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거짓을 전하고 있어?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과 신약 전체가 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적혀있는데 그것도 모르는 김기석이란 빨갱이를 내세워 거짓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가짜복음을 전하는가ㅡ 이 독사의 자식들아ㅡ 살아계신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은기? 주의 분노하신 심판을 면키어려울 것이다ㅡ
저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불교도 아닙니다. 마음 둘 곳이 없어서 절에 가면서 안정을 찾았지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자꾸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분은 누구인가하구요. 늘 간절할때 찾았어요. 그리고 저는 또 일상속으로 가구요.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자녀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께서 저에게 이 영상을 추천주셨어요. 아직도 저는 믿음이 부족하고 그리스도인도 아니며 갈팡지팡하며 지내고 있지만 저에게도 빛시 있기를 바라며 영상을 봅니다.
감정에 속지 마세요 ~ 구원은 거듭남은 감정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속는 것 입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부패한 이 시대와 세대의 자칭 교회라 자칭 하나님의 성도라 자칭 예수 그리그도의 종이라 하는 자들로부터 받는 아픔과 괴로움과 외로움과 상처는 이 사악하고 음란한 두 마음을 품은 사단의 졸개들과 사단의 회로부터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거룩하게 구별함을 받은 진실한 성도임을 명백하게 증거 받는 인치심과 증표요 일입니다. 아멘! 진리로부터 한 순간도 실족치 마시고 그 자기의 선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전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괴롭게하는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성도가 아닌 사단의 졸개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영들을 밝히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저 간교하고 사악한 영들에 휘둘리지도 사로잡히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경 66권만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사람일 뿐 창조주 하나님이 결코 아닙니다. 아멘! 할랠루야! 아멘! 마라나타! 아멘!
가장슬픈건 하나님이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인데 솔직히 일벌같아요. 목사님과 그 주변사람들은 호의호식하는건 아니지만 꿀따서 가져다 바치는건 십일조가 아니라는것이죠. 열심히 일하는데 땀흘리고 적은돈을 내고 교회를 다니는건 어리석어요. 큰돈내는사람만 인정해주는 교회 다니기싫지요. 선교헌금 5만원 냈더니 설교시간에 30만원 낸다고 전화왔다고 하던데 뻥찧네요. 역시 30은 내야 목사님이 광고를 하네요.시험들어서 교회안갈려구요.
유익하여 좋고 언어 전달력이 좋아 (언어 발음이 분명하여서 )뉴스진행 앵커들 못지 않습니다 오호~~^^~♡~~^^ 그렇지요 하나님과 성경과 예수님과 우리들 사람들이 뉴스의 주인공이라고 볼수 있지요 유익하고 은혜 충만 하여 지인들과 많이많이 공유하며 전달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믿음이 강하다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신은 없다 원망만 하며 방황하고 넘어지고...이렇게 다시 하나님 곁에 다시 발걸음 돌려주시고 믿음 주시고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아직 주기도문도 안외워지고 성경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아직..잘모르지만...믿어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것 ..감사합니다 주님..외롭고 가족도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이렇게 믿음 주심에..목사님들 말씀도 이렇게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제가 행복과 사랑 그리고 기쁨의 언사를 하게 하시고, 비난과 조롱 그리고 원망의 증오로 부터 자유롭게 하소서. 그리고 이 삶에서 그 어떤 길을 가게 하시던 하나님을 믿고 가게 하시고 또 그 곳이 어떤 곳이건 하나님의 방향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 주세요. 매일 매일 따듯 한 마음으로 주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섬기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제 스스로도 사랑으로 섬기개 해주세요. 현명하게 하시고 무지로 부터 깨어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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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ㅔ
성경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거짓을 전하고 있어?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과 신약 전체가 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적혀있는데 그것도 모르는 김기석이란 빨갱이를 내세워 거짓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가짜복음을 전하는가ㅡ 이 독사의 자식들아ㅡ 살아계신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은기? 주의 분노하신 심판을 면키어려울 것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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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k4c ㅋ6
저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불교도 아닙니다. 마음 둘 곳이 없어서 절에 가면서 안정을 찾았지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자꾸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분은 누구인가하구요. 늘 간절할때 찾았어요. 그리고 저는 또 일상속으로 가구요.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자녀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께서 저에게 이 영상을 추천주셨어요. 아직도 저는 믿음이 부족하고 그리스도인도 아니며 갈팡지팡하며 지내고 있지만 저에게도 빛시 있기를 바라며 영상을 봅니다.
