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t Like to Live as Korean-American / Korean-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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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18
- *You can turn on English subtitles in the Settings!
Hi guys!
Today, I've interviewed two Korean-American guys David and Joseph, and a Korean-Australian lad Walter.
I heard their story about living as a Korean-American and a Korean-Australian, and they talk about what's it like to live as Korean-American and Korean-Australian also known as Gyopo in Korea.
Hope you enjoy the video!
Special thanks to David, Walter and Joseph!
![지금까지 이런 고민은 없었다 "제가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3화]](http://i.ytimg.com/vi/B1-GX-2jNLU/mqdefault.jpg)
![mgk - I Think I’m OKAY (with YUNGBLUD) (Sad Versi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AC1uqQLIg4/mqdefault.jpg)
내 교포들 경험은 진짜 한국인으로서의 마인드가 80년대에 가면 80년대의 사람이고 90년대 가면 90년대 한국사람이다. 이건 진짜 참고했으면 .. 단지 영어를 한다고 깨어있지 않음.
이거 진짜 맞음..
교포남자들 보면 약간 동남아 남자들 닮은거 같음.
chenxinruyi
맞아요~ ㅋㅋ
@@sosososososo4148 전혀 안 그럴 것 같음.
Owl eyes ????
공감해요 ㅠㅠ 같은 교포로서 'No, where are you REALLY from?'류의 질문이 가장 듣기 싫죠. 저는 어저께도 한 백인 할아버지로부터 너 영어 정말 잘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ㅜㅜ 영상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영어 kiwi시네요:)
오 저도 뉴질랜드 살아요 ㅎㅎㅎ
02:53 You should've said that in the first place. That's too mean
@@myjoo8317 omg this is fucking insane
I feel ya...갈길이 멀죠 호주, 뉴질랜드는 캐나다 같은 나라 보다 더 멀다고 개인적으로는 느꼇어요.
교포 분들은 이중언어교육의 측면에서 영어와 우리말을 둘 다 구사한다는 점 (골고루든 불균형하게든) 마냥 좋았고 장점으로 보여서 부러운데, 그 이면에는 차별대우와 정체성 이슈가 생각보다 무겁게 깔려있네요. 그러함에도 고군분투하면서 이 곳에서 살아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와우! 기다렸어요!
저도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게된 교포입니다..지금은 20대 중반 이네요.
저는 만약에 아이가 생긴다며 한국에서 초등학교는 마치고 캐나다에서 키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 어느정도 자기의 뿌리는 어디에있는지 감이있어야 더 안정감있고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해요.. 늘 제게 제일 큰 혼란이자 그걸로 인해 많은 심적 에너지를 낭비 한듯한 생각이 들어서요 .. 실제로 이민자의 자녀들이 정서불안과 우울증을 앓을 확률도 더 높다고도 하고 .. 성인이 되고 나서 한국책도 많이 읽고 여행도 다녀보니 빼앗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되찾는 것같에서 더 좋네용..ㅜ
군대 안가시잖아요 개꿀빠시면서 뭐
Korean American Day
Korean American Day honors the contributions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to the United States and commemorates the arrival of the first Korean immigrants on January 13, 1903. In 2005, the U.S. Senate and House passed resolutions by unanimous consent expressing support for the goals and aspirations of Korean American Day, which is also celebrated by numerous states and municipalities.
Every year on January 13, the 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 (KEI) sponsors a luncheon in Washington, DC to mark Korean American Day and recognize the local and national Korean American community. This event has come to be recognized as one of the preeminent celebrations in Washington, DC for Korean Americans.
As part of the ceremony, KEI recognizes prominent Korean Americans that have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in their field. Recently, KEI has honored Korean-Americans from athletics, government, business, academia, humanitarian work,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arts and literature.
