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의 견해에 100% 공감이 가는 게 흔히 그런 것을 보라고 하면 마귀이고 보지 말라고 하면 성령님일 것 같지만 마귀는 오히려 우리를 정죄하고 좌절하게 만듦으로써 역으로 죄에 빠지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빠져나온 이들에게는 마귀가 반대로 보지 말라고 하는 식으로 접근해서 더 생각이 나도록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밀 수도 있지만 아예 그런 생각이 안 나는 게 더 정확한 방법 같습니다.
아닙니다..기독교의 기초를 했갈려 하시거나 오독 하시면 안됩니다,, 인간은 스스로 죄를 끊을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구원이 없는 기독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을 열고 온전히 하나님를 받아들이고 의지 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일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혈로 인류의 죄로 대한 하나님의 모든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죄의 사슬과 속박을 끊어 내셨습니다 진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는 사람앞에서는 죄가 설 자리가 없는 겁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을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이길수 있는 힘이 있다면 구태여 기도 라는것도 할 이유가 없죠 님이 말하는것은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으나 행위구원으로 들립니다. 그럼 님은 살면서 그어떤 정욕도 욕심도 단 한번의 죄도 짓지 않은채 살고계신가요? 내스스로 통제할수 있다 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그 또한 교만이지요 유다가 스스로 통제하질 못해서 예수님을 배신했다고 보시나요? 분명히 마귀가 역사했다고 나옵니다. 하물며 예수님 제자라는 신분으로도 이기질 못했어요 육은 영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를 인정하질 않는다면 성경에 나오는 그 어떤 선지자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은채 온전히 본인의 능력만으로 역사했고 구원받은 것이죠 구원이란 내의지가 아닌 하나님 은혜로 받는것 입니다. (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합니다만 구원파 교리와 유사해서 말씀드립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fw5272 제말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권한이에요,, 이걸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속코자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인류가 저지른 모든 죄 무게의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죽으셨어요 그래서 인간은 살아서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죄를 이길수가 있는 겁니다,, 즉 죄를 지어도 죄사함을 받아 죄를 이길 권세를 받은 겁니다 기도는 믿음 이고 이 믿음 역시 하나님의 은사이시고 원래 우리 인간 모두는 믿음의 은혜와 구원의 은사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즉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시지만 이것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인간은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이길 권세를 받았지만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아니고의 선택에 달린겁니다,,
오늘로 70일 됩니다. 유학생입니다. 어느에 있던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경배합니다. 저도 솔직히 끊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실패했습니다. 한 달은 무슨 한 주도 버티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욕망을 계속 쫓고 방황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고 끊기 시작한 지 1-2년이 지나고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세상적으로, 외모적으로, 제 삶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희망에 금란물을 시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그 1년 전과 다를 게 안보였습니다. 빛은 안보였고 얼음판에 한시라도 떨어지는 벼랑 끝에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교회성소를 계속하고 말씀을 보았지만 항상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그런 말씀을 일독씩 하면서 저는 시편 28편 7절을 보았습니다. 여호와는 저의 힘과 저의 방패이시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조건을 붙이십니다. 다만 제가 하나님께 더욱 더 다가가는 사람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날부터 더욱 고난이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고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저는 주님께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30일 째 지나던 때 기드온이 미디안 족속과 싸우기 전 300명의 용사를 받는 그런 말씀을 받았습니다. 기드온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으로 싸우는 용사들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을 이깁니다. 저는 소극적이고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학하면서 친구들을 못 만들었습니다. 그러지만 이 말씀을 주십니다. 만남의 축복을 주실 거라는 언약궤를 허락하십니다. 저는 이 언약궤를 붙들고 나아갔습니다, 아니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외국에 친구가 없지만 저는 그럼으로써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기에 외로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챤이지만 끊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런 말을 전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지금 끊는 것 도전하는 것도 대단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보십니다. 그리고 책임져주십니다. 저희 아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끊는 것이 힘드시다면 그럴 때마다 기도하시면 좋아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더 소통하는 만큼 그것이 더욱 영적으로 강건케 하고 그것이 음란물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들어오는 유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말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보신다면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축복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결코,, 세상을 등지고 자포자기의심정으로 이것에 중독되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하지만 네 그 죄를 거듭하고 습관으로 자리 잡혀버리면 나중에는 헤어나올수 없을 지경까지 갑니다. 담배 술 마약과 똑같고 죄는 누구나 마음에 겹겹히 쌓이고 사람의 영이 정말 피폐해져 갑니다. 영이 잘되면 정말 세상 만사가 자신 뜻대로 안되어지더라도 평안할수 있을꺼 같아요 하박국서에 말씀처럼. 죄는 정말 무서운것이고 죄의 파괴력은 모두들 아시잖아요.
