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들은 자국 역사를 위대하다고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축소시키기에 혈안이 되어있음 예를들면 명량해전 때 일본 함선의 숫자를 일본측 기록에 의하면 330척 중국측 기록에 의하면 5~600척으로 추정함에도 굳이 난중일기에 쓰여진 130척 이상이라는 기록만 사실처럼 받아들여서 133척이라고 축소함 영토 문제도 이거랑 똑같은게 송화강 이남이라는 조선영토를 송화강이 만주에 있는데도 굳이 중국측 주장에 따라 압록강 이남으로 못박아서 영토를 축소시킴 참으로 안타까움 이게 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이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파들로 구성된 조선사편수회였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닐까?
@@user-qj2mi8gw5v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시이 조선사편수회이지요. 고려대 신석호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하다 이후에 설립한 것이 국사편찬위원회 입니다. 신석호는 자기는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 한 것이 아주 자랑스럽다고 말했죠. 저런 사람들 밑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우리 나라 각 대학 교수들입니다. 참 한심하죠.
빨리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 역사학계는 깊이 깊이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 이런 기록이 분명한데도 일제가 해놓은 대로 하실렵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두만강에서 700여리 지나서 공험진과 선춘령이 있다고 기록에 되어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한번쯤은 직접 방문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요? 고려령(큰 고려성)이라고 까지 한다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닐까요? 이제는 우리 역사학계에서 고려의 경계선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서북쪽 경계선은 또 어떨까요? 고려의 의주는 거란이 "보주"라고 했다네요 말갈수 = 암록 = 요하,를 압록강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못 알고 있네요 . 아마 일제가 그런 식으로 한 것을 그냥 다 그대로 인정한 결과가 아닐까요? 이제는 모든 것이 철령현은 지금의 봉천 심양현이라고 하네요. 중국의 기록(명사) 은 제대로 나와 있는데 우리만 너무나 다르네요. 표지석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역사학자님들은 직접 확인해보고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잘못하신 선생남의 이름을 더이상 욕먹이는 일이 안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발 우리의 역사학계는 좀더 분발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더욱 다 세심하게 기록들을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린 우리의 고려말기의 영토를 다시 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얼마나 우리 나라를 비웃고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고려의 땅이 만주지역에 다 있었는데, 현제 우리가 아는 것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헌심하고 또 부끄럽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바보같이 기록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할 것 아닙니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제발 빠른 시일 내에 올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황당합니다. 고려의 영토가 우리 한반도 안으로 들어온 적이 단 한번도 옶었군요 . 오히려 조선의 영토가 많이 줄어들었군요 일제를 탓하기 전에 우리 역사학계가 깊이깊이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너무나 명맥합니다.
공학도이지만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으로 열심히 댓글투쟁 밖에 못하지만, 역사학자와 역사교사와 역사유튜버들은 밥먹고 살 자격이 없다고 본다. 물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역사학계 전체가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소수의 투쟁하는 사람들보다 방관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다수의 역사학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일부 친일강단 사학자들이 견고한 기득권을 형성해 있다 하더라도 모두가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면 혁파할 수 있는 것이라고 조는데, 남의 일처럼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해방 후 각 분야가 쌍전벽해의 발전을 이루는 동안 벽장속에 갇혀서 한걸음도 발전하지 못한 역사학계에 한치라도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고대사 주인장님 고맙습니다. 고대사료를 정리를 잘하셔서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고대사 유튜브 하시는 분들 중에 너무 나간 주장 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막나가는 주장이 식민강단사학한텐 먹잇감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와 반대로 정확한 사료를 제시하며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니까 이건 강단사학에 있는 애들도 반박이 불가능할 거에요 아무튼 많은 사료를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이라도 제발 강단사학자들이 제대로 우리민족의 고유 영토를 지금 에 학생들에게 진정한 역사를 가르치고 연구해서 우리동이족의 영토 를 통일 후에라도 반듯이 중국 에서 반환 받아야한다 환토가 안된다 면. 돈을 주고서라도 단판을지어 반듯이 되찾아야 야한다 조상님 들께 그래야 면목이 선다
그래도 이렇게 공론화되니 기쁘네요. 참고로 통일신라도 영문위키(나무위키말고) 들어가보면 소고구려(요동+평안도)가 포함된 영역으로 나옵니다. Unified silla라고 영어로 쳐야 나옵니다. 사실 나무위키 지도도 소고구려가 포함돼 있긴 하던데 그 나라 눈치가 보이는지 압록강을 넘지 않더군요 ㅋㅋㅋ
과거 몽골은 쌍성 총관부를 뒀으나 이상한것은 고려 왕에게는 2가지 작호가 있었으니 고려왕과 심양왕 입니다 그리고 심양왕이고려보다 더 크고 높은 작호 였답니다 그럼적어도 남 만주 이남이 고려와 조선에 영토이며 중국에 선교사의 보고서에 도 나온네용이며 압록강과 두만강은 국경선이 아니라 방어선이였다는겄입니다.
그럼 최영 장군이 요동 정벌을 명했던 것이 이해가 되네요..뜬금없이 요동을 정벌한게 아니라 몽골 침입으로 잃었던 과거 고려 영토를 수복하려고 했던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고구려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이 한반도 쪽이 아닌 요서쪽이라고 하는게 더 맞네요. 당시 영토 확장에 한창이었던 고구려라고 생각해보면 굳이 왜 국내성 아래쪽인 현재 평양으로 천도했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는데..
나라 땅떵어리의 지금의 한반도표시였던 것보다 훨씬 축소되어 30년 전보다 더 심해졌네요. 국가 만년 대개를 어지럽히는 역사가들은 그 망령된 기반을 타개하여 죄인들에 준하는 법령으로 개만도 못한 일제식 인성까지 가져 학생들을 구타까지 하던 그런 개만도 못한 이들은 엄중처벌해야합니다.
신라가 완전히 고구려 영토를 차지하지는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보시면 신라가 고구려 땅을 차지하고 3주를 설치하는데 그 3주에 평양성이 안 들어 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기에는 요하 일대까지 진출하지만 그 이후 발해에 의해서 영토가 다시 작아 적다고 봅니다. 요하 일대에 있던 평양성을 다시 차지한 것은 북쪽에서 온 발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사료에는 발해가 이 지역을 차지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건국하고 발해가 멸망합니다. 발해의 일부 세력들이 고려에 귀부 하면서 고려의 영토가 일부 다시 확장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려사 서문에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섰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신라나 고려 모두 고구려의 영토를 모든 차지 못했다고 봐야겠지요.
