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끊지 못하고 있던 내 욕심으로만 붙잡으며 왔던 관계도 아프지 않게 끊게 해주시고.. 이제는 또 마음을 돌려 정말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싶은 마음을 너무 주시는 와중에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쉐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매님께서도 지금 걷고 계시는 믿음의 길.. 응원합니다! :)
저와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얼마 전에 세상적인 연애를 끊고 정말 이상할 정도로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 뒤에 하나님 안에서의 연애, 믿음의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게 하셨어요 이전에 하던 연애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만남을 그리게 됐고 먼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당 댕댕님도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와 결혼을 하시길 응원할게요!!
소희님 어제부터 이 영상을 얼마나 돌려봤는지 몰라요...ㅎㅎ 혼자 마음이 무너져내려서 평안에서 벗어나 불안으로 넘어갈시기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사람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슨말을 하기 원하시는지 그분의 음성에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마귀의 공격에서 시선을 돌려 주님의 영광을 받으세요!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가운데, 그 평강 가운데 거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음이 힘들어 이리저리 방황하다 소희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신실하고 믿음이 좋은 형제와 교제를 시작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교제하면서 서로의 다른 부분을 형제는 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저는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는 교제 자체를 고민하고 있고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점이 있지만 싸운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이 열리도록 저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꿋꿋이 잘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막으시는건지 아님 기다림으로 기도해야 하는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 마음이 답답한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단의 공격인지... 알 수 없지만 결국 기도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네요. 글을 보신다면 저를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
교회언니님 안녕하세요, 저는 33세 여자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이유로 작년말에 커튼을 치는데 아.. 내년까지만 견뎌보고 안되면 그만하자.. 라는 생각이 엄습하면서 삶을 끊으려고 했어요 깊은 우울이 1-3월 시도때도 없이 회사에서도 눈물이 나서 정말 끝인가보다 싶었어요 저는 10대때부터 타고나길 좀 우울감에 사로 잡혀 이런저런 일들로 안으로 더 굽어 갔거든요 전 이 나이 먹도록 안정적인 관계도 없었고 사실 제 열심이 죄인줄 모르고 뭐든 제 힘으로 하려고 했어요 주님이 절 버리신 거같고 모든 어려운일을 짊어지게 하신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최근이예요) 이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 상황에 맞는 기도들을 산책할 때 집에서 혼자 있기 맘이 어려울때 혹은 주님과의 교제를 더 깊이하고자 듣습니다 제가 좀 많이 횡설수설하지요? 결혼이든 삶에 있어서든 아무것도 준비가 현실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안된 저같아 좌절을 계속 맛보지만 그 깊은 구렁텅이 안에 오래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기도 중에 기억해주심.. 감사할 거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주일이네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돌파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어떠함을 보지 마시고 예수님이 이미 무슨 일을 하셨는지 어시면 됩니다! 본인의 어떠함만 보면 누구나 우울증에 빠져서 절망하고 죽고 싶어집니다. 더욱 주님을 바라보세요! 히브리서 12장 [개역개정/NIV]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3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저도 최근까지만 해도 좌절 가운데 있었어요 주님뜻을 알고싶었고 알려달라고 매일 울부짖으며 기도했어요 소희감성님처럼 가만히 있으면 너무 무기력하고 슬프기만 해서 계속 다른일 하며 성경붙잡고 그러고 지내다 문득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이런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주님 뜻 알고 싶어 매일 슬퍼하고 불안해 하며 매달리는 것 보다 주님의 크고 선하신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주님안에서 행복해하는걸 주님이 원하실텐데 ..