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강동6주와 고려 서경(西京)은 모두 가짜다. ! 서희장군의 강동6주와 고려 서경(西京)의 진짜 위치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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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3
- 우리가 알고있던 고려 서희의 강동6주와 고려 서경(西京)의 위치 그리고 고려영토 국경선은 모두 가짜다. 학교 역사교과서 바꿔야 한다. 고려사, 고려사절요, 요사, 금사, 원사, 명사, 대명일통지, 성경강역고 등등 당대 역사기록 심층분석. 역사학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다.
![태국에서 가장 긴 강, ‘짜오프라야 강’ [걸어서 세계속으로 트래블홀릭] | KBS 240710 방송](http://i.ytimg.com/vi/2bhMK8IPmG8/mqdefault.jpg)
[참고] 고구려 당시의 평양성, 요수, 요동, 요서, 요양 등의 지명(地名)은, 본래 중국 북경 부근인
하북성(河北省) 일대에 있었던 명칭입니다.
『원사(元史)』 동녕로(東寧路) 조(條)에서 보듯이, 고구려가 당(唐)나라에게 평양성(平壤城)을
함락당하며, 남은 고구려 세력들이 평양(平壤)을 지금의 요녕성 요양(遼陽)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 후 서서히 고유한 지명(地名)인 평양성(平壤城), 요수(遼水), 요동(遼東), 요서(遼西) , 요양(遼陽)
등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명들이, 지금의 위치인 요녕성(遼寧省) 및 만주지역 일대로 옮겨져 온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변천과 지명(地名)의 이동을 알지 못하는, 후대의 거의 모든 역사서들에서
“고대의 역사기록”과 자신들의 역사서 편찬 당시 “현존하는 지명(地名)” 사이에서
매우 많은 혼동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혼동,혼란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고구려(bc37~668년) 현존 당시에 편찬된 역사서
(歷史書)들을 보아야 정확한 사실확인이 되는 것이며,
그 후대에 기록된 사서(歷史書)들은 매우 많은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요(遼:916년)나라 이후에 기록된 사서들은, 이미 옮겨진 지명(地名)을 바탕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고려 당대(當代)의 사실로서는 합당한 내용인 것입니다.
단, 한(漢)나라 당시의 지명(地名) 및 고구려 평양성, 살수, 요수, 패수, 압록수, 평양, 요동, 요서,
요양 등등 고구려와 관련하여 설명된 요나라 이후의 기록들은, 고구려 당시에는 그 위치가
아니었음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요수, 압록강, 패수 등도, 어느 하나의 특정한 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변천과
민족의 이동, 분산에 따라서, 여러곳에 그 지명이 남아 있는 것이므로,
시대마다 그 가리키는 대상이 달라질수 있음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영상속에서 일일이 설명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대사TV -
1. 최초공개! 놀라운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고구려 평양성은 가짜다! 원사(元史)의 충격적 기록
ruclips.net/video/HBIsW1R_0IY/видео.html
2. 충격적 사실! 고주몽 졸본성? 우리가 알고있던 고구려 졸본과 국내성은 가짜다. 진짜 위치는 어디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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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고대사 티비 입니다 목소리를 더 높여 식민사학 뒤집어 엎읍시다
압록강도 잘못되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천리장성이라는 장성이 더 큰 문제임. 절대로 저렇게 장성을 쌓을 수 없음.. 이걸 우리 역사책이 버젓이 표기되어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현실이 심각한 문제임.
