게 수익률 낮은 방법으로 돈 굴리다 주게 되고, 직원은 그만큼 적은 돈만 받게 되니 둘다 불편한 면이 있죠
반대하면 회사 눈밖에 나는데 근로자의 의사가 존재는 사냐
X발 내가 다니는 회사두 DC형이네 ㅠㅠ
눈밖을 걱정하냐
능력 안되면 어쩔수없지
난 이미 저런거 거절하고 안좋게 볼꺼면 그렇게 보라고 했는데ㅋㅋ 연차도 대놓고 다쓰고 눈치도 안보고ㅋㅋ 내 능력이 꼭 필요하게끔 쌓으면 충분히 거절도 가능함
내일을 걱정하면서 직장 다니면 눈치만 보고 삽니다.
회사에 충분히 월급값이상 해주면 회사도 사장도 함부로 못해요
@@실시간대응 능력되는 사람들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군요. 사회는 모두가 승자일 수 없습니다. 최소한의 보호장치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serachoi3159 ?? 사회경혐 해보시면서 느끼셨을텐데요?
이상한 논리가 아니라 사회가 그러함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가입하라고 시킨게 아닌 회사 눈치보여서 가입하는건데 결국 자기의사를 표현한게 아닐까요? 저런 가입권유에 눈밖을 벗어날까부터 두려워하는거부터 이상하네요 제가보기엔
하루하루 언제 짤릴까 보단 능력쌓고 당당히 거절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모든일엔 자기의 원금보장해주는 펀드, 주식 즉 금융쪽 계열은 더더욱 없는건 자신들이 알텐데요?
근데 퇴직금은 보장 받고 수익은 내고 싶어한다는 자체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
회사에서도 상황설명과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싸인결정을 받아냅니다.
그 기간동안 조사도 안해보고 싸인합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그런걸보고 심보가 고약하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세상에 평등이 존재한다면 노력이 필요 없겠군요
@@실시간대응 아주 멋지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멋지게 사세요. 근데 살면서 어떤 일을 당하든 '억울하다' 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본인의 탓이니까.
어떤 성공을 하든 절대 주위에 감사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본인의 덕이니까.
응? 뭔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때, 그때는 한번쯤 인생을 뒤돌아보시길.
회사가 망해서 사장이 거지가되고 파산을해도 근로자는 퇴직금을 주라고 만든 제도인데 왜 한부분만 보냐...
위 내용이 맞아요
DB형으로 하고 사외적립 비율 100%하면 됩니다~ DC형으로 전환 시키는 것은 회사가 비용부담을 적게 가져가려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DB형일경우 사외적립자산의 운용수익은 회사로 귀속되며, DC형은 직원에게 귀속되나 ..;; 복불복이겠죠??
그러니, 직원 입장에서는 연봉의 상승과 근속기간의 상승만으로 안정적으로 퇴직금의 증액을 기대할 수 있는 DB형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디비형은 적립비율 100프로 의무가 아닙니다. 하여 회사가 50프로만 적립해도 법적으로 패널티가 아직은없어요
@@minjeongryu8773 법인세 손금 불산입 때문에 여유가 있는 기업은 납입을 하는 추세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박탈감느끼게 왜 b인지 c인지 한글자가 퇴직금 영향가게끔 만들어놔 덜받던 더주던 그런 차별성을 없애놔야지 퇴직할때나 회사가 이런거해놧구나 알게되는구만 누가 회사들어오면서 그런거 설명듣겟냐
DC DB를 떠나서 금융사는 앉아서 배불리는 꼴이니 그 자체가 사기다. 싸우지마라 퇴직연금 자체가 사기다.
이말이 핵심임.
이 말이 맞아요. 퇴직연금은 회사와 금융회사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잘만 운용하면 진짜 좋은제도입니다..
퇴직연금 어차피 당장 쓸것도 아니고 몇십년있다가 받을돈인데, 그냥 쌓아두면 바보인 셈이죠. 국민 대부분 반대 개념인 '대출'의 경우는 이자 꼬박꼬박 내면서, 수십년간 돈 쌓아둘 돈에 대해서 운용안하고 보상 안받는건 셀프로 바보짓 하겠다는거와 같습니다
당장 선진국도 퇴직연금은 다들 잘 되고 있구요. 영상서 지적한 문제는 근로자들이 퇴직연금 운용이고 뭐고 설명을 못 받아서, 선택은 DC로 해놓고 운용은 하나도안하는 상황인거죠..마인드 개같은 좇소기업 사장들을 욕해야할 상황이죠..
@@금쑨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될것같은데요...;; 각각 근무 기간이 얼마나 됬었는지가 일단 핵심 아닌가요?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월급차가 있었던게 갭이 당연히 커질수 밖에요. 또 차이가 난다는게, DC가 더 높게 잡혔다는건지, 낮게 잡혔다는 건지도 말씀을 해주셔야죠. DB형과 비교할때 DC가 금액이 많아서 짜증이 난다는 건지, DC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이상하다는 건지...
만약 DC형을 선택한 쪽이 700이나 금액이 작았으면, 어떤 방식으로 운용했는지도 중요하구요;; 만약 퇴직 직전까지 무리하게 위험한 자산에 본인이 넣었으면... 본인책임이죠.;; 말도안될만큼 무리하게 운용해서 깎아먹은거면 차이 나는게 당연하죠.
알지 못하면 피해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군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공부하고 알아가야 합니다. 정보가 넘치는 사회이지만 아직도 아는 것이 힘임을 실감하네요.
DC형의 근본적 문제는 이를 운용하는 금융회사들이 꽁돈이냥 받아다가 신경 안쓰기 때문이죠.수익률 적다 따지는 사람 없다보니 투자자 돈 불릴 생각은 없고 축적금으로 자기들 굴리며 공짜 수수료만 챙기고 마는 수준. 이득은 금융사만 가지는 꼴이라 자기 퇴직금 알아서 돌리지 않음 호구. 그런데 대부분 근로자가 그럴 능력도 시간도 또는 이런 사실도 잘 모름
우린 금융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수익률 안내장 보내주고 금융기관 직원들이 가끔 나와서 설명회도 해주던데 자율참석이라 그런지 참여도가 낮았었음
매년 받아서 주식하는게 최선
우상향하는 ETF에 장기투자가 답
개손해본 1인
운용은 근로자가 하는거에요ㅠㅠ안전자산 투자자산의 비율 / 예치하는 기관 등등 모두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설정하는거에요
그리고 사외적립이다보니 기준이하로 사업주가 납입을 안하면 거의 대출금 이상으로 사후관리를 하고있어요
금융기관과 고용노동부가 별도 사후관리를 하고있는 퇴직연금이
사업주재량으로 사내적립되고있는 퇴직금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셔요?
@에윈 운용수익이 마이너스가 됐다고 그럼 운용보수 안받는거는 말이 될까요?
요즘같이 주가가 좋을때 운용수익이 전체 원금에 3~40프로 수익이 나있어요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이...
근데 그럼 운용수익 엄청났다고해서 퇴직연금 사업자에게 운용보수 더 줍니까??
퇴직연금 운용방식 자체가 운용포트폴리오에따라 손실이 날수도 있기에 여러가지절차에 의해서 관리되고있고 운용방식 자체도 하나하나 근로자의 동의를 다 얻습니다
막상 본인 퇴직연금 원금손실없는 1%짜리 정기예금금리로 운용하자하면 그러자는 근로자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손실이 났다고 해서 운용보수도 받지말라니요 이건 무슨 자본주의 선진금융에 역행하는 말씀이실까요?
