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렇게 우리나라에 큰 일을 핸 분은 강하게 장창원을 으뜸으로 해줘야지 세상에 그거를 관리를 안 해고 참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도 안 잊었으니 열심히 해서 그분을 한눈을 팔리게 해줘야 거 같습니다. 얼마나 하니 맺히겠습니다. 아무튼 잘해서 앞으로는 훌륭한 사람들 기억을 꼭 후손에 남기게 해줘야 될 것
조선 지배층들은 신라 비석 보고 중화질서에 맞지 않는 야만의 흔적이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성리학자들이 비석 갈아서 먹으로 쓰고 그랬어요... 김유신 모시는 사당 드가서 공자대신 이상한거 믿는다고 승려랑 무당 때려 죽이고 자랑하고 그랬죠... 무당과 유생의 싸움이라고 책도 지어냈습니다 ㅋㅋㅋ
저곳이 강감찬 장군묘가 아닐 가능성은 1. 강감찬은 지금의 서울 낙성대에서 태어났고 젊어서부터 죽을때까지 지금의 개성인 개경에서 살았다 2. 천수현은 단순히 식읍이므로 개국공신의 후손, 고려의 공신인 강감찬 후손들이 성묘도 어려운 저곳에 무덤을 쓸 이유가 없다 (대부분의 고려초중기 인물들의 무덤은 개성인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3 강감찬의 무덤은 조선 고종,일제직전까지 보수정비한 기록이 있습니다 무슨 난리나 역모 이런것 때문에 실전된것이 아닌 후손들의 무관심과 방치로 인한 실전입니다 4. 전 강감찬 무덤은 딱히 강감찬이라고 특정할 만한 요소가 없다 5 조선시대 장수 무덤일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강감찬의 무덤은 개성이나 서울 낙성대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통일이 되거나 북한에서 적극적으로 발굴을 해서 나오는 수밖에 없네요
옥산에 영향력 있는 인물이 없어서 지금 이모양 이꼴 인듯하다..., 내 어릴적 부터 소풍가서 뛰어놀던곳 인데 관리가 허술하니 보존도 안되고 정부에서 이곳 외에 확실한 강감찬 장군에 묘가 없으니 입소문으로 전해저 내려오는 지형 이름을 보아도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강감찬 장군의 묘라 정하고 보존해야한다! 북한에서 지들땅에 묘가있다 떠들어대면 확인할 길도 없고 또 충분히 억지부릴만 놈들이기에 그럼더 미궁속으로 가는길이다... 지금 저 지역은 옥산공단지역이라 더개발 되면 없어질 위기다
강감찬 장군이 83세의 나이로 돌아가시자 현종은 3일간 조정을 열지 않았고, 신하들에게 강감찬의 발인에 모두 참석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다. 강감찬이 청주에 살았다면 할 수 없는 발언이다.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누락해서 청주에 강감찬의 무덤이 있는 것처럼 유도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예나 지금이나 관료는 임금이 있는 수도를 잘 떠나지 않는다. 고려시대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다만 죽은 다음에 묘는 조상들이 있는 선산에 묻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감찬이 현종으로부터 청주 땅을 식읍으로 받았다고 하는 것도 정식 기록으로 확인된 바 없고 전설로 내려온 것이다. 묘지석이 발견됐고 다시 그대로 묻었다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면 깨끗하게 정리되는데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은 우리들의 영웅들을 찾아내어 혈자리를 끊는작업을 하였다~~ 이런작업은 우리나라의 기상과 후천운을 약하게 하려는 작업으로 공산국~~ 중공도 해방후 작업했을수도 있을것이다 ~~ 어쨋던 다시 그 기상과 국운이 돌아오는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되누나~~ 팔공대박사
충북대 사학과 교수가 말한 대로 중국내의 지명임이 맞다는 것이 확률상 높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고토를 찾아 방문하다가 훗날을 기약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없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무엇일까요? 빈무덤을 만들어 놓을 뿐입니다. 제대로 찾고자 더 힘쓰는 그런 노고가 필요합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 사학자들, 국내 재야 사학자들과 협력하여 중국내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학자의 고향]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벼슬자리를 내던지고 은둔에서 삶의 여유와 희망을 찾으려 했던 고산 윤선도의 이야기 l KBS 110109 방송](http://i.ytimg.com/vi/XYzarskO8uo/mqdefault.jpg)