우리 나라의 역사학계는 실제로 자료(사료)를 많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사료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두권의 역사책만 보시지 마시고, 종합적으로 보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에는 우리의 삼국이 온통 거의 다 중국땅의 요지를 모두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의 가장 기름지고 드넓은 평야지역인 황하,양자강 등지의 중.하 류지역, 그러니까 그 드넓은 대 평원지역을 우리의 한민족들이 다 점령하고 다스리고 있었다고 한 사실들이 속속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우리의 역사서가 다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중국 한족들은 지금 중국의 중 서부 지역, 즉 척박한 지역, 고산지역 등지를 점령하고 살았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날의 중국의 가장 가름지고 드넓은 평야지역은 모두 우리 한민족들이 다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료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역사의 기록들을 좀 촘촘히 보셔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나 한심해서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았습니다. 아마 지금도 교과서를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한심합니다. 정말 열심을 내주시고 , 이제 다 밝혀 드렸는데도 그렇게 똑같이 가르치실 겁니까? 장말 정신들을 똑바로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 일제가 조작해 버린 그런 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실 것입니까? 지금도 당시의 경계석들이 버젓이 있는데도, 그곳을 경계로 하지 않고 , 일제가 그어버린 조작해버린 신의주~ 원산 땅을 우리 고려의 땅이라고 할 것입니까? 지금까지도 우리는 그대로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찻만의 말씀입니다. 예전의 중국지도를 보면, 우리 나라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이 모두 중국의 그 드넓고 기름진 중원지역을 모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거 심지어는 있지도 않은 천리장성을 신의주~원산만으로 쌓았다고까지 거역사를 조작했습니다. 아닙니다. 전혀 틀렸습니다.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모두 가짜 였습니다. 중국 본토가 모두 한민족의 영토였습니다. 거기에 신라가 있었고, 백제가 있었고, 고구려가 황하지역 일대에서 부터 만주 지역 전채를 다시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근거가 없는 천리장성을 대덩강과 원산맘이라는 곳으로 근거도 없이 그려내 놓고 있었습니다. 당시 일제는 우리 한민족을 그렇게 작게 그리고 아주 초라한 만족으로 만들어 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다고 봅니다. 가장 우수운 것은 전혀 근거도 없고, 장성의 흔적도 사없는 것에 천리 장성을 쌓았다고, 그곳이 한바도의 반쪽이 고려땅이었다고 하였는데, 전혀 아닙니다. 쌓을 필요가 없는 천리장성을 지금도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그려넣고 있지 않습니까? 있지도 않은 천리장성을 쌓았다고 그림을 그려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리 장성을 언제부터,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쌓았는지 그 근거를 찾아서 공개를 해주어야 할 것ㅇ이 아닙니까? 천리 장성은 우리 한반도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우리의 국경이 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일제가 그렇게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것을 우리의 역사 학자들은, 우리의 역사를 너무나 읽지를 않았고, 공부를 안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요즘 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이 가장 작은 국토로 쪼그라든 상태랍니다. 그것도 두토막이 난 상태가 아닙니까?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후손들이 나라를 생각하기를 멋 보다도 못하게 여기니 그렇게 된 일이라고 봅니다. 서로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한다면, 이런 어리석은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수많은 역사 학자들 중에 누구 한 사람, 그런 일을, 그것들을 들춰서내서, 확인하지 않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일제시대라고 도서관 등에서 사료를 보는 것 까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혹시도 모르지요, 당시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 들통날까봐 아예 출입조차 못하개 막지나 않았는지? . 요즘 우리의 고려시대에 대한 영토문제가 너무나 많이 올라옵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일제시대에 그렇게 만들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우리 역사 학자님들이 공부를 조금만이라도 했다면, 그런 일이 가당키나 했겠습니까? 역사적 자료를 들이 밀면, 그들인들 그런 조작이 가당키나 했겠습니까? 우리 학자님들이 너무나 움츠리고, 사료들을 살피지 않고, 그들이 말하는 대로, 조작한 대로 인정하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탓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1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오직 단 한 번, 일제에게 영토를 빼앗기고, 우리의 역사를 그렇게 쪼그랑 방탱이를 만들도록 내버려둔 우리 후손들이 아닙니까? 고대의 자료를 조금만이라고 들춰봤다면, 어디서 감히 그런 일을 획책했겠는지요? 그들이 조작하도록 그대로 두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요즘 님의 자료를 통해서 보면서,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우리의 삼국(구구러 백제 신라)이 모두 중국 본토에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참담한 일은 지금까지도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책보고님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찾아낸 것 아닐까요? 그들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자님들까지 막을 수는 없었을 것 아닙니까? 근거를 들이 미는데, 어떻게 조작을 했겠습니까? 요즘 나오는 자료들이 최근에만 나온 자료들입니까? 그 때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있다는 것 아닐까요? 지금까지도 옛날의 사료들을 토대로 그렇게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어느 한 분이라도 우리의 역사적 사료를 통해서 당시의 사료들을 밝혔다면, 그런 학자 분이 계셨다면, 지난날과 같은 그런 역사의식은 최소한 갖지는 안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사료가 도서관에 그대로 다 있었던 사료가 아니겠습니까? 그 때는 없었고, 지금애야 새로 발견된 사료 일까요? 새로 밝혀진 사료입니까? 그렇습니까? 그 당시는 사료들 조차 보지 못하게 통제를 했었나요? 만약 그랬다면 저의 판단이 잘못 이고요. 아니라면 그만큼 우리 학자님들이 그런 사료들을 보지를 않으셨다는 것이 아닐까요? 당시에나 지금에나 똑같이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당시 (일제시대에) 대학교의 교수님이 도서관에 가셔서 그런 사료를 본다고 한다면, 보지 못하게 막았을까요? 아마 그것까지는 못하시게는 안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또 모르지요, 당시 일제는 너무나 통제가 심해서 그렇게 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닙니까? 당시에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보존된 대로 똑같이 있다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장말 깊이 반성하고, 확인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우리 후손들이 할 일이라고 봅니다. 정말 지금이라도 그런 일들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교,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 조상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을 가사히게 생각을 합니다. 아것은 다른 말입니다만, 사영인들이 최근에 우리 한국인들을 보면서, 뭐라고 하시는 지 아십니까>? 혹시 들어버셨을 것ㅇ디라고 봅니다만, 미래의 세계는 아마 "한국인들이 미래의 시대에는, 세계를 리드해 나갈 민족이 아닐까? 라고 한디는 말을 어디에선가 들은 기억이 납니다만, 그들은 우리를 그렇게 평가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세계를 리드하는 민족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대한 한민족 만세!!!
