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제작 전에 청춘의 한 장면을 보내달라는 공모가 있었다. 나는 아빠의 청춘의 한 장면을 사연과 함께 보냈다. 3:30 아빠의 사진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30대의 한창 푸르른 삶을 살아보지 못한 아빠가 여전히 숨 쉬고 있을 것 같아서.. 이 영상을 기획하고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들어 주신 동률님,, 2022년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0:00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그시절 친구들이좋아 그모습들을 아직까지 마음에 담고 있건만 지금까지 같이걸어왔고 , 또 잘안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순간 깨닫고 보니 나는 과거의 흔적만을 붙잡고 살고 있더군요 사람이란게 참 세월에는 쉽게 변하는것같습니다 내가슴속에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은 그 시절 그시간속에서만 존재하더라구요 모습만 같고 전혀 다른사람들처럼 변해버린 그들 ....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지금껏 김동률님이 만드신 많은 노래들 중에는 공전의 히트를 친 곡도 있었고, 숨겨진 보석처럼 앨범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곡들도 있었고, 나중에 다시 유명해지게 된 곡도 있었죠. 사랑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지만 일반적인 주제에 관한 이야기도 꽤 많았고요. 정말 좋은 곡을 많이 만드신 김동률님이지만, 현재 제게는 이 곡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참 좋네요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I still in my 20s and this song make me want to do what I like and love as much as I can... Caught my dream as much I can... So, in the old days you will not regret your life...
Love this, fotos of friends, old and more recent. Kim Dong Ryul does just so great music. And JT s like these I so love. A great singer who looks back, appreciates his past,bwhere he’s been, how he started, and grew through the years to one of the best K-singers ever!😘🤗💗🌺👍 And the lyrics of this song expressing all these fond memories. Of course, as melodious as all his songs
가사(lyrics)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The song reminds me again my youth time and miss so much days when im in the college. 1987. That time among friends we are so pure honest no pretending and feels like we are the happiest person in the world.speak what ever in mind not afraid of anything, fighting hugging and gigling at the same time.. What a beautiful days 🤩
Photos are very well-currated. I love how each of them presents on every movement of melodies. It brings me back some good memories that almost forgotten, or might be any of them that actually was never exist.
![[MV] KIM DONG RYUL (김동률) _ Reply (답장)](http://i.ytimg.com/vi/kMRLzSQorK0/mqdefault.jpg)
![[MV] KIM DONG RYUL (김동률) _ Reply (답장)](/img/tr.png)
![[나의 아저씨 OST] Sondia - 어른 (Grown Ups) MV](http://i.ytimg.com/vi/5a-tqIQc8RM/mqdefault.jpg)
이 영상 제작 전에 청춘의 한 장면을 보내달라는 공모가 있었다. 나는 아빠의 청춘의 한 장면을 사연과 함께 보냈다. 3:30 아빠의 사진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30대의 한창 푸르른 삶을 살아보지 못한 아빠가 여전히 숨 쉬고 있을 것 같아서.. 이 영상을 기획하고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들어 주신 동률님,, 2022년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한번 만나뵙고 술 한자 한고 싶네요 ㅠㅠ
팬들의 청춘 사진을 보내 달라해서 만든 뮤비...저도 그때 사진 보낼까 고민했었는데...뮤비보니 ...보낼걸...아쉽네요...김동률 노래 최고예요
와감동이다👍
난 왜자꾸 눈물이 나지 ㅜㅜ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ㅜㅜ
0:00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우리 인생이야기입니다
돌아갈수없는 아름다운 젊은날
인생은 잠깐이지요
뜨거운가슴가지고 살아갑시다
역사로 사라진 단국대 한남 캠.. 아련해 집니다. 95년 그때 그 동기들..선배들 다들 안녕하시죠? 준식아..그립다..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캬.......동률이형 짱
인전!!
솔직히 이 노래 무조건 떡상해야됨 너무 좋음
전람회 느낌..김동률도 너무 좋지만 전람회때가 너무너무 좋았는데
우와 이 앨범 노래 모두 다 미쳤어요💙
다큐멘터리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네요
너무 명곡입니다 가슴이 울컥해요
혹시 어떤 다큐였나요
광한이 오빠 있나요?
그시절 친구들이좋아 그모습들을 아직까지 마음에 담고 있건만 지금까지 같이걸어왔고 , 또 잘안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순간 깨닫고 보니 나는 과거의 흔적만을 붙잡고 살고 있더군요
사람이란게 참 세월에는 쉽게 변하는것같습니다 내가슴속에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은 그 시절 그시간속에서만 존재하더라구요
모습만 같고 전혀 다른사람들처럼 변해버린 그들 ....
공감가네요...