![[학자의 고향]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벼슬자리를 내던지고 은둔에서 삶의 여유와 희망을 찾으려 했던 고산 윤선도의 이야기 l KBS 110109 방송](/img/tr.png)
![[SUB/ITA] 이탈리아로 간 나물의 민족 “니들이 나물 맛을 알아?” KBS 20240614](http://i.ytimg.com/vi/p2HXuuVOEi4/mqdefault.jpg)
![[💥최초공개]이천년전 가야국을 세운 김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전국에서 단 하나뿐인 이름을 가진 사찰, 무척산 모은암| 개국30주년 특별기획 암자 1회 (전체풀영상)](/img/1.gif)
강 감찬 장군의 후손으로써 자랑스럽다 의로운 일을 마니 하고 바른말 잘 하는 강씨 후손이길ᆢ
역사 찬란한 강씨 가문은 이름을 드높일만 합니다
왜척의 기치 높이드신 강감찬 장군의 유지를 잘 받드시길
저도 강감찬 장군님 후손입니대
ㅍ그것두나름이지ᆢ강씨 별루다
금천강씨 많이 없는데..😮
잊어버린뻔했던우리의역사의 귀중한 강감찬장군을 만날수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귀중한 문화재 오래도록 후손들에게 전달되도록잘보존해주세요~
시기 적절하고, 구성이 돋보이는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충북에서 잘 보존하고 널리 알려야 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과연 그렇게 우리나라에 큰 일을 핸 분은 강하게 장창원을 으뜸으로 해줘야지 세상에 그거를 관리를 안 해고 참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도 안 잊었으니 열심히 해서 그분을 한눈을 팔리게 해줘야 거 같습니다. 얼마나 하니 맺히겠습니다. 아무튼 잘해서 앞으로는 훌륭한 사람들 기억을 꼭 후손에 남기게 해줘야 될 것
강감찬장군님 관련 문화재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비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제 제기해주신 무용가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발굴 당시 3일간 파낼 정도면 장군묘가 맞고 지석에도 강씨 까지 확인되고 여러전설도 있고 100% 맞다고 본다
감감찬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나 진주강씨인데 이게 맞다
감감찬?
후손에 한 사람으로 이 영상에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여기여야만 된다 식으로 찾으니 결국 결론이 찾을수없다가 되는거
고시 공부할때 낙성대 공원에서 러닝했는데, 다시 한번 찾아가야겠네요.
거란도물리친강감찬장군어찌이럴수가~~~너무하네요~~
강감찬 장군님은
잔인무도한 거란족
으로 부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살린
위대한 분 입니다
저런분은 나라에
서 특별히 관리해
서 대대로
역사에 남겨야
합니다
박소원님 고맙습니다
석물보관하신분. 빨리자수하세요
왜 강감찬 장군의 묘소를 모를까 다시 발굴해서라도 진위여부를 가려라
강장군릉 알 수 없다면 한반도땅 전체가 강장군 무덤이라 해도 무방하다. 그가 없는 고려이후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감찬 사랑해요
장군석 정말 신기하네요 조선시대 무인석하고는 확실히 구분이 되니...
영상잘보고갑니다
애초에 묘지발굴했을때 지석을 우선적으로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지석을 왜 ;; 발굴조사당시 그런걸 생각치도 않았던건가요? 참안타깝네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에 있는 강감찬 장군묘지를
학계에서 공식 인정해 주어야한다.
난반댈세
낙성대는
강감찬장군
태어난곳
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낙성대 (탑골)
다시 발굴하여 묘지석을 확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옥산면 국사리에. 무덤이 있는데요
8세기 페르시아지도에는 현한반도는 안신라, 현중공땅의 중동남부는 밖신라 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이상한 나라야 역대 충신을 저리 소홀히하나 저분아니였음 조선도 없었다
편히 잠드소서..
대륙전쟁역사를,반도에끼워맞출려니.힘들죠
강이식장군
강감찬장군
강민첩장군
강이식 장군입니다
강이식입니다.
반도의영웅인데.낙성대나.고려지명들이,어찌대륙에.더많은가요.대고려의역사,다시쓰야죠,추정한다,비정한다.아니죠
제가알기론
서울관악구 봉천동 ~~~~~
조선이 그래도 멸망전까지도 김유신 강감찬 이런분들 묘를 잘관리했는데 강감찬님 어디계십니까 ㅠㅠ
조선 지배층들은 신라 비석 보고 중화질서에 맞지 않는 야만의 흔적이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성리학자들이 비석 갈아서 먹으로 쓰고 그랬어요...