대단한 작업입니다. 철저한 고증이 돋보입니다. 마땅히 이러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역사를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한국사학계가 세워놓은 틀이 너무도 강한 선입견을 형성하고 있어 많은 노력이 이루어져야 사실이 바로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명 고증은 거기서 끝날 것이 아니라 주요한 역사적 사건(전쟁기사 등)을 설명하는데 그러한 지명비정이 문제가 없는가, 또 해당 나라의 당대의 기록, 견문 등과 충돌이 없는가를 세심하게 따져서 정합성이 확인될 때 비로소 고려 국경, 영토에 대한 재 비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논의되고 있는 지역 내에서 고려의 중앙정부에 의한 행정 및 통치에 관한 사실이 확인되면 증명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마, 현재 이 시대에 아직까지 식민사관의 역사를 진실이라 보는 이는 없겠지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현재 일제식민사관의 역사이고, 넓게 보고 재야사학자들이 밝히는 역사에서야 많은 부분이 이해가 가는 것이 현 시점의 역사입니다. 과거 고구리 백제 신라, 다들 제국이라하며, 다들 당 지역의 언어 즉, 현대 우리의 표현으로 황제라 칭하고 제국이라 칭하는데, 단순히 고작 한반도를 두고 삼국이 대치를 하는데 대국이라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하며, 현대에 와서도 역시 조선의 시대적 사료를 일제가 불태웠다 배우는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엄청난 오류라 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거짓이라 나오지만, 현재 고정간첩이 많고 동북공정이 심한 중국에서도 자유로이 왕래하는 시점에서 나무위키도 신뢰하기 어렵다 봅니다. 개인들이 여러 이런 저런 자료를 보며, 비교 분석 그리고 약간의 생각을 해 본다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일제시대 역사의 잘못 된 부분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땅 덩어리는 과거 조상들에 의해 잃을 수는 있어도 위대한 우리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배워야 함이 맞다봅니다. 개개인의 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가 과거이며, 나의 발판이 듯이, 한 나라의 유아기~노년기가 역사이기에 그 역사를 잊거나 포기 또는 빼앗긴다면, 우리의 혼이 없는 것과 다름 없다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고려사에 한반도로 지명을설치 하기 시작한 기록이 있습니다. 숙종왕때 부터 한반도로 지명을 하나둘식 설치하는 기록을 설명 하길 권고 합니다. 고려초기 임시 수도가 지금의 중국 계경에 있다가 서안즉 서경으로 수도를 정하여 고려의 첫번째 수도로 정하여 나라를 경영 했던 것이요.
우리민족의 영토가 줄어 들면서, 지명이 이동했습니다. 요수는 우리민족과 중원세력간 경계의 의미로도 사용되므로, 하북성에 있던 고구려의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고구려 말기에 요녕성 요양으로 평양이 옮겨졌다고 원사에 나옵니다. 요수도 옮겨져서 요하가 된 것입니다. 요수가 이동하면서 요동,요서,요양, 등 모두 이동됨
@@wowstory4940 하북성에 있던 고구려의 평양성은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직접 들은 패수 이야기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수경 원문에는 패수는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물어 들은 패수는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강입니다. 난하 대릉하 중국 동쪽 바다에 있는 모든 강들은 고구려의 평양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강은 어디인가? 바로 요하 입니다.
@@wowstory4940 고대 요동은 하북성 일대가 맞습니다. 하지만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들은 패수는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강입니다. 역도원은 고구려 패수를 고대 한나라 때 패수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원문에는 정확히 패수는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배우자가 바람 피운거 시치미 떼는 심리와 강단사학자들이 고대사의 진실을 외면하는 심리는 똑같습니다. 둘다 인생이 끝나기 때문이죠. 입장바꿔 생각들 해보세요. 밥그릇 학위 그 자리 명성 우르르 다 무너집니다. 하나만 바뀌더라도 줄줄이 무너지니 기를 쓰고 막고 들으려 하지 않죠.
🍇🍈🍉🍊🍋🍌🍍🥭🍎🍏🍐🍑🍒🍓🫐🥝 난 역사 학자도 아니고 역사적 지식도 없다. 하지만 "강성했던 고려가 고작 전체 한반도도 아닌 반반도에 머물며 황제 노릇했을까"하며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언젠가 부터는 믿지도 않았으며, 친일사관 선생들로부터 이여온 외곡된 역사를 배웠다는게 너무나 억울했다. 그리고 이 전 🐀대통령 임기 전부터 시작해서 간도와 만주, 대마도 그리고 백두산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역설했을때의 일이다. ((그 당시 국가의 개들이 나에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생판 얼굴도 모르는 목천문중 친가쪽을 이용해서 200억대 조상땅이 튀어 나왔다"며 헤쳐모여 시켜놓고 도장 뺏아서 도장찍게 하고 수 년간 반응을 살피는 조롱당까지 당했다.)) 하물며 나라에 인물이 없는데 미래의 아이들이 유튜브에 의존해서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게 억울할 뿐이다. 🍇🍈🍉🍊🍌🍌🍍🥭🥝🫐🍓🍒🍑🍐🍏🍎
🍇🍉🍊🍋🍌🍍🥭🥝🫐🍓🍒🍑🍐🍏🍎🫒 이 늙은 것들이 삼삼오오 모인 자리에서 나의 손가락을 땡겨와서 어떤 문서지에 지문을 찍게 했던 그 치욕을 지금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난 죽어서라도 이것들의 행태를 먼 조상들에게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
대륙이 본토 예요 한반도는 그저 완전한 땅따먹기 정도의 확보 제나라가 전통 후예일까요 ? 현재 교육은 대조영이 세운 발해 언급조차 안하고 그저 "통일신라 "만 라고 통침 통일신라 용어 쓰면안됨 전세계 통틀어도 "통일"국가 없음 조선시대에 말도 그리 많지 안았고 제주도 사육 정도 길도 비포장도로이고 산악지대인데 기마병 포함 100만대군 올수있을까요 ??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img/tr.png)
ㅋ 저 조그만 영토에 수도가 무려 4개라니.... 개경 서경 동경 남경...그저 웃음만 나올뿐. ㅎㅎㅎㅎ 진짜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도 중국도 일본도아닌 바로 국사편찬위 서울대 역사학과 놈들 아닌가?
대한민국의 주적은 서울대.. 나라곳간 도둑질하는데 천재적인 재능 .. 나라를 팔아먹든 말든 서울대서울대서울대 . ..
맞음, 이병도 제자놈들!
이병도 무리들. 엿적들
솔직히 원나라가 미쳤다고 고려왕에게 심양양 자리를 괜히 줬겠어요? 원래 고려땅이니까 봉한겁니다
어떻게 쇼다의 뇌피셜 가짜지도를 수십년간 아무런 꺼리낌없이 학생들에게 교과서란 이름으로 가르칠수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국사를 필수로 가르칠 때만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고려영토가 우리역사상 최대 약소국인 조선보다도 작았다고 가르치네요 에휴!
뉴라이트의 일본 식민 역사 조작단체를 뿌리 뽑지 못한개ㅜ개탄스럽네요. 그들이 우라나라 역사 편찬에 뿌리깊게 박혀 있으니까요.
우리의 역사서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내용은 국사 교과서 개정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들은 자국 역사를 위대하다고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축소시키기에 혈안이 되어있음
예를들면 명량해전 때 일본 함선의 숫자를 일본측 기록에 의하면 330척 중국측 기록에 의하면 5~600척으로 추정함에도 굳이 난중일기에 쓰여진 130척 이상이라는 기록만 사실처럼 받아들여서 133척이라고 축소함
영토 문제도 이거랑 똑같은게 송화강 이남이라는 조선영토를 송화강이 만주에 있는데도 굳이 중국측 주장에 따라 압록강 이남으로 못박아서 영토를 축소시킴
참으로 안타까움
이게 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이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파들로 구성된 조선사편수회였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닐까?
