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기vs베기? 둘 다 써야 하는 검술적인 이유 by 역사 속 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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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5

  • @ArmaKoreaSouthernSeoul
    @ArmaKoreaSouthernSeoul  2 дня назад +12

    *중세 르네상스 유럽의 외날도와 양날검, 베기와 찌르기 관련 검리를 소개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다른 지역 다른 시대에도 이 검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영상은 아니니, 영상 제작 취지를 존중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롱소드 베기 성능, 고기 베기로 알아봤더니'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ruclips.net/video/fTnUgzM7ZAE/видео.html
    "왜 르네상스 시대의 칼로는 베기와 찌르기 둘 다 쓰나요? 검은 찌르기, 도가 베기용 무기 아닌가요?"라는 취지의 질문을 몇 차례 받았는데, 구영상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겠다고 판단하여 새로 만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검객들은 외날도로든 양날검으로든 찌르기와 베기를 모두 활용했습니다. 왜냐면 무술적 관점에서는 찌르기와 베기 각각 유용한 상황이 따로 있고, 서로 상호보완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어서 둘 다 활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경험적으로 증명 가능할 뿐만 아니라, 15-16세기 소드마스터의 가르침과 중세 르네상스인이 집필한 무술서와 같은 역사적 근거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금증을 푸시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ARMA KOREA 가입 문의 안내 공지/단체정보
    cafe.naver.com/armakorea/33236
    ARMA는 중세 르네상스 유럽 무술과 무구를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본부 소재지는 미국 애틀랜타입니다.
    1992년 무기 연구 단체 HACA를 인수한 존 클레멘츠가 역사적 문헌을 기반으로 옛 무술을 연구하다, 2001년 조직 개편을 하면서 ARMA라는 이름을 쓰게 됐습니다. 현재는 수련과 옛 유럽 무술 소개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2년, 본부에서 수련을 했던 한국인 멤버와 국내 수련 희망자가 모여 ARMA KOREA를 결성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대전/대구/부산/전주에서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검을 수련하고 심화 과정으로 검과 방패, 한손검, 장병기, 단검 등 중세 르네상스 유럽의 무기와 무술 수련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GoB_Lin
    @GoB_Lin 2 дня назад +25

    검으로 베지 않을 거면 꼬챙이를 만들지, 뭐하러 날을 세우고
    도로 찌르지 않을 거면 뭐하러 칼 끝을 세우는지...
    애초에 양날은 검, 외날은 도라고 분류하고 비교적 엄격히 지키는 중국 무술에서도, 검법에 베기가 있고 도법에 찌르기가 있는데

  • @정이도-k6y
    @정이도-k6y 2 дня назад +29

    하... 그놈의 베기는 도와 찌르기는 검 구별충들 진짜 진절머리나더군요 오죽하면 요즘 역사 유튜버 몇분 영상에 서양검은 찌르기만 있고 동양검은 베기만 있다는 얘기를 하시던데 제발 싹다 정정했으면 좋겠네요....

  • @나익한
    @나익한 2 дня назад +36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제일 고집이 세다고 들었어요..

  • @jakebiron
    @jakebiron 2 дня назад +11

    바쁜 사람들을 위한 장면 픽업
    00:12 외날도 양날검 대나무 베기 인증샷
    01:29 찌르기와 베기, 베기와 찌르기는 연계기로 이어진다는 썰
    02:02 찌르기는 베기보다 극단적으로 짧은 간격에서도 살상력을 발휘할 수 있단 썰
    02:53 베기는 찌르기보다 저지력이 강하고 막기 어렵다는 썰
    05:14 양날검으로 깔끔하게 목 날려버리는 역사적 그림 (원본 검색은 추천 안 함. 괜히 여기 주인장이 레고 머리로 가려준 게 아니었음 ㄷㄷ)
    06:11 서양 외날도로 찌르기 썼다는 역사적 그림
    그나저나 초근접전에서 찌르기의 위력이 상당하다는 관점과 베기는 저지력이 강하다는 관점은 여기서 첨 본 거 같음요. 어찌 보자면 뻔한 주제인데 직접 수련하지 않으면 모를만한 이야기를 곁들여서 특별한 영상이 됐다고 봄. 역시 그냥 칼도 아닌 진검 들고 구독해달라는 미친 짓을 태연히 저지르지만 그 누구보다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채널 ㅋㅋㅋ

