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멘탈이 붕괴되는 4가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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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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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서 고민하지 마세요.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진심을 다해서 듣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혼자일 때보다 함께 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지니까요.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과 치유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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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소빛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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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적
A. 임상이론
1)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5판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E) - APA 지음 / 권준수 , 김재진 , 남궁기 , 박원명 외 8명 옮김 (학지사)
2) 역동정신의학 (Psychodynamic Psychiatry in Clinical Practice) - Glenn O. Gabbard / 이정태 옮김 (하나의학사)
B. 성격장애
1) 성격장애 진단 및 치료 (Interpersonal Diagnosis And Treatment Of Personality Disorders) - Lorna Smith Benjamin /서영석 옮김 (학지사)
2) 성격장애의 인지치료 (Cognitive Therapy of Personality Disorders) - Aaron T. Beck, Arthur Freeman , Denise D. Davis / 민병배, 유성진 옮김 (학지사)
3) 경계선 장애와 병리적 나르시시즘 (Borderline Conditions and Pathological Narcissism) - Otto F. Kernberg / 윤순임 옮김 (학지사)
C. 주요 참고도서
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The Sociopath Next Door) - Martha Stout PH.D / 이원천 옮김 (사계절 출판사)
2) 연인인가 사이코패스인가 : 사랑을 가장한 악마들(Psychopath Free : Recovering from Emotionally Abusive Relationships With Narcissists, Sociopaths, and Other Toxic People) - Jackson MacKenzie / 이나경 옮김 (문학사상)
3)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Les pervers narcissiques) - Jean-Charles Bouchoux / 권효정 옮김 (바다출판사)
4)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The Narcissist Next Door) - Jeffrey Kluger / 구계원 옮김 (문학동네)
![손절각! 당신이 꼭 피해야 하는 사람 1순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구별 방법!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FMuP5FmXeAQ/mqdefault.jpg)
![CHILE vs. BRASIL [1-2]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9](http://i.ytimg.com/vi/5ObJt_71AYc/mqdefault.jpg)
![Please don't have a child❌ Traits of narcissistic parents by psychiatrists [Yang Bros' Mind Place]](/img/1.gif)
나르를 접해봤는데요 거짓말 회피 음해 시기질투가 엄청나더라구요 사실을 가지고 잘못을 지적하면 거품물고 폭주합니다~~
제가 얼마전 두명한테 충분히 격어 밨는데
거짓말 기본이고 미안함
고마움에 무감각이고 절데
잘 베풀지 않아요 격어보니 생각보다는 주변에 종종 보여요
맞습니더ㅡ
우리 엄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ny-sz1kz 아고ㅡ우짜노ㅋ
우리 집구석은 모두 다 그래요^^@@영원-g2n
나르는 사람 취급을 하지말아야함.
살처분이 답
@@dhl2613
그 살 도 개도 안물어갈듯ㅋㅋㅋ
걍 살처분 해서 파쇄기에 넣는게...
나르친구 있었는데 특징이 있음
1.친구간에도 상하관계를 꼭 따짐
(하나라도 지가 잘하는게 있으면 지가 짱이라고 넌 나한테 안된다 라고 서슴없이 말함)
2.여친을 뒤에서 뺏어가서 사귐에도 사과절대 안함.(그외 실수등등도 절대 인정안함)
3.어디가도 지가 주인공이 되어야함
4.거짓말을 밥먹듯이 함
5.자기가 틀렸음에도 틀릴리 없다고 생각함.
@@케시움마케힘 다 맞아요~👍🏻
제가 겪은 나르는
1. 공감능력이 월등히 떨어짐
대화자체가 가능하지 않았어요
지가 알고있는 일반상식들을 묻지도, 궁금하지도 않은 심지어 대화주제와 전혀무관한 상식들을 늘어놓고 끝없이 던집니다 이런게 대화가 아님을 나르는 모릅니다
대화라는게 어떤 개념이고 어떻게 하는것인지 자체에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거기다 잘난척은 해야겠고 대화하는 방법은 모르니 지가 아는 일반상식같은걸 지혼자만 알고있는거마냥 상대에게 주입시키듯 늘어놓습니다
이과정에서 상대를 가르친다는 기분이 지 자존감을 올리는걸 경험하게되고
상대를 끝없이 가르치려들고 조종하려들려고 합니다
웃긴건 진지하게 얘길나눠보면 논리고 뭐고 온갖 거짓말에 앞뒤가 맞는 얘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우기기만하는 아이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2. 상대에게 나르인걸 들키면 상대를 파멸시키려듬
나르인걸 상대가 눈치챈걸 알게되면
그때부턴 대놓고 시비걸고 핀잔주고
지적하며 싸움을겁니다 그 수에 상대가 무관심하고 말려들지않으면 결국 스스로 열폭합니다 스토커같이 온갖 쌍욕과 위협을주는 정신병자와 같은
연락을 하고 남기면서 작정하고 위해를
가합니다
이정도로 가면 신고해야합니다
정신병자인겁니다
다행히 스토커에 대해 법안이 강화되었기에 증거남기고 신고하면 됩니다
나르는 본인 자존감을 높히기위해 주위사람들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같은 것들입니다
부디 나르를 경험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경험하셨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철저하게 관계를 끊어내야합니다
지금 제 직장동료가 그러네요.
와~ 딱 생각하던대로네..
짤라야지
끊임없이 괴롭히던 남편넘 알고보니 나르이었네요
교회 언니... 카톡 차단함
전라도는 나르의온상지 세명걸러한명이 나르
1. 무관심, 침묵
2. 바보처럼 보이거나 혹은 웃음거리가 될 때
3. 비판이나 지적 당할 때
4. 통제력 상실
123일땐 불쌍한척 아무말도 안하고 당해있어요.뒤에서 나중에 일을 꾸미죠.
뭐든 저든 얽히고 싶지 않은 존재
3번은
나중에 복수를 하더라구요.... ㅠ
@@성공-k6b복수를 어떤식으로 하나요?
