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벌에 진 백제의 혼 (KBS_1995.07.0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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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 ◼︎ 서기 660년 8월 23일, 지금의 논산 땅 황산벌에서는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건 마지막 결전이 있었다. 불과 5천의 군사로 열 배가 되는 신라의 5만 대군을 맞아 네 번을 이겼으나 끝내 패한 장수 계백. 1300여년이 지난 지금 옛 백제 땅 곳곳에서는 장군을 기리는 제사를 해마다 몇 차례씩 올리고 있다. 패망한 나라의 장수 계백이 지금까지 백제 정신의 표상으로 추앙받고 백제 멸망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거론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료에 나타난 기록을 알아보며 곳곳에 남아있는 계백의 흔적을 찾아가 본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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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을때 조교가 옛날 황산벌땅이 여기라고 알려주던게 생각나네요
예전 한자들은 상형문자처럼 보이는데로 지명을 부르는데 황산이면 누를황이면 산이 누렇다는말인데 논산그곳은 그런산은 안보이고 벌이라면 바닥 진흙이라야 하는데 바다가 아니라서 크나큰벌도 없는데 황산벌이라니 그냥 백제라고하다보니 장소를 맘대로
정한것 같음 그곳에서 나당이 5만명 계백의
오천결사대 5만5천명이 싸웠으면 회실쪽이라도 하나 나와야 하는데 깨끗함
계백장군시체는 당연히 없으니 지금있는 장군묘는 가묘일 가능성이 높음 고로 경주의 김유신장군묘도 가묘일듯 왜냐하면 대장군
묘를 실제로 묻었다면 비정이나 추정한다는 말을 안하죠
사실 거기 아니긴 하지만 그럴듯한 위치긴 하네요 ㅎㅎㅎ
저도 논산훈련소나왔는데 거기 훈련교가 자체가 그런 뉘앙스아니었던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논산 훈련소가 가사
백제의 옛터전에
계백의 전기받고
관창의 어린피가
지하에 흔연하니
웅장한 호남무대
높이 우러러 섣고
대한의 건아들이
서로모인 이곳이
오ㅡ 젊은이의 자랑
제2 훈련소
61년전 스므살 어린 나이에 미군이 입던 헌옷과 헌군화를 신고 훈련받던 시절이 있었다
어린넋이 아니였나요?
@@jjomin 넋은 승천 했겠죠.
아니 선생님 그럼 올해 연세가 여든이 넘으신건가???
탑정저수지근처 동네 골목대장들이 칼싸움하여 놀다가 옛날 솜씨로 단단하게 단도리해논 무언가를 발견하고 후에 계백장군 황산벌기념관 이 섰다고 하던소리를 ~~
계백🎉
대한에 영웅입니다
계백장군은 당시 은퇴한 장수로 의자왕이 서해안과 신라 국경에 정예병을 배치하고, 남은 5천여명을 유사시에 투입할 목적으로 수도에 배치함
현역 장수는 모두 전방에 배치되어 계백은 임시로 5천여명의 지휘관에 임명됨
@@김진성-p5s그건 어느 사료에도 없는 님의 뇌피셜입니다.
역사에 길이 기억하고 현 우리민족에 귀감이 되어 민족자긍을 가져야 한다.
저곳이 계백장군 묘라고? 정말 믿기에는 어딘가 허전해
근데, 전부터 의아했던게.. 5천 결사대라는데 그 숫자를 도저히 믿을수 없음.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역사는 승자의 역사일뿐...
신라도 왕건에게 패해서 망했음
당나라 장수중에
계필하력 이랑 계백이랑 같은 성씨집안??
계두식은? ㅋ
개똥같은소리~
ㅂㅅ
미친!
위치가 거기가 아니라고요!
계백의ㅡ진짜 이름은 부여승!!
유튜브 ‘책보고’
채널 운영자님, 정신 나간 애 하나가 나대는데 차단 좀 시켜 주세요.
조선 이성계의 역사 왜곡으로 중국에 있던 황산벌이 지금의 이곳으로 변경되었음
지금은 한국시대입니다 우리랑가까운곳이조선이죠. 결국멸망했으니 없는거고 우리가 그 뿌리일뿐입니다 싸우지들맙시다.