모든 분들이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서 외로웠다고 하시는데 사실 그렇기에 특별한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어디에 소속감을 느끼는 것보다 본인의 창의성이나 남들과 다른 무엇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점 덕분에 이런 양 문화의 중간 다리 분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 이런 분들 만이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상처 그만 받고 양 쪽에서의 좋은 점만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D
그나저나 제가 요즘 강의 듣고 있는 김교포 쌤을 여기서 보니깐 더 반갑네요~ 그리고 호주 쌤 발음은 진짜 매력적이에요!!!😁😁
진짜 제 얘기네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그 고독함........
미국교포입니다~ 이런 교포 공유방송 너무 좋네요. Thanks for making me good motivation. 🥰
전 호주 시드니에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살고 있는데 워낙 한국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크게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근데 좀 잘사는 동네에 가면 호주사람들이 거의 99프로..그런동네가면 여기서 태어난 우리딸도 뭔가 주눅이 드는 느낌이예요 ㅠ
뭔가 동떨어진 느낌..먗년전에 딸이랑 싱가포르를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잠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너무 편하다고 하드라구요 ㅎ 영어로 말하는 동양인..동질감을 느꼇겟죠 ㅎ
암튼 어쩔수 없는 이방인의 느낌은 여기서 누리는 좋은점들을 생각해볼때 충분히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알죠 그느낌 언제나 없어지려나 백년후
우와~^-^ 빌리님의 귀한 게스트분들
이렇게나 많으시네요
다 영향력 있으신 분들이네요~!
빌리님 감사합니다☆
네 빌리님 감사드려요~!^-^
영상 거듭해서 보면서
교포분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그동안
교포분들에 대한 저의 이해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다시금
깨닫네요 ☆ 귀한 영상 귀한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잘봤어요 월터님 넘 좋아요♥♥
많이 감사합니다 😊
이런주제 너무좋아요
마음이 뭉클하고 찡하네요 ㅎㅎㅎ 한국인이면서 동시에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청춘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월터 한국에 처음 오게 된 배경이 궁금했는데 아는사람도 없는데 왔대니까 넘 신기하네요.. 정착하느라 고생 많앗겟어요🙄
Walter~~호주 발음멋져요:) 전 호주에서 10년 공부하고 한국왔는데 호주가 너무 그리운데 Walter는 한국이 좋아서 왔나봐요. 한국말 하는거 귀여워요 ;)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월터형님 영어쓰실땐 굉장히 카리스마있어보이는데 한국말쓰실땐 되게 귀여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당
우창우창우창우창우창우 감사합니다 😊 ㅎㅎ
김교포 선생님 최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
I have a question for Walter: What made you decide to move to Korea? Or what was the biggest factor in your decision? Whether it be career opportunities, wanting to reconnect with your heritage, etc etc... I see a lot of fellow gyopo making their way back to Korea now - not just from the traditionally gyopo-rich countries such as the US, but also from South America, the Middle East, and so on, so I'm really curious to hear everyone's backstories.
뉴질랜드 영어
Hi, thanks for the question!
There were numerous reasons why I decided to come back to Korea. One of them was because during my much younger days I was not interested in Korea. Where I lived I was so far removed from other Koreans that I didn’t see the point of needing to know. In my early 20s I met some Koreans at a place where I worked and they really wanted to be around me, and after I became good friends with them I started becoming more and more interested in my heritage. It wasn’t until I was 24~25 years old is when I was set to take a “spiritual journey” back to Korea.
@@KozzieTV Thanks for the (super fast!) response! It's really cool that you had such a positive re-introduction to your Korean side, and that you're getting to explore it more now. It's always good to get some non-US perspectives. Obviously the whole gyopo thing gives us all a common set of shared experiences, but when it comes to certain things, the US context is just so different than that of our experiences in Aus/NZ and elsewhere that it's difficult to relate. I find it interesting, too, to think that the little gyopo children growing up in today's world (like you mentioned in the video) are going to have an experience that is yet again completely different to what we had growing up. Thanks again! 😊
Korean American Day
Korean American Day honors the contributions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to the United States and commemorates the arrival of the first Korean immigrants on January 13, 1903. In 2005, the U.S. Senate and House passed resolutions by unanimous consent expressing support for the goals and aspirations of Korean American Day, which is also celebrated by numerous states and municipalities.
