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2.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2월 25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MV] KIM DONG RYUL(김동률) _ Those Days(청춘) (feat. Lee Sang Soon(이상순))](http://i.ytimg.com/vi/gVVgeg7JixM/mqdefault.jpg)
![[MV] KIM DONG RYUL(김동률) _ Those Days(청춘) (feat. Lee Sang Soon(이상순))](/img/tr.png)
![Kim Dong Ryul Piano Cover Vol.1 [1 Hour Piano Collection🎹]](http://i.ytimg.com/vi/ewKi5NwboDc/mqdefault.jpg)
김동률 노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을 발하는 노래인듯..
음악이 편안하니
두분을 닮았네요
국민들 힘든데
효리씨 상순씨 따뜻함이
너무 힘이됩니다 ~~♡
이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을 울리네요
언제 들어도 감동인 동률님의 노래와 목소리~~
진짜 명곡이다.
이 노래 들을적마다 눈물 나오려고 하는데 겨우 참는다.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불러도 손색이 없지.
아이돌들은 이런 노래 절대 못 만들지..
가슴뭉클한노래~^지나간시간이아련해지는..감동입니다
김동률~^^멋있네요
아직은 20대지만 정말 나이 먹고 이 노래 들으면 다르게 느껴지겠다..한번뿐인 20대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오랜만에 듣는 지금까지도 이 노래는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구나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Taeyoon Kang .
Taeyoon Kang ㅐㅑ
청춘 노래들으며 멜로디와 가사 반주 추억생각하며 뭉클 하네요. 동률씨 보고싶어요.
이번콘서트때 들려주셔서감사해요
우리의 스무살이 그립습니다.,,
두분 정말 좋습니다
좋은 음악
마음에 남는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이 청명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명곡!
친구에게... 어쩌면 20살 그때 너에게.
언제부터하루가짧아졌다는거 너무공감이네요.
이노래들으니까 내친구들이넘생각난다 내친구들넘보고싶다ㅜㅜ
넘 조아요. 옛날을 회상하며 따라부르고 동률씨 생각하네요.
뭉클,뭉클~~감동~~💕
김동률님 노래 쵝오~~~♡
뜨거운가슴! 그시절이 그립다
과거에 나를 회상하며~
울림이 너무 좋다
찾고 찾던 그 노래가 청춘이었구나.
가사가 참 많이 와닿네요.
인생곡
잘 듣고 갑니다.^^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 걸까.........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2.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2월 25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
2022.05.06
#귀덕골방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대학 졸업 20주년 모임때 부르면 딱 좋겠네요.
Can Someone tell me who sings this song , Please 👍👏❤🎶🎶🎼🎼🎼
dong-ryul KIM
@@예스공 thank you so much 😉
보고싶다...이정원 김도연 이현명....한려초등학교...ㅜ
What is the title in English?
This is music name "youth"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