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 메소"의 앨범커버에는 과연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있을까. 혹자는 그것을 메이플을 직장삼아 플레이하고 있는 '넥타이'라 주장한다. 혹자는 본인 인생의 업적이 모니터 속에 있는 이들의 '훈장', '메달'이라 주장한다. 혹자는 이미 게임에 너무 많은 것을 쏟아부어서 한 사람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없게 억제하는 '목줄'이라 주장한다. 혹자는 이 '마우스'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딸깍' 한 번으로 없어지거나 다시 생길 수 있는 '허무의 상징'이라 주장한다 '이 세상 최고의 부업, 메이플스토리'를 하고 있는 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목에 걸린 마우스는 과연 무엇이며, 그것에 얼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Beefmisosoup보통은 유저간 현금 거래는 약관위반이지만, 매출의 주축인 고래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현금거래라 보통 온라인게임에선 흔히 말하는 쌀먹을 잡겠다고 고래유저까지 죽일수는 없었기에 정말 대놓고 " 나 골드산다~ 잘봐라~ " 하지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다 용인했음 근데 현재 매출의 주축이 박살나며, 지금의 메이플은 인게임 재화를 합법적으로 환전이 가능하다는 명목으로, 유저입장에선 굉장히 익숙한 맛이지만 낯선 BM이 튀어나왔는데 문제는 기존의 쌀먹유저의 존재가 현재 그 BM 판매에 가장 크게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되고 있음 쌀먹은 본사에서 골드시세가 얼마로 잡히든 결국 100원이라도 회사보다 더 싸게팔면 구매자는 '어차피 약관 그거 봐주잖아? 싼거 사야지' 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마치 어떤 가사처럼 정말 [너도 나도 신창섭도 알고있음] 아마도 말씀하신 '나뭇가지'는 자신의 계획에 방해가 된다면 어떠한 판단이든 강행해주던, 그렇기에 그들이 그토록 찬양했던, '신의 기분'에 달린 문제일지도..
커버의 '마우스'는 여러 가지를 내포한다. 원래는 '넥타이' 혹은 '아무 것도 없음'의 자리지만 메소를 파는 '나'에게는 '마우스'가 그 전문성을 나타낸다. 그 것이 나의 직업이다. 한편 '목줄, 사슬'로 나를 괴롭히는 존재를 상징하기도 한다. 차라리 아예 없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다. 얇은 '마우스 선'은 사회적으로,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언제든 탈출 가능해 보이지만 나에게는 나를 옭아매는 '목줄, 사슬'로 여겨져 쉽게 벗어나지 못함을 보여준다. 또한 저 얇음은 수익과 안정성으로도 환산이 되는데, 비교적 꽉 매져 있는 안정적인 '넥타이'보다는 '마우스 줄'은 누가 봐도 얇고 허름하고 언제든 풀어질 수 있는 아슬하고 위태로운 삶이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내세울 게 저 '마우스'밖에 없다. mouse는 또한 '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아니고 누군가 흘린 찌꺼기에 가까운 음식물만 섭취하는, 특히 곡식류(쌀)를 주로 먹는 동물에 가까운 삶을 시사한다. 색깔의 대비도 눈여겨볼 수 있는데, 원래는 흰색의 순수한 나지만 '검은 마우스'로 인해 내가 타락하고 물들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검은 마우스'는 역설적으로 내 자랑거리, 내 직업이지만 동시에 나의 가장 어두운 부분, 가장 이질적인 부분, 후회하는 과거를 상징한다.
한가지 숟가락 얹어보자면 마우스줄이 셔츠카라? 위에 올려져 있는게 보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넥타이를 메는 방식이 아닌 사회 초년생이 실수로 하는 실수에 가깝습니다 결국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유저이지만 정작 넥타이 메는법조차 서투른 초짜라는걸 내포하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셔츠(인생)보다 더 앞선 마우스(게임)이란걸 표현함으로써 게임이 인생보다 중요하다는걸 암시하고있는것은 아닐까요?
