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다윈 진화론에 남겨진 과제 01:23 그룹 선택설 01:45 개체 선택설 02:10 리처드 도킨스에 대하여 02:49 이기적 유전자 1~4장 요약 04:55 이기적 유전자 5장 요약 05:52 이기적 유전자 6~8장 요약 07:57 이기적 유전자 7장 요약 08:46 이기적 유전자 8~10장 요약 09:34 이기적 유전자 11장 요약 11:24 리뷰 📚 도서정보 책제목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지은이 김성근 출판 빅피시 📚도서 구매하기 - bit.ly/3S9DrXW (교보문고) 🎁 지식의 취향 X 윌라 오디오북 윌라 오디오북을 1개월 무료 이용 + 3개월 5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규 회원만 가능 / 쿠폰 만료일 : 2023.02.26.) 👇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쿠폰이 바로 적용 됩니다. www.welaaa.com/membership/purchase-form/premium?crmCode=지식의취향 무료 기간 중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며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하는 것도 결국은 근원의 근원을 따라 올라가자면 생존에서 파생된 개념들이라고 봄. 상황별로 어떤 경우엔 남을 배려하고 위하면서 유대를 맺는것이 생존에 유리한 경우도 있고, 또 다른 반면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게 생존에 유리한 경우도 있고. 결국은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보여짐.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인간의 모든 본능은 개인의 생존을 위해서, 혹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행을 행하는 이유는 공동체 내에서의 신뢰, 사회적 지위, 호감을 얻음으로써 앞으로의 생존과 함께 자손을 남기기에 유리해지기 때문이며, 악행을 행하는 이유는 이를 기민히 이용하면 개인의 생존에 이득이 되기 때문인거죠. 마치 아무도 모르게 도토리 한줌을 훔치는 것처럼요. 저는 심지어 밈이라는 개념조차도 사회가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만으로는 대응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이 채택한 생존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유전자에서 유전자로 전달되던 정보를 뇌에서 뇌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을 뿐인거죠.
개인 단위로의 생존으로 본다면 희생적인 행위는 생존에 방해가 되겠지만 공동체 단위의 생존으로 본다면 공동체 구성원간의 희생은 공동체의 유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공동체 생활을 해왔기에 공동체적 관점에서 본다면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란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진실된 마음, 사랑에, 희생에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듯, 앎과힘, 섭리란 희생입니다. 말과 글은 그 안에 마음과 생각이, 의도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지 않고서는 전부 자신의 마음과 생각, 관점으로 변질되고 왜곡됩니다.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듯,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교만하고 거짓됩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는 것이 관성이고 관습이며 전통이고 역사였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언제나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로 말하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게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르니까 묻고 배우는게 학문입니다.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니 신이, 부모와 스승이 필요가 없죠. 죄가 왜 죄인지도 모르고 죄가 없다고 착각하니까 죄인으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 수 없고, 진실이 왜 진실인지 모르고 진실을 말할 수 없으며 거짓이 왜 거짓인지 알지 못하고 거짓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의 은혜와 축복과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지옥에 존재한다면 우리 형제 자매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통치가 다스려지는 천국에서, 미래에서 살게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를 위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삶을 귀하지 않은것으로 여기며 희생양으로, 제물로 가져다 바쳤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즐거움이,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신은 우리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같은 씨앗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듯,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되고 실현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한지 알았고. 그 말과 행동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같음을 인식했습니다. 마음이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이 말인것처럼. 우리는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자체가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의지, 섭리인 희생으로 창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성, 일원성, 영원성을 쪼개고 나누었기에 불완전성, 시공간이 생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렇기 떄문에 세상의 종말이란 썩어져없어지는 유한성을 가진 세계, 땅이라는 이름의 감옥, 지옥의 소멸, 결국 신 자신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애초에 인간이 디자인한 기계나 프로그램보다 훨씬 복잡하고 규칙적인게 자연인데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연을 인류역사 최근에 나온 기계로 비유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오히려 인간이 자연의 규칙성을 조금이나마 따라잡은게 기계고 프로그램임. 그래서 생존 기계일 뿐? 인류 역사가 멸망하는 날까지 스스로 생존하고 번식하는 기계는 만들지 못할것임.
