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진짜 하루하루가 무간지옥 같았을듯, 리부트만 죽이면 물통시세 되돌아올거야 하고 믿었는데 정작 신창섭이 손수 모가지를 쳐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시세는 안 돌아오고 분탕치는 리선족들만 없어지면 물통시세 돌아올거야 하고 믿고 계속 메벤 메갤에서 리부트 죽어라 패는데 리선족은 뒤질 생각을 안하고 시세는 돌아올 생각을 안함, 다음달 월세랑 식비 생활비를 생각하니 더 리선족들이 미워지고 유튜브에 도래한 리네상스와 AI노래 만들고 듣는 리슨족들 싹 다 쳐죽이고 싶어질듯.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환경에 자신의 생존을 맡긴 순간부터 이미 결말은 정해져있었고 진작 머리 돌아가는 장사꾼들은 쌀 잘 팔릴만한 다른 게임 찾아서 탈출했을테니 지금 남아서 싸우는 사람들은 이길 수 없는 전쟁에 목숨을 걸고 있는 불쌍하기 그지없는 매몰된 쌀숭이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함. 필사적으로 싸워도 조롱의 대상이 될 뿐인 싸움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건 어떤 느낌일지....
언젠가부터 게임은 즐거움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수단으로 변질되고. 생존의 수단이 되었으니 이를 가벼이 여기는 모두가 적으로 보이고. 결국 모두를 적으로서 공격한 끝에 완성된 모래성 위에서 승리의 함성을 외치고. 그럼에도 결국 게임은 생존의 수단 따위가 결코 될 수 없으니 이제 남은 것은 매몰되고 몰락하는 자신의 심신 뿐. 당연하지만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니 심신은 피폐해져 가도 돌아오는 것은 조롱뿐. 사실 이 사람들은 알고 있지 않았을까? 누군가를 혐오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적으로 돌리지 않으면. 직시하게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븜-b5o 난 메이플 해본적도 없어 창팝이 재밋어서 듣는데 다 가사의 내용이면 저렇게 생각 할만하지 게임이란게 뭐야 재밋으려고 하는건데 노래 가사의 내용만보면 재미보단 일하는거처럼 하고있으니까 안타까운거지 다른 창팝은 풍자를 해서 신나거나 유쾌한 노래가 대부분인데 이노래는 뭔가 현실을 들추는거 같아서 이렇게 느끼는거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노래라서 그런건데 너한테는 이런 느낀점도 리선족 이니까 그런거같다 화이팅해라
![[창팝] 신창섭 - 방송계의 블루칩(Blue Chip)│MV](http://i.ytimg.com/vi/un1F44FyRU0/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2:50 이거 어제 메벤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주장하던데 wwe도 그렇고 이 채널 주인장 벤익 ㅆㅅㅌㅊ임;;;
믿고 듣는 신도님 아멘.
그놈의누누티비 ㅋㅋㅋㅋ
창팝 계속 듣다보니까 롤대남 거북유방단 중에서도 제일 앰생버러지가 메벤남인듯 ㅋㅋㅋㅋ
근데 사실임 롤은 내전 같은거라도 하지
메벤남들은 순도 100프로 생계형 쌀숭이
롤은 적어도 사람 만나서 게임하고 돈도 존나 실력 있어야지 벌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있음. 그냥 단순 무뇌 막노동으로 돈 벌 수 있는 메플이 더 씹창이 되기 쉽지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진짜 하루하루가 무간지옥 같았을듯, 리부트만 죽이면 물통시세 되돌아올거야 하고 믿었는데 정작 신창섭이 손수 모가지를 쳐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시세는 안 돌아오고 분탕치는 리선족들만 없어지면 물통시세 돌아올거야 하고 믿고 계속 메벤 메갤에서 리부트 죽어라 패는데 리선족은 뒤질 생각을 안하고 시세는 돌아올 생각을 안함, 다음달 월세랑 식비 생활비를 생각하니 더 리선족들이 미워지고 유튜브에 도래한 리네상스와 AI노래 만들고 듣는 리슨족들 싹 다 쳐죽이고 싶어질듯.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환경에 자신의 생존을 맡긴 순간부터 이미 결말은 정해져있었고 진작 머리 돌아가는 장사꾼들은 쌀 잘 팔릴만한 다른 게임 찾아서 탈출했을테니 지금 남아서 싸우는 사람들은 이길 수 없는 전쟁에 목숨을 걸고 있는 불쌍하기 그지없는 매몰된 쌀숭이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함.
필사적으로 싸워도 조롱의 대상이 될 뿐인 싸움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건 어떤 느낌일지....
WWE라는 명곡을 만드신 분의 신작이라니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죠
에이~ 이런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과장이 심하다~~~
쌀숭이들 웃기기만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불쌍하다 게임에 재미를 못 느끼는 거잖아 게임이 생계라니 불안정한 물통이 그들의 유일한 수입원이라니
와 존나 힙합이네요. 남자 파트가 ㄹㅇ 맛있네. 중간중간에 급가속하는 부분도 딕션 좋아서 맛있고. 전체적인 스토리텔링까지..
