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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dcat
Добавлен 16 дек 2013
검정치마 - 그늘은 그림자로
검정치마 - 그늘은 그림자로
[검정치마] THIRSTY
‘뭘 기대하는지 알아
어디서 들어봤겠지
넌 근데 잘못 온 거야
여긴 춤과 눈물에 순서가 없는 걸'
- Bollywood
뻔뻔하고 그로테스크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그럼에도 나에겐 하나같이 다 어쩔수 없는 사랑 노래처럼 들린다. 하긴, 전부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고 해도 영원히 알 순 없겠지
All music & words
written and arranged by 조휴일
Recorded at 톤 스튜디오 / 도기리치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검정치마] THIRSTY
‘뭘 기대하는지 알아
어디서 들어봤겠지
넌 근데 잘못 온 거야
여긴 춤과 눈물에 순서가 없는 걸'
- Bollywood
뻔뻔하고 그로테스크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그럼에도 나에겐 하나같이 다 어쩔수 없는 사랑 노래처럼 들린다. 하긴, 전부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고 해도 영원히 알 순 없겠지
All music & words
written and arranged by 조휴일
Recorded at 톤 스튜디오 / 도기리치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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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son ❤
내 인생 통틀어 정말 많이 들은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찾고 내가 사랑한 노래. 난 이 노래처럼 늘 살거다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2024에도 찾아왔어요
한동대 선배님들 노래내여 라이브로 대학교에서 부르실때 부슬비도 오는지 모르고 맞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Amazing and beautiful ❤ thanks for this song
2024 모여라
✋️
素敵な曲ですね☺️ サムネの写真もどれも良いです✨
とても安らぐ素敵な曲。ソフトな歌い方が、大橋トリオさんに少し似ていますね♪♫
優しいバラードで好きです…miccaさんの歌詞は(男性はもちろん)女性が聴き易くてとても素敵、と思っています☺️
나를 따라다니던 그늘이 짙던 날 잠든 너를 보며 나는 밤새 울었어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누울 순 없겠지 혼자있기 두려운 난 너의 집에 남아있었네 나를 아직 사랑한다 믿어도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내 입이 때지질 않네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걸을 순 없겠지 혼자인 걸 알면 됐어 이제 그만 돌아가야 해 오 사랑은 상처만 남기고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누울 순 없겠지 아, 아 나를 따라다니던 그늘이 짙던 날 잠든 너를 보며 나는 밤새 울었어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누울 순 없겠지 혼자있기 두려운 난 너의 집에 남아있었네 오 사랑은 상처만 남기고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걸을 순 없겠지 아, 아 나를 따라다니던 그늘이 짙던 날 나를 따라다니던 그늘이 짙던 날 나를 따라다니던 그늘이 짙던 날 나를 따라다니던 그늘이 짙던 날
채널v😂😂
2:38
24년에도 듣고 있네요. 여전히 코끝이 찡.
나를 따라다니던 그를 잊었던 날
24년도에도 듣는 명곡
10년 전부터 계속 듣는 곡 ..
지난 시간이 추억으로 남아 마음속 깊이 새겨져 오늘 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Lindo!
A Little more rain is on it's way to you from my favourite singer
I wanna hold em' like they do in Texas Plays Fold em' let em' hit me raise it baby stay with me Luck and intuition play the cards with Spades to start And after he's been hooked I'll play the one that's on his heart Oh oh oh oh ohhhh ohh oh e ohh oh 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Oh oh oh oh ohhhh ohh oh e ohh oh 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I wanna roll with him a hard pair we will be A little gambling is fun when you're with me Russian Roulette is not the same without a gun And baby when it's love if it's not rough it isn't fun fun Oh oh oh oh ohhhh ohh oh e ohh oh 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Oh oh oh oh ohhhh ohh oh e ohh oh 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p p poker face p p poker face p p poker face p p poker face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I wanna hold em' like they do in Texas Plays Fold em' let em' hit me raise it baby stay with me Luck and intuition play the cards with Spades to start And after he's been hooked I'll play the one that's on his heart
자꾸만 자꾸만 찾아와서 듣게 되는 노래.. 유열님만의 애잔함이 느껴져서.. 그 누구의 노래보다 가슴에 와닿는... 이 슬픔은..
1:20
I agree with some the comments it sounds a bit like stockholm syndrome by muse, but an excellent interpretation of lady gaga of course.
나도 저렇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 부럽다 어째 갈수록 말하는 방법을 까먹는 거 같다 나도 저 소중한 마음이 가지고 싶다 한심하고 외롭고 부럽고 소중하고 힘들고
아직도 듣는다. 최고
저도 2008년 대학생 시절에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신입생 감성으로 돌아가는듯 하네여.. 그땐 젊었지...☕️
와 한국에 이 정도 재능을 가진 밴드가 있었구나...진짜 원곡보다 훨씬 좋다...