조던 피터슨의 말이 와닿네요. 책임을 지지 않는 쾌락이죠. 야동을 보는 것을 죄로 여기지도 않는 분도 있겠지만 하나님과 멀어지는 모든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작은 죄들이 모여 예수님께서 못 박힐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대가없이 얻은 쾌락에 대한 책임을 예수님께서 대신 지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함부로 죄를 짓지는 않을 듯 합니다. 가장 직관적으로 예수님이 내 대신 야동보다 걸렸을 때의 조롱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맞아요..자꾸 제가 깉은 죄를 반복해서 지을때마다 암청난 장죄감에 빠지고 반복되는 회개기도를 하게되는데..깨달은점이 이미 회개기도는 많이 했다 이제 행동으로 변할차례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정죄감에 빠지면서 내가 그러지 말았어야하는데 하고 계속 후회하며 괴롭게 하는것보다 이제 변하자는 생각을 가지는게 좋은것같아요.물론 진중한 회개기도와 신중함은 필요하죵
전 야동은 아니고 야한생각이었는데 저도 사로잡혔던 적이 있었죠.. 어느날 성령님이 제게 말해주셨어요ᆢ 내가 이길수 있는 힘을 이미 줬어..라고.. 처음에 그 생각이 들어올때 빨리 내치는것이 중요해요..머리에 둥지를 트고 알을 까면 내쫒기가 더 힘들어요..가룟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듯이 우리에게도 온갖 하나님을 멀리하게하는 생각을 넣습니다 처음 감지했을때 내쫒으면 쉬운데 그것을 용납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들어와요ᆢ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맞습니다. 그게 바로 마음으로 죄를 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고 죄를 이미 지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얼마든지 유혹이 오고 우린 막을 수 없지만 그 유혹을 마음에 품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들은 유혹을 품어보고 선택하냐 안하냐 시험하려하는 데 오래가지 못해 넘어집니다. 유혹은 애초에 싹을 잘라야합니다. 그래서 경건의 습관을 가지고 주변환경도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아무리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배반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어도 인간은 늘 나약한 존재이기에 성령의 호소를 무시하고 다윗처럼 무너질 수 있습니다. 방심하면 안되겠죠. 가끔보면 나이드신 분들 중에 예수님 너무 좋아 죽겠다면서 찬양과 박수를 치고 항상 싱글벙글 웃으면서 예수사랑 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노인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야동 생각도 안납니다. 항상 성령충만 상태니까요. 마치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것이죠.
저도 음란한 상상때문에 야동때문에 미친 사람이였는데 정말 매일매일 음란한 상상을 만들어가며 했을정도로 밤에잘때도 사모하듯이 묵상하듯이하며 했을정도로 그정도로 ...미친사람이였는데 진짜 이걸 못끊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저도 엄청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죄악을 그냥 내가 싫어하게 해달라고 안하게해달라고 주님도 제가 이런죄악짓는거 좋아하시지않잖아요 제힘으로 끊을수없어요 제발 끊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막 울면서기도했어요ㅠㅠ 그런데 진짜 어느날부터 갑자기 그런야한생각이 아예 안드는겁니다 와 진짜 너무신기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기도 들어주시는구나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여러분 기도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맞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이 방법이 다를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죽을수도 있는 병을 얻게 하셔서 매일 말씀,매일 새벽기도 하면서 주님이 말씀주시고 임재하시면서 음성듣는 시간들속에서 자연스레 끊어졌어요 전도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몰두할수있는 사명을 주시고 주님의 꿈을 함께 꿈꾸게 하시면서 그런죄들에 마음이 둔해지더라구요^^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끊임없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사람과 대화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유혹이 될 만한 것들이 넘무 넘쳐나는 것도 문제 너무 쉽게 음란물을 접하는것과 세상이 성적으로 너무 타락했다는것도 키 포인트입니다 눈과 마음을 지켜도 계속 기도와말씀으로 싸우지않는다면 목사라도 답없습니다 참으면 나중에 폭발하고..다 그런건 아니지만..진짜 음란은 피흘리기까지 예수님생각하며 싸워야한다는 각오와결단을 가지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피해야할때 과감하게 피해야합니다 습관적으로 짓는죄는 더 어렵습니다 무릎꿇고 바꿔달라고 절박하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음행하는자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하기 때문이지요 다들 승리하시고 자유하시길 소망합니다
전도사님. 멋지시네요 . 생각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대체하는 무언가 거룩하고 생산적인 뭔가를 하는 것....그 책임이란... 결국 서로의 하나됨을 통해 태어나게 될 생명까지도 책임지는 것이겠죠. 이 시대 음란함의 시대 가운데에 우리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꿈꾸며 나아가길 바래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주님 앞에서 야동을 보고, 주님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어땠나요?.. 주님께 성문제를 믿고 맡기지 못해서 계속 넘어지고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지켜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문제를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서 믿음으로 도움을 요청하길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고 계세요.. 인간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성문제를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서 '도저히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도와주셔야 한다'고 간절하게 붙들고 매달리길 원하세요.. 주님 앞에서 아무리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해서 성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척, 괜찮은 척해도 소용없어요. 단도직입적으로 주님께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솔직하게 토로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요?...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니 우리의 뼛속까지 잘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성문제 하나도 직접 해결해 주시지 못하는 무능력한 분이실까요?... 주님께 토로하시고 절규하세요.. 해결해 주실 때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과 독대하셔서 성문제에서 해방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는 사람아녀.. 근데 나이가 먹으니까.. 점점 성욕도 사라지드라.. 20대때는 일주일에 서너번 보던거.. 40대가 되니까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50넘으니까 연중행사여. 이렇게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서, 일부러 늙게 만드신거 같어.. 죄악을 스스로 해결못하니, 몸에 힘빠지게 해서 죄로부터 조금이라도 멀어지게 하시려고.. 늙는것도 은혜여...모든것이 은혜여
저는 예전에 보통 '오늘은 너로 정했다'가 아닌 '오늘은 뭘 볼까' 하는 호기심(?)이 더 컸었습니다. 그래서 한편을 찾는데까지 적게는 20분, 많게는 1시간정도 걸리더라고요. 어느 시점이후로 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못 보겠더라고요. 본 다음에 현타오고 힘 빠져서 생산적이지 못 하게 되는것도 짜증났고요. 계속 안 보다 보면 생각 자체를 아예 안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삶이 바쁘면 바쁠수록 더더욱 그렇고요. 밖에 나가라는 말이 매우 와닿네요.