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요즘은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려고 노력중에 있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희감성님 감사합니다 제가 교제하던 청년 덕분에 멀어졌던 신앙이 가까워졌는데 저희의 교제가 세속적이었는지 하나님이 어제 이별을 허락하셨습니다 중간에도 헤어질뻔한적있었는데 그때 늘 기도로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저희 둘 사람이 합당하고 이쁘게 보이신다면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께 같이 찬양올려드리는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아니면 헤어지더라도 서로 너무 힘들지않게 서로 더욱 더 좋은 것을 예비해놓으셨는다는 하나님의 말씀듣고 나아가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또 어제 예배 말씀도 인내하고 기다려라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안에 모든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말씀이었어요. 지금도 묵상을 안하거나 혼자있으면 그냥 잡생각이 나지만 소희감성을 들으며 또 묵상을 하면서 묵묵하게 나아가달라고 했어요 저는 너무 결혼하고 싶었지만 그 사람은 연애를 하고 싶어했던 것도 이제 알았고 다음의 교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와의 교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저희도 서로에게 상처가 된 큼지막한 헤어질 뻔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서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갔는데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별을 허락하셨어요. 이별한 주일 설교 말씀도 오직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가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라 였구요. 세상적인 사탄이 주는 생각인지 아니면 아직도 감정의 응어리가 남아서 인지 아니면 진짜로 하나님이 주시는 건지 전 아직도 그 형제가 제 배우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해서 재회를 생각하게 되네요. 기도와 간구로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쉽지 않아요ㅠㅠ 기도가 부족한 거 겠죠ㅠㅠ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ㅜㅜ 신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얼마전까지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했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채플시간마다 보고싶었구 그 누나의 멋진 피아노 연주에 항상 빠져있었죠. 큰 키에 아름다운외모....... 전 맨처음이 이 감정을 누르려고 애를 써봤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죠...부족한 제 자신이 용기없는 제자신이 어떻게 고백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용기내어 고백했습니다. 네 하지만 결국에 거절당했어요 ㅎㅎ;; 그렇지만 포기가 되지 않더라구요. 저도 제가 왜그랬는지 몰르겠습니다. 그 누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또 제가 가지고 있던 옛것들이 하나씩 없어져 가더라구요.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하고 나서 더더욱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 누나를 위해 매일 밤과 같이 눈물 흘리며 기도를했습니다. 그치만...사실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구요..ㅎㅎ 그치만 인내하고 그 누나가 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도 좋으니까...내가 사랑하니까...내가 좋으니까..그래서 하나님과 더 관계도 가까워졌던것 같아요. 저를 채찍질하시고 앞으로 나가게 하는 도구로써 그 누나를 쓰시고 계신다는 그런 뜻이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외적인것에 더이상 관심을 두지 않게되었어요.그누나의 순종과 믿음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곁에서 ‘물신양면’으로 돕고싶은 배필이 되고 싶었어요.어쪄죠...하지만 그 누나를 알면 알수록 내가 이 누나를 포기해야 될것 같은데...어짜피 이루어질 사랑이 아닌데...제가 너무 잡고 있던것은 아닌가 싶었어요. 왜냐구요? 얼마전까지 광화문 사태로 인해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많이 보셨죠..제 주변 지인들도 다들 힘들어하시구 저희 부모님도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직접 언급을 할수는 없지만 “사랑xx교회 전xx목사”를 따르는 교회의 성도이셨어요...초등학생때부터 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살아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잘 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게 뻔히 보이니까...그래서 더 포기가 되지 않더라구요...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걸 바라만 볼 수 있겠어요...그래서 멀쩡한 교회두고 그 누나 교회로 등록해서 다니구...”사랑xx교회” 집회도 다녀오고 광화문도 다녀왔어요 ㅎㅎ;; (다행히 음성판정 받았고 자가격리도 끝났어요 ^^) 그누나를 너무 사랑해서 어딜가도 다 따라가려 했어요.그리고 언젠가 그누가와 잘 된다면...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거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하지만 전 그런말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 않았어요...그럼 그 누나를 영영 볼수 없게 될까봐...그게 두려웠어요...그래서 제가 더 많이 붙잡고..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떻게 바라만 보고 있을수 있겠어요..어쩌면 사실 더 많이 좀 집착을 했나봐요...ㅎ 어짜피 그 누나는 제게 더이상 마음이 없는데...제가 붙잡고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이제 놓아주고 싶어요...도망치고 싶어요...그런데 하나님은 제 기도를 포기하지 못하게 하셨어요...아뇨 제 착각일수도 있겠죠...전 정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이제 지쳐가요...ㅠㅠ 그 누나도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더 두려워요...
