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티언 같은 자동차도 아닌 자동차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장난감을 콜레오스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실례 입니다; 콜레오스 2.0터보 가솔린 모델은 볼보 2.0엔진 아이신8단 미션 사륜 선택시 보그워너 사륜 들어가요 뭔 당연히 밀리는건데; 쌍용차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건데 차가 수백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수천만원인데 쌍용차 사는 침팬지들 머리뚜껑 열어보고 싶음 진심
@@James-x6g7y액티언하고 콜레오스랑 동급이라는게 아니고 콜레오스가 사회적 이슈를 이겨낼만큼 상품성이 좋게 나왔고 액티언도 출시 시기가 겹치는데 상품성이 반대로 안좋게 나와서 판매량이 바닥을 기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죠 동급이라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같은 르쌍쉐 라인업이고 출시 시기가 맞으니까 판매량 부분에서 비교하는건 당연한거임
아니 왜 현기를 따라하냐고요. 파노라마 네비 화면이 대체 왜 필요하다고 ui도 제대로 구현 못할거면서 오류투성이로 만들고 자폭을 하는지. 지프 랭글러나 포드 브롱코 이런 차들 실내에 파노라마 네비 달려있나요? 왜 현기를 따라해.. 액티언 성공했으면 렉스턴스포츠에도 파노라마 네비 때려박을 놈들. 현기짭을 만들지말고 더 투박하고 남성미넘치는 세련됨을 하라니까
사람들이 KR10을 기다리는 이유는 쌍용이기 때문에 쌍용만이 이런 차를 만들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었다. 사람들은 쌍용한테서 첨단을 달리는 차를 기대하는게 아닌데 지금 KGM은 이도 저도아닌.. 오히려 페이크러기드가 돼버려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기대마져 사라지게하고 있다..
저도 소액주주로써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서 남겨봅니다 주가 상승만 보이면 CB발행해서 주가 상승 막는 노답 회사 자동차 구매해주기 싫습니다 2022년 3000억대 후반에 인수해서 운영자금이라는 명목으로 5600억 CB가량 발행인걸로 알고있는데요 2024년 총 CB발행 470억거량 요즘 전세사기도 이것보단 양심 있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KGM은 주가를 신경쓰지 않음 일단 저는 70년 자동차 회사니까 믿고 구매하였는데 횡령때문에 주가 박살 냈던 정용원 대표이사님을 서울인증중고차 대표님으로 만드시다니 아주 대단하심 이렇게 기존 주주들에게 뒷통수 강하게 때렸으면서 주주들은 당연히 kgm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텐데요. 말이 조금 길어졌는데 결론은 저는 자전거 주가랑 같은 KGM 자동차는 구매 안할겁니다. 차라리 자전거를 구매하지
KGM의 큰실수 3가지 첫번째 쌍용자동차 라는 브랜드 버림으로 기존 매니아층 다 떠남 브랜드 파워 하락 두번째 성능 떨어지는 중국 byd lfp 배터리 사용으로 전기차 구매 예정자들의 실망 셋번째 스타리아 같은 미니밴이 없으무로 5인승 차량 밖에 없는게 약점 과거 기아가 봉고를 출시하무로써 다 망해가더 회사가 살아남 경영진 여러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KG그룹의 문제는 그룹확장을 위해 육가공에도 차량에도 손을 뻗었지만 그것을 우녕ㅇ할 노하우가 나 하나도 없어서 기존 문제가 있던 그룹인사들을 그대로 채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매번 문제가 반복되는 거고. KG그룹은 인수 후 그룹 정상화하기 전 인적 쇄신부터하고 그룹내에 없으면 유능한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한 후 그룹 정상화를 했어야 한다.
초창기 충성 차주들이 한심한 네비 문제로 이런 저런 자잘한 문제로 전부 안티가 되어서 이미지 개판됨.. 동호회만 가봐도 구매욕 없어짐... 사실 미션이고 엔진이고 레이서도 아니고 대다수 일반인에게는 일상 생활에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듯... 소프트웨어 기존 토레스부터 지금까지 싹다 뒤업어서 안티된 기존 차주들 맘 부터 돌려야 된다고 생각...
곽회장이 진짜 차사업에 애정이 있는거라면 사장자리 꿰차고 앉아서 직접 관리 해야 그나마 아직 의지는 있구나 생각될 수 있을거같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면 쌍용때부터 꿀빨고 있던 중간 권력자라는 해충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고 이 채널처럼 이회사에 애정섞인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등을 돌리고 그렇게 망해버리고 나면... 결국 우리나라는 현기차만 있는 나라가 되는거네 허허허...
엔진, 미션 개발 못하면 더 폭망할듯. 소비자들도 1.5 사골엔진 + 아이신 6단에 지쳤음. 토레스까지는 봐줄만 했으나, 엑티언을 토레스 껍데기만 바꾼 사골이라는 게 폭망의 근본 원인이죠. 르쌍쉐 사는 사람들이 현기의 껍데기 장난질에 지쳐서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현기랑 똑같은 짓을 하니 판매량이 말해주는거죠.