  • @메가라임-i6z
    @메가라임-i6z 2 дня назад +8

    무엇이든 쓸 수 있는 건 전부 써야하는 법이죠. 규칙이 있는 무술이라 해도 규칙 내의 모든 걸 익혀야지 올바른 것처럼 말이죠

    • @maharaja7391
      @maharaja7391 2 дня назад

      이 이야기 쓸라했는데 먼저 쓴 사람 있어서 개추드림 ㅇㅇ
      솔직히 있으면 뭐든 써야지 내가 죽게생겼는데... 검은 찌.르.기.입니다만? 이러고 자빠져있을 시간이 어딨음? ㅋㅋㅋㅋ

  • @nirvan4307
    @nirvan4307 2 дня назад +7

    아니 개드립 치려고 왔는데 진짜로 그렇게 우기는 사람들이 있구나;;
    찌르기나 베기 둘 중 하나면 쓸 거면 그냥 죽창이나 도끼처럼 만들지 왜 힘들게 뾰족한 부분 날 부분 다 갈아서 쓰겠음;

  • @Gordianknot-y8v
    @Gordianknot-y8v 2 дня назад +14

    검도에서도 찌름이 엄연히 있는데 그걸 모르고 제멋대로 떠벌이는 사람이 있죠. 전혀 다른 분야지만 동질감이 많이 느껴지는 영상이었네요.
    그런데... 이 단체 대체 진검을 몇자루나 보유하고 있는 겁니까. 왜 영상마다 새로운 검이 하나씩 늘어나는 겁니까??

    • @Gordianknot-y8v
      @Gordianknot-y8v 2 дня назад +4

      메서 진검은 확실히 보이고.... 잘 보니까 그레이트소드도 슬쩍 지나갔는데. 설마 도감 번호 별로 모으고 있습니까?

    • @비화-e4t
      @비화-e4t 2 дня назад +1

      언젠가는...그러고 싶습니다...
      일단은 어쩌다보니 분류별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인 것들이 증식하고 있네요ㅎㅎㅎ

  • @VK-107
    @VK-107 2 дня назад +5

    뭐 메서나 세이버로 찌르기도 가능하고
    레이피어로 위에서 아래로 후려치는 베기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쓰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장창도 일본에서는 수직으로 후리는용도로 쓰니까요

  • @jaK-qc8nk
    @jaK-qc8nk 2 дня назад +7

    내가 이거 갖고 진짜 준내 싸웠는데 진짜...아오... 그때 생각만하면 열불터짐 일본도로 찌르기가 안되는 검이니 그러면 망한다나 뭐라나 아오...아직도 뒷목이 얼얼하네, 검도에서 찌르기를 왜 가르치는지 이해도 않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대단한 놈이었음....

    • @SUMTAL2023
      @SUMTAL2023 День назад

      엥? 친구분이 신선조 3번대 대장을 무시하시네 요

  • @sfasdhga
    @sfasdhga 2 дня назад +5

    애초에 옛 사람들도 검과 도를 그리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면 그런 촌극이 없죠

  • @VanguardOfHorus
    @VanguardOfHorus 2 дня назад +4

    직각으로 세운 방열판도 살이 베이는데.
    한쪽만 날 세운 검이어도 찌르기로 유효타를 날리기는 충분할듯 하네요.

  • @fb-bw5et
    @fb-bw5et 2 дня назад +7

    좀만 생각해봐도 상대를 죽이는 싸움에서 수단을 가리지않고 써야지

  • @The-ld9kv
    @The-ld9kv 2 дня назад +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진짜 검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습니다^^

  • @kangyohea1182
    @kangyohea1182 2 дня назад +2

    길게 말 할 것 없이 쓰지 않을 거라면 날을 세울 이유가 없죠.
    벨 생각이 처음부터 아주 없는 무기는 애시당초 날 자체를 세워두지 않죠. 날이 서있는 무기는 그걸로 적을 베지 않으면 관리와 사용만 힘들어질 뿐이고요.
    반대로 찌르기를 상정하지 않는 무기들은 첨단부를 만들지 않죠. 의장용이 아닌 이상 어떤 무기에 날이 서있다면 그 면은 반드시 사용한다 보는 게 맞지요.

