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의 여장, 노국공주에 대한 그리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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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고려와 원의 국제결혼, 세기의 사랑을 만들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Комментарии • 26

  • @0.K.J.W.0
    @0.K.J.W.0 4 месяца назад +45

    만약 노국공주가 공민왕보다 더 오래 살앗다면 어쩌면 조선이란 나라는 탄생되지도 않앗을수도 있겠지..... 정치를 잘했던 양반이니.... 물론 노국공주가 살아있을때.....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노국공주가 죽었어도 정치를 잘 했음 공민왕은 자기가 부리던 하찮은 시종한테 배신칼빵을 당했는데 이때 제대로 된 후사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일까 그럼 후사가 없다는 이유로 나라가 통으로 이씨한테 넘어간것에 대해 고려의 통치구조를 이해할 수 있음 세력이 꽤나 분권적이었다는거임 하지만 칼 찬 자가 세력을 얻으면 그건 군부독재가 되고 반복되는 거지

  • @idrtdfftf54
    @idrtdfftf54 4 месяца назад +46

    딸 낳아보니 저 심정 알것같다. 귀책없이 이혼했는데 애가 아직 어리고 처가쪽에 육아 도움줄 사람도 많아서 합의하에 보냈다.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온갖 핑계로 힘들게 한다. 혹시 다시 딸과 사는 날이 올까싶어 2년째 독수공방중ㅜㅜ

    • @inseonjo447
      @inseonjo447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한달에 2번 볼수있음 법에 근데 시간지나면 딸이 찾아온다는거 참고 잘 살고 버티세요

    • @486ln4
      @486ln4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형님 힘내십쇼

    • @sungaeleeify
      @sungaeleeify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이쿠...상황을 다는 모르지만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의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아빠 힘내세요
      저희는 아이 아빠가 책임감이 없어서
      아이를 전혀 찾지 않아서 마음 아픈데..
      헤어졌어도 부와 모인건 변함 없고
      책임과 역할은 다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감정에 치우쳐서 천륜을
      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처가댁에서 현명하게 생각해주심 좋겠네요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낳아봤으면 알잖아요 원래 자식은 엄마꺼임 가부장제로 온갖 지랄해도 그건 어쩔 수 없음 귀책이 없었다해도 아내랑 헤어지면 남자는 아무것도 아닌거임 그래서 남편이 아내한테 잘하는거임 아무것도 아니기 싫으려면 붙어있어야하니까

  • @hyun-jinhwanglisztferenc3787
    @hyun-jinhwanglisztferenc3787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실제로도... 공민왕이 노국 공주를 좋아하고 아끼고... 지극정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노국 공주가 돌아가시자... 충격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안타깝네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남영-u9l
    @이남영-u9l 4 месяца назад +7

    공민왕과 노국공주하면 왜 정보석과 서지혜가 자꾸 떠오르지? ㅎㅎ

  • @미래교육-e9w
    @미래교육-e9w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일국의 황제는 필부와 달라야 하는데...

  • @열정잊혀진
    @열정잊혀진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쯔쯔쯔쯔 어쩌다가 으흠 8년이나 지난 지금 아직도 먼길 더 가야 될듯 ㅠㅠ

  • @화타-m2i
    @화타-m2i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반원정책으로 몽골과 척을 진지라 노국공주가 죽었으니 위기에 처하자, 정치쑈한 건 아니었을까요?

    • @김병수-g1j
      @김병수-g1j 29 дней назад +1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은 분명한 진심이였습니다.
      현대의 삭막해진 사랑의 관점에서 두사람을 논할 수 없습니다.

    • @윤기나는밥
      @윤기나는밥 5 дней назад

      노국공주 생사 여부랑 상관없이 원나라는 이미 공민왕을 척결 대상으로 보고있었음. 노국공주 살아있을 때도 반원 정책 펼친다고 정벌군 보내던 놈들인데

  • @중추석
    @중추석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이성계가 조작한 거짓일수도 있습니다

    • @미안느
      @미안느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럴수도

  • @중추석
    @중추석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민왕이 아니고 경효대왕 입니다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너무 사랑하다보니깐 아예 동일시가 되서 여자가 되버리려고 한거 아닐까싶음
    애가 총명했는데 너무 큰 시련앞에 모든게 무너져서 안타까움 공민왕만 제대로 살아있었어도 우리민족이 조선이라는 크나큰 수모를 겪지 않았을건데

    • @mariwo
      @mariw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무슨 수모요 조선도 우리 역사예요 정신차리세요

    • @김병수-g1j
      @김병수-g1j 29 дней назад

      이미 공민왕을 무너진 시점에서 희망이 사라진 나라의 이제와서 무슨 미련?

  • @하늘-m1j
    @하늘-m1j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초솽화 보구싶네
    얼마나 아룸다운디
    몽골 여자들 올굴 몰라

  • @한충규-w8e
    @한충규-w8e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르지긴 보다사리.

  • @온연호
    @온연호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씨조선에서 쓴 고려사를 믿습니까?

    • @김병수-g1j
      @김병수-g1j 29 дней назад

      이씨조선이 뭐야 이씨조선이
      명백한 조선이지 원망할거면 "이유" 그 버러지를 원망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