배경지식 없이 가사 내용만 보면 배를 타지 못해 바다에 빠져 도시 안 규칙을 무시하고 두시간 사냥해 2억 메소 팔지만, 남들만 쫓으며 안락함의 사슬에 묶이지 않을 것이고, 자존감을 잃지 않고 묵묵히 돈 벌며 살아가겠다는 각오 담긴 노래 배경지식을 갖추고 메타적으로 보면 2억이라는 숫자는 메소라는 사이버머니에 불과하며, 시급 4천원의 벽이 깨진 쌀먹충이 메이플 주황빛 꿈에 빠져 현실감각을 상실하고, 넥타이 조이고 돈 벌어오는 가족들에게 생계를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그러한 사회인들에 대한 은은한 우월감을 드러내는 허세 가득한 노래 힙찔이들과 쌀팔이들의 정신세계가 어느 정도 공유하는 지점을 정확하게 겨냥한 좋은 노래입니다
'인생이란 건 원래 선착 날 태울 배는 이미 떠나'
이 부분 진짜 패배주의적으로 히트다 싶다
보통 앞부분을 말할 때는 자기가 선착에 들었고 못 든 자를 조롱할 때 쓰는 문구인데...
목에 걸린 마우스 하나로 저 사진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지 알거같음.
이 사람은 ㄹㅇ 천재임
"내가 판 메소"의 앨범커버에는 과연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있을까.
혹자는 그것을 메이플을 직장삼아 플레이하고 있는 '넥타이'라 주장한다.
혹자는 본인 인생의 업적이 모니터 속에 있는 이들의 '훈장', '메달'이라 주장한다.
혹자는 이미 게임에 너무 많은 것을 쏟아부어서 한 사람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없게 억제하는 '목줄'이라 주장한다.
혹자는 이 '마우스'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딸깍' 한 번으로 없어지거나 다시 생길 수 있는 '허무의 상징'이라 주장한다
'이 세상 최고의 부업, 메이플스토리'를 하고 있는 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목에 걸린 마우스는 과연 무엇이며, 그것에 얼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메동진 개추
떨어지는 메소값은 우스울 정도로 더 빠르게 떨어져가는 인생 마우스가 어쩌다 나뭇가지에 걸리게 된다면 그대로 목숨줄을 내줄 생사여탈권 그 자체
캬
@@Beefmisosoup보통은 유저간 현금 거래는 약관위반이지만, 매출의 주축인 고래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현금거래라
보통 온라인게임에선 흔히 말하는 쌀먹을 잡겠다고 고래유저까지 죽일수는 없었기에 정말 대놓고 " 나 골드산다~ 잘봐라~ " 하지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다 용인했음
근데 현재 매출의 주축이 박살나며, 지금의 메이플은 인게임 재화를 합법적으로 환전이 가능하다는 명목으로, 유저입장에선 굉장히 익숙한 맛이지만 낯선 BM이 튀어나왔는데
문제는 기존의 쌀먹유저의 존재가 현재 그 BM 판매에 가장 크게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되고 있음
쌀먹은 본사에서 골드시세가 얼마로 잡히든 결국 100원이라도 회사보다 더 싸게팔면 구매자는 '어차피 약관 그거 봐주잖아? 싼거 사야지' 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마치 어떤 가사처럼 정말 [너도 나도 신창섭도 알고있음]
아마도 말씀하신 '나뭇가지'는 자신의 계획에 방해가 된다면 어떠한 판단이든 강행해주던,
그렇기에 그들이 그토록 찬양했던, '신의 기분'에 달린 문제일지도..
메동진 등판
넥타이 대신 마우스 매고 있는 거 ㅋㅋㅋ
무슨 엘범 커버같네 ㅋㅋ
나 이거 보기전까진 마우스인줄몰랐음 ㅋㅋㅋㅋㅋㅋ
은근 킹받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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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의 '마우스'는 여러 가지를 내포한다. 원래는 '넥타이' 혹은 '아무 것도 없음'의 자리지만 메소를 파는 '나'에게는 '마우스'가 그 전문성을 나타낸다. 그 것이 나의 직업이다.
한편 '목줄, 사슬'로 나를 괴롭히는 존재를 상징하기도 한다. 차라리 아예 없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다.
얇은 '마우스 선'은 사회적으로,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언제든 탈출 가능해 보이지만 나에게는 나를 옭아매는 '목줄, 사슬'로 여겨져 쉽게 벗어나지 못함을 보여준다.
또한 저 얇음은 수익과 안정성으로도 환산이 되는데, 비교적 꽉 매져 있는 안정적인 '넥타이'보다는 '마우스 줄'은 누가 봐도 얇고 허름하고 언제든 풀어질 수 있는 아슬하고 위태로운 삶이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내세울 게 저 '마우스'밖에 없다.
mouse는 또한 '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아니고 누군가 흘린 찌꺼기에 가까운 음식물만 섭취하는, 특히 곡식류(쌀)를 주로 먹는 동물에 가까운 삶을 시사한다.