8:00 이거 진짜 중요한 말이에요. 저도 렉송이 만족하면서 타지만 종종 쌍용차 못만들잖아요~ 라는 소릴 들으면 참...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하나... 싶을때가 있었어요. 그땐 그랬죠. 니가 차를 몰라서 그렇다고. 그런데 최근 토레스 부터 액티언 까지의 행보를 쭉~ 보면 '아.. 못만드는거 맞다' 싶어요. 차를 모르긴 개뿔 제가 과거의 기억에 있고 지금 KGM(쌍용)이 개판치고 있는걸 제가 몰랐던거죠. 그렇다고 렉스턴이 동급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튼튼한거 말곤 승차감 출력이 뛰어나게 좋거나 뭐 특출나게 이게 좋다!! 한것도 아니거든요. 걍 쏘쏘에요. SUV 여야 하고 튼튼하고 후륜 기반에 잘 나가야 해서 고민하다가 현기는 싫고 어?! 렉스턴이 생각보다 싸네? 그럼 걍 이거 사자 해서 산거지 아!! 렉스턴 너무 갖고 싶어!! 이거 살꺼야!! 해서 산게 아니거든요. 타고 댕기다 보니 튼튼하고 잘나가고 하지만 이건 진짜 개인적인 만족인거고 지금 채널에서 지적하는 부분들은 회사의 생존 여부와 대중들이 갖는 구리다는 인식을 차주들이 시간써가며 말하고 당하는 것 보다 이런 건전한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개선해서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갖게 만드는게 중요한거죠. 그럴라면 진짜 잘 만들어야지! 저도 kgm이 잘 되길 응원하고 앞으로 나올 차들이 참 좋은차다. 참 차 잘 만드는 회사다. 그래서 현대,기아와 동등한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남기를 바라는데 이런식이면 이건 진짜 나가리죠. 아니 애초에 액티언이란 이름을 왜 거기다 갖다 붙이냐고 -0-;; 암튼 이런 비판은 진짜 중요하고 좋은 비판이고 대부분 KGM (구.쌍용) 차주님들은 잘 되길 응원하지만 요즘 행보를 보면(거기다 춘장이랑 손잡는거 보면 -0-) 걍 과거의 영광이었다. 이런 회사도 있었다~ 정도로 남을 것 같아 씁쓸하긴 합니다. 망하기 전에 언넝 팔고 비엠 가는게 맞다. 싶어요 ㅡㅡㅋ 쌍용 딜러님이 운영하는 한 채널에 댓글 보면 매번 딜러님이 사람들하고 싸워요 ㅋㅋㅋㅋㅋ 막 쌔우면서. 아~ 좋은차라면서 그거 몰라서 그렇다고. 이게이게 없어보이게 뭡니까 이게 ㅡㅡㅋ 아오.. 댓글 보는데 걍 차주인. 소비자인 제가 쪽팔리더라요 ㅋㅋㅋ 딱 8분 부터 설명하는 저 과정이 있어야 그 딜러님도 그렇게 쌔우고 싸울 일도 없지 않것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저런 일부 딜러님들, 관계자님들 생각을 좀 바꿔봅시다. 고객을 쪽팔리게 하면 쓰나예.
액티언을 만들게 아니라 토레스 페리버전만들어서 헤드라이트 눈안쌓이고 디스플레이 및 상품 개선하면서 구 토레스 동시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진행하는데 쩐을 썼어야지 겁데기 다른 토레스(액티언)을 만드는데....한푼도 귀한 kg 의사결정이 참으로 안탑깝네요 이름만 바꾸면 뭐하나요 안피디님 말대로 의사결정 하는 똥찬 쌍용 임원들은 그대로일텐데..😢😢 남은돈으로 부디 미니밴이든 하브를 쭝궈에서 받아와서 액티언에 구겨 넣든 하는게 르노 쉐보레에게 순위 안내주는 방법입니다
신기술 없음 몇년전 제품들 껍대기만 바꿔서 내부 조금 바꾼다고 사람들이 선호하진 않을 듯합니다 엔진 미션 뼈다구를 더 발전한 것도 아니고 중고차에 튜닝하면 그게그거 아닌가 성능을 올리거나 신기술 도입을 하던가 편의점을 극대화 하던가 뭐 하나 없으니 디자인 하나바꿔서 판다고? 전 차량이 완성도가 높다면 껍대기만 바꿔도 효과 있겠지만 부족한 완성도에서 껍대기 바꾼다고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걍 40대 아저씨가 느끼기에 얘기 해 보자면 액티언이 나왔지만 걍 관심 크게 없는소비자 입장에서 토레스와 별 다른점을 알수없고 걍 느끼기에 새로운 준중형정도의 차라고 생각됨 콜레오스는 어찌됐던 사이즈는 싼타페 쏘렌토에 비할순 없지만 최소한 현기차에서 없는 디스플레이가 있으니 그나마 현기차 보다 좋다는 기분이라도 느낄수 있다는것임 KGM은 현기보다 딱 뭐가 좋다는 것이 안보이는듯함 예를 들면 차라리 싼타페보다 크지만 옵션은 비슷한데 가격은 저렴한 느낌으로 나오던지 애매하게 사이즈는 항상 투싼 스포티지 사이즈에 옵션은 겨우 따라가는 정도의 느낌이듬 케이지엠이 꼭 앞으로 나오는 신차에는 더 나은 무언가를 내세워 주면 좋을듯 하고 아이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미니밴을 카니발에 버금가는 뛰어넘는 차를 꼭기대하고 있음. 참고로 사이즈가 크면 좋을듯..
KGM의 안일하면서도 느긋한 태도는 그저 현대차그룹한테 '우린 사실상 내수 시장 포기할테니 너희 알아서 다 해먹어'라고 하는 거 말고는 해석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지금껏 이용당하다가 겨우 정신차리고서 제대로 대응해야 할 타이밍에 헛발질이나 하고 있고.. 이럴 거면 차라리 수출에만 집중하는 전략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토레스 픽업트럭 다른 영상 보면 실내 부분이 엑티언과 비슷하던데 엑티언처럼 나온다면 디스플레이때문에..... 공조장치를 물리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나, 셀토스 가성비 차량을 참고하여 만들면 좋을듯 그리고 파워트레인도 2.0가솔린 터보, 1.5 하이브리드는 무조건 나와야 하고 소프트웨어 오류도 없어야하고 옵션같은것은 동급 현기차 따라해서 그냥 만들고 가성비 있게 팔면 좋을듯 다음 신차부터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회사미래는 캄캄해 질것 같기도...
KR10은 2도어, 2도어 밴, 4도어, 4도어 밴, 쌍용 구코란도 처럼 다 나오고 메인 모델로 하면 딱인데. 프레임 바디 메인 오프로드 모델로 내놓으면 딱인데. 티볼리 리뉴얼 시켜서 GM, 스즈키 사이드킥같은 더욱 소형 모델로 바꾸고 토레스, 토레스 픽업(가솔린,EVX), 액티언, KR10(코란도),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라인 업 하면 좋을텐데. 차량 가격을 너무 낮추다 보니 원가 절감이 들어간건지 미지근한 시트 열선 같은 건 한 겨울에 너무 약해서 욕 나오던데... 진짜 KGM에서 마음에 드는 건 비상등3회 깜빡이 버튼 있다는 거... 하나.
