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일이 생각납니다. 남편의 험한 언행에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이불 쓰고 울고 있는데, 누군가가"피조물에게 의존하지 마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저는 지금 너무 슬프고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은데 당신(하느님)은 안 보이시잖아요~흑흑!!"하니까 다른말 없이 그저 같은 말만 세번 반복하셨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반복된 실수와 실패속에서 그말의 의미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헤라님, 늘 감사합니다.
아픔을 느끼는 것 아플수밖에 없는 내 상황을 받아들여서 그냥 그 아픔이 "나 "라고 인지하고 "내 운명이 이렇구나"라고 받아들여서 그 누구도 원망하지않고 그렇다고 "너는 왜 이렇게하니" 이러지도않고 어차피 모든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는 아플수밖에 없으니까 이걸 내가 견디어내고 극복해야 될 과제로 여겨서 에고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숙제라고 여겨서 기꺼이 그 마음을 끌어안는 것 그리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 이것이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느끼다보면 극복 해 나갈수 있다. 감사합니다
항상듣고 공감하고있어요. 헌데 부탁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제 삼일절이 다가오고 있지요. 국경일이 되어도. 왜 태극기를 걸지않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여사님.부탁드려요. 우리모두.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계몽좀시켜주세요.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우리태극기 국경일에 나라를 보존하고 사랑하는 맘으로태극기 를 계양합시다 여사님 화이팅하세요.
헤라님 항상 바른소리 용기있게 하시는걸 보며
대단하십니다 요즈음 정말 정치인들 이 국민들을 너무 실망스럽게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이 하고싶은말 시원하게 버럭 해주셨서 대리 만족 합니다 정치인들 도 문제지만 우리 국민들이 깨우처서 올바른 일꾼을 선출해야합니다
예전일이 생각납니다.
남편의 험한 언행에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이불 쓰고 울고 있는데, 누군가가"피조물에게 의존하지 마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저는 지금 너무 슬프고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은데 당신(하느님)은 안 보이시잖아요~흑흑!!"하니까 다른말 없이 그저 같은 말만 세번 반복하셨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반복된 실수와 실패속에서 그말의 의미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헤라님, 늘 감사합니다.
✨✨✨✨ 자기 연민에 대해 잘 몰랐는데 배우고 갑니다.... 사람을 동정하고 배려하더라도 어느 정도 적정선이 있는거 같네요. 그 이후부터는 본인이 아픔을 껴안고 스스로 책임질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인거 같네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네요
자기연민에 뺘져서 눈물흘리고 하소연 했던 저였어요
콕찝어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픔을 느끼는 것
아플수밖에 없는 내 상황을 받아들여서 그냥 그 아픔이 "나 "라고 인지하고 "내 운명이 이렇구나"라고 받아들여서 그 누구도 원망하지않고 그렇다고 "너는 왜 이렇게하니" 이러지도않고 어차피 모든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는 아플수밖에 없으니까 이걸 내가 견디어내고 극복해야 될 과제로 여겨서 에고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숙제라고 여겨서 기꺼이 그 마음을 끌어안는 것 그리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
이것이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느끼다보면 극복 해 나갈수 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항상듣고
공감하고있어요.
헌데 부탁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제 삼일절이 다가오고 있지요.
국경일이 되어도.
왜 태극기를 걸지않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여사님.부탁드려요.
우리모두.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계몽좀시켜주세요.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우리태극기
국경일에 나라를 보존하고 사랑하는 맘으로태극기 를 계양합시다
여사님 화이팅하세요.
혜라님 너무 멋져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을께요
자기연민에는
쾌감이 있다.
인간은
불쌍한 존재를
본능적으로 사랑한다.
비련의 여인,
+불운했던 영웅,
이런 스토리에
그냥 끌린다.
자기연민은
자신을
그런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넣어
감정이입하는 것이다.
-goal1year
자막이 있어서 참 좋습닏다. 다른 영상들도 자막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사이다발언너무기쁨입니다....정치하세요..
해라님 화이팅 임니다
난둘다 다가지고잇엇네
자기연민그자체가접니다 나이렇게불쌍해서어떡해 나너무불쌍해서어떡해 이생각이엄청쎄게올라와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당근과채찍을 함께줘야 그사람이 살수있는겁니다.
한없이 기대려고만하면 염치가없고 이기적인 사람이죠
혜라 엄마, 타인에게 이야기해서 도움이 될까 -> 이런 에고는 어떤 마음인가요. 교만하다고 할까요. ( 친구에게 이야기한다고 내 에고가 교정 될까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받아들이는 것 내려놓는다는 것과 자포자기는 어떤 차이일까요?
그래 아픈 현실이 온 걸 받아들이자...하는 마음이 자포자기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 자신을 질책하며 애써야해,하는 마음이 올라옵니다. 아..어려워.ㅠ
풀씨님~ 이 주제도 한번 다뤄볼께요~~^^
혜라 엄마, 혜라 엄마는 부정적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많이 당했어요.
이 여사님 국회에 가서 발은 말씀 좀 많이 해 주시고 필요 없는 공무원들 좀 확실하게 정리 좀 해 주십시오
이애란 님 정치를 하세요 쿠키런을 들어가세요 툭 들어가셔서 국회 가서 질서 좀 똑바로 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