김유신 모시는 사당 드가서 공자대신 이상한거 믿는다고 승려랑 무당 때려 죽이고 자랑하고 그랬죠... 무당과 유생의 싸움이라고 책도 지어냈습니다 ㅋㅋㅋ
조선이?
조선이?
저곳이 강감찬 장군묘가 아닐 가능성은 1. 강감찬은 지금의 서울 낙성대에서 태어났고 젊어서부터 죽을때까지 지금의 개성인 개경에서 살았다 2. 천수현은 단순히 식읍이므로 개국공신의 후손, 고려의 공신인 강감찬 후손들이 성묘도 어려운 저곳에 무덤을 쓸 이유가 없다 (대부분의 고려초중기 인물들의 무덤은 개성인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3 강감찬의 무덤은 조선 고종,일제직전까지 보수정비한 기록이 있습니다 무슨 난리나 역모 이런것 때문에 실전된것이 아닌 후손들의 무관심과 방치로 인한 실전입니다 4. 전 강감찬 무덤은 딱히 강감찬이라고 특정할 만한 요소가 없다 5 조선시대 장수 무덤일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강감찬의 무덤은 개성이나 서울 낙성대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통일이 되거나 북한에서 적극적으로 발굴을 해서 나오는 수밖에 없네요
소문은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지역발전에 의해 지어낸 이야기가 대부분
박종인 기자님의 땅의 역사를 보세요•~~~
현재 조선이전의 묘는 가묘가 대부분입니다.
강감찬 소설속 인물이지 실존 인물 아님
@@Jeong-eun엥?
@@Jeong-eun 이건 먼 개소리냐? 너 일본놈이냐? ㅎ
묘지석은 글씨가 판독안되는 글짜는 출토중에 파손되는 경우외에는 판독이 가능하다.
현재 고려초 묘지명은 전부 개성에서 출토되어 밀수된것이다.
현 강감찬 장군의 묘소는 희망 섞인 추측이네요. 이참에 문화재청이 주도 해서 TF team 구성해 대대적인 조사를 해보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역사 진실 규명은 후손들의 몫이죠.
주무관님 아름답네요
고려 구한 위대하신 장군이다
그 묘지는 한반도에는 없을것이다
중국동부에 개경땅에서 찾아야한다.
거기가 고려땅이었기 때문이다. 허황된 이야기같지만 곧 증영될 것이다. 고려사를 탐독하면 알수 있습니다.
양규장군묘지도 금금합
니다 알려주세요
그 분은 북한에 있는걸로 추정 될껄요...?
한반도에 없음.
10:18 요즘날 말라리아 증상이네요 ㅋㅋ
강감찬 장군의 후손은 아들 강행경까지 확인되고, 그 후로는 기록이 남지 않아요.
그럼 지금 강감찬 장군 후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족보를 산 사람들 후손임? 뻐꾸기?
@@user-gg9tr9yd4p 강민첨 장군의 후손들은 기록을 계속 넘겼지만, 강감찬 장군의 후손은 아들까지 확인되고 그후로는 기록이 없어요. 오늘날 대부분 진주 강씨는 강민첨 장군의 후손들이에요.
@@user-gg9tr9yd4p묘지석을 확인해보면 알겠지요 그리고 강감찬의 무덤이 한국에 있을리가 없음
너라도 자주찿아 뵙도록해라 ......
강감찬의 인기가 하늘에닿자 항복을 주장했던 반대파들의 모함으로 그후손들이 몰살당함 그과정에서 피의숙청을 피하기위해 일부는 진주정씨 진주하씨로 개명함
양규 장군 묘 도 찾자
애국자이시요
제대로 관리잘해야되 후손교육시켜야되
고려 황릉도 발견되지 않는 이 땅에서 강감찬의 무덤이라니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헐! 원래있던 묘지석은 분실? ㅠㅠ
애석하네 강감찬묘
진짜 인지 모르는까
만약 조금이나 열전이나 기록
묘지 알수 있을덴데
묘지석을 확인해봐야 됩니다.
봉천7동 탑골에 가면 태어난 생가가 있고...
@@lulukim9176 강감찬장군생가 근처 출생..
@@dpfntkffpato5881 해명글 감사합니다.