@@정하내어떻게든 약점 찾아내서 완전히 무너트려요 사람심리를 지적, 비판 수준이 아니라 그냥 말에 칼이 있는것 같았어요 그걸로 푹푹 찌르더라구요
불쌍하지만 넌 내가 버린다
세상이 다 널 버리고 피해라고 조언해주시네~~ㅎ
감사합니다
7:32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타인에게 하는 행동을 자신이 당하는 것을 몹시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발달장애가 아니라고 부정하려하죠. 자기에게는 어떤 흠이 있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니..뒤집어 씌우고 싶겠죠. 인정하는 순간 본인이 박살나고 죽거든요. 자살충동까지 들 것이고..
자아성찰능력과 기본적인 인지능력이 곤충들보다 더 떨어집니다. 저능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들 평가에 좌지우지되는 빈껍데기 나무인형이에요. 정체성도 없고요.
유아기에서 발달이 멈추었다는 걸
인정하면 온갖 비웃음거리
망신거리가 될테니..인정하지 않으려 악을 쓰겠지만.
결국에는 모든 건 다 밝혀지고
드러나길 마련이고
솜사탕마냥 크게 부풀려진
본인의 이미지 권위도
저게 드러나는 순간
물에 젖은 솜사탕이 됩니다.
이제 저도 처음엔 화가났지만
발달장애인이 한 짓이라 생각하니
애처롭더군요. 그저 웃깁니다 ㅎㅎ
짐승보다 지능이 떨어지니...
한숨 푹..ㅎㅎ
우와, 이거 완전 공감이요...그래서 그걸 견디기 힘들어해서 자신이 들어야 할말로 공격받게 될까봐 먼저 남을 공격하는거라고 하더군요...하루하루가 본인 스스로때메 지옥같을 듯 해요...으...
악순환인거죠..
악순환인거죠..
@@성이름-i4t8l 한마디로
겁쟁이 & ㅁㅊㄴ이죠
아휴~
그 남자 떼어낸다고 쓴 에너지를 생각하면..
내 시간, 에너지 다 아까워요~
자신만만해도 속마음은 약해요 그래도 속으면 안됨 왜? 그냥~자기위주로 사는사람들이라서 계속 상대해주면 기 빨리고 기분나빠요 근본적으로 고치기힘든성향이 나르시스라서 그냥~상종 안해주는것이 답임
나르시시스트가 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해주는 것 같아서,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면... 일단 나르를 모르는 주변인들에게 나르와 대치했던 상황, 나르가 당신에게 저지른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반복하여 이야기하세요. 이야기하는 동안 당신의 생각이 정리되고,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어 당신의 감정에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르가 당신에게 다시 잘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세요. 그들은 당신의 기분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타인의 관심과 자원을 얻기 위해 뭐든지 하는, 떼쓰며 우는 어린 아이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나르에게 동정심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SNL 오피스를 보면, 다들 속으로 서로를 재수없어하죠. 당신이 나르에게 가져야 하는 태도가 딱 그것입니다. 나르에게 화가 날 때 굳이 표정과 말투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당신의 적의를 숨기지 마세요. 그리고 나르와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재수없는 인간. 딱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시는 게 당신에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일터에서 나르와 같이 일하고 있는데, 그녀는 저의 단점을 비판하고 제가 답답하다는 듯 제 말을 끊고 이야기하고 자잘한 업무를 떠넘기고, 상사가 아닌 그저 동료임에도 다른 사람 앞에서 제게 명령하고, 다른 동료와 함께 있을 때 제가 업무적인 일로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 등 상당히 재수없는 인간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했나 싶어서 얘기하다가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재수없는 인간의 마음 따위 신경쓰지 않고 제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르에게 상처받으신 분들, 절대 본인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그냥 그 사람이 재수없는 인간일 뿐이니까요.
지금 제 직장동료를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1위는 무관심.침묵하는것. .
신경끄고 나를 더 사랑해주고 챙기는게 중요함. .
이상한 사람들한테 관심줄 필요없음.
저는 첨에 잘해주고 지켜보다가 아닌거 같으면 서서히 거리두다가 손절이나 차단함. .
참 못난 사람들같음..
멀리 해야 할 사람..
정리할 사람들..
고쳐주는것보다 피하는게 현명 할수도 있다
평생 못고친다는데 그냥 고쳐줄 생각자체를 안 하는게.나아요
나르시스트는 절대 안변함.
지독한 나르시스트는 선을 그어야 함.
알아도 모른척 못본척 말도 섞지 않는게답.
으 제일 역겨운 타입의 인간임 나르시스트들 ㅋㅋ
나르시스트들이랑 대화하면 존나 피곤한게
맨날 자기 자랑만 드럽게 많이 하니깐
대화 자체가 이어지질 않음
인정 모임에 그런 새ㄲ 있으면 진심 분위기 겁나 흐려짐 지 자랑거리 늘어두라고 생긴 모임 아닌데 그딴식으로 자랑질 하면서 사람 밑으로 보는걸로 느껴지길래 손절
제가 만난 나르는 자랑할것도 없었는지 남 원망하는 얘기, 자기 불쌍하단 얘기밖에 안 하더라구여 으으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은
올려치기
@@shyshy0_0내현적 나르~~
뒷담이 일상화
나르시스트는 영혼을 박살냅니다. 밈처럼 가볍게 쓰이는데 진짜 무서운 인간이라고 경고하고싶네요
@@guemumpark6433 진짜 무서운 거머리같은 존재.
진~짜 제대로 떼어놔야해요.
큰 일 납니다.
헤어졌다면 절대 뒤돌아보지 마세요.
만나는 중이면 반드시, 즉시 헤어지세요.
사람 아닙니다
@@milal-1023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확실히 떼버릴려고합니다
좋은게좋은거니 늘 제가양보하고 참고넘어가고했는데
저를 우습게느꼈는지 짓밟고 함부로대하길래 정말 관계를 손절하자 결심했습니다
진짜 인간아니예요
살인하고싶은 충동까지 생길정도니~~
더만나다가는 큰일나겠다싶어서 손절하려구요
잘 생각하셨어요.
양보하고 맞춰주면
변화하고 미안해 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책임전가, 본인불안전가,
은근슬쩍 거짓말....하...돌아버리게 하죠...
이게 인간인가? 싶을실거에요.
부디, 잘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생각보다 나르 많아요. 인스타만 들어가도 나르 천국이죠. 유튜브에도 많고요. 물론 주변에도 많아요. 보여지는게 그렇게도 중요한 나르들.. 가면을 벗으면 수치심에 몸부림 칩니다.
