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권력은 사람을 괴롭힐까...동독판 나의 아저씨(!): 영화 타인의 삶, 감시·통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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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7

  • @도시천사-e7j
    @도시천사-e7j Месяц назад +23

    타인의 삶을 보면서 나의 아저씨가 오마주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의 아저씨도 넘 좋은 드라마죠. 타인의 삶은 명작이랍니다. 꼭 보세요. 완전 감동적인 영화

    • @minMin-ju8po
      @minMin-ju8po Месяц назад

      오마쥬보다는 차용일듯.

  • @이인숙-e9j
    @이인숙-e9j Месяц назад +13

    일당백🎉,
    정박님 건강하소서❤

  •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Месяц назад +20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좋아요 ❤
    수년 간 방송 고퀄리티 유지하시는 정박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세분 짱!

  • @달님과해님
    @달님과해님 Месяц назад +7

    일당백 감사합니다❤❤❤

  • @서재영-c1p
    @서재영-c1p Месяц назад +4

    일당백 오늘도 감사합니당

  • @김태현동감입니다
    @김태현동감입니다 Месяц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 @ParkJiSeop1
    @ParkJiSeop1 Месяц назад +2

    내용을 알아도 보고 싶은 영화네요

  • @토옥새
    @토옥새 Месяц назад +6

    지선누님이 영화를 여러번 보고 오시다보니 내용이더 풍부해지고
    오늘따라 더 공감가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2편도 보러갑니다!!

  • @eunseokbang
    @eunseokbang Месяц назад +9

    오늘 이지선씨 커멘트 아주 좋았어요.

  • @김희선-w6k
    @김희선-w6k Месяц назад +4

    타인의 삶 여러번 봤습니다
    넘 잼있는 영화

  • @Coldnoodle88
    @Coldnoodle88 Месяц назад +4

    좋아하는채널에서 좋아하는영화❤ 앞으로도응원합니당

  • @푸른밤-i1r
    @푸른밤-i1r 18 дней назад +1

    일당백 보고 어제 이 영화 봤는데 아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 @안정미-e7d
    @안정미-e7d Месяц назад +2

    정박님 이야기.목소리.지식의폭은 제삶의 안정을 주시는 아주중요한부분입니다.일할때 하루종일 듣고있습니다
    산에 다닐때도~ 시즌1은 특히 재미납니다 ㅋ

  • @sohnalex2532
    @sohnalex2532 Месяц назад +3

    단연! 정말! 최고의 영화!

  • @qaws7184
    @qaws7184 Месяц назад +2

    비즐러는 감청 소리만으로는 타자기의 정확한위치를 알수없으니 빠른시간내에 먼저가서 빼내기위해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죠 ㅠㅠ
    그리고 크리스타에게는 당신이 자백한것이 아니게 당신을 풀어준후 들이닥치겠다는식으로 시간까지 벌어준다고 생각했어요 ㅠ
    마지막에 비즐러에게 가지않은 작가도 출판한 책의 메모도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ㅠㅠ

  • @편안하다
    @편안하다 Месяц назад +2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 @arcreativedev
    @arcreativedev Месяц назад +3

    덕분에 잊었던 좋은 영화를 다시 한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남겨 주더군요.

  • @하늘로-y5q
    @하늘로-y5q Месяц назад +7

    좋아요 ^^

  • @조영아-m5w
    @조영아-m5w Месяц назад +1

    일단 영화 아주아주 감동적으로 보고 왔구요~ㅋ
    이제 잘 들어보겠습니다 ^^

  • @차무식-t6q
    @차무식-t6q Месяц назад +10

    나의 인생영화 타인의 삶 ㄷㄷㄷ

  • @_____ani
    @_____ani Месяц назад +5

    갓.영.진. 존잘

  • @uno1374
    @uno1374 Месяц назад +3

    HGW는 독어 알파벳으로 하게베라고 읽습니다. 극장에서 아주 감명있게 본 영화 반갑네요.

  • @김희선-w6k
    @김희선-w6k Месяц назад +4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도 책도 참 잼있는데
    일당백에서. 듣고 싶습니다

  • @천일동안-h7b
    @천일동안-h7b Месяц назад +2

    2:20 공감

  • @안정미-e7d
    @안정미-e7d Месяц назад +1

    왓차에 이영화 있어서 다행입니다.좋은영화,볼영화가 생겨서 설렙니다

  • @왜그래-k7j
    @왜그래-k7j Месяц назад +1

    내 인생영화 타인의 삶

  • @푸른밤-i1r
    @푸른밤-i1r 18 дней назад +1

    해 서쪽 동쪽 농담던지는 친구 나중에 편지 봉투뜯는장면에서 나오지않아요? 아마 좌천 된듯

  • @leeji-yun8989
    @leeji-yun8989 Месяц назад +4

    이번편은 이지선님! 짱!!