이건 기업도 문제지만 이런걸 악용하게 만든 정부에도 문제가 있구만 퇴직연금을 dc형으로 돌리게 기업에 해택을 준것부터 유도한거잖아 왜 퇴직연금이라는 근로자의 돈으로 기업들에 해택을 준건데?
저때 dc형으로 인덱스에만 들어갔어도 지금 더 좋았을텐데..
맞아요 DC형이란게 뭔지도 안가르쳐주고... 교육도 안하고.. 그러니 첨에 운용할 수 있단 것도 몰랐죠.
가입할때 체크란이 있었지만 무조건DC에 체크하라고 했음..회사에서..
그 회사도 은행에서 협조 받는 겁니다.
제가 근로자 일때도... 사업주 일때도 은행 직원도 DC해라 합니다
가입할때 체크란이 있건 말건 일괄적으로 db냐 dc냐 하나만 선택하게 되어있음. 그 회사 직원이라면 대표이사까지 다 포함해서. 누군 db누군 dc 이게안됨
개인 선택이 아니라 이미 어떤 방식으로든 (강압이든 노사 합의든) 입사 전에 둘중 하나로 결정된 캐이스에요
Db하게되면 회사명의 의 소유한금액이고
Dc하게되면 근로자의 소유금액 입니다.
즉 회사 부도나 파산시 dc는 보호를받습니다.
@@tv-mf1bz 건 허울식 장점이고
실질적으로 손해는 맞습니다.
월급 인상해준다고 졸라 부풀려 말하고 dc형 가입 하는 우리 회사도 있음 ㅁㅊ 결론은 월급 인상이 아님
솔직히 제도의 옮고 그름도 따져야 하겠지만, 근로자가 퇴직연금제도를 알고 있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진 않을 건데... 이건 우리 나라 교육제도 부터 문제임. 어렸을때 부터 교육할 것을 커서 쓸 기술만 알려주지 말고, 필수공통과정으로 금융지식이나 제도 등 삶에 필요한 것 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함. 평생 근로자로 살아갈 사람이 국민 중 대다수인데,, 다 커서 일반 기업에 속해 있는 나도 금융교육을 원한다면 선택적으로나 듣지, 필수적으로 들을 일이 없음..
애당초 퇴직금 연금을 두가지로 나눈 거야ㅡㅡ...
왜 둘로 나눈 거냐고, 누구 좋으라고ㅡㅡ
선택권을 주는거니 나누는게 좋을수도있음 악용될수도있지만
@@gman1968 선택권이라는게 무조껀 좋은건 아닙니다.
퇴직금은 사실 명확한 계산법이 있는데 저걸 도입함으로써 그 명확한 계산법이 불명확한 수익성에 기대게 된겁니다.
이 경우 외려 더 안좋아진건데 그럼에도 선택지다 너의 책임이다 하는건 저리바꿔서 주머니가 채워지는 누군가가 있다고 보는게 더 나은 접근방법 같습니다.
개인이 관련 설명 좀 만듣고, 잘만 활용하면 기업이든 근로자든 쌉이득인 제도입니다. 기업은 부채로 잡혀야할게 줄어서 좋고, 근로자는 오래근무할수록 100만원받을거를 아주 높은확률로 120 이상,운용 선택이 좋아서 대박치면 200 이상 받아갈 수있는 (아주 아주 낮은 확률로 98 만원 정도로 원래보다 더 낮게 받을순 있으나.. ) 제도죠..
문제는 좃소기업서 사장놈이 마음대로 DC형으로 잡아놓고 설명도 안해주는게 진짜 문제죠
그게 회사가 망하면 그나마 퇴직금도 못 받는 경우가 많아서... 저렇게 하면 일단 확실히 수령할 수 있고 또 회사에 맡기지 말고 개인이 굴릴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걸 잘 모른다는 거죠.
기업이랑 근로자 둘다 좋으라고 만든 제도입니다.
퇴직까지 5년정도 남았는데 회사망해버리면 근로자들 퇴직금은 하늘로 증발해버리니 DC형으로 미리 축적해두는 거죠. 원래는 묶여 있어야 할 돈을 개인이 장기채권이든 식중에 ETF는 단일 종목이든 어디에 넣고 굴릴 수 있죠.
사람이 모두 합리적이면 참 좋은 제도 인데 문제는 개인이 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난 이런거 몰라, 복잡해, 이런건 회사나 높으신분들이 알아서 해줘야지' 이러면서 자기 권리 포기하고 굴려야할 돈은 안굴리고 그대로 방치해버리는 거죠. 운용사도 돈맏긴 개인이 어디 투지하라고 지시해줘야 굴릴수 있는건데 지시를 안해주니 방치할 수 밖에 없죠. 너무 우리나라 국민들 평균 수준을 높게 생각했나 봅니다. 다들 주어진 일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고 주면 주는대로 받는거 좋아시는데 그죠?
저기 사인 안하면 불이익은 생각 안하냐? 분명히 뭔가 있을꺼고
돈 안 굴리고 현금으로 가만히 놔둘 거면 DB가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펀드 등을 운영하면 DC도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봄. 회사가 파산했을 때 보호도 될 수 있고. 문제는 근로자가 DB나 DC를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빼았고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는 데 있는 것 같음.
이게 맞아요 저도 펀드처럼 생각했으니까요 멍청하니 불려서 주겠거니 물어보지도 않코 회사좋은일시킨거임~억울하더라구요 무조건들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해서가입했으니 무지죠
저것도 문제고 이것도 문제임 알려줘도 모르는 인간도 수두룩함... 뭐 문제만 생기면 그때서야...좋으면 입닫고 있겠죠... 그런데 따져보면 안떼인다 생각하면 저게 맞음... 뭐 개인이 판단할 문제지만요...그래서 기본적인 문제지만... 알아도 모르는인간도 수두룩해서... 알려주는데 추월차선 정주행 하는 일반인이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음 하나보면 열은 모르지만 하나보면 성향이 그래서 둘은 암... 문제생기니 저러는거지...지가 하라면 또 못해요... 비하는 아님...일부인들... 해주면 좋다고 ㅎㅎ
나이드신 분들껜 오히려 독이에요. 찾아보려해도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적금드는게훨이득이야 적금이자율도쓰레기인데 저건더쓰레기
갈수록 회사가 유리한쪽으로
오너들이 방향을 잡겠지요
우리회사도 연금식 퇴직금 기업은행
가입하였는데 걱정이네요
1~2백 정도 퇴직금 산정 차이난다하니 피땀흘려서 쌓은돈
누굴위해 쓰는지
갑자기 왜 알고리즘에 떴지,,
이 뉴스만 보고 ‘DB형이 좋대!!!!’
하시며 무턱대고 DB형 선택하시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치 DC형이 사용인에게는
무조건 손해인 듯이 설명하는 느낌이라,,
몇년 단기 일하고 이직하면 별 상관 없겠지만
중 장기로 보면 근로자 손해입니다.
사장님이신가요
dc형은 회사가 망해도 퇴직금 뜯길일이 없음. 장단이 있는거임. 과거 퇴직추계액기준은 사외적립을 안하는 곳이 많았고 그상태에사 회사가 망해버리면 거의 받지도 못함. dc형이 깔끔. 그해그해 내꺼 챙겨두는거고 운용도 내가하면 됨. 문제는 그냥 급여가 적은거임.