한국에는 90%이상이 나르시시스트 같음
나르천국임요
놀이공원갔는데 몇발자국 걸을때마다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줬는데 그애 마음에는 안들었나봐요. 잘찍힐때까지 시키고 짜증내면서 저보고 놀이공원까지 왔으면 오기전에 사진 잘찍는법 정도는 공부하고 왔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말하더군요..잘 못찍어서 짜증날수는 있지만 그렇게까지 친구한테 타박을 줄만큼인가 마음이 상했거든요 결국 말이 안통하고 제가 이상한사람처럼 몰아가서 ㅈㄴ 놀이공원까지 와서 뭐하는건지 자괴감이 몰려와서 눈물이 차오르는데 '우냐면서 공주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것말고도 기구땜에 머리아프다길래 좀 걷자고 얘기해서 걍 아무 목적지 안정하고 걷는데 저보고 누가 인적 없는곳에 목적지를 두고 가냐며 머라하고
가챠게임을 같이 하면 제가 운이 좋아 레어카드가 나왔을때, 자기는 운이 없으니 좀 달라한적이 있어요. 근데 전 싫어서 싫다했더니 애ㅅㄲ같이 화내고 삐짐..한마디로 자기 중심적에 뜻대로 안되면 떼쓰는 정신연령 10살 이하로 멈춰있는거같아요
차단 ㄱ..
헐.. 제 친구랑도 거의 비슷한 일 겪었어요.
지가 못생겼다는 말은 죽어도 안 하고
제가 못 생기게 찍어줬다면서
쓸 만한 사진 하나도 없다고ㅋㅋ
생각할수록 기분 나쁜 일들 생각나네요
@@hima6581
사진잘찍는걸 미리 배우고오지 않았다 타박한게 제일어이없네요
지는 얼마나 잘찍어서~~
상황들은 다르지만
제가겪어온 나르랑 넘 비슷한게~~ 자기는 대단하고 완벽한줄알고
제가하는건 어설프니
이상하다 계속비난하고
자기기분맞춰주고 좀잘해줌 엄청 좋아하다
자기의사를 안따라주거나 다른의견내면 삐져서 말안하고 단식투쟁까지하고
나이는 낼모레 환갑인데
진짜 7~8살짜리 애들도 부끄러울 행동을 아무렇지않게하니.....
나이나 젊음 귀엽게나봐주지
이런것들은 주위에 남는친구 지인들 한명도없이 독거하다 고독사해야된다 봅니다
부모면 답이 없다
독립하세요. 쵸대한 거리 유지하고요
언젠가 때가 되면 손절해야 한다.
끝이 없는 감정의 소비를 감당할수 없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때에 의무적 교류만 한다.
간단한 의무만하고 소통하지마세요
경제적 독립과 거리두기요
부모가 남보다 못한 사람 많아요
죄책감 가지지말고 단호히.
부모도 뒷통수칩니다 특히 자식편애심한 부모는 NO 그런부모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돈 갖다바쳐도 이뼈자식한테 몰빵해줍니다 그래서 냉철하게 판단해서 딱 해줄것만 해주고 무턱되고 다 해주면 안됩니다
이렇게 하면 반감을 가질거라는 거
이렇게 하면 상처받아서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거
이렇게 하면 마음이 아플 거라는 거
이게 잘못된 행동이고 잘한 행동이고. 이런 거 자체를 구분을 못하는데
짐승보다 지능이 낮다 봐야지요.
동물들 보세요
아무리 어린 동물들이라도
나르들 보다 지능이 높아요
저런거 분간을 하거든요
그게 분간이 안 된다는 건
껍데기만 사람이지
인지능력이 매우 저조하다 봐야하고
이걸 발달장애로 봐야한단 입장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성 부분에서 발달장애가 아닐까 의심해 본 적이 있습니다.
신경학적인 부분이 발달이 덜된게 맞더라구요. 뇌과학적 관점에서요....정상이 아닌거죠.
@@셀리-m7n 실제로 발달장애수준인 자기들이 본모습을 들킬까봐 공격성을 최대로 보이며 행동하는 것들이죠. 강약약강. 나쁜짓만 골라하고, 대대로 이어져가며 서로 배우며 발전시키다 보니 (유전적), 평범한 이들이 대응책을 강구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나르들이 나만 보면 방방 뛰면서 거품물고 난리치는 이유가 원래 내 성격이 나르들이 끔찍해하는 성격이기 때문이었네요. 제가 맨날 저러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저도여 나르 회색돌로만은 안됩니다 펙폭으로 두배 세배 응징 아주 무섭게 밟아놔야됩니다 그래야 그나마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주 조금 조금이라도 각성함.. 사람 만만하게 안봅니다.
지인까지팔아서 연락안된다는 식으로
버림받은거 인정 못해서
남의번호도 팔고 나르진실 못보고 그 똑같은지인들은 거짓에 속아넘어가 그지인들이 나르 부탁들어주는데 같이 미친애들인가싶었네요
망상으로 집착하고 사람 감시 조종 통제 가스라이팅 성착취 사육하는데
섬안에서 그들을 따로 가둬버렸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빛못보게 사람 얼굴형상한
악마들군단입니다 인생에서 안마주칠수있음 안보고싶은데 함부로.동정 연민 자비 베풀지도 못하고 강점이 그들에겐 호구취급당하기 이용당하기 좋은점이죠.
그게 젤 고통되더라구요 사람을 못믿게되는거
ㅋㅋㅋ저도요 나르박멸
측은지심도 아까운
분리수거도 불가능한 쓰레기
이제 주변에 아무도 없네....?
능력없는 나르의 노년은 그냥
절망 그자체
현재 저는 대부분 침묵으로 일관하는 중입니다
정말 너무 많은 가면을 보일때마다 화가 많이나지만
반응도 안할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며.
나르시시스트에대한 공부는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저도 침묵으로 무시하고 있는데
혼자서 ㅈㄹ발광하며 저를 후버링에 저의 지인을 지편으로 만들어서 저를 지인들이 무시합니다
저 버티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같이 이겨냅시다 전 3개월째에요
중요한건 심리학상담사가 저한테 가면 벗고 그러고 있네요
저에게 이유없는 침묵에 무시가 힘들어서 안가게 되었구 나르시시스트 라는거 안거는 3주됐습니다
힘들게 해서 제가 멀어진건데
저를 욕하고 있어요 병자여서 상대 안합니다
😂
그러다가 한번은 되게 보잘것없어 보여서 쓰레기대하듯 생각하게되니 편하게 무시하게 되더군요.