제 개인 생각엔 KGM이 스스로 판매율이 저조한 이유를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다른 신차 계획 없이 체리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겠다 방향만 보이네요. 신차에 하이브리드를 넣는 것이 아닌 기존 모델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나중에 내놓으면 이미 모델의 이미지가 많이 소비된 상태에서 내놓게 되는거라 큰 효과를 못볼텐데요
토레스를 판매하고 액티언을 판매한건 잘한 일이 맞습니다. 다만 엔진라인업을 '1.5터보 가솔린 하나 끝' 으로 내놓은 것은...토레스도 액티언도 1.5터보 가솔린 하나로 운영하기엔 많은 수요를 잡을 수 없습니다. 분명 짐이나 가족과 함께 타시는 분들이 있으실건데 1.5터보는 마력도 토크도 너무 빈약합니다... 하이브리드? 이것 까지 바라지 않더라도 1.6디젤 정도는 같이 나와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쌍용은 예전 벤츠디젤을 가져와서 계속 수정해서 판매해 왔었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심지어 티볼리에도 뷰티플(이름진짜...ㅁㅊ)코란도에도 디젤이 있었죠 그런데 그보다 큰 신차인 토레스와 액티언에 디젤 모델이 안들어간건 사실 SUV에는 디젤이 더 맞더라 생각하는 수요를 완전히 무시하고 시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포일러 채널을 통해서 내부에 썩은 임원진 이야기들과 다른 문제들 많이 알게 되었지만 일단 제품 자체 파워트레인이 너무 부실한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 됩니다. 아무리 전세계적으로 정부와 기업 커넥션 섞인 '그린 마케팅'으로 전기차를 띄워주려고 해도 아직은 실영역에서 국산 디젤이 주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도 법인 차량을 몇대 계약해야해서 개인적으로 액티언도 고려 했습니다만... 디젤이 있었다면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kgm에 마케팅 부서가 있기는 한가? ㅋㅋ 그리고 당장 해결해야될 디스플레이 ui 인데... 참 난감하네 ㅋㅋㅋ 지금 할 수 있는것부터 하자 ~~ 디스플레이 ui 와 소프트웨어만 정말 편하게 바꿔도 와 좋아졌다 소리 듣고 칭찬 받을낀데 안타깝네 ㅋㅋ 아직 회사 고인물 청소를 안해서 저러나 싶기나 하고 아직 내부갈등이면 진짜 답없고 다 쳐내라고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소프트웨어 기술자 없으면 지금 엔씨 정리 하는데 좀 스카우트 해서 ui 손보면 된다. 게임회사라서 ui 편리하게 보는건 도툈다 그럼 20000~
액티언의 실수는 엔진이 부족하면 뭐 하체라도 돈을 많이 쓰던가 해서 아무튼 기존 토레스와 차별화해야하는데 도대체 디자인 다르고 내장 다른 것 말고 무슨 차별화 요인이 있는지 모르겠음. 엔진과 하체의 기능을 봤을 때는 도저히 스포츠 주행이 안되는 차인데... 그냥 디자인만 스포츠 느낌나게 뽑음. 디자인이 아깝다. 차값을 500더 올리더라도. 뭔가 하체를 튼튼하게, 엔진도 좀더 배기량 늘렸으면 최소한 목적성에 맞았을 듯 싶음.
사람들이 KGM에게 기대하는건 쌍용DNA. 도심형스타일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아니라 지프처럼 각을 바짝 세우고 폭력적인 타이어인데 왜 이걸 안하지? 핵심 기술이 후달려도 외관만이라도 각을 바짝 세운차만 내줘도 그 감성을 원하는 수요층을 쫙 흡수 가능한데 대체 계산기를 어떻게 두드린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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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라인업 없으면 절대 승산 없음.....
쌍차는 전기차가 답인데 기회를 못살리네요 답답합니다
엔진만 문제가 아니고 섀시나 플랫폼도 완전 구닥다리라
이보다 더 악재가 있을수있나싶은 그랑 콜레오스한테 밀렸다는건 KGM 전체가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온겆 국뽕 마케팅이랑 액티언 이름도 빌려와놓고 처참하게 망했다는건..
엑티언 같은 자동차도 아닌 자동차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장난감을 콜레오스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실례 입니다; 콜레오스 2.0터보 가솔린 모델은 볼보 2.0엔진 아이신8단 미션 사륜 선택시 보그워너 사륜 들어가요 뭔 당연히 밀리는건데; 쌍용차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건데 차가 수백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수천만원인데 쌍용차 사는 침팬지들 머리뚜껑 열어보고 싶음 진심
@@James-x6g7y액티언하고 콜레오스랑 동급이라는게 아니고 콜레오스가 사회적 이슈를 이겨낼만큼 상품성이 좋게 나왔고 액티언도 출시 시기가 겹치는데 상품성이 반대로 안좋게 나와서 판매량이 바닥을 기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죠
동급이라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같은 르쌍쉐 라인업이고 출시 시기가 맞으니까 판매량 부분에서 비교하는건 당연한거임
액티언은 디자인도 쌍욕 나오게 만듬
보르노로 지읒 된 줄 알았는데 거기도 못뚫음
아니 왜 현기를 따라하냐고요. 파노라마 네비 화면이 대체 왜 필요하다고 ui도 제대로 구현 못할거면서 오류투성이로 만들고 자폭을 하는지. 지프 랭글러나 포드 브롱코 이런 차들 실내에 파노라마 네비 달려있나요? 왜 현기를 따라해.. 액티언 성공했으면 렉스턴스포츠에도 파노라마 네비 때려박을 놈들. 현기짭을 만들지말고 더 투박하고 남성미넘치는 세련됨을 하라니까
동감입니다.
어줍짢은 도심형 suv를 내놓기엔 너무나 상위의 대체재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현기 스타일을 따라가려 하는지 모르겠음
일자 drl,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이런거 다 현기에서 하는것들이잖아
딱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꼴
진짜 백방 공감합니다!!