일제 역사관을 없애고 바른 역사 되찾기 운동을 벌려야
영토 경계선이 크게 왜곡날조가 되어있는 역사는 복원해야 합니다
상세한 논리와 정리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초중고 교과서를 진짜로 바꿔야 한다
일제가 만들어 놓고 간 식민 사관식에서 헤어나야 된다
고려의 서경이 예의 그 요양이요 또 한 그곳이 고구려 마지막 평양이니 나중 원제국에서 심양왕제를 실시 고려의 자치력을 인정해 주고 고려의 왕을 사위 삼았던 것이다
즉 고려말부터 근세조선초까지 우리가 만주일대를 잃은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바른 교과서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덕일,책보고,기타 많은 재야 사학자 채널중에
가장 고증이 잘 되어서 잘보고있습니다.서로 경쟁 하면서 올바른 우리역사를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고조선과 관계가 깊은 하가점 문화부터 조선까지 한국사 통사를 한번 다뤄주면 좋겧습니다
역사 교육을 대대적으로 뜯어 고쳐야 한다
자세하고 정밀한 분석에 근거한 객관적 사료 정리, 정말 감동적입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드리고, 한국사 고려 부문은 물론 우리 고대사는
전면 재기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궁금한 것은 강단사학이
한국인인지, 아니면 중공과 일본의 지원을 받는 앞잡이들 인지 그 정체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유일하게 내 인생 최초로 유튜브에서 구독하기로 결정한 채널. 이런 논리가 진짜 역사과학이라고 생각해 최초로 구독합니다.
아주 정리를 잘 하셨네요. 이 유튜브를 고려거란전쟁 작가에게 공유를 해 줄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좋겠군요.
강단사학자는 고 한문자를 통달치 못해서 고 역사서적을 접하지 않아서 역사를 왜곡하는 것 같다.
여러 역사TV를 보는데 이영상은 가장정확한 내용과지명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토는 조금의젼화는 있지만 통일신라때부터 고려 조선초지까지 이어졋다고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여지껏 본 역사 고증 중 최곱니다.
이걸봐도 철령위 설치는 강원도 철령이 뻥이고 만주에 있는 철령이 분명하다
역사학회에서는 왜 교과서를 수정하지 않나요?
그들은 이병도보다 더하게 친일사학에 빠져있고 그게 주류가되어서 우리나라역사를 축소하고 대륙사관을 역사적으로 고증하면 학위도 못땁니다. 강단사학계가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사학자도 일본 야쿠자 낭인 출신으로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자 입니다.
bcz this is fake
지금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강동6주는 압록강의 남쪽이므로 강남6주라고 불러야 옳다.
고려시대의 압록수는 현재의 요하였고 그 강의 동쪽이므로 강동6주라고 부른 것이다.
고려시대는 요하를 압록강으로 불렀다는 역사 기록들이 있다.
지금의 압록강과 발음은 같지만, 한자가 다르다. 하나는 綠 이고 다른 하나는 淥 이다.
실 사 변과 물 수 변의 차이이다.
근데 우리는 왜 이런 식민사관에 찌들어 있지? 도대체 역사 사학자들은 뭐하지 ?
국사편위원회 빨리 바로잡아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하여 흥화진은 요하 넘어 요서 지방인 북진 남쪽에 있었습니다.
나는 서희 장군 31세 손 인데 , 자세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희 담판 할 때 거란군 동경 유수 소손녕이 나는 대국 사람이니 그대는 나에게 세 번 절하고
그대는 단하에 무릎 끓고 있고 나는 단상에 앉아서 대화해야 한다고 하니
서희 장군은 큰 소리치며 그대가 임금이면 내가 신하의 예를 올리겠으나 상대국의 사신끼리 어찌 그리 하겠느냐 큰 소리 치며
상담하지 않고 숙소로 돌아와 7일간 두문불출 하니 , 소손녕이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 하자고 하여 담판이 이루어 진 것임
이천 서씨 족보 , 고려사 제 7권 ^ _ ^
담판 좋아하네 ㅉㅉ
말빨로 통수친거지
얻은게 아니라 거란이 물러간후 처먹은거다 모질아
식민사관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한심한 사학계
압록강을 지금의 북한의 압록강으로 기준잡아서 다 틀어졌네 ..
식민사학자를 일본으로 추방합시다!
