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이 높아지면 배기가 잘되니 대류열을 더 사용하는 로스팅이 되는것, 반대로rpm이 낮아지면 배기가 덜 되어 대류열 보다 전도열이나 복사열의 열원을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그렇다면 로스팅을 통해 커피의 단맛을 더 끌어내는 방법은 대류열보다 전도, 복사열에 비중을 두어 로스팅을 하면 되는 것. 으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기압을 올려서 배기를 잘되게 하고 rpm을 낮게 해서 로스팅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영상보고 드럼의 rpm과 배기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러하게 이해 했습니다. 그래서 로스팅 기계 마다 강점이 다르다고 알고 있고.. 스트롱홀드 같은 열풍식은 약배전 커피의 특징을 더 잘 살려 준다거나 후지로얄의 직화식은 단맛이 더 강점으로 좋다거나 한 이유 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정보를 더 알려주세요 횽님들 ㅇ.ㅇ/
로스팅 배운적 없고 안스타님 영상으로만 봤는데 좀 이해가 되는거 같애요. 안스타님처럼 옆에서 향 맡아보고 싶네여🙏🙏🙏😁😁😄
담번에는 큰로스터기로 프로덕트로스팅도 한번 보여주셧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유익하다 ….
이 영상을 이제보다니.. 꽤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문규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영상 정말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엄청난 디테일이다
저번주 가다 와는데 역시 맛은 최고
다시 한 번 커피는 과학이라는 걸 느낍니다..👍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혹시...언스페셜티 에듀 하시나요!!!???
99rpm이라니... 엄청 빠른 드럼 스피드를 사용하시네요.
보통 로스터들 기준이 열풍 중시에 60rpm, 전도 중시에 50rpm 쯤을 쓴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95~99라니...
4분전은 못참지
하…로스팅이 궁금해지는데 이러면 안되는데요…
rpm이 높아지면 배기가 잘되니 대류열을 더 사용하는 로스팅이 되는것, 반대로rpm이 낮아지면 배기가 덜 되어 대류열 보다 전도열이나 복사열의 열원을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그렇다면 로스팅을 통해 커피의 단맛을 더 끌어내는 방법은 대류열보다 전도, 복사열에 비중을 두어 로스팅을 하면 되는 것.
으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기압을 올려서 배기를 잘되게 하고 rpm을 낮게 해서 로스팅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드럼 rpm과 배기 rpm은 차이가 있습니다.
드럼스피드는 콩을 뛰우는 시간차이에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영상보고 드럼의 rpm과 배기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러하게 이해 했습니다.
그래서 로스팅 기계 마다 강점이 다르다고 알고 있고.. 스트롱홀드 같은 열풍식은 약배전 커피의 특징을 더 잘 살려 준다거나
후지로얄의 직화식은 단맛이 더 강점으로 좋다거나 한 이유 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정보를 더 알려주세요 횽님들 ㅇ.ㅇ/
저희 친정근처라서 꼭한번가서 맛보고 싶네여~원두도 사고^^
드럼속도가 내려가면 원두에 전달되는 열이 줄어듭니다
내부부터 익어서 나오는 로스터는 없는가봅니다
역시 장문규 대표님
뭐로가던 서울만가면 된다는것.
로스터마다 방법이 다른게 신기하네요
로스팅 할때 연기은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요?
덕트배기가 따로 있습니다. 도심가에서는 민원여지가 있어 에프터버너등으로 질문하신 사안 완충해서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