Every year on January 13, the 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 (KEI) sponsors a luncheon in Washington, DC to mark Korean American Day and recognize the local and national Korean American community. This event has come to be recognized as one of the preeminent celebrations in Washington, DC for Korean Americans.
As part of the ceremony, KEI recognizes prominent Korean Americans that have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in their field. Recently, KEI has honored Korean-Americans from athletics, government, business, academia, humanitarian work,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arts and literature.
한국에서 군대, 대학 졸업후 27살에 호주에 와서 지금은 어느덧 50살이 다 되었습니다..결론은 영어는 아직도 힘들고, 이민은 어려서 오는게 영어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결론.. 😁
Billy!! im so jealous!!
월터님은 영상으로 많이 봬서 그런지 되게 반갑네요 ㅋㅋㅋㅋ!!
Nuri Y. 반갑습니당 ^*
Franksoul Dancer 안녕하세요 네 안하시죠 근데 질문 있으면 SNS (인스타) 통해서 연락할수 있습니다! (Lhk88wkg)
저는 브리즈번에 살때 Indooroopilly 살았어요! 빈갑습니다! ^^
2:52 그럼 지는 어디 출신이래요?
애초에 본인 부터 먼저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 이민자의 나라에서?
지는 뭐 네이티브 아메리칸 후손인가?
미국 혹은 호주내 다른 아시안 그룹과의 관계나 경험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처음분 스키즈 필릭스 느낌 엄청 난다ㄷㄷ 목소리, 호주교포인 점, 얼굴 다 분위기가 비슷해요
nice video
4:11 앗 정말 공감해요 ㅋㅋㅋ 저도 어렸을 때 가끔 한국 방문해서 지하철역이나 길거리를 내다보면 검정머리로만 꽉 차있던게 신기하기도, 어떤 땐 소름끼치거나 살짝 무섭게도 느껴졌었어요. 😅
저도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저분들의 말씀들이 너무 공감이되네요.! 한국에서 오래살다가 미국에 오니까 주변사람들이 되게 쳐다보는것처럼 느껴지고 나갈때마다 조금 눈치보였어요 오히려 지금시대는 코로나때문에 더 눈치보이게 되고요 미국인이라지만 생긴건 아시아인이기 때문에 중국인도 아닌데 아시안처럼 생긴것만으로 저는 마트 나가는것도 눈치보여서 별로 나가기 싫어했어요 David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요 전 한국에서 오래살아봐서 한국어 잘하지만 다른교포들 입장으로는 한국어 못하면 바보취급받고 그렇다고 영어를 사용하면 재수없다고 한국어 못하니 라고 하고,,, 그렇지만 요즘은 그래도 시선들이 달라진것같아서 괜찮은것같아요 처음부터 미국은 자유의나라였다보니 남 신경 안쓰고 남이 어떻든 상관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미국에는 한국인이 엄청많이 정착을 해서 살고있어서 별로 이제 무시당하는 느낌도 안들고요 하지만 제 학교에서 아직도 아시아인 보면 차이나냐고 물어보는 애들은 많지만,,, 이 영상에 나오신 분들의 모든말이 전 너무 와닿고 공감이됬네요!
저 미국교포분들은 어렸을때 이민가셨는데 한국말 완젼 잘하시네요~~ 특히 조셉은요
김교포 쌤 나와서 들어와봤네요 ㅋㅋ
너무 쌍팔년도 스토리인듯... ^^;;
2020년 현재 기준으로 말하면, 동영상의 분들이 말하는 그런 해외 생활의 어려움은 별로 크지는 않아요.
참고로 저는 현재 유럽 독일에서 살고 있는 호주 시민권자인데요.
호주 살 때는 한국 사람은 커녕 동양인 자체도 거의 없는 퀸즐랜드(Queensland) 누사(Noosa)라는 지역에서 생활했었어요.
이 지역은 같은 호주에서도 백인 Bogan 들이 많이 산다는 동네였지만, 거의 대부분의 호주 사람들이 저희 가족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Where are you from?' 질문에 offended 되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애매할 수 있는데요.