아..이승만보다 강감찬 공원 세워야
이순신은 유명한데 왜 강감찬님은.,
세상이 디지털화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반도사관...사서 조금만 찾아보시길...고려가 당대 중(심)국입니다. 우리가 대륙주인이라구요.
옥산에 영향력 있는 인물이 없어서 지금 이모양 이꼴 인듯하다..., 내 어릴적 부터 소풍가서 뛰어놀던곳 인데 관리가 허술하니 보존도 안되고 정부에서 이곳 외에 확실한 강감찬 장군에 묘가 없으니 입소문으로 전해저 내려오는 지형 이름을 보아도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강감찬 장군의 묘라 정하고 보존해야한다! 북한에서 지들땅에 묘가있다 떠들어대면 확인할 길도 없고 또 충분히 억지부릴만 놈들이기에 그럼더 미궁속으로 가는길이다... 지금 저 지역은 옥산공단지역이라 더개발 되면 없어질 위기다
강감찬-장군님에 묘소가 어디인지 꼭-좀 진실이 밝혀지길~~~~~
이일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야합니다~😢
대륙에 있다
진주강가28세손으로써
안타깝다
우리 식민사학계가 그걸 해줄리가 있나? 그럼 귀주의 위치등이 다 밝혀질수 있는데
이 영상보고 더 답답해졌네... 장군님 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1970년대 여기로 소풍 가는 곳 이었어요
도굴꾼 잡아다 중죄에 처해야 헌다 쥐맂늘 틀어
영원히ㅈ빛을 못봊겣혀야 헌다
역사좀 제발 기록좀해라 역사는 되돌릴수 없다😮
찾지 마라 장군의 무덤은 한반도에 녹아들어 영면하시고 계십니다
나라에서 문화재로 지정해줘야한다 나라에 손해볼께 무엇인가 다연히 후세에 이득이지 교육에도 좋고
강감찬 장군이 타살된게 맞나요? 자연사한걸로 아는데요
개성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금천 강씨들은 왜 조상의 묘를 실전하였는가?
나레이션 하신 성우분 누구세요??이선균이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ㅠㅠ
청주 옥산 강감찬 묘소가 있는데? ㅎ
사당
강감찬 장군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 무덤에 있지 않고요
우리들 가슴에 살아 계십니다
무덤에는 강감찬 장군님 계시지 않습니다
삼국 발해 고려의 영토는 중국 동부와 만주 연해주 지역입니다...제발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야하는데 교수 카르텔 때문에 바뀌지 않네요...동북공정의 빌미를 주는 놈들이죠
조국을 지킨 위대한 장군이자 충신의 묘도 모르다니 안타깝고 국가에서 더욱 발굴 작업을 하고 관리에도 힘써주기 바랍니다.
강감찬 장군 묘는 한반도에
없다.
고려거란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이 아니다.
강이식장군님 강감찬장군님등 강씨의 장군님들은 위대하시다.
태어난곳이 낙성대 입니다.
강감찬의 후손이 조선시대 세자비가 되었는데 조선시대 정치분란에 말려 역적으로 몰려서 후손들이 살아남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숨어 살면서, 강감찬 장군의 묘를 돌보지 못하여, 후손들이 강감찬장군 묘를 잃어버리고 후손들이 다시 찾은것입니다.
양규장군이랑 강조 왜 없음?
강씨의 시조 ㅡ 고구려 강이식 장군님으로부터 시작 ㅡ연개 소문때
석상이 고려시대것이라는것을 석상전문가나 아니면 탄소동위원소연대측정법 같은것으로 증명할수 있다면 거의 확정적이라고 봅니다.
역사가 승자가 하는 후손들 애기 아닌가?
도인들이 강감찬 묘역에 기도하러 간다는 얘기를 들은적있다.
도인들은 알고있지 안겠나 ?
뭔놈의 도둑놈들이 이렇게 많은지
돈이 되니까
강감찬 장군이 83세의 나이로 돌아가시자 현종은 3일간 조정을 열지 않았고,
신하들에게 강감찬의 발인에 모두 참석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다.
강감찬이 청주에 살았다면 할 수 없는 발언이다.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누락해서 청주에 강감찬의 무덤이 있는 것처럼 유도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예나 지금이나 관료는 임금이 있는 수도를 잘 떠나지 않는다. 고려시대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다만 죽은 다음에 묘는 조상들이 있는 선산에 묻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감찬이 현종으로부터 청주 땅을 식읍으로 받았다고 하는 것도 정식 기록으로 확인된 바 없고 전설로 내려온 것이다.