오래 전 어느 방송에서 더룬 모 방송인의 일상에 대한 내용 중에는 담배를 끊으려고 금연껌을 씹던 것이 어느 순간 금연껌에 중독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죠 야동을 끊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 잡힌채 정기적으로 야동을 챙겨보는 것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 기도 등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야동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만족적 행위를 상대가 받아 드려준다면 괜찮음. 예수님이 마음으로 간음하면 그것도 죄라고 하는데, 내가 마음으로 간음한 상대가 그걸 허용하고 괜찮다하면? 이야기 달라짐 상대는 싫어하는데 내가 좋아서 상대에게 내가 좋아하는 그걸 세뇌시키고, 강제로 주입시키려고 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것임 가령, 다윗이 밧세바랑 간음하는데 하나님 심판의 주요 논리는 다윗아 네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네?가 아닌 네 부하의 소중한 사람을 네가 불합리하게 뺏었다 였음. 밧세바는 다윗이 자기를 보고 음욕을 품은 걸 허용했으니까
@@zerone1717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무지성적으로 절대 안돼. 하는 게 님이 믿는 하나님인가보죠? 예수님은 어릴때부터 율법학자들하고 그건 왜 그런거 같냐 토론하고 의논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 부분을 보죠. 하지만 자극적인 삶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심판만 한다고 천국이 열리는게 아니죠. 안식일에 왜 너는 일하지 않느냐? =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일하지 말라고 하셨느냐? = 그건 모르겠습니다. 안식일날 네가 기르던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너는 어떻할 것이냐? = 양을 구해야죠 안식일 날 양을 구하면 안식일에 일하는 것이 아니냐? = 그건.. 그런데 네 이놈 !! 양은 구하려고 하면서 왜 이웃은 안식일날 구하려 하려고 조차 하지 않느냐? 이게 예수님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삶이죠. 무지성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우리가 의지가 없는게 아니라 교회에 있으면 의지력이 90% 이상 일수 있지만 번화가에서 아름다운 여자를 볼때 의지력이 30% 이하로 떨어진다 술담배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야동을 안봐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이세상 문화와 언론 매체는 유혹거리가 너무 많다 그러므로 나는 유혹이 있을때 하늘을 바라보거나 성경책을 바라본다 .... ㅠㅠ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6:18, 개역한글) Run from sexual sin! No other sin so clearly affects the body as this one does. For sexual immorality is a sin against your own body. (1 Corinthians 6:18, NLT) 전도사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항상 성령충만하게 기도하는 습관 가지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병이 생기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리고 새벽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듣는 시간들속에서 고쳐졌습니다 매일 말씀. 매일 기도, 매일 임재 아니면 세상죄를 끊기 어렵더군요 전도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안에 깊이 깊이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주야로 말씀읽고 주의 종이 선포하는 설교듣고 기도도 하루 1~2시간 해야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어요 그래야 여러죄들속에서 겨우 빠져나올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신앙습관 잡기가 힘들었는데 죽을수도 있는 심장질환병 때문에 이대로 죽으면 지옥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주님께만 나아갔습니다 고난이 유익이 되었죠 지금은 아침마다 주님이 말씀주시고 임재하시고 비젼을 주시고 죄를 끊고 자유하답니다 자매님도 하실수 있어요 꼭 인내하시고 승리하세요~^^
전도사님의 견해에 100% 공감이 가는 게 흔히 그런 것을 보라고 하면 마귀이고 보지 말라고 하면 성령님일 것 같지만 마귀는 오히려 우리를 정죄하고 좌절하게 만듦으로써 역으로 죄에 빠지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빠져나온 이들에게는 마귀가 반대로 보지 말라고 하는 식으로 접근해서 더 생각이 나도록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밀 수도 있지만 아예 그런 생각이 안 나는 게 더 정확한 방법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요
오늘 영상은 지난 2월 11일 (화), 실험을 위한 깜짝 라이브방송에서 받았던 질문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죄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한국형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같으세요!
아멘
죄에 집중하지말고 하나님에게 몰입해라...
제가 생각치 못했던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뻐요 :) 항상 시청해주셔서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용 피쓰으
기독교적 관점에서든 세상적인 관점에서든
정말 많은 야dong 고민 관련 영상들을 봤을 때
가장 현명하면서도 명쾌한 설명인 것 같습니다.
