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 통화시 자기 할말만 하다 끝난다는거 정말 소름돋게 맞아요 제가 엄마랑 전화를 할 때 가끔 길어지면 1-2시간도 하는데 그동안 저는 대답만 하고 있고 98% 말하는 사람은 엄마예요 그리고 그마저도 제 대답에 상호작용하는게 아니라 그저 전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있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끊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옆에서 전화 끊고 나면 물어볼 때도 있었어요 누구랑 전화를 하는데 그렇게 듣고만 있다가 끝나냐고 ㅋㅋ
어릴때 나르 아버지한테 통제를 너무 받아서 성인되고 벗어난뒤 누가 나를 자기 기준에 맞춰서 통제 하려고 하면 되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요 ptsd 오더라고요 어떤 사회적인 기준이 아니라 취향차이인데 자기만이 맞다고 우기는 상황..너는 다 틀렸어 나만 옳아..옛날엔 참기만 하다가 이제 좀 내 의견을 표현하거든요 강요하지마! 라는 말이 나르에게 나를 지키는 언어가 될수도 있어요
좀 위험한 판단 기준 같네요. 댓글들도 말씀하신분 내용을 숙지못하고 반대로 이해하는 분들도 많고요. 제가 겪은 나르의 제일 큰 특징은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안한다는 겁니다. 나르는 자기때문에 상처받거나 손해보게 하고 남인생 망쳐놓고도 절대 미안하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돌아봄이 없어요. 상대가 그부분을 지적하면 죽일듯 길길이 뛰거나 남탓을 하죠. 궁지에 몰리면 죽이려 들거나 스스로 죽겠다(절대 안죽음) 하면서 상대를 협박합니다. 잘못하고도 미안하단말 절대 안하는 사람은 100퍼 나르입니다.
@@user-zy1vb1dk3o 영상에서 나와있는 대로 설명했을 뿐인데 그렇게 몰아가시면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리고 영상에도 이미 이런 말을 했을 때의 상황이 나와있어서 다 보신 게 맞냐고 여쭤본 거예요 심하게 강요했을 때라는 상황은 영상 안에서도 없어요 저는 없는 상황의 내용을 가정해서 말씀하시니까 저도 얘기를 했던 거고요 좀 기분이 나쁘네요 진짜로
저도 그랬어요..그 회사 그만두고 나서도 그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이젠 그 회사 근처도 그때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전혀 안만나니 너무 좋아요. 나르시스트 애들을 제가 찬찬히 연구 해봤는데. 결국엔 열등감이에요... 제가 칭찬받고. 인정 받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나락으로 보내 버리더라구요.. 의외로 주위에 그런 사람들 많아요.. 나보다 못해서..가스라이팅으로 조져 버리더라구요.
사람들을 통제 강요 조종해요. 자기한테는 관대하고 남이 실수한거는 용납못함 사람들을 등급으로 매김, 돈 많은사람 행동 말투 다 따라함,모든 질문들을 캐낼려고 하는 의도가 많음,사람을 돈으로 보기때문에 아주 친절하고 매력적임,얼굴이 두개 근데 대부분은 이렇게 사는 사람치고 오래 동안 건강하게 사는사람 없어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쉽게 병이 생겨서 대부분 암걸리고 빨리 세상을 떠나거나 결국엔 사람잃고 돈잃더라구요 근데 나르들은 이런걸 모르죠.
상대에 대한 존중이 부재함. 이딴 사람들 특징이, 상위10%의 지성인들이 하위90%의 지적열등인들을 통제하고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그들은 위계적이고 고도화된 지식들을 이해할수없어서 그걸 이용해서 뭔가 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말이 안통하니, 말이 안통하면 지들의 통제를 그들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함.
우리 엄마가 나르시스트 같음 지금은 연 끊었지만 본인은 몸이 약하고 너희 때문에 이혼안한 거고 본인은 한 번 아닌 사람은 아닌 거다(=안보고 살거다) 밖에서는 그렇게 유쾌하고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이사람저사람 뒷담을 다 나한테 하고 "그럼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나"말해도 밖에선 절대 싫은 소리 안하고 뭐 보기 싫은 행동이나 맘에 안드는 점 있으면 니 아빠 닮아서 그렇다, 난 안그런다 시키는 거 안하면 이기적이다, 오빠는 저래서 안되잖니, 너가 더 잘하잖니 그럼 너가 해야지 등 자기는 부모니까 자기 말이 무조건 옳고 반박하면 설교 더 길어지니까 그냥 네..네.. 집에선 항상 어딘가 화나있고 다른 일로 많이 화나있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불같이 화풀이하고 오죽하면 중학생때 상냥하게 대해주면 안되냐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 아무튼 자기가 아빠랑 살면서 혹은 우리 키우느라 힘든 걸 자식한테 어필을 많이 해서 나는 착한딸 콤플렉스 걸려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이 아닐 때도 울면서 빌었음 빌지 않으면 그대로 연끊는 사람이라 '엄마'라는 존재가 내 인생에서 사라지는 게 너무 무서웠고 엄마는 항상 그 점을 인질삼았음 자기는 애초에 사과할 일을 안만드는 사람이니까 근데 나도 그런 성격을 닮아서 나중에 애 낳는 게 두려움 애한테 저런 지옥같은 엄마가 될까봐 엄마가 날 안사랑했던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때 행복했던 기억도 있기 때문에 온전한 증오가 아닌 애증이라 겉으론 버렸어도 속으로는 못버리는 존재라 가끔 꿈에 나오거나 어린 시절 떠오르면 힘듦 그 양면성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제 이야기 누가 그대로 적어뒀네요... 너무너무 공감갑니다... 연을 끊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운 그런 생각하는 저를 보고 "여전히 지랄맞네. 애미 잡아먹는 년. 너 후회하게 될거야" 이런 말밖에 하지 못하는.. 다 큰 딸에게 손찌검 여전. 안보고 사는게 속은 편해요. 근데 엄마라는 존재가 세상에 없다 생각할때 느끼는 두려움이 너무 커져서 그걸로도 상당히 힘듭니다.. 독립된 객체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엄마에게 먹혀버린 느낌
그럼 닥치고 지금 이거부터 바로 하라고 눈앞에서 강요할껄? 너 재대로 안당해봤지? ㅋㅋㅋㅋ 내 군대 선임이 이랬지 ㅋㅋㅋㅋㅋ 너 진짜 개시키 임자 안만나본듯 ㅋㅋㅋㅋㅋ 못빠져나가 븽신아 그 랄지 떠는것도 한계가 있지 븽신 ㅋㅋㅋㅋㅋㅋ 니보니까 내 군대후임 시키 생각나네 그시키도 일 ㅈㄴ안하는 민폐충이었는데 선임시키가 더 트롤이긴했지 ㅋㅋㅋㅋ
저거 다 했는데도 구애 갑질 안 먹히니까 결국에는 뒷담화로 어떻게든 이상한 사람 만들고 가스라이팅함 ㅋㅋ 거절도 "나중에요" 이런 식으로 돌려 깠더니 -> "약속을 잘 안지키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소문냄 ㅋㅋ 별 중요한 업무 약속도 아니고, 개인적인 만남 요구였는데(이것도 복잡한 게, 자기가 직접 요구하면 나중에 문제될까 봐, 나한테 책임 전가하려고 지랑 만나는 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압박과 암시만 애매하게 줌. 그래서 직접 거절도 못 하고 나중에요 이런 식으로 애매하게 미루는 거절밖에 못하게 개복잡하게 만듦) "약속과 신뢰" ㅇㅈㄹ ㅋㅋ 전청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지인이 그런대 절대 남의 말 안듣고 실수해서 결국 틀어지고 잘못돼도 또 그짓을 반복한다 남의 말 좀 들어라 그 말은 안들으면 계속 그렇게 실패하게 되잖아 해도 소용없는 성격이고 고집이 무지 쎄구나 싶었고 매번 손해 보면서도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걸 보고 너무나 잘 알겠다 그래서 누구말도 절대 안듣고 남들보다 실수 투성이 면서도 절대 자기가 잘난줄 알고 상전노릇 하려 들었던거로구나 어이없게도 그 실수의 여파는 주변 사람들이 다 고통당하는 결말 로 끝난다 그걸 아직도 반복하는 그 인간을 어찌하면 깨우치게 해줄까나요 휴~
16기 영숙이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영숙이가 상철이한테 내가 왜 옥순한테 사과해야하냐고 ㅋㅋ 왜그래야 하냐며 개헛소리 한 행동 ㅋㅋ 2. 영숙이가 광수한테 산전수전 단어에 발작해서 보였던 행동 ㅋㅋ 3. 영숙이가 상철이 미국사는걸로 혼자 자꾸 미국미국 거리는 행동 ㅋㅋ
저도 그 생각 했었어요. 특히 광수랑 한복 데이트하고 택시 타고 돌아오고선 옥순이한테 “언니는 영수한테 가 있어.”라고 얘기했을 때 통제욕 있는 것 같아서 소름끼쳤음. 옥순이 영수에게 가 있지 않으면 자기가 곤란해질 테니까요. 근데 다행히 옥순이 “아닌데? 나 그냥 여기서 쉴 건데?” 그래서 안도했음. 16기 영숙이 대학교수였던 사람인데 학생들 뭔가 당하지 않았을지 (무용과면 예술 계통이라 교수가 주도하는 집단괴롭힘이 있을 수도 있어서) 괜찮았을지 보면서 좀 걱정됐음. 어쨌든 네이버에서 영숙을 거의 미친 사람인 것처럼 누군가가 기사성 포스트를 올려놨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아이고...주변 여자들이 똘똘 뭉쳐서 옥순을 어떻게든 가벼운 여자, 헤픈 여자로 만들려고 발악하는 모습들 보고 경악을 했네요.
@@sunsun-qx9hj이기적인 인간은 소수의 의견조차 듣지 않는 인간인거죠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다수가 내린 결정으로 인하여 모든걸 통제하고 바꾸려 한다면 그 사람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어짜피 다른곳에도 그런짓 하다가 이미 욕쳐먹은 견적이 있는 사람이죠 지가 왕노릇 하겠다고 밑에 사람 한명두고 괴롭히는거 질릴때도 되지 않았나? 아무리 사회적인 규칙을 따라야 되는게 맞는거고 권력 높은 사람이 휘두르면 따라야 된다는 세상이 됬다고 하지만 소수의 의견은 개똥으로 보는건 좀 아니지 않나;;
저도 시동생… 자기가 제일 고생했고 피해자란 말 입에 달고 살아요… 한마디도 안지려고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 앞뒤 말 다르고 자기 좋을대로 하려고 거짓말 하고.. 진짜 이기적이고요 초반엔 눈치보다 만만하다 싶으면 함부로 대하고.. 자기보다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함. 철이 없어서 저러나 싶었는데 가만보니 나르시시스트였음. 대화 자체가 안되서 무시가 답임 ㅜ
처음에 집안 뭐하냐, 어디서 나고 자랐냐 , 학교 어디 나왔냐 하면서 이런저런 배경 파악해서 재력평가후 태도 바뀌기, 남의 지시 따르면 본인이 진다고 생각하는것, 별거 아닌것 가지고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발끈하는것(복수의 화신), 그리고 본인이 사람들을 심부름 시켰다,이렇게 부려먹었다에 우월감 느낌.