KGM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완성도부터 높여야한다. 못할꺼면 한국 소비자입장으로 볼때 없어도 되는 브랜드임. 그랑콜레오스는 보르노라고 욕을 먹어도 완성도가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니깐 판매량 10위 한거겠지.
스포일러에서 Kgm 엄청 조언해주고 발전의 길을 알려줘도 못하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KR10을 기다리는 이유는 쌍용이기 때문에 쌍용만이 이런 차를 만들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었다. 사람들은 쌍용한테서 첨단을 달리는 차를 기대하는게 아닌데 지금 KGM은 이도 저도아닌.. 오히려 페이크러기드가 돼버려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기대마져 사라지게하고 있다..
액티언은 아무리 봐도 그랑 콜레우스 걸고 넘어질게 아니라 그냥 차 자체의 역량을 키워야했음. 일단 크기 자체가 달라서 비교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니. 그랑 콜레우스가 아닌 스포티지/투싼과 경쟁한다는 자세로 갔어야하는데 너무 르노를 보고 감
회사에 회사가 장기적으로 잘되기보단 당장 본인 실속 챙기기 바쁜놈들 천지라 기존 문제들 보완수정해서 기본기를 다질 생각은 않고 일단 신차 내놓고 팔고보자인것 같네요.. 싹다 정리 안하면 쌍용 꼴 날거 같아요.
냉정하게 르노는 상위차급을 뛰어넘는 품질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kgm은 딱 그 가격 정도나 오히려 떨어진다는 평가. 현기가 평가가 좋은거 아님. 그저 그 가격대에 마땅한 차가 없어서 사는거지. 르노가 클레오스처럼 3열 대행차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Kgm 주가를 보세요..작년5월 법정관리 풀리고 15,000원대 주가가 10월말 현재 4000원대로꼬라박았는데 누가 관심가지겠어요? 저도 소액주주로서 토레스 전기차사려다 타사 전기차로...주가관리나 제대로 하고 장난감 팔라고 얘기좀 잘해주세요
차도 사주고 주식도 사주는데 희망이 안보이네요.😢
혹시나 해서 주식 안 사고 관망만 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네요 그냥 계속 미주식 gm이나 모아가야겠습니다
네 다음 1만원 이상 주식 산 주주 하소연
저도 소액주주로써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서 남겨봅니다
주가 상승만 보이면 CB발행해서 주가 상승 막는 노답 회사 자동차 구매해주기 싫습니다
2022년 3000억대 후반에 인수해서 운영자금이라는 명목으로 5600억 CB가량 발행인걸로 알고있는데요
2024년 총 CB발행 470억거량
요즘 전세사기도 이것보단 양심 있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KGM은 주가를 신경쓰지 않음
일단 저는 70년 자동차 회사니까 믿고 구매하였는데
횡령때문에 주가 박살 냈던 정용원 대표이사님을 서울인증중고차 대표님으로 만드시다니 아주 대단하심
이렇게 기존 주주들에게 뒷통수 강하게 때렸으면서 주주들은 당연히 kgm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텐데요.
말이 조금 길어졌는데
결론은 저는 자전거 주가랑 같은 KGM 자동차는 구매 안할겁니다. 차라리 자전거를 구매하지
KGM의 큰실수 3가지 첫번째 쌍용자동차 라는 브랜드 버림으로 기존 매니아층 다 떠남 브랜드 파워 하락 두번째 성능 떨어지는 중국 byd lfp 배터리 사용으로 전기차 구매 예정자들의 실망 셋번째 스타리아 같은 미니밴이 없으무로 5인승 차량 밖에 없는게 약점 과거 기아가 봉고를 출시하무로써 다 망해가더 회사가 살아남 경영진 여러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KG그룹의 문제는 그룹확장을 위해 육가공에도 차량에도 손을 뻗었지만 그것을 우녕ㅇ할 노하우가 나 하나도 없어서 기존 문제가 있던 그룹인사들을 그대로 채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매번 문제가 반복되는 거고. KG그룹은 인수 후 그룹 정상화하기 전 인적 쇄신부터하고 그룹내에 없으면 유능한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한 후 그룹 정상화를 했어야 한다.
이제 그만 KGM 콘텐츠 잠시 내레놓으시죠. 스포일러 역량이
아깝습니다.
kr10이랑 f100을 우선투입했어야했음 신규파워트레인이랑
KGM(전 쌍용) = 815콜라 (그냥 우리 나라 사람들 중 다수가 국뽕 중독자고 얼치기들이길 바라면서
품질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국뽕 마케팅만... 정말 오래 버티다 gg 치고 사라짐)
쏘렌토의 덩치에 티볼리의 심장인데 누가 사...
디테일에 관심 없고 겉모습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나 사지....
?? 투싼덩치아닌가예?
@@bcoco1중형이예요
@@감성팔이금지. 껍데기는 쏘렌토 휠베이스는 코나 ㅋㅋㅋㅋㅋ개끔찍한혼종임
그럼 쏘렌토는 디테일 보고 사나ㅋㅋ
생각없는 기업이 있겠습니까
나름 kgm도 서서히 발전이 있겠죠 바로 현기를 따라잡는건 무리일꺼입니다 힘내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현기를 따라잡는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댓글로 응원보내겠습니다
사골중에 사골 엔진 재탕
파노라마 썬루프 부재
말 많이 나오는 기본기 문제
디자인 하나만 좋았다
토레스 차주입니다
토레스는 버림 받았습니다
다음 차 나오면 액티언도 버림 받을껍니다
두번 다시 kgm 차는 쳐다도 안보겠습니다
제 삶에 르노차랑 kgm 차는 어떤 차가 나오든 엄청나게 좋은 차가 나오든 끝났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토레스차주님이 버림 받았단게 뭘 말하는 건가요 이해가 좀 안되서요 순수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에요
@gamtan2023 ui ux 개선요 해준다 해준다 해놓고 안해주고 있거든요
액티언도 결함 많아서 액티언부터 개선하고 해준다네요
그러다 또 다른 차 출시하면 그 차부터 ㅎㅐ주고 해준다 이런식으로 계속 미루면서 안해줄듯요
저도 작년 1월에 구매한 토레스 차주로써 무지 공감하고 이젠 kgm 놓아줘야겠어요 에혀... 스포티지 8단오토로 넘어갈까
@@부릉부릉-g1w 스포티지 자동 8단 나오면 토레스 액티언 살 이유가 없죠
저도 스포티지 나오는거 보고 기변 생각 있습니다
답답합니다.괜히 성능 떨어지는 중국 lfp배터리 써가지고 전기차로도 기회를 못살리네요ㅜㅜ
초창기 충성 차주들이 한심한 네비 문제로 이런 저런 자잘한 문제로 전부 안티가 되어서 이미지 개판됨.. 동호회만 가봐도 구매욕 없어짐... 사실 미션이고 엔진이고 레이서도 아니고 대다수 일반인에게는 일상 생활에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듯... 소프트웨어 기존 토레스부터 지금까지 싹다 뒤업어서 안티된 기존 차주들 맘 부터 돌려야 된다고 생각...