색깔의 대비도 눈여겨볼 수 있는데, 원래는 흰색의 순수한 나지만 '검은 마우스'로 인해 내가 타락하고 물들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검은 마우스'는 역설적으로 내 자랑거리, 내 직업이지만 동시에 나의 가장 어두운 부분, 가장 이질적인 부분, 후회하는 과거를 상징한다.
한가지 숟가락 얹어보자면
마우스줄이 셔츠카라? 위에 올려져 있는게 보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넥타이를 메는 방식이 아닌 사회 초년생이 실수로 하는 실수에 가깝습니다
결국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유저이지만 정작 넥타이 메는법조차 서투른 초짜라는걸 내포하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셔츠(인생)보다 더 앞선 마우스(게임)이란걸 표현함으로써
게임이 인생보다 중요하다는걸 암시하고있는것은 아닐까요?
@@_youmong2853 소신발언)이것까지 감안하고 만든 커버라면 진짜 상변태라고 생각한다
와 가사 흐름이 아이러니 오진다 ㅋㅋ 묵묵히 나아가겠어(안 나아감) 꿋꿋이 일어나겠어(안 일어남) 잔잔바리 음악은 원래 취향 아닌데 가사 때문에 빠져드네 ㅋㅋㅋㅋ
노래 진짜 잘만드는데...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라 기대해봅니다.
식당으로 치면 분명 파스타집인데 국밥도 족발도 못하는 요리가 없다는 거임.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좋은 비유네용
인장 주작이 없는건 뭐야
라임이 제 귀를 유린하네요😊
아니 노래 진짜 좋네 가사 개맛돌이고 폼 유지가 가능한게 미친거같네 주인장 ㅋㅋ
뮤지컬만 잘만드는줄알았는데 이사람은 걍 음악을 잘하는거임 ㄷㄷ
와 정말 아련하넹..
인생이라는건 원래 선착 -> 리부트1 2
날 태울 배는 이미 떠나 -> 리부트 서버 생성제한
그냥 그 바닷속으로 퐁당 -> 퐁섭으로 메이플 시작
이 해석도 괜찮네요
멋지다 메벤남🎉🎉🎉
메벤이나 메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배한 젊은이들의 자존심만 남은 허세'가 여실히 느껴지는 가사같음... 돈은 벌고 싶지만 대기업은 엄두도 못내고 좆소는 내가 싫고 편하게 살고는 싶고 스펙은 메이플 속 캐릭터 스펙밖에 없고....
계속 듣게 되는 노래네요.
인생이란건 원래 선착
날 태울 배는 이미 떠나
바라보다 못한(탄) 나는
그냥 그 바닷속으로 퐁당
이 부분 선착(장) -> 배 이미지 생각해서 만드는 라임인가요??
ㅇㅇㅇ 님 말대로 펀치라인으로 보는게 맞는듯
선착순, 선착장 펀치라인인듯
넥타이 대신 마우스를 매고있는게 이게 내 쌀먹직장의 넥타이라고 이야기 하는거라 맘에드네 사진이 고트다
인생이란 건 원래 선착
이건 ㄹㅇ 포트폴리오급 아니냐..?
하루만에 노래가 나온다>와 저번 영상 올린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퀄 미쳤다
일주일동안 노래가 안 나온다>와 대체 어떤 갓곡이 나오려는거지?
팩트는 가불기라는 거임
그냥 노래자체가 좋은데요. 잘듣고 갑니다
다시 들어도 좋다
메벤남 멋지다! 정말 mz 그자체
이사람은 그냥 음악을잘함😮😮
노래 좋다 몇 시간 동안 이 유툽채널에 갇혀서 못 나가고 있다... 듣는 족족 노래 좋네
뮤지컬만 들었었는데 이거진짜 좋네요잉
앨범커버 왜이리 힙하노 ㅋㅋ
이제보니 넥타이가 마우스 였네요...
보통 현실 직장인은 넥타이를 차는데, 우리 메이플이 직장인 분들을 위한 노래군요...😢😢
신곡도 너무 좋은데요!!!
귀에 착착 감기네
노래도 좋지만 저 ai로 뽑은듯한 앨범 커버가 미쳤네 ㅋㅋ
쌀숭이 관련 이야기지만, 그걸 떠나서 정상적인 취업에 두려워하는 감정 부분은 이해가 가네.
신곡 고맙다 오늘도 좋은노래 고맙다 응원한다
백남준은 존케이지의 넥타이를 잘랐다
전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그에게 보낸 일종의 찬사이자, 새로운 예술이 당도했음을 알리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여기 마우스를 목에 매어버린 사람이 있다.
