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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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헤헤-k5y
    @헤헤-k5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치를당할수있어서얼마나행복한지몰라요 미움받을수있어서얼마나행복한지몰라요 모르면모른다고인정할수있는에고가너무이뻐요 괜찮아 우리모두다사랑받을존재야 그어떠한사람도다행복할권리를있다는것을 미움을쓰고미움을주는내자신을참회합니다 사랑받고싶어하는마음을인정하지못한내자신에게수치준것을참회합니다 남을아프게할수밖에없는 열등이의마음을인정하도참회합니다 무능력한아이같은존재가나입니다 아픈사람을보면 그것은내가아니라고불평불만하며 그아픔을들여다보지도못하는그두려움 으로매일매일들어갈수있음에행복합니다 참회합니다 나에게온모든스쳐간인연들에게갑사합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는뜻을찾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득도하는날이곧올거같습니다

  • @은재-y5q
    @은재-y5q 2 года назад +9

    영상이 많아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 너무 좋아💖

  • @JJin-Reviewer
    @JJin-Reviewer 2 года назад +8

    2:17 마음을 인정하고 그 마음을 쓸수 있을 때 행복
    아고 맛있게 먹네 아고 이뻐라
    먹어도 괜찮아
    맛있는거 먹어도 괜찮아
    많이 먹어도 괜찮아
    더 먹어도 괜찮아
    나눠 먹어도 괜찮아
    천천히 먹어도 괜찮아
    살쪄도 괜찮아
    배 나와도 괜찮아
    뚱뚱해져도 괜찮아
    미움 받아도 괜찮아
    먹는 걸 즐겨도 괜찮아
    맛을 느껴도 괜찮아
    여유럽게 먹어도 괜찮아
    눈치 안봐도 괜찮아
    흘리고 먹어도 괜찮아
    더럽게 먹어도 괜찮아
    못나게 먹어도 괜찮아
    못생기게 먹어도 괜찮아
    예의 안차려도 괜찮아
    먹고싶은데로 먹어도 괜찮어
    먹을 때 행복해도 괜찮아
    얼마나 행복해 얼마나 맛있어
    먹을 자격 있어 잘했어 너무 잘했어
    가질 수 있어 가져도 괜찮아
    너꺼야 다 너꺼야 즐겨 행복해
    실패해도 괜찮아
    마음처럼 안되도 괜찮아
    안고쳐져도 괜찮아 지금 모습 그대로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걱정마❤

    • @JJin-Reviewer
      @JJin-Reviewer 2 года назад +4

      감정을 느껴도 괜찮아
      감정을 표현해도 괜찮아
      불편해도 괜찮아
      답답해도 괜찮아
      후회해도 괜찮아
      조급해도 괜찮아
      심심해도 괜찮아
      지루해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아파도 괜찮아
      화내도 괜찮아
      힘들어도 괜찮아
      짜증내도 괜찮아
      하기 싫어도 괜찮아
      무서워도 괜찮아
      미안해도 괜찮아
      잘못해도 괜찮아
      보고싶어도 괜찮아
      창피해도 괜찮아
      브끄러워도 괜찮아
      못나도 괜찮아
      부족해도 괜찮아
      수치스러워도 괜찮아
      서운해도 괜찮아
      속상해도 괜찮아
      긴장해도 괜찮아
      초조해도 괜찮아
      모든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해도 괜찮아
      속마음 그대로 충분히 느껴줘도 괜찮아

    • @JJin-Reviewer
      @JJin-Reviewer 2 года назад +4

      마음 느끼기 싫구나? 괜찮아
      감정을 느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
      감정을 계속 느끼려고 해봐
      느끼고 나면 오히려 두려움이 사라질 거야
      가만히 느껴보자 내가 함께 해줄게 괜찮아