다른 사람을 돕는건 다른 사람의 눈이 두렵기때문임. 다른 사람을 돕는것도 이기적인거임. 남의 눈이 두려워서 도와야 자신이 잘 적응하기때문임. 그건 이성이 아니라 본능임. 사회에 적응해야 자신이 살아남기때문. 증거로 남이 안볼땐 남물건 잘홈침. 길거리에 온갖 캠이 설치되니 이런게 싹 사라짐
2년전에 이기적 유전자를 몇회 듣다가 이해와 납득이 되지않아서 그냥 기억속에 두었는데 최근 윤회(Samsara 梵語 또는 Rebirth) 를 공부하다가 業 Karma가 윤회 한다는데 그럼 내가 왜 善業을 지어야하나가 이해가 어려워서 생각중 이기적 유전자가 생각나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어요 업을 유전자로 치환하면 거의 비슷한 구조가 되어서 어떤 힌트를 얻으려 다시 듣습니다
그것또한 착함이라는 프레임을 이기적으로 이용하는거죠. 그밈 설명 못한다고 햇는데 이미 책에서 다 설명하고 잇습니다. 인간은 절때로 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인간은 착하다라고 가정하고 쓴책은 매번 수정이 일어나고 결국 꼬일대로 꼬이는데 이기적 유전자는 단 한번도 수정되지 않습니다. 의견의 차이가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냐 부정하느냐의 차이입니다.
00:00 다윈 진화론에 남겨진 과제
01:23 그룹 선택설
01:45 개체 선택설
02:10 리처드 도킨스에 대하여
02:49 이기적 유전자 1~4장 요약
04:55 이기적 유전자 5장 요약
05:52 이기적 유전자 6~8장 요약
07:57 이기적 유전자 7장 요약
08:46 이기적 유전자 8~10장 요약
09:34 이기적 유전자 11장 요약
11:24 리뷰
📚 도서정보
책제목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지은이 김성근
출판 빅피시
📚도서 구매하기
- bit.ly/3S9DrXW (교보문고)
🎁 지식의 취향 X 윌라 오디오북
윌라 오디오북을 1개월 무료 이용 + 3개월 5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규 회원만 가능 / 쿠폰 만료일 : 2023.02.26.)
👇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쿠폰이 바로 적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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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기간 중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며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하는 것도 결국은 근원의 근원을 따라 올라가자면 생존에서 파생된 개념들이라고 봄. 상황별로 어떤 경우엔 남을 배려하고 위하면서 유대를 맺는것이 생존에 유리한 경우도 있고, 또 다른 반면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게 생존에 유리한 경우도 있고. 결국은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보여짐.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딱히 난 생존이니 대를 이어야하니 하는 강박이 없는데... 대를 이어서 뭐하나요 어차피 난 죽으면 끝인디
@@유튜브재밌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진 유전자로 변하는 이유 또한 지구에 인간dna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함요 저출산 저출산 떠드는건 우리나라에 국한된 말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많다고 생각..
@@유튜브재밌다 그런 생각을 하게하는 유전자는 경쟁에서 도태되므로 거의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유튜브재밌다 유전적으로 대를 잇는건 지금당장 의미없어도 자신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찾거나 만드는건 지금 생존에 도움됩니다.