그쵸 공감되네요.. 그치만 그렇게 생각하는 자기자신도 변한게 아닐까 하고 저는 가끔 생각하게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염
8년이 지났는데 감동은 그대로네요. 동률님 이런 곡 더 내주셨으면 🙏
동률형님 노래 들으면서 동시대를 살아온 40대 중반 ..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전람회 1집을 듣고 또 듣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마법같은 시간을 선사해주는 따뜻한 영상..잘 보았습니다.
40대 화이팅!
서로가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하늘 높이 떠나보내고 난 후 생각나는 노래네요.. 그 시절 그 공간 그 추억이 그립습니다..
이런명곡에 조회수가 22만밖에 안함..
54만🎉
곧 100만 이상 갈 겁니다❤
남주니 라이브 보고 왔음👍 좋은 노래 알게해줘서 고마워💜
이노래가 나온게 벌써 8년전이라니요... 스물아홉에 듣고 그해 밤은 항상 두근거렸어요
좋아요를 눌러두고 늘 듣던 노래인데,
오늘 들으니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멈춰서서 예전을 추억하게되는, 그러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합니다.
정말 나도 어른이 되어버렸다...
이 노래 가사처럼 인생이 흘러와버렸네
이 노래 나올 때 한창 취업 준비에 열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10년이 지난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그때의 '청춘'이 그립습니다.
너무 좋아해요 이노래
같은 학번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건축학개론 건축공학과 김동률
화이팅^^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김동률은 가사 때문에 자신의 음악이 칭찬 받고 싶지 않다고하는데 ... 가사가 너무 감정적이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왜 이렇게 눈물이 줄줄 흐르냐
그립다는 말이 왜 그렇게 슬픈지
오랜 만에 다시 듣습니다.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동률님!!
듣고 있으면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집니다..
울적할때 코노가서 이노래부르고 눈물한번쏟아내면 맘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지금껏 김동률님이 만드신 많은 노래들 중에는 공전의 히트를 친 곡도 있었고, 숨겨진 보석처럼 앨범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곡들도 있었고, 나중에 다시 유명해지게 된 곡도 있었죠. 사랑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지만 일반적인 주제에 관한 이야기도 꽤 많았고요.
정말 좋은 곡을 많이 만드신 김동률님이지만, 현재 제게는 이 곡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참 좋네요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드디어 20대가 시작되는구나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야지!
와👍👍👍
화이팅! 응원합니다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르길래 찾아들어보니 너무나 좋은 노래네요...비록 아직 10대라 이 노래가 완벽히 공감가지는 않지만 나중에 커서 듣는다면 추억의 향수가 생각날듯 한 곡이네요 역시 갓 동률님 bb
김기현 ㅁㅌ
20대 후반 나이에 접어드신 분들이 이 곡을 들으면 많이 공감될 듯 합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바쁘게 적응하다보면 옛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들이 종종 생각나더이다. 그땐 그랬지 하고 ㅎㅎ 추억에 젖어들 때면 괜히 뭉클하고 ...
친구들이 생각나는 노래
가슴이 미어지고 슬퍼지고 환희와 감동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 노래
남준이 라이브에서 나온 노래..이거였구나 ㅜ 너무 좋네요😢
“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암울하고 그래서 고맙던 ,
외롭지 않던 시절
가사가 너무 진솔하고 고상해서 가슴을 후벼파네...눈물난다
Can't help reminiscing those middle school, high school & college days. How time flies, suddenly the world feels so harsh at work. Lol :')
시간은 흐르고..나도 중년이되고..그 흔한말. 빛나는 청춘 정말 순식간에 가버렸네
동률형 목소리는 몇년지나고 나면 다시생각남 ㅜ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 걸까.
지금 저의 심금을 울리는곡입니다.
김동률님과 함께 나이들어감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음악 듣고 눈물 흘리게 되네
감사드립니다..
최고야
서른즘만 지나도 공감된다 너무..
김동률님이 말하시는
결국....의 반을 산거 같습니다...
결국...
지금 저에겐
슬픔의 단어
그러나 아직 나의 반이 남은 결국은
웃도록 노력을 해보려구요 ...
아름다운 곡 고맙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네요
이렇게고귀한노래는1000년에한 번나올까말까한전설의 노래 🎵🎶👍😎
뮤비에 청춘 사진 너무 좋네요. 그 시절의 순수하고 빛나던 행복, 긍정, 벅참 느껴져요
평생이 청춘이다.
마음을 울리네요...
I am still a teenager(16) and i dont know why but this song just hits home for me. It has soo much meaning and his voiceee,
죽었다 ᆢ뜨거운가슴이 뛰고 특히이부분 후비파네 ㅎ
마흔이 되고 나니 더 공감이 되네요....청춘...이라니...이십대가 그립습니다 환갑이 되면 지금이 그립겠죠??