  • @LO_TTO_TTO
    @LO_TTO_TTO 2 дня назад +2

    너무 재밌어요

  • @user-kimchizzigae
    @user-kimchizzigae 2 дня назад +3

    궁근한게 있는데요 무기 유투버들이 레이피어의 베기 성능은 거의 없다 시피하고 쓰러면 크게 휘둘러서 써는 법 밖이 없다 하던데 솔직히 거의 1.2키로가 넘는 기다란 철판으로 베는데 안베인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냥 얇은 철판으로도 좀 세게 누르면 베이는데...
    혹시 이점에 관해서도 심층적인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 @비화-e4t
      @비화-e4t 2 дня назад +3

      레이피어의 베기 능력에 대해서는 저희도 깊게 논의하고 있습니다만,아직은 보다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베기 성능에는 칼의 무게 이상으로 날폭이나 칼의 단면과 같은 형상이 영향을 끼칩니다.
      사용자의 기량은 당연한 변수가 되고요...
      완전히 주관적으로는 이른바 트루레이피어가 다른 냉병기에 비해 베는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적어도 싸움에서 상대를 방해할 정도로는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 @foo1383
    @foo1383 2 дня назад +2

    언젠가 세이버나 샴쉬르 쪽도 다뤄 주실 수 있을까요?

    • @xiiiswordman4773
      @xiiiswordman4773 2 дня назад +2

      촬영 담당입니다. 우선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희 단체는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 특히 서유럽 지역 무기와 무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8세기부터 유행한 세이버나 이슬람 문화권에서 유행한 샴쉬르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2 дня назад +1

    환도- 우린 한 날인데 찌르기가 더 유리한데??
    아니 도든 검이든 날을 새워놓았으면
    찌르고 베기 다 좋아야지.
    검이 배는게 불리하다는 이유는
    끝이 좁고 뾰족하다보니
    도 보다 베기를 했을 경우 베이는 깊이가 달라서 그럴껀데.
    어차피 다 위험해...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13 часов назад

    찌르다가 빗나가고 지나치면 베기로 전환하고 베다가 못미쳐서 베지 못하면 찔러들어가는 거죠. 둘다 병용해야합니다.

  • @ukyeong501
    @ukyeong501 День назад +2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검은 일단 휘두르라고 있는 물건인데 어쩌다 그런 말이 생긴걸까요
    두 손으로 들고 찌르기만 할거면 검이 아니라 창이나 꼬챙이를 들었으면 될 일인데...

    • @user-je2rr1vz7k
      @user-je2rr1vz7k 6 часов назад

      창도 찌르기 뿐만 아니라 아래로 후리거나 휘두르는데 또한 썼죠. 일본에선 아예 찌르기가 아닌 아래로 후리는 전법을 주력으로 썼습니다.

  • @terminate_communist
    @terminate_communist 2 дня назад +2

    인트로에 대나무 베기 영상에 롱소드(양손검)은 알비온 듀크인가요?

    • @terminate_communist
      @terminate_communist 2 дня назад +2

      다시 보니까 상트 안넨 같기도 하고..

    • @xiiiswordman4773
      @xiiiswordman4773 День назад +1

      @@terminate_communist 한웨이 틴커 그레이트 소드라는 13a 타입 롱소드입니다. 알비온제 그레이트 소드는 촬영을 해둔 게 있는데 아직 편집 중이라서요. 공개할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거 같습니다.

  • @mhsohn6798
    @mhsohn6798 2 дня назад +3

    실전 칼싸움은 30초를 넘는 경우는 드물겠죠?

    • @kangyohea1182
      @kangyohea1182 2 дня назад

      어느 시대, 어떤 전장, 어떤 무기, 어떤 방어구인가에 따라 다르겠죠.

    • @비화-e4t
      @비화-e4t 2 дня назад +1

      윗 분 말씀처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경험상으로는 대련할 때에는 공방이 시작된 때부터 대개 1분 전후에는 결판이 나는 듯 합니다😊

    • @mhsohn6798
      @mhsohn6798 2 дня назад

      @@비화-e4t 감사합니다

    • @moonlightplayer-ht6ho
      @moonlightplayer-ht6ho 2 дня назад

      평복은 그렇지만 중갑을 차려입었다면 반대로 끝나지 않는 지옥의 체력싸움이 벌어집니다.