퇴직연금제도 왜 생겼는지 모르시나...
@@handfootshrink왜 생겼는데요😀
@@sanmicheal6754 퇴직연금은 퇴직금의 보호 및 은퇴 후 생활보전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구요
db와dc로 나눠지는데 db는 기존 퇴직금 정상방법이랑 같고
dc는 일년에 한번 정상받아 개인이 관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회사가 망했을때 dc는 개인 적립금 전액이 보존되지만
db는 적립금 적립산정 방식이 달라 일부 적립되기 때문에 1/n해야 하는겁니다.
정리하면 db가 퇴직금을 못받는건 아닌데 전액 보존 될 순 없을 수 있고
dc는 개인의 괸리여하에 따라 +또는 -혹은 =가 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에 대한 상식을 갖고 직접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근로 계약때 퇴직연금 방식이 기억이 안 난다면 사업주에게 물어봐서라도 알아놔야죠.
@나름대로 바쁜 소소한 일상 보통 총무에서 알려줄텐데 내몬다는건 직장생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셨는지
@나름대로 바쁜 소소한 일상 은행가서 물어보면 될것을...ㅉ
공무원이 아닌이상 퇴직전에 회사
망하면 퇴직금 날린다는 생각도
해보셔야죠...DC형은 퇴직금이 은행
계좌에 있어서 회사망해도 상관이
없다오...
알아도 사장이 DB로 안해주겠다는데 뭘 어떻게 하노
사장맘대론데 ㅅㅂ 이딴법을 만들어놧내
한 은행을 선택만 해야하고
여러 은행및증권도 자유롭게 변경 할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몇곳 지정하면 거기가서 가입하는거에요
한곳만 가능한게 아니라
완전 소규모 회사의경우는 대표가 임의로 지정하기도하지만 그게 아니면 적당한 선택권이 주어집니다
@@Binfo_kr 우린30명 되는 규모지만 선택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사장이 정한 DC형 , 그것도 은행의 것이라 별 어려움이 다 있죠.
홍보도 없고 관리회사 변경도 개인이 못하고...
dc로해서 예금에 묶인 사람들 많음 하다못해 채권형에만 가도 2-3%먹을텐데
Dc형가입해서 예금할거면 뭐하러 dc함?
@@khtween DB로 변경이 안되잖음.
이해 안됨?
@@khtween 영상 안봤나요?
설명도 못듣고 심지어 선택도 안했는데 DC로 가입되어 있는 상황에서 바꾸지도 못함.
거기에 대한 대안을 말하는데 무슨 예금할거면 DC하느니 어쩌니...
똑똑한 척 하기 전에 문맥부터 봐요.
그리고 댓글단분한테 답장한건데
영상얘기는 왜함?
그리고 문맥?
영상본거를 문맥파악이라고함?
문맥은 글자,활자같은 거 보고하는거아님?
홍보가 없진않지, 퇴직연금 교육자료는 여기저기 퍼져있고.
설명해쥬고 선택 해쥬고 그런게 어딨어 갑자기 주더니 이거 싸인해 퇴직금 이렇게 주는거래 가입하고 제출해 ~ 이게 현실이지
싸인 하라고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싸인 하는 사람이 정상으로는 안보이는데요?? 자신의 권리와 이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노구나-y9l ㅋ 취준생인가ㅡ 헤사 취직하고 한번 잘해봐요 그런말과 행동이 나오나
중소기업현실은 회사도 잘 몰라요..
선택전에 설명이라도 해줘야하지만 이미 사업자가 형태를 지정해놔서 그것에 대한 설명만 듣고 사인하는거죠..
회사는 이미 절차라고 생각하고 가입자만 더욱 알아보고싶어하는거 같아요
가입자가 개인적으로 잘 알아보고 판단해야해요..
@@노구나-y9l 중딩이냐?일해본적 한번도 없지???회사에서읽어보고선택할시간을 주는줄아나대충싸인하고빨리들어가서 일하라고 하는게 99%다 니가그거 꼼꼼히 읽을려고할때욕이나안하면다행인게회사다장난치나ㅡㅡ
@@노구나-y9l ㅋ 현실을 조또 모르는군 ㅋ 늬 권리 어디한번 찾아봐 ㅋ
여러분 퇴직금을 안주려고 노무사 써서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서 근로자처럼 부려먹는 사업주도 있는데요 뉴스에 제보 한다고 뉴스꺼리도 안되겠죠. ㅅㅂ 어차피 세상은 노동자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권익위원회의 공개제안에
“노조에 공인노무사 채용(안)”의 답변이 바용(임금)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불채택하고,
문제는 지도층/관리감독 조직은 학벌주의(대졸)로 팔이 안으로 굽는 사회/경향이 강한 이땅이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받을 수 있어요
꼭 해 보세요
우리회산줄 노무사상담했는데 교묘하게 다빠져 나갔더라고요
반 고흐님 안당해보셨네요 ~~이건 그냥 일방적입니다 고용노동부도 어쩔수없는 사항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그럼 왜 싸인해서 라고 님에게 도로 따짐
그럼 자세하게 다시 노동부에서 가르쳐 주고 님은 정문을 나오면서 에구 나 자신에 한심하고 병신이구나 할거에요 ~
법은 가진자들이 이용하라고 있는겁니다~
위에분들은 정상기업 이나 사무쪽 대기업쪽 일하는분들일거에요 수익이 나고 자랑하시는분들은 일반 노동자 는 그런생각조차 못하죠 별보고 나가서 달보고 들어오는 사람들
이 부모님들이 그냥 묵묵히 농사일만 하시듯 일반노동자 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
ㅋㅋ
고용노동부의 관계자도 대학나온 관료주의로 책상머리랍니다
아 옛날생각난다.. 인터넷설치 정직원에서 외주로 쫓아내고 새로운 계약서 사인하라길래 내용 꼼꼼히 읽어보고 이부분 이부분 저부분 하며 설명을 요구하니 재계약하기 싫으냐며... 에혀
근데 이거 사실 들어주는 것도 감지덕직일 때 있음 회사 자금 없어서 퇴직금 못 받을까봐 걱정하느니 저거라도 가입되어 있음 그나마 저거라도 건지는 거임
물론 DB형이 더 좋은데 퇴직금중간정산 할때 대출처럼 빌려야 하고 대표자가 다 불입안해도 타격이 없음
그나마 DC는 늦게 불입하면 가산세 같은거 은행에 내서 기간 안에 내기라도 하지
안들어주는 회사도 많음
울회사는 언제 해주려나 ㅜㅜ
이말 맞음 ㅋ 회사가 적립을 안하면 은행에서 메일 오는데 문제는 강제성이 없음 그냥 얼렁 넣으시요고 그리고 DB는 급여 깍이면 퇴직금도 깍임
더큰 문제는 자산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것 아닐까요 ? 금융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야 하는데 일하면서 금융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절말 잘 가르치는 교육기관도 없고.
ㅇㅇ 이게 문제지 운용을 근로자가 할 방법안내가 부족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공부는 잘하는데 진작 살아가면서 중요한 금융지식은 부족한 금융문맹이 많지요 왜 학교나 부모님들이 자식들한테 돈에 대해서 안가르쳐줍니다
DB형 DC형 장단점이 있겠죠~DB형은 퇴사직전 3개월 평균월급을 계산해서 주기때문에 회사를 오래다니고 갈수록 급여가 높아지는 사람에게 유리하고 DC형은 급여가 적거나 근속연수가 짧아서 추가로 수익을 낼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년마다 산정해서 주는 DC형이 유리하죠. 퇴직금이 낮게 산정되니까요. 정상적이라면 DB나 DC로 선택권이 주어지는것이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아하.. 그러면 노가다 꾼인데 한곳에 오래있는 사람은 Db가 좋은거네요..
