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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연사 자연스럽게 혼자 떠나고 싶습니다 나는 자식은 사랑하는 아들 하나 며느리 하나 손자 하나 우리 며느리가 어머님 치매만 없으면 요양원 에 안간다고 치매환자 대면 보내겠지 힘들까봐 건강하게 살다가 집에서 자연스럽게 영원이 가고 싶습니다 지아무리 안가고 싶어도 때가 돼면 모두다 영원히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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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화장실 스스로 갈수없음 주변정리후 걍 곡기를 끊을 계획이긴해요
@@해밀-f2c
나두...^^
동감
당신에게 매우 동정심과 애도를 표합니다
이나라에 안락사 제도가 도입되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 나를 돌볼수 없게 되었을때는 그대로 누워서 곡기를 끊는거 그게 답일듯
빠른방법을 택하는 방법도 있지요
공감 합니다.
스스로 곡기 끊기 공부 해야죠..
@@봉화산-h2v
걱정 마세요.
늙어서 때가 되면 입맛이 떨어지고 맛을 못느낍니다.
음식이 맛있을때 까지만 살기로 하니 마음 편합니다.
맛이 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60입니다
좋은 나이 다 살았죠.
국가 무료 검진 안합니다.
어거지로 사는건 싫으니까요.
@@봉화산-h2v
오래 오래 사세요
지혜로우십니다. 12:30 12:32
두다리만.멀쩡하면.제발.가지 마세요~~
@@리첼-c3b
난 때가 되면 내가 찾아 가고 싶어요.
내 자식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늙은 몸을 맡겨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요양원 은 죽음을 준비하고 죽음을 맞이하는곳이죠 나를돌볼수있는 작은힘이라도 있으면 가지마세요
@@이영희-m3p4t
집에서 곡기 끊는거 보다 시설에 가서 곡기 끊는게 낫지 않나요?
해밀님처럼 저도 그럴 생각 입니다. 요양병원.요양원. 노노.
당신에게 공감하다 😊
난 내가 갈껀데...
뻔뻔하게 내 자식에게 늙은내 몸 맡기지 않을것임
요양원은.살아서들어가서.죽어야나오는곳입니다.혼자살수있으면.되도록들어가지마세요
스스로 살다.스스로 혼자죽음.애닳음
긴병에효자 효녀없어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다가는곳입니다
울엄만 내가 돌볼거고 난 가
@@김선희-u2b6s
난 울 엄마도 요양원 보냈는데...
요즘 요양원 실버타운 처럼 좋은 곳이 많아요.
우리 형제들 다 편하고 엄마도 그곳이 편하다 하고...
안가면 노인을 누가 돌보나요?
새끼 헌테....
뻔뻔하게...
ㅋㅋ
@@박지영-b5o7b
뻔뻔한 늙은이는 자식이 해주길 비라죠...ㅠㅠ
치매가 가장 두렵네요. 내 의지랑 무관하게 요양원 갈테니. 하나님 자는 듯 가게 해 주세요.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ooooo-p1f
어느날 갑자기 치매가 심해지지 않아요.
서서히 오죠.
대부분 오래 살아서 시작 되니 적당히 살다가 곡기 끊어야죠
@@박소람-e8z
다음에 곡기를 한번 끊어보세요
심장이 멈추지 않으면 고통도 오래 갑니다 심장이 멈추는 약이나 준비하세요
@@jungle9278
네...
내 자식들에겐
알려 주고 가려구요..
오 중국 잘했어요
보다 정밀하고 보다 성능 좋은 무기에 돈을 많이 쓰세요.
그래서 미국을 능가하세요
후안잉
집에서 자연사 자연스럽게 혼자 떠나고 싶습니다 나는 자식은 사랑하는 아들 하나 며느리 하나 손자 하나 우리 며느리가 어머님 치매만 없으면 요양원 에 안간다고 치매환자 대면 보내겠지 힘들까봐 건강하게 살다가 집에서 자연스럽게 영원이 가고 싶습니다 지아무리 안가고 싶어도 때가 돼면 모두다 영원히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
@@강현숙-d1f
나는 스스로 시설 찾아가서 적당히 있다가 곡기 끊을껀데..
내 새끼들이 무슨 죄 지었나요?
죄가 있다면 만들어 놓른 부모가 더 죄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