나르의 '내가 왜'는 찐으로 부당한 요구를 받을때가아닌 아니라 엥?스러운 타이밍에도 나오니 기괴한거죵 예를 들어 잠투정하느라 계속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아이를 안고있는 남편or아내가 "여보 나 물 좀 갖다주면 안될까?"할 때 같은 경우랄까용 나르를 알아채는데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욥 나르들은 원댓님같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을 이용하니까용
빈도가 가장 중요하긴 하겠지만, 이건 상황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그럴만한 경우도 있어서 판단이 어렵네. 예를 들어, 비난으로 느낀게 아니라 누가봐도 교묘하게 돌려까고 지속적으로 꼽주고 뭐 그런 인간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복수심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부당한 요구를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인간의 심리는 저렇게 단순하게 일괄적으로 따지기가 힘들다. 그래서 역시 가장 고려해야될건 빈도 수 밖에 없네
모르는척 안보는척 안들린척 등등이 일상생활이어요 주도권 놓치기싫어서 그런지 .. 저녁때가되어서 우리 라면먹을래?란대답에 무응답 . ...한 오분 딴얘기하다가 다시 자기가 얘기해요 우리라면먹을까? 요러케요 여기서 소름인건 내가 물은건데 무시하고 안들은척 한다는거에요 꼭 방금마치 자기가 생각해낸것처럼.. ㅠㅠㅠㅠ 항상 반응이 느려요 되물어야 대답할까말까고 속을 알수없어어ㅡ 너무길어 못쓰겠다 ㅠㅠㅠㅠ
나르는 서열을 중시해서 강약약강의 삶을 살고, 비교하고 경쟁하는 게 일상이니 나르시시스트 스펙트럼 기준 이상은 국가에서 강제로 군대나 전쟁터에 보내버리면 참 좋을텐데 불가능하겠죠? 이미지를 가장 중요시해서 천사의 탈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친밀한 사람 아니면 진실을 밝히는 게 어렵기 때문에.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대부분 우물 안 개구리. 자기 밖에 몰라서 자기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은 가만두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만 골라다가 겉으로 판단해서 내가 더 낫지? 스스로 위안 삼으려고 하는데 알고 보면 쥐뿔도 없고 겉으로 티 안 내는 사람이 훨씬 더 잘사는 경우가 많음
무조건 자기 말이 다 맞다는 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확증편향이 심하고, 어떤사건이 있으면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아마 내 얘기가 다 맞을꺼야 라면서 확신하고, 상대가 무슨 얘기만 해도 계속 딴지를 걸며 자기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면서 본인 생각을 강요합니다. 본인 얘기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짜증도 냅니다. 걔는 깐깐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본인은 야무지고,본인이 하는 행동과 생각이 다 맞다고 말합니다. 친구인 내가 하는건 다 어리버리하고 틀리다고 여깁니다. 사람들을 평소에 세심하게 아주 잘 챙기는데 이젠 그것도 꿍꿍이가 있어서 저러나 의심스럽기 까지 하네요. 만날때마다 내말에 딴지를 걸고 꼬박꼬박 말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니 아주 피곤하네요. ㅜ
@@user-gc4ii1he4f 원글 말고 이 답글에 공감함. 1. 진짜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남의 의견이 더 듣고 싶어서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라고 한 후에 -> 자기 의견을 개진한다든지 하는 경우 많음. 무조건 동조 안 해 준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는 게, 오히려 심리학적으로는 자존감 낮은 사람임. 영어로 personal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는 상황. "팩트(메시지)"에 대한 반박을 "자신(메신저)"에 대한 반대라고 받아들이는 거. mbti F면 이런 사람 많음. 2. 근데,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주장만 있고 뒤에 근거가 없어서 "아닌데?ㅎ" 이런 말장난 꼽주기 느낌이라면 무례한 성격인 거고. "그건 아니고~"도 마찬가지 화법. 나르라고 단정짓긴 어렵고, 다른 추가 행동도 봐야 함. 이것만 봐선 그냥 무례하고 불쾌한 성격임. 나르는 타인을 이용한 선동, 뒷담화로 상황 조작 같은 걸 함. 남을 까내리려고 뇌피셜 음모론 이런 거 퍼뜨림. 아니면 서열로 정치질하든가. 3. 팩트도 아닌 "정성적(주관적) 기준"에 대한 반대 지적인 "그 정도는 아니고~"는 거의 백 퍼 무지성 꼽주기라고 봐도 됨. 나르 확률도 높고. 왜냐하면 팩트는 진짜로 틀릴 수 있으니 "그건" 아니라고 할 수 있어도, 어떤 정도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른 게 대부분이기에 "그 정도"는 아니라고 남이 내 주관적 판단 기준까지 정하려고 하는 건, 통제 성향에 자기 기준 주입이 맞음. ex) 서울 ㅇㅇ 아파트가 ㅇㅇ 아파트보다 비싸 -> 그건 아니고~ 이건 진짜로 팩트가 틀릴 수 있으니(객관적), 이 말을 했다고 나르로 볼 수는 없음. 그냥 말투가 불쾌한 사람일 수는 있음. ex) 난 서울 ㅇㅇ 아파트가 ㅇㅇ 아파트보다 좋더라 -> 그 정도는 아니고~ 내가 "좋다"는 주관적 감각에 대해 틀렸다고 지적하고, 내 기분의 기준을 남이 정하고 통제하려 함. 이건 나르 성향 높음. 말투 하나를 액면 그대로 비교해서 나르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전체적인 상황에어울리는 말을 하는가, 논리적 일관성이 많이 깨지지 않는가, 그 결과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컨트롤해서 나르가 이득을 볼 목적의 언행인가, 같은 걸 봐야 함.
@@user-uz9fy4jw3w 양이라는 동물을 어떤 느낌으로 생각하시고 여쭤 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에코이스트 특징 생각나는 게,,, 지나치게 잘 되는 감정공감, 과도한 희생, 과도한 책임감, 연민을 잘 느끼고, 변화시켜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 등등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당당함이 멋져보이다가도 나르시시스트가 보이는 동정유발에 어떤 연민을 느끼면 굉장히 애착이 가서 돕고싶고 뭐 그렇다고 하더군요..ㅠ
@@Yoonsekyung제가 딱 에코이스트 였던거같네요 근데 어느 날을 계기로 바꼈습니다 원래 낯선사람이나 타인한테 싫은 소리 못했었는데 그러다가 내가 호구당하고,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제가 생긴 것도 좀 만만하게 생긴 얼굴이라 그런 것도 있어요 이제는 낯선 사람이나 타인이 저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면 돌직구로 맞받아칩니다 그럼 상대방 표정이 참 재밌어요 ㅎㅎ
+ 지 희망 사항을 궁예랑 암시질 오짐. "너 나중에 ~할 거야" ㅇㅈㄹㅋㅋ 좋은 차 사면 질투나서 "어 그 색상 금방 질릴 거잖아(나중에 알고 보니 지가 티코 탐ㅋ)", 지한테 거리두면 "너 나중에 여기 돌아오겠네(뒤도 안 돌아보고 시원하게 나옴ㅋ)", 지 열폭 포인트를 투사하면서 "너 그러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 거잖아(지가 사라지고 싶었나 봄 ㅋㅋ 난 그게 열폭 포인트도 아닌데 자꾸 그래서 상처는 안 받았는데 그저 짜증나고 불쾌했음). 그것도 안 먹히면 더 강력하게 (나 못 듣는 뒷담화로) 망상을 현실이라고 우기거나 과장해서 깎아내림. "걔 ㅇㅇ 망했대~(아님. 내가 망했으면 되게 좋겠나 봄 ㅋㅋ)", 배낭여행 간다고 하면 지들끼리 "무전여행" 간다 그랬다고 소문내서 현실 파악 못하는 모지리로 만든 다음 나한테 다시 따져 물음 "너 무전여행 간다더니 왜 비싼 ㅇㅇ해?" -> 난 무전여행 간다 한 적 없는뎅? -> 사과도, 사실 관계 바로잡지도 않고 묵묵부답 짜침. 아주 선무당 박수무당 납셨음. 내 미래 존나 예측하는데 다 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현을 한다고 나르는 아님. 나르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만 무한반복 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게 나르. 복수하는건 거의 백퍼 나르. 이 영상보니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음. 1. 사람한테 부탁하는게 아니라 명령함. 나이불문 너무나 당연한듯. 2. 모든 이기려고 함. 내까짓게?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기 위해서 매순간 경쟁하며 내가 너보다 우월하단걸 강조. 3. 실제로는 자존감 낮음. 열등감 심하고. 그래서 항상 불행함. 4. 남의것도 내꺼, 내것도 내꺼. 5. 못마땅한거 기억해두었다 다음 기회에 복수함. 사소하더라도. 지고는 못사니까. 6. 갱생 안됨. 손절만이 답. 7. 의외로 정도의 차이일뿐 주제파악 못할 수준의 나르가 많고 상대적 선택형 나르 많음. 박수홍씨가 그 예. 가족내에서.
애초에 전제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남들이 다 따르는 규칙이나 예의를 안지키는 등의 상황에 적용하셔야지 그걸 모든 상황으로 받아들이시면 어떡합니까….. 예를 들어 셀프코너 김치 한통을 혼자 다 가져가려는 진상에게 드실만큼만 가져가라고 한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내가 왜? 니가뭔데 이만큼 먹겠다는 나보고 강요해? 이런 대답이 나오면 그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니까요? 영상 내용 제대로 들어보면 이런 상황 말한다는거 알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상사중 나르있는데 약한 사람 이용하고 어이 없게 만들다가. 똑같이 따라해줬어요. 그리고 매니저가 그리해서 따라해봤다고. 나르보다 더 나르가 되어야 하겠기에 현재 내가 긴데 ~건데 너무 범위가 넓네요 헷갈려요 정말 피곤하고 주위 사람 약점 잡아 소문피우고 꼼짝 못 하게 하고 주변 지인들 개개인 소문 내서 기가 막히게 해요. 결국 다 당하고 나서 멀리 하든데요. 진짜 힘들었네요
저 말을 한다고 다 나르라는게 아니라 나르면 저 말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충분조건 필요조건 고등학교 때 배우셨잖아요 .. 살다보니 '아 이런게 나르시스트구나' 하는 걸 겪은 적이 있습니다. 별 잘 난 것도 없는 인간이 사람을 교묘하게 까내리고 꼽주려고 하고 아전인수ㆍ내로남불은 기본이고 사람말을 배배꼬아서 지 입맛대로 해석해서 그걸 갖고 또 사람을 공격하려 하더군요. 완전 인격파탄.. 같이 있는 시간 내내 혐오스러운 기분을 들게 하더군요. 그놈은 관상도 ㅈ 같았음... 원래 친한 인간은 아닌데 예전부터 뭐 하나 물어보면 '싫은데? 내가 왜?' 이런 어조로 물어보는 사람 난처하게 만듬. 참다 참다 한 마디 했더니 표정 살벌하게 바뀌면서 받아 들이려 하지 않고 논점을 틀어 상대를 공격함. 그날 이후로 바로 손절했는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나르시스트가 흔하지는 않고 느낌상 100에 5정도 되는 듯?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는 걸 따르라고 하는 상황에도 따르지 않는다고 또 밑도끝도 없이 나르시시스트 라 하지마라. 이런 것들은 위험한게 충분히 앞뒤 상황을 전달후 얘기해야 하는데 딱 단어 몇개로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이러니 오해가 가지를 칠 수 밖에. 강요하지마. 싫은데?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왕인 줄 아는 사람을 거르라는 얘깁니다.