캬 신곡 미쳐따
라임각 존나 날카롭네
와 가사 진짜 오지는데
올해는 기리보이 말고 MC쌀이보임 노래가 더 듣고싶네요..
1:27 개코 등장;;
멜론인줄 ❤❤
힘내라 쌀숭이들에게지지마라
라임 돌았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업계인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사람이 메벤의꽃 살해협박을 어떻게 예술로 승화시킬지 궁금함
라임 미쳤네
다 이뤄
넥타 이uh
재획 타 이머
@@fu3272그까 이꺼
인생이란 건 원래 선착
배가 떠나는 선착장...
맛있네요
ㅈㄴ 좋아서 반복재생 돌리는중
가사가 진짜 미쳤네;
오 뭔 노래가 모티브지 하면서 쭉봤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거였네 미친거아니냐
0:32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원곡은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 곡의 화자는 ‘삶의 늪에서~’의 같은 플로우를 의도적으로 반복해 사용함으로써
발전하지 못하는 (=원치 않는)현실을 나타내고 있음.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바로 쇼미 음원 뚝딱이네 ㅋㅋ
내가 한 마스터 🎶
이 집 음식 맛은 날이 갈 수록 좋아지네...
게임이 직장인 이들의 착장 마우스넥타이
이거 가계에서 틀어도 될 정도로 힙한디?
라임 뭐냐고 ㅋㅋㅋㅋ
생각없이 들으니까 다듀인데 ㅋㅋ
2010느낌나고 좋다~
진짜 글 겁나 잘쓴다니까 ㄷㄷㄷㄷ
개좋다 ㄹㅇ
라임이 착착 감기잖아 리슝좍아
들을수록 개코 생각나네
경제활성화는 메벤남 ㅋㅋ
마치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장난삼아 주문했더니 맛집이었던거임
이제 개코가 필요없는 시대에 살고있다
쌀의 늪에서 나는 더 큰 후회를 하네
ikon 신곡이라 해도 믿겠노
가사 라임이나 펀치라인 진짜 잘짜네 ㅋㅋ
이건 현직 프로듀서라해도 믿을거같은 퀄리티다 ㄹㅇ
진짜 어지간한 래퍼들 사클보다 좋네
이양반 아무리 봐도 현업자다 ㅋㅋㅋ
배경지식 없이 가사 내용만 보면
배를 타지 못해 바다에 빠져 도시 안 규칙을 무시하고 두시간 사냥해 2억 메소 팔지만, 남들만 쫓으며 안락함의 사슬에 묶이지 않을 것이고, 자존감을 잃지 않고 묵묵히 돈 벌며 살아가겠다는 각오 담긴 노래
배경지식을 갖추고 메타적으로 보면
2억이라는 숫자는 메소라는 사이버머니에 불과하며, 시급 4천원의 벽이 깨진 쌀먹충이 메이플 주황빛 꿈에 빠져 현실감각을 상실하고, 넥타이 조이고 돈 벌어오는 가족들에게 생계를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그러한 사회인들에 대한 은은한 우월감을 드러내는 허세 가득한 노래
힙찔이들과 쌀팔이들의 정신세계가 어느 정도 공유하는 지점을 정확하게 겨냥한 좋은 노래입니다
아니 이사람 작사 뭐임
미쳤다 다시 일해라
잘 뽑혔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나한텐 이게 다이나믹 듀오야
광고로 발베니까 뜨는걸 보니 2억 메소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네요
미친 개코노래같네
와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계속 잘하네
마이노 노래 같네ㅋㅋㅋㅋㅋㅋ
리부트속으로 퐁당
내가 만든 메소 💰
내가 만든 쿠키 🍪
개코 바이브 지리네 ㅋㅋ
랩 하나 더있지 않앗나요...?
개지리네
광고 스킵 없이 들으러 왔습니다
엘범 커버 미쳤네
개코신곡이라해도 믿겠다
시급이 왜 내려갔나요? 1시간에 2억 아니었나요?
그 2억이 비트코인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시급이 내리는게 이해가 되실거에요
시급이 내려가노ㅋㅋㅋ
리미제라블 시리즈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지만 한번씩 내주시는 창작곡들도 별미네요
아사람 작곡 전공인가요
정말 감동적인 노래다
이거 ai가 만든것 같은데 맞나요?
팩트는 아직 메이플이 건강해지는 중이라는 것임
라임 개맛있네 진짜 지린다
혹시 하버드대학교 각운맞추기 전공에 재학중이신가요?
원슈타인 목소리로 부르게 해보고싶네 ㅋㅋ
방향성을 잃은 20대의 허무함이 느껴진다
신창섭 덕분에 어디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