김기석 목사님은 목소리와 목소리 톤 까지 완벽하게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전하도록 하나님이ㅜ주신 선물 인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 들으면 하나님 마음이 느껴져서 회개와 감사의 기도가 나와요. 계속 감사의 눈물이 많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듣다가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원망뿐이였던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귀한 음성 듣게 하시는지
그 은혜가 너무 족하여
눈물만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에 속지 마세요 ~ 구원은 거듭남은 감정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속는 것 입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조동환-o9t 하나님은 은혜로 눈물을 흘리는 신우에게 꼭 이런 답글을 남겨야 하나요.. 이런 모습들은 하나님이 진정 원하는 크리스찬의 삶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군요@@조동환-o9t
출근할때 기도로 강인해질수있습니다
제가 구하고 받고 그랬습니다
미움과 화가 많은 인성이 나쁜 사람들과 구별되어 살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성숙과 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미움이 생기고 마음이 복잡할 때 영상을 보며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떤 마음을 회복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논리적으로 믿음을 견고히 하게 하는 말씀들에 하나님이 더 좋아집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생각합니다.
조곤조곤 편안한 목소리로 전하시는 메세지에 힘이 있습니다~^^그래서 아침밤낮으로 잘잘법 시청해요~~틀어놓고 눈감고 묵상하기도 하고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주님의 말씀이 늘 내안에 ~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저는 어떤문제로 상처받았어요 교회가기 싫어 안가고있는데 혼자서 가정예배는 하고있어요 하나님하고는 멀어지기 싫었는데 목사님이 해주는 말씀들이 너무 위로가되네요. ㅜㅜ
하나님께 일단 기도 드려보세요
부패한 이 시대와 세대의 자칭 교회라 자칭 하나님의 성도라 자칭 예수 그리그도의 종이라 하는 자들로부터 받는 아픔과 괴로움과 외로움과 상처는 이 사악하고 음란한 두 마음을 품은 사단의 졸개들과 사단의 회로부터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거룩하게 구별함을 받은 진실한 성도임을 명백하게 증거 받는 인치심과 증표요 일입니다. 아멘! 진리로부터 한 순간도 실족치 마시고 그 자기의 선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전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괴롭게하는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성도가 아닌 사단의 졸개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영들을 밝히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저 간교하고 사악한 영들에 휘둘리지도 사로잡히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경 66권만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사람일 뿐 창조주 하나님이 결코 아닙니다. 아멘! 할랠루야! 아멘! 마라나타! 아멘!
가서 부딪치세요 좋은사람도 싫은 사람도 만나며 용서받고 용서 하는법을 익히는것도 신앙이랍니다 결코 안 쉽습니다 그 안쉬운 것을 해내신 그분 따르는 걸음 입니다
정말
목사들이 젤 문제죠
함량미달목사들이 넘쳐나죠
어림잡아도 90프로이상
가장슬픈건 하나님이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인데
솔직히 일벌같아요.
목사님과 그 주변사람들은 호의호식하는건 아니지만
꿀따서 가져다 바치는건 십일조가 아니라는것이죠.
열심히 일하는데 땀흘리고 적은돈을 내고 교회를 다니는건 어리석어요.
큰돈내는사람만 인정해주는 교회
다니기싫지요. 선교헌금 5만원 냈더니
설교시간에 30만원 낸다고 전화왔다고 하던데 뻥찧네요. 역시 30은 내야 목사님이 광고를 하네요.시험들어서 교회안갈려구요.