극공감
이기적유전자 읽다가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유튜브찾아왔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1학년때 끝까지 읽지 못했었고, 그나마 읽은 내용의 일부분을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었습니다. ㅠㅜ.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모든 본능은 개인의 생존을 위해서, 혹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행을 행하는 이유는 공동체 내에서의 신뢰, 사회적 지위, 호감을 얻음으로써 앞으로의 생존과 함께 자손을 남기기에 유리해지기 때문이며, 악행을 행하는 이유는 이를 기민히 이용하면 개인의 생존에 이득이 되기 때문인거죠. 마치 아무도 모르게 도토리 한줌을 훔치는 것처럼요.
저는 심지어 밈이라는 개념조차도 사회가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만으로는 대응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이 채택한 생존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유전자에서 유전자로 전달되던 정보를 뇌에서 뇌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을 뿐인거죠.
그 생존방식이라는게 본인을 희생해서 남을 지키는건데 그럼 생존을 통해 자신의 유전자를 최대한 후세에 많이 전달하는 목적과 반대되지 않나요?
개인 단위로의 생존으로 본다면 희생적인 행위는 생존에 방해가 되겠지만 공동체 단위의 생존으로 본다면 공동체 구성원간의 희생은 공동체의 유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공동체 생활을 해왔기에 공동체적 관점에서 본다면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좋은 견해같아요 👍👍
최재천 교수님 추천 도서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이기적유전자도 다시 도전!!
현대인은 고전을 읽지 않는게 아니라 책 자체를 읽지않고 읽는다해도 돈버는 방법이나 유행하는 자기계발서만 읽음. 그래서 고전을 읽히고 싶으면 미움받을 용기처럼 고전이나 심리학책을 각색해서 어그로 끄는 책을 출판해야함.
결국 완독하지 못했던 책인데 재밌게 잘 봤어요! 명저들만 모아 소개하는 책이 있다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100만 진짜 금방일거 같습니다 좋은 채널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존재조차 몰랐던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의 취향님 목소리가 넘 좋아서 내용이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기적인것도 이타적인것도 상대적인 관점에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깔끔한 선택, 지식의취향 👍👍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또 좋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란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진실된 마음, 사랑에, 희생에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듯, 앎과힘, 섭리란 희생입니다.
말과 글은 그 안에 마음과 생각이, 의도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지 않고서는 전부 자신의 마음과 생각, 관점으로 변질되고 왜곡됩니다.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듯,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교만하고 거짓됩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는 것이 관성이고 관습이며 전통이고 역사였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언제나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로 말하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게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르니까 묻고 배우는게 학문입니다.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니 신이, 부모와 스승이 필요가 없죠.
죄가 왜 죄인지도 모르고 죄가 없다고 착각하니까 죄인으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 수 없고, 진실이 왜 진실인지 모르고 진실을 말할 수 없으며 거짓이 왜 거짓인지 알지 못하고 거짓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의 은혜와 축복과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지옥에 존재한다면 우리 형제 자매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통치가 다스려지는 천국에서, 미래에서 살게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를 위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삶을 귀하지 않은것으로 여기며 희생양으로, 제물로 가져다 바쳤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즐거움이,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신은 우리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같은 씨앗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듯,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되고 실현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한지 알았고.
그 말과 행동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같음을 인식했습니다. 마음이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이 말인것처럼.
우리는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자체가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의지, 섭리인 희생으로 창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성, 일원성, 영원성을 쪼개고 나누었기에 불완전성, 시공간이 생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렇기 떄문에 세상의 종말이란 썩어져없어지는 유한성을 가진 세계, 땅이라는 이름의 감옥, 지옥의 소멸, 결국 신 자신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특별한 예외 인물도 있어요. 자신을 대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 그 분들을 위대하다고 평합니다
그 또한 그것이 자신과 최대한 근연한 유전자의 장기적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에 희생한거임
@@김경만-n9i 이게 맞다 모든 희생은 유전자를 위해 이루어진다
오늘도 이기는 쇼펜하우어..