What is the title in english and who is the artist of this song please? Is it The Blackskirts or Car the garden?
The Blackskirts
일찍이 찬바람이 불던 날, 누가 먼저 사랑했는 지 알 수도 없이 시작되었죠 날씨 조차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웠아요 당신이 나를 봐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네요 어느덧 보니, 당신은 옆에 없군요 같이 보냈던 모든 시간들이 어제 일 같아요 그대 없이는 다른 것에 의미를 찾기 힘드네요 이런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당신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의 모든 것이 기억나요 하지만 이게 사랑이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당신을 보고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고마워요 당신이 그때의 그 모습이 아니여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대학교 다닐 때 많이 들었는데, 그때 감성이 살아나네요 ㅠㅠ 작은 단칸방 하숙에서 살아도 골목에 드리는 맑은 아침 햇살에 콧노래 부르며 지하철 타러가던 그 시절 제가 떠오르네요ㅜㅜ 벌써 17년 전이라니..ㅜㅜ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3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3년 01월 25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환연 보고 너무 좋아서 들으러왔네요
본인이 이 노래를 아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옛생각나서 눈물나네요
First time I saw my son, I knew I was in love. Because he was the gift I got from somewhere up above. O wow, o yes, o joy, so joy right here in my arms. He looks at me, I can see he's showing all his charms. Can't remember what I do before I saw his face. But now he's here and I can feel his amazing grace. Watching him play, somehow reminds me of myself. Once upon a different time when I was someone else. O me, o my, I feel so high every single day. O yes, o lay, my lord yea yea watching my son play. First time he'd walk detours I step in to a chance. I took his hand and then we start it likes dance. The first dance was so fine that I never will forget. He held my hand so tightly that I had start dancing yet. My love, my boy, my son, my joy always keep your glow. And know that love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may go. And if something should fall apart somewhere down the line. Just tell me all about it and I will make it fine. I'd travel many roads before but somehow they were wrong. And sometime we find that life is just a simple song. Even the saddest songs ever human face. I will always keep my son in love's magic place
환연 보고 옴
이거 원곡이 있는거네
미쳤다
0:25
내 학창시절 회색빛 등교길을 파스텔톤으로 바꿔준 노래
0:20
03:25
03:00
00:58
0:33
1:12 1절 후렴
お
What I've kept with me and what I've thrown away Know where the hell I've ended up on this glary random day Where the things I really cared about, just left along the way For being to pent up and proud Woke up way too late feeling hung over and old And the sun was shining bright, I walked barefoot down the road Started thinking about my old man, it seems that all men Wanna get into a car and go anywhere Here I stand, sad and free And I can't cry, I can't see What I've done? No, God, what have I done? Don't you know I'm numb, man? No I can't feel a thing at all 'Cause it's all smiles and business these days and I'm indifferent to the loss And I've faith that there is a soul somewhere that's leading me around I wonder if she knows which way is down Here I stand, sad and free And I can't cry and I can't see What I've done? No, God, what have I done? And I poured my heart out And I poured my heart out It evaporated, see Blind man on a canyon's edge of a panoramic scene Or maybe I'm a kite that's flying high and random dangling a string Or slumped over in a vacant room, head on a stranger's knee I'm sure back home they think I've lost my mind Here I stand, sad and free I can't cry and I can't see What I've done? No, God, what have I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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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조금은 신경 쓰여 너 자꾸만 네 목소린 크게 들리고 우리이제 더 가까워질 것도 없는데 자꾸만 더 가까워 지고 싶어해 아닌 밤중에 노래가 들려오는 것처럼 뜬금없이 설레지만 내일 널 보는게 오늘만 보는것 보다 좋아 말할수 없었어 아직 이 말이 꽤 이른것 같아 보여 오늘 까지도 내겐 힐링이 돼 매일 널 보는게 그래 서툴렀던 마음이 이제야 확인된것 같아 꽤 늦은것 같아 지금 너를 보는 내 맘 설레 언제 부턴가 나의 시간은 아주 천천히 널 향해 있어. 니가 느낄수 없이 말야 조금은 더 솔직해 지고 싶었어 가까이서 니 숨소리를 느끼며 여기가 더 아릴 만큼 널 안아보기를 이 생각이 너에게도 난 느껴져 마음까지 너무 닮았던 너와나 내일 널 보는게 오늘만 보는것 보다 좋아 말할수 없었어 아직 이 말이 꽤 이른것 같아 보여 오늘 까지도 난 그래 그리워 하는게 습관이 될 만큼 미련하게 좋아 내겐 힐링이 돼 매일 널 보는게 그래 서툴렀던 마음이 이제야 확인된것 같아 꽤 늦은거 같아 보여 너를 보는 내 맘 설레
혹시 환승연애ㅐ 보고오셨어요?
@@YH-lp2pt 넼ㅋㅋ
2022년도 듣는분
오랫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듣기너무좋아
감정이 벅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