오랜 친구들과 나누고픈 노래네요
처음엔 몰랐다가 10년이 지나니까
그때 그시절이 그립고 "다를게 없는데 뭐가이리어려운걸까" 진짜 뭐가 이리 어려운 걸까...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시간이 갈수록 일자리는 줄고 물가는 오르고 사람들 만나는일이 어려워지고... 살기 힘든 세상인것같아요.....
I still in my 20s and this song make me want to do what I like and love as much as I can... Caught my dream as much I can... So, in the old days you will not regret your life...
들을수록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절절한게 마음을 후벼파서 울음을 멈출수없다
이노래를 왜 이제알았지 .. 너무 좋네
Ким Донг Рюль я тебя обожаю!спасибо что ты есть!!!слушаю тебя с удовольствеими хочется забвть о заботах и просто жить!❤❤❤❤😂😂❤❤❤❤❤❤❤❤❤❤❤❤❤❤
ah, why I just find this song now.
This song really brings back my memories. I feel like crying.
Love this, fotos of friends, old and more recent. Kim Dong Ryul does just so great music. And JT s like these I so love. A great singer who looks back, appreciates his past,bwhere he’s been, how he started, and grew through the years to one of the best K-singers ever!😘🤗💗🌺👍 And the lyrics of this song expressing all these fond memories. Of course, as melodious as all his songs
승식이 비밀계약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거 듣고 좋아하게 됐어요.
들을수록 더 좋은 노래. ㅏ 나의 학교 다니던 시절 너무 그립네요 ㅠ
This song is one of many reason why i like his song. He always express his feeling through the lyrics and sang it with honest heart.
가사(lyrics)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아직은 제가 어린 나이지만 가사가 가슴에 박히네요.
이걸 성인이 되서 들으면 공감이 완벽하게 되겠죠.
나이가 얼마가 되었든 누구에게나 청춘과 추억은 있길마련이죠. 지금 이 순간도 청춘이니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률님을 좋아하는 사람 중 어린 편인데 가사가 참 좋은 것 같다는 게 느껴져요
공감될 그날까지 전 률님의 팬이겠죠ㅎㅎ
이상순 목소리 찰떡..... 노래가 더 감미로움.. 역시!!!!
이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지.. 동률오빠 미안해요. 삶에 치여 사느라, 오빠 노래도 못 듣고 살았네요. 잘 들을게요. ^^
아...너무좋아요 김동률님 사랑합니다....
김동률의 노래는 추억에대한 가사가 많은거 같아 들으며 눈물날때가 많은거같습니다
그때가 좋았다.. 언젠가 부터 더는 꺼내지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들을땐 괜찮았는데
부르니 눈물이난다
정말 좋다~ 가사도 넘 좋아요~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오늘도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인듯 목소리가 너무나도 환상적입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절절히 아끼는 곡
담 콘서트는 꼭... 제발
가사보고 꼽히따 3번들으니 mr만 듣고있어도 존나 귀호강
The song reminds me again my youth time and miss so much days when im in the college. 1987. That time among friends we are so pure honest no pretending and feels like we are the happiest person in the world.speak what ever in mind not afraid of anything, fighting hugging and gigling at the same time.. What a beautiful days 🤩
난 다를게없는데. 가슴뛰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음악천재
One of my favorite artists!!
와 벌써 10년 다 되가네. 미쳤다 진짜 .... 인생 왜 이리 빨리 가냐?ㅠㅠ
이번 콘서트때 들려주셔서 좋았어요
이런게 노래죠!
노래 너무 좋네요
매일 듣습니다
그냥 너무 좋네요❤
2019년도에 처음 들었는데 신곡인줄 알았음.. 대박
이노래조아 제일조아
그때가 좋았다
눈물 나는 노래... 참 좋습니다.
이런... 감수성풍부한....
Photos are very well-currated. I love how each of them presents on every movement of melodies. It brings me back some good memories that almost forgotten, or might be any of them that actually was never exist.
I agree
Eu ouvi o namjoon do BTS ouvindo essa música em uma live dele e me apaixonei muito linda ❤😊
왜 눈물이 나지 ㅜ
really awesome! so sad I miss my closed friend...We're so far....
전람회 시절 음악을 떠오르게 하는곡
glad this one has subtitle. please add all songs with english subtitle.
내 친구들... 사랑해
love all about kim dong ryul when i hear song in reply 1988 😙
노래 너무 좋네요
노래잘불른다🎊
Really This song is perfect.
Beautiful voice & composition..
泣いた！
ㅇ ㅏ 힐링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