조선 오백여년 중화사대주의에 빠져 중국역사 공부에 올인하며 정작 자신들의 역사 문화를 등한시한 결과,일본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정비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제국주의 사상에 한국의 역사가 걸레가 된겁니다.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에 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어서 교과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이고오~ 친일파잔재 쪽바리 새키들이 우글우글한곳인데 퍽이나 고치겠다
ㅋ 국사편찬위 한국학 중항회 서울대 역사학과등이 주도해서 저런 교과서를 만들었는데 누가 뭘 바로잡나요? ㅎㅎㅎㅎ 기가맥힌 상황.
친일매국노 정권에서 택도 없죠
친중이 많아서 그건 안됨
@@user-qj2mi8gw5v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시이 조선사편수회이지요. 고려대 신석호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하다 이후에 설립한 것이 국사편찬위원회 입니다. 신석호는 자기는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 한 것이 아주 자랑스럽다고 말했죠. 저런 사람들 밑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우리 나라 각 대학 교수들입니다. 참 한심하죠.
중국 정사서만 봐도 나와있는 팩트들을 보고도 모르는 자들이 국사편찬위원회에 앉아있는게 말이되나??
모른체 해야함..이제와서 아니다라 부정 하기에 너무 멀리 왔음
@@user-nq6ul7vp7q니뽕진이냐?
이 만한 자료가 나왔으면 빨리 교과서부터 뜯어 고쳐야지 지금 뭐하고 있는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를 모사하고 있는 식민사학은 폐기하라.
우리민족의 기상을 드높일 수 있는 진짜 우리역사를 원한다. 역사학계는 반성하라
왜곡된 역사가 너무도 많아서 힘들거임 고조선 고삼한 신라 백제 까지 모두 틀렸씀
도대체 일본애들이 역사를 어찌 이리 심하게 왜곡시키고, 이걸 여태껏 가르치고 배우고 .. 정말 하루속히 제대로 가르쳐야해
우리 옛 고려 및 조선 영토를 정확히 확인해주시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확실한 것은 우리나라 역사책 뜯어 고쳐야 합니다. 남만주 땅 간도를 일본놈들한테 넘긴 중국 장제스. 왜 다른 땅도 아닌 남만주를 넘겼던 것일까? 왜냐하면 그 땅은 중국땅이 아닌 조선땅이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마도 금나라 사람들이 신라산이라고 부른 지역이 최소한 신라가 망하면서 그 유민들이 그쪽으로 이주하여 살았던듯하다. 그리하여 그 사람들이 금나라를 세우는 토대가 되었고 나중에 금나라 사람들이 신라인이 자신들의 시조라고 금의 역사서에서 말하지 않았을까.
정말 대단! 최근 내가 발견한 보물 채널
하루속히 교과서 이 영상 내용대로 수정되길 바람
한국도 우리영토에 관한사항을 교과및 국민이 정확하게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차후 우리의 영토를 찾을것이다
영토를 찾기위하여
국력을 강하게 하는것이 최선일것입니다.
충선왕이 원나라에 심양왕 작호를 받았으니 당연히 심양이 고려 땅이 맞습니다. 철령위의 철령을 몰라서 함남지방에 있었다고 교과서에 가르치니 한심합니다.
원이 쇠퇴하자 원래 고려의 영토였던 심양, 철령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이성계의 회군으로 나라가 애석하게 쪼그라들고 말았습니다.
고대 사상가들 노자 공자 등 대부분이 조선인입니다.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1388년 명태조 15만 대군이 고려에 진입, (1368년 명을 표방. 고개를 숙이고 20년간 준비후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군대로 대적.
음력5월 중과부적으로 고려군 패배하다.
음력6월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같은달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동월 명태조 넷째아들 주체가 우왕을 추격하다.
음력7월 주체가 추격을 계속하다.
같은달 우왕이 산해관을 통과하다.
동월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 (산해위를 설치. 틀어막다.) 산해관의 효시가 되다.
음력8월 우왕이 심양에 근거지하다.
음력9월15일 명이 점령지에 대한 분봉을 하다.(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최초접경지(遼王).
철령의 위치를 모른다면서 철령위가 함남에 있다고 주장하는 모순이 지금 우리 국사교과서.
그게 맞죠? 심양은 고려의 영토였다고 생각하면 쉽게 아다리가 맞는데 역사선생님께 여쭤보니 뭐 어쩌구 다르게 설명하시더군요. 이해도 안됐고 뭐라하셨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어쩐지 고려가 전쟁한번하면 30만...20만을 껌으로 모으더라................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어떻게 저리 많은 수를 모으지?의심햇더니 실제로는 20~30만 한번에 모을만한 거대 국가였네...그동안 속고살았다
지금의 평양은 서경이라고 부르기에는 서쪽에 치우쳐 있지 않은것이 부적절한 이름이 됩니다.
애초에 통일신라부터 역사 잘못 배웠음. 중학생때 나당연합군이 고구려 멸망시키고 신라가 얻은 영토부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선생님께 질문 했던게 생각남.
그전에 고삼한 고조선 부터 잘못됏씀
빨리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 역사학계는 깊이 깊이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 이런 기록이 분명한데도 일제가 해놓은 대로 하실렵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두만강에서 700여리 지나서 공험진과 선춘령이 있다고 기록에 되어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한번쯤은 직접 방문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요? 고려령(큰 고려성)이라고 까지
한다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닐까요? 이제는 우리 역사학계에서 고려의 경계선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서북쪽 경계선은 또 어떨까요? 고려의 의주는 거란이 "보주"라고 했다네요 말갈수 = 암록 = 요하,를 압록강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못 알고 있네요 . 아마 일제가 그런
식으로 한 것을 그냥 다 그대로 인정한 결과가 아닐까요? 이제는 모든 것이 철령현은 지금의 봉천 심양현이라고 하네요. 중국의 기록(명사) 은 제대로 나와 있는데 우리만 너무나
다르네요. 표지석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역사학자님들은 직접 확인해보고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잘못하신 선생남의 이름을 더이상 욕먹이는
일이 안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발 우리의 역사학계는 좀더 분발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더욱 다 세심하게 기록들을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린 우리의 고려말기의 영토를 다시 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얼마나 우리 나라를 비웃고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고려의 땅이 만주지역에 다 있었는데, 현제
우리가 아는 것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헌심하고 또 부끄럽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바보같이 기록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할 것 아닙니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제발 빠른 시일 내에
올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황당합니다. 고려의 영토가 우리 한반도 안으로 들어온 적이 단 한번도 옶었군요 . 오히려 조선의 영토가 많이 줄어들었군요 일제를 탓하기 전에
우리 역사학계가 깊이깊이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너무나 명맥합니다.