  • @JJin-Reviewer
    @JJin-Reviewer 2 года назад +6

    차크라에 대해 궁금한 거 있어요!
    1. 차크라가 열렸다가 닫힐 수도 있나요?
    어렸을 때는 에고의 고집이 적어서 차크라가 열렸다가
    관념으로 다시 닫힐 수도 있나요?
    2. 내 차크라가 몇번째가 얼마나 열렸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측량할 수 있는 법이요~
    3. 차크라가 1번부터가 아닌 7번부터 반대순서대로 열릴 수도 있나요?
    저는 죽고 싶은 마음이 종종 들어서 1차크라는 많이 안열린 거 같은데 머리 쪽에는 전기가 찌릿한 느낌이 많이 나서요
    근데 결론 마음을 인정하라는 게 핵심인 거 같네요,,
    마음을 더 잘 보고 잘 느끼고 싶어서요,,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ㅎ

  • @미미-u9p8r
    @미미-u9p8r 2 года назад +5

    버럭혜라 시리즈 넘 조아유

  • @Moonlight-119
    @Moonlight-119 2 года назад +3

    혜라엄마의 차크라강의🤩 감사합니다

  • @just._.ej6543
    @just._.ej654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음을 인정하고 허용하면 그 마음을 쓸 수 있다.
    할 수 없는 행동은 역으로 그 마음도 인정하지 못하고 수치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유리알-z1j
    @유리알-z1j Год назад +1

    세상 만물을 사랑의 눈으로 볼수 있고 ❤❤❤

  • @PingMi_
    @PingMi_ Год назад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차크라가 열리는 기분이 들어요 사랑이 샘솟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사미바행복한창지니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나의 의식은? 나의 마음허용은? 나의 마음 에너지는? 나는 지금에 감사하는가? 나는 지금 올라오는 마음을 허용하고 인정하는가? 나는 성에너지와 성욕을 인정하는가? 나는 미움과 수치, 두려움, 열등감, 굴욕감 등 모든 마음을 허용하고 인정하는가? 나는 나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 에고입니다 나는 사랑받고 싶은 집착의 아픈 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참회합니다. 사랑받고 인정맏고 싶은 마음을 인정하고 허용하며 축복합니다. 나는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하고 미워하는 존재입니다 나는 마음의 존재입니다. 나는 모든 마음을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동사장-h6f
    @동사장-h6f 2 года назад +3

    지금 풍둔 나선수리검을 2번밖에 사용하면 차크라가 바닥이나는데 어떻게하면 차크라를 늘릴수 있을까요??

  • @jjavida
    @jjavida 2 года назад +4

    버럭혜라에서 마음공부 걸음마 시리즈 해주세요~ 닳도록 강의하셨으나 (못알아 먹는 답답한 에고 마음을 위해)미워도 다시 한번 . 가령 무의식, 투사 .마음인정. 성수치...

  • @김희진-t9w
    @김희진-t9w 2 года назад +1

    이렇게 좋은 말씀을

  • @changholee-q7g
    @changholee-q7g Год назад

    저같은 경우는 쿤달리니 2번 경험했는데 머리쪽은 쉽게.열렸는데.이제 가슴차크라가.열렸어요.조건없는 행복을 느꼈는데 정상인가요?