이게 맞음. 엔진이니 미션이니 온라인 병신들만 울부짖는 소리고, 정작 차주들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마음 상함.
바꿔야 할 미션은 안 바꾸고 이름민 바꿈
근데 kgm모빌리티는 뭐냐
ㅜㅜ
한심한 놈들
디스플레이 오류 계속되는데 물리버튼 없앤게 더크다생각합니다…엘디나 삼성디스플레이 안바꾸면 답없을듯
마힌드라에 이어 KG그룹도 KGM 또 어디 딴 곳에 매각할 거 같음..
곽회장이 진짜 차사업에 애정이 있는거라면 사장자리 꿰차고 앉아서 직접 관리 해야 그나마 아직 의지는 있구나 생각될 수 있을거같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면 쌍용때부터 꿀빨고 있던 중간 권력자라는 해충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고
이 채널처럼 이회사에 애정섞인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등을 돌리고 그렇게 망해버리고 나면...
결국 우리나라는 현기차만 있는 나라가 되는거네 허허허...
차가 한두푼하는 장난감도 아니고 매번 껍데기만 바꾸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내놓는데 되겠습니까
신차 내보내기전에 토레스 액티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Kgm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으로 국뽕 마케팅을 한 기업은 대부분 죽을 쒔다... 경쟁력이 없으니 애국심으로라도 팔아보겠다는 마인드니까 건곤감리 자꾸 강조하는거에서 좀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KGM 안타까움
다른 장점이 없어서 국뽕 마케팅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뽕 마케팅이면 영화 디워가 국뽕마케팅이 있었죠.. 형편없으니 국뽕감성으로~
엔진, 미션 개발 못하면 더 폭망할듯. 소비자들도 1.5 사골엔진 + 아이신 6단에 지쳤음. 토레스까지는 봐줄만 했으나, 엑티언을 토레스 껍데기만 바꾼 사골이라는 게 폭망의 근본 원인이죠. 르쌍쉐 사는 사람들이 현기의 껍데기 장난질에 지쳐서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현기랑 똑같은 짓을 하니 판매량이 말해주는거죠.
그니까 왜 하브를 안내서
왜 멀쩡한 물리버튼을 없애서
왜 썬루프 메모리시트를 안내서
Kgm 진짜 무슨생각인지 더이상 응원하기 싫어집니다
KGM 이제 잠시 쉬어 가시죠.
한 1년 움직임보고 그때 다시 영상 제작하시던지 끝을 맺던지 하셔야 겠어요.
8:00 이거 진짜 중요한 말이에요.
저도 렉송이 만족하면서 타지만 종종 쌍용차 못만들잖아요~ 라는 소릴 들으면 참...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하나... 싶을때가 있었어요. 그땐 그랬죠. 니가 차를 몰라서 그렇다고.
그런데 최근 토레스 부터 액티언 까지의 행보를 쭉~ 보면 '아.. 못만드는거 맞다' 싶어요.
차를 모르긴 개뿔 제가 과거의 기억에 있고 지금 KGM(쌍용)이 개판치고 있는걸 제가 몰랐던거죠.
그렇다고 렉스턴이 동급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튼튼한거 말곤 승차감 출력이 뛰어나게 좋거나 뭐 특출나게 이게 좋다!! 한것도 아니거든요. 걍 쏘쏘에요. SUV 여야 하고 튼튼하고 후륜 기반에 잘 나가야 해서 고민하다가 현기는 싫고 어?! 렉스턴이 생각보다 싸네? 그럼 걍 이거 사자 해서 산거지 아!! 렉스턴 너무 갖고 싶어!! 이거 살꺼야!! 해서 산게 아니거든요.
타고 댕기다 보니 튼튼하고 잘나가고 하지만 이건 진짜 개인적인 만족인거고 지금 채널에서 지적하는 부분들은 회사의 생존 여부와 대중들이 갖는 구리다는 인식을 차주들이 시간써가며 말하고 당하는 것 보다 이런 건전한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개선해서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갖게 만드는게 중요한거죠. 그럴라면 진짜 잘 만들어야지!
저도 kgm이 잘 되길 응원하고 앞으로 나올 차들이 참 좋은차다. 참 차 잘 만드는 회사다.
그래서 현대,기아와 동등한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남기를 바라는데 이런식이면 이건 진짜 나가리죠.
아니 애초에 액티언이란 이름을 왜 거기다 갖다 붙이냐고 -0-;;
암튼 이런 비판은 진짜 중요하고 좋은 비판이고 대부분 KGM (구.쌍용) 차주님들은 잘 되길 응원하지만
요즘 행보를 보면(거기다 춘장이랑 손잡는거 보면 -0-) 걍 과거의 영광이었다. 이런 회사도 있었다~ 정도로 남을 것 같아 씁쓸하긴 합니다. 망하기 전에 언넝 팔고 비엠 가는게 맞다. 싶어요 ㅡㅡㅋ
쌍용 딜러님이 운영하는 한 채널에 댓글 보면 매번 딜러님이 사람들하고 싸워요 ㅋㅋㅋㅋㅋ 막 쌔우면서.
아~ 좋은차라면서 그거 몰라서 그렇다고.