퇴직 시기에 따라 퇴직금이 매번 달리지니..
퇴직연금이 DB가뭔지? DC가뭔지? 근로자들은 잘 모르니 이런 상황이 생기는거입니다.
퇴직연금에 대한 직원교육이 필요합니다.
벌금이 500 이면 회사가 해주냐?
회사가 500이 없겠냐 ? 나참
벌금 5억정도되야 회사는 법 지킨다
그래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노동자를 희롱한 “직장내갑질방지법”의 가해자 처벌 항목이 없는 쓰레기 법안이 되는 것을 방지해야죠,,
매출에 50프로를 벌금으로 때려야 정신 차리지
개인정보보호도 안 되는게 몇백에서 천이천이라 보안장비 억 들이는거보다 그냥 개인정보 유출되고 벌금내는게 쌈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벌금이 워낙 적어서 범법을 저지르고 그냥 벌금 내는 게 더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아서 기업들이 규칙을 지킬 리가 없음.
근로복지공단에서 하는건 DC형 밖에 없는데... 사업주만 나쁜놈 취급당하는것 같군..
사업주도 DB.DC잘 모름..
사업주도 아마 세무사나 회계사가 가입하라고 하는거
경비인정된다고 그걸 하라고 하니 가입하는거죠... 진짜 그냥 없어져야 하는제도 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무조건 DC가 나쁘다는 보도가 잘못 된겁니다.
모르는 것보다 이용하는게 더 많은게 문제입니다
예>월30 정하고 추가 오버부분은 월급으로 추가 수당으로 지급해야합니다
알면서두 그냥 근로자에게 말두않하고 그냥 넘어간다는게 문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문제입니다 잘 알면서두 이런걸 하라구 정하는게 더 문제 세무서도 같은놈들
더 사장들에게 악이용하라고 강요하니 썩어빠진 정체문화 인거죠 ~
장단점이 명확한거지 무조건 DC가 안좋다 할게 아니던데..
근복이 디씨만 하는건 30인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거니까 매달 급여가 다른 사람이나 도산 위험있는 작은 사업장에는 디씨가 유리하기에,, 그런 부분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ㅎ 거기만 운용하는것도 아닌데 걍 딴곳에서 해도 됨 ㅋㅋ 디비든 디씨든
주식감좋으면 DC가 훨씬좋음
근데 주식이나 이런거잘모르면 DB가 나음
하지만 주식감 좋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요 공부해도 잃는게 주식인데 퇴직연금 말 그대로 내가 일한 대가 그대로만 받는게 노동자 입장에서는 좋다 생각하는거죠 평등하게 물론 dc가 단점만 있다는게 아니라
퇴직급여의 전액을 회사가 아닌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기때문에 안정성이 높아 소규모회사일수록 직원들이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 망해서 퇴직금 날려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걸요.
그 외부 금융기관도 국가,공공 수준 아니면 날라갈 가능성 있는 거 아닌가요? 요즘같은 세상에 ㅠ
은행에서 보관금 떼고 줍니다
이자를 붙혀서 주지 않습니다
원금보다 적게 줍니다
영상을 안봤구나? DB형과 DC형에 대한 영상이다.
DC, DB 퇴직연금에 대해 기본공부하고 보도해라. 보도내용이 악의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둘중 하나.
금융권 다님? ㅋ
수익률이 진짜 상위 30% 이내가 아니라면 대부분이 퇴직금보다 불리한게 맞음
저도같은 생각입니다 이거 뉴스잘못된거 같은데
@@pendulum6888 본인이 퇴직할때까
지 회사가 않망하고 자본이 넉넉하
다는 가정하에서 그럴수 있습니다.
제도가 나쁜게 아니라
1. 개인이 잘 활용못한 것
2. 금융권 회사가 잘 알리지 않은 것
그런데 그 일하는 회사의 담당자도 잘 모르거나
수익증권 권했다가 원금보장이 안될까봐 적극적인 홍보를 안하니 정기예금 방치함.
결국 운용사는 최소 50%수익 내서
가입자 연 1%수익만 주게됨.
우리나라가 금융문맹이 너무 심합니다 ㅠㅠ
“금융문맹”보다 지식인들의 말장난으로 사기정책이죠!!!
DC 형은 내 돈을 내가 관리 하는거고, DB 형은 내 돈을 회사가 관리하는거고. DC 형은 그로 인해 얻는 이익도 내가 가지고 손해도 내가 감수 하는거고, DB 형은 그로 인해 얻는 이익도 회사가 가지고 손해도 회사가 감수하는 것. 당연히 장단점이 있고, 그걸 근로자가 모른다면 그 근로자에게 문제가 있는거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로자가 DC 형 보다 DB 형을 선호한다는 건 ‘저는 일 하고 연명만 하면 되는 노예입니다.’ 라고 스스로 자인하는 꼴 임. 누구는 DB 형 밖에 운영을 안 하는 회사에 다녀서 DC 형으로 전환해서 내 돈 내가 관리하고 싶어도 못 하는 마당에, 저 인터뷰가 ‘난 등신이어서 손해봤어요.’ 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나도 저렇게 받고 가슴아팠다......
이 더러운 세상 가난할수록 더.....
가난할수록(x)
게으를수록(o)
아무리 ㅈ소라해도 님 서명이나 도장을 님 허락도 없이 사용해서 서류에 서명했을리는 절대없음. 당연히 님한테 서류주면서 싸인하라했을거고 님은 ㅈㄴ 게을러터져서 귀찮으니 그냥 읽어보지도 않고 서명했겠지.
그리고 퇴직할 때 돼서야 퇴직금 알아보고 손해란걸 알게된거고.
DC형으로해서 DB형보다 더 많이 받는 사람들도 많음.
님처럼 게을러터져서 항상 그 자리에 안주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나 장기근속하니까 DB형이 유리하지 유능해서 2~3년씩 짧게 근무하고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 다니는 사람은 DC형으로 해도 DB형이랑 큰 차이도 안나고 오히려 자금운용만 잘하면 더 많이 받기도함
DC가 DB보다 훨 났습니다. 돈 떼일일 없고 설정을 국공채 50%, 우량주 구성된 ETF 30%, 예적금 20% 설정하고 5년 지났는데 수익율이 엄청납니다. 무엇보다 여유돈 있으면 초과불입 가능합니다.
이런 설정이 가능한건지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퇴직연금 쌓이는 은행에 전화해서 설정하면 되나요??
예적금 20프로라면 나머지는 원금 손실이 된다는 뜻인지.. ㅎㅎ;;
@@GojjangGoman 국공채나 예적금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이상 손실볼 일은 없겠죠! 우량주로 구성된 펀드도 손실날 위험이 적겠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연금 가입된 은행사이트 접속해서 본인이 직접 포트폴리오 구성해도 되고요.
아니면 은행찾아가서 퇴직연금 담당에게 직접 도움을 받으세요.
너무 큰욕심 마시고요, 예적금 보다는 높습니다.
@@tedjay6735 답변 감사합니다 ㅎ
은행직원 이신가요?
