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많이 산 바람에 피치 못하게 술을 만들었네요 🍑 📍퀄리티 좋은 술 3가지를 모았습니다.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술익는집 콜렉션 1차,2차 품절 / 3차 물량 열어 두었습니다. 리뷰를 꼭 확인하세요! smartstore.naver.com/wooridoga/products/9788801580 📍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영상 속 온더락 잔: link.coupang.com/a/bGqavg 📍영상 속 온더락 잔2: link.coupang.com/a/bGqaKw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이거보면 확실히 과실주가 고급입니다. 냉장고, 비닐 하우스 따위는 없었던 옛날에 과일은 제철이 아니면 수확할 수가 없고 보관도 얼마가지 못하니 즉시 술로 만들어야했지요. 거기다 물이 안 들어가니 수율도 형편없고요. 여기 비해 곡물은 옛날에도 1, 2년은 충분히 보관이 가능해서 언제든 술을 빚을 수 있고, 물을 대량으로 넣으니 수율도 좋았고요. 술이 곡주 위주로 발전해 온 까닭이 있습니다. 그나마 대중화된 게 와인인데 그것도 최근의 일이지요. 그래서 어느 나라, 어느 시대든 위스키 같이 숙성하는 개념을 뺀 술들은 과실주가 고급이고 곡주가 서민적인 술이지요.
장마철에 침수된 과수원도 있어서 급하게 판매한 경우도 있고 장마 후 1주일정도는 물만 많이 먹은 과일들이 자주 나와서 장마 끝나고 2주정도 지난 후에 과일 사시면 단거 잘나옵니다 작년, 올해가 유독 비가 많이와서 과일들 양도 적게나와서 가격도 높고 당도는 가격에 비해 낮게 나왔죠
@@김기표-f3l 반대로 말하면 고급화해서 유명해져야 하는데 한국인 특성상 한국 술은 고급이라 생각 안하고 유럽이나 북미쪽에서 생산한 술만 고급으로 생각하죠. 물론 한국에서도 유통되는 고급 술이 있지만, 동양 고급주도 일본 사케나 중국 고량주를 높게 치죠. 자국문화를 보호하고 고급화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아쉽네요. 이런 채널이 유명해져서 한국의 고급 술 브랜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
다음엔 파인애플로도 부탁해요!! 백주에 파인애플향 자연발효로 만드느니 직접 파인애플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본적있는데 재밌을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나는게 저도 대학 다닐때 술 만드는데 로망이 생겼던적이 있어 8월말 여름의 절정일때 딱복을 샀습니다. 술 만드는거 처음이니 가장 간단한 담금용소주에 담그기로하고 인터넷 서핑해서 시작했는데 참고한 블로그의 설탕량이 잘못되어 보통 넣어야할 양 10배넣고 100일후 장렬히 실패를 맛봤죠 ㅋㅋㅋ 이거 보니까 조금 마음이 달아오르네요 ㅋㅋ
혹시 노치노 만들어주실 생각있나요.. 사실 올해는 철이 끝나서 안되고 내년에 되는건데, 아직 안익은 호두 (초록색 호두)를 가지고 하는거더라구요. 저는 담금주 식으로 지금 올해 해보고 있는데 한국서 인지도가 매우 낮다보니 어디 물을 곳도 없고 허허 숙성 잘해보는 중 입니다
![[Pick 사이언스] 비싼 금 대체할 '녹슬지 않는' 구리!..30년 넘는 연구 인생 끝에 ‘결정적 비밀’ 밝혀낸 한국 과학자](http://i.ytimg.com/vi/j49QeuAax3E/mqdefault.jpg)
복숭아를 많이 산 바람에 피치 못하게 술을 만들었네요 🍑
📍퀄리티 좋은 술 3가지를 모았습니다.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술익는집 콜렉션 1차,2차 품절 / 3차 물량 열어 두었습니다. 리뷰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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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영상 속 온더락 잔: link.coupang.com/a/bGqavg
📍영상 속 온더락 잔2: link.coupang.com/a/bGqaKw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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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엌ㅋㅋ 피치가 많아서 피치 못하게
peach mot ha gae
@@note-gs6vx 장갑 건은 그냥 질문한 거 아닌가? 왜케 혐오를 달고 살지?
