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나 어제 사과강요 받음ㅋㅋㅋㅋ 아니! 너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으니 친구로 지내지말자 함ㅋㅋㅋㅋ 미친 별꼴이야 ㅋ

근데 업보라는게 있으면 이런 성격장애 가지고있는애들은 주변사람을 엄청 힘들게하는데 뭘로 죗값을 받아야될가요ㅎ 나는 나쁜짓하면 언젠가 돌아오는 느낌이던데

공의존은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대방이 자립심을 가질수없게 의도치않게 그렇게 만드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 보다 더 상대방을 순수하게 옭아맵니다

공의존은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대방이 자립심을 가질수없게 의도치않게 그렇게 만드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 보다 더 상대방을 순수하게 옭아매는것같습니다

현재 제 상황과 너무들어맞네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면 대부분 헤어지더라

피곤하겟네 ㅠㅠㅠㅠ

이간질 최고

ㅋㅋㅋㅋㅋㅋㅋ아 되도 않는 질투 유발하려고 난리치던 전애인 생각나네요ㅋㅋㅋ어디까지가 진짜고 거짓말인지 알 수도 없는 끊임없는 예전 썸과 애인, 고백 받은 얘기들ㅋㅋㅋㅋ대꾸 안 해줄 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으휴 왜 그렇게 사는지

다 해당이 되네요ㅎㅎ

한국에는 2500만명의 나르시스트가 있다. 참고로 나는 아니다. 그들은 사회의 악이다. 악마다.

우리집에CCTV 달아놨나봐~~~둘이있을때 외로운게. 괴로워!

영상 진심 잘 만드셨네요. 결혼 후 알았는데 연애때도 끼가 있어요. 문제는 출산하면 본색이 드러난다 하네요. 다행히 저는 신혼이라 애는 없구요. 이혼 하려구요. 유전이라 나르부모나 조부모가 다 나르입니다. 가난하면서 사랑도 없이 착취할 대상으로만 유년 시절 보냈더라구요.

당한 기억은 지옥 같았지만 그들은 평생이 지옥이겠죠.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간들이에요.

완전 정답이예요 나르인지모르고 그언니한테 나르가 싫어하는 행동과 말을 많이 했더라구요 처음엔 과할정도로 잘해주다가 본인이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아무대답도 안함 갑자기 태도돌변해서 말걸어도 생까고 무시하더라구요 저랑 친한동생한테 찰싹 붙어서 이간질 하고 결국 멀어지게 만듬 둘다 알아서 떨어져줘서 지금은 고마워요

침묵이라 그러면 너도 내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할말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 구나라고 말하던데 그럼 그 사람이 나르시스트가 아닐수도 있나요?

넵!!!!😊

이런 유튜브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내가 미치지 않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도, 여기에 톡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기 시작해요. 어째서 난 60년 평생 이런걸 몰랐을까요?

그렇게 부인을 만나면서 ,몰래 다른여자들을 만나며, 부인과 애인들을 번갈아가며 후버링을 했죠.

1.아니다. 너가 틀렸다. 니 생각이 이상하다. 2.그건 사실이 아니다. 너 구라쟁이다.

이거 저같네요 어떻게 고치죠 선생님 ㅠㅠㅠㅠ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잘받아치고 자기말이 다 옳은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요구하는 말들이어도,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그다음부터 아무말도 안한답니다. 안엮이고 싶은데, 엮이면 뭔가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대답해요. 그런 사람들한테도 제시한거처럼 똑같이 냉정하게 "아니" 라고 응수해주는게 나을까요?

2년지기 친구가 그러네요 ㅎㅎ 1년 동안은 아무일 없다가 갑자기 저보고 공부 못한다라나 겁나 못생겼다나나 학교에서 애들 다 있는데 고릴라라고 놀리고 첨에는 2~3분씩 늦다가 요즘은 10분은 늦어서 그냥 갖는데 전화를 안받았다고 뭐라하면서 저번에 말도 없이 펑크낸 너보다는 낮다고 말했는데 아무말도 못했음ㅋㅋㅋ 손절각 나르시즘? 나르뭐뭐뭐뭐 그거 다처법 겁나쉬움 걔가 한 행동 똑같이 하기 한 말도 니가 이상하다고 말하기 그냥 말 안섞고 말 걸어도 개무시 하기 ㅂㄷㅂㄷ

나르시스트랑 대화 할땐 응 느금마 김정숙 몇마디 하면 되더라구요

하도 싸우다가 이혼 마음 먹은 내 지금 심정 입니다.. 이 사람이랑은 도저히 못살겠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고 저를 자존감을 바닥으로 만들어요