아니 형제님이 이 댓글 다실 때 제가 만들고 있던 영상이 딱 도움이 되실 것 같은데요? 방금 올렸어요. 참고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워낙 그 감정이 호감을 넘어서다 보면 헷갈릴 수가 있어요. 항상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시면서 자신의 감정을 모두 내려놓을 정도로 주님께 순종하시다 보면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주실 겁니다. 한번 그 자매를 안 볼 작정을 할 정도로 주님에 대한 Lordship을 세워 보시면 분명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 이때가 바로 결단을 하고 작심기도에 들어가셔야 할 때인 듯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마음을 확 접어버리세요. 주님께 완전히 맡기고. 그리고 그 자매가 정말 주님께서 주신 배우자라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겁니다. 지금은 이미 하실 것은 다 하셨으니까 주님 안에서 안식하시면서 본인의 사명에 집중하시면 될 듯합니다. 축복합니다!
혹시 소희님 원래 평안함을 추구하며 욕심없이 살다가 ㅠ 무리하게 맡을 일을 처리하다가 ㅠ 두뇌로?? 모든신경이 쏠리는 경험을 한뒤ㅠ 성령님의 임재가 낯설고 고요한 중에 임하는 내주하심이 잘 못받아들이겠는 부분이 생겨버렸습니다. 제가 자처한 부분이었어요ㅠ 무리해서 일할필요가 전혀없는데요.. 세상에서 뒤쳐질까봐 갑자기 욕심이 생겨서요ㅠ 혹시 이부분에 성경읽으며 정말 혼자만의 하나님과의교제가 도움이 되겠죠?: 죄송해요ㅠ 너무 안타까운 일이 생겨서 ㅜㅠ 조언을 구합니다 늘 잘 듣고 도움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네네 저희가 2019년에 만나서 이때 이야기 속 그 사람이 제 신랑이 될 사람이 맞습니다. :) 지금은 사람에 집중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에 더욱 집중하세요. 결국 그 사람과 만나게 될 거라면 하나님이 알려주실 거고 다시 만나게 하실 거고 다시 가까워지게 하실 거고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실 겁니다. 저희에게 그러셨던 것처럼요. 그러니 지금은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집중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
3달동안 기도 하고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와 3달간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배우자가 맞는지 기도 하였고 결단하였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기도 전에 싸움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인데 그냥 헤어지게 되었죠 그랬더니 뭔가 허무하더군요 내가 했던 기도 받은 말씀 마음들은 무었이었던건가 그 일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짝지으신 배우자가 있는건가 불신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있는건가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다시는 세상의 세속적 교제는 더이상 하지않을 것이며, 차단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영상 공유 감사해요.
몇달 전 끊지 못하고 있던 내 욕심으로만 붙잡으며 왔던 관계도 아프지 않게 끊게 해주시고.. 이제는 또 마음을 돌려 정말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싶은 마음을 너무 주시는 와중에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쉐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매님께서도 지금 걷고 계시는 믿음의 길.. 응원합니다! :)
저와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얼마 전에 세상적인 연애를 끊고 정말 이상할 정도로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 뒤에 하나님 안에서의 연애, 믿음의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게 하셨어요 이전에 하던 연애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만남을 그리게 됐고 먼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당 댕댕님도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와 결혼을 하시길 응원할게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용한 늦은 밤, 혼자나와 아파트 벤츠에 앉아서 듣기에 참 좋네요. 조용히 저의 지난 감정들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5:26 아멘 여러번 반복해서 함께 기도했어요🙏🏼
소희님 저랑 신앙관이 많이 비슷해서 이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저도 좀 솔직하고 우당탕탕 들이받는 스타일이거든요. 했던 기도들도 비슷하구요. 너무 감사하네요, 형제와 교제를 시작하고 막연히 하나님이 좋아하고 계실까 했는데 좀 안심이 되네요
감사하네요! 주님 안에서의 교제를 더욱 축복합니다!:)
상황과 하신 생각들이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가요.. 매일이 광야 같은데..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기도중이에요🙏🏻 위로가 많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매님 영상을 보게 하시고 딱 맞는 영상을 띄워주셨을까요...