피?치 못하게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peach 못하게 ㄷㄷ
이거보면 확실히 과실주가 고급입니다.
냉장고, 비닐 하우스 따위는 없었던 옛날에
과일은 제철이 아니면 수확할 수가 없고
보관도 얼마가지 못하니 즉시 술로 만들어야했지요.
거기다 물이 안 들어가니 수율도 형편없고요.
여기 비해 곡물은 옛날에도 1, 2년은 충분히 보관이 가능해서 언제든 술을 빚을 수 있고, 물을 대량으로 넣으니 수율도 좋았고요.
술이 곡주 위주로 발전해 온 까닭이 있습니다.
그나마 대중화된 게 와인인데 그것도 최근의 일이지요.
그래서 어느 나라, 어느 시대든 위스키 같이 숙성하는 개념을 뺀 술들은 과실주가 고급이고 곡주가 서민적인 술이지요.
1:20 가정적이라 생각했더니 잔소리 회피용도로 ㅋㅋㅋ
30년 뒤
손자손녀 : 할아버지는 어쩌다가 양조장을 하게 됐어요?
술익는집 : 30년전에 유튜브를 하다가 그만 큰 일을 저지르고 말았단다.
진짜 이러실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는 코코넛과 빠다코코넛을 사용한 브랜디를 만들게 되는데...
9브릭스면 그냥 좀 단맛나는 무 정도네요ㅋㅋㅋ 싸게 파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5000원이 아까울 맛😂😂😂😂😂
딱 만오천원 가치인것 같은데 첨에 만원이라고 어그로끄는게 좀 괘씸하네요😂
딱복이면 채쳐서 비빔면에 넣어먹으면 맛있는데 우리동네는 안파나
@@mxpentax7207 미쳤습니까? 쩝쩝박사 석박사 학위 받아야 할 분 미텨따
단맛나는 무 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좋습니다
대추야자로 만드는것도 보고싶어요 당도가 높아서 잘될것 같네요😂😂
와우 올려올려
개비싸서 단가 엄청날 거 같은데 ㅋㅋㅋㅋ
당장 올려
와 엄청 궁금하긴 하다
진짜 머리가 띵할정도의 당도죠
오
트럭 장사하시면서 물건이 트럭에 없고 따로 온다는 얘기는 신기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상술... ㅋㅋ😂
@@yourface1107 이건 상술도 아니고 사기수준
복숭아 당도가 9브릭스면 상품 가치가 거의 없는 겁니다.
생으로 깍아 먹어도 거의 무맛일 겁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중상품이면 14~15 브릭스, 최상품은 17브릭스 이상 나옵니다.
복숭아 과일 자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그쵸. 와인 유명한 지방 포도 선별하는거 엄청 깐깐하게 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과일이 맛이 좋아야 좋은 술이 나오기 때문일텐데 1박스 만원에 판다는 소리에 혹 해서 사왔으니 복숭아만 가지고는 최상품이 나오기 힘들겠죠.
손 씻고 맨손으로 짜는게 느낌도살고 전통방법이기도하니 그게 좋아보입니다
이젠 무슨 술을 만들지 두려워집니다 이러다가 바나나킥으로도 만드시겠어요
바나나술?
오 이거좋다
올려
찾았다 다음소재
이거다
기획력 또 오졌떠리❤
00:21 이젠 하다하다 복숭아로 하위매물하네;;;;;
ㄹㅇ
만원짜리는 오지 않았다고 한다..
1:27 마법소녀식 장면전환 너무 마음에 들어요 💖💕✨️💅
뾰로롱~
술이 약하신 분들도
얼음타서 살짝 하이볼처럼 즐기면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술이 될 듯 합니다~
증류하실 때 냉각수에 식용 돌얼음을 때려 넣으시는 게 아까워서요 ^^ 어느 가정에나 냉장고에 한두개씩 보관되어 있는 아이스팩을 이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달콤한 복숭아 향이 느껴지는 증류주라...참으로 매력적이네요.