  • @pigterian
    @pigterian Месяц назад +9

    정박님❤

  • @user_mnb
    @user_mnb Месяц назад

    명작이죠. 타인의 삶. 정영진 씨, 안 보셨다니 실망이예욧!ㅎㅎ

  • @doroccia962
    @doroccia962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놀랍네요😅 정프로님이 '타인의 삶'을 안 보셨다는게~ 😂

  • @ltube8669
    @ltube8669 Месяц назад +2

    역시 정프로 이지선이 반할만하구만

  • @moayo7666
    @moayo7666 Месяц назад +1

    이미 조지오웰 ‘1984’ 빅부라더가 지켜보는 세상에 살고있지않나싶네요.

  • @라이브-j6i
    @라이브-j6i Месяц назад

    3:36 정박형님: “네 두 개 정도…”

  • @ssp2175
    @ssp2175 Месяц назад +4

    👍🏻👍🏻👍🏻👍🏻👏👏👏

  • @김희선-w6k
    @김희선-w6k Месяц назад +1

    영화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요

    • @Mrsatohirosi
      @Mrsatohirosi Месяц назад

      마지막에 동서독 통일후 그 상위 도청프로그램장관은 계속 장관급자리에서 근무하고 “옛날이 좋았는데”탄식하면서 마무리 짐.신기하죠.

    • @Mrsatohirosi
      @Mrsatohirosi Месяц назад

      도청 감시하는 일인자는 우체국에서 우편배송직으로 마무리되고.

    • @Mrsatohirosi
      @Mrsatohirosi Месяц назад

      중국에 작가”라우서“가 ”차집”소설에서 등장한 두 캐릭터는 청나라때랑,일본 침략시대나, 국민당 집권시대나 다 “치안경찰직”을 맡았죠.행하는 짓도 같았고.

  • @tiare6764
    @tiare6764 Месяц назад +3

  • @가산-x5z
    @가산-x5z Месяц назад +1

    책을 안잃고 이방송을 듣는것 만으로 몇%를 아는척(?)해도 될까요?

  • @anhokeun8648
    @anhokeun8648 Месяц назад

  • @YIS777
    @YIS777 27 дней назад +1

    명작 '나의 아저씨'를 않보셨다는 정박님이 놀랍네요. 드라마는 않본다는 편견? ㅜㅜ

  • @woshine
    @woshine Месяц назад +1

    진실로 정신병자 집단이면서 정신병인지 느끼지 못하는 집단 ...정보를 취급하는 집단..

  • @미용감사-e4s
    @미용감사-e4s Месяц назад +1

    이재명 생각나네

  • @minMin-ju8po
    @minMin-ju8po Месяц назад +3

    타인의 삶 영화.
    손가락으로 꼽는 인생영화.
    여러 번 봤음에도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
    한 인간의 훔쳐듣기를
    통해서도 나의 신념과
    철학이 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극명하게 보여줌. 진짜로 갖추기 어려운 인간내면의
    품격.품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 @Mrsatohirosi
      @Mrsatohirosi Месяц назад

      ”스노든“도 추천합니다. ㅋㅋ. 현실을 받아드리시길. 현실은 다수인류는 이미 완전 노출되있는 상황. 그리고 웨스트월드.

    • @Mrsatohirosi
      @Mrsatohirosi Месяц назад

      진격의 거인에 간첩으로 들어간 ’라이나‘의 이중인격

  • @yeonna2005
    @yeonna2005 Месяц назад

    시네마 지옥에서 전찬일 선생님인가 라이너 추천 영화로 했을걸요. 정프로 기억 못하시나?

  • @그밤-t5z
    @그밤-t5z Месяц назад

    와 이 씹명작을..

  • @kyungim3186
    @kyungim3186 Месяц назад +2

    타인의 삶, 못 봤는데. 기회가 있으면 꼭 보겠음 미국 도청 전문가 스노우덴 이야기는 봤는데 미국 시아이에이가 전세계를 도감청하는 이야기. 이 친구 러시아로 망명한 후에 만든 영화. 그 때 만 해도 전 세계가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운용 체제를 썼었는데, 스노우덴 망명 후 러시아는 자기들 만의 컴퓨터 운용 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하고 있음. 윈도우 고유코드 만 알면 세계 어디에 있어도 그 컴퓨터 해킹이 가능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전화도 마찬가지. 핸드폰 번호 만 알면 도청할 수 있음. 좆 같은 세상.

    • @stephenhero1023
      @stephenhero1023 Месяц назад

      민주주의는 원래 그런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