곡 분위기는 오전 11시 45분에 수업 끝나고 집이나 동아리방으로 돌아가는 길의 즐거움이 떠오르는데
가사는 무슨 세상 어두운 심연이네
덕분에 대학시절 생각이 났다가 기겁합니다
회수 가능하대 최소 8할 -> 200만원짜리 165만원에 설거지
알뜰살뜰하게 5만원 더 챙기기 ㄷㄷ;;
4:20 뭔데 이건 ㅋㅋㅋㅋㅋ
리부트보고 돈 안쓴다며 화내면서(정작 본인은 넥슨에 주는 돈 0)
정작 본인이 오천플마 쌀숭이라 놀림받자 “언제부터 겜에 돈안쓴게 무시대상이지?”
그건 그저 리부트를 까내리기 위한 명분이었던거임..
돈 안 쓰면 적 돈 쓰면 동지라 외치던 그들 이제 그 말에 스스로가 갇혀 버리리라~~~
역지사지 그들이 혐오했던 그자리에 서보게 되리~
언젠가부터 게임은 즐거움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수단으로 변질되고.
생존의 수단이 되었으니 이를 가벼이 여기는 모두가 적으로 보이고.
결국 모두를 적으로서 공격한 끝에 완성된 모래성 위에서 승리의 함성을 외치고.
그럼에도 결국 게임은 생존의 수단 따위가 결코 될 수 없으니 이제 남은 것은 매몰되고 몰락하는 자신의 심신 뿐.
당연하지만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니 심신은 피폐해져 가도 돌아오는 것은 조롱뿐.
사실 이 사람들은 알고 있지 않았을까?
누군가를 혐오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적으로 돌리지 않으면.
직시하게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다시 찾은 맛집❤
Wwe도 그렇고 이사람 가사 ㅈㄴ잘쓰네
찬송가부터 감다살임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접었으면갈길가세요도 ㄹㅇ지림
이사람이 쓴 가사들 보면 같은 구성인데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 부분들이 ㅈㄴ 좋은 듯
예로 들면 이 노래같은 경우엔 이런 생활 평생 할 수 있어 아니 하고 싶어에서 할 수 있을까
wwe에선 죄송합니다 용사님 사과보상은요 계속 하다가 마지막에 끊기는 거
wwe도 그렇고 수상할정도로 메벤남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네요
눈빠지게 기다렸다오... 매일 신창섭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삶 사시길 기도할게요🎉
ㄹㅇ숨어있던 창팝명곡임
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고 노래가 겁나 자연스러움 이게 왜 월드컵에 없지
리부트유저들이 가장 화나는게
돈쓴유저들이 리부트유저거지라고하는거? X
돈도안쓰고 쌀먹하는 시급4천원인생들이 게임망친거 O
곡 상세설명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신도게이 왤케 다급하노 ㅋㅋ
진짜 물통만하고 현질은 1도 안한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수 있다는게 진짜 무섭네네
메벤남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1:46 vs 3:09 가슴이 웅장해진다
여긴 ㄹㅇ 가사 맛집이여
가사 개 잘쓰네. 각운도 딱딱 맞추고. 분명 문과임 이 사람
게임을 재미가 아닌 돈벌이로만 보는 쌀숭이들이 안타깝다 진정한 재미도 모르고 고통만 느끼면서 살아가는거잖아 국내주식 소문만듣고 구매하고 계속떨어지는거 구경하면서 종토방에서 영차영차하는거같네
햇살론 받아놓고 미래 생각하는것도 웃기긴하네
그래서 보스팔이를 그렇게 열심히 하셨나요//
@@븜-b5o 쌀숭아 쌀값도 떨어졌는데 재획해야지 댓글 달 시간이 어딨니
@@븜-b5o 난 메이플 해본적도 없어 창팝이 재밋어서 듣는데 다 가사의 내용이면 저렇게 생각 할만하지 게임이란게 뭐야 재밋으려고 하는건데 노래 가사의 내용만보면 재미보단 일하는거처럼 하고있으니까 안타까운거지 다른 창팝은 풍자를 해서 신나거나 유쾌한 노래가 대부분인데 이노래는 뭔가 현실을 들추는거 같아서 이렇게 느끼는거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노래라서 그런건데 너한테는 이런 느낀점도 리선족 이니까 그런거같다 화이팅해라
@@븜-b5o 무서운건 얘도 리슝좍이란거임
@@븜-b5o쌀숭이는 어디에서나 보이네ㅋㅋ 지겹다 지겨워ㅋㅋ 지능이 원숭이 보다 못한 애들이 댓글을 다니까 역겹노ㅋ
가사 하나하나 버릴게 전혀 없네
신도님 노래는 믿고듣는다
이건 진짜로 듣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래인듯
가사 스토리 짜는게 진짜 개맛도리ㅋㅋ
강의를 듣기는 할까요...
