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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타령하는것들 ㅋ 지금은 없는척 하는게 더 웃긴다 웹툰 보면 일본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필름상태 보면 조선시대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줄............

셀로판지 안경쓰고 보던 기억이..

일본 만화 바벨2세의 바벨탑을 일부 배꼈네~

신조인간 캐산+바벨2세=황금날개 123. 그 당시에도 캐산과 바벨2세 둘 다 국내에 단행본으로 인기있던 만화였기 때문에 몰래 표절했다고는 할 수 없는 듯.

채시라 누나

기대해 주세요

용건이 형님..

석규 형님..

편해지긴 햇지만 좋아 진 건지는 모르겟다 과연 이 시대가 나에게 맞는 건지 어디에도 마음 둘 곳도 기댈 곳도 없다. 참 외롭다.

live부분은 영~~~😢

동네 재밌고 수원서 데려온 발바리 ㅋㅋ 수원에서 고양이 하늘 ☀️

14살에 채시라 보고 반함 dont forget 14살의 추억 개와 고양이로 가족 수 늘고 ㅋㅋ 추운 겨울 방에서 놀고 ㅋㅋ 엄마 퇴근하고 불때우고 ㅋㅋ 형은 17세라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오토바이 주인 그건달 형한테 술하자. 근데 지명수배자인가 도주중이라 했나?

아..벌써 고인이 되신분들이 꽤 있네요 😢

서울의 달 ost 중에서 난 이곡이 젤 좋더라

여운계 남능미 타계

얼굴 화끈거리는 마징가 표절 ㅎㅎ부끄럽다

돌아가고싶다

김광석님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당시 나이에 맞지않게 구수함과 정겨운촌스러움. 하지만 마음에 남는 이야기. 노래하는 시인같아요. 그때는 왜몰랐을까요. 너무 아쉽네요. 김광석님이 많이 들어본 주옥같은 노래의 주인공인줄 미처 몰랐네요. 90년대 중반 20대였는데. 신인류의 사랑. 같은 노래에 빠져있을때라. 잘몰랐던것같아요.

내이름 김홍식

강원도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너무 힘들게 일해왔다.. 이 노래가사가 내 이야기처럼 서울생활은 나랑은 맞지 않았다.. 그러나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어 돌아갈 수 없다.. 지금은 서울여자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생기고... 돈만 없지 촌놈이 성공했네..

서울의달, 아들과딸, 서울뚝빼기, 사랑이 뭐길래 찐 서민드라마. 그중에 최고는 서울의달.

저 때는 군대가면 진심 죽어서 나올 수도 있던 시기였으니깐...

기술은 토대가 있어야 하는거지 잡스의 아이폰이 삼성폰의 토대가 된것처럼 댓글에 일본꺼 베긴거 아니냐는 글은 그걸 모르는 사람들의 말일뿐이다 LCD,2차전지 다 일본거를 베낀거냐 . 토대가 되었을뿐인거다 .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필요할뿐 한국 애니메이션이 발전 못한 것도 다 그런 이유인거댜 토대는 되었으나 발전이 없었다

분하다 포스터 붙어잇는것은 봤는데 극장에서 못봤다니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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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자료 가지고 계시네요 ㅎ 썸네일 일러스트가 너무 멋져서 혹했네요. 당시 제작된 컷은 아닌가보네요 ㅎ

추억 돋네요 초등4때 태권브이 보러 영화관에 간기억이~

저 시절이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너무 가난했고 저는 7남매중 막내라 어머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한번도 면회를 오시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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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다들 단칸방에서 살아도 서로 돕고 살던때네 애가 있는집은 큰 애들이 애기도 봐주고 건너에 밥도 얻어 먹으로 가고, 열쇠 잃어버리면 부모님 퇴근때까지 옆집에 있다오고.. 지금은 10살도 안된 애기들이 아파트 브랜드 따지고 왕따 시키니 뭐...

올려 주셔서 감사랍니다.

언젠가 깨끗한 화면으로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DVD로 출시되었을때 바로 구매했지만 눈을 의심할 정도로 화면이 심하게 비가 내리고 잡음도 심해서 구매처에 얘기하고 반품, 환불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갖고 DVD로 출시했다는 게 믿기질 않았습니다. 근데 DVD 캐이스에 커버 이미지는 너무 깨끗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치 디지털마스터링 한거 처럼... 근데 실제 화면과는 전혀 다른 퀄리티에 완전 속았다는 느낌마저 들었죠.... ㅠ.ㅠ

정말, 오래된 필름이네요. 한국 만화영화는 극장에서 볼 때가 재밌었죠.

와 추억.. 지금 들으니 더 개좋다

한석규.최민식 콤비 탄생시킨 드라마. 한동안 두 명배우가 함께 한 영화들이 나와서 인기를 끌었었지.

94년 봄 ᆢ

나미,미리내 우문희, 혁이 정희선, 보미 최방란, 뚝심 유명옥, 선우박사 황일청, 우람 김기현, 칼손 박규채

장삐쭈

까치산에서 벌벌떨던 그 추위가 생각나네요

30년! ㅜ

서산극장 에서 직관 저는 58세, 1978년 5학년 때 네요, 그립습니다

90s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밥숫갈 놓을때가 되었네.영숙이가 춘섭이 속 많이썩였었지.춘섭이는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장삐주 ㅋ

계좌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도입부는 바벨2세 스토리인데 이건??? 우주손오공/바벨2세 복사한거구만~ ㅋㅋㅋ 로뎀,로프로스,포세이돈~~이거 기억하시는분???? ㅎ

전자인간 337

어릴때 이노래 많이 불렀는데... 오래됬어도 기억나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