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공주가 죽었어도 정치를 잘 했음 공민왕은 자기가 부리던 하찮은 시종한테 배신칼빵을 당했는데 이때 제대로 된 후사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일까 그럼 후사가 없다는 이유로 나라가 통으로 이씨한테 넘어간것에 대해 고려의 통치구조를 이해할 수 있음 세력이 꽤나 분권적이었다는거임 하지만 칼 찬 자가 세력을 얻으면 그건 군부독재가 되고 반복되는 거지
아이쿠...상황을 다는 모르지만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의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아빠 힘내세요 저희는 아이 아빠가 책임감이 없어서 아이를 전혀 찾지 않아서 마음 아픈데.. 헤어졌어도 부와 모인건 변함 없고 책임과 역할은 다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감정에 치우쳐서 천륜을 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처가댁에서 현명하게 생각해주심 좋겠네요
만약 노국공주가 공민왕보다 더 오래 살앗다면 어쩌면 조선이란 나라는 탄생되지도 않앗을수도 있겠지..... 정치를 잘했던 양반이니.... 물론 노국공주가 살아있을때.....
노국공주가 죽었어도 정치를 잘 했음 공민왕은 자기가 부리던 하찮은 시종한테 배신칼빵을 당했는데 이때 제대로 된 후사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일까 그럼 후사가 없다는 이유로 나라가 통으로 이씨한테 넘어간것에 대해 고려의 통치구조를 이해할 수 있음 세력이 꽤나 분권적이었다는거임 하지만 칼 찬 자가 세력을 얻으면 그건 군부독재가 되고 반복되는 거지
딸 낳아보니 저 심정 알것같다. 귀책없이 이혼했는데 애가 아직 어리고 처가쪽에 육아 도움줄 사람도 많아서 합의하에 보냈다.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온갖 핑계로 힘들게 한다. 혹시 다시 딸과 사는 날이 올까싶어 2년째 독수공방중ㅜㅜ
한달에 2번 볼수있음 법에 근데 시간지나면 딸이 찾아온다는거 참고 잘 살고 버티세요
형님 힘내십쇼
아이쿠...상황을 다는 모르지만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의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아빠 힘내세요
저희는 아이 아빠가 책임감이 없어서
아이를 전혀 찾지 않아서 마음 아픈데..
헤어졌어도 부와 모인건 변함 없고
책임과 역할은 다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감정에 치우쳐서 천륜을
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처가댁에서 현명하게 생각해주심 좋겠네요
낳아봤으면 알잖아요 원래 자식은 엄마꺼임 가부장제로 온갖 지랄해도 그건 어쩔 수 없음 귀책이 없었다해도 아내랑 헤어지면 남자는 아무것도 아닌거임 그래서 남편이 아내한테 잘하는거임 아무것도 아니기 싫으려면 붙어있어야하니까
실제로도... 공민왕이 노국 공주를 좋아하고 아끼고... 지극정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노국 공주가 돌아가시자... 충격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안타깝네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민왕과 노국공주하면 왜 정보석과 서지혜가 자꾸 떠오르지? ㅎㅎ
일국의 황제는 필부와 달라야 하는데...
쯔쯔쯔쯔 어쩌다가 으흠 8년이나 지난 지금 아직도 먼길 더 가야 될듯 ㅠㅠ
반원정책으로 몽골과 척을 진지라 노국공주가 죽었으니 위기에 처하자, 정치쑈한 건 아니었을까요?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은 분명한 진심이였습니다.
현대의 삭막해진 사랑의 관점에서 두사람을 논할 수 없습니다.
노국공주 생사 여부랑 상관없이 원나라는 이미 공민왕을 척결 대상으로 보고있었음. 노국공주 살아있을 때도 반원 정책 펼친다고 정벌군 보내던 놈들인데
이성계가 조작한 거짓일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도
공민왕이 아니고 경효대왕 입니다
너무 사랑하다보니깐 아예 동일시가 되서 여자가 되버리려고 한거 아닐까싶음
애가 총명했는데 너무 큰 시련앞에 모든게 무너져서 안타까움 공민왕만 제대로 살아있었어도 우리민족이 조선이라는 크나큰 수모를 겪지 않았을건데
무슨 수모요 조선도 우리 역사예요 정신차리세요
이미 공민왕을 무너진 시점에서 희망이 사라진 나라의 이제와서 무슨 미련?
진짜 초솽화 보구싶네
얼마나 아룸다운디
몽골 여자들 올굴 몰라
부르지긴 보다사리.
이씨조선에서 쓴 고려사를 믿습니까?
이씨조선이 뭐야 이씨조선이
명백한 조선이지 원망할거면 "이유" 그 버러지를 원망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