ㅋㅋㅋㅋㅋ 우왕 신기해 ㅋㅋㅋㅋ 다음엔 또 뭘로 술을 만드실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에겐 조공이 필요하니... 조공에 적합한 재료로...ㅋㅋㅋ)
위생장갑 한번 쓰신뒤에 잘 씼어 말려서 나중에 화장실청소등 하실때 또 쓰시면 됩니다.
씼는다고 빨래하듯이 하는게 아니고 흐르는 물에 씻고 마른행주로 닦고 뒤집어서 물에 씻고 대충 닦아서 말리면 됩니다😊
오늘도 알차네요 다음번에는 동 증류기 관리 영상도 한번 보고싶습니다.
과즙을 끓여서 당도를 높이는 방법은 어떨까요?
매번 대단 하십니다.. 어디서 이런 정력이 나시는 지.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 혹시 감으로 술 빚을 수 있을까요??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면 될까 궁금합니다
과하주 이야기 너무 좋아요!
요즘 복숭아 진짜 맛없던데 그래서 브릭스가 낮은가 봅니다.
비가 많이와서 그럴까요?
비 많이 오면 당도떨어집니다 ㅎ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오늘두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찍으시구 남은 술들 어떻게 드시는 지도 약간 비하인드로 찍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온집안에 복숭아 향이 나셨다니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보통정성이 아니네요 ㅎㄷㄷ 배경지식이며 추진력이며 ㅎㄷㄷ
9:51 매드사이언티스트의 박수갈채
영상을 보다보니 정신을 쏙~빠지게 집중중하며 보게됩니다! 역시 실버유튜버님다운 영상 처리와 보기 편한 장면들..열심히 보았습니다! 🎉🎉🎉 좋은 내용으로 정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과일은 대형마트에서 사야... 당도가 9면 진짜 맛없겠네요...
올해 복숭아는 특히 맛이 없는 편인듯
@@Cheol-toe비가 수확직전에 너무 많이와서 그래요. ㅎ 이제부터 나오는건 슬슬 맛있을겁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게 아니니까요😊
장마철에 침수된 과수원도 있어서 급하게 판매한 경우도 있고 장마 후 1주일정도는 물만 많이 먹은 과일들이 자주 나와서 장마 끝나고 2주정도 지난 후에 과일 사시면 단거 잘나옵니다 작년, 올해가 유독 비가 많이와서 과일들 양도 적게나와서 가격도 높고 당도는 가격에 비해 낮게 나왔죠
비가 안와도 폭염때문에... 적절히 더워야 하는데 기후변화 때문에 당도가 높고 맛있는 과일은 구하기 힘들죠.
대형 마트 물건도 사실 중등 품입니다.
상품을 먹으려면 마트가에 1.5~2 배는 지출해야 합니다.
포트와인의 유래와 과하주까지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술집!❤
전에는 알콜 스프레이로 뿌려서 소독하셨는데 이번엔 좀 걸쭉한거 넣으시는데 정체가 무엇인가요?
감옥에서 재소자들이 식빵과 밥으로 막걸리를 만든다는데 재현가능할까요?
파인애플로도 만들 수 있나요?