잘듣고갑니다
음악성은 역시 신창섭 신도님😢😢
조회수는 바리정이 제일높지만
내 최고의창팝은 평메이야
산이 -아는사람 얘기 같네 ㅋㅋㅋㅋ
이 노래 가사 100% 실화임ㅋㅋ
형제님의 이런 훌륭한 노래를 듣는 것 또한
창섭의 은혜이겠지요
3부 돌아와 ㅠㅠ
나도 대학때 동아리 안 들어가고 수업 자취방 수업 자취방만 반복했었다면
거기서 저런 유혹이 들어왔었다면
과연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듀엣 어렵던데 잘만드셨네요 ㄷㄷ 종욱이는 누군가요?
유명한 삼자사기꾼
왔다 내 GOAT
노래 가사 너무 좋습니다
와 가사를 진짜 잘 쓰시네 ㄷㄷ
시작부터 누누티비 키는 메벤남 미쳤다 ㅋㅋ
스토리 몰입도가 엄청나😂
노래 ㅈㄴ 잘 만듬ㅋㅋㅋㅋㅋㅋ
이집은 가사맛집이네
가사가 너무 슬퍼요...😢
이해가 쏙쏙 되잖아 쌀숭아
분명 처음 듣는 노랜데 10년대 초반 힙합 듣는 느낌이 나요
들을때마 진짜 기분 좆같다 따뜻한 멜로디에 엠창의 삶을 가사로 적어내니까 듣는 내 뇌가 너무 이상해져서 존나 우울해짐...
와 가사 진짜 잘쓰셨네요😂
고래빙의해서 리부트거지취급하다
메벤인장시스템 도입되고나서
인장에 플마5천달고 리부트패다
조롱의대상이되니 펨코,디시로 도망친게 웃음벨임
진짜 아찔하네
참 항상 드는 생각인데 해외에서 바라볼땐 리부트가 정상 본섭이 비정상인데 국내에선 그 반대라는게 참 재밌음 한국인들 종특인건지...동족혐오 씨게 몰려옴
한국에서는 반대인게 아니라 메유져들이 그렇게 하라고 다들 누으니까 그외의 사람들이 어처구니없어서 이런 신창섭 밈이 화제가 된거 아님? 상식이 상식이 아닌 메이플 세계를 비웃는거잖어
메숭이들을 한국인 기준으로 삼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
국내 RPG 유저 인구에서 비율로만 따지면 메숭이가 많은것도 맞음 ㅋㅋ 메숭이가 과반은 아닐거 같지만.
와우 파판 디아같은 게임들이랑 유저 수 비교해보면 뭐
그랬으면 리부트 입장 막을만큼 핫하지 않았겠죠
wwe도 그렇고 진짜 가사배치랑 벌스가 지리네요 형님
신곡 떴다
걍 창팝은 이 사람이 GOAT인데? 가사 곡 다 개맛있네ㄷㄷ
가사 진짜 잘썼네 ㅋㅋ
ㅋㅋㅋㅋ 노래는 좋네요
2000년대 본인 연대기를 써내리던 힙합감성 너무 좋네
그러고 보니까 도입부가 시간 제일 갈아먹는 검은사막인것도 쌀숭이가 설거지 유망주 레이더에 잡은 거였네ㅋㅋㅋㅋ 디테일 뭐냐고!
논리가 순환하는게 킬링포인트네 ㅋㅋㅋㅋ
앗아아
좋은노래네용
노래 진짜 ㅈㄴ좋은데 가사가 시궁창이라서 짜증나는 곡입니다 ㅋㅋ 기분 좋은 짜증남? 뭐라해야할지.. 욕이 아니라 잘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진짜 개잘만드노 ㅋㅋㅋㅋㅋ
미쳤네
지리네
이 노래 듣고 메이플 탬 싸게 준다고 같이 하자던 친구랑 손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미쳤네
2:48 게임 재미로 안하면 뭘로 함??
넌 직장을 재미로 다니냐?
오우쉨 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쏙쏙 되잖아 리슝좍아@@lin.5775
ㄹㅇ 쌀숭이 시점도 맛있어
누누티비보는 애들이 들을 강의가 있긴할까요
가사에서 느껴지는 쌀익 수준이 장난 아닌데 혹시 쌀숭이 경력 있으신지
신앙심 충전된다
그래도 이 노래 부르는 메벤남은 대학생이기라도 하네 메이플 평균연령 거의 30아님? ㅋㅋㅋ
였던 사람이지… 그리고 평균은 20대 후반이 많을 걸?
킹누감성 좆되는거암?
여자파트 점점 내용이 이상해지는게 참 서글프다
예술병걸렸다는 댓글있었던거같은데 정상화당한건가
접힌 애들 애잔하노 ㅋㅋㅋㅋ
가사ㄹㅇ 맛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