이게이게 없어보이게 뭡니까 이게 ㅡㅡㅋ 아오.. 댓글 보는데 걍 차주인. 소비자인 제가 쪽팔리더라요 ㅋㅋㅋ
딱 8분 부터 설명하는 저 과정이 있어야 그 딜러님도 그렇게 쌔우고 싸울 일도 없지 않것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저런 일부 딜러님들, 관계자님들 생각을 좀 바꿔봅시다.
고객을 쪽팔리게 하면 쓰나예.
액티언을 만들게 아니라 토레스 페리버전만들어서 헤드라이트 눈안쌓이고 디스플레이 및 상품 개선하면서 구 토레스 동시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진행하는데 쩐을 썼어야지 겁데기 다른 토레스(액티언)을 만드는데....한푼도 귀한 kg 의사결정이 참으로 안탑깝네요 이름만 바꾸면 뭐하나요 안피디님 말대로
의사결정 하는 똥찬 쌍용 임원들은 그대로일텐데..😢😢
남은돈으로 부디 미니밴이든
하브를 쭝궈에서 받아와서 액티언에 구겨 넣든 하는게 르노 쉐보레에게 순위 안내주는 방법입니다
애초에 액티언은 나오면 안되는 차였다.
껍데기 개발할 돈으로 내실을 다져서 다음차를 업그레이드 했어야지
한번더 힘을 내보세요.
1.2000cc가솔린터보/아이신8단
2. 하이브리드엔진/아이신8단
3. 코란도/렉스턴부활
KG를 응원하는 매니아들이 기다립니다!
응~ 체리자동차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KGM은 진작에 망했어야 했다. KG그룹이 억지로 살려주고 신차도 마지못해 억지로 내놓는 느낌임.
ㅡ케이젬도 글치만...우리나라사람,,소비자는 중국 글자들어가면 싫어 합니다...ㅋㅋ..중국힘빌지말고..스스로 일어설때 소비잔 손을잡습니다..^^..현대기아 욕할꺼 없어요..현기도 얻어맞아가면서 글로벌 3위의 기업이 되었어요 인정 해야 합니다...
그러기엔 콜레오스가 너무 성공적이죠 무조건 배척하는건 아닙니다 지금상황은 그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겁니다 다만 지금도 너무늦은게 문제
엔진 개발을 안하면 답이 없습니다,,,ㅜㅠ
하는 꼬라지를 보니 중국에 회사 팔것같음
막내가 태어나서 1~2년뒤에 펠리세이드 신형살지 렉스턴 신형살지 고민중인 사람임
쌍용차도 3대째보유중이고 또한 현대그룹차도 4대째임 근대 이번 액티언 보고나서 펠시세이드로 한걸음 움직임.. 응원은 한다만..
나는 왠지 KGM을 보면
자꾸 대림오토바이가 생각난다
과거 대림혼다로 혼다 기술제휴해서
혼다 모델들 가져와 생산하다 제휴 중단한뒤
엔진은 과거 사골 혼다엔진 그대로 쓰면서
껍때기만 바꿔서 출시하다 이제는 그낭 중공산 나까마가 되버린..ㄷ
신기술 없음 몇년전 제품들 껍대기만 바꿔서 내부 조금 바꾼다고 사람들이 선호하진 않을 듯합니다 엔진 미션 뼈다구를 더 발전한 것도 아니고 중고차에 튜닝하면 그게그거 아닌가 성능을 올리거나 신기술 도입을 하던가 편의점을 극대화 하던가 뭐 하나 없으니 디자인 하나바꿔서 판다고? 전 차량이 완성도가 높다면 껍대기만 바꿔도 효과 있겠지만 부족한 완성도에서 껍대기 바꾼다고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kgm 정신 차린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네ㅋㅋ
요즘 중국자동차 회사보다 기술력 딸리는데 뭐 먹을 거 있다고 사갈까요. 지금이 2000년대 초중반도 아닌데.
쌍용 안타깝네요 정통오프로드기회를 기아에 빼앗꼈네요 발전과 도전이 없는 회사의 말로 ㅠㅠ
그랑콜레오스가 쏘렌토 싼타페를 넘어 GV70 보다 하체도 좋고 승차감이 고급져요.. 제발 완성도를 르노처럼 높여주세요..
코나 축거 : 2660mm
셀토스 축거 : 2630mm
트랙스 축거 : 2700mm
니로,아반떼 축거 : 2720mm
액티언 축거 : 2680m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KGM 이젠 빠이 KR10 2026년이라 기아로 갈아타야겠다 이젠 정말 빠2
와 그랑 콜레오스가 엑티언을 이겼네 ㅎㄷㄷ;;
Kgm 뼈 맞앗네
이런 변화가 없는 기업은 도태가 정답입니다 이제 더이상 이런 기업에 관심 두시지 말고 응원도 하지맙시다
토레스 풀체인지로 내놨으면 어땠을까 싶은 액티언..
이제 놓아줍시다. KGM은 안될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무리입니다. ㅡㅠㅡㅠ
걍 40대 아저씨가 느끼기에 얘기 해 보자면 액티언이 나왔지만 걍 관심 크게 없는소비자 입장에서 토레스와 별 다른점을 알수없고 걍 느끼기에 새로운 준중형정도의 차라고 생각됨
콜레오스는 어찌됐던 사이즈는 싼타페 쏘렌토에 비할순 없지만 최소한 현기차에서 없는 디스플레이가 있으니 그나마 현기차 보다 좋다는 기분이라도 느낄수 있다는것임
KGM은 현기보다 딱 뭐가 좋다는 것이 안보이는듯함
예를 들면 차라리 싼타페보다 크지만 옵션은 비슷한데 가격은 저렴한 느낌으로 나오던지 애매하게 사이즈는 항상 투싼 스포티지 사이즈에 옵션은 겨우 따라가는 정도의 느낌이듬
케이지엠이 꼭 앞으로 나오는 신차에는 더 나은 무언가를 내세워 주면 좋을듯 하고 아이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미니밴을 카니발에 버금가는 뛰어넘는 차를 꼭기대하고 있음.