수고하셨습니다 💕
저 설계미스 된거 어디에 문의하면 되져? ㅜㅜ
애초에 인간이 디자인한 기계나 프로그램보다 훨씬 복잡하고 규칙적인게 자연인데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연을 인류역사 최근에 나온 기계로 비유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오히려 인간이 자연의 규칙성을 조금이나마 따라잡은게 기계고 프로그램임. 그래서 생존 기계일 뿐? 인류 역사가 멸망하는 날까지 스스로 생존하고 번식하는 기계는 만들지 못할것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기계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유일 뿐이고
너를 구성하는 세포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
'유전자'라는 지침서에 적힌 규정대로 행동할 뿐
독자들이 잘못 이해해서 오해받는 서적 중 하나
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도 기대합니다
김수현 아니고 이수현 이죠...
신오쿠보역에서 돌아가신 분...
무엇이 진화 시키는가
방법은 뭔가
진화가 진화를 촉발하다고 하니
약간의 돌연변이
돌연변이가 생존에 유리한 환경에 도달할때가 진화의 과정임 사실 진화는 무조건적으로 좋은건아님
심해어들의 시각퇴행 이라던가 객관적으로볼떈 퇴보지만 걔네한텐 그게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된거임
다른 사람을 돕는건 다른 사람의 눈이 두렵기때문임.
다른 사람을 돕는것도 이기적인거임.
남의 눈이 두려워서 도와야 자신이 잘 적응하기때문임.
그건 이성이 아니라 본능임.
사회에 적응해야 자신이 살아남기때문.
증거로 남이 안볼땐 남물건 잘홈침.
길거리에 온갖 캠이 설치되니 이런게 싹 사라짐
항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너무 글들이 좋아서 한번씩 혼자 보려고 그러는데 개인블로그에 출처 남기고 정리하는건 상관없을까요?
넵 출처만 명확히 남겨주세요!
가급적 동영상도 같이 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전에 이기적 유전자를 몇회 듣다가 이해와 납득이 되지않아서 그냥 기억속에 두었는데
최근 윤회(Samsara 梵語 또는 Rebirth) 를 공부하다가 業 Karma가 윤회 한다는데 그럼 내가 왜 善業을 지어야하나가 이해가 어려워서 생각중 이기적 유전자가 생각나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어요
업을 유전자로 치환하면 거의 비슷한 구조가 되어서 어떤 힌트를 얻으려 다시 듣습니다
6:40 9:20
이 책을 읽고 뭔가 찜찜했지만 내 지식 수준으로 그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최근 공감하는 유전자를 읽고 그동안 찜찜했던 그 무언가에 조금 빛을 보게 되면서 도킨스의 이기적 유언자가 틀렸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님 몸을 구성하는 것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냥 투입 산출 수준에 지나지 않아요.
저도 이 책을 읽고 그랬습니다. 이기적을 넘어서는 인간에게는 더 숭고한 영혼이 있습니다.
지식의취향님. 사색의밤채널이 영상 언제내릴지모느니, 영상따놓으시고 댓글도 일일히 다 캡쳐해두세요.
말도안되는 저 채널주장에 휩쓸리지도 마시구요..
입양아를 자기자식 처럼 키우는 케이스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자기 유전자도 아닌데
입양은 인간사회에서 퍼지는 '밈'의 개념 아닐까요?
책에서 동물에서의 입양과 비슷한 행동양상은 새끼 기르는 양육 기술 얻을 기회를 얻으려고 / 또는 그 입양 새끼의 친어미가 의도적으로 암컷을 속여 양어미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그럴수도 있지만 어쨌든 나이를 먹으면 사회에서 도태되기에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자식을 입양할수도 잇겟죠 ??
예끼 여보슈
나노봇보다도 더 정밀한 로봇이 나온다면
세포처럼 상호작용해서 자가 탄생과 성장이 가능한 집합체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미 그것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였다!?
그중에도 인간은 역시 특이한 종이었다.