침묵하는것도 좋지만 눈치를 주고 거리를 두고있다고 생각하겠끔 하시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그X랑 지저분한말도 섞지마시고 단호하게 나는 너를 만날이유없다고하시고 니가 너무 싫으니깐 나한테 어떤말도 하지도 말라고 하세요
맞아요 말이 안통한는 거의 초딩2학년 머리를 쓰고 있어요 상대에 맞게 정신연렁 낮춰야해요@@행복해-l1m
내가 5개월전에 나르시시스트리플리증후군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이 네가지를 다 가진 정신병자와 헤어져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
말씀하신 증상들이 사실 다 모호하게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자존감이 심하게 떨어져서
도덕성이 탈락된 느낌
사실은 자신을 사랑할수록
도덕성도 높죠
내가 볼때 나르가 무너지는건 버림받을 때임
무조건 먼저 무응답으로 버려라
@@user-rq8rh3si3m 실천 중~입니다😉
네 버틸게요
버려야됨 그게 나르가 미쳐돌아버림
무대응 ᆞ 관심을 주지말것 ᆞ 관심과대응은 나르에게 먹잇감을 주는것과 같다
완전하게 차단 하세요
타인이 고통을 받아 관심이 집중되는 것조자 용납못하는 나르는 자기가 더 고통받았다면서 관심을 돌리려고 애쓰며 자기때문에 겪는 타인의 고통을 싸그리 무시함. 말도 안되는 이유로 타인의 고통을 지지밟음. 소름끼치는 인간들임.
혹시 겪어보셔서 이렇게 잘 아시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정말 정신병아닌가 생각 드는데
알면 알수록 내면이 정말 얼마나 추한지
젤 미치는 점은 망상이 심해요. 게다 자기가 남한테 한 짓을 자기가 당했다고 되려 뒤집어 쒸워요 똑같이 자기가 남한테 했던 말을 자기가 되려 들었다며
그냥 이들은 악마지 싶어요.
건드리면 안되는 부류. 거짓말도 진짜 평생을 해온 그들이기에 기가 막히게 잘해요. ㅎㅎ
평생 사기쳐서 돈벌 생각만 해온 사람처럼 사기꾼 이기기 힘든 것 처럼 남한테 뒤집을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서
그걸알기에 멀어지거나 손절하려는거고
친해지면좋잖아?... 이거 씨알도안먹히는게 너같은놈하고는 친하게지내고싶지않다 너가 나랑친하게지내고싶은 그마음 알빠노?... 이마인드 심어줘야해요~
맞아요 자기가 한걸 자기가 당했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ㅜㅜ 자기 연민이 너무 강한것 같음
@@cloverone87
누구는 꼭 타인에게
얻어먹는걸 이득이라 생각하고
누구는 호구잡으려는 나르같은 인간
한명쯤 내인생에서 떼어놓는거 그자체로
이득이라고 생각함...
자기연민도 병적으로심한게
진짜 불쌍하다 고 생각되는사람은
개차반짓도 안함...
웃긴건 나르 본인은 지가한 행동으로
욕먹긴싫고 정당화 하면서까지
손절을 미루려고함...
남이봤을때 불쌍하다
생각이 드는게맞는거지
자기연민을 호소하는걸보면 어처구니없슴...
지가한 행동을
지가 당한거로 생각해버리는거보면
사람때려놓고 지주먹이 더아프다 ㅇㅈㄹ
하는꼴임...
남한테 민폐끼치고
자기합리화 피해자 코스프레함...
맞습니다ㅜㅜ주변 나르들 증상들이
똑같은거보면 정신병으로
분류해야할 것 같아요ㅜㅜ
@@cloverone87그게 불우한 유년기로 인해서 긍정적 감정의 교류를 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다더군요..여러모로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좀 많이 불쌍해요...
(나르시시스트 상대법)
1. 외부공급원 역할 금지(나르칭찬 또는 나르비난 등 감정적인 표현 금지)
2. 매사 무미건조한 회색돌 반응
3. 자기변호 금지(나르 입장 긍정화 대변금지)
4. 나르에게는 업무관련 이야기만 간단 명료하게
5. 나르의 가스라이팅이나 주장이 있을경우, 감정변화 없이 짧고 간결하게 거절 또는 수락
6. 나르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침묵한다면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기
7. 나르가 폭발적으로 분노를 표현한다면 그 자리를 피하거나 또는 회색돌 대응
8. 혹, 나르의 분노 강도가 심각하다면, 에코들도 나르 이상 분노(연극하기)한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정리를 너무 잘해 주었네요
근데 저도 직장에서 유난히 나르적 경향이 강한 사람이 몽키들의 동조를 조성하며 적대적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고민중인데
사실 지금 저도 적대감을 가진다는 것은
나도 나르적 소양이 있다는 인정을 해야겠구요. 계속 이렇게 적대적으로 나오면 문제해결이 안될 듯 합니다. 한편으로 보면 나르적 소양을 가진 동료도 따지고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경험을 하거던요.
이제는 방어와 더불어 안아주기ㆍ유머로 좋은 분위기 유도ㆍ
나 스스로 더 건강한 에너지로 살기 뭐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까 해요
다시 봐도 너무 정리 굿입니다
고맙습니디ㅡ❤
이거 다해도 소용없어요.. 이것도 회사에서 만난 나르, 친구 나르에게나 가능한 방법이고, 부부 사이가 나르일 경우는 다 소용없어요.. 회색돌을 쓰던 자리를 피하건 고장난 도구 고치려고 달려들듯 이혼하기 전까지 계속 괴롭혀요
소통거절이 답임
혼자 살기힘든데 고생한다는 말을 왜 안해주냐 분노하고 소리지르며 난리치는데 초등생인줄 알았어요ㅎ 나이가 60대인데 늙어가며 더 심해지는듯. 제 남편 돈을 잘 번다고 몇번을 소리소리 지르는데 딸을 질투하는겠죠? 뜬금없는 소리에 너무 어이없어서 할말을 잃었어요. 나르는 부모여도 손절이 답.