혼자 있으면 답이 없어요ㅋㅋㅋㅋㅋ맞는것같아요
혼자있을 때 사단이 틈타기 가장 좋은 타이밍인것 같습니당ㅋㅋ!☆그래선가? 그런 만큼 혼자있을 때 더욱 주님을 찾는다면 갑절의 은혜를 받는것 같아요♡
@@KSA4850kd 우유부단함 잘고쳐나가 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KSA4850kd 예~참 고치기 쉽지 않네요ㅎㅎ덕분에 다시한번 결단합니다!
전도사님 목소리가 따뜻하고 듣기 좋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으로 쭉 살고 싶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죄를 이길 힘은 없죠. 이길려고 하면 할수록 자꾸지게되고 패배감만 갖습니다. 전도사님 말대로 공감합니다.
아닙니다..기독교의 기초를 했갈려 하시거나 오독 하시면 안됩니다,,
인간은 스스로 죄를 끊을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구원이 없는 기독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을 열고 온전히 하나님를 받아들이고 의지 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일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혈로 인류의 죄로 대한 하나님의 모든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죄의 사슬과 속박을 끊어 내셨습니다
진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는 사람앞에서는 죄가 설 자리가 없는 겁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을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이길수 있는 힘이 있다면 구태여 기도 라는것도 할 이유가 없죠 님이 말하는것은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으나 행위구원으로 들립니다.
그럼 님은 살면서 그어떤 정욕도 욕심도 단 한번의 죄도 짓지 않은채 살고계신가요?
내스스로 통제할수 있다 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그 또한 교만이지요 유다가 스스로 통제하질 못해서 예수님을 배신했다고 보시나요? 분명히 마귀가 역사했다고 나옵니다. 하물며 예수님 제자라는 신분으로도 이기질 못했어요 육은 영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를 인정하질 않는다면 성경에 나오는 그 어떤 선지자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은채 온전히 본인의 능력만으로 역사했고 구원받은 것이죠
구원이란 내의지가 아닌 하나님 은혜로 받는것 입니다.
(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합니다만 구원파 교리와 유사해서 말씀드립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fw5272 제말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권한이에요,,
이걸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속코자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인류가 저지른 모든 죄 무게의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죽으셨어요
그래서 인간은 살아서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죄를 이길수가 있는 겁니다,,
즉 죄를 지어도 죄사함을 받아 죄를 이길 권세를 받은 겁니다
기도는 믿음 이고 이 믿음 역시 하나님의 은사이시고 원래 우리 인간 모두는 믿음의 은혜와 구원의 은사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즉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시지만 이것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인간은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이길 권세를 받았지만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아니고의 선택에 달린겁니다,,
위 두분 감리교 vs 장로교 교리인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장로교
오늘로 70일 됩니다. 유학생입니다. 어느에 있던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경배합니다. 저도 솔직히 끊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실패했습니다. 한 달은 무슨 한 주도 버티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욕망을 계속 쫓고 방황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고 끊기 시작한 지 1-2년이 지나고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세상적으로, 외모적으로, 제 삶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희망에 금란물을 시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그 1년 전과 다를 게 안보였습니다. 빛은 안보였고 얼음판에 한시라도 떨어지는 벼랑 끝에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교회성소를 계속하고 말씀을 보았지만 항상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그런 말씀을 일독씩 하면서 저는 시편 28편 7절을 보았습니다. 여호와는 저의 힘과 저의 방패이시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조건을 붙이십니다. 다만 제가 하나님께 더욱 더 다가가는 사람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날부터 더욱 고난이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고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저는 주님께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30일 째 지나던 때 기드온이 미디안 족속과 싸우기 전 300명의 용사를 받는 그런 말씀을 받았습니다. 기드온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으로 싸우는 용사들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을 이깁니다. 저는 소극적이고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학하면서 친구들을 못 만들었습니다. 그러지만 이 말씀을 주십니다. 만남의 축복을 주실 거라는 언약궤를 허락하십니다. 저는 이 언약궤를 붙들고 나아갔습니다, 아니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외국에 친구가 없지만 저는 그럼으로써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기에 외로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챤이지만 끊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런 말을 전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지금 끊는 것 도전하는 것도 대단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보십니다. 그리고 책임져주십니다. 저희 아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끊는 것이 힘드시다면 그럴 때마다 기도하시면 좋아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더 소통하는 만큼 그것이 더욱 영적으로 강건케 하고 그것이 음란물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들어오는 유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말입니다. 이 글을 다 읽어보신다면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축복합니다!
연락을 하고싶은데 이메일좀 알수있나요?
쉽지 않은 일이죠 결코,,
세상을 등지고 자포자기의심정으로 이것에 중독되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하지만 네 그 죄를 거듭하고 습관으로 자리 잡혀버리면 나중에는 헤어나올수 없을 지경까지 갑니다. 담배 술 마약과 똑같고 죄는 누구나 마음에 겹겹히 쌓이고 사람의 영이 정말 피폐해져 갑니다. 영이 잘되면 정말 세상 만사가 자신 뜻대로 안되어지더라도 평안할수 있을꺼 같아요 하박국서에 말씀처럼.
죄는 정말 무서운것이고 죄의 파괴력은 모두들 아시잖아요.