저희 가족이 호주에서 살던 누사(Noosa)지역이 약간 휴양지 같은 곳이었어요.
그래서 시드니, 멜번 같은 대도시 호주 사람들이 놀러와서 저희 가족을 프레이저 아일랜드(Fraiser Island) 같은 곳에서 마주치면, 괜히 말 섞고 싶어서 처음 하는 말이 99% 'Where are you from?'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질문을 받으면 한참 설명을 했었답니다.
원래는 한국 출신이고, 시드니에서 대학원 다니고, 직장 생활했었고, 지금은 퀸즐랜드 시골에서 가족들하고 살고있다. 아이들은 여기서 학교 다니고 있고, 셋째는 이 시골 동네에서 태어났다... 블라 블라 블라...
결국 너희들은 대도시에서 놀러온 관광객이고, 나는 여기 사는 로컬이다... 이렇게 밝혀지죠 ㅋㅋ
그럼 상대방이 좀 뻘줌해한답니다.
심지어 어떤 호주인 모녀 경우는 이런 질문을 하면서 말을 건 엄마가 너무 창피하다고 딸이 저에게 사과와 미안한 표정을 지을 정도...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데.. ㅎ
더 재미있는 경험을 말하자면...
작년 크리스마스에 온가족이 스위스 그린델발트(Grindelwald)에 스키 여행을 갔었어요.
그런데 현재 독일에 거주하는 우리 가족만 간게 아니라, 미국 뉴저지(New Jersey)에서 온 사촌누나네 가족, 업스테이트 뉴욕(Upstate New York)에서 온 조카, 호주 시드니(Sydney)에서 온 여동생 이렇게 막 섞여 있었습니다.
거기서 우연히 어떤 영국 아저씨랑 말을 섞었는데, 당연히 우리보고 또 'Where are you from?'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사람은 당연히 우리를 중국 관광객 정도로 생각하고 말을 걸었는데, 각기 다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 왔다고 하고, 심지어 영어 액센트도 다 다르게 말하니까,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한참을 멍~해 하고, 또 자기가 뭔가 실수했다고 느껴졌는지 아무튼 막 미안해 하더라구요.
2020년의 글로벌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더 엄청나게 달라져 있어요.
물론 political correctness 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데요.
또 반대로 너무 PC를 강조하다보면, 사람들의 선한 의도가 괜히 시비거는 것으로 서로 오해가 될 수도 있고, 그 PC의 기준도 시간, 공간에 따라서 상당히 애매모호해진답니다.
세상에 당연하고 피할수없는것 남탓하지 말고 외국이든 한국이든 부족 한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 배워서 서러움 받지 않는것이 현명 한 방법이다, 외국에 살다보니 금전 문제, 시간 문제, 일 문제 자식들을 한국에 자주 보내서 우리의 문화 습관을 자식들 한테 내 나라에 갔을때 이상한 감정이 들지 않도록 해 줬어야는데,,, 모든 삶이 정 답이 없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들 사세요. 당신들은 한국에서 있다는 것 만으로 인생에서 50%는 성공 한겁니다.화이팅 우리 이세들.
재미동포 두사람은 영어도 한국말도 다 잘하는 바이링구얼이네
그래도 영어를 잘 할수 있다는 것이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을 해외에서 널리 알리며
교포님들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며
구독과좋아요!! 응원합니다~^^
호주는 정말 동양에 낑겨잇으니 가깝다고 생각할수 잇지만 영국계 유럽계 백인만 사람 취급하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니 참 아이러니할뿐이다 자기들이 인권 존중하고 하는건 잘허는 것이지만 애보리진한테 몹쓸짓하고 땅차지한것만 생각해도 얼굴 못들고 다닐텐데 애보리진들은 동양인 또 엄청 싫오하지 뜻뜻
@ 난 관계잇는데 호주교포니깐 그리고 서양에서 왜 일본 만행을 나몰라라 하지 모든게 이해관계 이니깐
코리안오지 한국말 넘 귀엽게 하셔용 💕
Gina From Korea 감사합니다 😅
교포로서 한국사람들한테 듣기 싫은 말: "? 너 한국어 잘하네?" 들을 때 마다 짜증남.