역사복원은 요원하다.. 에휴..
국사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합니다.
고려시대의 일식기록을 분석해보면 고려의 땅은 만주 하얼빈 까지로 나옵니다 따라서 고려는 한반도보다 넓은 땅을 가진 나라였을 가능성이 큼
??? 전혀 그렇게 안 나오는데요?
ruclips.net/video/HfpbiMMzDUQ/видео.htmlsi=ktwLCMZyoRB15Bfd 여기 유튜버 설명 들어보세요 고려의 일식관측지가 만주를 포괄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고려의 실제 국경선도 설명합니다
ruclips.net/video/bnScnsNL41I/видео.htmlsi=_ygq1pcHORJTc2r5 역대 한중일 일식관측지 고려 조선 일식관측지 자료 있습니다
@@user-ds1yf1oz7n 저 논문 내용은 읽어보면 알겠지만 삼국사기의 천문 관련 기록들은 대부분이 중국 기록들을 베껴 적은거라는 내용입니다..
삼국의 일식기록이 중국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이분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빠르실 거에요
ruclips.net/video/0wVMW_8lymc/видео.htmlsi=7VA8ona1-GdmsQU6
당시 압록강은 북한압록강이 아니라 요하를 가리킴 선춘령은 중부만주 고려사기록
공학도이지만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으로 열심히 댓글투쟁 밖에 못하지만, 역사학자와 역사교사와 역사유튜버들은 밥먹고 살 자격이 없다고 본다. 물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역사학계 전체가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소수의 투쟁하는 사람들보다 방관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다수의 역사학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일부 친일강단 사학자들이 견고한 기득권을 형성해 있다 하더라도 모두가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면 혁파할 수 있는 것이라고 조는데, 남의 일처럼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해방 후 각 분야가 쌍전벽해의 발전을 이루는 동안 벽장속에 갇혀서 한걸음도 발전하지 못한 역사학계에 한치라도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님 댓글 중에 황현필 영상에 인기 댓글 간 거 님이 지우신 건가요? 지워져 있던데..
도대체 우리가 왜 신빙성 없고 허풍뿐인 옛 중국과 일본의 정보를 토대로 배워왔는지...우리가 중국 사람인가요 아니면 일본사람 인가요? 허탈하네요...
이게 다 "이병도"의 패악질..
모택동이 만주는 조선땅이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 ㅎ
가장 설득력있게 고증한 내용이네요. 최근 본 유투브 고려 국경 관련 내용중에 최고입니다.
위화도 위치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고구려의 후손이라면서 좁은땅에있는게이해안되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란 자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연구를 게을리하는지 알수 있네요
실제 90년대 중국cctv에선 심심찮게 중국본토동부지역에서 고려문물 발견되었다고 많이 뉴스에 보도되었음 이때가 중국이 개방시기라 공사를 참 많이했던시기임 하도고려문물이 많이 발견되니 그냥 그위에 그냥 건물 지어버렸다고함
대하 드라마 역사학자도 지도를 쪼끄많게 띄워놓고 시청하게하니 역사학자 ㅡ피디는 검증을 하고 하는지 개탄 스러움. 한 나라의 동 .서의 지명 (동녕성. 서경)은 국가의 경계임
이거 보다가 분개합니다 다 뺏기고 쪼그라졌네요 식민사관이 기록마저 쪼그라들게 했네요 ㅠ
고대사 주인장님 고맙습니다. 고대사료를 정리를 잘하셔서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고대사 유튜브 하시는 분들 중에 너무 나간 주장 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막나가는 주장이 식민강단사학한텐 먹잇감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와 반대로 정확한 사료를 제시하며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니까 이건 강단사학에 있는 애들도 반박이 불가능할 거에요 아무튼 많은 사료를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려는 고몽전쟁 전과후로 나눠야된다 생각합니다
고몽전쟁 패하면서
서경과 남경을 빼끼고 난하뒤로 물러난거같고 봉천의 현재이름인 심양(개경)으로 옮긴듯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실된 역사이면 현재 역사교과서를 전부 바꿔서 학생들이 제대로 알아야한다, 식민사관의 학자들은 전부 몰아내라
지금 이라도 제발 강단사학자들이 제대로 우리민족의 고유 영토를 지금 에 학생들에게 진정한 역사를 가르치고 연구해서 우리동이족의 영토 를 통일 후에라도 반듯이 중국 에서 반환 받아야한다 환토가 안된다 면. 돈을 주고서라도 단판을지어 반듯이 되찾아야 야한다 조상님 들께 그래야 면목이 선다
하나하나 보면볼수록 역사 다시 배워야할듯.. 왜 역사를 조작을 했을까..
누가 그동안 고려땅을 축소하여 매도했는지 역적을 찾아내 엄벌해야 한다
이게 맞음, 만주 일대는 원래 우리민족의 땅이고 아직도 우리 민족 후예들이 거기 살고 있는 곳 임
역사복원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공론화되니 기쁘네요. 참고로 통일신라도 영문위키(나무위키말고) 들어가보면 소고구려(요동+평안도)가 포함된 영역으로 나옵니다. Unified silla라고 영어로 쳐야 나옵니다. 사실 나무위키 지도도 소고구려가 포함돼 있긴 하던데 그 나라 눈치가 보이는지 압록강을 넘지 않더군요 ㅋㅋㅋ
고려 서경이 요양이었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묘청이 수도를 서경으로 옮기자고 했었던것도 옛 고구려의 영광을 되찾자는 의미였습니다.
@@seokhyunhwang26 저도 묘청이 서경으로 옮기는 이유는 다시 옛 고구려의 영토 수복에 있었다고 봅니다. 고려의 서경이 요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동, 만주는 남북통일때 반드시 수복해야 할 우리의 고유영토.
저는 솔직히 한국의 초중고등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국사는 모두가 엉터리라고 생각 합니다. 환단고기 책의 역사가 정확한 역사라 생각 합니다.
마자르, 말갈과 영토 국경전쟁사를 보면 동유럽 전체입니다, 말갈족을 고려인들로 인식하는 대목도 많고 이성계를 거의 징기스칸과 같은 만큼의 영토를 다스렸다는 기록도 있고요, 조선사는 더 개판, 치밀하게 조작했겠지요
환단고기 ㅋㅋ 미치겠다
선은 넘지마라
사실 맞아요 환단고기 !
식민사학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문제입니다
환빠 아웃
섬쫭ㄱ가 국뽕.환빠라 부르고.일뽕짓 한다네요 쓸개빠진것들이네!
강단사학자들 !
세금좀 그만 축내고 물 러나라.
친일좀 그만하고,,,,,,!
과거 몽골은 쌍성 총관부를 뒀으나 이상한것은 고려 왕에게는 2가지 작호가 있었으니 고려왕과 심양왕 입니다 그리고 심양왕이고려보다 더 크고 높은 작호 였답니다 그럼적어도 남 만주 이남이 고려와 조선에 영토이며 중국에 선교사의 보고서에 도 나온네용이며 압록강과 두만강은 국경선이 아니라 방어선이였다는겄입니다.
