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사실, 우리가 알고있던 몽고의 동녕부(고려서경)와 국경선인 자비령은 가짜! 쌍성총관부. 평양성 옮겨가다.

[@TV-vo1wk]

[추천논문] 1. 김영섭 박사 "동녕부 자비령(慈悲嶺)과 고려 서북 경계" 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624802
2. 복기대 박사 "원나라 동녕부 위치에 대한 고찰" 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69844
3. 남의현 박사 "원말 · 명초 한중간의 요동국경지대연구 -東寧府, 東寧路, 東寧衛와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86399
4. 허우범 박사 "요·금 시대 고려 서북계의 범위 재고찰 -보주(保州)를 중심으로-" 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076178
5. [추천영상] 윤순봉의 서재 "고지도 연구" ruclips.net/video/MMgAYfEWRL8/видео.html

[@늘푸른날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부동산투자이야기]

동녕부가 요양이었던 것이 너무도 명확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수용-d5w]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훌륭합니다. 이게 진정 학자지....!

[@wowstory4940]

고려서경과 동녕부의 위치가 너무 명확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붉은노을-y7v]

역사교과서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빨리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choihyun662]

응원합니다 ❤

[@o.r.u7934]

하북성에 있었던 고구려 평양이 마지막에 요양으로 옮겨온 것이었군요. 옮겨온 평양이 고려서경이 되었고, 이 서경은 또 몽고의 동녕부가 되었고, 이 곳이 요녕성 요양이라는 것이군요. 요양박물관에 전시되었다는 평양성 내용을 보니, 중국인들도 요양이 평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네요.

[@정경덕-w6f]

고려지도를 완전히 바꿔야 하겠습니다. 강단식민사학자들은 이제 양심선언하고 물러나야 할 때입니다. 그것만이 그들의 잘못을 속죄하는 길입니다.

[@theKnecht21]

우리 교과서에서 말하는 위치는 도데체 무슨근거로하는지. 일본이 정해준거를 억지로 끼워맞춘 거나다름없음. 다시 싹다 바꿔야함

[@황성태-w6m]

바른 고려강역을 밝힌 컨텐츠군요😊

[@patshin3209]

대단하십니다!!

[@그저달리고]

원사나 주변국 사서를 비교하면 알수있지 않나요?

[@lyongduc9361]

자비령 이 국경이된것도 미친고려장수가 자비령서북쪽 요하의동쪽을 몽고에 갔다바치므로 된거다 원래고려국경 ( 원나라이전) 은 요하동쪽이 모두고려땅이였다 소위통일신라때의땅이다 발해( 대진국) 요나라도 이를넘지못했다 요나라때 심양 요양 일부작은지역을 빼았겼다

[@예언자-c9z]

이런 방송은 왜제국 사관에 중독된 강단 사학자가 참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