저는 그런 분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미디어 금식을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저는 하나님을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간절히 갖기 시작하면서 마음의 청결을 위해 죄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계속 마음을 청결히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그쵸 잠깐의 쾌락을 참으면 큰 복이 있다는데 당연히 참아야죠! 하나님을 있나? 하는 사람들은 물론 못하겠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는거니
하나님께서 복주신다는 말도 거짓이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따를수 밖에 없죠
전도사님 말씀은 참. 깔끔하고 명쾌하네요!
주님이 주신 능력입니다~ 우리 젊은 세대들
전도사님 통해서 주님 많이 알아가면 좋겠어요~🙏🏻
조던 피터슨의 말이 와닿네요. 책임을 지지 않는 쾌락이죠. 야동을 보는 것을 죄로 여기지도 않는 분도 있겠지만 하나님과 멀어지는 모든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작은 죄들이 모여 예수님께서 못 박힐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대가없이 얻은 쾌락에 대한 책임을 예수님께서 대신 지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함부로 죄를 짓지는 않을 듯 합니다. 가장 직관적으로 예수님이 내 대신 야동보다 걸렸을 때의 조롱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큰 고난을 겪은후 다시 하나님을 찾고 만난 사람으로서... 큰 고난 겪지 않고 주님께로 돌아오셔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하겠습니다
이분은 진짜 놀라운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신듯
맞아요..자꾸 제가 깉은 죄를 반복해서 지을때마다 암청난 장죄감에 빠지고 반복되는 회개기도를 하게되는데..깨달은점이 이미 회개기도는 많이 했다 이제 행동으로 변할차례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정죄감에 빠지면서 내가 그러지 말았어야하는데 하고 계속 후회하며 괴롭게 하는것보다 이제 변하자는 생각을 가지는게 좋은것같아요.물론 진중한 회개기도와 신중함은 필요하죵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축하합니다 전도사님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좋은 해답,제안이십니다. 👍
마치 빛으로 어둠을 없애듯이.
전 야동은 아니고 야한생각이었는데
저도 사로잡혔던 적이 있었죠..
어느날 성령님이 제게 말해주셨어요ᆢ
내가 이길수 있는 힘을 이미 줬어..라고..
처음에 그 생각이 들어올때 빨리
내치는것이 중요해요..머리에 둥지를 트고 알을 까면 내쫒기가
더 힘들어요..가룟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듯이
우리에게도 온갖 하나님을 멀리하게하는 생각을 넣습니다
처음 감지했을때 내쫒으면 쉬운데 그것을 용납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들어와요ᆢ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맞습니다. 그게 바로 마음으로 죄를 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고 죄를 이미 지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얼마든지 유혹이 오고 우린 막을 수 없지만 그 유혹을 마음에 품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들은 유혹을 품어보고 선택하냐 안하냐 시험하려하는 데 오래가지 못해 넘어집니다. 유혹은 애초에 싹을 잘라야합니다. 그래서 경건의 습관을 가지고 주변환경도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아무리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배반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어도 인간은 늘 나약한 존재이기에 성령의 호소를 무시하고 다윗처럼 무너질 수 있습니다. 방심하면 안되겠죠.
가끔보면 나이드신 분들 중에 예수님 너무 좋아 죽겠다면서 찬양과 박수를 치고 항상 싱글벙글 웃으면서 예수사랑 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노인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야동 생각도 안납니다. 항상 성령충만 상태니까요. 마치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것이죠.
끈임없이 기도하고 발언기도하면 확실히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더라고요 우리함으로 안돼요 오직 예수
저도 음란한 상상때문에 야동때문에 미친 사람이였는데 정말 매일매일 음란한 상상을 만들어가며 했을정도로 밤에잘때도 사모하듯이 묵상하듯이하며 했을정도로 그정도로 ...미친사람이였는데 진짜 이걸 못끊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저도 엄청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죄악을 그냥 내가 싫어하게 해달라고 안하게해달라고 주님도 제가 이런죄악짓는거 좋아하시지않잖아요 제힘으로 끊을수없어요 제발 끊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막 울면서기도했어요ㅠㅠ
그런데 진짜 어느날부터 갑자기 그런야한생각이 아예 안드는겁니다 와 진짜 너무신기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기도 들어주시는구나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여러분 기도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ㅈㄹ ㅋㅋ
맞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이 방법이 다를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죽을수도 있는 병을 얻게 하셔서 매일 말씀,매일 새벽기도 하면서 주님이 말씀주시고 임재하시면서 음성듣는 시간들속에서 자연스레 끊어졌어요
전도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몰두할수있는 사명을 주시고 주님의 꿈을 함께 꿈꾸게 하시면서 그런죄들에 마음이 둔해지더라구요^^
너무 방심하지마세요. 그리고 언젠가 야동 또 보게되더라도,,너무 자책하지마시고요. 예수님은 다 이해하십니다. 그렇게 연약한게 인간이라는걸
옳으신 말씀. 주의 은혜로 덮어버리면 자동적으로 중독은 떠나갈줄로 믿습니다🙏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끊임없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사람과 대화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유혹이 될 만한 것들이 넘무 넘쳐나는 것도 문제 너무 쉽게 음란물을 접하는것과 세상이 성적으로 너무 타락했다는것도 키 포인트입니다 눈과 마음을 지켜도 계속 기도와말씀으로 싸우지않는다면 목사라도 답없습니다 참으면 나중에 폭발하고..다 그런건 아니지만..진짜 음란은 피흘리기까지 예수님생각하며 싸워야한다는 각오와결단을 가지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피해야할때
과감하게 피해야합니다 습관적으로 짓는죄는 더 어렵습니다 무릎꿇고 바꿔달라고 절박하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음행하는자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하기 때문이지요 다들 승리하시고 자유하시길 소망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루피의 나 먹어봤어 드립을 보고 웃은 제 고등학생 남동생에게 이 영상 보라고 전달해보았습니다..