이것이 맞다면 왜 국사교과서에 그대로 되어있는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모든 역사교과서가 바뀌어야하는게 아닌지?
감사합니다
내가 고려를 보면 이상하게 위축되었는데 그게 다 일본놈들땜이구나
영상잘보고갑니다
정말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어디 어디에서 밥만 축내고 있는 식충들은...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쯤 친일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고
옳바른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칠수 있을가요?
진짜 치가 떨립니다. 스스로 자국의 역사를 축소 왜곡하는
이들을 절대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에는사학자가없었나,왜일본학자가. 만들어논걸. 잘못된거알면서도 입닫고. 그데로 지꺼려데는건. 뭐하는짓. 남욕할거없네. 지나라역사도 제데로못지키는데
누굴욕한ㄹ수있나.
어디 중국역사기록에 요동은 예로부터 우리쪽 영토였고 한번도 중국쪽에서 먹은적이 없다는 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자료에 따르면 고조선부터 최소 당나라,통일신라말,고려초까지는 요동이 우리 영토였다는거겠죠
우리가 알고 있는 압록강이 현재의 압록강이 아니다 이야기입니다
당나라가 고구려 정벌 보다는 침략으로 표기해야`
😘👍
해박한 지리서 섭렵을 통한 지리에 대한 충실한 설명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거란어 사전을 만들며 거란 지명에 대해 공부를 강제로 해야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요사 지리지를 공부하여 책으로 내기도 했습니다. 소개해주신 현주를 요사지리지에서는 발해현덕부로 보는 듯했습니다. 顯州, 奉先軍, 上, 節度, 本渤海顯德府地. 발해의 5경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거란어에서 심양은 르부쿠라 하여 읍루와 동일시합니다. 아울러 숙신은 바인두라고 하는데 어떤 지역을 이르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연구하여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고려거란전쟁을 보면서 같은 거란과의 관계를 다룬 대송궁사를 보았습니다. 대송궁사를 보면 소달름이 거란군사를 끌고 오는 장면이 있는데 통과하는 곳이 보주와 정주입니다. 한국사학계에서는 의주와 정평으로 보는데 왜 송나라를 쳐들어가는 길목에 이 땅이름이 나오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역사학사들이 심층분석해 강동 6주를 요하(압록강) 동쪽으로 정사로 수정했음 좋겠네요...
고대의 압록은 하북성ㅡ즉. 직예성ㅡ에 있었어요. 살수도.
고대 요동은 기주이고. 이곳에 고구려평양이 있었네요. 고대사보단 문사 유틉가 더 신빙성이 높네요.
현 압록강은 조선시대 초에도 파저강.대총강이라 불렸어요.
하북성은 고구려시대 까지만이고. 고려사와 중국 여러 사서내용 유추해봤을때 고려강역 서쪽은 요서가 경계가 맞음. 고려는 서쪽으로는 고구려보다 작았고 동쪽으로는 더 진출했다고 기록되있음.
@@Casting_Director1 공민왕이 심양왕이었고.
현재 재야사학계의 경계선은
최소일때의 고려국경임.
직례성을
하북성이라 고친이유는?
1928.6.20
운영자가 고정댓글 달았네요. 참고하세요.
[참고] 고구려 당시의 평양성, 요수, 요동, 요서, 요양 등의 지명(地名)은, 본래 중국 북경 부근인
하북성(河北省) 일대에 있었던 명칭입니다.