묘지석이 발견됐고 다시 그대로 묻었다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면 깨끗하게 정리되는데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다.
위대하고찬란한 영웅은 오늘을 살아내는 님들 입니다만
죽은 사람 기리지 말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냅시다
인조의 장자 소현세자의 강 비가 강감찬의 후손입니다.
하여 인조가 소현세자를 지우기위해 소현세자의 아들을 제주도에 귀양을 보내고 소현세자비를 지우기위해
친정인 강감찬 후손을 압살한것이 야사이다.
강감찬의 후손이 한명이라도 살아 남았으니께!! 지금이 있는 거 아닌가??? 그 남은 후손은 뭐했을까요???
경주최 씨최치원선생사위분은압해나주정씨태사정언영이시고진주강씨강감찬장군사위분은압해나주정씨정열장군이시고달성서씨서희장군사위분은압해나주정씨정남만장군이시고연일정씨정몽주선생사위분은압해나주정씨대사성정득우이시고유금필장군사위분과강민첨장군사위분은압해나주정씨문중사람들이시고압해나주정씨시조님은대승상정덕성이시고정경부인은고구려제주고씨이시고다산정약용선생선조님이신데후손들은자기조상도시조님도모르고가짜다가공인물이라고하고외면무관심배척하고자기시조님도조상도아니라고법정소송을해온오늘날현상현실법정소송에서패소했는데도현제도인정하지않고있는비참한현상현실참고하시옵고여러분의건강과가정에행운행복을빕니다
띄어쓰기종 하자ㅈ안배웠니
100프로 확실한 강감찬장군묘도 아니구만
당연히 강감찬 장군의 묘역은 대륙에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은 우리들의 영웅들을 찾아내어 혈자리를 끊는작업을 하였다~~ 이런작업은 우리나라의 기상과 후천운을 약하게 하려는 작업으로 공산국~~ 중공도 해방후 작업했을수도 있을것이다 ~~ 어쨋던 다시 그 기상과 국운이 돌아오는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되누나~~ 팔공대박사
중국 천수에 가서 한번 찾아 보는게 좋을듯
요줌 즐거보는 사극입니다.
경남 진주시에 성씨가 본래 3 개가 있는데 이는 진주 강씨 . 진주 하씨 진주 정씨 라고 알고 있음 , 여기서 진주 강씨가 강감찬 장군의 후손들이라고 알려져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진양 3성이라고 강 하 정
3 대성이 진주본관이고
다만 강감찬 상원수의 후손들이
별도로 금천강씨로 분적하여
직계 후손은 금천강씨라고
이릅니다.
😅😅
그럴것이다ᆢ 보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지
강 글자만 보고 강감찬이라 했다
그것은 막연ᆢ. 낙성대에서 태여나 개경에서 살다 죽었는데. 연고없는 충청도로 무엇때문에 무덤을 정했겠나?
동두천땜근처 철책선 있다는소문드렀다
대한민국의 유능한 장군은 유물부터 장군묘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유지하고 보관해서 후손에게 고히 잘 물려줘야한다.
강감찬이아니라 강힘찬입니다, 중국땅에 묘들다있을텐데 역사조작
정답...
역사적 고증의 사실에 근거하고,
강감찬 장군(진주강씨 인헌공파 파시조)입니다.
조선시대 사화에 나와 있으며,이후 다시 복원되어 역적 누명을 벗습니다.
김한길 닮았누. 저기 나오는 할배. .😅
저기가 부여인가요
충북 옥산임
중국 역사서에서 찾아 보는게 더 빠를거다.
중국역사x 대륙한만족역사o
충북대 사학과 교수가 말한 대로 중국내의 지명임이 맞다는 것이 확률상 높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고토를 찾아 방문하다가 훗날을 기약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없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무엇일까요? 빈무덤을 만들어 놓을 뿐입니다. 제대로 찾고자 더 힘쓰는 그런 노고가 필요합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 사학자들, 국내 재야 사학자들과 협력하여 중국내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양규장군의 묘도 어딘가에 있을까요?
강감찬ㆍ장군께서는ㆍ영웅이셨어요ㆍ거란에ㆍ빼았겼으면은ㆍ고려가어려웠어요
영지를 상징적으로 중국 천수로 했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신빙성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