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 시계와 너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이얼의 질감이나, 뭔가 세밀한 터치 등에서 좀 다른 인상을 더 받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퍼포머 쓰리핸즈 34미리가 참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34미리 시계 레이아웃중에 정말 깔끔하면서도 성능을 꽉꽉 채워준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거 같습니다
@@gustjr7330아주 무례하시군요. 12미리라는 스펙하고 중저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해밀턴의 기술력이면 12미리정도는 유지가능할텐데 라는 의견에 여기서 중저가라는 가격얘기가 왜 나오는거죠? 기웃거려요? 그럼 해밀턴 티쏘 시티즌 카시오 좋아하는 사람들은 돈없어서 싼시계나 기웃거리는 그런 사람들이라는 말인가요? 보통 시계를 가격으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그런 열등감이 많은 사람인가보군요 . 그럼 가격 얘기해보죠. 저는 가격 상관없이 시계 좋아하지만 지금은 .랑에 바쉐론 파텍 롤렉스 이런 시계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얇다라는 불가리도 성에 안차네요. 더 수준이 높은시계들이 많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경험해보시기 바래요. 그냥 시계가 좋으니깐 가격 상관없이 시계를 좋아하는건데 무례한 인간들은 참 그냥 봐주는것자체가 힘들군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ㅑ 실물이 장난아니군여... 요즘 크로로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세이코랑 티쏘PRS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목소리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 중저가 시계 추천으로 오래전부터 구독해서 참고하여 구입하는데 많이 도움이 됬어요^^
처음엔 그 시계와 너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이얼의 질감이나, 뭔가 세밀한 터치 등에서 좀 다른 인상을 더 받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퍼포머 쓰리핸즈 34미리가 참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34미리 시계 레이아웃중에 정말 깔끔하면서도 성능을 꽉꽉 채워준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광고가 아니라는 점에서 믿음이가네요
최근 시계 하시는 유튜버분들이 죄다 광고영상들만 올리니까 맨날 기준이 바뀌는데 이런부분들에 대한 딜레마를 잘 해소하면서 좀 더 퀄리티있고 신뢰있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길 바랍니다
유튜버들도 돈 벌어야되는데 조회수도 솔직히 적게 나오는편인데 광고가 아니면 어떻게 돈을 벌까요
@@parksangwon36 매번 다른 기준을 적용해서 신뢰가 안간다는 말이 어려우신가용?
실감나는 영상 ~!
볼수록 멋지네요!
Shw생활인의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이번 퍼포머... 크로노보다는 쓰리핸즈... 그중에 34mm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
와 존나 잘뽑혔다잉
영상보고 마음에 들어서 백화점 매장가서 구매했어요!! 38mm 청판 가죽스트랩 + 메탈밴드(추가). DP상품밖에 없어서 본사에서 주문 받아서 오면 새상품 받기로 했는데 기대됩니다🥺
38mm의 데일리 사이즈, 100m방수에 스크류다운 용두까지... 정말 알차게 들어갔네요
뒷백이 더 예쁘당
근데 어쩔수없이 헤리토나처럼보이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생활인님의 예언이 적중했네요. 크로노 보러 가서 38미리 청판으로 겟 하고 왔습니다. 전 38 머피 모델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퍼포머로 결정했어요 ㅎㅎ
저도 이두개 너무너무 고민중인데 어떠신가요?
생활님 갈수록 너무 살이 빠지신거 같아요 ㅜㅜ
크로노 이쁘긴한데 15mm라니 엄청 두껍긴하네요
잘 안나감..
너무 두꺼움.. 티쏘나 해밀턴이나 두꺼워서 못차겠음
너무 두껍네요....12미리를 넘지 않아야 할텐데요.
그러면 중저가 기웃거리지 마시고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를 사시면 될 것 같아요^^
@@gustjr7330아주 무례하시군요. 12미리라는 스펙하고 중저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해밀턴의 기술력이면 12미리정도는 유지가능할텐데 라는 의견에 여기서 중저가라는 가격얘기가 왜 나오는거죠? 기웃거려요? 그럼 해밀턴 티쏘 시티즌 카시오 좋아하는 사람들은 돈없어서 싼시계나 기웃거리는 그런 사람들이라는 말인가요? 보통 시계를 가격으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그런 열등감이 많은 사람인가보군요 . 그럼 가격 얘기해보죠. 저는 가격 상관없이 시계 좋아하지만 지금은 .랑에 바쉐론 파텍 롤렉스 이런 시계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얇다라는 불가리도 성에 안차네요. 더 수준이 높은시계들이 많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경험해보시기 바래요. 그냥 시계가 좋으니깐 가격 상관없이 시계를 좋아하는건데 무례한 인간들은 참 그냥 봐주는것자체가 힘들군요.
마이크 드신 손은 고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자의 XX 소리듣는건 안사는게 맞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