전도사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멋지시네요 . 생각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대체하는 무언가 거룩하고 생산적인 뭔가를 하는 것....그 책임이란... 결국 서로의 하나됨을 통해 태어나게 될 생명까지도 책임지는 것이겠죠. 이 시대 음란함의 시대 가운데에 우리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꿈꾸며 나아가길 바래요.
어떤 질문에도 현명하게 대답해주시는 지혜가 대단하십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그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을 고민할 시간에 해야할 일에 집중하라는 뜻이네요
정확합니다 ㅠㅠ 하 시원하다.
ㅋㅋ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페퍼민트 차 한잔 원샷한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주님 앞에서 야동을 보고, 주님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어땠나요?..
주님께 성문제를 믿고 맡기지 못해서 계속 넘어지고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지켜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문제를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서 믿음으로 도움을 요청하길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고 계세요..
인간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성문제를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서 '도저히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도와주셔야 한다'고 간절하게 붙들고 매달리길 원하세요..
주님 앞에서 아무리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해서 성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척, 괜찮은 척해도 소용없어요. 단도직입적으로 주님께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솔직하게 토로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요?...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니 우리의 뼛속까지 잘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성문제 하나도 직접 해결해 주시지 못하는 무능력한 분이실까요?...
주님께 토로하시고 절규하세요.. 해결해 주실 때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과 독대하셔서 성문제에서 해방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영상이 제일 듣기도 보기도 편한것같아요 집중이 잘되요 긋
좋은 피드백 감사.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갈것 같아요!!
죄에대해 무감각하라..주님의 밀씀이실 꺼 같습니다. 가슴으로 애통하며 돌이키면 꼭 자유하리라 믿어요.응원합니다.아자아자!😅
전도사는 사람아녀.. 근데 나이가 먹으니까.. 점점 성욕도 사라지드라.. 20대때는 일주일에 서너번 보던거.. 40대가 되니까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50넘으니까 연중행사여. 이렇게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서, 일부러 늙게 만드신거 같어.. 죄악을 스스로 해결못하니, 몸에 힘빠지게 해서 죄로부터 조금이라도 멀어지게 하시려고.. 늙는것도 은혜여...모든것이 은혜여
제가 매일 쇠질 하고 운동하는 이유가..있습니다 하..힘들어요
참 멋진분 :)
5개월만에 들어와 봅니다 ㅎㅎ8.23일날 피티니스 대회 나가요 전날 ㅋㅋ전도사님이랑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고😁헿
@@user-nacho 힘내세요!! 저랑 같은 이유로 운동하시는 분이 또 있다니 동질감을
느낍니다ㅎㅎ 승리합시다~!!
좋은 취미입니다!!!
@후야 욕구가 자연스러운 것은 맞지만 옳지 못한방식으로 채우거나 자기 자신을 그 욕구로부터 절제하지 못한다면,, 운동 등의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홀로 있는 시간을 피하고
몰입할 어떤 것에 집중하자
하나님을 더욱 묵상하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큰것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또 실천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보통 '오늘은 너로 정했다'가 아닌 '오늘은 뭘 볼까' 하는 호기심(?)이 더 컸었습니다. 그래서 한편을 찾는데까지 적게는 20분, 많게는 1시간정도 걸리더라고요. 어느 시점이후로 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못 보겠더라고요. 본 다음에 현타오고 힘 빠져서 생산적이지 못 하게 되는것도 짜증났고요. 계속 안 보다 보면 생각 자체를 아예 안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삶이 바쁘면 바쁠수록 더더욱 그렇고요. 밖에 나가라는 말이 매우 와닿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할말이 생겼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종리스찬TV 잘보고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명쾌하네요👍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모든 죄에서 떠나게 되더라고요 그 후엔 유혹이 와도 바로 차단할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거죠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므로...
1:15 사탄은 우리를 심판자의 자리에 앉히는 아주 교묘한 기술을 쓰죠...
강력한 책임감을 갖기 위해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을 찾아보자.
(다리미질 하면서 찬양부르고, 요가하면서 찬양듣기)
아멘 :) 반드시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화이팅!
근데 요가는 힌두교에서 기원인 운동이고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세레의식이에요
요가 ㄴㄴ~~ 일종의 접신행위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 전 어느 방송에서 더룬
모 방송인의 일상에 대한 내용 중에는
담배를 끊으려고 금연껌을 씹던 것이
어느 순간 금연껌에 중독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죠
야동을 끊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 잡힌채
정기적으로 야동을 챙겨보는 것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 기도 등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야동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거 완전히 직구네요.. ㄷㄷ 그 직구에 진솔하게 대답하는 형님도 멋지십니다.