헉.소름
저랑비슷한경험
맞아요… 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거같아요 자신보다 처절하게 비참하게 사는꼴을 봐야지 만족하는거같습니다. 타인에게도 자식욕을 밥먹듯이 하니까요
딸을 라이벌로 알아요. 망치려드니 피하세요.
울엄마네 .....근데 엄만데 어째요 시ㅂ참고살아야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이건 관심 받기 위해 동정심을 받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주로 위경련 등 의사가 정확히 확인 못하는 병이 잘 걸리고 때로는 안해도 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맞아요. 말싸움하다 분리하면 길거리에서도 갑자기 쓰러지거나 있지도않은 경련일으켜서 상황 뒤집어버림. 근데 병원가면 아무 문제없고 의아하다함...휴...당해본 사람으로 미쳐버립니다
헐~~소름...내가 본 년과 똑같음...지 꼬봉년한테 지랄해서 다음날 둘 관계가 쌩하겠네 했는데 아침부터 아픈척....어제저녁부터 위경련 났다고...그때는 성질이 더러워서 병났나부다 했는데 연기일수도.... 그 꼬봉년이 걱정해주며 죽사다 주더라고요ㅎ 그 꼬봉년은 절대 못벗어 나겠다 싶더라고요ㅎ그년 감정 쓰레기통에서ㅎ
@@bitnaranova 필요하면 길에서도 쓰려집니다 공항장애 연기을하죠 공항장애가 사람많은데못가는건데...클럽을가고 참ㅡㅡ
@@장제경 악성나르은 폭력성과폭언이 기본이에요~나르라면 내현적.외현적.악성 다사용합니다 그한가지 성향만 사용하지않음
그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
@@장제경 별것도 아닌 것에 화를 내고 같은 상황에 다음에는 화를 안내고 일관성없이 작은 것에 과하게 화를냄으로 가족들은 안 따지고 맞춰주니 집에는어버지의 현실이 현실인 가스라이팅이 일어 나는 거고 가족들 모두 어디서 아버지의 버럭이 나올 줄 몰라 아버지 주변에서 살얼음 기는 기분으로 있게 되죠. 이게 나르의 통제로 인한 파워를 느끼게 해줍니다. 자기 주변 사람 모두가 자기 기분을 살피고 자기의 존재가 사람들의 기분을 오락가락 허게 만들 수 있다는. 좀 참으면 될 것 같지만 감정학대이고 이런 거에 계속 노출되면 병 생깁니다. 회색돌 기법 중요합니다.
허구한날 자기 자랑에 칭찬으로 답해주는 내가 아주 조금만 자기를 비판하면 개거품 물고 며칠이나 미친 듯이 화를 내고 난리를 치는 친구... 바로 나르였더군요. 지금은 손절했어요. 세상이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베껴쓴듯 제가 겪고있는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속이 후련합니다
평생 나르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사실이 저를 몹시 우울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자아성찰력과 공감능력의 부족함에서 비롯되는군요 !
내일 소시오패스 하나 죽이러 가는데 제대로 하고 오겠습니다.
건투를빌어요.
너무 부정적에너지를많이 쓰면
나도 다칠수있다는것 기억하시고 깔끔하게.
만나고 왔어요. 진짜 다 이야기 하고 불사지르고 왔는데 상대가 겁이 많아서 (제가 사회적 파장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하고선 들어가서 그런가/ 이쪽 업계가 매우 좁음. ) 마무리는 잘 되었어요. 뒤에서 뭐라고 할지 알 수 없죠 ?? 근데 끝까지 어쨋건 다 토로하고 왔고 제 감정도 이야기 하고 깔끔하게 끝났어요.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1년 계약관계인데 깔끔한 마무리네요. 남들이 님 소시오패스냐고 했다고 그 얘기도 함 참고로. 용기 있으신 분들은 스스로 검열하지 마세요. pluto님 응원 감사합니다.
후기 부탁드려요
저도 나르시스트 한 명 혼내고 왔어요 ㅎㅎ
역시 이간질 하면서 3부작 예고편 푸네요 이제 멍키들 출언예정 3부작 준비하고 있겠네요. 님이 3부에서 멍키들한테 안 말려들고 여기서 끝내버리면 나르는 좌절할거에요 ~~
저는 멍키들도 설득하려다 호되게 당함. 멍키들이 더 하더라구요
@@소윤정-n5o 맞아요 멍키들 답이 없어요
평소에 자기가 저보다 잘난줄알고 은근히 저를 무시하고 있었는데 어느모임자리에서 손위사람에게 저랑외모비교 지적질당하자
질투의 분노가 극에 달해서 발광을 하더군요 저는 훤히 보여서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담번엔 재대로 한방 먹여줄려고요
남한테 쓰레기짓 하고다니다가 자신에 대한 결점 하나만 들춰내도 방방뛰고 소리치고 거품뭅니다. 나르시시스틱 레이지... 보면 참 웃겨요^^ 개그같음
침묵 무관심 통제력의상실
나르시스를 피하는법보다도 나르시스들의 약점들이 으외로 간단명료 하니 공감 가네요, 결국은 나르시스들도 집착 과 탐욕 에 눈먼 인간형 으로 귀결되며 다루사람들 속 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나약한자아들이라는것....
날시 특징:
화려함, 설레발, 과장
날시 박멸책:
무관심, 무시
나르는 인간취급할 필요도 없고 미련없이 갖다버리는게 옳다고 본다, 가족이나 소꿉친구 사이든 성장환경이 불우해서 삐뚤어졌든 그런건 내 알바가 아니지.
바로 울 엄마.딸을 자기 꼭두각시인양 부모에게 무조건 복종과 감사를 요구한다.