전남친이네ㅋㅋㅋ 나는 누구 밑에서 일 못해 사업할거야(ㅈㄴ 백종원병 걸림), 난 니가 사는 동네도 못살아서 천민이다 너는 거지지만, 아 너무 만만하게 보였다 쒹쒹! 복수할거야!, 쟤는 얼마 벌던데 누구는 뭐해서 얼마 벌던데 등등 정말...병신ㅅㄲ였음 나르라는걸 헤어지고 알았지ㅋㅋ 심지어 가스라이팅도 잘해서 사귀는 도중에 읭? 스러울때가 많았음ㅋㅋㅋㅋ 누가 잘못 지적하고 팩트폭력하면 부들대고 지보다 잘나고 잘사는 남자들 뒷담까면서 부모잘만나서 건방지다고 ㅂㅅ짓함ㅋㅋㅋ 인생 최대목표가 멍청하고 집 잘사는 여자만나서 그 집 재산 지가 물려받는거였음 우리 부모님 보험금이랑 집값 물어볼때부터 안전이별 준비했음 그리고 일베충ㅎ
근데 심리학에 대한거 들으면..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돌아보게하는게 아니라..자기 주변의 누구누구..그사람 이. 이런사람이지.. 하는 댓글이 대부분이고.. 이유는 말이.. 타인을 찾고 타인을 탓하게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듯.. . . . . 자기 자신을 지킬수있어야하지만.. 자기자신도 돌아볼줄알아야함..
어느날 만난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 같이 모임을 꾸렸는데 하필 그들이 나르여서 된통 고생하고 참고 인내하다가 폭발해서 실수랄지 잘못을 한 번 했는데, 이쪽이 그쪽에게 실망할 만한 일은 다 참고 넘어갔더니 이쪽의 잘못 한 번에는 세상이라도 멸망시킨 사람을 보듯 경멸하고 손절하지 뭡니까ㅋㅋㅋ 저도 손절각 보고 있긴 했지만 저쪽은 참을성이 왜 저리 없나 싶어요. 본인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무지하게 엄격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고 완전히 떳떳한 사람은 없단 걸 몰라요. 자기들도 그렇지 못할 거면서 타인에겐 그런 걸 원하니... 피곤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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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정신이 아닌 사람 같음
같이 있다보면 이상하다 느끼면 걍 피하는 게 답임
다른 삿된 기운들에 정도껏 점령 당한 사람들
엄마가 나르여서 헤어지느라 힘들었습니다
나르들은 대화시 남의 말 안듣습니다.
자기말만 해요. 혹 듣는척 하더라도 상대방 눈동자 속에 비치는 자기모습 과 대화하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로 통화시는 상대눈동자가 없기에 아예 자기말만 하다 끝납니다.
우기기의 신입니다. 자기 말이 모두 정답이고 아닌데? 아니에요!! 존나 역겹습니다.
나르는 상대 눈동자에 비친 자기모습이랑 대화하는거... 맞아요. 너무 소름돋네요.
진짜 공감돼요 ㄷㄷㄷ 내가 이런 상황이라서 이렇게 됐어 얘기하면 그거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하는데 바로 나도 그럣는데 ~하면서 바로 지 얘기함ㅋㅋㅋㅋㅋㅋ 이미 내가 말할때 지할말 생각하고 있어서 내 말 안듣고 있음…
와 ㅋㅋㅋ 통화시 자기 할말만 하다 끝난다는거 정말 소름돋게 맞아요 제가 엄마랑 전화를 할 때 가끔 길어지면 1-2시간도 하는데 그동안 저는 대답만 하고 있고 98% 말하는 사람은 엄마예요 그리고 그마저도 제 대답에 상호작용하는게 아니라 그저 전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있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끊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옆에서 전화 끊고 나면 물어볼 때도 있었어요 누구랑 전화를 하는데 그렇게 듣고만 있다가 끝나냐고 ㅋㅋ
@@alter_eeego 제 지인이 나르인데 그아들이 시달리다 정신착란으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렷어요 . 척추에 심밖고 학교다닌다네요 ㅠ.
근데도 그 엄마 자기 잘못 몰라요ㅠ
자기합리화, 남탓,핑계, 거짓말,자기가 하고싶은건 어떻게든 함,남 깎아내리기,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야함.
남을 부리는 것을 미안해 하지 않음.
가카와 템버린에 딱
정리 진짜 잘하셨네요
딱 맞아요
중국보다 인구수 더 많은 나라 사람들-비지니스라도 같이 하면 수명을 깎아먹고 학을 떼는-이 떠오르네요.
절연하길 잘했네.
101호
정작 중요한건 나르들은 이 영상 안봅니다 주변에 나르들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보는듯
나르는 지가 나르인지도 모름
혹시 내가 나르인가 보는중인데 누가 강요하는거같으면 저항하지만 룰은 잘 따르고 그래서 쫌 안심하는중요
@@ejpark7422잘못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이 있다면 당신은 나르가 아닙니다
봐도 자기가 싫은 사람 아무나 떠올리면서 역시 걔가 나르였어! 이렇게 생각하지 본인이 저기에 해당된다는 자각 자체를 못함
@@ejpark7422 님은 나르 아니세요..ㅎ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성찰하려 노력하시잖아요
"강요하지마" 라는 표현을 지인들에게 종종 들으셨다면, 본인이 통제욕이 강한 나르시스트일 수도 있어요.
동감합니다
인정. 저도 제가 그런 느낌을 받은 적 있어요.
지금 내가 저 사람을 아닌척하면서 지배하려고 하는구나. 느낀적있어요.
@@user-ce3ms6if9e그런 걸 자각하면 나르가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허나 나르가 아니라도 성찰이 필요하다는교
어릴때 나르 아버지한테 통제를 너무 받아서
성인되고 벗어난뒤 누가 나를 자기 기준에 맞춰서 통제 하려고 하면 되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요
ptsd 오더라고요 어떤 사회적인 기준이 아니라 취향차이인데 자기만이 맞다고 우기는 상황..너는 다 틀렸어 나만 옳아..옛날엔 참기만 하다가 이제 좀 내 의견을 표현하거든요 강요하지마! 라는 말이 나르에게 나를 지키는 언어가 될수도 있어요
@@user-mi9bq5hv9b
저도 아빠가 나르심 ㅠㅠㅠ
또 신기한게
사회 나와도 아빠같은 인종한테 잘 걸림
ㅠㅠㅜ 나르들 눈에 표적 잘 걸림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게 짜증ㅋㅋㅋㅋ
저도요.
ㅇㅈ ㅋㅋㅋㅋ
너무 끊어내고 싶어도 끊어낼 수 없는 관계라서 짜증 ㅠㅠㅠ
그게 나라 슬품
완전백퍼공감
집에서 지가 왕이래
월부터금까지 밥 안하면서 토일 집에서 밥먹음 안되는거라 식구들 다 델고나가서 밥먹고술먹는다고 자랑질 25 년 산 아줌마가 이리 떠들고다니니 다 숨기고있다 발톱드러내는 개진상
좀 위험한 판단 기준 같네요. 댓글들도 말씀하신분 내용을 숙지못하고 반대로 이해하는 분들도 많고요. 제가 겪은 나르의 제일 큰 특징은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안한다는 겁니다. 나르는 자기때문에 상처받거나 손해보게 하고 남인생 망쳐놓고도 절대 미안하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돌아봄이 없어요. 상대가 그부분을 지적하면 죽일듯 길길이 뛰거나 남탓을 하죠. 궁지에 몰리면 죽이려 들거나 스스로 죽겠다(절대 안죽음) 하면서 상대를 협박합니다. 잘못하고도 미안하단말 절대 안하는 사람은 100퍼 나르입니다.
이거 ㄹㅇ.. 미안해야 상황에 남탓 함
와 저희엄마........
그런 사람과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나르란 걸 아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저 웃기고 친절하고 좋은 사람 이라고 해요 안 당해보면 모르겠죠 그들은 그 나르가 자기들 흉보고 싫어하는 걸 몰라요 그렇다고 제가 그들에게 사실을 일러바치기도 뭣하구요
저희 엄마
이거레알..
나르들은 어디 섬에 갇혀서 그들끼리 살았으먄 좋겠음 절대 죽어도 개선안됨
그러게요.
나르는 사고방식과 패턴이 똑같으니 그들끼리 살도록 고립시켰으면 좋겠어요. 나르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웃긴게 동족혐오해요ㅋㅋㅋㅋㅋㅋ 모아놓으면 웃기긴 하겠다ㅋㅋㅋㅋ
@@_Unknown_user_00
맞아요. 내로남불이라 ㅋㅋ
그래도 나르는 공통적으로 수직관계적 사고방식을 하니 그 안에서 나름 서열 정리가 되고 서열을 위해 피터지는 경쟁을 하겠죠.
@@user-iu4xz1be7i 정확합니다. 수직적으로 관계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서 합니다. 상황을 본인이 컨트롤하려는 심리가 강해서 평등하게 대화를 통해 일을 해야하는 공동체에서는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나름 그들끼리 있으면 아주 서로 파악이 잘 돼서 겁나 웃길 거 같음. 그들끼리 가둬놓고 관찰카메라 하고 싶음 ㅋㅋㅋ
초반엔 진짜 잘해줘요
당한 뒤에서야 알게됨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더라구요
맞아요 초반엔 진짜 잘해주고, 나르시스트들은 착한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사실 티가 안나죠..
엄청 친해져야 알수있음
처음보고도 너무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해요
초반에는 착하고 좋은 사람인척 연기하니 문제죠 ㅠ
ㅇㅈ
소름돋는다 ㅇㅈ
나르의 질문에 답하고 나면 되게 찝찝함
맞아요. 뭔가 의도 있게 질문 하는 듯
그리고 갑자기 친해지려는 그 ... 태도
@@superior0528나르는 다 그러나봐요. 갑자기 친해지려고 다가오고 친해진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사적인 부분을 물어보고 참견하고ㅠㅠ 심지어 저는 친해진 지 몇 주 만에 집에 놀러 오겠다고 해서 좋게 거절하니 왜 선 긋냐고 난리더라고요.
앟 뭔지 인정입니다..