도대체 해방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제대로된 역사를 못가르치고 있는건지
그럼 최영 장군이 요동 정벌을 명했던 것이 이해가 되네요..뜬금없이 요동을 정벌한게 아니라 몽골 침입으로 잃었던 과거 고려 영토를 수복하려고 했던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고구려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이 한반도 쪽이 아닌 요서쪽이라고 하는게 더 맞네요. 당시 영토 확장에 한창이었던 고구려라고 생각해보면 굳이 왜 국내성 아래쪽인 현재 평양으로 천도했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는데..
나라 땅떵어리의 지금의 한반도표시였던 것보다 훨씬 축소되어 30년 전보다 더 심해졌네요.
국가 만년 대개를 어지럽히는 역사가들은 그 망령된 기반을 타개하여 죄인들에 준하는
법령으로 개만도 못한 일제식 인성까지 가져 학생들을 구타까지 하던 그런 개만도 못한 이들은 엄중처벌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설 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
정말 열받네요.
빨리 국력을 키워서 옛땅 찾아야지요..
아직도 역사는 일제식민지시대 그대로! 이게 더 놀랍다!
역사학자들이 한국인이 아닌게 분명하다.
조선은 도대체 무슨짓을 한것일까요... 그 많은 영토를 다 잃어버리고 이런 좁은 반대로 들어온 이유가 뭘까요?
주원장이 난놈이긴 했죠...
만주일대가 모두 우리땅이었네?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뒤집어져야하는데 왜 그냥 있는거야
그리고 역사편찬위원회라는게 있는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소리로 국민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정부는 시시비비를 가려 유튜브를 정리해야지
신라가 삼국통일후 고구려의 영토를 완전히 접수한거였네.. 그리고 고려가 그걸 이어받았고..
신라가 완전히 고구려 영토를 차지하지는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보시면 신라가 고구려 땅을 차지하고 3주를 설치하는데 그 3주에 평양성이 안 들어 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기에는 요하 일대까지 진출하지만 그 이후 발해에 의해서 영토가 다시 작아 적다고 봅니다. 요하 일대에 있던 평양성을 다시 차지한 것은 북쪽에서 온 발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사료에는 발해가 이 지역을 차지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건국하고 발해가 멸망합니다. 발해의 일부 세력들이 고려에 귀부 하면서 고려의 영토가 일부 다시 확장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려사 서문에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섰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신라나 고려 모두 고구려의 영토를 모든 차지 못했다고 봐야겠지요.
고려시대 압록강은 지금 심양 넘어 있는 요하강 입니다
고대사TV 만세!
북한에서는 고려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궁금,
한국사 배우면서 이해 안가는 거 투성이었는데 대륙에 있던 국가들을 반도에 꾸겨넣어 놨으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에휴
우리가 배운 고구려의 북방 영토가 고려의 영토였네. 실제 고구려의 서쪽 경계는 훨씬 넓었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일제가 민족혼 말살을 위해 축소해놓은 역사를 그대로 후대에게 가르치는 학자들은 정말 민족에 큰 죄를 짓고 있는듯.
수고하셨습니다.덧붙이자면 고려 초기에 대릉하가 신라의 국경인 래원성이 있었다는 기록이 무경총요에 보입니다.
그냥 식민강단사학들 모조리 사형시켜야함 소위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이런경우가있나 ??? 기가막힌 나라임 ...
1700년이면 조선인데, 고려부터 조선까지 요하를 중심으로 국경이 있던것을 일본놈들이 역사왜곡을 한 것이다. 1940년대 까지도 두만강 북쪽의 간도지역은 우리땅이었다.
뉴라이트 학자들 싸그리 없어져야한다 우리의 고대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서 우리땅을 되찾을수 있도록
고려 korea 🇰🇷 💕 만수무강 만세🤠🇺🇲😭
우리 나라의 역사학계는 실제로 자료(사료)를 많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사료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두권의 역사책만 보시지 마시고,
종합적으로 보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에는 우리의 삼국이 온통 거의 다 중국땅의 요지를 모두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의 가장 기름지고 드넓은 평야지역인 황하,양자강 등지의 중.하 류지역, 그러니까 그 드넓은 대 평원지역을 우리의
한민족들이 다 점령하고 다스리고 있었다고 한 사실들이 속속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우리의 역사서가 다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중국 한족들은 지금 중국의 중 서부 지역, 즉 척박한 지역, 고산지역 등지를 점령하고 살았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날의 중국의 가장 가름지고 드넓은 평야지역은 모두 우리 한민족들이 다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료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역사의 기록들을 좀 촘촘히 보셔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나 한심해서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았습니다. 아마 지금도 교과서를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한심합니다. 정말 열심을 내주시고 , 이제 다 밝혀 드렸는데도 그렇게 똑같이 가르치실 겁니까? 장말 정신들을
똑바로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 일제가 조작해 버린 그런 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실 것입니까? 지금도 당시의 경계석들이 버젓이
있는데도, 그곳을 경계로 하지 않고 , 일제가 그어버린 조작해버린 신의주~ 원산 땅을 우리 고려의 땅이라고 할 것입니까? 지금까지도 우리는
그대로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찻만의 말씀입니다. 예전의 중국지도를 보면, 우리 나라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이 모두 중국의 그 드넓고 기름진
중원지역을 모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거 심지어는 있지도 않은 천리장성을 신의주~원산만으로 쌓았다고까지 거역사를 조작했습니다.
아닙니다. 전혀 틀렸습니다.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모두 가짜 였습니다. 중국 본토가 모두 한민족의 영토였습니다. 거기에 신라가 있었고, 백제가 있었고,
고구려가 황하지역 일대에서 부터 만주 지역 전채를 다시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근거가 없는 천리장성을 대덩강과 원산맘이라는 곳으로 근거도
없이 그려내 놓고 있었습니다. 당시 일제는 우리 한민족을 그렇게 작게 그리고 아주 초라한 만족으로 만들어 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다고 봅니다.
가장 우수운 것은 전혀 근거도 없고, 장성의 흔적도 사없는 것에 천리 장성을 쌓았다고, 그곳이 한바도의 반쪽이 고려땅이었다고 하였는데, 전혀 아닙니다.
쌓을 필요가 없는 천리장성을 지금도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그려넣고 있지 않습니까? 있지도 않은 천리장성을 쌓았다고 그림을 그려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리 장성을 언제부터,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쌓았는지 그 근거를 찾아서 공개를 해주어야 할 것ㅇ이 아닙니까? 천리 장성은 우리 한반도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우리의 국경이 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일제가 그렇게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것을 우리의 역사
학자들은, 우리의 역사를 너무나 읽지를 않았고, 공부를 안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요즘 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이
가장 작은 국토로 쪼그라든 상태랍니다. 그것도 두토막이 난 상태가 아닙니까?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후손들이 나라를 생각하기를 멋 보다도 못하게
여기니 그렇게 된 일이라고 봅니다. 서로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한다면, 이런 어리석은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수많은 역사 학자들
중에 누구 한 사람, 그런 일을, 그것들을 들춰서내서, 확인하지 않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일제시대라고 도서관 등에서 사료를
보는 것 까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혹시도 모르지요, 당시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 들통날까봐 아예 출입조차 못하개 막지나 않았는지?