어려움 코스프레해서 도움받는게 당연합니다 과시욕 강한데 예를 들어 내가 아프다는둥 경제적 그러면서 사치는 상당합니다 겉 모습만 번질하지 속이 텅 비어있어요 다들 조심 하시요
맞아요 사치가 심해서 쓰지도 않는 옷과 가방 신발을 계속 사들이더군요
심지어 꾸미는 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기도 하죠. 본인만 그리 살면 될텐데...ㅉㅉㅉ
저는 지인추천으로 간 피부과에서 팔자필러 맞았는데요ᆢ지인이 정말 자연스럽고 이쁘게 되서 그 원장님께 맞으려고 갔는데 그분이 휴가가셨고 상담실장이 새로오신 원장님도 잘 놓으신다해서 맞았다가 얼굴 조화 고려하지 않고 필러 무식하게 다 때려넣는 바람에 코평수 넑어지고 돼지코되고 얼굴 완전 망쳤습니다ᆢ 항의하러 가서 지인은 자연스럽게 됐고 지인한테 놨던 그분은 세심하시고 티도 안나게 잘놓으셨다 얘기하니 타인과 비교하지말라며 소리지르고 광분하고 나가라고 반말까지 하더군요ᆢ딱 나르인거 눈치챘네요ᆢ 알고보니 지인에게 놨던분은 페이닥터였고 이의사가 대표원장 이었어요ᆢ나름 카이스트 조기졸업하고 가천대의대 졸업했던데 본인이 제일 잘났다 생각했다가 사람들이 페이닥터 실력을 더 높이 평가하고 비교하고 본인이 미적감각 없다는것에 대해 저한테 지적당하니 그게 못견딜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올랐나보네요ᆢㅋ 이영상보니 그 의사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딱 이해가 되네요ᆢ
미친x이네요.
의사라는 것이...아휴...
팩트폭행으로 강력하게 싸워 이기고 상대안하는게 당연한데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뭔가 착각하다가 잘못엮이면 곤란해질 수 가 있죠 무조건 극한 최선 마인드가 살길인데... 바보같은 속도 늦추고 약하게 만드는 거짓들이 많습니다.
크게 다 뒤집어엎듯 대싸움으로 성질 크게 내며 싸우면 끝나요 그것들이 뭐라고 뭐 대단하다고 열받으며 살필요 없어요 ㅋㅋ 아주 비상식인 것들을 제정신으로 상식으로 대해줄 필요가 없음요
대판싸우고.조목조목따지니,말도안되는변명을하고나서조용히복수하네요.초딩수준으로
맞습니다.
다 따지고 개지랄을 하니 유치하게 전화 딱딱 끊어버리더군요, 저는 집요하게 계속 전화해서 잘잘못을 계속 따지고요, 엊그제 한공간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눈도 못마주치고 30분만에 가버리더군요.
속이 시원했습니다.
늘 듣고 말다가, 한번 단호하게 얘기했더니 “꼭 그렇게 이겨 먹어야 하냐!”하더라구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제가 겪은 나르는, 불행하게도 제 20년지기 절친이었는데(최강 나르) 그 이후로도 회사나 가까운 지인 및 조금 먼 지인 중에서 자잘한(?) 나르들도 겪어 봤습니다만, 역시나 그 친구가 최강이더군요.
그 최강 나르를 관찰한 결과 자기 주변의 모든 관계를 다 초토화시킵니다. 아내와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 아내와 친정 식구들간의 관계, 회사와 직원들간의 관계(결국 그 회사는 없어졌습니다. ㅠㅠ), 친구와 다른 친구들간의 관계(성인 이후로 그 친구한테 다른 친구가 있는 상태를 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파괴하는 과정을 직접 보진 못 함), 회사와 거래처간의 관계 등 본인이 엮여 있는 모든 관계를 카오스 상태로 몰아갑니다.
그렇게 만드는 가장 큰 동기가 그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자신만이 있어야 된다는 강박 때문인 듯하더라구요. 즉 다른 사람들 모두가 각각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 하고, 다른 사람들이 중심인 관계에서조차 본인이 중심이 되려고 하다가 모든 관계를 다 박살내더군요.
중심이 되려고 한다는 말을 예시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4명의 가족 중 2명이 나르. 나는 막내. 덕분에 사회에서 그 누구를 만나도 두려움은 느끼지 못함. 그 이상의 폭력성과 모욕, 위협은 겪어본 적이 없기에. 40세에 이르러 완전히 절연.
아~ 똑같이 해주면 되는 군요
힘들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ㅜ.ㅜ
진짜 악성 나르시시스트 또는 소시오패스였던 4살 위 친형 있었는데 장난 아니었다.
어머니가 암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외근 다니시는 일이 많아 1차적으로 폭행 및 학대, 2차로 가스라이팅 및 협박, 3차 조종으로 스타트였음.
나름 공부머리는 있어서 내가 4년 먼저 정시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친구들, 좋은 환경으로 바뀌니 그때서야 내가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상황인걸 인지함.
친형은 수많은 양심없는 거짓말과 거짓입학으로 등록금 내야한다며 돈을 20대 중반까지 날로먹음.. 오토바이 사고, 애완동물 사고, 축양장 사고 초막장으로 치달았음.
뒤늦게 알게된 아버지가 꾸짖으니 더 좋은 대학 간다고 자퇴했다함.. 하..
종국적으로 친형은 28살에 정상적으로(?) 지거국 들어갔는데 하.. 성인임에도 내면의 열등감과 공감능력 결여로 대환장 파티였음.
입학하자마자 좋은 차, 좋은 자취방, 명품 사달라해서 아버지가 다 해줬음. 나이어린 입학동기들에게 갖은 거짓말을 해야하고 어느정도 포장해야 할테니.. 준비재료 필요했을 듯.
아버지는 어머니 없는 자식으로 보이기 싫다고 하시더라.. 거짓말도 모른체 하시고.. 친형의 인격장애가 고도화되고 치밀하게 성장시켜가는 완벽한 환경이었던 거임.
대화만 하면 비난, 무시, 멸시를 해서 친해지려 노력도 많이했는데 끝까지 안 변하더라.. 4살어린 동생한테 열등감, 시기, 질투가 어마어마하니 관계가 형성되질 않음.
아버지와 사이도 당연 계속해서 틀어지고 투병중일때도 시도때도 없이 간접적으로 괴롭히고.. 증여먼저 하라하고 막장의 끝을 달렸었음.