찝찝한게 정상임 상대 간보고 지 레벨기준표에 대입하려고 그러는거임
@@Jbangu
먼저 내가 차단하고
깨끗하게 여유롭게😊
싫은데 왜 강요하지마 라고 이야기 하는사람을 조심해야하는게 아니고....상대가 진짜 심하게 강요하면 강요하지마 라고 말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맞아요..
온건하게 받아들이면 이해 못할 표현도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정당한 상황에서 요구했을 무조건 싫다고 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나와있는데😅 끝까지 보신 거 맞으시죠?
여기 스트하나 추가욬ㅋㅋㅋ 존나 소름돋네 ㅅㅂ
@@user-zy1vb1dk3o 영상에서 나와있는 대로 설명했을 뿐인데 그렇게 몰아가시면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리고 영상에도 이미 이런 말을 했을 때의 상황이 나와있어서 다 보신 게 맞냐고 여쭤본 거예요 심하게 강요했을 때라는 상황은 영상 안에서도 없어요 저는 없는 상황의 내용을 가정해서 말씀하시니까 저도 얘기를 했던 거고요 좀 기분이 나쁘네요 진짜로
@@user-zy1vb1dk3o 제가 그래도 참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마디로 쓸데없이 고집쎄고 존심쎈 사람.
그런 차원이 아녜요
그렇게 심플하지 않음 고집세고 존심센데 여리고 이타적인 사람도 많음
@@user-qs3wh1zu4v 나르들 중 불우이웃 돕기 잘 하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ㅎ
@@estherl.7969그것은 불우이웃을 도우려는 목적이 아닌 자신을 포장하기 위함 + 자신 보다 형편이 못 한 불우이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겁니다. 나르들을 나쁘게 얘기하려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자신에게 뭔가 이득이 없으면 않 해요
@@YN-sj6mu 아.... 그렇군요. 그 사람이 그 때 그 울고있는 거지에게 다가가 과자주고 했던 이유가....
희열 때문에......아.... -_-+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돈도 많은데 단돈 몇 유로라도 쥐어주지..
다시 생각하는데 짜증..
복수의 화신 인정 ㅎ
속에 담아두는걸 넘어서서 너 내가 가만안둬 네까짓께 이런 느낌임 ㅎ
헉~~^딱 나네
어 난뎅 ㄷㄷㄷ
난가...;;;
누구나 나르시스트
다만 경중의 차이
내말하는것 같아서 ...
내가 나르시시스트인인걸 오늘 처음 알아요
설말~~~~내가....
저런 인간과 3년동안 절친이었어요
그 때는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제가 능력이 모자라는 줄 알았지요
벗어나서 보니 제가 얼마다 무시당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후유증 심해서 힘들었구요 인제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여자는 서울대 나온 척 하는 등 허언증까지 있었지요
직장에서 윗사람이 저러면 미침 ㅠㅠㅠㅠ
벗어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상한 년 꼬여가지고 유학 가고 별 쇼를 다 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그 회사 그만두고 나서도 그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이젠 그 회사 근처도 그때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전혀 안만나니 너무 좋아요.
나르시스트 애들을 제가 찬찬히 연구 해봤는데.
결국엔 열등감이에요... 제가 칭찬받고. 인정 받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나락으로 보내 버리더라구요..
의외로 주위에 그런 사람들 많아요..
나보다 못해서..가스라이팅으로 조져 버리더라구요.
저도 있었어요. 저는 상대방이 힘들게 살아서 그런줄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시간이 흐르면서 본인이 자존감이 얼마나 없던지..절친이었다는게 넘 시간이 아까움. 가스라이팅도 엄청 났구요. 초반에 손절하진 못한게 .제 실수 였음.
복수한다는거 진짠거같아요 이거때문에 집단 자체가 파탄날뻔한적있음....
주로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하네여..
넹 나르가 그럼
자존감 낮은
자존감 없고 열등감은 개많고 사람비하쩔고 남탓오지게하고 자기 보단 잘난 애보면 시샘 폭발이고 누가욕할때 따라서 욕하고
사람들을 통제 강요 조종해요.
자기한테는 관대하고 남이 실수한거는 용납못함 사람들을 등급으로 매김, 돈 많은사람 행동 말투 다 따라함,모든 질문들을 캐낼려고 하는 의도가 많음,사람을 돈으로 보기때문에 아주 친절하고 매력적임,얼굴이 두개
근데 대부분은 이렇게 사는 사람치고
오래 동안 건강하게 사는사람 없어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쉽게 병이 생겨서
대부분 암걸리고 빨리 세상을 떠나거나
결국엔 사람잃고 돈잃더라구요
근데 나르들은 이런걸 모르죠.
오예~~!!
남편이 완전 나르였네요..헐
내가아는나르 아픈데
병명이 없음 자업자득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이죠
아 그러네요
제가본 나르들 공통점은 장난인데???ㅋㅋ 라는말을 제일 많이 들었던거같네요. 물론 장난인상황이 아닌 본인이 실수한부분에대해서 얘기했을때 저말이 거의 대부분 나오더라구요.
헐 22222 50대 나르사장 자기한테 한 장난은 모욕이고 자기가 모욕준건 장난이래 ㄷㅌ
헐 ㅇㄱㄹㅇ 같이 일했던 직원 중에 선넘는 말하고서 재밌잖아? ㅇㅈㄹ하던애 있엇음 그러면서 지가 쿨한 줄 앎
지보다 좀 더한 애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됨 ㅅㅂ
진짜 ㅇㅈ ㅋㅋ 상대방 바보 잘 만드는 유형 그러나 팩트는 본인만 쿨찐이라는거
ㅇㄱㄹㅇ
저도 겪었던 나르시시스트가 생각나네요 😢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기여이 온갖 욕을 하며, 망가뜨리는 행태에 사람이란 존재가 넘 무서웠어요~
진절머리가 나요~~
자기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사람 하나를 ㅂㅅ만들더라구요. 그냥 착취가 일상임. 나르들은. 정신병자들.
지금우리팀장님..
지금보니나르였네요😢
기어이
어떤 집단사회에서 자주발생
매일 온몸으로 진절머리 치고 일했는데 ㅜ
거머리 같은 새끼, 먹고 살겠다고 회사 나와서 생지옥 만들던 그 놈
아 진짜 집착하면서 강요하면 강요하지말라고 얘기해야해요ㅋㅋ 사람은 입체적이라.. 상대를 통제하려는 사람들도 수두룩빽빽
나르 부모 밑에서 자라서 저사람이 ‘강요한다’라는 생각이 자리잡혀 있답니다. 입밖으로 말하진 않지만 본인이 누군가에게 강요를 많이 한다면 그것 또한 통제하는 나르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는 다른 사람들도 다 지 같은 줄 알아서ㅋㅋ
통제. 강요. 가스라이팅. 자기합리화. 거짓말. 남탓 등등ㅋㅋ
다 지들 수준인지 앎 ㅋㅋ
@@DE-gs3dm 감정을 절제하는 게 똑똑하다고 생각 함. 머리를 써서 남을 이용하는 게 똑똑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그러니 주위에 나르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수밖에
다 뿌린 대로 거둔다
참다 참다 빡쳐서 미러링 살짝만 해 줬는데도 개발작 오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직장 늙탱이만 아니었으면 확마 팍씨!!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서 계급장 떼고 민간인으로 만나면 인중킥 고자킥 명치킥 킥킥킥!!
딱 더불어민주당.
나르시시에 강자는 소시오입니다
나르시시는 소시오패스를 극도로 싫어하고 상대하지않습니다
서로 만나기 꺼려합니다 😅
둘이 비슷하죠. 구분이 안될 정도로요.
많이 비슷합니다ㅜㅜ
틀려요 나르랑 소시오랑 구분 확연히 됩니다
소시가 더 음적으로 지능적이에요 소시에 비해 나르는 하수라고 해야되나?암튼 나르는 좀만 지나면 대놓고 티가 나요
나르 소패 둘다 공감능력 제로지만 나르는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함. 한마디로 상대방이 약자로 느껴지면 하수로 대함 소패는 강자 약자 상관없음
솔직히 거창한 명칭 붙이지 말고 성격파탄자라고 불러주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런 명칭이 붙으면 오히려 자기가 뭐라도 된 것처럼 뿌듯해 하는 특이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맞습니다. 걍 정신병자 성격파탄자 그런식으로 불러야해요.
이기적임의 끝판왕들 진짜..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우리랑 다른 사람
덜떨어진 놈들이라고 불러야 맞을듯
저는 ㅂㅅㅅㄲ라고 부릅니다…
그게 나였구나 ...벗어나보니 느껴진다 내가 여태 불행하게 살아왔던 이유가 이거였어
벗어나보니 라잖아요. 즉 나르시절엔 인식못 했다는거고, 이분 기준으로는 나르는 행복하지않다는 거니 마믐이 좀 편안해지네요.
깨달았다니 다행이에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행복하길 바라요😊
나르특2
내가원하는거 절대 안들어줌. 예를들어서 식당어디갈래? 물어보고 어디가고싶다 하면 말로는 알겠다하고
갑작이 계획 변경. 이게 무한반복. 식당뿐만아니라 여행지라던지 약속장소라던지 모든게 다포함
자기뜻대로 마음대로 조종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고의로 하는행동입니다.
어! 맞아요!
차라리 지가 정하던가.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따른다고 하고는 말하는 족족 안 된다고 하며 결국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려 함. 진짜 정신병자같음.
@@user-xg9zy1gz7o 그러고 거기에대해 불만을 표현하면 무적논리 펼치면서 논점흐리고 싸움을 크게만듬 책임전가 화해하고나면 싸우기싫어서 내가요구하는거 포기하게됨 길들이는과정중 1단계입니다 장기조련당한 나르랑헤어지고 나면 자아감 내가뭘좋아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내자신 모든게 다무너져요
그건 나르가 아니고 걍 또라이입니다..ㅡㅡ
상대에 대한 존중이 부재함.
이딴 사람들 특징이, 상위10%의 지성인들이 하위90%의 지적열등인들을 통제하고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그들은 위계적이고 고도화된 지식들을 이해할수없어서 그걸 이용해서 뭔가 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말이 안통하니, 말이 안통하면 지들의 통제를 그들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함.
ㅡ
꼬치꼬치 케묻는 인간들 있슴, 정작 자신은 상대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째려 봄. 100% 질 안좋은 인간. 무조건 손절하시라.