소설책을 읽는게 나아요~~
다조금씩 짬뽕되있을듯 딱 뭐 하나다 는 없는것 같음
이채널 지식의취향님이 운영하시는건가요? 너무 비슷해서요 사색의밤 ruclips.net/video/oaF6W4MIvwc/видео.html
헐 진짜 완전 똑같네요
콜로세움 개장!!
그럼 유전자 선택설이 인간의 이타적 밈을 설명못한다는 것은 이론이 불완전하다는 뜻인가요?
그것또한 착함이라는 프레임을 이기적으로 이용하는거죠. 그밈 설명 못한다고 햇는데 이미 책에서 다 설명하고 잇습니다. 인간은 절때로 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인간은 착하다라고 가정하고 쓴책은 매번 수정이 일어나고 결국 꼬일대로 꼬이는데 이기적 유전자는 단 한번도 수정되지 않습니다. 의견의 차이가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냐 부정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요런 폼나는 채널에 구독자라는걸 알릴 필요가 있기에 나는 남긴다. 댓글.
😶😀
아랏따
인간도 당연히 개체를 위한행동을 우선하지만 인류가 희망이 앖어지면 이타적행동을 한다
그래서 기꺼이 전쟁에 나가는거다
가족을지키기위해 이해못할것도 아닌데 무슨....
그런데 곤충같은 낮으누단계의 신경계를 가진생물이 그러는건 연구가 필요하다
그건 유전자의 명령일수있다
우리도 그걸 느낀다 여자한테 얽히면 젖된다는걸 알면서도 성교를 위해 한순간 모든걸 버리지 않는가? ㅋㅋㅋㅋ
우린 먹고 똥싸는 기계다...말장난이지
생존 기계가 아니쥬
무작위로 프로그램되어 있고 그중에서 생존 위주로 프로그램된 애들이 살아남을뿐~~
그게 생존기계 아님?
기계라고 비유한다고 해서 우리의 삶이 무가치해지는건 아님. 기계라는건 정확히 짜맞춰져서 오차없이 작동한다는걸 비유하는 말이고 그것도 유전자 수준에서의 비유일 뿐 결국 어떠한 사건의 원인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낮음
@@한우갈비-e1q 난 매우 크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중범죄자 이런애들은 그냥 머리에서 계속 자극을주니 어쩔수없이 범죄를 저지를뿐임
전정치질도안되고혼자사는데
전머죠 이상한건가
이 수현
이기적 유전자 오디오북 ㄷㄷ
일본 유학때 돌아가신 분의 성함은
이수현씨 입니다...다음부터는 실수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장13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도킨스에게 묻는다 인간은 그저 물고기에서 진화한 먹고 싸는 존재에 불과한가 그게 전부인가
책 요약은 좋은데...음 최재천...
아니 이기적 유전자는 총 13장으로 구성 되었다 이런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음.;;
ruclips.net/video/s4fSaHyeCAQ/видео.htmlsi=3bfQHKcQTIgRIPa4
도킨스의 이성적 연구는 대단하지만 인간은 이기적을 넘어서는 숭고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없어도 생존한다.
과학은 삶의 존엄성을 위협하면 인간에게 필요치 않다.
아파트,핸드폰,교통수단,옷 다 갖다 버리고 여자 10 남자 10데리고 아마존 밀림에서 생존해보세요 얼마나 생존하나 보게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창조된,
영혼을 지닌 존재임. Period.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겁나 황당한 소리 이게 무슨 과학인가 사이비 종교 같구만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분야 베스트 셀러 도서입니다...
이걸 고급스러운 개소리라는거지
해석하기 나름이다 저 인간 책 읽어봤는데 결국 인간은 유전자 운반 기계 쯤으로 여기던데 솔직히 규정하려면 그런거 말고도 많다는 생각. 그리고 책에서 자꾸 다른 동물이랑 인간이랑 비교하는데 애초에 우리 인간은 문명화 됐거 지능도 비교해 많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