당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생 파인애플로 힘들면 통조림 파인애플로 가능하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복숭아 농장을 하면서 정말 유익하게 봤습니다
저희 집에서 나오는 복숭아의 경우 13~14 브릭스 까지 나오는 복숭아가 있는데
이런 복숭아로 술을 담궜을 때는 혹시 상업적으로 유의미하게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양조장을 크게 차릴게 아니라면 힘들겁니다
입소문을 타기 전까지는 복숭아 와인이라는 개념도 거의 모를거고, 수율고 너무 나쁜니다
그냥 취미로 만드시고 주변사람과 즐겁게 나눠마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낙과등을 활용할 방안을 찾는거라면 차라리 과일주스를 만드는게 현실적이겠죠
낭만을 찾으신다면 몰라도 현실을 바라본다면 추천하긴 힘들지 싶어요
@@김기표-f3l 반대로 말하면 고급화해서 유명해져야 하는데 한국인 특성상 한국 술은 고급이라 생각 안하고 유럽이나 북미쪽에서 생산한 술만 고급으로 생각하죠. 물론 한국에서도 유통되는 고급 술이 있지만, 동양 고급주도 일본 사케나 중국 고량주를 높게 치죠. 자국문화를 보호하고 고급화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아쉽네요. 이런 채널이 유명해져서 한국의 고급 술 브랜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
2박스 증류해서 400CC나왔댑니다. 2천박스를 태워도 400리터밖에 안나와요. 인건비도 못건질겁니다. 포도랑 복숭아랑 수확량을 비교해보면 포도가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더 많을거에요. 당도는 포도가 월등히 높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드라마 철인왕후 보니까 이화주란걸 만들어서 숟가락으로 떠먹던데 그것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수박으로 해서 술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기회되면 무화과로 가능할까요? 일단 엄청 달아서 좋을 것 같아요!
이분꺼 보다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아침햇살로도 술 만드는게 가능할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옛날에 막걸리로 불리던 음료라ㅋㅋㅋㅋ
복숭아 막걸리 잘 따라해서 맛있게 먹고있어요!! 감사해요
집앞이 과수원이라 옆집 할아버지한테 항상 복숭아나 샤인머스켓 파지를 받는데.... 저도 해보고싶네요😊
브랜디는 사드세요 제발이라는 부제가 어울리는 영상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조류 증류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감칠맛과 바다의 향을 느낄수있는 증류주라니 적다보니 탈리스커가 생각나지만 영상이 기대됩니다😊
상온발효와 저온발효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액션이 갈수록 좋아지시네요ㅋㅋㅋ
점점 연금술사가 되어가는 유튜버..
포트와인 만드는 방식은 원래 여과를 안하나요?
후숙 및 건조과정을 거치면 당도가 더 올라가려나요?
다음엔 파인애플로도 부탁해요!! 백주에 파인애플향 자연발효로 만드느니 직접 파인애플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본적있는데 재밌을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나는게 저도 대학 다닐때 술 만드는데 로망이 생겼던적이 있어 8월말 여름의 절정일때 딱복을 샀습니다.
술 만드는거 처음이니 가장 간단한 담금용소주에 담그기로하고 인터넷 서핑해서 시작했는데 참고한 블로그의 설탕량이 잘못되어 보통 넣어야할 양 10배넣고 100일후 장렬히 실패를 맛봤죠 ㅋㅋㅋ
이거 보니까 조금 마음이 달아오르네요 ㅋㅋ
가을에는 사과로 만드는 술 어떠신가요?
형님 혻시 짜장이나 춘장 아니면 카레로 술 만들수 있을까요? 특유의 향신료 향이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거름망은 어떻게 세척하시나요?
와 진짜 집중해서 봤네요 복숭아도 와인도 너무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보시다니 🎉🎉🎉 영상 너무 힐링됩미당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인데
수박으로도 술담그기가 가능한가요?
나중엔 자두로 술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자두로도 와인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대추야자 술은 없나요?
만들면됩니다!
@@soolhouse 오오 기대하겠습니다
대추야자 벌꿀넣어서 미드로 만들어봤는데 엄청달고 곶감 같은 풍미가 강한 술이 나왔었어요
@@zucksun20 멋지군요. 탄산수에 섞어 마시면 적당히 달고 풍미가 살아있는 느낌이 될거 같은데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네요.
@@soolhouse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주정강화와인으로 넘어가시다니... 인제 셰리오크통으로 술을 만드실 생각이신가요?