ㅋㅋㅋ정답
복수 확실함. 사소한건데 과대망상으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복수해야한다 생각ㅋㅋ박사님 영상 다 보고있는데 너무 타겟묘사된거라 당황스러움. 어째서 지가 나르시즘이 있을수있는지ㅋㅋ
우리 나르는 양말조가리 안주는 것 등으로 보복함 ㅋㅋㅋ 회사에서 기껏해야 5천원 만원 ㅜ ㅜ
천원에도 벌벌떨던 놈이라 스케일이 간장종지
지한테 고분고분하지 않다고 그 사람만 양말선물 안줌 ㅋ
우리 엄마가 나르시스트 같음 지금은 연 끊었지만 본인은 몸이 약하고 너희 때문에 이혼안한 거고 본인은 한 번 아닌 사람은 아닌 거다(=안보고 살거다) 밖에서는 그렇게 유쾌하고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이사람저사람 뒷담을 다 나한테 하고 "그럼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나"말해도 밖에선 절대 싫은 소리 안하고 뭐 보기 싫은 행동이나 맘에 안드는 점 있으면 니 아빠 닮아서 그렇다, 난 안그런다 시키는 거 안하면 이기적이다, 오빠는 저래서 안되잖니, 너가 더 잘하잖니 그럼 너가 해야지 등 자기는 부모니까 자기 말이 무조건 옳고 반박하면 설교 더 길어지니까 그냥 네..네.. 집에선 항상 어딘가 화나있고 다른 일로 많이 화나있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불같이 화풀이하고 오죽하면 중학생때 상냥하게 대해주면 안되냐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 아무튼 자기가 아빠랑 살면서 혹은 우리 키우느라 힘든 걸 자식한테 어필을 많이 해서 나는 착한딸 콤플렉스 걸려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이 아닐 때도 울면서 빌었음 빌지 않으면 그대로 연끊는 사람이라 '엄마'라는 존재가 내 인생에서 사라지는 게 너무 무서웠고 엄마는 항상 그 점을 인질삼았음 자기는 애초에 사과할 일을 안만드는 사람이니까 근데 나도 그런 성격을 닮아서 나중에 애 낳는 게 두려움 애한테 저런 지옥같은 엄마가 될까봐 엄마가 날 안사랑했던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때 행복했던 기억도 있기 때문에 온전한 증오가 아닌 애증이라 겉으론 버렸어도 속으로는 못버리는 존재라 가끔 꿈에 나오거나 어린 시절 떠오르면 힘듦 그 양면성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힘드셨겠네요 각자인생사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와..진짜 똑같아요. 저랑.ㅠ
맞아요. 연 끊는다고 마음이 편해지는것도 아니예요.
그렇게 좀 거리를 두며 살아도 돼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라고 하죠.
끊어야지 하면 더 생각나니 걍
님 일 생활 집중하세요.
심리학 공부도 하고 종교도 가져보고요.
제 이야기 누가 그대로 적어뒀네요... 너무너무 공감갑니다... 연을 끊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운 그런 생각하는 저를 보고 "여전히 지랄맞네. 애미 잡아먹는 년. 너 후회하게 될거야" 이런 말밖에 하지 못하는.. 다 큰 딸에게 손찌검 여전. 안보고 사는게 속은 편해요. 근데 엄마라는 존재가 세상에 없다 생각할때 느끼는 두려움이 너무 커져서 그걸로도 상당히 힘듭니다.. 독립된 객체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엄마에게 먹혀버린 느낌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들에겐 겉으로만 공손하게 대하고 (그래야 책잡히지않아요) 대답도 한마디 이상 섞지 마세요. 나르에게 뭔가를 해명하려거나 따지려하는순간 말려드는 겁니다. 그냥 속으로, 벌레새끼가 한마리 있네 생각하고 무슨말을 할때마다 아 그래요? 그렇구나 뭔가 시키려하면 지금 바빠서요 나중에요 이렇게 대충 대답해요 ㅋㅋ
좋은꿀팁😊
맞아요 합리적인걸 따지는데도 대든다고 생각함요 자기말이 다 맞다고 생각함 그냥 네네 공손하게 해야함
그럼 닥치고 지금 이거부터 바로 하라고 눈앞에서 강요할껄? 너 재대로 안당해봤지? ㅋㅋㅋㅋ 내 군대 선임이 이랬지 ㅋㅋㅋㅋㅋ 너 진짜 개시키 임자 안만나본듯 ㅋㅋㅋㅋㅋ 못빠져나가 븽신아 그 랄지 떠는것도 한계가 있지 븽신 ㅋㅋㅋㅋㅋㅋ 니보니까 내 군대후임 시키 생각나네 그시키도 일 ㅈㄴ안하는 민폐충이었는데 선임시키가 더 트롤이긴했지 ㅋㅋㅋㅋ
저도 제 상사가 나르여서 길게 대화할수록 쟤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가스라이팅하려고 한다는걸 깨닫고는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하되 대답만하고 대화는 하지 않아요
저거 다 했는데도 구애 갑질 안 먹히니까 결국에는 뒷담화로 어떻게든 이상한 사람 만들고 가스라이팅함 ㅋㅋ
거절도 "나중에요" 이런 식으로 돌려 깠더니 -> "약속을 잘 안지키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소문냄 ㅋㅋ 별 중요한 업무 약속도 아니고, 개인적인 만남 요구였는데(이것도 복잡한 게, 자기가 직접 요구하면 나중에 문제될까 봐, 나한테 책임 전가하려고 지랑 만나는 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압박과 암시만 애매하게 줌. 그래서 직접 거절도 못 하고 나중에요 이런 식으로 애매하게 미루는 거절밖에 못하게 개복잡하게 만듦) "약속과 신뢰" ㅇㅈㄹ ㅋㅋ 전청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들 특징이 꼭 자존감 낮은 사람같네요
맞아요..보면 그렇더라구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 높은 사람 당연히 사람 마다 커온 환경이 다르니까 다르죠.
나르의 문제는 자기의 낮은 자존감을 주위사람 숨도 못쉬게 착취하고 괴롭혀서 자존감을 가짜로 채움....수시로 채워야 해서 주위사람은 지옥을 맛봄. 평화를 시러함.
누구나 지시 받는거 싫어해요
문제는 남이 말하는건 지시한다고 싫어하고 자기는 남을 조종하고 본인뜻대로 하려함. 본인의견을 관철시키려함
지시가 아닌 경우에도 저런 말을 자주합니다. 단순히 밥 먹을 메뉴를 고를 때에도, 심지어 고기를 굽는 거조차 모두 자기의 마음대로 하려고 하거든요
통제욕이 강한게 나르시시스트인데 통제를 거부하는것고 나르시시스트인게 모순.
보통은 다 지 같은 줄 아니까 ㅋㅋ
주변에 지인이 그런대 절대 남의 말 안듣고 실수해서 결국 틀어지고 잘못돼도 또 그짓을 반복한다 남의 말 좀 들어라 그 말은 안들으면 계속 그렇게 실패하게 되잖아 해도 소용없는 성격이고 고집이 무지 쎄구나 싶었고 매번 손해 보면서도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걸 보고 너무나 잘 알겠다 그래서 누구말도 절대 안듣고 남들보다 실수 투성이 면서도 절대 자기가 잘난줄 알고 상전노릇 하려 들었던거로구나 어이없게도 그 실수의 여파는 주변 사람들이 다 고통당하는 결말 로 끝난다 그걸 아직도 반복하는 그 인간을 어찌하면 깨우치게 해줄까나요 휴~
@@user-ts7cy5kr7c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어차피 고쳐지지도 않겠지만..ㅎㅎ
그럴 시간에 내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기개발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죠
@@user-ts7cy5kr7c아...쓰니님의 댓글에 만프로 공감이요ㅠㅠ 제주변에 많은 이런부류.... 정말 이해불가였는데, 뭐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상책이네요ㅠ
통제는 자기만 해야하니까
꺅~ 울남편이 주로 하는 말들이다. 맙소사. 이유도 없이 나는 계속 상처받고 있었고 이해해보려해도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속마음이 궁금해서 대화하자하면 입을 다물거나 도망가버림. 난 화병생김.
1000프로 이해, 공감!
회피형 인간형 가스라이팅작자들죠
앍~~ 남자 성격이 저러면 힘들겠네요
힘내유 정신단디채리세요
제입장하고 같으네요
16기 영숙이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영숙이가 상철이한테 내가 왜 옥순한테 사과해야하냐고 ㅋㅋ 왜그래야 하냐며 개헛소리 한 행동 ㅋㅋ
2. 영숙이가 광수한테 산전수전 단어에 발작해서 보였던 행동 ㅋㅋ
3. 영숙이가 상철이 미국사는걸로 혼자 자꾸 미국미국 거리는 행동 ㅋㅋ
저도 영숙이라 생각했는데 ㅋㅋ
저도 그 생각 했었어요. 특히 광수랑 한복 데이트하고 택시 타고 돌아오고선 옥순이한테 “언니는 영수한테 가 있어.”라고 얘기했을 때 통제욕 있는 것 같아서 소름끼쳤음. 옥순이 영수에게 가 있지 않으면 자기가 곤란해질 테니까요.
근데 다행히 옥순이 “아닌데? 나 그냥 여기서 쉴 건데?” 그래서 안도했음.
16기 영숙이 대학교수였던 사람인데 학생들 뭔가 당하지 않았을지 (무용과면 예술 계통이라 교수가 주도하는 집단괴롭힘이 있을 수도 있어서) 괜찮았을지 보면서 좀 걱정됐음.
어쨌든 네이버에서 영숙을 거의 미친 사람인 것처럼 누군가가 기사성 포스트를 올려놨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아이고...주변 여자들이 똘똘 뭉쳐서 옥순을 어떻게든 가벼운 여자, 헤픈 여자로 만들려고 발악하는 모습들 보고 경악을 했네요.
와 나도 영숙이 생각났는데
좋은 예시가 있었네요
자기반성이 없고. 공감능력이 없고. 모든것이. 자기기분 중심. 열등감하고 피해의식. 그러니. 엮이면. 피곤함
살면서 흔하게 접해 본 캐릭터다 절대로 맘을 주고 받을 수 없고 얄밉고 이기적인 사람
내가 아는 악질 나르는 원래는 안되는데 내가 힘을써서 해줬다를 많이 떠들어댄다.
이거진짜맞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악질나르시시스트랑 싸우고 질려 본 유경험자로서 소름
잘되면 전지전능하신 나의 덕~잘못되면 못나고 어리석은 상대방 탓ㅋㅋㅋ이게 나르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어후 징그러워😵
나르시시스트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바로 특정 몇마디 특정 몇 행동으로 나르시시스트를 규정하고 결론 내려버리는 이들이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때론 다양한 부분의 보습이 비춰질수 있다...이를 감안하고 신중히 상대를 바라보아야 한다..
나르세요?
맞는말임
나르시스트'를' 이 아니라 나르시스트'로' 말씀하고싶으신 거죠..?