참고로 사이즈가 크면 좋을듯..
10분만 타보면 왜 안팔리는지 완벽히 납득됩니다
월요일날 액티언 차 나옵니다
만족할려고 합니디
동네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차이쁘고 크던데요 올뉴렉스턴 차주로써 축하드려요
두개다 실제로 보고온결과
두개를 비교한다는자체가 말이안됌
차급도다르지만 그랑콜레오스는 아예 한수위였습니다.
아무리 초반가속 충분하다고 광고해도 그 덩치에 1.5 1.6 이런 엔진은 좀..
그랑 꼴레오스 잘나가네요... 역시 차가 좋으니... 아마 생산량을 더 늘릴 수 있으면 1~2위도 노려볼 만 할텐데요...
KGM의 안일하면서도 느긋한 태도는 그저 현대차그룹한테 '우린 사실상 내수 시장 포기할테니 너희 알아서 다 해먹어'라고 하는 거 말고는 해석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지금껏 이용당하다가 겨우 정신차리고서 제대로 대응해야 할 타이밍에 헛발질이나 하고 있고.. 이럴 거면 차라리 수출에만 집중하는 전략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토레스 픽업트럭 다른 영상 보면 실내 부분이 엑티언과 비슷하던데 엑티언처럼 나온다면 디스플레이때문에.....
공조장치를 물리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나, 셀토스 가성비 차량을 참고하여 만들면 좋을듯 그리고 파워트레인도 2.0가솔린 터보, 1.5 하이브리드는 무조건 나와야 하고 소프트웨어 오류도 없어야하고 옵션같은것은 동급 현기차 따라해서 그냥 만들고 가성비 있게 팔면 좋을듯 다음 신차부터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회사미래는 캄캄해 질것 같기도...
엑티언도 솔직히 토레스 페이스리프트 느낌 많이 나고 차라리 초기 토레스 모델이 공조장치도 따로 빼놓고 터치식으로 하는게 오히려 더 좋았을수도
@@정충호-p9x액티언이 토레스 기반으로 만든게 맞음. 이름만 다르지 거의 같은 차임
세살버릇 여든간다 쌍용시절 썩은 물들이 물 다흐리네...
KR10은 2도어, 2도어 밴, 4도어, 4도어 밴, 쌍용 구코란도 처럼 다 나오고 메인 모델로 하면 딱인데. 프레임 바디 메인 오프로드 모델로 내놓으면 딱인데.
티볼리 리뉴얼 시켜서 GM, 스즈키 사이드킥같은 더욱 소형 모델로 바꾸고 토레스, 토레스 픽업(가솔린,EVX), 액티언, KR10(코란도),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라인 업 하면 좋을텐데.
차량 가격을 너무 낮추다 보니 원가 절감이 들어간건지 미지근한 시트 열선 같은 건 한 겨울에 너무 약해서 욕 나오던데... 진짜 KGM에서 마음에 드는 건 비상등3회 깜빡이 버튼 있다는 거... 하나.
그리고 쌍용은 국내 소프트탑 모델을 판매 했던 유일한 업체라는 걸 잊지말길. 기아 엘란은 영국 로터스 엘란이고 칼리스타 또한 영국 팬더 칼리스타고. 유일하게 코란도 소프트탑은 국내 정통 모델이고. 기아스포티지도 수출모델은 소프트 탑이 있었지만... 국내 판매는 없었고.
지바겐 잘 참조해봐 코란도도 그런컨셉으로 하면 잘될거 같은데
이걸 모르는 KGM 경영진이 문제임 ㅋ
1800세대가 넘는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1대 있는 게 더 신기함.
엔진 라인업 개발.. 추가 없다면 끝임.
제 개인 생각엔 KGM이 스스로 판매율이 저조한 이유를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다른 신차 계획 없이 체리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겠다 방향만 보이네요.
신차에 하이브리드를 넣는 것이 아닌
기존 모델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나중에 내놓으면
이미 모델의 이미지가 많이 소비된 상태에서 내놓게 되는거라 큰 효과를 못볼텐데요
토레스를 판매하고 액티언을 판매한건 잘한 일이 맞습니다.
다만 엔진라인업을 '1.5터보 가솔린 하나 끝'
으로 내놓은 것은...토레스도 액티언도
1.5터보 가솔린 하나로 운영하기엔 많은 수요를 잡을 수 없습니다.
분명 짐이나 가족과 함께 타시는 분들이 있으실건데
1.5터보는 마력도 토크도 너무 빈약합니다...
하이브리드? 이것 까지 바라지 않더라도
1.6디젤 정도는 같이 나와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쌍용은 예전 벤츠디젤을 가져와서
계속 수정해서 판매해 왔었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심지어 티볼리에도 뷰티플(이름진짜...ㅁㅊ)코란도에도 디젤이 있었죠
그런데 그보다 큰 신차인 토레스와 액티언에 디젤 모델이 안들어간건
사실 SUV에는 디젤이 더 맞더라 생각하는 수요를 완전히 무시하고 시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포일러 채널을 통해서 내부에 썩은 임원진 이야기들과 다른 문제들 많이 알게 되었지만
일단 제품 자체 파워트레인이 너무 부실한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 됩니다.
아무리 전세계적으로 정부와 기업 커넥션 섞인 '그린 마케팅'으로
전기차를 띄워주려고 해도 아직은 실영역에서 국산 디젤이 주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도 법인 차량을 몇대 계약해야해서
개인적으로 액티언도 고려 했습니다만...
디젤이 있었다면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디젤은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규제 맞추기가..
맨날 아이신 6단
뭐 티볼리까진 그렇다고 해도
토레스 이후는 8단으로 가야지
하이브리도 부재로
폐미 르노 꼴랑이한테 처참하게 깨짐 ㅜㅜ
액티언 차 호구들만 조졌지뭐 ㅋㅋㅋㅋㅋ판매량이 말해주는중 상품성ㅈ박은 개똥차
와..이제 남은건 르노 뿐인가 콜레오스 에게 희망을 걸어보자
1400대. 신차가 그러면 뭐 망한게맞지.
