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천재 음악가의 잔인한 운명...모차르트의 진혹곡이 되어버린 레퀴엠!

[@phina1234]

위대한 모차르트의 삶은 음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ㆍ그의 마지막 순간이 너무 슬퍼요ᆢ😭ㆍ

[@이효진-o3n]

감사합니다

[@kyh8899]

3:56
지금까지 레퀴엠은 웅장하거나 근엄하거나 용기의 상징 같은 거인 줄 알았다.

[@birth8506]

앞으론 상식 좀 키우세용

[@nweda7]

어머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냐 개념좀 키워라 너는​@@birth8506

[@리다-x9z]

@@birth8506레퀴엠이 뭔지 알면 뭐함 ㅋㅋ 인성이 덜 됐는데 ㅋ

[@june_joy]

베르디의 레퀴엠 중 dies ire 도 모차르트 레퀴엠의 dies ire 처럼 웅장하니까. 유명한 두작품의 영향으로...

[@baby_musician]

3:30 모차르트에게 닥친 죽음의 그림자

[@sayjjjbh]

슬프다

[@yuln3990]

모차르트가 엄청난 천재인건 그냥 지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그냥저냥 천재가 아니구나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거 보면 모든 세대를 통틀어 사로잡는 곡을 만들었다고 되세기면서 생각하니까 마냥 멋있어 너무 젊은 나이에 죽어서 안타깝다 더 오래 살아있었다면 또 어떤 곡을 내서 음악에 영향을 미쳤을지도 궁금하고 천재들은 왜 다들 일찍 가는건지 슬프네

[@ililiililil-ps6wf]

0:11 여기나오는 제목이 뭐였죠..

[@과자호두]

모차르트 교향곡 K.183입니당

[@sox_1u]

아마데우스 영화보고 살리에르가 좀 나빠보였는데 아니었다니 영상 안 봤으면 오해할 뻔 했네요

[@user-sx8qe9bs5p]

8:32 혹시 여기 곡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 교향곡이었던 것 같은데ㅠ

[@한졔-l9p]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인것 같네용 K.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