@@ping-goo 알아서 들어 병신아 다들 알고 넘어간다
@@JC-ww2so 나르시시즘은 스펙트럼이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성향을 조금씩은 갖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그 성향이 커지거나 줄어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르시시즘 성향을 일시적으로 보인 건지 지속적으로 보이는 건지는 중요합니다
열등감에 절여진 사람들이 저러던데
그녀는 ㅈㅈㅎ
맞아요. 나르들의 베이스는 열등감, 낮은자존감, 불얀감이래요
맞아요
열등감 심하면 그렇더라구요
나르라 욕하는 니들도 일못러+기회주의자+민폐충 인건 팩트인데? 니들은 멀쩡한 줄 알어? ㅋㅋㅋㅋ 니네나 나르소패나 ㅋㅋㅋㅋ 민폐충 븽신들끼리 정모질하네 주제파악 못하고 ㅋㅋㅋㅋㅋ
야 나르 욕하는건 니들 ㅈ대로해도 상관 없는데
자아성찰 좀 하고 살지? ㅉㅉㅉㅉㅉㅉ ㅗ
남들이 보면 나르 소패만 나쁘고 니들은 착한애들인줄? ㅋㅋㅋㅋ
너네도 알거아냐 눈치가 있으면? 니네 다 끼리끼리 만났다는거 ^^ 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있는 인간은 표정부터 티남
상대방을 비웃는 다던가
본인이 말하면서도 잘못됬다는걸
아는지 찌뿌린 표정
강요는 하면 안돼는게 맞아요! 누군가 자신에게 강요를 하고 무언의 압박을 한다면, "강요하지 마" 라고 강하게 말할줄 알아야 범죄에 피해자가 되지 않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부당하면 강요하지말라고 당당하게 말할줄 알아야합니다.
그걸 못하는 환경일 경우 위험함. 위계가 작용하는 직장, 대학원생-교수 같은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 개가 합쳐진 상황에서 사회생활 1년차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되
부당한걸 당했을땐 그게 당연하지만
합당한것까지 따르지않는다면
그게 문제인거죠
단체생활하다보면 내가 더 배려할수도
있는데 더하기빼기 정확히 하는
사람은 그걸 수용하지못하죠
그걸 본인은 깨어있다 생각하지만
이기적인 인간일뿐입니다
@@sunsun-qx9hj근데 본인 위주데로 뭐든지 해야되는 사람은 이미 권력자가 되어있음
싫다고 말하면 그게 본인 의견에 반항 이라고 생각하고 무리에서 쫒아내려는 강한 기세가 보임 .
@@sunsun-qx9hj이기적인 인간은 소수의 의견조차 듣지 않는 인간인거죠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다수가 내린 결정으로 인하여
모든걸 통제하고 바꾸려 한다면
그 사람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어짜피 다른곳에도 그런짓 하다가
이미 욕쳐먹은 견적이 있는 사람이죠
지가 왕노릇 하겠다고
밑에 사람 한명두고 괴롭히는거
질릴때도 되지 않았나?
아무리 사회적인 규칙을 따라야 되는게 맞는거고 권력 높은 사람이 휘두르면 따라야 된다는 세상이 됬다고 하지만
소수의 의견은 개똥으로 보는건
좀 아니지 않나;;
진심 소름돋게 떠오르는 사람이 한명 있네요...... 영원히 손절하고 싶지만 시누이라 어쩔수 없다는 ㅠㅠ
동서지간에도나쁜ㄴ들이많지요모두다 3대가천벌멸망을 받아라
저도 시동생…
자기가 제일 고생했고 피해자란 말 입에 달고 살아요…
한마디도 안지려고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 앞뒤 말 다르고 자기 좋을대로 하려고 거짓말 하고..
진짜 이기적이고요 초반엔 눈치보다 만만하다 싶으면 함부로 대하고.. 자기보다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함.
철이 없어서 저러나 싶었는데 가만보니 나르시시스트였음.
대화 자체가 안되서 무시가 답임 ㅜ
요새 애들이 이렇게 키워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젊은 꼰대중에 나르 엄청 많아요 나이든 사람들 중에는 어쩌다 한번 꼴이지만 젊꼰들중에는 넘쳐나요 자기 반성 모르고 소시오 패스 기질에 사람 등급으로 평가하고 복수를 해야되고 인간으로 볼수 없는 애들이 넘쳐남
원래 후천적 요인으로 나르시스트가 될 수 있다고 김경일교수님이 말했던것같아요 공주님 왕자님으로 떠받들어주고 사소한 행동에도 칭찬하는 집안에서 크면 저래 된데요
현실 사회도그럼
처음에 집안 뭐하냐, 어디서 나고 자랐냐 , 학교 어디 나왔냐 하면서 이런저런 배경 파악해서 재력평가후 태도 바뀌기, 남의 지시 따르면 본인이 진다고 생각하는것, 별거 아닌것 가지고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발끈하는것(복수의 화신), 그리고 본인이 사람들을 심부름 시켰다,이렇게 부려먹었다에 우월감 느낌.
딱 제 남의편 이야기네요...ㅜ 넘 힘들어요ㅜ
저도 이혼했어요. 벗어나세요.
저게 말이 나르시스트지
범죄자들이 갖고있는 공통점입니다
님아 잘달래서 이혼하세요
자칫 칼부림날수도 있습니다
맨날 남자한테 차이는 여자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나르시스트. 사랑받아 본적이 없어서 남의 에너지만 뱀파이어처럼 빼앗아가고 본인은 부정적인 기운만 뿜는 사람.
아앜 마자요
헐.. 그런 여자는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까요
@@smilehappy8139 개선 못해요. 직장에서도 다른 사람 왕따 시키고 사직했어요.
남의 에너지가 가져간다는거
구체적 예시로 어떤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키거나 부당한 조건에서 나에게만 뭔가를 시키면
"싫은데..내가 왜?"이 정도는 얘기할수 있는 상황들이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
그런 말들을 “밥 먹듯이”하는 사람들
정도가 심해서 질린다
싶으면 나르.
가끔 그러는건 정상.
나르의 '내가 왜'는 찐으로 부당한 요구를 받을때가아닌 아니라 엥?스러운 타이밍에도 나오니 기괴한거죵
예를 들어 잠투정하느라 계속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아이를 안고있는 남편or아내가 "여보 나 물 좀 갖다주면 안될까?"할 때
같은 경우랄까용
나르를 알아채는데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욥
나르들은 원댓님같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을 이용하니까용
@@user-ke3ri2jf8h근데 보통 누가 밥먹듯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을때
내가 싫은데 왜 그래야 되는데?
라고 말하지
본인 의견도 말 못하는건
바보 무리에 있는 찐따 아닌가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지말라는데 싫은데?? 왜?? 하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셈
전나르남친이 첫대화에서 자기가 목동 출신이라길래
???그게 뭐??? 라고 해줬는데...
어디 출신이라고 말하는 사람 첨봐서 대박 황당했음 ㅋㅋㅋㅋㅋ
아놔 목동출신이 뭐냐 ㅋㅋㅋㅋ그래서 양치기 소년마냥 거짓말만 하냐?ㅋㅋㅋㅋ
목동토박이인데......황당하네요ㅋㅋㅋㅋㄱㄱㄱㄱㄱ
목동아파트가 비싼동네라서
내세우고 싶었던건가요?😮
설마😅 ㅋㅋㅋ사실이라면 매우 웃겨요ᆢ
ㅎㅎ어떤 뚜껑 8학군 썰이랑 똑같네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ㅋㅋ
오 내 전남친도 목동출신 자랑ㅋㅋ
빈도가 가장 중요하긴 하겠지만, 이건 상황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그럴만한 경우도 있어서 판단이 어렵네. 예를 들어, 비난으로 느낀게 아니라 누가봐도 교묘하게 돌려까고 지속적으로 꼽주고 뭐 그런 인간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복수심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부당한 요구를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인간의 심리는 저렇게 단순하게 일괄적으로 따지기가 힘들다.
그래서 역시 가장 고려해야될건 빈도 수 밖에 없네
한편으론 나르가 많이 듣는 말도 ‘강요하지 마’라는 말 아닐까요..?
모르는척 안보는척 안들린척 등등이 일상생활이어요
주도권 놓치기싫어서 그런지 ..
저녁때가되어서 우리 라면먹을래?란대답에 무응답 . ...한 오분 딴얘기하다가 다시 자기가 얘기해요 우리라면먹을까? 요러케요
여기서 소름인건 내가 물은건데 무시하고 안들은척 한다는거에요 꼭 방금마치 자기가 생각해낸것처럼.. ㅠㅠㅠㅠ
항상 반응이 느려요 되물어야 대답할까말까고 속을 알수없어어ㅡ
너무길어 못쓰겠다 ㅠㅠㅠㅠ
지인이 아닌 친엄마가 저러면 참.. 이제 조금씩 거리두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정말 힘들 거 압니다
얼른 독립하세요
따로 나가살고 만나지마세요
폰차단하고
자기앞날 잘계획하고 사세요
언젠가는 ..안보고 살게 돼요
시간 에너지낭비말고
지금 안보는게 좋아요😊
사는곳 고향 물어보는 사람들 일단 이상해요.
그래놓고 본인꺼는 말 안함 ㅎㅎ
질투심많은 한녀특징 ㅋㅋ 코치코치 캐묻고 지는 말안하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내가 사는 동내 사람들이 그래요 친하게 지내다가도 한참놀고 집에 와서 생각해 보먼 상대방 들이 내 이야기만 듣고헤어졌지 자신들의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첨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만나다보면 내얘기만 꺼내고 자신들 일은 말을안하거나 좋게 돌려말하고 내말만 듣고있더라구요
@@user-vb5ir6hn8y님이 본인힘든이야기만 한거아님?
말에 사투리가 묻어나서 그럴수 있음.
본인들은 표준어 쓴다고 생각하는데 아닐 가능성 58000%
자기합리화, 가스라이팅이 기본전제로 깔려있음
잘해주면 호구 취급하는 나르 진짜 짜증나요😢
엇???? 다 내얘긴데....... 나 나르였구나...
나도…ㅠㅠ 내 동생들도?!!!ㅠㅠ 우린 나르 가족?!!
내 얘기 인가?! 싶으셨다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ㅎㅎ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ㅎㅎ 나르는 스스로를 돌아보지못해요
저도요ㅠㅠㅠ
진짜 나르면 영상 내용 욕하고 교묘한 선동으로 저 말이 틀렸다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하려 합니다.. 절대 자신을 돌아보지 못합니다
이런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해요.
‘너이게이씨’
어느 코 큰 나르시스트 할아방탱이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감히
지 까짓게 무슨
나 케인이라는 사람을 뭘로보는거지?
내가 알아서 한다구!!
너이"게이"씨
@@Kuneu나도 일케 읽어버림
ㅋ카
나르는 서열을 중시해서 강약약강의 삶을 살고, 비교하고 경쟁하는 게 일상이니 나르시시스트 스펙트럼 기준 이상은 국가에서 강제로 군대나 전쟁터에 보내버리면 참 좋을텐데 불가능하겠죠?
이미지를 가장 중요시해서 천사의 탈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친밀한 사람 아니면 진실을 밝히는 게 어렵기 때문에.
전쟁터 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어디 사세요..?
물론 자연스럽게 물을순 있겠으나, 남의 신상에 대해 쓸데없는 호기심은 오지랖이고 실례다!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져서 또 그런의미로도 싫긴하네요
경제적 수준 파악하려는거 찐맞아영 지는 지뿔도 없는게😂😂 참 추하게사는 듯요ㅋ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대부분 우물 안 개구리. 자기 밖에 몰라서 자기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은 가만두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만 골라다가 겉으로 판단해서 내가 더 낫지? 스스로 위안 삼으려고 하는데 알고 보면 쥐뿔도 없고 겉으로 티 안 내는 사람이 훨씬 더 잘사는 경우가 많음
@@lillilillilllil
여유로운사람들은. 많이가지고있기에
표나게 있는척 안하고. 자랑질들어도
신경도 안씁니다
부러울게 없는데 급할것도없고하니...