『원사(元史)』 동녕로(東寧路) 조(條)에서 보듯이, 고구려가 당(唐)나라에게 평양성(平壤城)을
함락당하며, 남은 고구려 세력들이 평양(平壤)을 지금의 요녕성 요양(遼陽)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 후 서서히 고유한 지명(地名)인 평양성(平壤城), 요수(遼水), 요동(遼東), 요서(遼西) , 요양(遼陽)
등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명들이, 지금의 위치인 요녕성(遼寧省) 및 만주지역 일대로 옮겨져 온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변천과 지명(地名)의 이동을 알지 못하는, 후대의 거의 모든 역사서들에서
“고대의 역사기록”과 자신들의 역사서 편찬 당시 “현존하는 지명(地名)” 사이에서
매우 많은 혼동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혼동,혼란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고구려(bc37~668년) 현존 당시에 편찬된 역사서
(歷史書)들을 보아야 정확한 사실확인이 되는 것이며,
그 후대에 기록된 사서(歷史書)들은 매우 많은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요(遼:916년)나라 이후에 기록된 사서들은, 이미 옮겨진 지명(地名)을 바탕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고려 당대(當代)의 사실로서는 합당한 내용인 것입니다.
단, 한(漢)나라 당시의 지명(地名) 및 고구려 평양성, 살수, 요수, 패수, 압록수, 평양, 요동, 요서,
요양 등등 고구려와 관련하여 설명된 요나라 이후의 기록들은, 고구려 당시에는 그 위치가
아니었음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요수, 압록강, 패수 등도, 어느 하나의 특정한 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변천과
민족의 이동, 분산에 따라서, 여러곳에 그 지명이 남아 있는 것이므로,
시대마다 그 가리키는 대상이 달라질수 있음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영상속에서 일일이 설명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대사TV
1. 최초공개! 놀라운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고구려 평양성은 가짜다! 원사(元史)의 충격적 기록
ruclips.net/video/HBIsW1R_0IY/видео.html
2. 충격적 사실! 고주몽 졸본성? 우리가 알고있던 고구려 졸본과 국내성은 가짜다. 진짜 위치는 어디였을까?
ruclips.net/video/gubESB9LZcI/видео.html
@@Casting_Director1 이거는 마지막 고려가 제일 땅작았을때입니다 흥화진이 북경근처입니다
@@user-tx2pq8xi2s 북경이 평원인데 어떻게 흥화진이에요 ㅋㅋ
조선에 온 선교사가 기록한 기록에는 압록강 = 압노강 , 아예강, 청오리강이라고 불렀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밀강이 흐른다고 했습니다.
청오리강 = 압 (오리 압) 자를 썻으니 맞는 말입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말에 압강 이라고 부르는 말도 오리강이란 뜻입니다.
압록강 ㅡ 야루강 ㅡ 야루...백마 하얀말
정부가 앞서서 해야할 일중 하나군요
👏👏👍👍
천리장성의 위치와 유적을 기반으로 하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수 있을 것임. 적어도 현재 식민사관 역사교과서의 강동육주는 유적이 없으므로 가짜임.
참고로 중국이 지난 20년간 만리장성 새로 축조한곳이 천리장성 위치라고 추측됌.
예전 국사선생에게 만주가 어디에 있어요? 물었다가 대답도 잘 못하고 학생만 타박하던 시절이 있었지.
동북아시아의 대륙을 누비던 한민족의 기상이 대단합니다.
국사를 잘못 가르치는 강단 사학계 감방에 쳐넣어야 합니다.
언제부터 우리영토가 한반도 내로 국한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조선 세종때 4군 6진을 획득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에 관한 내용두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계시한 지도를 보면 서경은 흥화진근처라고 표시가 되네요..
고려거란전쟁시 통주를거쳐 서경으로 진격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지도상으로는 흥화진을거쳐 통주로 올라갔다가]
다시 서경으로 내려왔다는것인가요?