DB형의 퇴직금을 받을꺼면 최소 7프로 이상 수익률을 내야지 비슷하거나 더 받음요. 전문가 도움 없이는 대부분 손실이구요. 전문가 도움 구하면 수수료 나갈꺼구요 수수료 나가면 10프로는 벌어야됩니다.
저거 왠만한 회사에선 무조건 가입하라고 하자네
법적으로 2022년 까지 모든 사업장 전면 의무화 가입이라고 합니다 ^^
회사에서는 바로 비용처리 때리는 디씨가 나아서 그러는건데. 이거 회사보다 사회구조가 좀 문제임. 금융권 새끼들이 일 제대로 안 하는 것도 꽤나 큼. 디씨가 무조건 좋은 것도 원래 아님. 디비도 회사 입장에선 좋을 수도 있는데 금융권이 병신인거 아니까 안 하는 것.
@@강세인-p3l 제대로 안 알아봤지만 마지막에 뉴스에선 퇴직연금 가입이.의므화라는데요? 그건 좋은건데...퇴직충당금 없어지고 퇴직연금 의무화 되는거고. 퇴직연금에서 퇴직금 적립해 둔 것에 대해 금융권이 병신 짓 했을 때, 또는 잘 굴렸을 때에 회사가 책임지는 거랑 노동자가 책임지는 걸로ㅜ나눠지는 것임.
@@김형준-u3g 퇴직연금제도를 통한 금융기관 상품 선택은 기업 또는 직원이 하며 여러 상품이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가 적은 상품에 가입하시면 운용수익의 큰 변동이 없기에 리스크가 적어집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은 퇴직연금제도를 통해 기업에서 부채계정으로 회계처리 하는 것입니다. ^^
@@강세인-p3l 아아 글 읽다보니 갑자기 떠오름. 여튼 제 말은 퇴충과 연충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연충을 해서 급여형을 하든 기여형을 하든 금융권이 그냥 꽁돈이라 생각해서 뭣같이 굴릴거 아니까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알림없이 걍 기여형으로 한단 거임. 뉴스에서도 말하고 있고요.. 그러니 금융회사부터 근원적 문제다 이 말.
근데 왜 꼭 열악한 환경 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이용해먹냐고오
그런 근로자가 아무것도 모르니 빼먹기 좋지 당연한거 아님?
@@llllllllllllll6957 근로자들이 무지하니 이용당하는게 현실임
그래서 정치판이 이러한 문제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시의원 국회의원 들이 통과하는 법안 내용에서도 서민들 피해 보는 법안이 더 많죠
그걸 사업주가 왜 설명해.. 운용회사에서 와서 상담하고 그걸통해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사업주도 dc,b뭐가 좋은지 몰라..확정기여든,급여든 선택하고 나중에 업체통해 설명듣고 본인이 바꾸는게해야지 사업주가 뭐 퇴직운용전문가냐.. 그리고 퇴직연금이 왜 생긴건데? 나라서 법으로 만들어버린거아니냐..
법에 그렇게 설명해줘야한다고 되어 있다 병신아
@@금은동-g7u 노동장들 퇴직금 떼일
까바 DC형을 만든거란다...
매달 은행에 직원퇴직금을 은행에
강제로 적립해야 하는게 DC란다..
그래서 회사가 망해도 퇴직금은
은행에 안전하게 보장되는거란다.
영세한 회사일수록 망할확률 높으니 적게 받더라도 매달 적립해서 받을 수 있는게 낫죠
월급 몇달째 밀려서 그만두려하면 밀린 월급에 퇴직금에...소송하느라 몇년씩 걸립니다
누가 언제 만들고, 누가 운용수수료 뜯어먹고 배불리는지 아는 사람? 🐕... 🐷...
이게 맨처음 시작한게 2009년이다 멍충아 ㅋㅋㅋ 뭐든 누구 탓으로 하고 싶지?ㅋㅋ 그저그런 회사만 다녀서 이런게 있는지도 몰라겠지 ㅉㅉ
@@kevinkim6427 ? 뉴스에서 영세업체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된다고 했으니 오히려 좋은회사만 다녀야 모르게 되는거 아닌가요?
@@rowskip 퇴직연금 형식을 선택할때는 근로자대표(노조등)나 대표가 없는경우 근로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퇴직연금 설정전에 퇴직연금사업자(은행 및 운용사)가 업체에 연금관련 교육을 하게되어있고 dc형의 경우 1년에 1회이상 운용관련 교육 및 운용수익률을 고시하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막상 업체에 교육을 나가서 교육을 하려하면 '쟤들뭐지?' '바빠죽겠는데 뭐래냐쟤들' '핸드폰게임' '담배한대피고오자'등등 제대로 듣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분명 퇴직연금 형식의 선택은 사업주의 영향이 큰게 분명하지만
금융기관은 퇴직연금의 운용에 있어 고용노동부의 관리감독을 받으면서 성실히 운용해오고있습니다
기사에는 대부분 퇴직연금이 예정퇴직금보다 적다고 얘기합니다. 운용은 근로자가 설정할수있어요 그런데 본인돈인데 관심이 없죠 대부분
그러곤 dc형의 단점만 가지고 고용주와 금융기관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사기라는둥 이런얘기들으면 정말 답답합니다
애초에 퇴직연금 도입자체가 퇴직금제도라는게 근로자의 퇴직금을 사내보관하면서 향후 사업장의 폐업이나 부도등으로 인해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지못하는 상황을 막기위해 사외에 보관하여 퇴직급여를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 단순히 퇴직금으로 받는 것보다 퇴직연금으로 수령할때에 과세이연효과가 있어 절세에 도움이되는 좋은제도인데 그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사기당했다고만 생각하니 너무 현직자로서 답답합니다.
퇴직금 본인돈인데 다들 왜 관심이없으실까요?
회사가 망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받는 돈이 조금 적더라도
차라리 DC형이 나음😂
DC형은 개인이 관리 가능하다고 교육이나 안내라도 잘 해줘라. 나는 작년 12월초에 은행 사람한테 듣고 바로 펀드 가입해서 17% 수익 나고 있다. 진작 알았으면 훨씬 수익이 컸을텐데
저도 42퍼 수익
ㅋㅋ 워렌버핏이 관리해주냐? 누가보면 신이 니들계좌 펀드는 평생 우상향으로 보호해주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공매도없을때 잠깐 먹은거가지고 행복회로 오지게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77% 수익 10개월됨!!
@@asdfg1415 공매도 있거나 금리 올라가면 채권으로 교체 매매~~~~ gogogo
회사에서 교육 해주는게 보다
나라에서 근로자들에게 명시되는 법을 만들어주야지요.
db형은 사업주 망하면 못받거나, 업주가 힘들어서 못준다고하면 법적 싸움을 스스로해야함.
결국 노동청에서는 합의하라고 할꺼고 dc형보다 더 적게가져갈수있음.
dc형은 이런 리스크자체가 없음.
*추가: db형은..회사운영란이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연봉삭감시 삭감된 연봉으로 책정됨.
이게맞는거같은데뉴스가좀 이상한데요??
마치 db형안하면 내퇴직금 조지는거처럼얘기하네요
db형이 사장이 갠적으로 관리하다가 주는건가요? dc가 은행에 매달 조금씩입금하는거고? 저도햇갈려서..
아닙니다.db회사 명의지만 회사에서 함부로 해지 못 하고 최소적립금이 있어서 착실하게 납부하면 문제 없음.그리고 최근 3개월 기준으로 퇴직금 산출하기에 임금 인상폭이 큰 직종은 더 유리함
@@theracn1214 둘다 은행에 매달적립하는거고 그것만다른거죠?