    • @Yaiba-q6m
      @Yaiba-q6m 2 дня назад

      30초면 상당히 길죠

  • @fantome2116
    @fantome2116 8 часов назад

    가끔 도 를 들었으니 베기할거야 검 을 들었으니 찌르기할거야 하고 싸우는거 상상하는데 둘다 안 되니까 하나만 가능하니까 꼬운거로 결론남 언제나
    둘다 사용할수있게 발전하는게 정답인듯

  • @EungsuLee
    @EungsuLee 21 час назад

    사실 쇼텔처럼 좀 특이한 형상의 도검이 아니라면 찌르기와 베기 모두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상정하고 만든 게 맞긴 하죠 ㅋㅋㅋ

  • @dcj4570
    @dcj4570 День назад

    상식적으로 안벨거면 날을 안세웠을거고 곡도같은경우도 안찌를거였으면 끝이 뾰족할필요가 없는데

  • @WelcomeToHelljosun
    @WelcomeToHelljosun 2 дня назад +3

    The Coolest video made in korea

  • @user-kimchizzigae
    @user-kimchizzigae 2 дня назад +2

    조그만 식칼, 고도로도 사람 피부 베는데 문제 없는데 아무리 외날도 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해도 그렇지 ㅅㅂㅋㅋㅋ 1키로 내외하는기다란 칼이 사람 몸뚱아리 하나 못자르겠음? ㅋㅋ 사람이 멧돼지처럼 가죽이 단단한것도 아니고 ㅋㅋ

  • @DKY00
    @DKY00 2 часа назад +1

    난 그냥 몽둥이를 써야겠다

  • @김철수-l6u
    @김철수-l6u 4 часа назад

    평복입고 찌르기하거나 장갑만 낀 손을 치는데 부상 위험은 없나요?

    • @xiiiswordman4773
      @xiiiswordman4773 4 часа назад

      촬영 담당입니다. 우선 방문 감사드리고, 궁금하신 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술 들어갔다 싶을 때 조절해주는 방식으로 스파링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고류 무술에서 제어해서 연습하는 슨도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 의사에 따라 팔꿈치나 무릎을 감싸주는 보호대를 입기도 하는데, 토너먼트용 보호구는 아예 안 쓰거나 특수한 연습을 할 때만 제한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1) 두꺼운 토너먼트 장갑의 가동성 제한+피격 범위 증가로 인한 기술 왜곡 문제 (2) 보호장비를 낀 탓에 감각이 무뎌져서 유효타를 맞고도 인정 안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문제 (3) 유효타 인정을 점점 안 하게 되면서 더 강하게 때리다 오히려 더 큰 부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우려되고, 해외 단체에서도 보호구를 끼고도 사고사례가 발생하는 상황을 보고 내린 단체 지침입니다.
      단순히 본부 지침이라서 따른다기보다, 한국 그룹 내에서도 길고 긴 토론 끝에 정한 지침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겁니다. 물론 멤버분들이 이와 같은 단체 지침을 따르면서 수련하실 수 있도록, 칼을 제어하는 방법과 자기 몸-특히 손가락을 잘 보호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 @decabird1738
    @decabird1738 2 дня назад

    칼의 내구성을 지키자고 자기몸의 내구성을 깎아먹는 행위는 본말전도다

  • @xeno-99
    @xeno-99 2 дня назад +3

    비슷하게 외날 곡도인 일본도는 찌르기를 못한다는 말이 있죠
    물론 양날 직검 보단 효율이 나쁘겠만 못할것도 없고 충분히 위력적인데 말이죠

  • @judaheez
    @judaheez День назад

    근데 외날검 보면 일부로 끝부분 뾰족하게 패이게 해서 찌르기 적합하게 만든거 같음

  • @user-ds4fd6ei8g
    @user-ds4fd6ei8g День назад +1

    에스터크나 처형검같이 극단적으로 한쪽만 챙긴 형태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것도 아니고 곡률 큰 세이버로도 충분히 찌르기 가능한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 @Arkgibari
    @Arkgibari День назад +1

    찌르기 베기 둘다 신경쓰기 어려우시다면 방패와 배틀액스, 배틀해머, 메이스, 모닝스타, 프래일을 쓰시면 됩니다요

  • @dudrb1101
    @dudrb1101 День назад

    3:35

  • @ghks3155
    @ghks3155 11 часов назад

    그 국방부 유튜브에서 일본은 베기고 서양은 찌르기인데 찌르기는 점공격이라 압도적으로 좋다면서 일본 검술 까며 서양 검술 찬양하던 영상덕에 여기까지 온거 같네

  • @휘파휘파
    @휘파휘파 22 часа назад

    도랑 검을 나누는 사람의 150%는 머리속에 무협지 이론이 거북이등껍질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ㅋㅋㅋ

  • @로빈슨그렇소-w5b
    @로빈슨그렇소-w5b День наза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찌르기만 할려면 창들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