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택님~저도 익히 알고 읷는 책들입니다만 하루24시간 암과 통증과의 사투중인데 서적을 펼쳐 놓고 읽을 여유가 지금은 없어요. 제가 위 댓글에 성미희님의 글에 답글로 남겼지만 저를 위한다고 님기시는 글들이 저를 정말 힘들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저를 위하신다면 마음속으로만 응원해 주세요. 답글 남기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듭니다.
네:안녕하세요~ 지난 8월19잏 병원 진료이후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악성종양 판정받았구요. 혹이 워낙 크고 쉬운 수술이 아니며 보호자 없이는 수술이 불가해서 저는 보호자가 없는 관계로 항임치료를 해야 한다네요. 상상할 수도 없응만큼의 여러기지 고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단데기님도 늘 건깅하세요.
제밯이지 격려의 댓글도 감사하지만
답글 남기는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쾌유하기를 바라신다면 제가 맘 놓고 쉴수 있게 마음속으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마음속의 응원과
사람들의 걱정과 염려해 주는 사랑의 마음이 기도되어 하늘에 상달될 수 있는 기적으로 다가올 은혜를 누리게 되시길 소원했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했어요.
@@성미희-i9j 괜찮아요 죄송까지는...원래는
감사한건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책~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곤도 마코토
이성택님~저도 익히 알고 읷는 책들입니다만
하루24시간 암과 통증과의 사투중인데
서적을 펼쳐 놓고 읽을 여유가 지금은 없어요.
제가 위 댓글에 성미희님의 글에 답글로 남겼지만
저를 위한다고 님기시는 글들이 저를
정말 힘들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저를 위하신다면 마음속으로만
응원해 주세요. 답글 남기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듭니다.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전에 서울의밤 물어봤던 그 학생인데요..! 상태가 안좋아보이시는데ㅠㅠㅠ 괜찮으신거죠..?
네:안녕하세요~
지난 8월19잏 병원 진료이후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악성종양 판정받았구요.
혹이 워낙 크고 쉬운 수술이 아니며 보호자
없이는 수술이 불가해서 저는 보호자가
없는 관계로 항임치료를 해야 한다네요.
상상할 수도 없응만큼의 여러기지 고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단데기님도 늘 건깅하세요.
@@보라-x9h 그랬군요ㅠㅠㅠ 하루빨리 괜찮아시길 바랍니다
@@go._.jo_sense 네~감사합니다.
보라님~~~!!!!!!!!!ㅠㅠㅠ
보라님~!!!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예전에 주님이야기 히스토리 말씀드린 이성택입니다~~~!!!
책~체온1도 암을 이긴다~의학박사 요시미즈 노부히로 지음
책~약이 사람을 죽인다~레이 스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