늘 편안한 얼굴이고 얼굴빛또한 깨끗
해요
비싼옷 비싼것 어떤걸 안해도. 부자입니다
경제적인 상황으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신기하게도 부촌의 아파트 시세를 잘 알더라구요.
첫만남에 자기 어디 산다고 으스댐
그래봤자 촌인데...그 촌에서 비싼 데 산다고 ㅜㅜ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자기한테 득이 될 사람인지 실이 될 사람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의 척도라고 생각이 되네요. 돈이 좀 있는 지 없는 지 알 수 있으니…
아...알던 지인중에 만날때마다 불쾌한기분이 들게했던 분이 나르시시스트였네요! 모든 사항 해당이예요. 이제알았네요.
무조건 자기 말이 다 맞다는 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확증편향이 심하고, 어떤사건이 있으면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아마 내 얘기가 다 맞을꺼야 라면서 확신하고, 상대가 무슨 얘기만 해도 계속 딴지를 걸며 자기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면서 본인 생각을 강요합니다.
본인 얘기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짜증도 냅니다.
걔는 깐깐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본인은 야무지고,본인이 하는 행동과 생각이 다 맞다고 말합니다.
친구인 내가 하는건 다 어리버리하고 틀리다고 여깁니다.
사람들을 평소에 세심하게 아주 잘 챙기는데 이젠 그것도 꿍꿍이가 있어서 저러나 의심스럽기 까지 하네요.
만날때마다 내말에 딴지를 걸고 꼬박꼬박 말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니 아주 피곤하네요. ㅜ
그런 친구는 멀리하세요
님이 좋은 일이 생기면
무슨짓을 저지를지도 모릅니다
잘못을 해도 사과를 하지않고
우겨대는 인간이라면
아무리 심심해도 안보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친구말이 맞는 경우가 맞다면 친구는 나르시스트가 아닙니다
본인이 이상한거에요
주변에 본인처럼 어떠한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을 수행하기위해 노력은 하지않고 대충대충 하면서 결과가 개판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말을 한다고 다 나르라는게 아니라
나르면 저 말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충분조건, 필요조건 고등학교 때 배우셨잖아요...
생기초적인 명제논리도 모르는 어른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한국이 선전선동세뇌의 나라지...
냉철한 분석입니다^^
다 좋은데 한국이 어쩌고는 별로. 한국만큼 문맹률 낮은 나라도 드문데. 그만큼 기초교육이 잘 돼 있는 거. 외국은 더 심함. 그리고 그 선진국이라는 독일의 국민들도 선동 당해서 전쟁까지 했죠?
@@user-mo1gn2jx2y 그렇게 기초교육이 잘 되어 있는 나라인데도 짧은 영상 맥락 못짚는 사람이 댓글창에 이렇게나 많다는게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타인이 하는 말에 무조건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로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나르시스트에 가까운 것인가요?
네 그런거 같아요 대화를 승부라고 생각해요
@@ABCaABC 제 얘기 아닙니다
그리고 수긍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자기 말에 동조 안하고 반박했다는 이유만으로 복수하고 괴롭혀요
그건 아니고~ 이런식으로 시작을 많이해요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이 말 뒤에 어떤 의견을 붙이는지를 잘 보는 것도 필요해보이지만 대체로 저렇게 자기가 더 맞다고 강조하면서 너는 틀렸다는걸 강조하면 대체로 저런 나르는
맞아요
@@user-gc4ii1he4f 원글 말고 이 답글에 공감함.
1. 진짜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남의 의견이 더 듣고 싶어서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라고 한 후에 -> 자기 의견을 개진한다든지 하는 경우 많음.
무조건 동조 안 해 준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는 게, 오히려 심리학적으로는 자존감 낮은 사람임. 영어로 personal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는 상황. "팩트(메시지)"에 대한 반박을 "자신(메신저)"에 대한 반대라고 받아들이는 거. mbti F면 이런 사람 많음.
2. 근데,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주장만 있고 뒤에 근거가 없어서 "아닌데?ㅎ" 이런 말장난 꼽주기 느낌이라면 무례한 성격인 거고.
"그건 아니고~"도 마찬가지 화법.
나르라고 단정짓긴 어렵고, 다른 추가 행동도 봐야 함. 이것만 봐선 그냥 무례하고 불쾌한 성격임.
나르는 타인을 이용한 선동, 뒷담화로 상황 조작 같은 걸 함. 남을 까내리려고 뇌피셜 음모론 이런 거 퍼뜨림. 아니면 서열로 정치질하든가.
3. 팩트도 아닌 "정성적(주관적) 기준"에 대한 반대 지적인 "그 정도는 아니고~"는 거의 백 퍼 무지성 꼽주기라고 봐도 됨. 나르 확률도 높고.
왜냐하면 팩트는 진짜로 틀릴 수 있으니 "그건" 아니라고 할 수 있어도, 어떤 정도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른 게 대부분이기에 "그 정도"는 아니라고 남이 내 주관적 판단 기준까지 정하려고 하는 건, 통제 성향에 자기 기준 주입이 맞음.
ex) 서울 ㅇㅇ 아파트가 ㅇㅇ 아파트보다 비싸 -> 그건 아니고~
이건 진짜로 팩트가 틀릴 수 있으니(객관적), 이 말을 했다고 나르로 볼 수는 없음. 그냥 말투가 불쾌한 사람일 수는 있음.
ex) 난 서울 ㅇㅇ 아파트가 ㅇㅇ 아파트보다 좋더라 -> 그 정도는 아니고~
내가 "좋다"는 주관적 감각에 대해 틀렸다고 지적하고, 내 기분의 기준을 남이 정하고 통제하려 함. 이건 나르 성향 높음.
말투 하나를 액면 그대로 비교해서 나르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전체적인 상황에어울리는 말을 하는가, 논리적 일관성이 많이 깨지지 않는가, 그 결과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컨트롤해서 나르가 이득을 볼 목적의 언행인가, 같은 걸 봐야 함.
강요하는 사람이 더 나르다..
싫다고 몇 번이나 말하는데도 왜 강요해?
알아서 하게 냅둬요 제발
따르지 않는것, 강요하지마라 하는것.
완전 나인데...
나르시스트로 오해 받을까봐 저런 말도 못 하겠네
그러니까요 뭐 강요하면 싫은데란말 사람들 잘하잖아요?
제말이.. 말한마디로 다 걸러ㅋㅋㅋ
근데 보통 저런 말, 생각 잘 안하지 않나요 애초에?? 물론 가끔 한두번 할 수 있는건 맞지만.. 저건 제목에도 있듯이 밥먹듯, 자주 할 때 문제가 된단거구요
저 말을 한다고 다 나르라는게 아니라
나르면 저 말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충분조건, 필요조건 고등학교 때 배우셨잖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저런말들을 자주하지않습니다. 제목에자주라고 표현되어있습니다.
용찬우한테 보여줘야 할 영상
유독 저런 사람들만 만나왔다면 본인이 에코이스트가 아닌가 찾아보세요!
하아 이말도 맞음.. 내 성향이 에코면 그들 눈에 잘띔
에코이스트가 약간 양같은 느낌인가요..?
@@user-uz9fy4jw3w 양이라는 동물을 어떤 느낌으로 생각하시고 여쭤 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에코이스트 특징 생각나는 게,,, 지나치게 잘 되는 감정공감, 과도한 희생, 과도한 책임감, 연민을 잘 느끼고, 변화시켜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 등등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당당함이 멋져보이다가도 나르시시스트가 보이는 동정유발에 어떤 연민을 느끼면 굉장히 애착이 가서 돕고싶고 뭐 그렇다고 하더군요..ㅠ
@@Yoonsekyung 정확한 정의십니다
@@Yoonsekyung제가 딱 에코이스트 였던거같네요
근데 어느 날을 계기로 바꼈습니다
원래 낯선사람이나 타인한테 싫은 소리 못했었는데 그러다가 내가 호구당하고,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제가 생긴 것도 좀 만만하게 생긴 얼굴이라 그런 것도 있어요
이제는 낯선 사람이나 타인이 저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면 돌직구로 맞받아칩니다
그럼 상대방 표정이 참 재밌어요 ㅎㅎ
그래서 한국이 사이코, 나르시 엄청 많음..착각의 왕국
이기적이고 자기애가 많은 나르시스트는.. 경쟁자를 시기질투하고 공격해도.. 자기가 조금만이라도 당하면 못참는데.. 예) 정치인중 여의도 금쪽이라고 별명을 갖고있는자.. ㅋ
중2병 한뭐시기가 떠오르네요 ㅋㅋ
니가 제일 이기적이니까 입다물어 입만열면 그짓말치는게 ㅉ
어쩜좋아 내가 나르였네..난 자기객관화가 나름 잘 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변화가 필요해😂😂😂
누구 나쁜 일 생기면 “그럴 줄 알았다”,“어쩐지 그럴 것 같더라”이 말도 자주 해요ㅋㅋ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해주지그랬니^^점집을 차리던지ㅋㅋ아주 지가 신인줄 압니다
+ 지 희망 사항을 궁예랑 암시질 오짐.
"너 나중에 ~할 거야" ㅇㅈㄹㅋㅋ
좋은 차 사면 질투나서 "어 그 색상 금방 질릴 거잖아(나중에 알고 보니 지가 티코 탐ㅋ)", 지한테 거리두면 "너 나중에 여기 돌아오겠네(뒤도 안 돌아보고 시원하게 나옴ㅋ)", 지 열폭 포인트를 투사하면서 "너 그러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 거잖아(지가 사라지고 싶었나 봄 ㅋㅋ 난 그게 열폭 포인트도 아닌데 자꾸 그래서 상처는 안 받았는데 그저 짜증나고 불쾌했음).
그것도 안 먹히면 더 강력하게 (나 못 듣는 뒷담화로) 망상을 현실이라고 우기거나 과장해서 깎아내림.
"걔 ㅇㅇ 망했대~(아님. 내가 망했으면 되게 좋겠나 봄 ㅋㅋ)", 배낭여행 간다고 하면 지들끼리 "무전여행" 간다 그랬다고 소문내서 현실 파악 못하는 모지리로 만든 다음 나한테 다시 따져 물음 "너 무전여행 간다더니 왜 비싼 ㅇㅇ해?" -> 난 무전여행 간다 한 적 없는뎅? -> 사과도, 사실 관계 바로잡지도 않고 묵묵부답 짜침.
아주 선무당 박수무당 납셨음. 내 미래 존나 예측하는데 다 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니가 부주의해서 그런거 같은데;;
다 들어봐야지;;
저 표현을 한다고 나르는 아님. 나르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만 무한반복 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게 나르. 복수하는건 거의 백퍼 나르.