좀찾아봐야겟네요 저도 dc형인걸로 봣는데 큰문제없어서 내비두고잇거든요..
머리복잡 하고 신경쓰이게 퇴직금을 이렇게 어렵거만들었나요. 퇴직때 퇴직금 주면 맘편할것을 이런제도을만들어서 신경쓰이게하네요..기업은행Dc확정기여형 인데 2년있슴 퇴직31년다녔어요.. 저는 퇴직금 을 이자붙어서 나오는줄알고 좋아했는데 세금과 무슨 연금통장 만들어 라하고. 신랑한테 물어봄 화을 냄서 퇴직함 다쥐! 그래싸고 머리 아퍼
DC형의 수익성이 나쁜 근본이유는 헬조선 거버넌스 때문인데. 주식시장에서 오너들이 개미들을 약탈하는 구조라 헬조선에서는 DC형으로 수익이 날 수가 없음. 반대로 미국에서는 DC형으로 운용해서 부자되서 퇴직하는 사람들 많음.
계약서 꼼꼼히 읽으면 계약하기 싫냐고,
수술동의서 사진찍으면 수술받기 싫냐고,
다들 왜 그러고 사나.
훠훠훠 바꿔주시지요
뭔가 자기가 책임을 진다는거에 굉장한 부담을 느끼는 한국사람들이라 그럼
한마디로 생각이 게으르다
??계약서 꼼꼼히 본다고 싫어하는 사람없는데 누가그러냐
@@실시간대응 세상에 널리고 널렸는데 그러지 마십쇼
저걸 법으로 괜찮다고...허락해준...노동법..ㅠㅠ
DC형 선택하면 퇴직금 DC됨..
미국에서 직원이 1만명 넘는 규모의 직장다닙니다. 연금이 적용되는 시기(최소 1년 근무)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으면 DC 로 자동 설정되고 본인이 원하면 DB로 할 수 있습니다. DC는 5년 미만 일하고 퇴직 이직 하면 돈모아진거 받을수 있는데, DB는 돈 모아진거 회사에 소유가 있더라구요. 전 아직 5년 미만 일하고 있는중이라 DC 로 하고 있고, 5년 뒤 DB 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디시서 디비로는 못가는걸로 아는데
단지 회사만 유리한거는 아니에요. 중소기업같은경우 부도날경우 근로자 퇴직금에 밀린급여도 못받는 경우도 허다해요. 그래서 연금형태로 보장해준거고요. 실제로 퇴직연금 생기기전에 중소기업 사업자들 중에서 퇴직금 별도로 관리하고 준비해놓은 사업자들 거의 없었어요.
맞습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이라고 하지요.
응당 별도로 쌓아놓고 관리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 많지않지요.
회사 어려워서 급여 밀리고 퇴직금도 못받을뻔한 경험이 있어서 퇴직연금 운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나 앞으로 db형은 종말을 맞이할거 같긴하네요. 이전 직장에서 전직원 dc형 전환 동의서 반강제로 받았던 경험도 있네요.
중요한 걸 빼먹었네,, DC형이 떼일염려가 없고 그나마 안전하다는거 아직 연금 도입 안한 사업장도 수두룩 한 판에
더이상올라갈곳이없는사람들은 dc형이좋고 신입사원부터올라갈것많은사람들은 db가좋음
선생님
저는 회사에서 차장인데 진급을 다해서 더이상 진급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DC형이 유리한가요?
1년전 영상이지만 댓 달아봅니다
근속연수 길고 + 급여상승폭이 큰 분들은 DB형 하시구여
나머지는 DC형해서 잘 굴리면 됩니다
제 기억으론 은행에서 dc형도 퇴직 삼개월전 급여부터 계산한다했는데 제가 잘 못알고있는건가요?
@@부르스타-h4f 제가 아는건 그때그때 급여기준으로 계속 들어가는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신입때 100만원받고 2년차때 200만원받으면 총 300으로 계산되서 나오는걸로 압니다. Db가 일반적으로 퇴직금계산할때 방식과 똑같이 마지막월급 기준3개월로 계산하고요
미국주식 etf만 꾸준히 샀어도 저게 훨씬 유리한게 맞음. 퇴직금 그냥 받는 것보다 3배는 더 받는다. 그냥 운용을 안한게 문제지.
퇴직한지 3주 됐는데 갑자기 알고리즘.. 저희 회사도 퇴직연금 상품 가입해서 보니까 해지하려면 IRP계좌 만들어야 하고 바로 당일 신청도 안되고, 다음날 신청해서 그 다음날 받아야 하고. 2년 정도 일하니까 10만원 정도 수수료 제외됐더라구요. 은행만 배불리는 제도인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초에 이런거에 대한 설명도 못 듣고, 사인도 안할 수 없는 입장이라 그냥 당하는 식이었죠.
퇴직전에 회사가 망하면 0원을 보전하기 위해서 만든게 DC
회사가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삼성 같은거 다니는거 아니면 DC가 좋아.
다니는 회사가 100% 안망하면 DB하고 아~~~ 좀 위험한데 하면 DC
그냥 옛날처럼 우리가 알아서 1년마다 빼먹게 냅두지
국가가 나서서 중간에 빼먹지도 못하게 하냐고.
사회주의국가라....예전이 좋았음요 1년마다 받는게 좋음
저걸 나눈게 금융회사 좋으라고 나눔
노동청도 노동자편이 아님
Db형은 회사 망하면 한푼도 못받을 수 있어서 나는 dc형이 더 좋던데. 바로 매달 입금되니까 회사에서 적립 안할수가 없고 한번 적립된돈은 나만 인출이가능해서 안심이 되던데요.
@@테라-y5d 회사가 망해도 임금채권하고 퇴직금은 타 채무에 우선지급하게 되어있어서 회사에 돈이 있는 상태로 망하면 받을가능성은 있어요. 그런데 db형의 경우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이 강제가 아니고(세법상 비용인정을 위해 회사가 자발적으로 쌓을 수 있음) 적립이 근로자 명의가 아니라 회사명의로 여서 dc형 보다 절대적으로 불리하단 의미 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회사가 쌓아야할 금액 전부를 금융기관에 쌓지 않고 일부는 회사내부 충당금으로 쌓고 특히 소기업의경우에는 거의 100프로 내부에만 쌓아서 회시가 망하면 진짜 한푼도 못받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테라-y5d 잘 모르시는 듯. DB 사외적립 강제 아닙니다. 손금인정 안 되서 그렇지.
70%밖에 ....오랫동안 일할수록 돈더때이는거지...
정년퇴직 가능한 공무원 외에 쓸모없는 기능.
DC형은 경제 호황기때 유리한 경우라 DB형과 DC형 근로자가 선택 혹은 전환할 수 있게 법안이 필요하다고 몇년전에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햇다가 교수랑 애들한테 비웃음 당한거 생각나네... 시부랄것들
님 멋져요 ㅜㅜ 결국 님이 옳았네요
왜 웃을 일이지
정작 본인들은 개념에 대한 이해와 확장보단 개념 상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전자의 이동은 +에서 -로 간다고만 무조건 고집할 놈들이네
@@SoSoCheasedoria 현실적 어려움을 모른다. DC형과 DB형 자산인식 대상이 종업원이냐 기업이냐 소유권이 엄연히 다른데 이게 가능하냐? 라는게 교수의 의견이었음. 분명히 나는 전환시 기존의 소유한 계좌에 정산과정을 거치고 마치 처음시작하는 것처럼 새로 시작하면 전환에 큰 문제가 없다라는게 프리젠테이션 내용이었습니다.