.
요즘 우리의 고려시대에 대한 영토문제가 너무나 많이 올라옵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일제시대에 그렇게 만들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우리 역사 학자님들이 공부를 조금만이라도 했다면, 그런 일이 가당키나 했겠습니까? 역사적 자료를 들이 밀면, 그들인들 그런 조작이
가당키나 했겠습니까? 우리 학자님들이 너무나 움츠리고, 사료들을 살피지 않고, 그들이 말하는 대로, 조작한 대로 인정하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탓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1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오직 단 한 번, 일제에게 영토를 빼앗기고, 우리의 역사를 그렇게 쪼그랑 방탱이를 만들도록 내버려둔
우리 후손들이 아닙니까? 고대의 자료를 조금만이라고 들춰봤다면, 어디서 감히 그런 일을 획책했겠는지요? 그들이 조작하도록 그대로 두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요즘 님의 자료를 통해서 보면서,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우리의 삼국(구구러 백제 신라)이 모두 중국 본토에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참담한 일은 지금까지도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책보고님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찾아낸 것 아닐까요? 그들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자님들까지 막을 수는 없었을 것 아닙니까? 근거를 들이 미는데,
어떻게 조작을 했겠습니까? 요즘 나오는 자료들이 최근에만 나온 자료들입니까? 그 때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있다는 것 아닐까요? 지금까지도 옛날의 사료들을
토대로 그렇게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어느 한 분이라도 우리의 역사적 사료를 통해서 당시의 사료들을 밝혔다면, 그런 학자 분이 계셨다면, 지난날과 같은 그런 역사의식은 최소한
갖지는 안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사료가 도서관에 그대로 다 있었던 사료가 아니겠습니까? 그 때는 없었고, 지금애야 새로 발견된 사료 일까요?
새로 밝혀진 사료입니까? 그렇습니까? 그 당시는 사료들 조차 보지 못하게 통제를 했었나요? 만약 그랬다면 저의 판단이 잘못 이고요. 아니라면 그만큼
우리 학자님들이 그런 사료들을 보지를 않으셨다는 것이 아닐까요? 당시에나 지금에나 똑같이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당시 (일제시대에) 대학교의
교수님이 도서관에 가셔서 그런 사료를 본다고 한다면, 보지 못하게 막았을까요? 아마 그것까지는 못하시게는 안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또 모르지요, 당시
일제는 너무나 통제가 심해서 그렇게 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닙니까? 당시에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보존된 대로 똑같이 있다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장말 깊이 반성하고, 확인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우리 후손들이 할 일이라고 봅니다. 정말 지금이라도 그런 일들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교,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 조상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을 가사히게 생각을 합니다.
아것은 다른 말입니다만, 사영인들이 최근에 우리 한국인들을 보면서, 뭐라고 하시는 지 아십니까>? 혹시 들어버셨을 것ㅇ디라고 봅니다만, 미래의 세계는 아마
"한국인들이 미래의 시대에는, 세계를 리드해 나갈 민족이 아닐까? 라고 한디는 말을 어디에선가 들은 기억이 납니다만, 그들은 우리를 그렇게 평가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세계를 리드하는 민족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대한 한민족 만세!!!
요하가 동쪽으로 이동됨에 압록강은 요하 동쪽에 자동으로 이동됨~요녕성 압록강이 때로는 요하~
남북이 공동 작업해야. 역사의 진실이 공유될것이다.
중고등시절 역사공부할때,역사기록(교과서)옆에 지도와 당시 경제지표(천문,기상..관측기록)자료를 놓고 하는데..세계사는 거의 일치하는데,국사는 일치하지않아 이해를 못했습니다.
역사학계를 식민사관론자들이 지배하고 있으니 광복이후 일본이 주장한 내용대로 역사를 기술하고 가르치고 있는 것. 식민사관론자들을 척결하고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쳐야한다. 여전한 일제의 잔재들로 인한 폐해가 극심하다.
일제 식민사관 역사를 아직도 배우고 있는 국민도 한심하고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강단사학도 한심한 집단입니다. 국사편찬위 구성원들 모조리 퇴출대상입니다.
국민이라함은 대한민국 전국민을 말하는건데 아니 거짓교윳을 배우고싶어서 배우는 국민이 어디있나요 가르치는 사람들이 거짓정보를 가르치니 배우는 국민들은 당연히 그걸 배우는것 뿐이내요
우리나라 학자들은 역사외곡이 너무 심하다.
대단한 작업입니다. 철저한 고증이 돋보입니다. 마땅히 이러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역사를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한국사학계가 세워놓은 틀이 너무도 강한 선입견을 형성하고 있어 많은 노력이 이루어져야 사실이 바로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명 고증은 거기서 끝날 것이 아니라 주요한 역사적 사건(전쟁기사 등)을 설명하는데 그러한 지명비정이 문제가 없는가, 또 해당 나라의 당대의 기록, 견문 등과 충돌이 없는가를 세심하게 따져서 정합성이 확인될 때 비로소 고려 국경, 영토에 대한 재 비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논의되고 있는 지역 내에서 고려의 중앙정부에 의한 행정 및 통치에 관한 사실이 확인되면 증명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마, 현재 이 시대에 아직까지 식민사관의 역사를 진실이라 보는 이는 없겠지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현재 일제식민사관의 역사이고, 넓게 보고 재야사학자들이 밝히는 역사에서야 많은 부분이 이해가 가는 것이 현 시점의 역사입니다.
과거 고구리 백제 신라, 다들 제국이라하며, 다들 당 지역의 언어 즉, 현대 우리의 표현으로 황제라 칭하고 제국이라 칭하는데, 단순히 고작 한반도를 두고 삼국이 대치를 하는데 대국이라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하며, 현대에 와서도 역시 조선의 시대적 사료를 일제가 불태웠다 배우는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엄청난 오류라 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거짓이라 나오지만, 현재 고정간첩이 많고 동북공정이 심한 중국에서도 자유로이 왕래하는 시점에서 나무위키도 신뢰하기 어렵다 봅니다.
개인들이 여러 이런 저런 자료를 보며, 비교 분석 그리고 약간의 생각을 해 본다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일제시대 역사의 잘못 된 부분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땅 덩어리는 과거 조상들에 의해 잃을 수는 있어도 위대한 우리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배워야 함이 맞다봅니다.
