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삶, 못 봤는데. 기회가 있으면 꼭 보겠음 미국 도청 전문가 스노우덴 이야기는 봤는데 미국 시아이에이가 전세계를 도감청하는 이야기. 이 친구 러시아로 망명한 후에 만든 영화. 그 때 만 해도 전 세계가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운용 체제를 썼었는데, 스노우덴 망명 후 러시아는 자기들 만의 컴퓨터 운용 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하고 있음. 윈도우 고유코드 만 알면 세계 어디에 있어도 그 컴퓨터 해킹이 가능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전화도 마찬가지. 핸드폰 번호 만 알면 도청할 수 있음. 좆 같은 세상.
타인의 삶을 보면서 나의 아저씨가 오마주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의 아저씨도 넘 좋은 드라마죠. 타인의 삶은 명작이랍니다. 꼭 보세요. 완전 감동적인 영화
오마쥬보다는 차용일듯.
일당백🎉,
정박님 건강하소서❤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좋아요 ❤
수년 간 방송 고퀄리티 유지하시는 정박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세분 짱!
일당백 감사합니다❤❤❤
일당백 오늘도 감사합니당
고맙습니다
내용을 알아도 보고 싶은 영화네요
지선누님이 영화를 여러번 보고 오시다보니 내용이더 풍부해지고
오늘따라 더 공감가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2편도 보러갑니다!!
오늘 이지선씨 커멘트 아주 좋았어요.
타인의 삶 여러번 봤습니다
넘 잼있는 영화
좋아하는채널에서 좋아하는영화❤ 앞으로도응원합니당
일당백 보고 어제 이 영화 봤는데 아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정박님 이야기.목소리.지식의폭은 제삶의 안정을 주시는 아주중요한부분입니다.일할때 하루종일 듣고있습니다
산에 다닐때도~ 시즌1은 특히 재미납니다 ㅋ
단연! 정말! 최고의 영화!
비즐러는 감청 소리만으로는 타자기의 정확한위치를 알수없으니 빠른시간내에 먼저가서 빼내기위해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죠 ㅠㅠ
그리고 크리스타에게는 당신이 자백한것이 아니게 당신을 풀어준후 들이닥치겠다는식으로 시간까지 벌어준다고 생각했어요 ㅠ
마지막에 비즐러에게 가지않은 작가도 출판한 책의 메모도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ㅠㅠ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덕분에 잊었던 좋은 영화를 다시 한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남겨 주더군요.
좋아요 ^^
일단 영화 아주아주 감동적으로 보고 왔구요~ㅋ
이제 잘 들어보겠습니다 ^^
나의 인생영화 타인의 삶 ㄷㄷㄷ
갓.영.진. 존잘
HGW는 독어 알파벳으로 하게베라고 읽습니다. 극장에서 아주 감명있게 본 영화 반갑네요.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도 책도 참 잼있는데
일당백에서. 듣고 싶습니다
2:20 공감
왓차에 이영화 있어서 다행입니다.좋은영화,볼영화가 생겨서 설렙니다
내 인생영화 타인의 삶
해 서쪽 동쪽 농담던지는 친구 나중에 편지 봉투뜯는장면에서 나오지않아요? 아마 좌천 된듯
이번편은 이지선님! 짱!!
정박님❤
명작이죠. 타인의 삶. 정영진 씨, 안 보셨다니 실망이예욧!ㅎㅎ
저도 놀랍네요😅 정프로님이 '타인의 삶'을 안 보셨다는게~ 😂
역시 정프로 이지선이 반할만하구만
이미 조지오웰 ‘1984’ 빅부라더가 지켜보는 세상에 살고있지않나싶네요.
3:36 정박형님: “네 두 개 정도…”
👍🏻👍🏻👍🏻👍🏻👏👏👏
영화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요
마지막에 동서독 통일후 그 상위 도청프로그램장관은 계속 장관급자리에서 근무하고 “옛날이 좋았는데”탄식하면서 마무리 짐.신기하죠.
도청 감시하는 일인자는 우체국에서 우편배송직으로 마무리되고.
중국에 작가”라우서“가 ”차집”소설에서 등장한 두 캐릭터는 청나라때랑,일본 침략시대나, 국민당 집권시대나 다 “치안경찰직”을 맡았죠.행하는 짓도 같았고.
❤
책을 안잃고 이방송을 듣는것 만으로 몇%를 아는척(?)해도 될까요?
❤
명작 '나의 아저씨'를 않보셨다는 정박님이 놀랍네요. 드라마는 않본다는 편견? ㅜㅜ
진실로 정신병자 집단이면서 정신병인지 느끼지 못하는 집단 ...정보를 취급하는 집단..
이재명 생각나네
타인의 삶 영화.
손가락으로 꼽는 인생영화.
여러 번 봤음에도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
한 인간의 훔쳐듣기를
통해서도 나의 신념과
철학이 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극명하게 보여줌. 진짜로 갖추기 어려운 인간내면의
품격.품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스노든“도 추천합니다. ㅋㅋ. 현실을 받아드리시길. 현실은 다수인류는 이미 완전 노출되있는 상황. 그리고 웨스트월드.
진격의 거인에 간첩으로 들어간 ’라이나‘의 이중인격
시네마 지옥에서 전찬일 선생님인가 라이너 추천 영화로 했을걸요. 정프로 기억 못하시나?
와 이 씹명작을..
타인의 삶, 못 봤는데. 기회가 있으면 꼭 보겠음 미국 도청 전문가 스노우덴 이야기는 봤는데 미국 시아이에이가 전세계를 도감청하는 이야기. 이 친구 러시아로 망명한 후에 만든 영화. 그 때 만 해도 전 세계가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운용 체제를 썼었는데, 스노우덴 망명 후 러시아는 자기들 만의 컴퓨터 운용 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하고 있음. 윈도우 고유코드 만 알면 세계 어디에 있어도 그 컴퓨터 해킹이 가능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전화도 마찬가지. 핸드폰 번호 만 알면 도청할 수 있음. 좆 같은 세상.
민주주의는 원래 그런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