@@김성훈-v1o 애초에 DC DB 상호 전환가능한데요. 소유권얘기가 왜나오는거죠..? 사외적립자산가지고 기업이 자산인식한거라고 하면 뭐 할말이없네요;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DC 혹은 DB 중 하나만 운용하니까 전환이 현실적으로 힘든거면 몰라도 회계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건데요
교수님말씀을 잘못이해하신건아닐까요? 교수님이 모를리도없고
@@user-yi6ec8ks1h68 그러니까 그 교수 말의 요지는 자산인식 대상이 달라서 현실적인 회계행정의 문란함이 초래한다. DC형 같은 경우는 사외적립자산이지만 회사측에서도 적립시에 회계처리를 하고 각 종업원마다 카운팅을 하는데 이 근로자 임의대로의 전환이 대기업 외에 가능한 회사가 얼마나 되겟느냐 였습니다. 참고로 당시 발표자료 조사에서 안거지만 임의 전환이 가능한 회사는 손에 꼽을만하게 극소수로 기억나네요.
dc형의 가장 큰 장점은 회사 파산시 개인에게 리스크가 없다는 점인데, 그 부분은 쏙 빼놓고 말하셨네... 애초에 영세 사업장 중 10년, 20년 갈 수 있는 사업장이 얼마나 될까요? 단 두가지 사례만 놓고 dc형은 무조건 안좋다는 식으로 설명하니까 쫌 어이가 없네요..
제일 맞음 떼일이없지... 무조건 나쁘다고 저도 안봄... 뉴스가 제대로 전파를 해야지 국내산 자투리 단무지를 쓰레기도 치부하면서 기본지식도 없는 언론보도로 사람까지 죽으면 그 책임은 져야지... 나라도 중국산 쓰레기 음식보다 네모나게 만들려고 나온 자투리를 버리는거보다 활용하는 국내산 제품은 괜찮다고 봄...
대기업이야 손해보는기분이겠지만 중소는 하루아침에 망하면 못받을수있는 위험부담 없이 최소 적금 금액보장해주는거니 좋지
아담스미스의 자본주의를 제대로악용햇네..
철학이없는정치를 하는나라는
망한것과같다
dc형 자기가 굴리면 되는데 ...
애초에 DB가 남아있는거 자체가 신기한데 ㅋㅋㅋ 전세계 대기업들 다 DC가 기본이고 DC 도입 취지중 가장 큰게 회사 도산 리스크랑 연금/퇴직금을 분리하는게 목적인걸로 아는데;;;
DC형 올해 수익률 약 20% 예상됩니다.
작년에 펀드에 진입한 시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펀드 전에는 6% 이상 이자로 저축은행 나누어서 했었습니다.
DC형 굴리기 나름입니다.
올해 약3,500만원 DC가 벌어 줄 것 같습니다.
퇴직금 증가하는 재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DC 화이팅
저도 DC형으로 하고싶은데 회사에서 DB로 운용한다고 안바꿔줌 ㅠㅠ
이번에 티메프는 퇴직연금도 안들어놔서 직원들 퇴직금도 못받아요. DC가 제일 합리적입니다.
선택할수 있게는 해주던가 아니면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해야지 ㅋ 노동자는 노동자 나름 퇴직금 금액 계산하면서 일하는데 퇴직하고 나서 갑자기 퇴직금이 팍줄면 어처구니 없지
계약서 작성할때 회사 회계 당당자가 선택란에 체크하라고 하지않았어요?
여러분 DC는 상품가입을 본인이 선택할수있어요
사실 이게 젤중요한 부분인데 ㅋㅋㅋ 이거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
dc형인데 잘 굴릴 자신이 없네 ㅜㅜ
dc형 좋은 데 신경써서 관리만하면 그냥 미국배당형 etf에만 나둬도 년10%먹었을걸... 사람들에게 퇴직연금이뭔지 어떻게운영해야되는지 교육도해야되고 개인적으로 자기돈인데 자기가 신경써야되겠죠....거군다나 dc형은 개인이 자기마음대로 운영해서 수익을만들어야되는데 그냥 나두면 퇴직금을 돼지저금통에 넣어두는거랑같은건데 그러면 이자가붇겠습니까? 자기개인재산은 자기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운영해야겠죠....그럴자신없으면 db형으로해야겠죠 이런사항은 기본적으로 중 고등학교에서 수업으로 알려줘야되는내용인데 우리나라는 정말 필요한지식은 안알려주는것도문제고 참
민간의 퇴직금를 나라가 강제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임..
은행 만 중간에서 수수료 챙기는데 그 수수료는 누가 낼까?
작은 회사 사업주도 대부분 내용을 모두 알기 힘들고 은행에서 권장하는대로 설명하는대로 가입 할 뿐이고..
작은 회사의 인건비 총액이 작은데....
경비나 세금 절감이 얼마나 될까?
제때 입금 안하면 벌금까지 있다니...
국가가 끼어들어서 남의 퇴직금 굴려서 수수료 세금 뜯어먹는거죠...대신 책임져주겠다고,..
dc 회사가 은행요청해야만 지급가능하다는게 너무 짜증남. 체불로 미적립된금액 신고하는데 괘씸하다고 뻐팅기면 답이없음 욕나옴. 조건맞으면 퇴사자 본인이 찾을 수 있게 해주길
퇴직연금 자체가 사기여
안해도 되는거 강제로 수수료내고 퇴직금 뭐하러 맏기나
운용수수료 갈취하려 만든거지
다 장단점이 있음.
DB형은 안정적이지만 중도인출 불가함.
막 무슨 생계유지. 주택마련 이런거 아니면...
근데 DB형이어도 중간정산할때는 DC로 중간정산됨
기업은 이윤을 창출해야 하기에 근로자에게 꿈같은 일을 진짜 꿈에서나 볼수 있게 해주죠
퇴직연금 문제 많다.
나도 4년 가까이 일했지만, 퇴직금이 내가 계산한거보다 한참 모질랐어....따질려고 했더만 기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신고해도 소용없대 ㅠㅠ
DC를 죄다 원금보장형에 투자하니까 당연히 안나오지~
주식형이랑 섞어서하면 근로자한테 더이득인데~
기자는 좀 조사라도 하고 방송내보내야지~
어휴~~
나는 저거 싸인 받으러 다니는 입장이라 공부엄청하고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싸인받고 다녔는데.....
저랑 같은 일을 하셨군요...
퇴직연금 장점은 회사가 마음대로 손을 댈수 없게 한다는거에 도입초점이고 변질되어 악용하는 부분이 많음 D.C. 형 퇴직연금
근데 중요한건 DC의 장점은 '미리줘서 그걸 굴린다'인데 미리안주는 기업이 많고 여기에 근로자가 대응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미리줘야굴리는데 신고해봤자 그제서야 주면 그만임..;;
DC형은 적게 다니든 오래다니든 DB형보다 적습니다. 년마다 퇴직연금 납입을 해야하기때문에 DB형으로 가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회사가 돈이 없어서 매년 은행에 퇴직연금액을 납입을 못하게되면 회사가 퇴직금을 따로 정산해서 줘야하기때문에 DC, DB 의미 없습니다. 처음부터 가입은 DB형이 답입니다. 현직 실무자가..