저도 ㅋㅋㅋㅋㅋㅋ
06:18 This is really shocking and sad at the same time. Some people are too mean to someone who is different from them...
Oh I'm from carrollton TX too. want to Newman Smith , and I was #1 in Golf team. 9th~12th .
진짜 개공감한다.
1) 첫번째 공감
6학년 1달정도 살고,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대학교 나오고 사회생활하고 있음. 한국에서 눈에 띄는 행동땜에 왕따를 당한 기억이 있기땜에, 미국애들이 왕따를 하던 말든 신경 안썼음. 영어를 모르기 땜에 애들이 놀려도 눈치 못챘음. 근데, 이성에 호기심이 왕성한시절 문제가 엄청 많았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뒷통수 맞은적이 많았음.
2) 두번째 공감
한국말 정말 그럴싸하게 한국 사람처럼 하니까, 외국에 오래살았다고 아무도 눈치 못챔. 그렇기 땜에 나보고 싸가지 없디고 많이 하더라. 예의를 물로 배웠냐 식으로. 그 점이 싫어서 한국 기업에서 일 안함. 한국에서 제대로 적응하려면 완전히 한국 사람들 처럼 잘해야함. 그럴싸 하게 한국말 하면, 한국에 적응하기 힘듦.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다가 경기도에서 빵터짐
정체성이 중요하다생각함.우리아이들도 해외교포인데 일부로 학교들어가기전까지 영어 일절안가르쳤음.어렸을때 한국어 교육안시키면 나중에 15살쯤넘어가면 애들이 한국말을못함. 그럼 그건 진짜 한국인도 외국인도아닌게 되어버림.제발한국말 유창하게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만들려고 노력많이했음. 이미 큰애는 영어가 더편해진다고함. 동생들이랑 한국말로얘기하니까. 그런데 글은 못읽음....말이라도잘하니 다행이긴한데 얼마나갈지모르겠음. 그리고 너희는 이나라 사람아니고 한국인이야 너희 화이트아니잖아? 국적만 이 나라야 라고 주입시키긴하는데 알았다고는하지만 이해는 못하는것같음
한국에 어릴때 유학을 보내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Walter, is that you,mate?
솔직히 미스터선샤인에서 김태리한테 where are you from? 이란 말을 들었을 때 이병헌이 그건 왜 그렇게 알고싶어들 하는지 말 했을 때 개공감함 ㅋㅋ
If they grew up in the capital cities of these countries it may have been different. They would have blended in more and felt more accepted
조선족인 우리가 겪었던 삶이 바로 이건데 ...우리는 심지어 당신들보다 100년이나 앞당겨 겪었어요 .......그때의 세상은 현재보다 더 혹독하지 상상이가나요?그때는 나라마다 이민하는 사람들이 별로없었던때라 ,,,그래도 지금 당신들이 겪는 세상은 우리보다 훨 낫지...나라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이민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나는 당신들도 시간이 지나 우리가 겪었던 삶을 겪는걸 보고 이젠 좀 우리의립장을 리해할줄 알았는데 ... 당신들은 또 자기들은 우리와 다르다고 강조하더군요 .
Im korean (고려인) but was born in russia(. I understand these guys. 러시아에서 차별받는다😢. 조국없다😖😖😖😣😖😖😣😖
나중에 한국와서 살아여 문화도 언어도 다 다르겠지만
한국와 고려인은 언제나 환영
한국와도 차별받는다…차별이 일상화된 민족임
👻👻👻
지금 트럼프는 한국에게 주한미군방위비분담금을 터무니없이 올려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에게 중요한것은 재선이기때문에 동포여러분이 목소리를 내어주시면 아주 좋은 영향이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동포여러분 힘을 모아주세요
인종차별장난없네요. 내가 어디소속이다 그런 소속감이 중요한 시대는 지난것 같에요 영어만잘하면 영어사람(?)이고 한국어 잘하면 한국인인거고 멘탈이 근데 영어 한국어 둘다 잘하면 한국인이고 미국인인거죠 ㅋㅋㅋ소속감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엄청난 강점.