한국은 조선시대 이전 사료가 턱없이 부족하고 조선시대는 고려,삼국사에 비해 다룰만한 중요사건이 거의 없이 평탄함.이미 없는 사료수준에서도 나올만한 소재는 다 다뤄서 역사스페셜은 이제 못 나오겠지
아니지 세대가 바뀌면 다시 제작 해서 내 보낼 수 있고 북한에 막혀 있어서 그렇지 나올 수 있는 사료는 무궁무진함
조선시대 이전 사료는 고의적으로 폐기되기도 하고 유적은 전부 중국에 있지
계백과 달랑 5천결사대만 그날 현장에 있었던걸까?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그날 사로잡은 백제좌평 충상과 같은 달솔 상영등 사로잡은 고위장군이 여러명이다. 백제가 달랑 5천만 동원했다는 건 신라기록에서도 사실이 아님을 바로 알수 있음.
매금아 꺼져 ㅋㅋ
흥 신라의 승자조작이지.
그걸 멀라서 개소리질이냐?
@@김유신태대각간백제가 지배하던 중국 동쪽지방이다ㅠ임마
@@김유신태대각간개등심 게소리 짖네
@@김유신태대각간개소리 닥쳐라
죽기를 맹세한 오천인이 신라군에 맞섰다
돈이없냐? 계백장군 집 복원하라.
ㅋㅋㅋㅋ 고게 계백장군 묘인지 워찌 아냐
그러게… 너의 성씨도 가짜일 것인데
44회 백제문화제이면 올해가 70회인데 26년 이상 전에 만든거네요.
당나라. 신라가. 합쳐오는데. 어케 이기나?
신라는. 통일역사 부끄러워요. 당나라 꼬봉인데.
삼국사기나 당나라사서는다시 쓰여졌을 확률이 많아요 황제국은 우리 고구리 백제 신라였어요 중국에 나라들은 몇십년 있다 없어진 잡국들 투성이 입니다. 38년만에 망한나라가 세계최강이겠나요?
당나라가 더 컸을까? 신라가 더 컸을까? 고구려를 못 이긴 당나라를 신라는 어떻게 물리쳤을까? ㅎ
통일신라 영토가 한반도 이남에 한정된다는 엉터리 역사를 배워서 이런 소리를 하는거지
그럼 신라는 뭘 해야 했다는 거임? 뭐 백제랑 고구려군에게 얌전히 뒤지기?
패한건 패한거지
홈그라운드 이점 살려 요충지에 매복하고 버티면 승산있었을텐데 의자왕이 잘 통치하다 말년에 판단력이 흐려져서 결단을 미루다 결국 평지에서 불리한 싸움을 하게됨
@@김유신태대각간느검 느할마시는 노덕술 세컨이엇음
먼개솔 쌀배달꾼 신라 길막해야되는데 산에서 길막을 우째함
비겁하고 꽉막힌 신라
아주 역사를써라 색희들아
일본의 백제지배설이 가장유력하지.
뭔 개소리인가요 일본 아저씨
개냐? 계냐?
계백. 가수 계은숙 같은종씨 .😅
계은숙은 일본넘어가 결혼해 살다가 거지돼서 한국옴😂😂😂
신라 역사는 도움이 안되요
이젠 삼국시대에도 피해의식에 쩔어사는구나~~ 😂😂😂 백제 신라 전쟁을 그렇게 많이했는데 백제가 신라를 못이긴 이유는 멍청해겠지~
절라 왜곡 심한것 같다..
소수의 군대가 대군을 맞아 벌퍈에서 일전을 치른다고? 지희자가 엄청 무능한것 아녀?
@@msj7023 배수의진.사생결단.일기당천
5천은 죽기위해 싸웠고 5만은 쪽수믿고 살려고 싸웠으니 밀린거임.
*그래서 김유신 장군이 어린화랑들
계속보내 희생시키면서 신라군의 결기를 끌어올려서 결국승리함.
화랑 관창이 대표적으로 알려졌음
@@calljuly7624 배수의진 같은 소리하네. 황산벌은 신라가 백제 지역으로 올라오는. 좁은길이나 협곡에 위치해 있었기에 싸울수 있었던거지 무슨 벌판이냐고 황산벌은 벌판이 아니고 바닷가 뻘이라는거지 그래서 사서에 진흙탕에서 싸웠다고 나오는거여
백제
일본까지동원신라먹으려다
쓸데없이 대야성 공격해서 꿀꺽
안그랬으면 그냥 삼국으로남는건데
21세기에보니
삼국통일이아니라
악몽자체
다시독립하라
우덜끼리나라
그냥삼국체제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