🙏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꼭 봬요 :)
아멘 참고 견디며 계속 웃기 :) 💖💖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가 아니라 주님께서 소희님을 통해 배우고 깨닫게 해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간증말씀 진심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
교제의 시작과 과정에도 마귀의 공격을 이겨낼 힘을 주세요 ㅠㅠ 혼자일 때도 어려웠는데 조금 걱정이 되지만 무조건 승리하실 하나님을 믿고 나가아볼게요 !
이미 이겼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마귀는 우리가 신경쓰면 힘이 더 세지니 신경쓰지 마세요! 진리를 깨달아 마음을 잘 지키시기를 축복드립니다:)
@@shgs 아멘 입니당 ㅎㅎㅎㅎㅎㅎ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아요~^^
마치 라디오 방송을 듣는거 같습니다.
나눔~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필요한 말을 보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하며 주님께서 끊어주신 일이 있었어요 늘 깨어있고 기도해야함을 느껴요!
소희님 어제부터 이 영상을 얼마나 돌려봤는지 몰라요...ㅎㅎ 혼자 마음이 무너져내려서 평안에서 벗어나 불안으로 넘어갈시기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사람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슨말을 하기 원하시는지 그분의 음성에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교회언니 채널을 본후 공격이 심하네요 여기서 응답을받아서일까요 기도좀 부탁해요 제가 이렇게 찾아보는 채널이 몇없거든요 진짜 결혼을 막는세력이 있나보다를 몇년동안 말만듣고안믿었는데 피부로느끼네요 처음으로(사실 전 지금 죽고싶은심정이에요 )
힘내세요..!!아멘
마귀의 공격에서 시선을 돌려 주님의 영광을 받으세요!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가운데, 그 평강 가운데 거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귀의 공격을 받는 다는 것을 알고 계시니 당신은 믿음의 후손의 반열에 올라온 것입니다
백전백승;적을 알면 이길수 있죠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아멘 약속 믿음~*
3주 전부터 기쁨의 기름을 부음받은 뒤로 계속 기쁨이
나와요 기뻐할 환경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고 도움 되기도 하지만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종종 찾아 들으러 올게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어 이리저리 방황하다 소희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신실하고 믿음이 좋은 형제와 교제를 시작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교제하면서 서로의 다른 부분을 형제는 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저는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는 교제 자체를 고민하고 있고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점이 있지만 싸운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이 열리도록 저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꿋꿋이 잘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막으시는건지 아님 기다림으로 기도해야 하는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 마음이 답답한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단의 공격인지... 알 수 없지만 결국 기도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네요. 글을 보신다면 저를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언니님 안녕하세요, 저는 33세 여자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이유로 작년말에 커튼을 치는데 아.. 내년까지만 견뎌보고 안되면 그만하자.. 라는 생각이 엄습하면서 삶을 끊으려고 했어요 깊은 우울이 1-3월 시도때도 없이 회사에서도 눈물이 나서 정말 끝인가보다 싶었어요
저는 10대때부터 타고나길 좀 우울감에 사로 잡혀 이런저런 일들로 안으로 더 굽어 갔거든요
전 이 나이 먹도록 안정적인 관계도 없었고 사실 제 열심이 죄인줄 모르고 뭐든 제 힘으로 하려고 했어요
주님이 절 버리신 거같고 모든 어려운일을 짊어지게 하신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최근이예요) 이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 상황에 맞는 기도들을 산책할 때 집에서 혼자 있기 맘이 어려울때 혹은 주님과의 교제를 더 깊이하고자 듣습니다
제가 좀 많이 횡설수설하지요? 결혼이든 삶에 있어서든 아무것도 준비가 현실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안된 저같아 좌절을 계속 맛보지만 그 깊은 구렁텅이 안에 오래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기도 중에 기억해주심.. 감사할 거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주일이네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돌파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어떠함을 보지 마시고 예수님이 이미 무슨 일을 하셨는지 어시면 됩니다! 본인의 어떠함만 보면 누구나 우울증에 빠져서 절망하고 죽고 싶어집니다. 더욱 주님을 바라보세요!