그래도 영어 잘하고 군대 안가고 선진국 산다는 거... 제가보기엔 단점에 비해 장점이 엄청나게 커 보입니다 ! 특히 두분은 한국말도 엄청 잘하시는 듯
@@gksl1230 그럼 여자는요?
바퀴만세16 지금은 가능함. 한국에서 외국국적 주장하지 않겠다는 각서만 쓰면
@@user-mz5pf6js5x 여자는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났다는게 장점이죠;;;
@@lamvdaj7888 그것도 엄청 어렸을때 이민갔을때나 가능한거지 17센가? 넘으면 해외에 가서 살아도 군대가야함
미국 병원비 폭탄 맞고 그지 되는 걸 봐야 아, 미국이 살만한 곳이 아니네 깨달음
ㅋㅋㅋㅋㅋㅋ 경기도
근데 내아는 형도 중학생때 3년인가 유학가서 살다왔는데 그형 왈 사람 따돌리고 괴롭히는 사람들 보면 한국인들이였다던데 ㅋㅋㅋㅋ
재미교포 두 분은 말했을 때 교포 티 안 나는데
특히 염색하신 분은
박종윤이랑 많이 닮았네
그래도 영어를 잘하는 교포가 부럽네요
한국에서도 살기 불편하면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중국계 가 많은 싱가폴이 교포들한테는 살기 편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싱가폴이 한국보다는 선진국인걸로 알고 있거든요
싱가포르 독재국가인데요?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요
푸우꿀단지 한국도 언론의 자유가 없는 편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유트브를 보죠.
@@user-ks4ru9uj4r 우리나라는 완벽한 언론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가짜기사를 쓰고 조작, 날조, 왜곡기사를 써서 문제죠
비판할려면 논리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하세요 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싱가폴은 작은 도시국가입니다.선진국일지모르지만 한국이 더 편리성과 복지는 더 좋아요.물론 한국도 선진국이죠.
거봐 호주사람이라고 하잖아~ㅋㅋ
미동부 Washington D.C 근교에서 30년 넘게 살아 온 사람입니다만... 여기 세사람은 너무나 다른 인생체험을 한것 같습니다.
한국사람을 통해서만 인종차별/갈등(?) 을 듣게 되는데요. 나도 한번 이런일을 직접 겪어봤으면 하는 기대감(?) ㅎ ㅎ
처음 이곳에 왔을때.. 동양사람들이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백인들의 친절함에 감사했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시절.. 오래전..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오~ 그러냐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소를 지었지요,
당시에 이곳에서 유명인으로 알려지시고 지난 4월에 돌아가신 Jhoon Rhee (이준구 사범님) 은 거의 신적인 존재였구요.
준리 사범님의 절친한 지인되시는 Bruce Lee (이소룡) 역시... 지금도 신적인 존재입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사람을 냉정히 바라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백인이건.. 동양인이건.. 흑인이건..
강하고 용감해 보이면.. 친구가 되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인종에 상관없이 비웃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만.
인종적인 편견으로 여론몰이 보다는.. 개인의 책임으로 겸오히 받아들여야 자신에게 발전이 있습니다.
좋은 클라스의 사람들과 어울린다는것도 정말 중요하겠지요.
영상에서 검은 티셔츠 입은분은 누가봐도 히스패닉으로 이해할것 같은데.. 한국인이라 놀랍습니다. ㅎ ㅎ
ㄹㅇㄴㅇㅇㅇㅇㅇ
I…am very confused 😂
하이고 ~영어권 교포가 뭘 그리 근심걱정이? 영어권 교포아닌 다른국적 교포들의 차별을 들어 보아요 당신들의 고뇌는 행복자체입니다 !
2:33 You should never get offended when people ask where you're 'originally' from. They could be asking because maybe they learn an Asian language and just want to practice with you.