중국의 로비에 굴하여 이러한 짖을 했는가봅니다
아리수에 대한 고찰(考察)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라 불리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BC 1만년 3천년 이전까지 한반도 서해는 육지였으며, 한반도 전체 크기보다 큰 면적의 대평야였습니다 / 왜냐하면 서해는 대부분이 40미터 미만의 대륙붕으로 되어 있고, 가장 깊은 곳이 80미터이니까요 ... / 그야말로 산하나 없는 지평선만 계속되는 평야였고, 중국대륙과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빙하기에 해수면은 가장 낮은 깊이로, 지금 보다 120m 정도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서해 한복판에는 현재의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등과 한국의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등이 합쳐진 “아리수”라는 거대한 물길이 있었고, 현재 일본 오키나와열도 인근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한민족은 신석기시대 “아리수” 서쪽의 넓은 초원에서 사냥을 했을 것이며, “아리수” 동쪽의 평야에선 농사를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BC 1만 3천년부터 빙하가 녹으면서 5천년간 해수면이 급격하게 상승했고, 태평양으로부터 “아리수”를 거슬러 바닷물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중국대륙과 한반도 사이에 서해가 생겨났고, 일본 열도가 분리되었으며, 현재 해안선이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리수” 인근에서 살던 한민족은 물길 상류로 피신을 했고, 서쪽에서는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인근으로 이동했으며, 동쪽에서는 한반도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인근에 정착했습니다.
옛날부터 한민족은 매우 큰 것을 [아리] 또는 [하] or [허]라고 표현했고, 매우 큰물인 [아리수]에 지류는 황하, 요하, 양쯔허 이며, 작은 물은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등입니다 / # 물길구분 : 水 > 河 > 江 > 川
한민족은 세계최초로 벼농사를 시작했으며, 신석기시대 지구상 고인돌의 70% 이상이 한반도에 있습니다 / 세계 최초 자포니카(japonica)벼 재배는 BC 15,000년 충북 청원군 소로리 유적입니다 / 열대기후 품종 인디카(indica)벼 재배는 BC7,000년 중국 양쯔허 하구 허무두(河姆渡)문화에서 논농사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 중국 황하 북부 밀농사는 BC 5,000년 양사오(仰韶)문화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터키 아나톨리아(Anatolia)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BC 96세기부터 5천년 넘게 한반도에서 신석기문화를 발전시켜왔던 한족(韓族)들은 BC 45세기 청동기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만주 요하유역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맥족(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 한문(漢文)은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건국한 상(商)나라부터 사용한 문자(甲骨文字)이며, 중국인들이 조상으로 생각하는 周, 秦, 漢, 隨, 唐나라을 건국한 것은 선비족(鮮卑族)입니다 / 몽고의 원나라 시조 “징기스칸”과 만주의 청나라 시조 “누루하치”도 중국인이라고 우기지만, 한족(漢族)이라고 말하지는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중국 인구의 91%는 한족(漢族)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천년간 한족(漢族)출신이 중국을 통일한 것은 명나라로써 3백년도 안됩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지난 5천년간 농경민족 예족(濊族)과 기마민족 맥족(貊族)이 어우러져 살아왔습니다 / BC 23세기 요동지역의 예족(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한족(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단군(檀君)이 통치했습니다 / 조선(朝鮮)이 BC 1세기 쇠락하면서 예족(濊族)을 주축으로 백제, 가야를 건국했고, 맥족(貊族)을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를 건국했습니다 / AD 7세기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하였고, 백제와 가야 유민들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한반도는 맥족(貊族)이 중심세력이 되었고, 일본 열도는 예족(濊族)이 장악해 나아갔습니다 / 맥족(貊族)은 예족(濊族)을 비하하면서 “왜구”라고 했습니다.