히브리서 12장 [개역개정/NIV]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3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저랑 비슷합니다ㅜㅠ 저도구덩이에만 있는 느낌이에오 힘내세요
와. 대단하네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와 삶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며 해석하는 것이..
소름돋아요.. 자매님이 하셨던 기도 그대로를 올려드린적이 있거든요ㅎ
기도 많이 해야겠네요
기도는 하소연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충분히 들으셔야 합니다. 즉 말씀대로 믿으시고 감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소희감성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아멘🙏🏻
아멘~~~~!!!!!!!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저도 최근까지만 해도 좌절 가운데 있었어요 주님뜻을 알고싶었고 알려달라고 매일 울부짖으며 기도했어요
소희감성님처럼 가만히 있으면 너무 무기력하고 슬프기만 해서 계속 다른일 하며 성경붙잡고 그러고 지내다 문득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이런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주님 뜻 알고 싶어 매일 슬퍼하고 불안해 하며 매달리는 것 보다 주님의 크고 선하신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주님안에서 행복해하는걸 주님이 원하실텐데 ..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요즘은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려고 노력중에 있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소희감성님 감사합니다 제가 교제하던 청년 덕분에 멀어졌던 신앙이 가까워졌는데 저희의 교제가 세속적이었는지 하나님이 어제 이별을 허락하셨습니다 중간에도 헤어질뻔한적있었는데 그때 늘 기도로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저희 둘 사람이 합당하고 이쁘게 보이신다면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께 같이 찬양올려드리는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아니면 헤어지더라도 서로 너무 힘들지않게 서로 더욱 더 좋은 것을 예비해놓으셨는다는 하나님의 말씀듣고 나아가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또 어제 예배 말씀도 인내하고 기다려라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안에 모든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말씀이었어요. 지금도 묵상을 안하거나 혼자있으면 그냥 잡생각이 나지만 소희감성을 들으며 또 묵상을 하면서 묵묵하게 나아가달라고 했어요 저는 너무 결혼하고 싶었지만 그 사람은 연애를 하고 싶어했던 것도 이제 알았고 다음의 교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와의 교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저희도 서로에게 상처가 된 큼지막한 헤어질 뻔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서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갔는데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별을 허락하셨어요. 이별한 주일 설교 말씀도 오직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가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라 였구요. 세상적인 사탄이 주는 생각인지 아니면 아직도 감정의 응어리가 남아서 인지 아니면 진짜로 하나님이 주시는 건지 전 아직도 그 형제가 제 배우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해서 재회를 생각하게 되네요. 기도와 간구로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쉽지 않아요ㅠㅠ 기도가 부족한 거 겠죠ㅠㅠ
@@xlcldldp12 어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다른 사람과 교제중이예요ㅎㅎ.....각자 다른 사람들 만나고 다시 만날까 했지만 아니였어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ㅜㅜ 신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얼마전까지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했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채플시간마다 보고싶었구 그 누나의 멋진 피아노 연주에 항상 빠져있었죠. 큰 키에 아름다운외모.......