The grabbing is a bit strange but I would often ask people where they're originally from to practice new languages.
There's a simple response if you do get asked.
"I was born/grew up here but my parents are from Korea"
I understand where you are coming from, however this was not the case in most of my experience. While I was growing up, my fellow classmates were the ones who asked me.
And while not all the time it was a question to try and offend, a lot of the time there was never a follow up question like “What is Korea like?”. And in some cases when I would answer it would be followed up with a slur, or an unnecessary comment. But as I mentioned before there were times also that people were also just curious.
이Hk There was a lot of Filipinos at my school and people would ask them about the Philippines because no one under 14 even knew where it was, let alone anything about it. People would just do constant stereotypes and make the classic slant eyes taunt.
I only left school a few years ago so nothing has changed since you went. In the end kids will be kids.
@@George-li1yv That is true, kids will be kids. Thanks for the comment Aquarius! Have a lovely day!
Aquarius -- Exactly
Hey there, just wanted to add my perspective as a gyopo that gets asked this all the time. The thing is, when I get asked 'Where are you REALLY from?' in my own hometown, it makes me feel 'other'ed. Embedded in this seemingly simple question is the assumption that I couldn't possibly be from here, couldn't possibly belong to this place or this community. So that can be hurtful and yes, I do get offended. It's also just really annoying and tedious to have to explain yourself to perfect strangers over and over again. Most people who ask this question will be quite persistent and keep asking you until they get an answer they deem satisfactory. Just like in the video, if I say that I'm from here, they completely ignore my response and just keep going, 'No, but where are you REALLY from?'. It's almost like they feel entitled to know, or as if I have a duty to explain my difference.
Just because someone has an Asian-looking face, doesn't mean they're not from here. I'm from New Zealand, and despite our history being much shorter than that of other places (such as the US), Asian immigration still goes back generations. Take my friend, for example, who is Chinese on her mother's side and European NZ on her father's side - outwardly she looks (at least somewhat) Asian but her family has been here for so long that not even her grandmother speaks Chinese. They were all born here. The other thing is that this question is usually/unfailingly based on race, or outward appearances. A white friend and I may have arrived here at the same age, and both speak with a Kiwi accent, but I'm the only one that gets routinely asked 'Where are you from originally?'
One last thing I want to say: Most gyopos (and people of colour growing up in predominantly white spaces in general) have a very sharp intuition. They can tell when someone is asking without prejudice/just because they're truly curious and want to know, or if they're approaching the interaction with that aforemented underlying sense of entitlement. So please trust us to know when it's offensive. And thanks for your time, if you read this till the end! :)
내가 싫어하는 게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인종차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쟤네 같은 바나나임 ㅋ
웅 검머외 군대나가
교포들은 한국 싫어서 버리고 간사람들 아닌가요?
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ddoya_823 제 말에 틀린게 있나요?
뭔개소리죠???????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서 태어나셨나봐요?????
@@user-jl5dh1yk1y 한국이 좋아 태어난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 한국 버리고 떠나진 않앗어요.
교포는 무슨 얼어죽을 교포야
이나라 버리고 갔으면 그냥 외국인이지..
여기저기 뭐 얻어먹을것 없나 거지처럼 기웃거리지 말고 니네들 나라로 돌아가 그나라에서 쓸모있는 인간이 되어서 살아가.
다른분들은 잘 모르는데 저기 월터님은 호주 부모님께 입양되신거에요.. 자신의 선택으로 버리고 간게아니라.. 자라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하고 애정가지셔서 다시 온거라고 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그런말 하시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 😢
Hey cuz Do not be jealous wanker
Ya word extremely ridiculous xx
다른 분들조차도 자신의 선택으로 이민 온걸까요? 부모님의 결정이였잖아요 어린 나이였던 이 교포들에겐 선택권이 없었어요. 하루 아침에 갑자기 환경이 바뀐겁니다, 나의 동의도 없이...
인터넷상이라고 진짜 무례하게 아무말이나 막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