  • @건륭제-x9r
    @건륭제-x9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좋은 상태의 높은 차크라상태라도 사람 잘못 만나는 순간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아 부정적인 마음이 기억에 남아 쌓이고 쌓여서 차크라의 기운이 머리에서 가슴에서 아래로 계속 내려갑니다. 제가 바로 그 경험자입니다. 저는 성인일때 사회생활을 하면서 오렌지색일때 차크라를 본 최초 경험이었는데 대학생때 봤으면 더 색깔이 좋아 노란색이었을 것이고 그전 사춘기때 봤으면 녹색이었을때고 초등학생때 봤으면 파란색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전 유아기때 봤으면 남색이었을때고 영아기때 보았으면 보라색이거나 무지개빛 찬란한 7가지색이 다 보였을 것입니다. 이건 꼭 차크라측정기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상태가 나이를 먹으면서 달라지거든요. 어릴때는 순수하며 사람을 만나는것도 좋고 왠만한건 다 좋아보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괜찮았는데 주변에서 계속 시비걸고 해서 상처주며 원치않는 일을 경험했을때 순수했던 마음은 계속 사라지고 더러운 것으로 다 차서 사람의 마음이 꾸정물이 되어갑니다. 순수했던 그 시절로는 되돌아 갈 수 없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오렌지색에서 더내려간 가장 아래 단계인 시뻘건 색에 머물러 있어요. 그것도 썩은 검은피같은 붉은색까지는 아니지만 피빛같은 색이요. 그나마 인복이 있고 주변이 자신을 도와주는 환경으로 가며 가까운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준다면 바깥 세상에서 비록 상처를 주더라도 초록색,노란색에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습니다. 주변에 이차크라를 보여줬는데 대놓고 제것이라고 하지 않고 느낌을 물어봤는데 인상이 좋지 않게 변하더군요. 차크라가 피빛같은 붉은색인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지요. 차크라는 바로 마음의 상태입니다. 화산에 마그마가 지하에 쌓인 형상의 느낌과 비슷하지요. 수련을 해서 어느정도 회복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릴때의 차크라로 되돌아갈 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나마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귀인을 만나 물질적인 안정, 정신적인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주변환경은 시궁창인데 차크라수련을 아무리 많이 한들 거의 좋아질 수는 없어요. 자기가 먼저 행복해지고 난 후 차크라 수련을 해야 되요. 그러면, 좋은환경에 수련까지 더해져 2배이상으로 극대화되고 자기의 본래 모습으로 더 가깝게 회복이 됩니다. 유아기때의 순수하고 머리속이 비어있어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보라색 남색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록색,파란색까지는 가능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래기운 붉은색기운만 보인다면 지구의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은 받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운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조화롭지 못하다고도 할 수 있어요. 영아기때 아기는 하늘에서 내려온 기운이라 아직 땅의 기운이 약해 하늘의 기운인 보라색같은 형태로 나오는 것이고 3살이 넘어 정수리로 그 완전 순수했던 부모에게 애교부리던 영아의 기운은 하늘로 올라가고 환생할 다른 사람의 기운이 들어와 4살부터 부모에게 공격적인 행동이 서서히 보이며 이때부터 미운 4살이 됩니다. 그래서 3살때까지 부모에게 생전에 할 수 있는 효도를 다한다고 합니다.

  • @신비한-d4t
    @신비한-d4t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싸이코패스가 많다고 하는 건가봐요.
    일부 남의 눈물을 밟고 성공한 이들이 죄책감 없이 잘살잖아요.
    차크라는 도덕성에 관계없이 본인이 의식하는 바로 이뤄지는 거라면..

  • @kya_5271
    @kya_5271 2 года назад +2

    1부터,,,,,,,🥲🙃

  • @milliondollars1038
    @milliondollars1038 Год назад

    올바른 자세와 바른 행동, 적절한 운동과 깊은 호흡은 사람에게 활력을 준다.
    우주와 인간에 대한 신비주의적 망상에 빠져 엉뚱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행동이다.
    차크라는 인도-이란조어의 ✽čekro- 에서 온 말이며, 이 말은 ‘바퀴’를 의미한다.

  • @za8cun
    @za8cun 2 года назад +4

    으악
    저번 혜라티비때 어떤 도반님이 차크라 다 열린다고 하셨는데 요런 의미였구나..
    누군지 모르지만 축하해요!! ❤

  • @Kerningsquare
    @Kerningsquare Год назад

    나루토~~~~!!!

  • @dogam0870
    @dogam0870 2 года назад +1

    전반적으로 거의 공감하고 이해되는 말씀인데, 사람을 '아가'라 칭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양아치들이 상대 기죽이려 아가, 얼라, 이런 표현 쓰는 걸 봐서 그런지 통상적 단어는 아닌 듯하여 여쭤봅니다.

    • @shouting_hyera
      @shouting_hyera  2 года назад +5

      아기 마음이 되어야 마음공부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아가라고 부릅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도 마음의 엄마가 있으면 내면의 아가 마음을 인정하기 쉽기 때문에 필요하면 아가/엄마 호칭을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