두한이 자네 왔능가...!! 시집사님이 보고싶구만 기래
신앙에 대한 고민을 먼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참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면 백전백승이라고 단언코 믿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엄청나게 도움이 됐어요! 특히, 예전부터 하나님과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정말로 많이 됐어요!
그냥 존엄한 인간을 그런 영상을 만들어서 추락시키고 그걸 보고 즐기는건 잘못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누군가를 죽이는 영상을 보고 좋아하면 안되잖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연애 관련 영상으로 접했는데, 레드필적인 요소들이 꽤 들어가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
야동또한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고 몰입하는 시간을 늘리면 저절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결혼을 해야함...제일 올바르고 죄가 아니게 서로의 성적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전관계가 만연해지면서 실제로 혼인률이 떨어졌음. 성경에서는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결혼이란 제도 아래에 허용하셨는데, 이 울타리가 헐어지니, 자유보다 속박감이 있는 결혼을 하려는 동기가 떨어짐. (몇세기 전 기록, 현대의 통계자료에서도 이미 검증된 사실입니다.)
끙끙 대며 합리화 하며 하려 했는데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와동행하고계신다고생각하니 부끄러워서 저절로끈게됨..ㅋㅋ
끊을 정도면 중독 되셨던 건가요?
애멘......
왜자꾸 여자는 야동을 안본다고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보다 욕구 심한사람도 많은데 그걸 이성적으로 잘 숨기는겁니다
@@tommusic4882 왜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의 본능을 숨깁니까! 창피한것도 아니고 죄도 아닌데.... 그냥 우리 모두 즐깁시다!!
아멘🙏 저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코뿔소tv 추천드립니다. 같이 기도하며 준비하는 신부되면 좋겠습니다
@후야 기본적인 욕구 무시가 아니라
그 기본적인 욕구에 중독되지 말자는것이잖아..
영상 문맥 파악이 안되냐?
가식쩔겠다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구구절절 맞는말이군
전도사님 질문 있어요. 자기만족의 행위를 쾌락을 좆는다는 접근이 아닌 피할 수 없는 욕망의 표출이라고 해석하면 안되나요?
여성에 대하여 안 좋은 마음을 먹는 것 보다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나요?
피할수 없는 욕망의 표출이라는 부분도 참 온당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예수께서는 마음속으로 품은 욕정도 간음이라고 말씀하셨고 작은 마음의 동기가 일련의 행동들보다 큰 죄일수 있기에 완전히 온당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ㅠ
자기 만족적 행위를 상대가 받아 드려준다면 괜찮음.
예수님이 마음으로 간음하면 그것도 죄라고 하는데, 내가 마음으로 간음한 상대가 그걸 허용하고 괜찮다하면?
이야기 달라짐
상대는 싫어하는데
내가 좋아서 상대에게 내가 좋아하는 그걸 세뇌시키고, 강제로 주입시키려고 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것임
가령, 다윗이 밧세바랑 간음하는데
하나님 심판의 주요 논리는
다윗아 네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네?가 아닌
네 부하의 소중한 사람을 네가 불합리하게 뺏었다 였음.
밧세바는 다윗이 자기를 보고 음욕을 품은 걸 허용했으니까
@@AAMG5 하나님은 아니라고 분명이 말씀으로 얘기하시는데 인간끼리 강제가 아닌 서로 합의가 되면 괜찮다?
@@zerone1717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무지성적으로 절대 안돼. 하는 게 님이 믿는 하나님인가보죠?
예수님은 어릴때부터 율법학자들하고 그건 왜 그런거 같냐 토론하고 의논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 부분을 보죠.
하지만 자극적인 삶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심판만 한다고 천국이 열리는게 아니죠.
안식일에 왜 너는 일하지 않느냐?
=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일하지 말라고 하셨느냐?
= 그건 모르겠습니다.
안식일날 네가 기르던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너는 어떻할 것이냐?
= 양을 구해야죠
안식일 날 양을 구하면 안식일에 일하는 것이 아니냐?
= 그건.. 그런데
네 이놈 !! 양은 구하려고 하면서 왜 이웃은 안식일날 구하려 하려고 조차 하지 않느냐?
이게 예수님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삶이죠.
무지성은 없습니다.
쾌락만을 쫓는다... 찔립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말씀이 정말 좋네요^^
진짜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아, 좋은 말씀입니다.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썸네일이다 ㅋㅋ
불타는정욕은 그냥 빨리 결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성경에도 나와있고. 하나님은 쪼잔하신하나님이아님. 그누구보다 우리의 고민을 잘아시지.