내 생활이 감사와 감탄과 경탄으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한분 말씀이 모두 은혜롭습니다.
보고 보고 또 봐야할 영상입니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매 삶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반성하며 제 삶에 허락된 시간은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서 채워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제게 해주시고 싶으신 말씀을 목사님 음성으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만으로 가득찬 제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고 겸허한 자세로 주님의 이름으로 살게 하소서🙏
김기석목사님,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돌았나
@@p.h.m1792ㅐ
목사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하십니다 부족한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네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생활속에 주님께 다가갈수 있는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하느님을 오래전에 알았지만, 성경을 배우며,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된 건 이제 2개월 남짓 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제 영혼을 위로하고 온전하게 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
노을을 보며 기도한지 꽤 되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네요.
부모님이 천국가시면서 부모님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앞에 설 날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녁기도 하루의 시작임을 일깨우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 실직하고있는저에게 하고싶은.이야기를 들려주시는건같아요 저는 막상 생계를위해.기도하자니 제가.너무.이기적이라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에게 기도를.어찌해아하나 싶었는데.앞으로 하나님의마음이.내속에자리잡게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 뿌듯해하실거같아요^~^
생계를 위해 기도하는게 죄는 아니예요. 아버지 하나님께 먹을것 달라고 하는게 어때서요?^^
다만, 내 안에 욕심을 이루려, 하나님을 요술램프 지니처럼 생각한다는게 문제지요.
힘내세요~ 샬롬.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정화됩니다
목사님이 드려주신.성경의.지식과.말씀이.크게.감동이예요
늘 말씀속에 하나님과 함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감사감사
맘이 넘 함들어 고생하는중 기도도 나오지 않고 악몽으로 ㅠㅠㅠ그런중에 귀한 말씀을 접하게 되니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jaljalroad 감사감사 해요 계속 해서 단비같은 말씀 주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음속깊이 믿음의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았던 나를. 조금은 내려 놓을 수있어 말씀 감사합니다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깨우쳐 조금 은 자유로워지는 신앙생활이 될수있을것같습니다
유익하여 좋고
언어 전달력이 좋아 (언어 발음이 분명하여서 )뉴스진행 앵커들 못지 않습니다
오호~~^^~♡~~^^
그렇지요
하나님과 성경과 예수님과
우리들 사람들이 뉴스의 주인공이라고 볼수 있지요
유익하고 은혜 충만 하여 지인들과 많이많이 공유하며 전달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입으로 다른사람에게 평화가 오게 해달라는 아침의 기도를 들어주신듯 해요.. 정말 마음의 울림과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하시네 은혜로 가득 채워주심 감사합니당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귀한 영상을 보고들으며
마음이 겸허해지고 평안해지는
지금 이시간과 이공간이
저에게는 천국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들을 우리가 사랑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공감하며 들어줄 것 같아요.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
늘
언제 어데서나
주님께 감사
찬양올려 드립니다***
드립
올바르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코로나로
마니 힘들고 했는데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힘을 얻게 됩니디ㅡ
삶에순간이 믿음의 바탕이 되어야
삶에습관 방식 하나님의 빛진자로서
삶을 살아 보렴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듣고
묵상하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 참 많은 말씀이
있는데.
제 마음이 남편.아들들.그리고
가까운분들에게 더 너그러워지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답게 표현해서 오해를 일으키는 말씀이네요. 하나님말씀에 누룩을 넣는다더니 이런거군요. 깜짝놀랐습니다.
성경은 구약부터 신약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흐르고 있는 책입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다시오실 재림에 대해 쓰여있고 문자그대로 이루었고 이루어집니다.
