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간집 수원점 1등을 차지한 정철황소곱창이 너무 궁금해서 방문해 봤다 평일 오후 5시 15분쯤 방문했는데 1~2테이블만 있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후기 대로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다 좀 이따 주문한다고 하니까 인상을 팍 쓰고 동료랑 수다 떨러 가고 수다 떠느라 손님도 없는 시간대였는데 주문받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 알곱창 2인 양이 상당히 적었다 곱이 꽉 차서 맛은 있는데 좀 질기고 그랬다 깍두기 볶음밥은 곱창 기름에 볶아 줄줄 알았는데 기름은 다 버리고 철판 위에 완성된 볶음밥을 주시는데 그냥 평범했다 ❤가지....뫄...❤
저도 아버지랑 같이 한번 간적이 있어요 주차자리도 많이 불편해서 도로변에 임시로 댄 기억이 있고, 가게주인 딸 께서 서빙을 하셨는데 저희 테이블에 젓가락 숟가락 휙 던지고선 가고 메뉴주문도 한참후에 받으시고 불친절하다고 느꼈어요 잡내도 나는편에다가 굳이 저기 갈 바에 동네 맛집이라 생각하는 곳 을 방문하는게 낫단 의견이 😅
또간집 수원점 1등을 차지한 정철황소곱창이 너무 궁금해서 방문해 봤다
평일 오후 5시 15분쯤 방문했는데 1~2테이블만 있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후기 대로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다
좀 이따 주문한다고 하니까 인상을 팍 쓰고 동료랑 수다 떨러 가고 수다 떠느라 손님도 없는 시간대였는데 주문받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
알곱창 2인 양이 상당히 적었다
곱이 꽉 차서 맛은 있는데 좀 질기고 그랬다
깍두기 볶음밥은 곱창 기름에 볶아 줄줄 알았는데 기름은 다 버리고 철판 위에 완성된 볶음밥을 주시는데 그냥 평범했다
❤가지....뫄...❤
저도 아버지랑 같이 한번 간적이 있어요 주차자리도 많이 불편해서 도로변에 임시로 댄 기억이 있고, 가게주인 딸 께서 서빙을 하셨는데 저희 테이블에 젓가락 숟가락 휙 던지고선 가고 메뉴주문도 한참후에 받으시고 불친절하다고 느꼈어요 잡내도 나는편에다가 굳이 저기 갈 바에 동네 맛집이라 생각하는 곳 을 방문하는게 낫단 의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