이후에도 재산 빼돌리고 혼자 생쇼를 다하더라.. 아버지 아프셔서 나는 국장, 전장, 반액장학금 받으며 등록금에 가급적 돈 안쓰려고 학점관리하고 학원, 과외 알바 했었는데(결국 조기졸업)
아버지가 너가 모은 돈이라 하시며 통장으로 등록금원을 따로 주심... 이마저도 친형이 아버지 장례비, 제사비, 세금 등으로 돈이 많이 든다며 거짓말로 가져가서는 학원 인테리어에 퍼붓고 망함.
가족임에도 정말 극한의 이기심과 거짓말에 환멸을 느끼고 연을 끊었다.
거짓말도 잘하고 당당하니 자본시장 적응은 또 잘 하더라. 지방 기숙학원 학원강사로 일하던데 안좋은 소식들만 친척들 통해 간간히 들려옴.
어린 나이에는 '성인되면 깨닫겠지..' '군대 갔다오면 달라지겠지..' '아버지마저 안계시면 정신차리겠지..' 말도 안되는 희망 품고 살았었다.
인격장애에 대해 알게되고 정립이 되고 확신이 생겼다. 절대 못 깨닫는다. 절대 안변한다. 거리두고 멀어져라. 가족 내 있으면 빠르게 독립해서 거리를 두어야 인생이 시작된다.
징글 징글하다~~
나르시시스트!
다신 만나고 싶지 않음.
친언니는 지금도 무섭다 늙어 힘이 없는데도 한없이 저에게 투쟁합니다 얘기하면 합리화를 시키는데 말문이 막힙니다 무서울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시오패스에 대한 영상도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내사람 같은편 뿐인 나치즘 성격에 대한
영상도요. 내사람 같은편 아닌데도 욕심을 내는
사람들이 나치즘에 있는데 일종 착취욕인 느낌.
누가 한국국민성을 나르시시즘에 빠뜨리나 볼 일인데 언론과 정치권이.
나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 일에대한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도 줄일 수 있고 무관심은 나를 생산적이고 이익을 극대화시켜주기때문에 카톡을 차단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성과를 내고 그 이익을 함께하고 함께 이윤을 추구해가는 타입입니다
반면에 나르시스트는 연예인들에게 그런성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무관심해질때 우울증 오는거 아니까요?
직업에 따라 나르시스트 일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지금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직업 특성상 "무대 증후군"이라는 후유증을 앓고 있는것일 수도 있어요
모든 현상이나 증후군을 심리학적 관점이 아니라
직업적 특성을 감안해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어요
네~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나르시스트라는 단어를 알기전에
지혼자 세상의 모든 불운을 껴안는, 영화의 비운의 여주인공인줄 착각하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르시스트였네...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어떻게든 거짓을포장해서라도 상처를 줍니다.
돌려까기 선수입니다.
거짓말을 아무렇지않게 소름돋는 수준입니다.
착한척하는 이중인격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30년지기 친구를 버렸습니다. 지금 정말 편합니다^^
ㅇㅃ가 나르네요
떨어져 살아갑니다 그치만 그래도 자꾸간섭하고 귀찮게하고 가스라이팅 합니다 도망가야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진심으로 불쌍하게 느껴지는 영상.
용찬우 이슈때문에 요즘 공부 많이됨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탓으로만 돌려버리는 논점흐리는 대화를 주로한다.
사람의 70퍼는 나르시스트라는데.. 정도에 따라서 병적인 나르시스트가 있더라고요 저도 살짝 나르시스트 경향이있는데 고칠려고 매우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나르한테 멘탈...이 있긴 있나요?😂😂😂아...본인 게 있긴 한가보구나...제 주변의 나르는 늘 남의 물건이나 아이디어 훔치고 괴롭히고 빼앗아서 본인 것인것처럼 하는 마네킹 같았어서....;;;엮일 일이 없어졌네요, 관심이 없어졌어요ㅋㅋㅋ 동정심도 뭐 그 정도면 된듯 하고.
다른 피해자분들께서도 얼른 극복하시길 바라요, 마네킹한테 화낸들 그런 우리 에너지낭비고 그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에너지 낭비 비추입니다...ㅠㅠ
저에게도 나르시가 꽤나 있네요.
비판받을 때~.
그걸 공격으로 받는다는데
공감이 됩니다.
걍 팩트말하면 아주 폭주해서 온갖욕을 다함 지가 할수있는욕을 다하는데 그거에 내가 화나길 바라는거 같음
진심으로 열등감에 쩌들어사는 개복치같은 존재 시바
제발 도망가세여 그냥
지기분맞추지않으면
맨날 온갖승질은 다부립니다 남한텐 또 호인이고 가족이나 여친 남친한텐 막말수시로합니다
ㅎㅎㅎㅎ
통찰력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_^
감사합니다 ^^
내가 접했던 사람하고 100프로 일치 해요~😊
정확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나르시시스트의 다양한 공격에 대응하는 중입니다
어린아이가 잘못하면 어른이 혼내줘야 하듯이 못된행동을 하는 상대에게 대응하겠습니다
@@Anniesh0607 나르랑 이혼중인데...진짜 중학생? 정도의 정신연령에 머물러있어요. 마마보이는 덤!
@@Anniesh0607 네 다음 나르
@@Anniesh0607 근데 나르가 유치한 어린애같은건 맞잖아요
@@Anniesh0607 그 말씀 상대에게 상처될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나르를 상대했다면 대부분 느끼는거라 그렇게 표현 했네요
저는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Anniesh0607 나르는 많아야 10살 보통은 서너살 어린애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들도 이야기 합니다.
만나는내내 돌려까서 자존감 떨어뜨려 지옆에 두고 괴롭히더니 지인들 앞에선 세상 착하고 좋은사람인척 하고 와서 나한테 지인들 한명씩 돌려까며 본인은 안그런다며 이야기함 ㅋㅋ 그러면서도 사람들 평판에 목숨건거처럼 예민함
또다른 경우도있어요 내주변의 지인들 에게 나모르게 추파를 던지고 앙다리 삼다리걸치고 나에대해 물어보고 감시합시다 심지어 잠자리도 서슴치않아요 그야말로 개족보 되늘거죠
저도 똑같이 당했네요
최고입니다.