마라나타
목사님 음성으로 듣는 귀한말씀은 저에게 참 귀한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저 믿으라고 강요하지않고 왜 하나님을 따르고 믿어야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도 조목조목 알려주셔서ㅋㅋㅋ 잉❤️❤️잘잘법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힘든 하루하루 매 시간을 영혼없이 살아가고 있던중 우연히 듣고 갑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참 귀와마음에 쏙쏙 들어옮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어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듣고 제 믿음이 다시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기도할수 밖에 없는데 이제는 내마음 아시죠? 한마디만 하게되니.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지치고 고단하고 마음이 괴롭네요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너무감사해요~기도의대해 말씀을듣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주님과 가까워지는 은혜 감사합니다❤❤❤
불안 공허 방황..
내 결핍이 주님으로 인해 채워지는것
기도
요즘 교회가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하나같이 세상의 행복을 믿음으로 구하는 것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복락의 내 욕망을 채우는 잘못 된 믿음이 아닌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믿음의 감사한 삶을 살아간다면............!
생명의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목마름을 주심을 감사~❤
들숨과 날숨처럼 기도하지 않고 제가 어려움을 겪고 힘들때 호출하듯 하나님을 찾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 저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에 조율하는 기도, 잠들기 전에 이 마음을 담아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간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년이 얼마 안남았어요 내년에 고3인 우리 아들에게 지혜와 명철과 꿈과 비전을 찾게 도우시고 우리딸도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과 동행하여 주소서...
사람은 혼자살 수 없다고는 하는데... 아직 어딘가에 속할 준비가 안된거같아요. ㅠㅠ교회 포함 여러 집단에서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위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반복 반복 듣고 또 들어도
거부감 없이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과 불안한 마음 단단히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균형있고 성경적인 목사님의 말씀은 늘 힘이 되고 지혜를 얻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 😅😅😅😅😅
예수님이 죽어줘도 자기는죄인이라고하는 어이없는사람들이네?
저런사람들이 어떻게 목사로살지?
사람들이 성경을 안읽어서 모두 까막눈 바보가 되었구나~
@@지-g5q
무릎굻고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의지하고 도와
달라고 겸손한마음으로
도움을구하시면..성령께서
임하사..하나님의사랑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형당하신(죽으신)뜻을
아시게될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은 다~내죄때문에
돌아가셨다..는것을 깨닭을
순간이 올것입니다~아멘❤어서오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늘 참으로 유익의 말씀 감시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귀한 말씀 잘잘법을 통해 듣는 말씀이 감사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예수님께로 가는 문을 열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처음 경험하는 이끌림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하루하루 주님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지혜의말씀으로 마음을 기도를 조율하게하시고
내가 먼저 주님안에 충실하게 거하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2022년은 아침기도에
부지런하기를 다짐합니다
도와주소서 주님
제게 찾아와 주셔서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원하는 기도가 아닌
무엇을 할수 있을지 기도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죄는 바로 이웃에 진 빗이다 너무나 좋은 해석이네요 이웃에게 빗을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생각과 시선을 바꿔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목사님, 교수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성경의 의미, 십일조의 의미 등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삶의
목적과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하면서
확실한 삶을 사는 방법도 깨닫게 되었고
종교에 대한 상식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CBS 는 회개하라ㅡ 가짜복음을 전하다니ㅡ 주의 분노하신 심판을 면키어려울 것이다ㅡ 예수그리스도를 믿지읺는 김기석이를 내세워 이런 방송을 찍다니ㅡ 더이상 죄를 짓지밀고 영상을 다 삭제하라ㅡ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전해지는 감동이 나의 신앙이 정립되는듯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감사 드림니다 기도 에 대해서 다시금 내 자신을 돌아 볼수 있어서 고맙읍니다
인간은 두려움과 수치에 중독되어있다 생존세계에서 학습되어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을 깨닫는게 함...
주신 겸허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세요
빈자리 있읍니다~~
외로움이 채워지는듯한
따듯한이느낌
넘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십년동안 풀지 못한 의문과 숙제가 선생님의 말씀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당신들은 소경이요 귀먹어리다. 구약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도 모릅니까?
* 마태복음 22장 43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 누가복음 19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4장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위 말씀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었습니다.
성령의 감화로 알고 기록했으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아들의 음성) 들었으니 살았났지요.