중국 CHINA의 어원은 지나(支那)이며 (가지 支, 나라이름 那)입니다 / 과거 예맥족(濊貊族)은 본국에서 갈라져 나간 (가지 나라)를 지나(支那)라고 불러왔습니다 / BC 2800년부터 BC 1046년까지 황하 중·하류 유역(中原)을 지배하던 동이족(東夷族)과 상(商)나라 사람들은 황하 상류지역에 선비족(鮮卑族)이 세운 나라들을 지나(支那)라고 불렀습니다 / 현재도 우리는 중국의 동쪽 바다를 “동지나해”, 남쪽 바다를 “남지나해” 라고 합니다 / 특히 중국대륙 동/남해안에 건국한 수많은 나라에 주민들은 지나(支那)을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지난 3천년간 해외 교역을 하면서 수시로 바뀌는 국가이름 대신 지나(支那)라고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면서 CHINA가 정착한 것입니다 / 특히 비류백제는 중국 동/남해안을 장악했고, 온조백제가 한반도 서해안을 거점으로 신라와 경쟁했습니다 / 백제는 뛰어난 조선기술과 항해술을 바탕으로 해상무역의 중심세력이었으며, 전세계로 퍼져나간 화교들은 대부분 해상무역을 하던 동이족(東夷族)입니다.
원래 간편식은 북방 유목민족인 맥족(貊族)이 발전시켜왔으며, 특히 간편식의 대명사 “짜장면”은 중국 동부와 서해안 일대에서 해상무역을 하던 동이족(東夷族)이 개발한 음식입니다 / 과거 해상무역은 수십일씩 항해를 했고, 선상에서 쉽게 조리를 하기 위해 “수타면”을 만들어 춘장에 비벼서 먹는 “짜장면”이 탄생했죠 / 춘장에 야채, 고기를 잘게 썰어 섞으면 장기간 보관해도 부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짜장면”이 중국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는 중국에서 피난온 화교들이 전파했기때문이고, 지난 수천년간 중국 내륙에는 “짜장면”이 없었으며, 전세계로 퍼져나간 화교들은 대부분 해상무역을 하던 동이족(東夷族)이고, 그들이 중국에 “짜장면”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중국 원주민 화하족(華夏族)은 원래 문자가 없었고, BC 28세기 요서지역의 예맥족(濊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하면서 문자를 전파했습니다 / 그러나 원주민 화하족(華夏族) 언어 와 문자가 서로 맞지 않았고, 따라서 문자는 동이족(東夷族)과 선비족(鮮卑族) 상류 지배계층만 사용했습니다.
한자(漢字)는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건국한 商나라부터 사용한 갑골문자(甲骨文字)가 금문(金文), 전서(篆書), 예서(隸書), 초서(草書), 해서(楷書), 행서(行書)로 변화되어왔습니다 / BC 1세기 漢나라 書記들이 사용하던 사무적인 글자체 예서(隸書)를 한자(漢字)라고 합니다 / 중국인들이 현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간체자(简体字)는 중국 공산당이 창안한 유사 한자(漢字)로써, 1956년 「한자간화방안(漢字簡化方案)」이 발표된 후 몇 년 동안의 연구를 거쳐, 1964년 「간화자총표(簡化字總表)」가 발표되었고, 중국과 싱가포르에서만 사용합니다 / 그러나 AD 21세기 현재 한국, 일본, 대만, 해외 화교 등 한자(漢字)문화권은 전통 정체자(正體字)을 사용합니다.
한국은 1443년 세종대왕께서 일반 서민들에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한글을 창제하셨고, 지난 600년간 언어와 문자를 통일했으며, 현재 한글을 기본 언어 문자로 사용하면서, 동음이어(同音二語)에서만 한자(漢字)를 병행 사용하며,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합니다.
드라마도 문제여~~
드라마를 역사로 변질시키는 방송사문제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젠가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의 고토를 꼭 수복하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중국 동부지역과 만주, 동북의 선춘령 까지!
국내 강단사학과 국사편찬위 사람들은 모두 자결하라!
그대들의 논문보다 위대한 유튜브 영상이다!
이성계 이사람이 우리영토를 쪼그라 들게 한거였어. 그러면서 모른체 했나? 아니면 그 후손들이? 어찌 그후대들은 고려의 정확한 영토조차 몰랐단 말인가? 조선 선비들은 진정 우물안 개구리였단 말인가? 지금 요동지역 전체가 우리 통일신라, 고려의 영토 였어. 고구려까지 하면 더 넓지만.