개개인의 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가 과거이며, 나의 발판이 듯이, 한 나라의 유아기~노년기가 역사이기에 그 역사를 잊거나 포기 또는 빼앗긴다면, 우리의 혼이 없는 것과 다름 없다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모택통도 옛날 김일성을 만났을 때 원래 요동은 조선땅 이라고 했었다
압록강 위치도 6번이나 옮겨진 것으로 알려짐
고려사에 한반도로 지명을설치 하기 시작한 기록이 있습니다. 숙종왕때 부터 한반도로 지명을 하나둘식 설치하는 기록을 설명 하길 권고 합니다.
고려초기 임시 수도가 지금의 중국 계경에 있다가 서안즉 서경으로 수도를 정하여 고려의 첫번째 수도로 정하여 나라를 경영 했던 것이요.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문제 많음
우리가배운 역사 다거짓
요수는 요하가 아닙니다. 요수는 만리장성을 사이에서 갈석산으로 흐르는 강입니다. 역사 사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수는 하북성에서 흐르는 강입니다.
우리민족의 영토가 줄어 들면서, 지명이 이동했습니다.
요수는 우리민족과 중원세력간 경계의 의미로도 사용되므로, 하북성에 있던 고구려의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고구려 말기에 요녕성 요양으로 평양이 옮겨졌다고 원사에 나옵니다. 요수도 옮겨져서 요하가 된 것입니다. 요수가 이동하면서 요동,요서,요양, 등 모두 이동됨
지명이 이동하는 사례는 서양에도 나오긴 하더군요. 영국의 지명들이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는 것들을 보면...
@@wowstory4940 하북성에 있던 고구려의 평양성은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직접 들은 패수 이야기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수경 원문에는 패수는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물어 들은 패수는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강입니다. 난하 대릉하 중국 동쪽 바다에 있는 모든 강들은 고구려의 평양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강은 어디인가? 바로 요하 입니다.
@@wowstory4940 고대 요동은 하북성 일대가 맞습니다. 하지만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들은 패수는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강입니다. 역도원은 고구려 패수를 고대 한나라 때 패수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원문에는 정확히 패수는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식민사학자 시벌넘들 덕분에 국사를 다시써야할판. 개정된 지도들도 보다보면 예전비해 나아진거 같지만 개미 눈물만큼 바뀜
왜곡된 역사는 바로잡아져야합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땅은 현재중국 내륙은 물론 중국곶곶에 있으나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인해 중국과 일본인으로 인해 일어버렸지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 바뀌어버린 내나라를 바로세우고 중국과일본을 경계하고 내나라를 넘볼수없도록 강력하여야 될겆입니다
조금만 옛 문헌을 살펴보면 명확한데도 역사의 진실을 바꾸지 못하고 후세들에게 잘못된 교과서를 써서 가르치는 역사학계...식민사관을 가진 교수를 스승으로 둔 한국역사학자들의 웃픈 진실....
배우자가 바람 피운거 시치미 떼는 심리와 강단사학자들이 고대사의 진실을 외면하는 심리는 똑같습니다. 둘다 인생이 끝나기 때문이죠. 입장바꿔 생각들 해보세요. 밥그릇 학위 그 자리 명성 우르르 다 무너집니다. 하나만 바뀌더라도 줄줄이 무너지니 기를 쓰고 막고 들으려 하지 않죠.
대충 맞는것 같군요
만주쪽 땅은 고구려가 무덤으로 쓰던. 자리인데. 떠나면서 발해가. 차지했었고신라. 고려가. 보존해야할 지역이죠.
중공 개혁개방초기 동북3성 지나인들 스스로 얘기했음 솔까 장성 이북/이동은 원래 조선/고려(고조선과 고구려 고려)땅이지 않냐고
선생님,
고려삭방도후위동북면도(금함경도시야)
저 지도를 세밀히 찍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33 금사내용중 고려땅으로 물개.해동청.숫새매를 잡으러 고려땅으로 가는데 '육로가 아닌 배 두척을 타고 갔고 고려에서는 전함 14척으로 대응했다'하는데,전함14척이 기동할만한 강이 그 지역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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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사 학자도 아니고 역사적 지식도 없다.
하지만 "강성했던 고려가 고작 전체 한반도도 아닌 반반도에 머물며 황제 노릇했을까"하며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언젠가 부터는 믿지도 않았으며, 친일사관 선생들로부터 이여온 외곡된 역사를 배웠다는게 너무나 억울했다.
그리고 이 전 🐀대통령 임기 전부터 시작해서 간도와 만주, 대마도 그리고 백두산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역설했을때의 일이다.
((그 당시 국가의 개들이 나에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생판 얼굴도 모르는 목천문중 친가쪽을 이용해서 200억대 조상땅이 튀어 나왔다"며 헤쳐모여 시켜놓고 도장 뺏아서 도장찍게 하고 수 년간 반응을 살피는 조롱당까지 당했다.))
하물며 나라에 인물이 없는데 미래의 아이들이 유튜브에 의존해서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게 억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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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늙은 것들이 삼삼오오 모인 자리에서 나의 손가락을 땡겨와서 어떤 문서지에 지문을 찍게 했던 그 치욕을 지금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난 죽어서라도 이것들의 행태를 먼 조상들에게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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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 본토 예요 한반도는 그저 완전한 땅따먹기 정도의 확보
제나라가 전통 후예일까요 ?
현재 교육은 대조영이 세운 발해 언급조차 안하고 그저 "통일신라 "만 라고 통침 통일신라 용어 쓰면안됨
전세계 통틀어도 "통일"국가 없음
조선시대에 말도 그리 많지 안았고 제주도 사육 정도 길도 비포장도로이고 산악지대인데 기마병 포함 100만대군 올수있을까요 ??
대륙은 맞음 몽골한테 항복후 한반도 쪽으로 밀려난듯 그걸 이성계가 또 밀려나 딱 조선됨 고려때 홍위병이 반도까지 와서 난장 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나마 고려 말기까지는 대륙에 위치했다는 뜻임
18세기
러시아 사람들도
아무르강 이남 은 조선 영토로 인식 했다던데..
👏👏👍👍
왜 역사가들은 몇 권 되지도 않는 고려사를 해석하지 않는가?
원서가 남아있는 고려사!
대륙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서로 싸우다가 화화족에게 뒤통수 맞고
대륙땅 빼앗끼고 아직도 좁은땅에서
서로 싸우다가 또 일본놈들 에게 좁은땅도 빼앗끼고 해방후 또싸우고 있는현실 북한 전라도 경상도 언제쯤 삼국 통일을 할수 있을까?
아하 그렇네요. 지금이 새로운 삼국시대군요. 또 신라가 차지하면 한국 사라지겠네요.
@@HappinessAndLuck'동이' 라는 중화적인 표현을 대는거라면 여진족이 동이족에 표함인건 맞지만 같은민족이라는건 개소리임 정신좀차리셔
식민 철밥통 강단사학 이 ㅂ ㄷ
만주땅까지다
주원장을 신으로 받든 이씨조선과 후에 일본의 합작콜라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