* 이사야 63장 16절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목사님께서 기도를 예시로 알려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목사님께서 개인적인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을 들으실 때 참 기쁘시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가 쌓이고 쌓여 그런 아름다운 기도가 흘러나오는 거겠죠. 저도 그런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크신 사랑이 또한번 깨달아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늘 느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살기 원하고 바랍니다..
감동 또 감동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은 상처받은 자녀에게
이렇게 위로하시네요.
저 역시 상처가 있어 교회를 나가지 못해요. 하지만 주님을 의지하죠.
사람에 대한 불신이겠죠.
그런데 제가 가장 힘들때 이렇게. 위로가 되게하시는게 놀랍고 감사합니자
목사님 말씀 통하여~~
인생에 지혜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믿음이 강하다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신은 없다 원망만 하며 방황하고 넘어지고...이렇게 다시 하나님 곁에 다시 발걸음 돌려주시고 믿음 주시고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아직 주기도문도 안외워지고 성경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아직..잘모르지만...믿어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것 ..감사합니다 주님..외롭고 가족도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이렇게 믿음 주심에..목사님들 말씀도 이렇게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지금당장 종말이오더라도 후회하지않을 삶을 살아보도록 인도하소서 겸손하거하게하소서 아멘!
기도는 하나님께 고백하는 나의 삶의 이야기 입니다. 기뻐도 슬퍼도 힘들어도 행복해도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께 저를 이야기해요. 기도는 하나님께 고백하는 제 마음 입니다.
👍여러번 듣고 ,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멘,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겠 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에 의심이 있었지만 이제 자유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말씀을 정말 잔 전달하시네요. 현대에 이렇게 소통을 잘 하는 기술이 진실로 필요합니다. 내면이 깊으신 대단한 레벨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속상한 나의 마음 아신다니거 믿어요. 그래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십일조로 온갖 돈 권력만 생겼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죠
내자신을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같은목사님알게해주신하늘아버지께감사드려요
넘 은혜로운 말씀으로 잔잔한 은혜를 받고 갑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발 건강하세요
믿음을 잊지않았으면 어떠한 불행도 없다고
믿습니다
몰아보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과거 정치참여가 내가 좋아하고 경청했던 목사님의 말씀이 진정성이 없군요.
슬프고 기가 막힙니다
요즘 교회에는 뜨거움이 없고
구원도 없고 사랑도 없는 교회가
되버린것 같다
이제는 집에서 혼자 예배 보는것이
마귀가 틈타지 않고 더좋은것 같다
어디서도들을수
없는이렇게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지않은 시간 기독교 신앙 안에서 살아왔지만, 현실과 점점 동떨어지는 무언가가 느껴져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에 맞는 기독교 신앙에 대해 새롭게 잘 갈무리 해 주셔서 정말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수님 그리고 잘잘법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Soojin Koh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죽은 이후에 세 개를 약속 하는 거는 누구 타던지 할 수 있고 그 누구도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으니 뭔 말은 못 하겠습니까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의깨달음과
주님께가까이나아가는법을깨달아알게하심감사합니다
난 바라는거 없는데 아침기도 해야해? 작심3일째에 보게되는 아침기도 이야기가 다시 해보게 되네요 저의 바램은 오직 이 아침시간 잠잠히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감탄하며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행복과 사랑 그리고 기쁨의 언사를 하게 하시고, 비난과 조롱 그리고 원망의 증오로 부터 자유롭게 하소서. 그리고 이 삶에서 그 어떤 길을 가게 하시던 하나님을 믿고 가게 하시고 또 그 곳이 어떤 곳이건 하나님의 방향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 주세요. 매일 매일 따듯 한 마음으로 주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섬기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제 스스로도 사랑으로 섬기개 해주세요. 현명하게 하시고 무지로 부터 깨어 있게 해 주세요.
십일조를 드릴때 고백하는 맘으로 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의 옷을 벗고 말씀을 입는 훈련을 하는 자신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