식민사학자들이 모두 없어지지 않는한
입으로 털어 봤자 나올거 없다
중국에서 유물을 찾아야함
민원실에 100만 민원 넣고 우리땅 찾자
태조 왕건때 발해 멸망 하면서 유민들만 받아들인게 아니라
한반도쪽 발해 영토를 많이 확보 했을것 같아여
그래야 강동 6주가 말이됨
지금 강동6주는 압록강 이남 청천강 이북 이라 말이 안됨
사실 저때는 영토에대한 그리 개념이 없었지요!
현대에들어서 지도라는걸 만들에 얼마나 크네작네 하는거죠!
일제가 아니라 중국의 압력에 의해 반도사관으로 굳어진 것임...민족주의, 재야사학계도 중국에게는 엎드림
이조 놈들이 가장 문제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강동6주는 강남6주라고 해야한다.
현재의 압록강 남쪽에 있지 않나.
질문드립니다. 서경=요양= 고구려 평양 이라면 요양이 고구려가 당에게 멸망할 때 바로 그 평양이란 것입니까? 당이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는 그 평양 말입니다/
한반도 북부가 아닌 북부 요녕성 부근 이다고 본다.
30:00
고려구려, 고려 영토 지명을 조선시대에 바뀐 지명으로 기준을 잡아서 표기 한다는데 말이 되는가?
또, 고려를 군사 반란의로 탈취헌 조선이 고려역사를 제대로 기록 했겠는가? 일제 시대뿐만 아니고 조선시대와 현 시점에서도 제대로돤 역사를 배우고 있다고 보는가?
지금 중국 심양시와 요양시를 싸고도는 강이 혼하 입니다.
더우기 우리나라는 남북한 어디에도 혼하강이란 강이름은 없읍니다.
강동육주의 하북성 설을 과감히 수정하시고 이번에 제대로 비정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니 고려 강역에 관한 여러 문헌의 언급이 비로소 맞아 돌아가네요. 진짜 큰 거 하나를 확정지으신 것 같습니다. 고려 서경의 위치가 나왔으니 개경은 지금의 개성이 맞을 것 같기는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부터 출발하면 천리 물러난 원래의 고구려의 원래 평양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여기, 고대사TV 채널은 영상이 몇개 안되서, 저도 모두 다 보았는데, 고대사TV는 강동6주가 하북성에 있었다고 한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과 혼동하신것 같습니다.
매우 훌륭한 영상입니다....강동6주라는 말에 아주잘 어울립니다.
그럼 중공 시진핑에 강동6주까지 우리땅 내놓으라 하면될까요?....안내놓으면 북부전구와 제7기동단과 한판 붙자고 하겠습니다..
강동이 아니라 강남 이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쉽지만 재야사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내용이네요
재야사학에서도 이제 학술지에 논문 발표 할 수 있습니다. 영상 내용들은 재야사학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고 책보고 같은 사람들은 학술지에 논문 발표 없이 계속 사이비 유사학 한다고 하지요. 국민들에게 왜곡된 역사 알리려면 자신 있게 설득력 있는 논리를 만들고 알리기 위해서는 학술지에 많이 논문 발표 하고 알리면 됩니다. 그러면 언제 가는 식민사학도 사라지겠지요.
적확
궁금한건 영상의 내용을 학자들이 모를리도 없는데 알면서 안고치는 이유는 그들의 논리도 있을것이고 영상의 내용을 반박할 논리도 있으니 안고치고 있을건데 그들은 영상의 매용을 어떻게 반박하고 있음?
반박을 못하고있죠. 그냥 낭설이다 이렇게 회피중
매우 훌륭한 영상입니다....강동6주라는 말에 아주잘 어울립니다.
그럼 중공 시진핑에 강동6주까지 우리땅 내놓으라 하면될까요?....안내놓으면 북부전구와 제7기동단과 한판 붙자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