사람들 대부분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있지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중2병도 아니고 다큰 어른이 나르면 정신병이지. 너도 나르인가보네 동조하는 거 보니 ㅈㄴ 욕마렵네
마자요 저도 아빠 닮아서인지 영향을 받았는데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거딱맞아요 저 남친이 난리치면 걍 씹고 절대먼저 연락안하고 그런인격이 정상이냐고 비난하니깐 결국 헤어지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첨엔 러브바밍맞나... 너무잘해줘서 좀그러면 잘못했다하고 미안하다 무조건그럼서 매달리다가 점점 지긋지긋하고 정신병자같아서 무시했더니 ㅋㅋㅋㅋㅋ
당신의 나르시스트 해설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딱 제가 아는 분이네요.
민희진이네요 완전
그들에게는 모든것을 통털어 진리에의 최선의 길을 걷지 못하는 비겁한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우린 어떤가요.나아갑시다!🌟
2:04 타인에 따라 감정이 휘둘리는 수동적인삶 결국 자신시 꼭두각시임. 스스로의 가치기준을 외부에서 찾아서 인정받아야지 자신이 인정하니 자유로울수없음
나르 남자친구 만나고 말도 안되는걸로 맨날 싸우면서 몇달만에 자존감 바닥되고 불안,긴장도 높아지고 우울증 걸리기 직전까지 왔음. 아무리 대화를 시도해도 안되고 일반적이지가 않아서 찾아보다가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알게됨...여태 한 노력이 허탈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됐으니 빨리 도망가려해요.
나르는 공감능력제로!!
말은번지르르참잘해시기질투이간질모함밖에할줄아는게없음인간미도없음뺏으면서쾌락을느낌내가이겼어비열한웃음난봤다섬뜩하더라저게인간인가
내가족도나르라는걸일터에서만난아줌마로인해알게되었다퇴사후지금도가족과싸우는중!!다들매맞
고맨발로도망다니며큰단다우습다늘막내는아프고힘들어야한다는논리본인이괴로운만큼막내도괴로워야하고잘되면질투하는엄마도여자아줌마라정말싫다
지렷다..
나르는 본인의 남동생 친동생에게도 시기 질투를 심하게 느껴요. 친 남동생 두명을 차별하고 내가 싫어하는 여자와 일부러 어울려 다니고 참으로. 이상 행동 많이 해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똑같아요
눈에 띄는 외향적 나르시스트들도 위험하지만 '난 공감능력 있는데 쟨 없어요' 이러면서 벽두고 거리두는 것도 개인적으론 내향적 나르시즘이나 집단괴롭힘의 정당화 수단 중 하나라고 봄. 본질적으로 나르시즘이란 자기애가 지나친 것을 이르는 말이니까. 내향적 사회에선 조용한 나르시스트들이 더 주류가 되기 쉽다고 생각함
정신감정을 받고 나르시스트라면 인연 끊어야함 건강한 사람을 망쳐버리는 자들이기에 법을 만들어 죄값을 받아야함
와... 나는솔로 보고 사람들이 출연자 나르시시스트라길래 뭔가 싶어 찾아본건데 존똑~ 소름끼칠정도로 정확하네
1:31 공감. 전에 일하던곳 상사가 더 위 상사를 설득해 점심시간 30분 늘렸는데 저는 당시 아 그냥 업무상 시간 변화같은 공지를 보거나 공표한걸 듣듯이 네 라고 하니까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다? 자기가 원하던 리액션이 아니다인건지 갑자기 승질 내면서 좀 좋아해라! 라고 소리지르던데 ㅋㅋㅋ 이외에도 길거리에서 소리지르는등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말만 맞고 제 생각은 틀렸다고 못박으며 제 생각은 다른건데 아니라고 못박고 묵살시키던 생각나네요 ㅋㅋ ㄹㅇ 정신병자인줄 알았습니다. 아무도 안궁금해하고 안물어봤는데 이혼남이라 밝히고 자식도 와이프였던분 쪽에서 키우고 가끔가서 만나는거 보면 키울 능력이 안되거나 이혼의 사유에 뭔가 아이를 키우면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ㄷㄷ
정신병자 맞네요
교묘하게 타인을 자기 멋대로 서서히 무너뜨리고 거짓프레임을 씌워 영혼을 파괴하는자 어찌해도 이들은 병이기 때문에 불통이고 악마다
아부나 바라는 영양가 하나 없는 관심종자 없어져서 속이 다 시원함
그냥 용찬우 그 자체.
네 큰도움 얻고 갑니다
집단적 나르시들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집단적인 나르면 그 상황에서 벗어 나야죠. 가족이면 어쩔수없이 봐야한다면 그래도 최대한 거리를 두고 일년에 1~2번정도만 만나야겠지요.
나르시스트와헤여지고 싶다면 초간단. 또라이취급하면서 또라이라고 해보세요 스스로 가ㅂ니다. 헤여지기 싫다면 섹스에 만족하시고 이상도이하도 허용하지마세요
무너진 드래곤
그렇게 무너지는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무너뜨린 사람에게 처절하게 복수를 합니다.
주위에 소시오 하나랑 나르시시스트 하나랑 붙었는데 나르가 이기더라. 용호상박이었는데 소시오가 더 잔인하고 나르가 더 교활함. 그래서 그런가 나르가 이기더라.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보통 힘의 논리(부나 권력)이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부모가 한사람은 나르 기질이 많고 한사람은 소패적인 면이 있습니다. 힘이 소패가 많을때 가스라이팅이나 이상하고 기괴한 소패성격에 억압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르는 나르성향이 더 강해진거같아요. 왜 우리안에 내제된 성향중에 자기애 성향이나 여러가지 부분들이 살면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더 강해지거나 없어지고나 하잖아요. 진짜 소패 성향 부모랑 살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통제하고 가스라이팅하고..그렇게 살다보면 나르는 소패를 고립시키고 낙인을 찍습니다. 맞아요 교활해서 힘이 없더라도 결국은 본인뜻대로 좌지우지 하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나르..들의 show..
토가 나와..
나르시스트는 다른 나르시스트를 보고 나르시스트로 인지할까요?
너무 기괴한 인간의 부류라 멀리서 구경 중임. 뭐 이런 종자가 다 있지? 하고.
노래랑 그림 뭔가 무섭다 ㅎㅎㅎㅎㅎ
선생님. 워딩법을 좀 바꿔주시면 더 집중력있게 청취할수 있을거 같네요. 말씀하시는 게 잘.안들려요. (소리 크고 작고의 여부와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