애초에 그랑콜레오스랑 왜 대결구도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토레스 스킨갈이팔지말고 기본기좋은차부터 만들어라.
외관은 너무 이쁜데...엔진이 너무 아쉽네요
이 채널에서 결국 끝인가 라는거자나 이제 끝이다라고 봅니다 kg그룹은 빠른 시일내에 애들 버려라 체리차하고 협력하는거 부터 잘못된거임
KGM의 성공과행복을 기원합니다.
액티언 이제 마지막 카드는 이효리 무료광고 뿐이예요~
이효리가 옛날에 티볼리 무료광고 해준다했는데도 쌍용이 미친건지 거절했죠;;;;;;;;
지금까지 변한다고 희망있다고 사장과소통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정말 많은 방송을 봐왔는데 ...
처음부터 희망없는 변화할생각없는kgm아니였는지요.... kgm이 변화할수있다고 희망있다고 방송을해온 스포일러 에 실망이큼니다
글쎄...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을께요
내부 정리 중이겠지
곽회장님을 믿습니다!
토레스 업데이트도 꼭 해줄거라 믿습니다!!
안팔릴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차량..
마지막 희망이다 현대한테가서 람다엔진이랑 8단변속기 사오면 동급 차종들 쌉 빠르는 괴물이 나올수잇다
액티언이랑 끌레오스가 보이는 횟수는 비슷합니다. 언론에서 말한 판매량은 물론이고 르노와 KGM의 판매대수 차이도 체감되지않습니다
그건그냥 님이못본거임
KGM 도 자체 설계 능력 없으면 그랑 꼴레오스 처럼 중국산 자동차 한국에서 조립해서파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죠. 향후 전기차까지 봤을때 중국산 자동차는 이제 한국보다 기술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율 주행 부분은 한국이 많이 뒤쳐져 잇을 정도죠,
일단 힘내보세요
ㅋㅋkgm에 마케팅 부서가 있기는 한가? ㅋㅋ
그리고 당장 해결해야될 디스플레이 ui 인데...
참 난감하네 ㅋㅋㅋ
지금 할 수 있는것부터 하자 ~~
디스플레이 ui 와 소프트웨어만 정말 편하게 바꿔도
와 좋아졌다 소리 듣고 칭찬 받을낀데 안타깝네 ㅋㅋ
아직 회사 고인물 청소를 안해서 저러나 싶기나 하고
아직 내부갈등이면 진짜 답없고 다 쳐내라고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소프트웨어 기술자 없으면 지금 엔씨 정리 하는데
좀 스카우트 해서 ui 손보면 된다.
게임회사라서 ui 편리하게 보는건 도툈다
그럼 20000~
기대 많이 했었는데 난 다 떠나서 휠베이스보고 접었습니다 그 크기에 셀토스(2630)보다 엑티언(2680) 이게 말이 됩니까
셀토스전장(4390)
엑티언전장(4740)
ㅋㅋ
최근까지 엄청 칭찬 받가가 요즘 엄청 까이넹.. kgm 열일 하자~~~
KR10도 내년에 안나올 가능성 크고 27년도 상반기에 나올듯
액티언의 실수는 엔진이 부족하면 뭐 하체라도 돈을 많이 쓰던가 해서 아무튼 기존 토레스와 차별화해야하는데 도대체 디자인 다르고 내장 다른 것 말고 무슨 차별화 요인이 있는지 모르겠음. 엔진과 하체의 기능을 봤을 때는 도저히 스포츠 주행이 안되는 차인데... 그냥 디자인만 스포츠 느낌나게 뽑음. 디자인이 아깝다. 차값을 500더 올리더라도. 뭔가 하체를 튼튼하게, 엔진도 좀더 배기량 늘렸으면 최소한 목적성에 맞았을 듯 싶음.
기아 트럭나오면 가망없다 봐야줘
액티언에서 파워트레인이 하이브리드가 있어야 했는데... 요즘 누가 엔진만 있는 차를 사려고 할까요? 회사 사정은 알지만 빨리 하브가 나와줘야 항것 같아요
정말 바보가 아닌이상 KGM 이 가야할길을 이렇게 모를지...박스형 suv 로 특성화하면 되는데... 엑티언 아.... 건곤감리 이런건 말고 심플 박스 suv 진짜답답하다
장담하는데 2005년 단종된 뉴코란도 다시 출시해도 헐씬 잘팔릴겁니다.
지방에는 아직도 많은데 지금봐도 멋있어요.
집 근처에서 초기형 무쏘랑 신형 엑티언 봤는데 확실히 쌍용은 전성기 시절 차량들을 에어백만 넣어서 재출시 하면 진짜 대박날듯
뉴 코란도 5도어에 2.2 엔진 얹고 가져오면 더 대박이죠. 정말 아쉬운 차 입니디.
안타깝군요
토레스에서 껍데기만 바꾼게 액티언 아닌가여? 지인이 토레스 타는데 후회 막심이란 소릴 워낙 들어서 첨부터 액티언은 맘이 안갔어용..
같은 차체에 같은 엔진... 답없다... 그 전차가 승차감도 영 파이 였는데
하이브리드 트림을 조속히 출시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보자
엔진이 문제 😊
파워트레인 개선없이는 망한다에 내 손목아지 건다.... 시시각각 변하는 추세에 아직도 힘도 딸리는 1.5 터보에 .... 애휴..
어휴 걍 엑티언 안만들고 그 돈으로 다른 차를 뽑던가 기존 차 페리를 하던가 엔진 미션 같은 부품 업그레이드 했겠다
여러모로 아쉬운 차긴 합니다
사람들이 KGM에게 기대하는건 쌍용DNA.
도심형스타일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아니라
지프처럼 각을 바짝 세우고 폭력적인 타이어인데
왜 이걸 안하지?
핵심 기술이 후달려도 외관만이라도 각을 바짝 세운차만 내줘도 그 감성을 원하는 수요층을 쫙 흡수 가능한데 대체 계산기를 어떻게 두드린건지 참
KGM(이전:쌍용)과 대우자동차가 IMF시절 제대로 운영을 했다면 현대차가 독점할 이유는 없었을듯.....
KGM 운영진 전원 사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