전 맨처음이 이 감정을 누르려고 애를 써봤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죠...부족한 제 자신이 용기없는 제자신이 어떻게 고백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용기내어 고백했습니다. 네 하지만 결국에 거절당했어요 ㅎㅎ;; 그렇지만 포기가 되지 않더라구요. 저도 제가 왜그랬는지 몰르겠습니다. 그 누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또 제가 가지고 있던 옛것들이 하나씩 없어져 가더라구요.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하고 나서 더더욱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 누나를 위해 매일 밤과 같이 눈물 흘리며 기도를했습니다. 그치만...사실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구요..ㅎㅎ 그치만 인내하고 그 누나가 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도 좋으니까...내가 사랑하니까...내가 좋으니까..그래서 하나님과 더 관계도 가까워졌던것 같아요. 저를 채찍질하시고 앞으로 나가게 하는 도구로써 그 누나를 쓰시고 계신다는 그런 뜻이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외적인것에 더이상 관심을 두지 않게되었어요.그누나의 순종과 믿음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곁에서 ‘물신양면’으로 돕고싶은 배필이 되고 싶었어요.어쪄죠...하지만 그 누나를 알면 알수록 내가 이 누나를 포기해야 될것 같은데...어짜피 이루어질 사랑이 아닌데...제가 너무 잡고 있던것은 아닌가 싶었어요. 왜냐구요? 얼마전까지 광화문 사태로 인해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많이 보셨죠..제 주변 지인들도 다들 힘들어하시구 저희 부모님도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직접 언급을 할수는 없지만 “사랑xx교회 전xx목사”를 따르는 교회의 성도이셨어요...초등학생때부터 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살아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잘 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게 뻔히 보이니까...그래서 더 포기가 되지 않더라구요...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걸 바라만 볼 수 있겠어요...그래서 멀쩡한 교회두고 그 누나 교회로 등록해서 다니구...”사랑xx교회” 집회도 다녀오고 광화문도 다녀왔어요 ㅎㅎ;; (다행히 음성판정 받았고 자가격리도 끝났어요 ^^) 그누나를 너무 사랑해서 어딜가도 다 따라가려 했어요.그리고 언젠가 그누가와 잘 된다면...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거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하지만 전 그런말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 않았어요...그럼 그 누나를 영영 볼수 없게 될까봐...그게 두려웠어요...그래서 제가 더 많이 붙잡고..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떻게 바라만 보고 있을수 있겠어요..어쩌면 사실 더 많이 좀 집착을 했나봐요...ㅎ 어짜피 그 누나는 제게 더이상 마음이 없는데...제가 붙잡고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이제 놓아주고 싶어요...도망치고 싶어요...그런데 하나님은 제 기도를 포기하지 못하게 하셨어요...아뇨 제 착각일수도 있겠죠...전 정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이제 지쳐가요...ㅠㅠ 그 누나도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더 두려워요...
아니 형제님이 이 댓글 다실 때 제가 만들고 있던 영상이 딱 도움이 되실 것 같은데요? 방금 올렸어요. 참고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워낙 그 감정이 호감을 넘어서다 보면 헷갈릴 수가 있어요. 항상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시면서 자신의 감정을 모두 내려놓을 정도로 주님께 순종하시다 보면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주실 겁니다. 한번 그 자매를 안 볼 작정을 할 정도로 주님에 대한 Lordship을 세워 보시면 분명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축복합니다.
@@shgs 조언 감사드려요 ㅠ...근데 제가 거기교회 집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목사님과 친해져버렸구....그 누나의 부모님 과도 안면이 있게된지라(저보구 놀러도 오라구 하시더라구요 물록 누나가 중간에 안됀다며 막아섰지만)...눈과귀를 막고 뒤도돌아보지말고 달려야할지 오늘 순종과 믿음의 결단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 오래 걸어온것같아요 ㅎ;;
그럼 이때가 바로 결단을 하고 작심기도에 들어가셔야 할 때인 듯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마음을 확 접어버리세요. 주님께 완전히 맡기고. 그리고 그 자매가 정말 주님께서 주신 배우자라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겁니다. 지금은 이미 하실 것은 다 하셨으니까 주님 안에서 안식하시면서 본인의 사명에 집중하시면 될 듯합니다. 축복합니다!
