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킨스가 뭘 진화의 증거로 내세우냐면~ㅋㅋ 파키케투스가 먹을것이 없어 바다로가 고래고래 소리질러 고래가 된 읏픈사연을 들고나옴~~ㅋㅋㅋ 그롬, 진화똥안 뭘 먹은거야~~ 1)전투식량..ㅎ 2)고래밥..ㅋ 조작영상이라고 하는,,새로운 유전정보 증가 사례를 말해달라는 인터뷰~ㅋ 조작인지 아닌지는,,그 사례에 대한 답변을 하면 조작이요, 못하면 조작이 아닌건데,,해답이 아닌, 해명만~ㅋ 다른 영상을 보면, 정보가 증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만일 한세대에 약간의 행운이 따르고, 또 거기에 행운이 더 해지고 또 더해지며 큰변이를 이룰수 있다. 생물체를 보면 정말 지적존재를 떠올리게 되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닐것이다, 고도의 외계문명이 씨를 뿌리고 갔을것이다. 아니면, 다증우주(우주다운증후군ㅋ)만이 해답이 될것이다,,그냥 버블쇼~~~ㅋㅋㅋ
도킨스가 종교의 한쪽면만 보려는 편협한 시각을 가졌지만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곳에 충분한 배움없이 너무 들어가면 피를 본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조던 피터슨의 여러 행적이 이를 반증해주고 있죠. 슬라보예 지젝과의 토론, 맷 딜러헌티와의 토론에서 15명의 매우 적은 표본을 가지고 한 실험을 근거로 내세운 점등등이 말이죠.
기독교인에게 용서가 미덕이기는 합니다만,,,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대라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존엄을 포기하면서까지 호구같이 굴지 말라는 것입니다.. 도킨스가 크레이그에게 해온 존엄성 무시에 비하면 이 정도는 크리스쳔의 존엄성 지키기로 봐줬으면 합니다.
맥락을 표현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군요. 하지만 도킨스는 크레이그와의 토론을 피하며 그 핑계로 크레이그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가해왔습니다. 유아학살을 옹호하는 이와는 (그런 적이 없죠) 토론하지 않겠다라거나, 크레이그가 별볼일 없는 학자인데 자기와 토론해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어그로를 끄는거다 라는 식의 핑계였죠. 이를 감안한다면 크레이그측에서는 꽤 신사적으로 대응한 것이고, 실제로 도킨스 외에는 많은 무신론자들이 크레이그의 인성만큼은 인정하지요. 학자들간 비판과 디스가 한국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서구권 문화차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도킨슨 씨 이번에도 책 냈던데 이라고... 그렇게 토론 회피하고 다녔으면서 갑자기 그런 책 내놓은 이유가 뭔지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종교 위상 떨어지니까 그냥 이때다 싶어서 다시 선동하려는 듯.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골수분자는 답이 없음
도킨스를 깍아내리며 조롱하는 이 영상이야 말로 기독교인들이 왜 다른 종교인들이나 무신론자들로 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는지 잘 보여주는군요.
@@user-ju1xh2hn1yehior 사실에 논거한 비판과 혐오에 찬 조롱을 구분 못하시죠?
@@user-ju1xh2hn1yehior 그렇죠?
@@user-ju1xh2hn1yehior 맞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도킨스 트위터 보면 가관임 ㅋㅋㅋ
도킨스가 뭘 진화의 증거로 내세우냐면~ㅋㅋ
파키케투스가 먹을것이 없어 바다로가 고래고래 소리질러 고래가 된 읏픈사연을 들고나옴~~ㅋㅋㅋ
그롬, 진화똥안 뭘 먹은거야~~
1)전투식량..ㅎ
2)고래밥..ㅋ
조작영상이라고 하는,,새로운 유전정보 증가 사례를 말해달라는 인터뷰~ㅋ
조작인지 아닌지는,,그 사례에 대한 답변을 하면 조작이요, 못하면 조작이 아닌건데,,해답이 아닌, 해명만~ㅋ
다른 영상을 보면, 정보가 증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만일 한세대에 약간의 행운이 따르고, 또 거기에 행운이 더 해지고 또 더해지며 큰변이를 이룰수 있다.
생물체를 보면 정말 지적존재를 떠올리게 되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닐것이다, 고도의 외계문명이 씨를 뿌리고 갔을것이다.
아니면, 다증우주(우주다운증후군ㅋ)만이 해답이 될것이다,,그냥 버블쇼~~~ㅋㅋㅋ
도킨스가 종교의 한쪽면만 보려는 편협한 시각을 가졌지만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곳에 충분한 배움없이 너무 들어가면 피를 본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조던 피터슨의 여러 행적이 이를 반증해주고 있죠. 슬라보예 지젝과의 토론, 맷 딜러헌티와의 토론에서 15명의 매우 적은 표본을 가지고 한 실험을 근거로 내세운 점등등이 말이죠.
@@KimChungKi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도킨스는 그냥 동물 행동학자~~
진화론자들 등긁어 주다가, 뜬 전형적 운빨형님~~ㅋㅋㅋ
새로운 정보증가 사례 말해달라니까,,행운에 행운에 행운이 ,, 행운타령~~
외계문명이 씨를 뿌렸을것이다~ 공상영화 감독~
확률 물타기용, 다증우주(우주다운증후군)론 제시~~~그냥 버블쇼~~~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기독교인에게 용서가 미덕이기는 합니다만,,,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대라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존엄을 포기하면서까지 호구같이 굴지 말라는 것입니다.. 도킨스가 크레이그에게 해온 존엄성 무시에 비하면 이 정도는 크리스쳔의 존엄성 지키기로 봐줬으면 합니다.
항상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주시는 다마스커스 팀에게는 감사한 마음 뿐이지만..
도킨스도 사실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전도의 대상인데 이런식으로 깎아내리는 영상은 솔직히 좀 꺼려지네요..
이런 기독교인들의 행동을 보고 도킨스를 포함한 무신론자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맥락을 표현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군요. 하지만 도킨스는 크레이그와의 토론을 피하며 그 핑계로 크레이그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가해왔습니다. 유아학살을 옹호하는 이와는 (그런 적이 없죠) 토론하지 않겠다라거나, 크레이그가 별볼일 없는 학자인데 자기와 토론해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어그로를 끄는거다 라는 식의 핑계였죠. 이를 감안한다면 크레이그측에서는 꽤 신사적으로 대응한 것이고, 실제로 도킨스 외에는 많은 무신론자들이 크레이그의 인성만큼은 인정하지요. 학자들간 비판과 디스가 한국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서구권 문화차이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진짜 도킨스가 좀 추하긴 했어. 왠 듣보잡 기독교 근본주의자랑은 잘만 토론하다가 유신론계 메이저 철학자가 토론하자하니까 무응답 ㅋㅋ 애초에 철학이 본인 전문분야도 아니니 뭐 이해는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