앞으로 저도 하나님을 꿈꾸고,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삶 살겠습니다.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
혼자 있는 시간을 피하는 소극적 대처보다는 궁극적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있지 않으면 창의력이 나오지 않고, 프로이드관점에서만 볼게 아니라 융의 관점 (피터슨이 융을 공부한 사람입니다)으로 성욕을 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절제는 삶의 덕목
다양한 질문에 진중한 고민과 답변..과연 참된 종교인이시네요
나를 가슴 뛰게 만드는 긍정적인 것
정말 명쾌한 답이네요 저도 부끄러워집니다 책임감이없는 ㅠ 열정이있다면 그런거 볼 시간과 마음이없겠죠 물론 본능이 죄는 아니것 같습니다 본능이있으니 생육하고 번성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왔다
결혼한다고 야동안보고 자위행위
안한다고는볼수없어요~~크리스천
부부들도 성적욕망때문에다툼이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육체의정욕을이길힘은 오직예수그리스도입니다~♡뻔한정답이지만요😢😢
야동,섹스 이런것 중독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빠져나오기 힘들어요ᆢ참기 힘들면 빨리 결혼하라고 성경에 나왔듯이..
참기 힘들면 빨리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래서 본인은 본다는 거임 안본다는거임다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우리가 의지가 없는게 아니라 교회에 있으면 의지력이 90% 이상 일수 있지만 번화가에서 아름다운 여자를 볼때 의지력이 30% 이하로 떨어진다 술담배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야동을 안봐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이세상 문화와 언론 매체는 유혹거리가 너무 많다 그러므로 나는 유혹이 있을때 하늘을 바라보거나 성경책을 바라본다 .... ㅠㅠ
말씀하시는 내용이 조던피터슨님을 생각나게했었는데 ㅎㅎㅎ 역시 !!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은 긍정적인 몰입, 하나님을 꿈꾸는 것! 기억하기~~
와... 정말 큰 깨달음 얻으며 구독 누르고 갑니다!!!
나쁜생각나쁜습관들은 좋은것들로채워지면 사라지게되더라구요
하나님을 꿈꾸는 자, 넘 감사해요~
이게 맞다. 진짜 다른 모든 죄에도 다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6:18, 개역한글)
Run from sexual sin! No other sin so clearly affects the body as this one does. For sexual immorality is a sin against your own body. (1 Corinthians 6:18, NLT)
전도사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항상 성령충만하게 기도하는 습관 가지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끊고 독서와 악기연습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종찬님!!!!ㅎㅎ 모든 남성들의 고민...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야동을 보냐는 질문에 대답은 들을 수 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묘하게 피해갔다고 한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참 많이 감사드려요. 정말 힘이 됩니다 :)
기도부탁합니다.
자기전에 몰입해서 하나님을 생각할수 잇도록.
항상 자기전에 야동을 보며 자위햇던 버릇때문에 불면증이 심합니다.
어제는 에스겔서 16장 필사하고 자리에 누웟는데 자꾸 성욕이 올라오고 전남친들과 햇던 행동들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웟어요.
그래서 잠오는약 1알엔 잠이 안와서 1알 더먹고 잠이 들엇어요.
전도사님이 말씀해주신대로 하나님께 몰두하는데 에너지를 써볼께요.
교회안에서 기도부탁하기는
어려워서 여기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악하고 더러운 음란죄를 이길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
저는 병이 생기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리고 새벽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듣는 시간들속에서 고쳐졌습니다
매일 말씀. 매일 기도, 매일 임재
아니면 세상죄를 끊기 어렵더군요
전도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안에 깊이 깊이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주야로 말씀읽고 주의 종이 선포하는 설교듣고 기도도 하루 1~2시간 해야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어요 그래야 여러죄들속에서 겨우 빠져나올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신앙습관 잡기가 힘들었는데 죽을수도 있는 심장질환병 때문에 이대로 죽으면 지옥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주님께만 나아갔습니다 고난이 유익이 되었죠 지금은 아침마다 주님이 말씀주시고 임재하시고 비젼을 주시고 죄를 끊고 자유하답니다
자매님도 하실수 있어요
꼭 인내하시고 승리하세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을 붙드시면 어떤 중독도 끊을수 있습니다~제가 경험 했기에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해 놓으신 싸움에 나의 믿음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영상인데 몇몇 댓글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리게 되네요...
성욕이 있는데 여친이 도저히 안생기고 배우자도 안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여 능력 주소서 제 마음을 정결케 하소서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꿈꾸고 다른 긍정적인 일에 몰입하는것!!!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를 조심하자 아멘아멘
인간에겐 타고난 본능이 있는데,
그 본능을 따르는 삶은 죄가 되니
죄를 짓지 않는 근본적 해결책은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딩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은 본다는건지 안본다는건지 대답안해주셨어요ㅋㅋ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해결 방안이 하나님을 꿈꾸는거 신선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횽님~ 광고두 끗까지 다볼께여.
아이코 그건 나도 안하는건데 ㅋ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감동이네요 :) 주님앞에 함께 잘 걸어갈수 있게 화이팅해용!!
그래서 야동본다는 거요? 안본다는 거요?
뭔 질문에 답은 안하고 ~~~
강균성씨랑 콜라보하심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ㅎ
성욕을 탐닉하기 시작하면 배고픔을 모르던 사람이 배고픔을 알게 돼 음식을 갈구하는 것처럼 예민한 삶을 살게 된다.
예민한 삶이 아닌 평안한 삶을 원한다면 성욕을 멀리하는 게 맞다.
에덴을 떠나기 싫다면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