소희감성님 안녕하세요 현재 저도 관계의 아픔가운데 있어요 ㅠㅠ 그런데 하루하루를 기도로 살아가고있지만.. 무엇이 주님의 음성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ruclips.net/video/U_Er3MUfy74/видео.htmlsi=7uDk7tS9gWgzxZgU
ruclips.net/video/rkjc7Fj1XqE/видео.htmlsi=oQVonhwBTyZyfMUa
ruclips.net/user/liveCwASReJ9Bhw?si=4emF8HuHn4aDWrWD
ruclips.net/video/Gix7m1NZ8xk/видео.htmlsi=fPg3tEdU9QVjeka0
ruclips.net/video/CZHBIsC2RxQ/видео.htmlsi=CjhaME6HtnIlZxwX
ruclips.net/video/WoXF44IooAc/видео.htmlsi=L--6FXJ1IE63O-r3
이 영상들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제 고민을 메일로 보냈는데 상담해주실 수 있으세요? 물어보고 싶은게 많아서요 ㅠㅠ
혹시 알간지님 아니신가요...??
오ㅡ
안녕하세요, 누구인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그 분은 믿음이 없으신 분 같더라구요. 축복합니다. :)
혹시 소희님 원래 평안함을 추구하며 욕심없이 살다가 ㅠ 무리하게 맡을 일을 처리하다가 ㅠ 두뇌로?? 모든신경이 쏠리는 경험을 한뒤ㅠ 성령님의 임재가
낯설고 고요한 중에 임하는 내주하심이
잘 못받아들이겠는 부분이 생겨버렸습니다. 제가 자처한 부분이었어요ㅠ 무리해서 일할필요가 전혀없는데요.. 세상에서 뒤쳐질까봐 갑자기 욕심이 생겨서요ㅠ
혹시 이부분에 성경읽으며 정말 혼자만의 하나님과의교제가 도움이 되겠죠?:
죄송해요ㅠ 너무 안타까운 일이 생겨서
ㅜㅠ 조언을 구합니다 늘 잘 듣고 도움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 10:28-30 말씀과 롬 8:37-40, 계 3:20 말씀을 묵상해보시고 소희감성의 ‘지치고 힘들 때 주님 안에 거하는 법’ 영상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wJ1LY0rfI5k/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1년전 영상이지만.. 혹시 이때 영상 찍으셨을때 언급됐던 분과 결혼에 골인하신걸까요? 저도 약속의 응답은 받고 영적싸움을 기도와 금식으로 지냈지만 결국 헤어졌고…내가 중간에 포기한건가 마음이 너무 어렵네요.
네네 저희가 2019년에 만나서 이때 이야기 속 그 사람이 제 신랑이 될 사람이 맞습니다. :) 지금은 사람에 집중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에 더욱 집중하세요. 결국 그 사람과 만나게 될 거라면 하나님이 알려주실 거고 다시 만나게 하실 거고 다시 가까워지게 하실 거고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실 겁니다. 저희에게 그러셨던 것처럼요. 그러니 지금은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집중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
약속 말씀은 어떻게 받나요..?
기도하고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조명해주십니다. :)
3달동안 기도 하고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와 3달간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배우자가 맞는지 기도 하였고 결단하였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기도 전에 싸움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인데 그냥 헤어지게 되었죠 그랬더니 뭔가 허무하더군요
내가 했던 기도 받은 말씀 마음들은 무었이었던건가 그 일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짝지으신 배우자가 있는건가 불신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있는건가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일찍 헤어지셨으니 아닌 거겠죠. 하나님 입장에선 배우자가 아닌 걸 빨리 보여주신 것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일찍 헤어진 게 오히려 보호하심 같은데요. 하나님에게 화나신 걸 먼저 해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친소라좀 ㅠㅠㅠ