이 영상보니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음.
1. 사람한테 부탁하는게 아니라 명령함. 나이불문 너무나 당연한듯.
2. 모든 이기려고 함. 내까짓게?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기 위해서 매순간 경쟁하며 내가 너보다 우월하단걸 강조.
3. 실제로는 자존감 낮음. 열등감 심하고. 그래서 항상 불행함.
4. 남의것도 내꺼, 내것도 내꺼.
5. 못마땅한거 기억해두었다 다음 기회에 복수함. 사소하더라도. 지고는 못사니까.
6. 갱생 안됨. 손절만이 답.
7. 의외로 정도의 차이일뿐 주제파악 못할 수준의 나르가 많고 상대적 선택형 나르 많음. 박수홍씨가 그 예. 가족내에서.
제가요즘 픽하는 나르가 이런챔피언이였군요
마냥 귀여운줄 알았던 챔이 알고보니 소름돋는 면도있고 분노조절이라는 메커니즘이라는 개성으로 표현한것도 같아 더욱 매력적인거같아요
기준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다 들어봐야지 나르와 일반평범한사람과 나누는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당연히 강요하는건 누구나 싫은거 아니가요 본인이 싫은데 싫다고 하는게 나르인가요ㅋ
저도 동감해요! 요즘 자기 표현 안하는 사람 호구로 보지않나요
나르가 그런 말을 많이 한다고요
그런 말 많이 하는 사람이 무조건 나르가 아니라요
애초에 전제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남들이 다 따르는 규칙이나 예의를 안지키는 등의 상황에 적용하셔야지 그걸 모든 상황으로 받아들이시면 어떡합니까….. 예를 들어 셀프코너 김치 한통을 혼자 다 가져가려는 진상에게 드실만큼만 가져가라고 한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내가 왜? 니가뭔데 이만큼 먹겠다는 나보고 강요해? 이런 대답이 나오면 그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니까요? 영상 내용 제대로 들어보면 이런 상황 말한다는거 알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상사중 나르있는데
약한 사람 이용하고 어이 없게 만들다가.
똑같이 따라해줬어요.
그리고 매니저가 그리해서 따라해봤다고. 나르보다 더 나르가 되어야 하겠기에
현재 내가 긴데 ~건데 너무 범위가 넓네요 헷갈려요 정말 피곤하고 주위 사람 약점 잡아 소문피우고 꼼짝 못 하게 하고 주변 지인들 개개인 소문 내서 기가 막히게 해요. 결국 다 당하고 나서 멀리 하든데요. 진짜 힘들었네요
강요하지마 이건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개인주의적인거고 개인주의와 나르시스즘은 확연히 다름.
싫은데 왜? 강요하지마! 이건 꼭 해야할 말인데요? 타인에게 자신의 욕구를 강요하는 나르한데?
무얼 기준으로 저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싫은데 내가왜 저런말은 나르시시스트 아닌사람도 많이하고 경제적 평가 저것도나르시시스트 아닌 속물인 사람들이 많이하던데
저 여자분 정신과전문의신데...
저 말을 한다고 다 나르라는게 아니라
나르면 저 말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충분조건 필요조건 고등학교 때 배우셨잖아요 ..
살다보니 '아 이런게 나르시스트구나' 하는 걸 겪은
적이 있습니다.
별 잘 난 것도 없는 인간이 사람을 교묘하게 까내리고 꼽주려고 하고 아전인수ㆍ내로남불은 기본이고 사람말을 배배꼬아서 지 입맛대로 해석해서 그걸 갖고 또 사람을 공격하려 하더군요. 완전 인격파탄.. 같이 있는 시간 내내 혐오스러운 기분을 들게 하더군요. 그놈은 관상도 ㅈ 같았음...
원래 친한 인간은 아닌데 예전부터 뭐 하나 물어보면 '싫은데? 내가 왜?' 이런 어조로 물어보는 사람 난처하게 만듬. 참다 참다 한 마디 했더니 표정 살벌하게 바뀌면서 받아 들이려 하지 않고 논점을 틀어 상대를 공격함. 그날 이후로 바로 손절했는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나르시스트가 흔하지는 않고 느낌상 100에 5정도 되는 듯?
평범한 사람이 시도때도없이 이 영상에 나오는 말들을 자주 하지는 않을텐데요? 나르는 여기 나오는 말 모두가 완전히 일상이라 보셔야돼요.
규칙은 당연히 따르지만 나를 통제하려는듯한 말에 싫어 내가 왜그래야 해 이런건 정상입니다. 통제하려는 부모님 밑에 있다보면 입에 붙음요ㅠㅠ
남들은 다 따르고 있는 규칙을 자기가 안 따르고 있으면 그게 약간 우월감을 느끼는 거라고 하실 때
일부러 지각하는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과거에는 흔히 주인공병이라고 치부했는데 그게 나르시시즘이랑 딱 부합되네요
?
와 소름 ㅋㅋㅋㅋ현재 7년만난 남친이 제가 같이 뭐하자 하면(예를 들어 드라마 같이보자 이런 사소한 것들) 강요하지말라는 말 자주써서 딥빡이였는데...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는 걸 따르라고 하는 상황에도
따르지 않는다고 또 밑도끝도 없이 나르시시스트 라 하지마라.
이런 것들은 위험한게 충분히 앞뒤 상황을
전달후 얘기해야 하는데 딱 단어 몇개로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이러니 오해가 가지를 칠 수 밖에.
강요하지마. 싫은데?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왕인 줄 아는 사람을 거르라는 얘깁니다.
으아아아아아 우리 엄마 ㅠㅠ 돌겠어요..
싫은데? 강요하지마 기출 변형이 '니가 바꾸면 되잖아' '왜 예민하게 굴어' 등등이 있어요
내가볼땐 나르시스트가 문제가아님 제일 문제는 모지리들임
통제하려들면서도 그러지 않은척,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경계하게됩니다
+ 지 맘에 안 들면 눈치 주고 지적질 대놓고만 안 하면서 소셜 프레셔로 압박하지만 "존중한다"고 헛소리로 입 터는 사람 ㅋㅋ
언어의 액면가와 행동이 정반대인 것들은 인중에 파이팅 해 버리고 싶음 ^ㅁ^
저런 사람 은근 많습니다... 피곤하고 재수없고 불쾌한 사람들이죠
엠비티아이 ENTJ 특징이네요. 영상 가보면 댓글에 다 저런말 써있고 그걸 자랑처럼 여겨요. 그래서 entj , entp 사럄들은 바로 거리두고 거릅니다
전남친이네ㅋㅋㅋ 나는 누구 밑에서 일 못해 사업할거야(ㅈㄴ 백종원병 걸림), 난 니가 사는 동네도 못살아서 천민이다 너는 거지지만, 아 너무 만만하게 보였다 쒹쒹! 복수할거야!, 쟤는 얼마 벌던데 누구는 뭐해서 얼마 벌던데 등등 정말...병신ㅅㄲ였음 나르라는걸 헤어지고 알았지ㅋㅋ 심지어 가스라이팅도 잘해서 사귀는 도중에 읭? 스러울때가 많았음ㅋㅋㅋㅋ 누가 잘못 지적하고 팩트폭력하면 부들대고 지보다 잘나고 잘사는 남자들 뒷담까면서 부모잘만나서 건방지다고 ㅂㅅ짓함ㅋㅋㅋ 인생 최대목표가 멍청하고 집 잘사는 여자만나서 그 집 재산 지가 물려받는거였음 우리 부모님 보험금이랑 집값 물어볼때부터 안전이별 준비했음 그리고 일베충ㅎ
백종원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웃겨ㅜ
같이 일했던 부장이 나르인데
다른 직원들한테는 대학교 어디 졸업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분이 "부장님은요?"라고 물으니까
나르가 하는 말이 "제가 그걸 왜 알려드려야하죠?" 이랬던 기억이 ^^^^^^^
그럼 남들한테도 묻지 마셔야죠~^^ 라고 받아쳐줬으면 나이스인데 ㅎ
아 숨막혀
@@kimkimi7 그러니까요... 너무 어이가 없다보니 말문이 막히게 한이네요 ㅡㅡ ...
@@urg2dqw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게 정말 숨 막혔어요...... 저는 퇴사를 해서 다행이지만 여전히 같이 일하는 분들 말 전해 들어보면 가관이더라구요
@@kimkimi7 직장이니까 그걸 못 함. 보복 들어옴 ㅋㅋ
그래서 댓글 보면 직장 나르썰이 제일 많고 심각함. 위계에 의한 서열 그게 뭐라고 ㅅㅂㅋㅋㅋ 내가 받아칠 줄 몰라서 가만 있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나르들이 지들이 먼저 가해를 하고도 해꼬지를 꼭 하는구나.. 복수의 정도가 극댠적으로 치닫으면 살인+시신훼손
근데 심리학에 대한거 들으면..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돌아보게하는게 아니라..자기 주변의 누구누구..그사람 이. 이런사람이지.. 하는 댓글이 대부분이고..
이유는 말이.. 타인을 찾고 타인을 탓하게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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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지킬수있어야하지만.. 자기자신도 돌아볼줄알아야함..
어느날 만난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 같이 모임을 꾸렸는데 하필 그들이 나르여서 된통 고생하고 참고 인내하다가 폭발해서 실수랄지 잘못을 한 번 했는데, 이쪽이 그쪽에게 실망할 만한 일은 다 참고 넘어갔더니 이쪽의 잘못 한 번에는 세상이라도 멸망시킨 사람을 보듯 경멸하고 손절하지 뭡니까ㅋㅋㅋ 저도 손절각 보고 있긴 했지만 저쪽은 참을성이 왜 저리 없나 싶어요. 본인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무지하게 엄격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고 완전히 떳떳한 사람은 없단 걸 몰라요. 자기들도 그렇지 못할 거면서 타인에겐 그런 걸 원하니... 피곤하기 그지없습니다.
그사람이 사는 동네가 어딘지로 사람을 판단하고 아파트이름과 몇동인지 알게되면 네이버지도 들어서가서 매매가 확인하는 어떤 친구가 생각나요ㄷㄷ
전 이름 출신지역 알면 사적으로 친해질려고 할때 구글에서 온갖 정보 다 뒤져서 만남에서 그냥 질문하는 척 확인하는 사람 최근에 봤네요 나르인거 알았지만 잘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밥 한번 살 기회 만들었는데 만퍼센트였습니다 😅
본인이 주도한 약속이 아니면
자기 주도하에 장소나 시간을 본인 위주로 바꿈. 약속 하루 전날이라도 막 바꿔버림
피곤..
이사람들중에 다 남들이 나르다 뭐다 하는데 본인도 결점이 있는걸 인지 못하고 남욕만 하는거보면 똑같다고 생각함
진짜 나르랑 단순히 결점이 있는 정도랑 다릅니다~
헤어질때도 잘 안되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음....미친...
😂😅😅😅😢
저돈데 ㅋㅋㅋ
나르 생각만 해도 짜증나😢지가 제일 잘난줄 아는 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