망할 수도 있다면 dc가 안전하긴 한거네요 ㅠㅠ
@@GojjangGoman 근데 회사가 퇴직연금 금액을 매년 납입을 안하게되면, 회사부담금으로 회사가 근로자에게 입금을 해줘야 하기때문에 DC, DB형 똑같습니다. 결론은 DB형으로 가입한 근로자가 더 많이 받겠죠.
@@ssy3931 dc형은 매년 납입이 아니고 매달 납입인거 아닌가요?? 그걸 못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지...
@@GojjangGoman 년에 1회에서 2회정도 은행에서 연락이와요. 퇴직연금 납입액이 90%가 안된다. 그럼 회사는 입금을 하면되는거죠. 돈이 없어서 못하거나 미루면 근로자 퇴직시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따로 입금 할 금액이 발생합니다.
DC, DB 퇴직연금 가입시 회사는 은행에 무조건 입금을 해야합니다.
경험상 결론은 DB형 입니다.
DC형은 이직이 잦을시 가입하라고 은행에서 권고하지만.. 글쌔요. 저는 무조건 DB형이 답입니다.
@@ssy3931 흠.. 그럼 회사가 망하면 납입을 미리 안 한 경우엔 dc여도 보장을 100% 받을 수 있는건 아니네요??
이직이 잦은것과는 무슨 상관인가요?? 은행에서 회사에 권고해준다는건지.... 직원들이 이직을 자주하니 dc로 하라고..??
전 dc는 매달 회사에서 적금처럼 넣어주는건줄 알았는데 흠
요즘엔달라요.
퇴직연금가입한은행에서 가입상품에대해 문자로 다 안내해드려요~
근데 근로자가 펀드는거의 안하고 그냥 예금을하다보니..
안해주는 은행도 많아요 ㅠㅠ
@@이리아-s6b 안해주면 신고하세요.
정기적으로관리하게 되어있어요~
근로자가 원하면 설명회도 해주게 되어있구요~~
dc형 제대로 한사람과 db형으로 한사람을 이십년뒤에 비교하면 차이가크다 당연히 dc가 유리하다 너무 당연한거다 ㅎㅎ
Dc 자기가 퇴직금 운용. Etf등 자신이 운용가능. 다만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 db 고정 퇴직금. 운용에 상관없이 그냥고정으로 정해진 퇴직금
존리가 추천하는 DC형 ^^
주식하는건 좋아하면서 어찌 자기 퇴직금 운용을 할 생각을 안하는지...
dc형은 그때그때 중간정산아님? db는 마지막 3개월 평균인데 db가 더유리한거아닌가? 20년근무면 월급인상분이 수익률로계산해도 차이가 상당할텐데
@@SpringSerene ㅎㅎ 응 니말이 맞으니까 그렇게 알고살어 니가옳아 맘대로해
이런댓글특: 돈없음
이런건 귀신같이 알고 공유하더라ㅋㅋ
저는 DC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다들 제도 욕을 하고있을까요? 설명/동의 없이 가입시킨 업주가 잘못이지 제도는 좋은 제도라고 보는데..
퇴직연금 특성상 필수적으로 장기투자를 하게되고 본인이 조금만 공부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할거 같은 ETF에 투자하면 DB형보다 많은 퇴직금은 받게 되는건데. 기회를 차버리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쵸 회사 잘못이죠 알려주지 않고 dc인 경우는 회사만 좋은거죠
DC형을 만든이유는 퇴직전에 회사
가 망하면 퇴직금도 날린다는 단점
을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임금채권부담금을 회사가 납입하기때문에 문제되진않음
DB형도 외부에 적립합니다.
@@lightand80 잘 모르면 나대지좀 마라 꼴불견이네
@@lightand80하겠냐 db는 안할때도 많다
10년도 더 지났네... 회사다닐 때 이거 설명한다고 모이라고 해서 갔다가 나오자마자 중간정산신청해서 퇴직금 다 뺐다.
내가 받아들인 결론은 이전 퇴직금제도는 사업주가 원금을 보장받는 보험형태로 가입했는데 보험사들이 운용과정에서 원금보장에 대한 자신이 없어지니까 법을 고쳐서 원금보장안해도 되는 펀드형태로 바꾼 아주 사기에 가까운 제도다.
지금 직원 30여명의 사업하고 있는데 난 그냥 퇴직금으로 적립했다가 주고 있다. 내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것을 직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는 법...
혹시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입시켜주면 끝이고!!!
우리회사는 작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대장질 하는데 .출근시간도 맘대로고 쉬는날도 마음대로
말도 안들어요 . . 어떻게해야 바꿀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ㅜ 회사가 작으니 직원들이갑질
코로나시기에 마이너스나도 월급 인상도시켜주고
하는데 그래도 지들 맘대로 일함 . 지금도 일하는중에 지 자동차 세차 처 하고 있네요 . 후. . .
전직원 DB형으로만 정해놓은 회사도 규제해야함.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 못하게 해놓고 있는회사도 많음. 직원 한두명 회사도 아니고 어떻게 수천명 전직원이 같은걸 원할까
따로따로 회계처리 하기가 쉬운줄 아냐?!
통일해야해...회계처리가 너무 힘들어 죽는다
중소 기업 다니면 회사 일찍 오게 해서 근무 시간도 아닌데 회의를 10~30분까지 일찍한다. 이거 신고 사항 아니냐??
대기업은 1시간 전에 시작해.
@@jedi4080 돈 많이 받으면 괜찮아요!! 더 일찍 가세요!(농담이구요) 그래서 당신도 일찍 가기 싫다 이렇게 읽혀지네요!! 맞죠?? 아저씨!! 당신 만나서 밥 얻어 먹고 싶네요.
너 근무시간동안 한번도 안쉬고 계속 그자리에서 일만하냐? 담배도 피고 물도 마시고 잠깐 휴식시간도 안가짐? 그럼 회사도 그거 근로시간에서 빼도되겠네?
@@박태영-y2n 담배 안피우고 일하는 시간은 일만함 똥 싸는거 빼고, 빼도 됨!! 근데 너라니?? 인성 문제 있음??
@@대사증후군주의단계 지도 윗댓글 적은 사람한테 대뜸 아저씨니 당신이라고 입털어놓고 나한테는 너라고 했다고 인성언급하네. 너네 회사 사장님이 불쌍하다 사회부적응자 하나 달고 월급줄려니
정말 소규모일수록 그냥 근로자 입장에선 DC형이 더 나을수도있어요 퇴직금 못받아서 고생하면 안되니까요회사가 망하거나 월급이 제대로 나온다면 물론 DB형이 좋지만
소규모일수록 배째라는 놈들이 많기에 DC로 그냥 퇴직금 운용을 금융기관에 넣어놔서 언제든 뺄수있다는건 장점임 물론 기사처럼
근무년수가 높고 안정적인 회사라고 생각한다면 DB형이 좋지만...
회사 망하면 퇴직금도 못받고 DC도 가입안한 곳도 많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는 원장들이
3월1일이 휴일 인점을 이용해
364일 계약 하는 곳이 꽤 있다
DC형 이라도 받고 싶다.
DB의 문제점이 퇴직하기 3개월전에 월급이 확 줄어든다면??
제 경우네요~ 급여 확줄어서 퇴직금도 확줄었어요ㅠ
제가 고용 노동부에 물어 봤습니다. 퇴직금 줄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