애미가 나르임. 1.본인이원하는게있으면 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음.(연락안되면 친구,친척, 회사까지전화해서 나만이상한놈만듬) 2.피해 1도안볼려고함 본인이 손해본다싶으면 과감하게 버림. (지 스트레스푸는용으로 한번씩 연락해서 사람 허파 디빔) 3.거짓말 졸라잘함.인생자체가구라임 하나의연극 4.생색은 내고싶은데 돈쓰기싫어서 길가다 받은거나 유통기한 지난거 나한테 짬처리함. 5.이간질 진짜 개지림 6.사람을급으로나눔 7.돈에미침(돈빌리면 이자장난아님 5만원빌리고 하루뒤에 7만원뜯김) 8.본인말 안들으면 칭찬절대없음 9.본인말이 틀렸다고 지적하면 베은망덕 니가감히 ㅇㅈㄹ하면서 개거품 뭄 10.명절때 시골가면 다보인데서 용돈주면서 친척들앞에서 나를 깎아내림(뭐라하면 웃으면서 농담인데 왜케예민하니 ㅇㅈㄹ시전) 11.비교겁나함 (집에 개 키우면 개랑도 비교함) 12.남 등쳐는게 일상임 13.폭언함(어디내놓기 부끄럽다니 나가뒤지라니 이런말 서슴없이함) 14.죄책감없음 미안하단말 절대안함(돈에 관련된거 자기가 손해본다싶으면 미안하다함 진심아님) 15.유산가지고 장난침(결국안줌) 16.본인한테 관대함 내가조금잘못하면 몇달 시달려야댐 내로남불 뒤짐 17.가스라이팅 지림 18.아쉬운소리나 부탁하면 인신공격만 존나하고 결국 안들어줌 잠수탐 19.고맙다는말자체를 모름 20.ㅈ도모르면서 아는척 지림 21.피해자코스프레 장인 이제 자리잡고 살만하니 요구하는게많아지고 현재 집사람 이간질해서 내쫒고 집까지 들어와서 살라함 걍 사람아님

8가지가 전부 제 이야기이네요~~ 문득 내가행복한걸까라는 물음표에 아니다라는 답이나오네요~ 저도 한바탕울고갑니다~

완전 딱 나네...

아... 저희 엄마같은데요... 그래서 저도 불안이 높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다 끊고 집에서 저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중인데... 저도 경계선 성격장애가 의심되기도 하네요

다 좋은 얘기인데 사실 모든 사람이 다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반드시 따르어야 가능한 얘기라서 조금은 비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대다수 이들이 다 그러하지 않으니까요 예를들어 만약 어떤 단체에서 누군가가 다수의 사회적 상식에 따르지 않고 유독 비협조적 비사회적 이기적이라서 타인들을 피곤하고 곤란하게 만들어 그 사람 하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 할 말 하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리 비상식적이고 비사회적이고 이기적이냐 당신 땜에 다른 이들이 다 힘들어 하잖냐고 하는데 그 사람이 도리어 이쪽을 당신은 나를 비하하고 수치심 들게 하고 등등등 영상에서처럼 말하며 그러니 당신은 나르시스트이다 나는 그렇지 않다(아니오) 라고 하면 진짜 환장 그 잡채가 되는 거니까요.

외모비하 ㅋ

2:04 타인에 따라 감정이 휘둘리는 수동적인삶 결국 자신시 꼭두각시임. 스스로의 가치기준을 외부에서 찾아서 인정받아야지 자신이 인정하니 자유로울수없음

그렇게 무너지는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무너뜨린 사람에게 처절하게 복수를 합니다.

애정없는 결혼생활보단 혼자가 나을거 같음

무반응 침묵 무대응 대화에서 빠져나오기

아니 그건 사실이 아니야 나는 니가 원하는 것을 하지않을거야 아니 잘못한건 너야

아니 예민한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매력적이지 않은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나는 너의 말에 동의하지 않아 아니 나는 너를 믿지않아

모든게 다 내 얘기네.. 혼자일때가 가장 행복했다

직장 상사가 나르시스트라 대처하기 어렵네요..ㄷㄷ

댓글하나같이 실례가 너무 끔찍함 너무 토할것 같어

저희집 모습을 글로 옮겨놓으신줄...

처음부터 전혀내가아닌데..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그냥 무조건 손절히고 안봐야된다.

사람의 70퍼는 나르시스트라는데.. 정도에 따라서 병적인 나르시스트가 있더라고요 저도 살짝 나르시스트 경향이있는데 고칠려고 매우 노력중입니다

직장 상사중에 나르가 많은 이유 : 이딴 것들은 태생이 강약약강이라 지보다 연차, 나이, 직급이 위인 사람들 한테는 나르 짓거리를 거의 못함. 그리고 나이 ㅊ먹은게 벼슬인줄 아는 미친것들임

임신26주차.. 빠짐없이 해당되네요 남편은 혼자가익숙한사람, 저는 함께하는게 익숙한사람이기에 너무달라요 제가 대화와 터치를 포기하니 남편은 편해보이고 잘지내는것같은데 저는 외롭고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아이때문에 이어가는게 맞는건지 하루에 몇번씩고민..의미잇을까요 이런결혼생활

미친ᆢ 햐

저는 결혼전에 빚이 있었는데 그리 큰 돈은 아니였지만 빨리 해결하고 싶었고, 또 부모님과의 문제로 도피나 마찬가지로 결혼을 했어요. 한달도 안되서 결혼을 후회했고, 정말 대화가 안된다는걸 알았죠.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남편이 빚을 값아주었고, 4년차되는 지금까지 저는 알바로 제 용돈 몇 푼벌고 집안일은 제가 다 하고있어요. 그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여태가지 빚값아주고, 돈벌어와주고,, 한걸 생각하면 이제와서 이혼하자고 하는 제가 너무 나쁜인간 같고.. 진짜 사기꾼처럼 느껴지고 죄책감이 심해서 그동안 해준 돈을 다 값고 이혼을 해야할지..정말 막막하고 답답해요.. 남편은 언제나 그렇듯 제가 하나도 모르는 야구이야기나, 히어로 영화얘기만 할뿐 그 외에 공감가는 이야기는 해본적이 없어요.. 맞춰주려고 관심있는척 하고 있을뿐이에요.. 근데 요즘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그냥 집안일하고 밥차려주고 누워만 있어요. 남편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저는 제가 죄를 지어서 벌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혼하는건 정말 이기적인 걸까요..

전남편 😂

회사에 있어요...너무 힘들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