당이 정말 높은 대추야자나 바나나 같은 과일로 술을 만드는 경우엔 도수를 최대 얼마까지 올릴수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앱솔루트 보드카 복숭아랑 다른가요??? 너무 인위적인 복숭아향이 나서 너무 거북했었는데
혹시 사용하시는 증유기 정보 알수있을까요? 구입해서 저도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가을인가, 겨울철 무가 달다고 하던데 무로 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 할까요?
파인애플은 어떨까요? 그리고 감자도 술이 되나요?
영상 퀄리티가 매 영상마다 좋아서 계속 채널 운영해주셨음 해요 재밌어요
은퇴하고나서 정말 지루할때 한번쯤 시도 해봄직 ㅎㅎ
다른 건 몰라도 복숭아브랜디는 나중에 꼭 만들어봐야지...
진짜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영상이네요…!😮 술 못마시는데도 한 번 도전해보고싶을만큼 매력적이에요…!
집에서 증류해 스피리터스도 만들수 있을까요?
저는 욕 먹을까봐 못 하는 것을 서슴없이 하시는 모습 아주 멋집니다
뉴질랜드에 사는데요. 여기에는 맥주브루잉킷이 다양하게 팔리고 있는데요. 영상에서 사용하시는 소독제(?)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술을 주조할때 소독이 아주 중요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찌할지몰라 시도를 못해보고있습니다. ㅜㅜ
감기약으로도 술 만들 수 있나요??
대추야자가 그렇게 달달하다던데
그걸로 술을 담아보는건 어떤가요?
대추로도 술이 되나요?
대추가 달다고 들었는데
혹시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으로도 슬이 가능할까요?
캔 황도 섞으면 당도 괜찮을지도?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술을 만드시면서 공부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은 골드키위로 포트와인 어떠신가요
달디단 홍시로 증류주를 만들수있을까요?^^
궁굼한거 하나 있는데 위스키를 증류해서 위스키를 다시 만들면 향이 더 부드럽게 좋을가요?
너무 재밌네요. 정보도 많고, 술에 대해서도 배우고
저렇게 만든 술을 다시 증류하면 어떻게 되나요? 처음에 만든 복숭아 브랜디랑 똑같아지는 건가요?
삼페인은 어떻게 만드나요?
황도(엘바도)로 만드시면 원하시는 향과 맛이 더 날거 같습니다.
물에 설탕만 넣어서 해주십쇼
당도로 생각하면 마늘이 당도 30브릭스 내외인데 산이 쌔서 발효가 안되겠죠?
막걸리 속 아스파탐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혹시 밤으로도 만들수 있나요? 밤술은 본적도 없는거 같아서요
🤩🤩오늘도 잘 봤읍니다 형님 🤤🤤
황도로는 술 안만드시나요? 궁금하네요
이걸 진작에 봤다면 복숭아와인 많이만들었을텐데 아쉽네요
본가에서 복숭아 과수원하는데 흠과가 꽤 많이 나오거든요
혹시 꿀술?꿀와인?은 도수가 낮아서 취급안하시나요?
과하주 먹어보고 싶엇는데 참 쉽지 않네요
술을 너무 쉽게 만들어내시네요.....고수의 향기가..
멥쌀만 갖고 술을 만들었을 때와 찹쌀만 갖고 술을 만들었을때 어떤지 비교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나는 술 안 마시는데도 넋놓고 봤네...
저런 술은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당
술에 관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읽으면 도움아 되는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치로 술 만들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노치노 만들어주실 생각있나요.. 사실 올해는 철이 끝나서 안되고 내년에 되는건데, 아직 안익은 호두 (초록색 호두)를 가지고 하는거더라구요. 저는 담금주 식으로 지금 올해 해보고 있는데 한국서 인지도가 매우 낮다보니 어디 물을 곳도 없고 허허 숙성 잘해보는 중 입니다
복숭아 정말 좋아하는데, 따라하기엔 엄두가 안나네요
지나가며 보다 안보다가 결국 구독했습니다. 술 좋아요~
주정강화와인 너무 좋아요~~~
다음엔 두리안으로 술 만들어주세요…😊
ㅎㅎ드디어 올라왔구만 두리안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